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글로벌 영상은 다시 보게 되는 이유. 1. 시간이 흐른 후에도 영향 받지 않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다. 2. 과거 영상을 보며 지금에 비해 발전한 부분들이 보이는 재미 3. 출연자들이 상당한 한국어 구사를 해서 보고 듣기 쉽다. 4. 과장없는 현실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출연자 각자의 개성이 잘 어우러지고 다들 순수한 사람이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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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모든 영상 중 오늘 영상이 제일 좋네요. 수긍할 수 있고 공감이 가능한 편한 주제들...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그려지는 그림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상은, 저 자리에 나도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동남아 가면 ㆍ우대 받는 느낌 ㆍ잘난맛으로 살아가죠 내가 중국에서 98년도부터 왓다 갔다 ㆍ오래 살앗는데 ㆍ그당시 자주간것은 우대 받는 기분이 최고엿죠 ㅡ비행기 타고 한국 올때 ㆍ왕자가 된 느낌 ㆍㅋㅋ 최고엿죠 그러나 지금의 중공은 전혀 그런 느낌 없는데 ㆍ동남아 가면 그런 기분 좀 느낍니다 ㅎㅎㅎㅎㅎ 😆
입맛이란게 기억에도 없는 어린시절에 정해집니다. 그래서 어릴때 짜지않게, 너무 달지 않게 먹게 하려 합니다. 나이들어서도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손맛이 그립게 되고, 어릴적 먹었던 이상한(?) 음식을 찾아 고향마을에..수십년된 원조집이란 곳을 찾게 됩니다. 입맛이란게 참 신기하지요.뇌속 깊이 각인 되는거 같아요...!!!!
지금 이 영상을 3번째인가? 4번째인가? 잘 기억은 안나네요...ㅎㅎ 정확한 횟수는 모르지만 2회는 넘은 것은 기억하는데 전에는 흘려 들었던 말 중에서 지금 50대 들어 선 무연님이 나이 드신 분이라고 하는 분들이면 50대 후반이나 60대분들을 얘기하는 걸텐데요 그분들이 적응을 되려 잘하는 거로 느껴진 다고 했는데요 언어적인 부분도 급해 하지 않고.. 그런 것들~~~ 50대 후반, 60대 분들은 베트남의 지금과 비슷한 예전의 한국을 경험하셔서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70년대 80년대 한국이 제법 많은 부분에서 지금의 베트남과 실정과 비슷한 점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 시대를 겪으신 분들이니 베트남에서 생활하는데 한결 적응하기 수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 영상을 지금에서야 보게됐지만.... 한국에서 베트남 여자와 만나서 사고방식과 문화의 차이 때문에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다는... 교육과정이나 수준의 차이도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그 교육과정 커리큘럼?도 문화의 차이에 기인할지는 모르지만...) 윤리, 미술, 음악 등등... 이런과목은 요즘은 몰라도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아예 교과과정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반상식이나 그런건 아예 관심도 없고, 필요성도 못 느끼는듯... 근데 한국사람입장에서 답답한건, 같이 대화하다보면 뭐 아는게 있어야 대화가 통하는데... ;;;
참 재밌어요
다 장단점이 있는데 당장 내가 없는 부분을 보고 들으며 끄덕끄덕 해지며 부러운데
막상 생활하며 겪으면 한국사람은 속 터질텐데요.
보편적인 한국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과 함께 공감되는 재밌는 얘기였습니다
현지에 계신 분들의 진솔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항상 응원해요...
이 영상도 두고 두고 봐야 할 영상이네요~
저장해둡니다~^^*
완전 재밌습니다...무연님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품격 같은게 있달까요?친절하고 다정하신 성품이란게 목소리만으로도 느껴지네요...크게 부자되세요
수년전 하노이 갓을때 젊은이들의 역동성과 활력에 아직 여운이 남아잇네요
나이 들수록 젊고 이쁜 베트남 직원들에 메료되어 계속 보게 되네요
다낭 가면 뵤고싶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무연글로벌 영상은 다시 보게 되는 이유.
