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반성하는 척하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다. 한국의 주적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중국이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 군사 강국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이 함부로 못하는 것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 나라를 지킬 힘이 있을 때만, 중국이든 일본이든 북한이든 함부로 하지 못하며, 그나마 평화란 것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는 말은 황당한 이야기다.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 저우언라이(주은래), 외사공작통보 1963. 한겨레 2014.02.28 “당신들(조선)의 경계는 요하 동쪽(요동)인데, 봉건주의가 조선 사람들을 압록강변으로 내몬 것이다” - 마오쩌뚱(모택동), 모택동접견외빈담회기록휘편, 제11책 1964.10 원황후도 역시 고려 미인으로 삼아, 대신유권자는 곧 이를 귀하게 여겨, 수도 고관귀인은 반드시 고려 여자를 얻은 후에야 명가가 된다. 그렇게 된 이래, 궁중급사사령 대반이 고려 여자이며, 이런 이유로 사방의 의복, 신발과 모자, 기물 모든 것을 고려를 모방해, 온 세상이 미친 것 같다. - 속자치통감, 권214 원기32
한자타령하는이유는 지들이 원래한자 어렵다고 간체자 만들어쓰는게 제일 원형게 가까운걸 쓰는거 보고 배아파서... 공자타령도 지들이 문혁때 다 박살내고 공자의 후예는 대만에 있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ㅋㅋ 그냥 중국의 국부님이 하자는대로 중국의 문화를 천년치를 박살내놓으니 자기들 문화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옆나라에서 하는거보니 자기꺼같아보이는거 ㅋㅋㅋ
한국은 2000년대 초반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을만큼 공자를 싫어한다. 심지어 제목의 공자도 실제 중국의 공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토착화된 유교문화를 말하는 것이었음. 중국인이 공자를 좋아할지 모르나 한국인들은 공자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다. 아마 공자가 식인을 했다. 포 요리를 즐겨 먹었는데, 포를 인육으로 만들었다. 제자가 형벌을 받고 포로 뜨여지자 포를 먹지 않았따. 이런 유언비어를 더 믿는 편이다. 공자를 좋아하지 않고 관심도 없으니까.
개개인을 직접 만나보면 중국인들은 일본인과도 많이 다릅니다. 중국사람들은 경직된 사고로 어울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 물론 괜찮은 사람도 많습니다. 일본인들은 예의가 바르기때문에 한국사람과 잘 어울립니다. 같은 중국어를 사용해도 대만과 홍콩사람들은 정말 다르더군요. 상당히 프렌들리하고 오픈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제가 다른거보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름... 개후진국이 인구빨 믿고 국뽕이 과다 치사량이지... 그러다 해외 나오면 개무시 당하고......... 우리도 반공주의 교육 받은 이상한 애국주의자들 있는데 재넨 나라 전체가 저러니 답 안나옴. 거기다 반대하거나 데모하면 잡혀가서 생매장 당하니...
중국인들 특징중 하나가 자신의 잘못이 명명백백히 밝혀져도 이를 죽어도 인정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잘못을 인정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지는것이고 이는 곧 나의손해로 이어지는 일이라 여기기에 죽었으면 죽었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죠. (자신에게 아무런 손해가 없고 오히려 이득이 된다면 머리박고 사과합니다.ㅋ) 중국을 알면알수록 중국인에게 교양을 바라는것만큼 어리석은일도 없다는걸 알게될것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중국의 유구한 역사중에 이민족에게 지배당한 역사가 대부분이고 한족이 통일한 역사는 꼴랑 2개였나 3개 왕조뿐이였죠. 신화적 시대를 빼고 말이죠. 그 역사조차도 항상 이민족에게 위협받은 역사였습니다. 중국이 티벳을 쥐잡는 이유도 과거 티벳제국이 중국을 엄청 위협했음.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현재는 사업을 하면서 아직까지 24년째 살고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70년대에 태어난 우리 또래가 주류이던 90년대 말만 해도 한국하면 우호적이고 뭔가 배울게 있는 나라라는 중국인들 많았고 한국 기업들도 잘 나갔죠. 아마 2008년 올림픽 개최 확정 직후, 2002년 월드컵 이후부터 중국 공영방송에서 한국을 깍아내리기 시작하더니 우리 정부가 무대응하자 그다음부터는 민간 언론을 중심으로 한국 까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가짜 뉴스에다가 한국 정부의 무관심이 더해지자 결국에는 일반 네티즌까지 서로 거짓 뉴스에 또 거짓을 만들어서 결국은 걷잡을 수 없게 되었죠. 50넘은 나이인 제 키가 180에 80킬로 나가는데 고기도 못 먹는 한국에서 얼마나 어렵게 자랐냐고 중국에서 사니 고기랑 밥도 마음껏 먹고 얼마나 좋냐고 중국에 귀화하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중3때 이미 85킬로 나갔거든요..ㅋㅋ 중국 정부가 그래도 덩치가 있는 일본을 저격하지 않으니 중국 민중들도 일본에 대해서는 자기들을 침략했다는 트라우마가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외심과 증오심이 동시에 존재 하지만 한국은 그냥 아주 우습게 무시합니다. 쉽게 말하면 중국 인민들 삶이 힘들고 짜증날 때 화풀이 할 대상의 특정 외국이 팔요한데 그게 딱 한국이 당첨된거죠.. 한국 정부의 무대응은 진보,보수 관계없이 계속 되다보니 중국 정부에서도 굳이 나서서 불만에 쌓인 민중들을 말릴 필요도 없겠죠. 제가 보기에는 이제 한중 양국 국민들은 감정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너무 멀리 갔습니다.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느꼈던 반중 감정, 그리고 중국에서 체감하는 반한 감정은 이미 반일 감정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특히 애국교육을 받아고 벌써부터 중화주의의 부흥을 외치는 중국 2030 세대가 주도권을 잡는 시대가 오면 전세계랑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지금의 젊은 중국인들에게 한국은 점령해야 할 조상의 고토이고 제대로 버릇을 고쳐서 예전처럼 속국으로 삼아야할 변방의 오랑캐에 불과할 겁니다. 제가 처음 갔을 때 이런 중국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제는 발전적인 양국의 민중우호증진은 너무 늦은거 같습니다
