김영우, 윤석열 대통령 강성 지지자들에게 들은 추석 민심

김영우 전의원이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추석 민심 들어보니…김여사가 윤 대통령 지지율에 족쇄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평했다.
후보시절 대통령의 아내 역할 외에는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겠다던 선언 이후, 어떠한 입장 발표도 없이, 좋은 뜻으로 진행한 공개 행보에 국민적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덧붙여, 김 전의원은 명품백을 주고 받는것을 떠나, 최재형 씨와 대화할 때 "내가 대북 문제에 대해 나서겠다. 빨리 통일을 시켜 북한주민들을 구하겠다."식의 발언은 대통령만이 해야할 법한 발언으로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한다. 라고 지적했다.
김영우 전 의원은 여당내에서도 쓴소리를 자주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rsbrain88]

김영우 전의원이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추석 민심 들어보니…김여사가 윤 대통령 지지율에 족쇄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평했다.
후보시절 대통령의 아내 역할 외에는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겠다던 선언 이후, 어떠한 입장 발표도 없이, 좋은 뜻으로 진행한 공개 행보에 국민적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덧붙여, 김 전의원은 명품백을 주고 받는것을 떠나, 최재형 씨와 대화할 때 "내가 대북 문제에 대해 나서겠다. 빨리 통일을 시켜 북한주민들을 구하겠다."식의 발언은 대통령만이 해야할 법한 발언으로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한다. 라고 지적했다.
김영우 전 의원은 여당내에서도 쓴소리를 자주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할매-i6h]

그 남자나 그 여자나 똑 같지요

[@영화의모든것-x4j]

전국민이 다아는 사실

[@rsbrain88]

정말요?ㅎ

[@Younggang89]

족쇄만 했으면 다행이지..ㅠ

[@rsbrain88]

족쇄 말고 뭐가 또 있을까요?..

[@임미숙-y1b]

거짓말하는 작자들 다 거짓말 목숨도 거짓말 뭔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늙으면 디지는게 생명인데

[@rsbrain88]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두 어려워하시네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사실 심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