1. 시간이 흐른 후에도 영향 받지 않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다.
2. 과거 영상을 보며 지금에 비해 발전한 부분들이 보이는 재미
3. 출연자들이 상당한 한국어 구사를 해서 보고 듣기 쉽다.
4. 과장없는 현실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출연자 각자의 개성이 잘 어우러지고 다들 순수한 사람이라 느껴짐
다름을 인정하는게 편하게 오래 가는거죠 ㅎㅎ 좋은내용입니다 ^^
삶에는 적당한 텐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ᆢ그래야 건강관리도 미리합니다ᆢ아니면 문제가 생겼다고 내가 느낄때는 이미 늦은거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래요
여유롭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ㅡㅡㅡ
생활 하세요 ~
맞아요~~
제 아내 역시
앞날에 대해서 미리 걱정 안해요
그때가서 생각하자는~~
베오:비싸다~ 마덥따~ ㅋㅋㅋ
예상했는데 맞았네요.ㅎㅎ
좋아요 누르고 한국사람 베트남사람이 비슷할수 없지요. 🙂🙂🙂
좋아요 961 💕💕💕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림니다 특히 오늘영상에 도와주시겟단부분과 그거쉽자나 란말을듣고 감동까지 받고요 ~~좋은인성을 갖고계신만큼 미래는 커다란 성공이 보장되있음을 믿어 의심치않네요 건강하시고 해피바이러스 뿜뿜해주시길 바람니다
여유로움이 부럽습ㄴㅣ다
한국 관광객들도움부탁합ㄴㅣ다
좋아요940번째 꾹~~~ㅎ
안녕하세요. 몇일전 우연히 이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현지의 경험담을 가보지 않고도 느낄수 있어서 정말좋내요.
"여유롭게 살자라는"마지막멘트가 여운이 남내요!(배트남 살이 한번 해보고 싶내요^^)
한국사람이 주체성이 강하고 뭔가 불합리한거면 금방 고쳐야하고 그래서 빨리 편리하게 만드는거죠 ᆢ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편리해지는거죠 ᆢ나이들면 점점 그런의지가 없어지죠
솔직하네요~~^^
무연화이팅...응원합니다.👍
꼭만날수있는기회가 빨리오길바라면서....
좋은 영상 편하게 시청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고고맨 님도 이채널 통해서 알게되서 지민이 잘보고 있어요~ 두분 보기좋습니다 윈윈 가십시다 ㅎㅎ
영상 올라오는데로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코로나전엔 매년 다낭뿐 아니라 베트남에 여러번 다녀왔는데 상황이 좋아지면 방문해서 정말 도움받고싶네요
신기하네요.. 희님은 저렇게 후줄근하게 차려 입어도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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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 경찰섭외해서 싹다 끌고가는 몰카... 제대로 찐 ㅎㅎ
시간과 공간에 따라, 의식주 생활 차이만 따져도 뭐.... 넘칩니다요~
30년전부터느끼던것 대한민국 짱 우리대한민국에사는 젊은이들 금수저임 !
