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금전적인 투자 사업 카페 식당 수입품 (화장품 의류)등등 제발요 나이가 젊고 돈이 넘쳐나서 주체 할수 없으신분 하시고요 베트남에서 한인분들 장사 하면서 보기엔 여유로와 보여도 실은 빚좋은 개살구가 많아요 그 돈으로 베트남 가서 개고생 할빠엔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것을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큰 성공은 아니지만 한베 가정외엔 순탄한 가정은 드물어요 지금이야 이렇다 저렇다 경험과 귀동냥 유트브로 나도 해볼까 하시는분 참아주세요 한국에서 사업 하던 분들도 베트남에선 두손두발 들고 돌아와요 10년 전에나 베트남에서 사업 구상 하던 시절 이였죠
적은 돈으로 놀다시피한 일은 지속가능하지만 사업은 외국은 아닙니다. 외국에서 성공한다는 분들 보면 결국 자국민들의 방문을 이용한 것이외에는 없습니다. 수많은 눈먼돈들이 날라다녀도 내주머니에 들어 오는 것은 별개입니다. 외국에서 성공 한다는 것은 그만한 노력이면 자국에서 성공 한다고 봅니다. 거의 성공한분들 못보고 시끄러운 일들만 수십년간 보아 왔습니다. 놀러 다닐 심산으로 소일 거리를 찾는 거리면 모르지만 현지인과 경쟁을 통해서 성공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벳남서는 제조업을 해야 돈법니다. 사업을해도 망하는이유가 그런분들은 한국서도 망할분들인데 물정도 모르면서 타국에서 하니 더 망하는거구요. 초기 비용이 적으니 많은사람이 와서 오픈하니 더 망하는게 많이 보이는거죠 한국인이 차렸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특히 커피숍 비싸기만하죠. 식당도 마찬가지 한국서도 안될맛으로 무슨 성공을 하나요. 차라리 오셔서 소매업의 경우 요지에 프랜차이즈를 하는게 안정빵이죠.
어떤나라에서든 성패요소 여러가지 있겠죠 이나라는 되고 저나라는 안되고가아닌 자금 장소 아이템등 기타요소들 제조업도 쉽게말씀하는분 있지만 막대한 설비자금과 인건비와 생산에텀이 생기면 결국 빚만 쌓이게될가능성이 높아지구요 자신이 해왔던 일을 방법과 마케팅을 연구해서 적용하는게 그나마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고봅니다.
좋은정보 잘 봤어요 같은조건에서 베트남에서의 성공확룰보다 한국에서의 성공확룰은 당연히 높아요. 단 한국인 상대로는 당연히 한국이 높죠. 한국도 지방은 1억미만으로사업 할수 있으니, 서울 욕심없으면 한국이 살기도 좋고 ㅅㅏ업하기도 좋아요. 다른 특수 목적이 있다면 개인의 선택이 되겠지요
시골엔 월급 20만원 정도의 일자리도 흔하고 최고 도시인 호치민 하노이에서도 젊은이들 주6일 노동 월급이 30~40만원이면 보통 이상인데 그런 나라에서 판매 단가는 생각 안하고 한국인 마인드로 뭘 해보겠다 대충 일을 벌이니 대부분이 실패했던거 아닐까요. 게다가 현지 노동자들의 마인드와 시민의식 부터가 한국인과는 완전히 다르고, 부동산 렌트비 부터 인테리어비용까지 외국인이라 눈탱이란 눈탱인 다 맞으니 더더욱 ;;
냉철한 소식 잘 듣고있읍니다. 전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면서, 베트남을 3번(거주기간:50여일)여행한적이 있네요. 혹시??? 신당동 떡뽁이 드셔본적이 있나요?? 제가 옛날 학창시절에 천원으로 2-3명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베트남인들이 매운걸 그리 안 조아해서... 춘장을 이용한 즉석떡뽁이는??? 신종 사업으로!!!