@@marylee6248 글쎄요? 이번에 춘천에서 맥주실은 화물차 운전자의 실수로 맥주박스가 쏟아져 길거리에 수백병의 맥주가 나뒹굴때 우리나라사람들은 길거리 청소하고 맥주박스 정리하는걸 도와줬는데, 반면 중국에서는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맥주를 훔쳐갔으면 훔쳐갔지, 대부분은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무시하고 자기 갈길 갈거같은데
이제와서 잘못알았다고 사과한들, 헛소리로 한국을 미워한 십수년이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중국이 한국을 욕하는 이유 열에 아홉은 아예 자기들이 만든 헛소문이거나, 아예 이치에 맞지 않은 이야기이고. 한국이 중국을 욕하는 이유 열에 아홉은 다 하나같이 너무도 당연한 이유이고 화가날 수 밖에 없는 짓들로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오해가 있어서 사이가 나빠졌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중국이 반도체 칩4 가입에 한국을 유연하게 대하는건 한국과 적대적이 되어서 반도체 공급이 끊기면 반도체가 들어가는 모든 전자제품에 엄청난 타격이 올거라고 해서 사드사태처럼 강압적으로 대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우리 반도체를 공급 받기 힘들어지면 지금보다 더 큰 경제폭락이 올거라는거죠.
한국을 중국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건 애네들 역사 교육에 우리 역사의 시작이 중국 황제의 동생이 동쪽으로 이주한 것부터라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신들 문화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미 지금 4,50대인 사람들도 그런 교육을 받았어요. 중국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잠깐 일할 때 한국으로 출장왔던 중국 친구들과 우연히 이야기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족들도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역사 왜곡이죠. 무섭지 않나요?
우리는 우리를 진심으로 대하고 잘하면 그이상을 해주는 국가인데 그 반대로 대하면 원수처럼 여기기때문에 지금 중국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우리의 정체성 자체를 건드리는 상황에서는 관계회복을 기대할수 조차 없을거다. 쌓인 안좋은 감정들을 지금당장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다해도 바꾸기 쉽지 않을거다.
한국사람중에 한자가 한국거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역사학적으로 제가 잘 모르는 사실 일수 있지만) 줘도 안가질건데..한글두고 왜? 중국사람들 대부분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우면 글못쓰는 사람도 많고 말만하지 까막눈 많더만. 그래도 이렇게 서로들 가짜뉴스로 적대시 한적은 없는거 같았는데 중국의 일대일로를 동북공정으로 잘있는 대한민국을 먹으려 한다는 사실이 괘씸하고 화나는거죠.. 넓은땅 가지고 왜 저런짓을 할까요.
우긴달까 믿는 사람은 있죠. 2010년경 기사들 보면 당시 아마 한자폐지하네 마네 했던 것 같은데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어 쓰던 걸 은나라 때 갑골문으로 발전한거라고 중국학자들이 고증했다더라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한족이 만들어서 한자가 아니라 원나라때 몽골문자와 구분하기 위해 한족이 한자를 쓴다더라 해서 한자라고 했다더군요. 세종대왕이 ‘훈민정자(訓民正字)’가 아닌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제정, 발음을 표준화 한 것이라고요. 뭐 믿으면 환빠라고 조롱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한자를 동이족 한국인이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이민족의 지배를 받던 중국인이 만들었을 거란 생각은 별로 안 드네요. 지금 하는 행태만 봐도 짝퉁밖에 만들 줄 모르는데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중원을 호령하던 선조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산스크리스트어와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는 학자들도 계십니다. 유사성을 설명하는걸 들어보면 수긍이가는것도 있습니다. 신라에서 만들어서 나침반이라고 한다던데 정확한건 알수없지만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옛 한자나 오래된 나침반은 알고 있겠지요. 막연한 우월감 보다 진실을 알기위해 노력 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동북공정은 언급도 안하는 모양입니다... 그걸 건드리면, 그 땐 진정한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그리고, 동북공정이 노골화하기 전엔, 중국 역사학자들이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우리 역사학자에게 거꾸러 반문했다던데... 이건 아마도 은나라가 우리과 같은 민족이고, 그들이 갑골문자의 시조라는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일 듯... 물론, 요즈음은 그런 사람들도 입 다물고 있는 상황...
