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여주려 결혼식을 하기위한 결혼을하면 절대 행복할수없어요..이사람과 함께 살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싶은 마음과 노력이 닿을때하는게 결혼같아요..나이에 쫓겨서..또는 부모님때문에.. 주변시선때문에 서둘러하지마세요..그리고 내가 결혼생활을 하며 누리는 안정감을갖는대신 지금누리는 자유를 반납할수있는가? 백번을 묻고 또묻고 하길.. 법륜스님말씀대로.. 베풀려고 결혼하면 길가는 아무하고나 해도 행복하고, 덕보려고 조건 고르고 골라 결혼하면 괴로운게 결혼이라...
난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자기합리화 하는거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연히 결혼하고 싶고 같이 살고 싶지 그런데 손해와 이득을 따진다? 저건 한번도 진짜 사랑을 못 느낀 사람이거나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남을 사랑할 줄 모르는거 그러면서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자기는 합리적인것 뿐이라며 자기 위로 하는거지 ㅋㅋ
여자들이 잃는게 많아요 = 너만 잃는게 아니다 명절.김장= 요즘 김장 하는 집 얼마나 있냐 그리고 명절에 친청 가는 집이 더 많아 한마디로 "더럽고 얄팍한 핑계" 동거 = 아이생겼을때 문제점 그럼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지 말던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던가 너희들의 자의적인 욕심의 결과물을 왜 국가에서 책임져야 하냐
@@hyun_jo 그럼 축하만 하면 되지 왜 입구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수금하는 테이블 만들어 놓음? 왜 축의금 받을 걸 가정하고 결혼비용 예산 짬? 왜 결혼식 끝나고 축의금 받은 거 방명록보고 누가 얼마 냈는지 엑셀로 명부 정리함? 왜 회사에서는 부장이 나랑 생전 상관없는 지 아들 결혼한다고 청첩장 내밀고 있음? 왜 딱히 절친도 아닌 녀석이 단톡방 파서 불특정 다수한테 청첩장 돌림?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 유지한답시고 1년에 내는 경조사비가 얼마인지 모름? 나도 그게 빡쳐서 결혼식 자체를 아예 안 가고 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낸건 돌려받아야하지 않겠니? 예전 못 살던 시절에나 상호부조로 내던 돈이 형식적인 문화로 남아서 실질적으로 축하의 의미는 거의 있지도 않은데, 진심 이런 사회적 상황을 몰라서 묻는거야?
남들이 대신 살아주는 인생이 아닌만큼 자기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하는게 맞다. 저출산이 사회문제다 뭐다해도 결국 본인 선택에 전적으로 따르고 존중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결혼이라는 것을 환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은 어릴적 보아왔던 화목한 가정을 닯고싶기 떄문이다. 가정환경이 불우할수록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높다는 가설이 얼추 맞아떨어지는 추세... 그리고 최근 독거노인을 비롯한 독거인구들의 고독사를 보고있자면, 배우자없이 혼자 사는 인생이 마냥 자유롭고 윤택할것이란 생각이 들지않는다.
결혼=출산율 향상 출산=인류 종속 인류 종속의 기여=결혼 고로 인류적이 측면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지만 개인에 있어서는 자유권으로 선택 머가 옳은것이가? 가장 큰 문제는 한 두명이 결혼을 안하는것이 아닌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결혼을 포기한다 거기다 결혼을 해도 출산을 안해 해도 1명 결국 이것은 사회적 문제를 넘어 인류종속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렇다고 강제 강요 할수도없는것 정답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
결혼, 임신, 출산, 교육... 부부 모두, 부모로서 자기 희생이 따른다. 자신을 내려놓는 희생과 수고 없는 결혼생활이 어디 있을까. 그래서 딩크족, 비혼주의들이 생겨나는 듯. 결혼함에 있어서도 집, 혼수 비용은 당사자들이 반씩 부담하고, 양가 어른들은 자녀 결혼시킬때 정서적으로도 독립을 시켜야 한다. 결혼하면 며느리는 아들의 아내, 사위는 딸의 남편이니 존중해주고 예의를 갖춰라. 며느리는 출가외인,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사고방식도 바로잡길. 요즘 아들딸 구분이 어디있는지. 결혼 시키면서도 내 아들, 내 딸 구분짓고 내 자녀편만 들면서 간섭하고 상처줄거면 평생 끼고 살길 바란다. 며느리, 사위로서의 도리와 의무만 강요할거면 결혼은 왜 시키냐.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 남의 자식 함부로 하면 그 상처 당신 자식도 고스란히 되돌려 받는다. 힘들게 살아온 세월 운운하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요즘 같이 팍팍한 시대 살아가는 젊은이들도 피가 마른다. 불 때고 물 길어다 쓴 것을 어디에 갖다 붙이는지 원. 차라리 보릿고개 시절이 나아 보일지경. 내가 힘들게 살았으니 넌 더 힘들게 살아보라는 심보도 고쳐먹자.
