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드] 너만 입 크냐? 나도 입 커! │청춘의 덫 E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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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4
- 윤희와 영국은 양가가 참석한 약혼식을 무사히 치른다. 영주는 동우가 자신에게 접근한 것이 결국 돈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자 동우에게 분노한다. 조그마한 실금이 점점 커지고, 갈라지는 영주와 동우의 사이의 결말은...?
※ 방송정보
청춘의 덫 23회 / 1999.04.14
출연 : 심은하, 이종원, 전광렬, 유호정, 김무생, 여운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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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드라마를 보고싶다!
드라마 왕국하면 스브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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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랑 유호정.....당시 최고급 부티크 디자이너 의상을 입어서 그런지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너무 세련되게 이쁘다.
심은하옷은. 지춘희옷같음
부티크 ㅋㅋ
간만에 들어보는 단어
@@이영아-k1u나이든 언니들만 아는 단어 ㅋㅋ
영주 동우한테 메달려 우는 모습 너무 안쓰럽다
유호정씨 진짜 연기 잘함
진짜요 ㅠ 공감합니다
나도@@박경임-c4c
구기동 엄마 캐릭터 너무 잘한다..틱틱 거리는 본성 속에 딸에 대한 염려와 사랑
정영숙 배우세여
영국이랑 영주는 엄마와 달리 돈 밝히는 게 아니고 사랑에 고프네ㅠㅠ
돈이 있으면 사랑이 고프고
사랑이 있으면 돈이 고프고
엄마와 달리 인생에 단 한번이라도 돈에 결핍을 느껴본 적이 없으니까요
이제야 다시보이는 영주는 정말 요즘 캐릭터네요... 세대를 앞서가시는 김수현작가 진짜 대단합니다
요즘 캐릭터면 결혼했어야죠
솔직히 영주는 미쳐돌지..목숨같았던 사랑인데..
목숨도 사랑도 영원하지 않다 지금 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아픈 이별이 왔을 때 조금 덜 후회하고 조금 덜 아프겠지 이별이 왔을. 때 그대를 꼭 껴안고 함께해서 행복했고 고마웠다는 말 그리고 내가 없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응원할거다 사랑보다 중요한건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름답게 추억 될 수 있게 이별하는거다 다시 볼 수 있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미소로 인사 할 수 있었으면 한다 내가 사랑했던 너에게 못나고 한심하게 비춰진다면 빛나던 우리 추억이 흑역사가 될테니까 반짝이던 별처럼 멀어져버린 우리의 인연은 이어질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행복했던건 아닐까 서로를 위로하던 이별까지 우리는 존중하고 배려했다 언젠가 다시 보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별을 하였다
할수 없는 사람이래도 심은하 저 표정에 저 말투로 "할 수 있어요" 하면
최면 걸려서 뭐든 다 잘할듯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인 냐가 봐도 힘이 나버라내
진짜 연기 잘함 ㅜㅜ
앞에서 청아하고 아름다운 윤희가 겁 먹지 말라며 영국 손 위에 손을 얹으며 차분한 목소리와 맑은 눈빛으로 아이컨텍하며 자존감 살려 주는데 어떤 남자가 필을 안 받을까 윤희가 빛날 수밖에 없네 '심은하 그냥 이유없이 이쁘다'
생각해보면 다들 고작 20대 후반 30대 초반일텐데.. 영주씨 너무 어른스럽고 성숙함. 괴로워하는게 마음 아프다 ㅠㅠ
동우가 반문이나 윽박지름 대신 진심으로 한번이라도, 사랑한다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말했다면 영주가 저렇게까지 안쓰럽진 않을텐데ㅠㅠ
동우 얼굴은 더 좋아짐, 유호정만 다 망가짐, 진짜 나쁜남자의 현실적 확인! 다 봐야함, 착한 딸들
동우 저놈은 마음도 가난한 인간이다
관심이 조건에만 있기 때문임
저런놈은 꽃뱀한테 걸려야함 ㅋㅋㅋ
썸넬이미지랑 제목땜시.....영주 감정이입하며 보다가 분위기 홀랑 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주 초반에 우는거 너무 현실적인 울음소리라 덩달아 맘이 아프네요ㅠㅠ 근데 썸네일+제목 진짜 미쳤냐고요..ㅋㅋㅋㅋ
영주. 불쌍해
탤런트 공채 있던 시절 드라마는
연기구멍이 하나도 없음 ㅠㅠㅠㅠ
어릴때는 그냥 연기자는 다 저렇게 연기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죠
요즘은 연기자가 아닌 말 그대로 연예인이라 드라마도 재미가 없네요
그러게요. 연기구멍 1도없음. 영주 괴로워하는거보니 가슴 찢어지네요 ㅠㅠ
@@Isagam757 와 전광렬님 tbc까지 거슬러가나요???