4--5억이면 한국에서 중심지역외에 외각 중심에 차릴수 잇읍니다,,,,,,,,,,,,,,,,그러면 수익은 1년에 1억 전후로 수익이 날것,,,,,,,,물론 잘된다는 가정하에,,,,,,,, 근데 베트남에 왜가지요? 한국에 잘 되면 베트남 놀러다니면 될텐데,,,ㅎㅎ 베트남은 그냥 여행관련업을 하면될것 같은데,,,,,,,,,ㅎ 미국 캔터키 촌동네 가면 50에이커짜리 농장도 몇억이면 사던데 ,,,유튜브에도 매물이 올라와 있읍니다,,,,,,,,,,,그런데 옆집까지가는데 차타고 20분 1시간이 걸린다는것 그정도로 넓은 땅,,,,,,,,,,,,그래서 기게로 농사짖지않으면 농사 못할것 같은 넓은 땅들,,,ㅎㅎ
자영업 경험자로서...소자본 창업이 목적이라면..한국에도 있긴함...음식장사라면 공유주방에서 배달음식 잘 연구해서 시작한다면 2000만원 정도로도 창업가능... 입주청소나 건물청소라든지 청소쪽도 천만원대 소액창업 가능...몸을 쓰는 일이라 고생이 심하겠지만 평생 한다 생각하지 않고 몇년만 바짝고생하더라도 목돈 만들어 덜 고생스러운 다음 단계 사업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시도해볼만 하지않을지...
관점의 문제 같습니다. 한국인의 관점에서는 투자금 대비 최소 월 300-500만원을 벌어야 생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길거리 장사에서 사람마다 좀 차이는 있겠지만 월100만 정도만 벌어도 해피합니다. 제가 하노이에서 2014년부터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해봤고 교민을 상대로 한 사업(음식점)은 이미 포화상태로 땅따먹기 입니다(코로나 이전 기준) 호치민의 오래된 식당, 예를 들어 1군의 최고집 같은 경우는 과반수 이상이 현지인으로 비싼 가격에도 나름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교민을 상대로 한 사업은 한계가 있고, 프랜차이즈지만 처럼 철저히 현지화 전략도 필요합니다. 두끼는 부가세포함 7,500원 정도로 결코 싸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의 장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한국이 망해가면 뭘 해도 불가능합니다. 투자 대비 수익 그리고 위험성을 비교해야 합니다. 제조업 그리고 파생하는 서비스 이런 것이 최선입니다. 베트남은 엄청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전략적으로 보면 바다에서 국경까지 멀지 않아서 베트남 전체가 제조공단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에 관심을 두시고 무역을 유럽 미주에 하는게 최고 입니다. 1993년 중국과 2020년 중국을 비교한다면 베트남의 수준이 확실히 높습니다. 식음료 보다는 제조를 알아보심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마찬가지에요 한국사람들이 있는곳은 모두 임대료가 비쌉니다. 임대료가 비싸니 판매가가 당연히 비쌉니다. 한국은 건물값이 비싸니 임대료가 비싸고 베트남은 한국놈들끼리 베트남 건물주들을 구워삶아 서로 임대를 달라고 가격을 올립니다 한국인들은 장사가 좀 되면 바로 옆에 똑같은 업종을 차립니다. 세계 공통이에요 호치민 푸미흥이 딱 그모양이지요. 음식값이 한국보다 더 비쌉니다. 맛은 그냥주면 먹을정도입니다. 한국에서 관광온 한국사람들을 주로 상대합니다. 한국인들은 베트남까지 가서 본국보다 비싸게 맛없는 음식을 사먹습니다. 저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한국음식점을 찾습니다. 숙소도 한국인들이 모여사는곳을 피합니다. 투자도 베트남 돈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를 삽니다. 지금 팬데믹 상황인데도 임대달라고 매일 연락옵니다. 장사를 하려면 한국인도 아니고 현지인도 아닌 베트남에 있는 외국인(관광객, 사업가)을 상대로 장사를 해야됩니다. 그렇게 장사해서 돈버는 사람들 많아요
영상 내용이 좀 더 심도있었으면 좋겠네요. 늘 들었던 얘기같고... 베트남에서의 사업을 얘기하면서 식당과 카페에 관한 이야기만... 막연하게 사업이란 주제가 아니라, 원룸임대사업, 부동산업, 커피샾, 식당, 마사지업, 토산품점, 여행사 등등등 좀 세분화하여 투자비용, 장단점, 성공노하우, 실패의 원인 등 알려주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개인의 경험이나 능력치의 차이가 있겠지만, 분야의 경험자와 인터뷰하며 조금은 깊게 내용을 다루어주시면 좋겠네요.