프랑스가 하면 우리도 해야되나? 프랑스법이 우리보다 럭셔리한법인가? 그럼 다른국가들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에도 그 법이 있나요? 그건 그렇다 쳐도 문제의식이 잘못된기사네요 프랑스는 독신주의 삶이 좋은사람이 늘어서 출산이 적었고 우리나라는 경제적이유로 애를 안낳고 살려고 동거하는건데 동거해서 애를낳을거면 그냥 결혼을 하고말죠 차라리 그돈으로 정상적으로 혼인한 가정에게 더 지원을해서 결혼을 해야 이득이구나 하는 정서륻 만드는게 우선이지 . 그럼 누가 결혼보다 동거가 이득인데 동거하지 결혼이란 요식이 필요한 절차를 선책하는가? 어디서 교환학생으로 프랑스좀 다녀왔나? 갑갑하다. 그리고 동거를 편견으로 본다는 말이 ^쟤들은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나보다!!! 결혼도 안하고 동거를 하다니 말이야!! 너무 낭만적이야^ 라고 일케 봐주면 편견이 아닌건가요?
여자라서 잃는게 많은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은 것이 결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걸 감수하면서 결혼을 하는 사람이 있는거다.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여자라서 당했다는 너희들은 그냥 혼자살면 될 것 같다. 그 어떤 배우자도 너를 만족시키지는 못할테니.
결혼같은거 필요없다 아이를원하면 비혼으로도 아기를낳을수있으니 결혼관련해서 제일 아까운건 직장다닐때 동료에게했던 결혼축의금,부의금이다 다만 지금도 보고싶은 동료일경우엔 돌려받는걸떠나서 그돈이 하나도 안아깝지만 같은직장동료이고 상사라서 눈치보면서 내던 축의금 부의금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 지금까지 축의금부의금내고 내가 돌려받은적은 없다 난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도안했으니까... 결혼해서 좋을건 하나도없다 이득되는것도 없다 특히 남자에겐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란 격언이 진리라는걸 깨닫고있다....혼자사는게 진리다 다만 아이를 원할경우엔 동거라도 하면되겠지...
원래 사람은 내부적인 요인을 외부의 환경적인 잘못이라고 탓을 돌림 자신이 가난하면 국가탓 결혼못하면 사회탓 그러면서 편안하게 살기를 원하지 부모님세대들은 참 착하시다 그지? 결혼다하고 애 많이 낳고 딱 잘라 말하줄게 니들이 결혼 못하는건 딱 본인탓이다! 혼자 외롭게 늙도록!
순수를 지키는게 중요하다 축의금은 축하금 이다 이거 돌려받겠단 심보는 축하하는 마음도 취소 하는거야 요즘이기주의로 해체되고 있지만 가장 강력한 동맹은 역시 가족이고 친구 직장동료 지금 친하지만 다들 학교동창 정도의 인간 관계다 완전 소멸하지 않고 영생 하는 단 한가지 방법은 신 이 아닌 배우자와 자식을 남기는것이지
여기 댓글만봐도 왜 비혼해야하는지 알겟당
내 집에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건 상상도 해본적이 없다 누군가 놀러와서 하루만 같이 자도 굉장히 불편하다 혼자라서 외롭다? 돈이 있어서 절대 외롭지 않다
남들보여주려 결혼식을 하기위한 결혼을하면 절대 행복할수없어요..이사람과 함께 살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싶은 마음과 노력이 닿을때하는게 결혼같아요..나이에 쫓겨서..또는 부모님때문에.. 주변시선때문에 서둘러하지마세요..그리고 내가 결혼생활을 하며 누리는 안정감을갖는대신 지금누리는 자유를 반납할수있는가? 백번을 묻고 또묻고 하길..
법륜스님말씀대로.. 베풀려고 결혼하면 길가는 아무하고나 해도 행복하고, 덕보려고 조건 고르고 골라 결혼하면 괴로운게 결혼이라...