고딩때 볼땐 영주도 얄미웠는데..나이들어 다시 보니 윤희 영주 모두 한 피해자..동우 캐릭 징짜 쓰뤡 중에 쓰뤡..시방새 안좋아하는데 청덫은 인생작이라..챙겨봤네요 고마웠어요
맞아요. 나이들고보니 영주너무 짠하죠. 진짜 젤 안됐음. 쟈는 사랑한게 죄였던 여자일뿐.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놈을 사랑한 게 영주의 비극 ㅠㅠ
역시 구기동 엄마 촉은 초반부터 심상치가 않았음
윤희랑 동우..사랑이 아니라 서로 위로의.대상이였던것 같고..영국 영주 남매가 각각의 진정한 사랑의 대상인듯
영주 헤어스탈 바뀐것도 예쁨
썸넬 미쳤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가 너무 안쓰러워.
같이 눈물이 나네요.
영주씨 빠마 머리 풀리고 화장 약해지니까 딴 사람같아요.
이게 훨씬 요즘스타일 같아요~
어느집이나 딸 연애에관한 엄마의 저 예리한 촉이란 대단한듯
작가님 대사 하나 하나 디테일하다.
다시봐도 잼있습니다.
여기서점점 풀려가는 영주파마..김수현작가가 영주가 마음접는과정을 파마풀리면서 나중엔 머리싹펴지면서 정리된감정 풀어내는것까지 의상,헤어,뭐하나 신경안쓴게없는 김수현작가님 의도...지금봐도 모든게후덜덜함~가장좋았던건 윤희의 새삶과 새마음가짐이 드러나는 의상톤이었음 내내 어두운옷만입던 윤희가 약혼함과함께 하얗고 밝은옷만입기시작하면서 설정된 후반의 빛난새삶의 의도~~
4:38 엄마의 참사랑
“(내가)뭐랬어? 왜이렇게 (사태 파악이) 늦어? (요~요~) 맹꽁이(같은 울 공주님아~)”
영주 엄마가 확실히 남자보는 눈이 있네.
우유부단한 남편으로 인한 내공, 경험을 절대 진리! 깨달음!
윤희 다소곳이 무빙할 때 마다 너무 너무 이쁘네 같은 여자가 봐도 배우고 싶을 만큼.....!
동우와 영주의 연기가 사람의 마음을 울리네요.
영주어머니랑 동우랑 성격이 너무 비슷해...영주는 비운의.. 너무 멋진 성격의 여인인듯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화약지고 들어간 사람이 내 엄마라는 사실. 그런 엄마가 너무 싫어서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그래서 엄마랑은 다르게 살려고 사랑만 봤는데, 이제 보니 사랑이었는지 집착이었는지 목적이었는지 뭐였는지 모르겠는 나. 머리론 엄마도 알았을까? 어쩌면 엄마가 정말 아빠를 사랑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함부로 못하겠는 엄마.. 아니 나 자신. 아니 내 유전자.
참 다들 연기 잘한다
윤희 옷 매무세 여미는 모습도 우아하고 참 이쁘다
영주야ㅜㅜ영주가 제일 안타깝다
사랑에 올인한 결과가 너무 참혹하다
진짜 영주는 믿고 싶고 누구보다 믿었는데 그 결과가 ㅠㅠ
너무 불쌍해
이곳이 썸넬 제목 장인이 계시는 곳
여러분 모르셧나요?바로 저분이 제목학원. 원장님이십니다 . 다들 수강신청하시죠 ㅋㅋㅋㅋㅋㅋ
ㅈ ㅓ렇게 절절함을 ...ㅠㅠ 연기 잘하십니다...저 나이에 ...ㅠㅠ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저기 지금 나오는 옷들 명품이다.. 특히
윤희 영주가 입은 옷들 가방 샤넬이랑 구찌 등
이런 드라마가 명작드라마구나...
영주랑 구기동 여사님 아침먹는 씬을 보니 유호정 입은 바지스타일은 나같은 사람은 절대 입으면 안되는거구나 싶음.뼈밖에 없는 유호정도 부하게 보이는 최악의 스타일.
드라마 다시봐도 심장이 뛴 다!!!
힘들어 하는 딸 속터지는 엄마 마음도 구구절절 이해
자기아들도 있었을텐데 자기 조카에게 다시 돌려주네요
전광렬 이랑 이종원 둘다 선이 굵게 잘생김 ㅋㅋ
남자답게 진하게 생긴?? 전형적인 90년대 미남상인듯
전광렬씨는 선이 굵은게 아닌 부드럽고 이종원 김석훈씨 같은 사람을 선이 굵다하는 것임
이종원 젊었을때 여자들이좋아하게생겼죠
90년대 미남형 이종원은 몰라도 전광렬은 그때도 아저씨같다 싶었음.
아니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썸넬이랑 미친거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호정은 확실히 누드톤이 어울림.. 화려하게 생겼는데 화려한 메이크업이 잘 안받는 희안한 스탈 무튼 영주 못잊어 ㅠㅠㅠㅠ
유호정 화장 조금한 얼굴이 더 예쁨
엄마 촉 무셔워ㅠㅠ
명작은 비지엠도 지리는구나
6:12 우리 윤희 폰생겼네~~ㅎ모토로라 스타택?