나라가 얼마나 거지같고 컨트롤 하기 쉬우면 지들끼리 만든 헛소문을 20년넘게 믿으며 '한국이 우릴 훔치려한다'라는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현실은 한국화장품 한국 드라마 kpop 한국과자등 중국이 오히려 한국을 안배끼는 부분이 없을정도임. 더 나아가 아예 한국 화장품인척하고 동남아 가서 제품을 팔기도함. 우리가 쟤들을 어떻게 안싫어할수 있겠냐고 ㅋ 뻔뻔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왜 일본이고 중국이고, 지들의 정점을 지나.. 쇠락의 길로 들어가서야.. 저렇게 태도변화를 생각하는지가 신기함.. 우리가 볼땐 많이 늦은 듯 싶은데.. 우리야 이미 한한령 사태로 대 중국 비호감이 치솟아 있던 상황이지만, 코로나를 거치면서 이젠 전세계가 중국 비호감 지수가 높아져 버렸는데, 이제서야 태도 변화를 한다고 뭔가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은데...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아끼는 거지. 남의 나라 문화나 역사에는 큰 관심이 없다..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m8a2rNeE8X-8IWdRWiA_qarUTJ_sLZ-GbbqujjpbYgaW8=s48-c-k-c0x00ffffff-no-rj)
![전세계를 강타한 '소년이 온다' 그리고 '한강 신드롬' 5·18의 세계화로 이어질까? |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 초대석 [남도탐구생활_광주MBC_2024.10.22]](http://i.ytimg.com/vi/e_Y2up57JA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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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행한 가짜뉴스에 한국인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아??? 그것도 헛소리임... 그냥 헛웃음 나오고 말지...ㅋ
'아.. 중국이 또 중국했구나.. 중국이 그렇지 뭐..' 아무런 상처도 안받고 그리 놀라지도 않는다... 중국이니까!
공감합니다.
중국 자기들 끼리 속아서 욕하고 오해 풀고 ㅋㅋㅋ
정작 우리나라 사람은 별로 관심도 없는 문제들......
전 상처 받았어요 ㅠ 나약한 시끼 ㅠ
중국인 =365일 만우절
그래도 공자 술은 좋더라 그거 말고는 중국꺼 중에 맘에드는건 없어
@@요단강-g9p 문제는 님이 말한 '공부가주' 중에서도 가짜가 너무 많다는 거죠.
옛날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인이 이건 진짜 공부가주라면서 대접해줬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공부가주 중에서 진짜는 1/10 이하라고 설명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뭐.
중국이 반성하는 척하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다. 한국의 주적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중국이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 군사 강국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이 함부로 못하는 것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 나라를 지킬 힘이 있을 때만, 중국이든 일본이든 북한이든 함부로 하지 못하며, 그나마 평화란 것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을 우리편으로 활용해야한다) 라 말하는 속내는 한국좌파집권지원,조선족 활용 각종여론선동작업,
차이나게이트 통한 한국을 지들 손아귀에 넣으려는 시도를 지금처럼 계속하겠다는것
오랜 과거부터 호시탐탐 한반도를 괴롭혀온 중국과 일본
일본은 100년의 적, 중국은 만년의 적이다~
중국은 우리민족에게 열등감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부러우면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겠습니까.
한편 그 가짜 뉴스가 지금 당장은 먹힐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큰 부메랑으로 달려 갈것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인구도 많고 땅도 큰데 우리보다 못하니 열등감이 쩔수밖에요
공자? 줘도안해 우린 세종대왕님이 계시니깐요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라는 말은 황당한 이야기다.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 저우언라이(주은래), 외사공작통보 1963. 한겨레 2014.02.28
“당신들(조선)의 경계는 요하 동쪽(요동)인데, 봉건주의가 조선 사람들을 압록강변으로 내몬 것이다” - 마오쩌뚱(모택동), 모택동접견외빈담회기록휘편, 제11책 1964.10
원황후도 역시 고려 미인으로 삼아, 대신유권자는 곧 이를 귀하게 여겨, 수도 고관귀인은 반드시 고려 여자를 얻은 후에야 명가가 된다. 그렇게 된 이래, 궁중급사사령 대반이 고려 여자이며, 이런 이유로 사방의 의복, 신발과 모자, 기물 모든 것을 고려를 모방해, 온 세상이 미친 것 같다. - 속자치통감, 권214 원기32
한자타령하는이유는 지들이 원래한자 어렵다고 간체자 만들어쓰는게 제일 원형게 가까운걸 쓰는거 보고 배아파서... 공자타령도 지들이 문혁때 다 박살내고 공자의 후예는 대만에 있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ㅋㅋ 그냥 중국의 국부님이 하자는대로 중국의 문화를 천년치를 박살내놓으니 자기들 문화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옆나라에서 하는거보니 자기꺼같아보이는거 ㅋㅋㅋ
중국의 우월감은 가짜에 근거한 것.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근거는 사대 조공을 했으니까. 그러나 사대 조공은 외교행사였고, 독립국가의 증거일 뿐이다. 신라 고려 조선은 사대 조공을 했기 때문에 독립국임.
한국은 2000년대 초반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을만큼 공자를 싫어한다. 심지어 제목의 공자도 실제 중국의 공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토착화된 유교문화를 말하는 것이었음. 중국인이 공자를 좋아할지 모르나 한국인들은 공자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다. 아마 공자가 식인을 했다. 포 요리를 즐겨 먹었는데, 포를 인육으로 만들었다. 제자가 형벌을 받고 포로 뜨여지자 포를 먹지 않았따. 이런 유언비어를 더 믿는 편이다. 공자를 좋아하지 않고 관심도 없으니까.
공자학원퇴출, 차이나타운퇴출,
중국인부동산매매금지,등
정치인은 이런일좀 해라~
중국=미세먼지
중국=짝퉁
중국=기술도둑
중국=역사도둑
중국=코로나발상지
….
이게 우리 인식
이건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안바뀜
딱 ㅇㅈ
1번에 오를 건 중국인은 지저분하다...이건 고대 때부터 한반도에 전해진거라.
중국=사기꾼
추가로 중국=개더러움
중국의 미래는 참 밝은것 같아요. 중국안에 갖혀서 나오지 않기를.
체제가 달라요 친해질수 없습니다.
민주국가와 공산국가는 최우선 두는 가치도 생각을 전개하는 방식도 생각을 이야기 방법과 그걸 전달하는 방식도 모두 달라서리..