애를 낳으면 뭐가 좋냐? 우리애가 공부 잘해도 취업이 잘되니? 미세먼지만 잘 마시게 되고 ㅎ 정부에서 못낳게 만들어 놨는데 무슨 아이를 낳으라고 그러니 ㅎ
내가 애낳는 기계냐며 외쳐되는데 무슨 정부탓...
@@youngnam944 정부에서 못 낳을 상황 만들어놓고 그거 무시하고 계속 낳으라고만 하니까 그러지;;
축의금은 왜 받아? 돈받았으면 식사대접해야지.
거기에 애완동물 양육수당까지ㅋㅋㅋ
저도 그게 의아했네요. 결혼식 올릴때 받는게 축의금인데
저분도 지인들 결혼식에서 축의금 냈으니까 수금도 해야죠ㅋㅋㅋㅋ
비혼식 같은걸 왜하지? 그냥 결혼 안하면 되고 결혼식에 안가면 되는거지.. 비혼식 하는 사람들은 왠지 자기가 처한 상황을 오히려 부끄러워해서 오히려 당당해 보일려고 하는거 같음 그걸 어필하려고 오버하는거 같고
응~아니야~
축의금 땡기려는거지 별거있나
난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자기합리화 하는거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연히 결혼하고 싶고 같이 살고 싶지 그런데 손해와 이득을 따진다?
저건 한번도 진짜 사랑을 못 느낀 사람이거나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남을 사랑할 줄 모르는거 그러면서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자기는 합리적인것 뿐이라며 자기 위로 하는거지 ㅋㅋ
결혼안하는거 누가 처한 안타까운 상황인가요? 결혼하면 안타까운상황탈출이고?
??자기위로 할게있나? 저도 비혼주의자고 내가 원해서 혼자살겠다는데 무슨 못하고 자기합리화라그럼ㅋㅋㅋㅋ신기한분일세
결혼 전 동거는 꼭 해봐야 댐. 동거하면 사람 평소 습관이랑 인성 나오는데 이걸 체크 안하고 결혼했다 안맞으면 힘들어진다...
결혼은 또 다름. 양가 집안 결합 문제 추가
아파트에서 어린이집도 나가라는 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집값은 10억을 호가 합니다. 일자리는 없구요. 미친 세상에서... 젊은세대에게 결혼하라는 건 정말 자살하라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기성세대가 자기만 살고보겠다는 이기주의로 살아온 덕분이기도 하구요.
개돼지같이
난리치니 그런거지
조용하면 누가그러겠니
동쪽 오랑캐들아
정신차리고
지금 싸지른 애새끼들만이라도 사람으로키워라
@buyeon cho 정답이네여
집구석마다
쓸데없이 차는
2대씩 굴려
길다막아대는
동쪽오랑캐들같으니
@buyeon cho ㅇㅈ 쓸데없이 보이는건 좋아해서 자기의 월급에 안맞는 집들과 유지비도 못낼 외제차 처사는 20대 ㅈㄴ문제임
개 틀딱파티 오지네ㅋㅋㅋ
사람은 서울로가야한다고 옛 어른들부터 있던말인데 이제와서 노른자는 우리틀딱들거니까 젊은것들은 지방가라 이 ㅈㄹ 하는 클라스보소ㄷㄷㄷ하기사 따지고보면 회사 성희롱도 틀딱들이많이하지ㅋㅋ
여자들이 잃는게 많아요 = 너만 잃는게 아니다
명절.김장= 요즘 김장 하는 집 얼마나 있냐 그리고 명절에 친청 가는 집이 더 많아
한마디로 "더럽고 얄팍한 핑계"
동거 = 아이생겼을때 문제점
그럼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지 말던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던가
너희들의 자의적인 욕심의 결과물을 왜 국가에서 책임져야 하냐
진짜 ㅃ대가리인게 과거 어머니세대의 힘든점을 끌고와어 힘들다함ㅋㅋㅋ 정작 도움받을꺼 다받고서는ㅋㅋㅋㅋ
그리고 애는 가지고싶은데 키우기는 싫고 일도 싫고ㅋㅋ 시발 인생혼자사는새끼들 존나많음
솔까 비혼식까지는 너무갓다
주변시선까지 합리화하려는 주접이다
편돌이 주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 ㅇㅈ합니다
ㅇㅈ
@kmnan6 과연 망설이기는 할지
합리화가 왜 안 되는지 설명 좀. 그냥 비혼자를 사회낙오자라고 낙인찍고 싶어하는 못되먹고 개건방진 사고를 하고 있네.