유호정 정말 예뿌네...화장 지우니 너무 청초하고 오목조목하니 예뿌다~~
에구... 우리 영주...짠해.....
정영숙님
저 당시도 중년 나이 였을텐데
몸매가 예술이세요
지금 칠순넘었는데도 저 몸매관리하신다고 하는 기사봤어요 며칠전에
초반엔 혜림이가 날마다 울리더니 후반은 영주땜에 울게되네
0:56 유효정 왤케이쁨
심은하. ㅣ생머리 해도 저렇게 잘어울릴수가.
썸네일 센스의 원천은 어딜까 궁금해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영주였어도 제정신으로 못 살지.. 하 연기 끝장난다
동우는 잘퍼자는데 영주만 힘들어하고...
쯧쯧
주변에서 봐도 남자들은 단순해서 밥잘먹고
잘자는데 여자는 반폐인되더라
0:33 이때 영주 헤어 스타일 너무 이쁘네
노상무가 동생한테 윤희는 자기한테 평온과 자신감을 준다고 했음 . 둘중에 하나만 해두 대단한데 정말 대단한 거임.
미국에서 이 드라마를 보고있습니다. 정신 잃고 즐기고 있습니다. 김수현 작가는 한국의 보배입니다. 요즈음은 은퇴하셨나요? 은퇴하시면 않되지요. 계속 그치지 않고 이분의 드라마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주 얼마나 힘들까ㅠ
화장끼 없는 영주 더 이쁘네.
썸네일 때문에 그냥 못 지나침 ㅋ
"저기구 여기구 먹기나 해~"
갈비탕 그릇인가. 세숫대야 냉면 사이즈.ㅋㅋㅋ
오우 구기동 사모님! 맹꽁이 하는데 왜 내가 다 무습냐 ㅎㅎ
정영슉 배우님 인물이 요새 젊은이들 여배우 보다 million times 아름다우세요.. she's gorgeous
썸네일 역시실망시키지않는군
너만입크냐 나도입크다
아니 제목만 보면 코미디인데 ㅋㅋㅋ누가 지은건지 너무 웃겨요ㅋㅋ
영주연기 실연당한 연기 넘 잘한다 둘이 마음아프냐?? 동우가 윤희버렸을때 그아픔과 비교가 되겠는가???
여동생이챙기지 윤희가헌신하며 섬겼지
영주까지저렇게배려하니 강가가 지가 뭘해야되는지 모르는강가가되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제목ㅋㅋㅋㅋ너만 입크냐 나도 입 커ㅋㅋㅋㅋㅋ
저 집안 남자들이 상남자스타일이구나. 무섭다고하니 한달만 잠 못자면 된다니 ㅋㅋㅋ
영주 얼마나 괴로웠으면 ...
제목을 보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누구나ᆢ말과행동엔책임과의무가따르네요ᆢ서로사랑하면 끝까지 ᆢ♡♡~^^고고씽
김무생
여운계
배우님들
다시보니
ㅠㅠ
자리 준다는데 저렇게 거부하는 조카를 ㅋㅋㅋㅋ
썸넬이랑 제목 ㅜㅜㅜ이젠못보니 아쉽 다른드라마로 빨리 돌아와요 ㅜㅜ
ㅍㅎㅎㅎ 제목과 썸네일 죽인다!!
저땐. 저 꼽슬머리 어울리는 사람도 유효정뿐이였고 빠마머리는 부의상징이였징 ~~~
영주가 너무 짠해요 ㅜㅜ
제목보고 빵터진 1인입니다^^
그런남자를 사랑해버린 영주의 감정이 아깝다
4:45 남들과는 다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제목 미치것다 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윤희도 안타깝지만 영주가 제일 불쌍함
10:55 배경음악 제목모에여?
Владимр Пресняков - Романс
영주 불쌍 ~~~ 동우는 찌질이. . .
정영숙배우 여기보다 호화로운 역활 없었는듯.
저 두남녀는 마성의 매력잔가봄 재벌두명이 목메달고 다해줘 부럽네 그려
영주 이쁘다
대체 동우란 인간이 어떤매력이 있길래..
두 여자가 절절해져야하냐...😢
정말싫다..
영주 어떡해 ㅠㅠㅠㅠ
영주 저 마음이 오죽할까 ..
사람이 마음을 다치면
치유 하는데 시간이 걸릴텐데
모로코,바그다드,비엔나,이스탄불ㅋㅋ
ㅋㅋㅋ외근나가다가 행인이랑 부딪치고 꼬라보는 동우귀엔 영주버킷리스트 안들어갈듯
@@Poiuytre80 ㅋㅋㅋㅋ
Please please English subtitles this drama thank you 🙏
1:35
내 기준 술 꽐라 된 이후 영주 모습의 상태면 걸리적 거리는거 다 내팽개치고 바로 토 나올려는 상태임... 영주 정신력 대단한 뇨자...
러시아음악도 ost로 썼었네요 혹시 노래제목 알수있을까요??
Владимр Пресняков - Романс
영주때매 맘이 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