그냥 간단하게 말이 안통하는 상대니 서로 말을 섞지 않는 게 답
개개인을 직접 만나보면 중국인들은 일본인과도 많이 다릅니다. 중국사람들은 경직된 사고로 어울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 물론 괜찮은 사람도 많습니다.
일본인들은 예의가 바르기때문에 한국사람과 잘 어울립니다.
같은 중국어를 사용해도 대만과 홍콩사람들은 정말 다르더군요. 상당히 프렌들리하고 오픈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제가 다른거보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름...
개후진국이 인구빨 믿고 국뽕이 과다 치사량이지... 그러다 해외 나오면 개무시 당하고.........
우리도 반공주의 교육 받은 이상한 애국주의자들 있는데 재넨 나라 전체가 저러니 답 안나옴.
거기다 반대하거나 데모하면 잡혀가서 생매장 당하니...
@@굿데이-g7h 일본이 예의? 그게 겉치레인걸 모르나..... 일본놈들은 본심을 숨긴다.
그렇게 당하고도 일본놈을 믿네.....
예의를 그렇게 차려서 나라가 그지경임? 온통 전범들 자식 뿐인데..........
중국은 공산국가가 아닙니다.
중국식자본주의 혹은 중국식 사회주의죠.
공산국가는 모두가 평등하게 잘살자입니다.
말은 좋은데 현실적으로 이루어질수 없는거죠.
중국 어디가 공산주의라고 공산주의 타령을 합니까?
이 지구상에 공산주의 국가가 있긴 했습니까? 공산주의라는 타이틀만 건 독재만 있었지.
다같이 평등하게 잘살자고 구라치고 결국 소수가 국가권력을 독점하는 수단으로 쓴거지 무슨 공산주의가 있었습니까?
방심하지 말고 긴장합시다.. 지금은 미국땜에 후달려서 글치 조금만 더 크고 반도체 및 첨단기술에서 우리랑 비등하거나 우리를 앞지르는 순간 무자비하게 몰아칠거임 절때로 절때로 방심하지 맙시다!!! 한번 밀리면 끝임돠!!!! 누누이 말하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중국인들 특징중 하나가 자신의 잘못이 명명백백히 밝혀져도 이를 죽어도 인정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잘못을 인정한다는건 상대방에게 지는것이고 이는 곧 나의손해로 이어지는 일이라 여기기에 죽었으면 죽었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죠. (자신에게 아무런 손해가 없고 오히려 이득이 된다면 머리박고 사과합니다.ㅋ)
중국을 알면알수록 중국인에게 교양을 바라는것만큼 어리석은일도 없다는걸 알게될것입니다.
내가 중국에서 5년 살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했네.
공산주의 나라에서 교육받고사니 온전한 사상을 갖고있을리가 없져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중국의 유구한 역사중에 이민족에게 지배당한 역사가 대부분이고 한족이 통일한 역사는 꼴랑 2개였나 3개 왕조뿐이였죠. 신화적 시대를 빼고 말이죠. 그 역사조차도 항상 이민족에게 위협받은 역사였습니다. 중국이 티벳을 쥐잡는 이유도 과거 티벳제국이 중국을 엄청 위협했음.
한국은 공자에 대해 아예 싫어할 정도다.
예컨대 2000년대 초반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도 있을 정도다. 심지어 저기서 말하는 공자는 중국의 공자가 아니라 한국의 토착화된 유교를 말하는 것일 정도다.
중국의 중화주의 사상이 논리와는 전혀 동떨어져서 정말 막무가내입니다. 중화주의 사상이 있으면 정말 말이 안통합니다. 중화주의 사상은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고 제일로 여기기에 다른 나라사람들이 보면 참으로 답답하지요
김치 ㆍ한복ㆍ동북공정 등
그외에도 중국을 싫어할 이유는 충분합니다ㆍ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현재는 사업을 하면서 아직까지 24년째 살고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70년대에 태어난 우리 또래가 주류이던 90년대 말만 해도 한국하면 우호적이고 뭔가 배울게 있는 나라라는 중국인들 많았고 한국 기업들도 잘 나갔죠. 아마 2008년 올림픽 개최 확정 직후, 2002년 월드컵 이후부터 중국 공영방송에서 한국을 깍아내리기 시작하더니 우리 정부가 무대응하자 그다음부터는 민간 언론을 중심으로 한국 까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가짜 뉴스에다가 한국 정부의 무관심이 더해지자 결국에는 일반 네티즌까지 서로 거짓 뉴스에 또 거짓을 만들어서 결국은 걷잡을 수 없게 되었죠. 50넘은 나이인 제 키가 180에 80킬로 나가는데 고기도 못 먹는 한국에서 얼마나 어렵게 자랐냐고 중국에서 사니 고기랑 밥도 마음껏 먹고 얼마나 좋냐고 중국에 귀화하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중3때 이미 85킬로 나갔거든요..ㅋㅋ 중국 정부가 그래도 덩치가 있는 일본을 저격하지 않으니 중국 민중들도 일본에 대해서는 자기들을 침략했다는 트라우마가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외심과 증오심이 동시에 존재 하지만 한국은 그냥 아주 우습게 무시합니다. 쉽게 말하면 중국 인민들 삶이 힘들고 짜증날 때 화풀이 할 대상의 특정 외국이 팔요한데 그게 딱 한국이 당첨된거죠.. 한국 정부의 무대응은 진보,보수 관계없이 계속 되다보니 중국 정부에서도 굳이 나서서 불만에 쌓인 민중들을 말릴 필요도 없겠죠. 제가 보기에는 이제 한중 양국 국민들은 감정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너무 멀리 갔습니다.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느꼈던 반중 감정, 그리고 중국에서 체감하는 반한 감정은 이미 반일 감정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특히 애국교육을 받아고 벌써부터 중화주의의 부흥을 외치는 중국 2030 세대가 주도권을 잡는 시대가 오면 전세계랑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지금의 젊은 중국인들에게 한국은 점령해야 할 조상의 고토이고 제대로 버릇을 고쳐서 예전처럼 속국으로 삼아야할 변방의 오랑캐에 불과할 겁니다. 제가 처음 갔을 때 이런 중국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제는 발전적인 양국의 민중우호증진은 너무 늦은거 같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중국은 빨리 늙어가는 국가로 미국과 유럽이 잘 대응하면 2류 국가에서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 앉힐수 있습니다.