축의금은 받고 싶었어? ㅋㅋㅋ
당연히 낸 건 돌려받아야지 그게 다 얼마냐
scaletmacaw 축의인데 왜내고돌려받음?
@@hyun_jo 그럼 축하만 하면 되지 왜 입구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수금하는 테이블 만들어 놓음? 왜 축의금 받을 걸 가정하고 결혼비용 예산 짬? 왜 결혼식 끝나고 축의금 받은 거 방명록보고 누가 얼마 냈는지 엑셀로 명부 정리함? 왜 회사에서는 부장이 나랑 생전 상관없는 지 아들 결혼한다고 청첩장 내밀고 있음? 왜 딱히 절친도 아닌 녀석이 단톡방 파서 불특정 다수한테 청첩장 돌림?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 유지한답시고 1년에 내는 경조사비가 얼마인지 모름? 나도 그게 빡쳐서 결혼식 자체를 아예 안 가고 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낸건 돌려받아야하지 않겠니? 예전 못 살던 시절에나 상호부조로 내던 돈이 형식적인 문화로 남아서 실질적으로 축하의 의미는 거의 있지도 않은데, 진심 이런 사회적 상황을 몰라서 묻는거야?
scaletmacaw 가기싫으면가지마 세상참불편하게사네
@@hyun_jo 그래서 내가 결혼식 안 간다고 썼냐 안 썼냐 내가 원 댓글러한테 시비를 걸기를 했음? 아니 그쪽이 나한테 물어봐서 얘기해준건데 이건 뭔 거지같은 소리야
여자는 얻는거보다 잃는게 많은거 같아
에서 웃고 영상 끄면 되는거죠?
여성 기자, 여성 언론인들이 이런 부분은 꼭 강조해서 보도하더군요. 여자만 손해보는것처럼
Yes 참 잘했어요~
이제 팝콘뜯으면서 댓글 감상하시면 됩니다
비혼하던 말던 상관없는데 비혼하는데 축의금을 다시 회수해간다는게 쥰내 웃기네ㅋㅋㅋㅋㅋ
재벌이 결혼하자면 바로 갈거면서 ㅋㅋㅋㅋ
@@주아니-j1q 그럼 왜 일반남자랑하면 손해냐
페미년 여기저기서 댓글싸지르고 다니네ㅋㅋ
@@주아니-j1q 뭐냐넌?
결혼하는걸 상대방 재산 기준으로 손해 이익 따지는거면 매매혼아닙니까?ㅋㅋㅋ
팩트폭력자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혼찬성
애초에 이게 당연한거지
경제력안되고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하고 늙어서 이혼하고 아이한테 상처주고...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게 비정상적이엿던거야
뭐든지 선택에 있어서 옳고 틀림이 없다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고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제발 자신의 선택에 남이 간섭만 안했으면 좋겠다
댓글 안달려다 단다..
결혼하면 여자들이 손해보는게 더 많다고? 그게 그리 힘들어 ? 근데 어떻게 짬내서 맨날 대낮에 커피숍에 앉아서 수다나 쳐 떨고 있나? 그시간에 남편은 직장에서 존니 시달리고 있는데?
보면은 죄다 시집욕에 남편욕이나 쳐하고 있드만.
개노답 ㅋㅋ ㄹㅇ 식충
ㄹㅇ 남편 직장가서 뼈빠지게 돈벌어오는데 집안일하는게 그렇게도 불만인가봄. 맞벌이면 혼자 가사일 육아하는거 불만인거 인정한다. 근데 전업주부면 불만가지면 안되지
ㅋㅋ대개 저런사람들은 상대이성에겐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하자가 하나씩 잇던데... 저쪽에는 민폐가 장난아니군요.. 비혼식이 행사도 아니고 쯧쯧...
손해는 개뿔 결혼안하면 서빙이나ㅜ처하고 살련들이ㅋ
일은 내가 하는게 아니지만 경제권은 내꺼야! 안준다고? 날 사랑하지 않나봐ㅠㅠ... 내가 하는 가사노동은 월 600의 가치를 가진다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혼, 미혼, 결혼, 이혼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시발 왜 비혼식 하면서 축의금을 쳐받냐. 그러다가 만약에 결혼하면 비혼식 축의금 다 환불해주냐? ㅋㅋㅋ
비혼도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커리어를 쌓아놓고 경제력이 있는 사람한테나 좋지. 희안한건 남자는 가난할수록 비혼이 좋고 여자는 돈이 많을수록 비혼이 좋다.