화이팅
입맛차이 문화차이 가 오늘 무연님 의 스트레스 가 된것 같네요!!! 고고맨님 도 오늘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고무줄 시간 ㅋㅋㅋ 잘 알죠 ㅋㅋㅋ 콤사우 문화 ㅋㅋㅋ
좋은 이야기들 잘듣고갑니다
무연님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채널에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저번주에 다낭을 다녀왔고 다음주에 또 갑니다 한번 뵙고 식사한번 하고싶어요. 30대후반 남자구독자 입니다
내적인 탐구가 흥미롭습니다. ㅎㅎ
우선 마음만이라도 여유롭다고 먼저 생각을 가지는것이 첫걸음 일것 같네요ㆍ
두분의 생각을 듣는 좋은영상이네요
전 무연님 소개로 이번 다낭여행 7일중 5일을 저 집 가서 아침을 먹었는데ㅎ 아직 현지식에 적응이 안된 저에겐 신세계 였습니다ㅎ,ㅎ
고고맨과 무연님은 형제 같아요. 생김새가 ~~
이쁜⚘이마빡이👰아가씨^^
이뻐,이뻐,이뻐 너무이뻐
주말이뿐모습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지금은 혼자살수있다생각할수있습니다, 10년후을생각하시면 혼자사는게 답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음이있을때 같이살수있는짝을찾아서 행복하게 사는게답이라고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영상 중 오늘 영상이 제일 좋네요. 수긍할 수 있고 공감이 가능한 편한 주제들...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그려지는 그림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상은, 저 자리에 나도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최근 알게되어 영상 꾸준히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한 대화 감사합니다..도전하시는 일 진짜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왜하나면(^^) 무연글로벌 직원들 오래 오래 오래 보았으면 합니다..매일 시청하다보니 정이 들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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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튭 참고하시면, 몰래카매라(속이는 몰카) 많습니다~
직원들 인지도도 많아진것 같은데... 졸리님 몰카, 희님 몰카 좋아할겁니다~
▶ 졸리님 로또 맞고 무연글로벌 퇴직선언!!! 사장님 오빠를 아저씨로 취급하는 거만한 순간의... 직원들 찐 반응?ㅎㅎ
즐거운 소재는 넘칩니다~~
동남아 가면 ㆍ우대 받는 느낌 ㆍ잘난맛으로 살아가죠
내가 중국에서 98년도부터 왓다 갔다 ㆍ오래 살앗는데 ㆍ그당시 자주간것은 우대 받는 기분이 최고엿죠 ㅡ비행기 타고 한국 올때 ㆍ왕자가 된 느낌 ㆍㅋㅋ 최고엿죠
그러나
지금의 중공은 전혀 그런 느낌 없는데 ㆍ동남아 가면 그런 기분 좀 느낍니다
ㅎㅎㅎㅎㅎ 😆
무연글로벌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길도 열리고 있으니 좀 더 자유로울 때 다낭 가서 얼굴 뵐 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생활.문화.취향이틀리다보니한국인으로마음을내려놓으면서살아가야편합니다
항상영상보고갑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특히 샤브샤브...
여러가지 다 넣어서~~
좀 꼬리꼬리한 냄새도 나고~ㅋㅋ
그런데
베트남 사람(제 아내)은 좋아하드라고요
제 아내는 한국에 15년을 살았지만
아직도 매운거 잘못먹어요~ㅋㅋ
직원들의 의견 위주로 듣다가 한국사람 생각도 같이 들으니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베트남에 대해서 또배워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처음에 선생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친하니깐 솔직하게 말하는 저 처음영상시간 아주 마음에 들어요^^ 솔직히 저도 고수 고사리 다 안먹거든요... 채소도 삶아서 쌈을 좋아하지 생은 다 안좋아하구요...콩나물도...
현지에서 살면서 직접 느꼈봤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
간접적으로 공감을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이야기들 기대할께요~~^^
수고하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외국에 살면 10 년 되면 걸음마
뛰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진솔하신 두 분의 대화 잘 들었습니다. 어디서 살든지 본인들이 만족하고 여유롭다고 느끼면 최고죠. 두 분 채널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잘 적응하시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_^
저도 바쁘지않고 편하게 살고싶어유~^^ㅎㅎ
참,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유럽에서 몇년동안 주재원생활을 해선지몰라도 한국사람은 어딜가든 열심히 사는것같아 보기좋습니다. 직원들도 잘만나신것 같고
진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미국사는 저도 동감입니다.
미국인 저들도 두 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산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종종 한국인도 베트남 사람처럼 멕시칸처럼 취급 받기도 합니다..