한국은 공자에 대해 아예 싫어할 정도다.
예컨대 2000년대 초반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도 있을 정도다. 심지어 저기서 말하는 공자는 중국의 공자가 아니라 한국의 토착화된 유교를 말하는 것일 정도다.
중국이 가장 오해하는건 중국이 한국을 만들었다.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근거는? 조공 바쳤잖아..
그런데 사대 조공은 외교행사였다. 지방이 사대 조공하지 않는다. 사대 조공은 독립국가의 증거일 뿐이다.
언전가 한판 붙어야할 상대임
또한 우리 어린세대들 역시 직접 경험하고 자라니 절대 중국과 가까워 질수 없겠죠 어린친구들일수록 반중감정이 가장 높을테니까요
중국인들에 대해서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호의를 배풀거나 굽히면 오히려 상대를 더 짖밟고 우습게 본다는 거.
한국인들은 이제 중국인의 검은 속내와 오만한 속성을 깨달았다. 더이상 중국한테 굽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본도 똑같아요
일본은 늘 한국에게 저자세를 요구하거든요
한국인들도 똑같아요, 착하면 무시하고 만만하다고 생각하죠, 한국과 중국 , 서로를 너무 싫어하지만 또 너무 닮아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 다만 인정하지 않을뿐
@@marylee6248 글쎄요? 이번에 춘천에서 맥주실은 화물차 운전자의 실수로 맥주박스가 쏟아져 길거리에 수백병의 맥주가 나뒹굴때 우리나라사람들은 길거리 청소하고 맥주박스 정리하는걸 도와줬는데, 반면 중국에서는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맥주를 훔쳐갔으면 훔쳐갔지, 대부분은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무시하고 자기 갈길 갈거같은데
한국이 뺏지 않았다가 사실이 아니라 아예 관심이 없다가 사실이죠. 정말 중국것중에 부러운게 하나도 없다.
이제와서 잘못알았다고 사과한들, 헛소리로 한국을 미워한 십수년이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중국이 한국을 욕하는 이유 열에 아홉은 아예 자기들이 만든 헛소문이거나, 아예 이치에 맞지 않은 이야기이고.
한국이 중국을 욕하는 이유 열에 아홉은 다 하나같이 너무도 당연한 이유이고 화가날 수 밖에 없는 짓들로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 오해가 있어서 사이가 나빠졌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쟤들은 ㅈㄴ 웃긴게 지들 싫어하는게 우리 밖에 없는줄 앎 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 한국이 중국 시기 질투한다고 정신승리까지 뒤짐 ㅋㅋㅋㅋ
중국이 무슨짓을해도 중국에 대한 인식이 바뀔수는 없을꺼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수없는것과 같은것이다...
중국이 반도체 칩4 가입에 한국을 유연하게 대하는건 한국과 적대적이 되어서 반도체 공급이 끊기면 반도체가 들어가는 모든 전자제품에 엄청난 타격이 올거라고 해서 사드사태처럼 강압적으로 대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우리 반도체를 공급 받기 힘들어지면 지금보다 더 큰 경제폭락이 올거라는거죠.
첨단군수품 생산도 불가능 하게되어 국방력이 약화될것이다
오로지 기술이 답이죠..
그래서 반도체 기술 카피하려고 인력 빼가는 거임...
반도체 뺏기면 중국의 횡포가 100배는 심해질거임.
그러니까 사드때 왜 한국 정부가 받아치기를 못했을까? 이재용은 잡아 넣으면서 반도체 칩좀 한번 금수 조치 해보지.
@@beaumoon8581 그때. 어떤 미친년이 덜컥 받아주는 바람에 그렇게 됐죠.
중공에 일부 양심이 있다고 변하는건 없습니다. 중공의 전략은 팽창입니다. 결코 가까워질수 없다는걸 역사가 중명해 줍니다.
우리는 북방에 수 많은 숙제를 안고 있고, 그건 평화적으로 해결될수 없는 것들입니다.
중국의 모든 지역과 행정도시를 핵무기 4000기로 조준하고 있어야 저 주둥이를 막을수 있음.
한국이 중수로 운영하면 핵무기 4000기 이상 개발 가능함.
한미 핵 협정 한시라도 빨리 풀어야 되는데... 이런 긴박한 시기에 윤대갈빡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 ㅉㅉㅉㅉ
중국은 한국에 좌파정권 들어서게 하려는 후방지원
여론선동,남녀갈등조장등
차이나게이트 통해 한국을 지들 손아귀에 넣으려는 시도를 계속함
한국을 중국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건 애네들 역사 교육에 우리 역사의 시작이 중국 황제의 동생이 동쪽으로 이주한 것부터라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신들 문화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미 지금 4,50대인 사람들도 그런 교육을 받았어요. 중국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잠깐 일할 때 한국으로 출장왔던 중국 친구들과 우연히 이야기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족들도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역사 왜곡이죠. 무섭지 않나요?
문헌상으로는 기자조선, 위만조선 때문입니다.
뭔 개소리래요...정말 중국 역사에서 그렇게 가르친다고요???