왜 여자얘기를 훨씬더 많이듣는지?
Jude Gray 기자가 여자
기자로서 낙제점. 기본자체가 안됨
비혼식 한다고 축의금 달라고 하면 병신으로 낙인찍혀서 친한친구한테도 손절당할듯
인터뷰에서 다 나오는 것 같음.
두 사람 결혼 계약하는 건데
주변에 해야할 게 너무 많아짐.
이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게 아니라
합쳐진 두 가족을 두 사람이 허리에 짊어지고 가야하는 거라...
축의금은 주지말고 받지말자.
남자도 힘들어요.........그냥 그렇다고....요
둘다 힘들죠 남녀 여유없는 사람들은 다 결혼 안하는 게 나을 거 같음
아무리 본인이 루저아니라고외쳐도 사회에서시각은 루저로봅니다
나도 이미 사실상 비혼주의 선언을 한지 오래... 난 어차피 장가가도 미래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잘해줄 자신도 없고 내 부족함으로 인해 불행과 불운을 일찍 물려주고싶지도 않으니까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 하시는 건 아닐런지...
이 영상 보니까 오히려 결혼이 긍정적으로 느껴졌다. 나도 연애 결혼관이 닫혀 있지만 이걸 보니 혼자 단정 지을 필요까지 있나 싶다... 좀 더 도전적인 생각을 해야겠다
결혼은 남자나 여자나 둘다 잃는게 더많은거임 딱히여자라서 그런게아니라 애초에 결혼이란게 그런건데 뭐 자기만 손해보는듯이 생각하는지 상대방에대해서는 생각없는 무지한여자로보이네요
프랑스 출산율 상승은 이슬람때문인데...^^;;
사람은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게
젤 좋지.......
우리동네 술집이름인지 주점인지 가게 이름이 “여자말을 잘들어야 한다” 라고 적혀 있는데 남자가 이런거 보면 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만약 간판이 “남자말을 잘들어야 한다”라고 적혀 있으면 또 뭐 차별이네 뭐라네 하겠지
인간의삶은 하루만큼 무너져내려가는 생명을 가치있는일로 설명할뿐입니다
서른살 노처녀 에서
마흔살 노처녀 로 . .
남들이 대신 살아주는 인생이 아닌만큼 자기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하는게 맞다. 저출산이 사회문제다 뭐다해도 결국 본인 선택에 전적으로 따르고 존중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결혼이라는 것을 환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은 어릴적 보아왔던 화목한 가정을 닯고싶기 떄문이다. 가정환경이 불우할수록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높다는 가설이 얼추 맞아떨어지는 추세... 그리고 최근 독거노인을 비롯한 독거인구들의 고독사를 보고있자면, 배우자없이 혼자 사는 인생이 마냥 자유롭고 윤택할것이란 생각이 들지않는다.
막줄 때문에 확 깨네. 뉴스 사회면 안 보시나...
양심적으로 축의금 받고 비혼식은 하지말자. 결혼 축하해주는 의미에서 주는게 축의금이지. 줬다 회수하는 적금이냐?
정감자 억지로 내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료호시 대학 못간 고3 졸업예정자가 대학진학한 친척들이 대학 입학 선물 받으니까 샘나서 대학 비진학식 열고 축하 선물 달라고 하는 꼴 아닙니까? 축의금을 억지로 냈다하더라도 그 축의금의 목적은 결혼의 축하를 위한 겁니다.
축하의 의미보단 예전엔 계같은거겠죠 일종에 ㅋㅋ
축하하는 의미이긴하지만 누가 얼마냈는지 이런거 다 기록하거나 봉투가지고 있어야돼요
JinWoo Lee 계처럼 생각하니 돌려받는거죠뭐 ㅎㅎ
결혼=출산율 향상
출산=인류 종속
인류 종속의 기여=결혼
고로 인류적이 측면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지만 개인에 있어서는 자유권으로 선택
머가 옳은것이가?
가장 큰 문제는 한 두명이 결혼을 안하는것이 아닌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결혼을 포기한다 거기다 결혼을 해도 출산을 안해 해도 1명 결국 이것은 사회적 문제를 넘어 인류종속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렇다고 강제 강요 할수도없는것 정답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
결혼, 임신, 출산, 교육...
부부 모두, 부모로서 자기 희생이 따른다.
자신을 내려놓는 희생과 수고 없는 결혼생활이 어디 있을까.
그래서 딩크족, 비혼주의들이 생겨나는 듯.