다름의 차이를 인정한다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 인가봅니다.
그래서 100개국 이상 강연을 하신 법륜스님 왈 동남아ㅏ 남미간 한국인이 미국이나 유럽간 한국인보다 훨씬 행복하게 산답니다
꾸인님은 참 일을 잘할것 같아 보이는 마인드와 인상이네요.ㅎ 편집작업도 엄청 생각하고 노력해서 잘하는게 느껴지고 직원도 일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두사람이상 몫을 해내는듯 한데 저런 직원이면 어떤 비지니스도 같이 해야 할듯!!!ㅎ
음식은 추억을 먹는다고 하잖아요ᆢ한국사람도 세대에 따라 취향이 다르듯 베트남사람들 로컬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은 그들이 어릴때부터 먹었던 것이 그거니까 그렇지 않을까해요^^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게 아닐까합니다
날씨도 포근해서 더 여유로워 보이네요.
BaeO~Không ngon mà cứ ăn hoài vậy?
ㅋㅋㅋ
해외에서 형님 동생으로 쭉~좋은 관계 유지하며 행복한 나날 되세요.
꾸인님~♡
무연 글로벌 🌐 진행자님 👍
베트남 🇻🇳 미녀 3명 함께 ❤
토크쇼 보기 좋네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오래 살고, 고민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을
손에 잡힐 정도로 구체적인 느낌으로 전해주신 점에 대해
많이 감사드립니다.
무연 님, 화이팅 하세요~~~
두분(무연님, 고고맨님) 베트남에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다낭에서 봐요!
고고님 반갑네요 ㅋㅋㅋ 와이프만 보다가 ㅋㅋㅋ 두분 다 유트브로 성공하셔요 화이팅
희 정말 이쁘당
식사하러 갈때 사열식 하는줄 ㅎ
멋있어요
그리고 두분 너무 닮았어요 형제 같은데 ㅎ
유미까페가셨네 고맙습니다
여유롭게 살자~
멋진말이네요
왜 눈을 못 마주치고 대화를 할까?
예전에 코리안 타임이 존재 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그때는 여유로웠던 거죠.
베트남에 살면서 솔직히 느낀점들을 말씀해 주시니 정말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현지의 로컬라이프를 꿈꾸는 1인 입니다. 😊
베트남 친구랑 친해질수있는 팁 있을까요..? 아직 인사하고 간단한 스몰토크 정도만 하는사인데 더 친해지고 싶어요 ㅜㅜ
뭔가 엄청 맛있어 보여요. 다낭에 또 가고 싶네.
잘보고 갑니다
두 분 다 미래 걱정이 많은 한국 와이프한테 안 당해보셨군요. ㅠㅠ
무연 글로번 사장님 도움받아서
베트남 가서 살고 싶네요. ㅎㅎ
문화는 머리로 느끼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거죠. 그래서 평생을 살아도 가슴을 열지 않으면 극복이 안 되는 게 문화차이 이기도 해요. 다만 언어만 극복이 된다면 비록 완벽하게 문화차이가 극복이 안 되도 어느 정도는 좁힐 수가 있어요.
한국도 몇십년 전에는 그랬어요
나두 아내가 호치민 사람인대 10년을 살아도 차이가 잇더라구요 공감합니다 ^^ 이쁜이내랑 경쟁구도군요ㅎ
동남아엔 겨울이 없으니, 얼어 죽거나 보릿고개도 없었겠지요. 어제 울 엄니 김장했는디... 난방비도 안 들고 빙판에서 오토바이 안 타도 되겠지요,
그래서 그쪽이 여유가 있는가 봐요.
코로나 봉쇄같은 게 또 올지라도 말예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베트남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데 이번에 공산당식 락다운 하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입맛이란게 기억에도 없는 어린시절에 정해집니다. 그래서 어릴때 짜지않게, 너무 달지 않게 먹게 하려 합니다. 나이들어서도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손맛이 그립게 되고, 어릴적 먹었던 이상한(?) 음식을 찾아 고향마을에..수십년된 원조집이란 곳을 찾게 됩니다. 입맛이란게 참 신기하지요.뇌속 깊이 각인 되는거 같아요...!!!!