대단들하네요ㅋㅋㅋㅋ 바보들ㅋㅋㅋㅋㅋㅋㅋㅋ
핑핑이가 지들 바보 만드는거 모르는 꼬라지라니ㅋㅋㅋ
한반도 도래인이 일본으로 건너간건 우리속국인가?
한족은 금,청,원 때문에 노예민족인가?
등소평때 역사책 다 태운것들이 역사 운운하고 g랄들 하죠.
전부 불태워 전통도 없는것들이.
중국은 강하게 나가던 약하게 나가던 우리는 항상 중국을 경계해야합니다. 국제사회는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라 언제든 뒤통수 당할수있으니까. 특히 중국과 일본은 더 조심!
거기서 일본이 왜나와???
일본은 적어도 약속이나 계약은
중공을 말할것도 없고 한국보다 훨신 잘지키는 나라다
니가 비열하게 양비론 물타기하는
더불어 좌파 페미 남성혐오당
더불어 친..중...사..대 토착장괴당 댓글부대냐????
결국 지들이 을이라는걸 알아챈것 뿐이지. 변한건 없지요
저도 중국커뮤 많이보는데 사실 이제는 돌이킬수없다고봅니다 중국이 한국이 싫어하는지 한국사람들은 관심조차없었지만 지금은 한국이 너무 싫어해서 이제는 끝났다고봅니다
괜찮아요. 중국은 전세계가 극혐하니까!
중국은 전 세계가 싫어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진심으로 대하고 잘하면 그이상을 해주는 국가인데 그 반대로 대하면 원수처럼 여기기때문에 지금 중국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우리의 정체성 자체를 건드리는 상황에서는 관계회복을 기대할수 조차 없을거다. 쌓인 안좋은 감정들을 지금당장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한다해도 바꾸기 쉽지 않을거다.
반드시 힘을 키워 우리의 고토 되찾자!
걍 쭉 잘못알고 있어라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
관계없지만 서로 안오고
안가고 안 엮이고 살았으면 좋겠내요.
한국말 하는 중공인들도
모두 추방하고, 그대신
필요한 노동력은
동남아나 중앙아시아쪽 사람들
골고루 집단화 안될정도씩만
받아들이고.
ㅋ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해요
한국을 이해시키든 뭐든간에 이미 강은 건넜고, 반도체 공장이나 각종 인프라시설들도 중국에서 발빼는 판에 미중패권이 격화된 지금 우린 미국쪽에 붙을 수 밖에 없다 ㅋㅋ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사람중에 한자가 한국거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역사학적으로
제가 잘 모르는 사실 일수 있지만)
줘도 안가질건데..한글두고 왜?
중국사람들 대부분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우면 글못쓰는 사람도 많고 말만하지 까막눈 많더만.
그래도 이렇게 서로들 가짜뉴스로
적대시 한적은 없는거 같았는데
중국의 일대일로를 동북공정으로
잘있는 대한민국을 먹으려 한다는 사실이 괘씸하고 화나는거죠..
넓은땅 가지고 왜 저런짓을 할까요.
문제는 극소수이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는것이죠
@@keys2i 유언비어하지마셈.그런 사람 없음.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 하는 말이겠지.
한자는 우리 역사와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부분이 있으니 너무 등한시말고 공부하면 좋다고 말하는 학자는 봤음.
우긴달까 믿는 사람은 있죠. 2010년경 기사들 보면 당시 아마 한자폐지하네 마네 했던 것 같은데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어 쓰던 걸 은나라 때 갑골문으로 발전한거라고 중국학자들이 고증했다더라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한족이 만들어서 한자가 아니라 원나라때 몽골문자와 구분하기 위해 한족이 한자를 쓴다더라 해서 한자라고 했다더군요.
세종대왕이 ‘훈민정자(訓民正字)’가 아닌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제정, 발음을 표준화 한 것이라고요.
뭐 믿으면 환빠라고 조롱하는 사람도 있고 암튼 한자를 동이족 한국인이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이민족의 지배를 받던
중국인이 만들었을 거란 생각은 별로 안 드네요. 지금 하는 행태만 봐도 짝퉁밖에 만들 줄 모르는데
@@yakimandu 유언비어라니요.. 한자는 우리글이다라는 책도 있습니다. 직접 읽어봤는데 제가 본게 가짜라는 말입니까? 그리고 일부에서 우리는 동이족이기 때문에 한자도 우리가 만들었다는 주장하는 단체도 엄연히 널렸는데 무슨소리 하십니까
식민사관에서 벗어나 중원을 호령하던 선조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산스크리스트어와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는 학자들도 계십니다.
유사성을 설명하는걸 들어보면 수긍이가는것도 있습니다.
신라에서 만들어서 나침반이라고 한다던데 정확한건 알수없지만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옛 한자나 오래된 나침반은 알고 있겠지요.
막연한 우월감 보다 진실을 알기위해 노력 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웃에게 대국소국 운운하는 나라는 친해질 수 없지
문재인이 공인해줬어요.
간도 쓸개도 없는 가증스런 ㄴ
중국에도 진실을 말해 줄때가 있어 다행 입니다.
그런다고 저들의 지나친 민족주의 우월감을 바꿀수는 없겠죠.
ㅋㅋ 중국에서 한국 뉴스가 가짜라는 걸 믿군요!!!
가짜든 그게 아니든 모두 필요에 따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부대가 있는데…
본인들이 해외 나가서 개무시 당하니 그냥 나둬도 됨.
아큐 . . .
그래도 여전히 동북공정은 언급도 안하는 모양입니다...
그걸 건드리면, 그 땐 진정한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그리고, 동북공정이 노골화하기 전엔, 중국 역사학자들이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우리 역사학자에게 거꾸러 반문했다던데...