결혼함에 있어서도 집, 혼수 비용은 당사자들이 반씩 부담하고, 양가 어른들은 자녀 결혼시킬때 정서적으로도 독립을 시켜야 한다.
결혼하면 며느리는 아들의 아내, 사위는 딸의 남편이니 존중해주고 예의를 갖춰라.
며느리는 출가외인,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사고방식도 바로잡길.
요즘 아들딸 구분이 어디있는지.
결혼 시키면서도 내 아들, 내 딸 구분짓고 내 자녀편만 들면서 간섭하고 상처줄거면 평생 끼고 살길 바란다.
며느리, 사위로서의 도리와 의무만 강요할거면 결혼은 왜 시키냐.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법!!!!
남의 자식 함부로 하면 그 상처 당신 자식도 고스란히 되돌려 받는다.
힘들게 살아온 세월 운운하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요즘 같이 팍팍한 시대 살아가는 젊은이들도 피가 마른다.
불 때고 물 길어다 쓴 것을 어디에 갖다 붙이는지 원.
차라리 보릿고개 시절이 나아 보일지경.
내가 힘들게 살았으니 넌 더 힘들게 살아보라는 심보도 고쳐먹자.
결혼은 남녀모두손해에요 단본능은 이성에끌리기에 그걸 모르는척넘기는것도 힘들긴해요 하지만 살다보면 서로에게질린텐데 양육비 위자료 육아에 노년을망치는걸생각하면 남녀모두 솔로가정답이에요
그만싸워요 혼자살아요 각자
프랑스가 하면 우리도 해야되나?
프랑스법이 우리보다 럭셔리한법인가?
그럼 다른국가들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에도 그 법이 있나요?
그건 그렇다 쳐도
문제의식이 잘못된기사네요 프랑스는 독신주의 삶이 좋은사람이 늘어서 출산이 적었고 우리나라는 경제적이유로 애를 안낳고 살려고 동거하는건데 동거해서 애를낳을거면 그냥 결혼을 하고말죠
차라리 그돈으로 정상적으로 혼인한 가정에게 더 지원을해서 결혼을 해야 이득이구나 하는 정서륻 만드는게 우선이지 . 그럼 누가 결혼보다 동거가 이득인데 동거하지 결혼이란 요식이 필요한 절차를 선책하는가? 어디서 교환학생으로 프랑스좀 다녀왔나? 갑갑하다.
그리고 동거를 편견으로 본다는 말이
^쟤들은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나보다!!! 결혼도 안하고 동거를 하다니 말이야!!
너무 낭만적이야^ 라고 일케 봐주면 편견이 아닌건가요?
스브스가 스브스해버렸을뿐..
ㅋㅋ 명절 김장 ㅋㅋ 돌겠다 얼마나 한다고
그럼 니네가 해라~~
원래 안해본 사람이 더 아는척하는거 ㅋㅋ
명절.김장이 싫다,,,, 참나 원 그럼 군에서 취사병들은
다 정신병걸려서 자살하겠다~ 2년동안 몇명이서 몇백인분밥을 삼시세끼하는건데,,, 짬차면 편할거같지? 그럼 간부들 특히 행정보급관이나 깐깐한간부가 상병장급 취사병들 편히둘거같냐?
요즘에는 김장도 안하죠.
1년에 열흘도 안됨 ㅋㅋㅋ
이건 뭐야... 출산율에 대한 해법으로 비혼과 동거에 대한 지원이 한 방편이 될수있다란거네..? 뭐 이딴...
서로 손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결혼은 절대로 편한게 아니다. 힘들지만 그 상황에서 느낄수 있는 행복을 위해 결혼하는것이다
편한 삶을 추구하려한다면 결혼하는건 비추다. 대신 높은 수준의 행복을 포기해야한다.
결혼은미친짓
그만큼 경제가 심각하다는거다! 나라 꼬라지가 하..
결혼은 못했고 주위 시선이 신경 쓰이니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야!"라고 알리며 정신승리와 더불어 지금까지 낸 축의금을 수거한다
천잰데??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단 제발 기혼자들
욕하지 마세요 그들이 기른
아이들이 이 나라를 지탱합니다
사랑을 논리와 득실로만 판단하면 결혼은 어렵지.