지금 이 영상을 3번째인가? 4번째인가?
잘 기억은 안나네요...ㅎㅎ
정확한 횟수는 모르지만 2회는 넘은 것은 기억하는데
전에는 흘려 들었던 말 중에서
지금 50대 들어 선 무연님이 나이 드신 분이라고 하는 분들이면
50대 후반이나 60대분들을 얘기하는 걸텐데요
그분들이 적응을 되려 잘하는 거로 느껴진 다고 했는데요
언어적인 부분도 급해 하지 않고.. 그런 것들~~~
50대 후반, 60대 분들은 베트남의 지금과 비슷한 예전의 한국을 경험하셔서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70년대 80년대 한국이 제법 많은 부분에서
지금의 베트남과 실정과 비슷한 점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 시대를 겪으신 분들이니 베트남에서 생활하는데 한결 적응하기 수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1년6개월만에 구독자7만6천 이거 쉬운거 아니에요..3년후에 잘돼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이 유투브가 하늘길 열리면 엄청난 기회가 돼실거에요 잘생각해보세요
음식 취향 차이.
좋은사람들 무연글로벌, 행복하세요.
쌈밥은 베트남이 최고 맛있죠
다들 표정에서 맛 느낌 나오네요....
결론은 여유롭게 살자....경제적으로는 힘든데...???ㅎㅎ
여유로운 삶은 맞지만 외로움 또한 감수해야 하겠지요 (베트남 생활을 해본 1인)
다낭 안트엉 지역, 르꽝다오 거리에 있는 ( 코코칭 호텔 였던가 ? )
단층짜리 (예전에는 쪽방 처럼 아주 작았는데,,,) 길거리 카페 집 ,,, 정말 맛있었던 반미 집 였습니다.
모든 삶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가진것을 소중히 생각하며 걱정을 당겨서 하거나 사서하지 마시고 운명대로 닥치는 대로 풀어가시면 좋지않을까요
좋은면만 봐서 그런지 베트남에서 함 살고 싶어지네요~~ 지금도 경험하지 못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앞으로 어찌 변할지 참 기대되네요(좋은쪽으로 생각함)^^
맞습니다... 맞고요...
10년을... 넘게... 살아도... 적응 못하는... 그놈의 "향"
나이 든 사람은 돈 벌 생각 안 하니까 언어도 크게 배울 필요가 없지요. 돈 쓰는 사람은 언제나 갑입니다.
저도 이 영상을 지금에서야 보게됐지만....
한국에서 베트남 여자와 만나서 사고방식과 문화의 차이 때문에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다는...
교육과정이나 수준의 차이도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그 교육과정 커리큘럼?도 문화의 차이에 기인할지는 모르지만...) 윤리, 미술, 음악 등등... 이런과목은 요즘은 몰라도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아예 교과과정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반상식이나 그런건 아예 관심도 없고, 필요성도 못 느끼는듯... 근데 한국사람입장에서 답답한건, 같이 대화하다보면 뭐 아는게 있어야 대화가 통하는데... ;;;
완벽주의와 깔끔 스타일 ......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베트남에서 적응은 불가능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베트남에 여행이나 다니렵니다.
그냥 즐겁게 사세요....보기 좋아요.!
ㅎㅎ 저도 가보고 싶어요! 동남아 안가본지도 2년이 지나가고 있내요!
12년 전부터 매년 한두번 나갔는데! ㅠㅠ 코로나 때문에
아마도 문이 열리면 엄청 나갈겁니다. 어느 나라인지는 몰라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라오스 하이난 등등 캄보디아도 있내요 ㅎㅎ
문화차이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한.베 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