이건 아마도 은나라가 우리과 같은 민족이고, 그들이 갑골문자의 시조라는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 일 듯...
물론, 요즈음은 그런 사람들도 입 다물고 있는 상황...
반장님 늘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70억 지구인중 14억 중국을뺀
지구인이 하나된 소원은 반드시
지구상에서 중국은 사라져야될
쓰레기라는것!
영상 감사합니다 🙏
정답
진짜 징글징글한
중국의 맹신과
한국의 명신
다른걸떠나서 귀화조선족, 중국인들의 폐악질부터 엄벌하고, 더이상 국적남발하지말아라!!!
좋은소식 감사합니다.이웃 국가이니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좋은 방향으로 협력 발전 했으면 합니다.
한자는 동이족 우리가 만든게 맞지요
어디서그런근거가?
활기찬 오프닝 목소리 아주아주 듣기에 좋습니다
반장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중국어로 아니면 몰랐을 중국인들의 마음 잘 읽고 갑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중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다양하게 수집하여
알기쉽게 풀어 설명해주어 늘 감사합니다..
'중국어로' 정보수집, 기획, 편집하시는 모든 분들
노고를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중국인들이 모두 youtube 를 할 수 있다면 전세계인들이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금방 알 수 있을텐데
울나라 태극기부대 랑 똑같아요~~일본 협한하는 것들이나~~모두 찐따들이죠
방생금지에요. 유튜브 오염시킵니다
벽보고 이야기하는 기분을 느끼게하는 인간들 수억마리가 활개칠듯
유튜브를 볼수있는 한국에있어도 지네것만보던데요....
안타까워요 .
사이비종교에 빠진거랑같더라구요
사상이라는게....
지금도 여론 조작하는데... 오히려 전세계 네티즌이랑 중국 국뽕들이랑 인터넷 싸움나서 난장판 될걸....
중국인들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멍청하구나 라고 생각할뿐 마음의 상처를 받은적이 1도 없는데...ㅡㅡ
반중하니 속이 시원하다
지금 친중이던데...많이 실망하고 있음
멸공놀이 해댈때 진짜 뭐라도 할줄알았더니 팰로시 오는데 토껴서 술을 빨고있어...ㅆ글넘
가짜가 판치는 세상..
가짜뉴스가 파멸을 부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항상 좋은영상 고맙게 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냥 변하지 말고 그대로 살아! 젭알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
중국... 과연 온라인에서의 모습만 문제일까...?
인식을 조진건 온라인 그 전부터이다
이번 화 텍스트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바른 중국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중국에 끌려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중국내부는 우리가 알고있는 이상으로 복잡하고 일이 많은나라입니다
사상교육을 얼마나 시켰으면 자신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알지못하니
답답합니다
반장님 최고 😄👍
고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놈의 공자 탄생설 진짜 지겹다. 인터넷 댓글에 누가 공자도 한국인이라고 비아냥거린 댓글 하나가 온 중국인을 그렇게 믿게 만듬. 정작 한국인은 공자 관심도없는데..공산당이 공자묘 훼손한거나 알고있지
공자가 무엇? 먹는건가
공자 같은 쓸데 없는 인물을 성인으로 모시는 수준이 바로 중국인의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죽을때까지 깨달음을 갈구하다 결국 이루지 못하고 죽은 사람인데 거기다 성인이라는 호칭을 붙이니 웃길 따름이다.
공자 한국인설은 일본인과 대만의 합작품
공자 정도는 한국에선 담배가계 아저씨 정도로 봅니다....
와 를 몇번했는지 모를정도로 영상에 푹빠졌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중국이라면.뭐든 싫다.중국 관련된건.뭐든 안전에 위험을 받을수있다는건,알아야된다.
항상 올바른 뉴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나라이다. 공산당의 선동과 방조없이 그런 소문이 날 이유가 없다. 즉, 공산당이 뒤에서 조정한다고 보는게 맞으며, 헛소리를 없애는 것도 공산당이 마음만 먹으면 즉시 가능하다. 벳남도 마찬가지이다.
반장님 화이팅!!!!!
쟤들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상관 안 해. 그게 공산당의 의사가 맞냐, 아니냐가 중요하지.
공자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당해서 싫은것을 남에게 가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지금은 대한최고에전성기 입니다
중국에준 우리땅 만주를
수복 해야 합니다❤
최고의 전성기
니 한국인 아니제? 글 문장이나 문법봐라 마. 그리고 언제 우리가 만주를 중국에 줬냐? 강탈당한거지. 줬는데 왜 그걸 도로 달라그래? 언뜻보면 중공조선족같다 니는
이제 10위권 언저린데 전성기는 아니죠. 망해가는 일본 보다는 더 위로 올라갈겁니다. 그때쯤이 우리 전성기 시작이라고 생각 됩니다.
역시 중국어로는 최고~~~~~~~
감사합니다!
중국은 정신차리지 말고 계속 지금처럼 살아라... 제발
잘보고갑니다
저는 시진핑과 지금은 고인이지만 아베가 너무 좋습니다.
그들이 집권하는 동안 중국과 일본은 계속 뒷걸음질 쳐왔죠.
언론을 통제하고 우물안 개구리들에게만 칭송받길원한다면 지극히 개인적인 과욕이 넘치는 폭군일뿐입니다.
반장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미 중국과의 교역이 우리가 적자로 돌아선 지금 중국에게 아쉬울것도 없다.
핵심적인 내용만을 보니 좋아요^^
반장님 주변서 안좋게 괴롭히는거 알지만 소신있게 더해주세요.