ㅋㅋㅋ 아니 요즘은 이렇게 집단으로 자위하는걸 방송에 내보내도 되냐? 자위는 화장실에서 혼자하자 제발
결혼은 어느 한쪽이 손해보는게 아니지. 손해볼걸 알지만 그래도 둘이 함께 손해를 지기로 한거고 합의하에 하는거지. 누가 물어본것도 아니고 하기싫으면 안하면 그만인데 '나 비혼할거에요' 이러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
여자라서 잃는게 많은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은 것이 결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걸 감수하면서 결혼을 하는 사람이 있는거다.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여자라서 당했다는 너희들은 그냥 혼자살면 될 것 같다. 그 어떤 배우자도 너를 만족시키지는 못할테니.
저런분들 세금 더 걷어야되는거 아니냐
결혼은 걍 안하는게답이다
얼른 비혼주의자들이 늘어야지 불행한사람들이 줄지...
비혼식하고 수당다 받았는데 나중에 결혼하면...?
박수홍은 아직 미혼이라 봐야하지 않나...? 미우새 보면 비혼보단 미혼 같아보이던데
결혼이 필수는 아닌데 결혼 비혼 강요하면 안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 한것으로 득실을 따지는 것은 덜떨어진 행동이다.
썸넬부터 시발소리나오네 ㅋㅋㅋ
결혼같은거 필요없다 아이를원하면 비혼으로도 아기를낳을수있으니 결혼관련해서 제일 아까운건 직장다닐때 동료에게했던 결혼축의금,부의금이다 다만 지금도 보고싶은 동료일경우엔 돌려받는걸떠나서 그돈이 하나도 안아깝지만 같은직장동료이고 상사라서 눈치보면서 내던 축의금 부의금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 지금까지 축의금부의금내고 내가 돌려받은적은 없다 난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도안했으니까... 결혼해서 좋을건 하나도없다 이득되는것도 없다 특히 남자에겐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란 격언이 진리라는걸 깨닫고있다....혼자사는게 진리다 다만 아이를 원할경우엔 동거라도 하면되겠지...
혼자살면서 애하나 입양은 어떤지요
할수있으면 하는게 좋다.
동거가 욕먹는건 하나임. 동거해보고 별로라서 관두고 다음만난 사람에게 동거사실을 숨기면 욕먹는거. 왜숨겼는지는 자기가 더잘알거든
요즘 남자는 집이랑 차 없으면 결혼도 못해 여자는 뭐 해 옴??
응 끄덕끄덕
심각한거 같은데 전쟁나도 인구가 이렇게 줄지는 않겠다 싶을정도
나라가 살기 좋으면 결혼은 하게되어잇어 나라가 망해가니 살기 힘드니 안하지
하지않아도된다가 아니라 못하는거죠ㅋㅋ
선택은 당연히 자유의사이겠지만 언론이나 기타등등 비혼을 은근 부추기는듯~~~
좋은점,선호자들만 부각하는듯.
혼인하여 자식을 낳는 이들에대한 그만한 대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왜?
그들의 자식들이 언젠가는 비혼자의 사회적 노후부담을 떠안아야 될테니,
요새 워킹맘 들이 육아도 하고 시댁 챙기고 집도 같이 보태서 사고 그런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그런거지 여자가 손해 인 경우 도 아닌경우 도 있다
축의금 받고 비혼식했는데 나중에 갑자기 결혼하게 되면 그땐 축의금 안내도되냐.
일단 다 모르겠고 박수홍은 결혼좀 빨리 하면 좋겠다 뭔가 존나 비로감임 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 왜지?ㅋㅋㅋㅋㅋ 결혼좀해!!!
그럼...하지말자...
결혼을 투자라고 생각하니까 저런 말밖에 할게 없지ㅋㅋㅋ
매너강사는 뭐하는직업임??
채팅매너 댓글매너 담당인가보쥬
면접이나 중요한 비즈니스 관련 등 코칭인듯합니다.
비혼까지하면서 축의금 받을꺼 다쳐먹고 동거하고 싶을까하는생각도들고.. 뭔가 결혼은 싫은데 그간 내가 돈낸게있으니 아까워서 저러는게아닌가하는 생각도들고,, 아무리 저런사람들 있다한들 그래도 결혼 할사람들은 다하더이다.
엥? 축의금이 결혼식여는 돈 주위사람들이 매워줄려고 주는거 아닌가? 결혼해놓고 결혼식 안 열었으면 축의금 받으면 안되지. 결혼식 하든말든 그건 부부마음인데 결혼식 안해놓고 축의금만 받으면 그건 그냥 도둑질이지
굳이 내손으로 라고 하시는 분은 걱정하지마세요..어디서 결혼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거울좀
김장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하는 사람 모두 손해. 남자가 손해니 여자가 손해니 이상한 혐오 만들지말고..