베트남은 중국에서 수입을 엄청 합니다. 그래서 관련인프라가 많이 부족하죠. 기계 들여와도 고장나면 수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남는 사업이 대형 제조업.부동산.서비스업 이정도 입니다. 대형 제조업은 자금부족. 부동산은 취득불가(50년임대) 남는 사업이 별로 없습니다. 농업은 도로가 엉망이라 유통에 문제. 물론 어렵다는것은 또 다른 기회이지만 그걸 성공시킬 역량이 있다면 굳이 먼 나라에서..
사업, 베트남 사업이라 하면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합니다. 설명 하실때(님의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어떤 사업이 어떻게 잘 되드라/혹은 잘안되드라 하는 설명이 있어여 하지 않을까요? 보통 교민분들이 해외에서 많이 하시는 것들이, 여행, 관광, 호스텔 사업 식당 사업 유흥주점 부동산 .. .. 등이 아닐까요? 아니면 베트남 국영석유회사(PV Group계열)와 하는 합작 사업, 혹은 국내 대기업들이 하는 전기, 전자, 자동차 등 베트남에서의 사업 분야는 너무 많은데, 무연님의 사업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저는 무연님 목소리만 들어도 안정되고 편만해집니다^^
정보의 중요성 입니다.
이런 정보 참 괜찮아요.
꿈과 현실은 틀리다는데 지금시기는 더더욱 현실이고 삶의 치열함이죠.
무연님 영상은 1.5배속 재생해도 다 알아들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베트남 말도 못해, 정보도 부족해, 비자도 불안정해, 공산국가, 소비수준도 낮아, 이런 리스크를 극복하고 베트남에서 사업을 성공시킨다면 세계 어딜가도 성공함. 결국 가봐야 한국인 호구들 대상 바가지 씌우는 사업말고는 답없다는 이야기.
현실감이 와닿는 조언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이야기 감사합니다.
대박 나세요
명쾌한 조언였습니다, 우리의 일반인에게 베트남이란 자신을 힐링을위한 관광이나 여행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단 호구가 않되기위해 이렇게 와닿는 영상을통한 자신을 돌아봄이기도 하지요.
베트남에서 금전적인 투자 사업
카페 식당 수입품 (화장품 의류)등등
제발요 나이가 젊고 돈이 넘쳐나서
주체 할수 없으신분 하시고요
베트남에서 한인분들 장사 하면서
보기엔 여유로와 보여도 실은 빚좋은 개살구가
많아요
그 돈으로 베트남 가서 개고생 할빠엔 한국에서
열심히 사는것을 바랍니다.
베트남에서 큰 성공은 아니지만 한베 가정외엔
순탄한 가정은 드물어요
지금이야 이렇다 저렇다 경험과 귀동냥 유트브로
나도 해볼까 하시는분 참아주세요
한국에서 사업 하던 분들도
베트남에선 두손두발 들고 돌아와요
10년 전에나 베트남에서 사업 구상 하던 시절 이였죠
사업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걸로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베트남서 사업하고 싶으면 일단 1년은 놀고 먹으면서 천천히 알아봐야 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베트남서 사업하고 싶으면 일단 1년은 놀고 먹어라고 하는데 그것도 다 베트남 부동산 올려주고 베트남집주인 좋은일 시켜주는 것입니다!
@@삼촌블랙핑크 뭐래요
오늘역시 좋은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꼭 집어주는 분들 많이 계시군요..
그냥 무연님 좋은 방송 참고해서 들으면 좋겠습니다
현지 영상 참고만 하는 정도로 봅시다
고생많으십니다 무연님^^
적은 돈으로 놀다시피한 일은 지속가능하지만 사업은 외국은 아닙니다. 외국에서 성공한다는 분들 보면 결국 자국민들의 방문을 이용한 것이외에는 없습니다.
수많은 눈먼돈들이 날라다녀도 내주머니에 들어 오는 것은 별개입니다. 외국에서 성공 한다는 것은 그만한 노력이면 자국에서 성공 한다고 봅니다.
거의 성공한분들 못보고 시끄러운 일들만 수십년간 보아 왔습니다. 놀러 다닐 심산으로 소일 거리를 찾는 거리면 모르지만 현지인과 경쟁을 통해서 성공한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말씀도 차분하게 잘 하시고요~~^^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관광업이 이렇게 된 마당에 수익 기대치에 비해 로컬 구매력이 너무 떨어짐
베트남 뿐 아니라 동남아 국가 대부분에 해당되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팩트를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끼신 찐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장사나 사업은 아주 신중해야 겠네요.. 이 놈의 코로나도 언제쯤 잡힐지.. 기약도 없으니 말입니다.. 호치민시는 택시와 버스 운행을 중단시켰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벳남서는 제조업을 해야 돈법니다.