괴롭히는사람보다 저처럼 응원하고 지지해주는분들이 어마하게 많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가짜뉴스가 문제가 아니라 문화공정이 문제다 ᆢ
많은 유튜버들 방송을 보지만 진짜
객관적으로 봐서 중국어로가 가감없이 최고인듯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수가 저리 말한다고 그 바글바글한 공산당만세 외치는 것들이 교화될거라 생각 안해.
치마주름가지고 인권보다 치마주름이 중요하다는 소위 배웠다는 프랑스유학생들의 시위보고 쟤들은 지식인이 저 정돈데 나머지는 볼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음
절대 변할리 없다
중국은 멀리하고 살자! 경제적으로 좀 덜벌더라도 나라가 우선이다! 제발 상호주의 원칙에 의거하여 중국인 부동산 매수금지법 만들자! 제발~~~
경제적 이익 없고 적자폭이 크다고 함
중국이 한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든말든 상관없다. 사드 100개를 박더라도 중국을 멀리해야한다.
지들이 전랑외교라고 이제 늑대라는 본성을 알게 되었는데 토끼탈을 뒤집어 쓴다고 토끼라고 믿을까 ???
오해하던 말던 이미 관심 없으니 남의 문화 훔쳐가지나 마라.
일본과 중국은 항상 경계하고 조심 해야 한다 역사가 그냥 있는거 아니다
북한도 추가
중국. 오지말고 가지말자
조선족 다쫓아내고 체류조선인 비자 재조사하자
이미 늦었다...이제 와서 말 바꾸려고 해 봐야 여기는 싸늘하게 식었다.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해서 윽박지르고 무시한 대가를
이제부터 한 세대 전체가 다 가도록 감당해야 할 것이다.
자기들 맘대로죠. 그 때 그 때 내키는대로. ㅎㅎ 이번엔 아쉬운가보죠. 얼마나 가겠어요? 금새 또 한국을 헐뜯겠죠. 개인적으로 10년 넘게 알고 지내도 인간미라곤 1도 없는 중국인들 지긋지긋합니다.
동이가 갑골문자를 썼다지만~ 발전시킨 것은 노예한족임을 알고있다~~!!
국제사회가 바라는게 아니라 중국이 바라는거겠죠.
나라가 얼마나 거지같고 컨트롤 하기 쉬우면 지들끼리 만든 헛소문을 20년넘게 믿으며 '한국이 우릴 훔치려한다'라는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현실은 한국화장품 한국 드라마 kpop 한국과자등 중국이 오히려 한국을 안배끼는 부분이 없을정도임.
더 나아가 아예 한국 화장품인척하고 동남아 가서 제품을 팔기도함. 우리가 쟤들을 어떻게 안싫어할수 있겠냐고 ㅋ 뻔뻔한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왜 일본이고 중국이고, 지들의 정점을 지나.. 쇠락의 길로 들어가서야.. 저렇게 태도변화를 생각하는지가 신기함.. 우리가 볼땐 많이 늦은 듯 싶은데.. 우리야 이미 한한령 사태로 대 중국 비호감이 치솟아 있던 상황이지만, 코로나를 거치면서 이젠 전세계가 중국 비호감 지수가 높아져 버렸는데, 이제서야 태도 변화를 한다고 뭔가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은데...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아끼는 거지. 남의 나라 문화나 역사에는 큰 관심이 없다..
니들이 한국을 구스릴 수 있다, 동반 내지 협력할 수 있다 라 하는 생각은 망상이란다~ 제발 엮을 생각 말고 조심하도록! 도가 지나치면 우린 눈 뒤집힌다!
냅두세요. 저들 정신세계가 안드로메다로 가든 다중우주로 가든 우리 갈 길도 바쁩니다. 위나 아래나 함께 어깨동무 하고 나아갈 친구들이 못됩니다.
경제관계는 중요하니 이해관계에 따른 경제협력 그리고 중립외교는 공고히 하되 기타 교류는 사기꾼 경계하듯 조심해야 합니다.
저것도 제대로 한반도를 먹으려면 너무 티내지 말고 반중 감정만 심해져서 목적을 이루기 힘들어지니 이제 위장이라도 해야한다 이거겠지 솔직히 늦은감 있지만 시징핑덕에 사람들이 중국의 의중과 본색을 드러낸 걸 알게되서 다행인거라고 봄
착각은 자유다!!
중국이 지금 은 동료가 되어라 할만한 나라가 별로없다보니 전략이 살짝 달라졌을찌도
저런 루머가 더 퍼졌으면 좋겠다
인간으로서 지나인이랑 뭔가 엮이고싶지 않다
마음대로 자기 이익에따라 이랬다저랬다 진짜 상종못할 민족
천!! 멸!! 중!! 공!!
국가적 공산통제가 빚은 참극입니다.
중국이 망하고~ 소수민족들이 분리독립하면 상황이 나아지겠죠.
그전에는 절대 변할수없습니다.
한복이나 김치는 당연히 한국것인데~ 저들도 진심으로 지들꺼라 우기는 겁니다.
정말 지들껀줄 알아요.
공산통제국가가 그렇게나 무섭습니다.
동북공정으로 우리것을 뺏어가지나 말아라!더는 바라지도않는다.
이미 사회전반에 대한 이해도나 노련함이 중국과 한국은 차이가 있지.
너희에게 휘둘릴 한국이 아니다.
스스로 망국의 길을 가는 중국..
분열이 눈에 보인다.
꽉 조이면 폭발하는게 이치.
너희는 야만족이야!
우린 평소엔 너희들 생각도 안하고 사는데 참 관심들도 많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통일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참 훌륭한 이웃인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장입니다~!
중국 소식은 정확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중국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공산당은 바뀌지않습니다.이거 100년전에도 햇던이야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