결혼은 애초에 필수가 아닌 선택밑 의지 였는데 왜이렇게 난리를 치는거지? 그냥 하게 싫으신 분들은 하지 마세요
결혼전 동거찬성
혼자 살아도 김장 안할것 같은데 김장타령 하고 있냐..ㅋ 결혼해도 김장 안담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하지도 않을 김장부터 걱정하네ㅋㅋ
그냥 안하면 조용히 안하고 있으면 될걸 꼭 크게 자랑이라도 하듯이 나 비혼이야 비혼주의야하고 크게 떠들면서 사회탓 남탓 경제탓 하는사람있죠
원래 사람은 내부적인 요인을 외부의 환경적인 잘못이라고 탓을 돌림 자신이 가난하면 국가탓 결혼못하면 사회탓 그러면서 편안하게 살기를 원하지 부모님세대들은 참 착하시다 그지? 결혼다하고 애 많이 낳고
딱 잘라 말하줄게 니들이 결혼 못하는건 딱 본인탓이다! 혼자 외롭게 늙도록!
비혼도 요즘시대에선
좋은거같아서 나도진지하게
생각해본적있지만 나이 많이먹고
60대넘고 아프고힘들때나
아무도모르게
죽어서 시체썩는데도 옆에
아무도없다면 그것보다추한게
있을까싶음.
내 인생인데 내맘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유행 끝물입니다
나 30대초반 남자. 연애도 힘들더라 ㅅㅂ 쉬는날에 그냥 집에서 게임하면 돈굳음. 조올라 비참하지만 이렇게 모아서 전세금이라도해야지 개흙수저집이라 집에서 받을 눈치도 없다. 뭐받을게있어야 눈치를보지. 여자도 오면 눈치볼거없을텐데. 솔직히 내동생이 나같은놈 만난대도 반대한다. 요즘엔 애비 차이야 거의.. 빚내서 살면 헤어진다 그럴바에 왜하냐 안만나 18 x같아... 할애비는 일제징용에 6.25 참전해서 가정은 안돌보고 나라돌보다 사망... 애비는 자연히 흙... 이게 나라꼴이다 ㅎㅎ 조올라 억울해 진짜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 사람들은 가족 주거 혜택 세금 혜택 등 그런거에서 배제해라
모르지..
지금이야 홀몸이 편하고 좋을지 모르겠지만 먼훗날 늙고 병들면 어찌될지는...
현 한국의 상황에서 비혼자들이 늘수밖에 없는건 필연이지만 정말 잘생각해서 결정해야된다
남자가 더 손해지. 저것들 먹여살리니. 매일 고생인데. 서로 안보는게. 동남아 가련다
집 해오고 혼자 돈 벌어오고 경제권은 남편한테 줬고 남편이란 놈은 애가 두살인데 어린이집에 맡기고 놀러만 다녀서 화난 여자가 비혼 선언하면 인정ㅋㅋㅋㅋㅋ
결혼식안하는데 축의금은 왜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받을꺼면 뭐라도해줘야지?
박수홍 똑바른 생각을 가진 멋진 청년이네~!
결혼식은 굳이 거창하게 할필요는 없다고 봄 무슨 혼수고 나발이고 다 할 필요두 없구 그냥 드레스나 정장만 입구 조촐한 추억을 맞춘 다음 혼인신고를 하는게 더 나을듯
김성동 그쵸 남한테보여주기위한결혼식보단 자기에게 맞는결혼식이 좋은거같아요
계산적이냐 인간들이 존나
결혼을 지 아깝다고 계산하는거
자체가 꼰대마인드다
순수를 지키는게 중요하다
축의금은 축하금 이다 이거 돌려받겠단 심보는
축하하는 마음도 취소 하는거야
요즘이기주의로 해체되고 있지만 가장 강력한 동맹은 역시 가족이고
친구 직장동료 지금 친하지만 다들 학교동창 정도의 인간 관계다
완전 소멸하지 않고 영생 하는 단 한가지 방법은
신 이 아닌 배우자와 자식을 남기는것이지
조만간 이말년 만화처럼 이혼식 하는 것도 현실이될지 몰라
한국은 다른나라들처럼 여성도 군대에 가야한다, 그래야 진정한 양성평등을 이루지
크으~~~ 여자가 손해라는 참신한 개소리에 붕알을 탁!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