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naemam내맘으로
    @naemam내맘으로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카리나 연주 잘들었습니다.

  • @윤스힐링
    @윤스힐링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카리나연주 잘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유친님도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

  • @경제적자유-l5p
    @경제적자유-l5p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서 본듯한 풍경 너무 좋고 그에 더한 오카리나연주는 너무 아름답슴다^-^

  • @Soo-st3kb
    @Soo-st3kb Месяц назад

    언제 들어도 기분 업을 주며 치유의 마법에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 @Farmer-Saxophonist
    @Farmer-Saxophonist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행지에서
    금요일 아침에 이경임님의 멋진
    오카리나 연주 들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가을이 오고 있어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 @이경임-m3e
      @이경임-m3e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ara.eunseo
    @rara.eunseo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카리나연주 넘 아름다워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Timeiwu
    @Timeiwu 2 месяца назад

    Beautiful sharing my friend🎉

  • @탤리TV
    @탤리TV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고운 연주 감상하며
    오늘하루도 또시작합니다
    좋아요 로 응원합니다

  • @미미피아노
    @미미피아노 Месяц назад

    멋진 영상. 멋진 연주 최곱니다.

  • @Geojeguitar
    @Geojeguitar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대단합니다 즐거운 시청합니다 🎉🎉🎉❤❤❤

    • @이경임-m3e
      @이경임-m3e  2 месяца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kyungson2544
    @eunkyungson2544 2 месяца назад

    즐거운 여행~다녀오셨나 봅니다~
    경쾌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이경임-m3e
      @이경임-m3e  2 месяца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김영철의길따라노래따 Месяц назад

    13.
    여행지에서,,,
    멋진곡 권혁님의 자자곡곡
    아름다운 경치의컷과 함께 하여 봅니다.
    한가위 둥근 보름달을 보고싶어 서성 거려보지만은
    잔뜩 찌푸린 하늘에선 비가 떨어지는군요 ..
    무지더운데 ....한가위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오늘 들어보눈아름다운 리듬의 오카리나연주 에
    즐청으로 들어보며 응원의 박수 다시남깁니다.
    굳,

  • @Dannymuliana
    @Dannymuliana Месяц назад

    Dear my friend,
    I really enjoy watching great travel and nature videos from your channel !
    I am here aboard your channel and we join hands as friends and LIKE #10.
    Greetings from Toronto, Canada
    Danny Muliana

    • @이경임-m3e
      @이경임-m3e  Месяц назад +1

      Thank you very much!

    • @Dannymuliana
      @Dannymuliana Месяц назад

      @@이경임-m3e Dear my friend,
      You are very welcome.
      Have a nice weekend !
      Kind regards,
      Danny Mul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