사업을해도 망하는이유가 그런분들은 한국서도 망할분들인데 물정도 모르면서 타국에서 하니 더 망하는거구요. 초기 비용이 적으니 많은사람이 와서 오픈하니 더 망하는게 많이 보이는거죠
한국인이 차렸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특히 커피숍 비싸기만하죠. 식당도 마찬가지 한국서도 안될맛으로 무슨 성공을 하나요.
차라리 오셔서 소매업의 경우 요지에 프랜차이즈를 하는게 안정빵이죠.
베트남 기회의 땅이니 돈싸들고 오라는 인간은 사기꾼이지
어떤나라에서든 성패요소 여러가지 있겠죠
이나라는 되고 저나라는 안되고가아닌 자금 장소 아이템등 기타요소들 제조업도 쉽게말씀하는분 있지만 막대한 설비자금과
인건비와 생산에텀이 생기면 결국 빚만 쌓이게될가능성이 높아지구요 자신이 해왔던 일을 방법과 마케팅을 연구해서 적용하는게 그나마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고봅니다.
좋은정보 잘 봤어요 같은조건에서 베트남에서의 성공확룰보다 한국에서의 성공확룰은 당연히 높아요.
단 한국인 상대로는 당연히 한국이 높죠. 한국도 지방은 1억미만으로사업 할수 있으니, 서울 욕심없으면 한국이 살기도 좋고 ㅅㅏ업하기도 좋아요. 다른 특수 목적이 있다면 개인의 선택이 되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시골엔 월급 20만원 정도의 일자리도 흔하고 최고 도시인 호치민 하노이에서도 젊은이들 주6일 노동 월급이 30~40만원이면 보통 이상인데
그런 나라에서 판매 단가는 생각 안하고 한국인 마인드로 뭘 해보겠다 대충 일을 벌이니 대부분이 실패했던거 아닐까요.
게다가 현지 노동자들의 마인드와 시민의식 부터가 한국인과는 완전히 다르고, 부동산 렌트비 부터 인테리어비용까지 외국인이라 눈탱이란 눈탱인 다 맞으니 더더욱 ;;
현지 생활을 경험하면서 알아보는게 우선되야 할것 같네요. 아무튼 어떤 사업이든 쉽지 않을 듯하네요.
진솔한 정보 전달..감사 드립니다~**
베트남의 가장 큰 장점은 인건비죠. 서비스업보다는 노동집약적인 공장이 베트남에 많은 이유죠.
그래도 월급줄래면 한명당 50만원은 줘야하고, 통역있어야하니, 이 두명 쓸래면 최하월급은 200가까지 나옵니다, 근데 쉴새없이 그만두고 힘들게하니 한명 여유분 직원을 더 두면 그냥250만원 월급은 되야죠
힘든이유 베트남의 대다수사람들의 주머니를생각하면 한국하고 같은가격의 장사를하면 안되죠 예를들면 한국에서 밥한끼에 7천원인데 외국음식점에서 일반밥한끼에 3만원에팔면 자주드시겠나요? 떡볶이 일인분에 천원정도에팔아야 장사잘될듯
베트남은 놀러가는곳이지 장사하러 가면 안됨. 공장을 하면 모를까...
저도 베트남에서 사업을하고 있습니다.날이갈수록 더어려워지는게 현실입니다.물론 성공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장사를 하시더라도 솔직히 상가 임대료가 너무비싸구요.번화가쪽은 1만불이 넘는곳도 많이 있습니다.(호치민 기준) 그리고 입금도 많이올랐구요.코로나 여파로 주춤하긴 하지만 그때뿐인거 같아요.제 주변에서도 봉제공장,식당,미용업,카페, 폐업하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물론 한국에서 자영업도 힘들겠지만 타국에서 하는 사업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무엇을 하시던 신중히 생각하고 하셔야 합니다.한국에서1~2억 가지고 오셔서 돈을버시는분들도 있고 그냥 근근히 버티시는분들도 계시고 1년도안돼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분들도 많습니다.정확한 계획과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셔서 모든 한국분들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식당 창업은 얼마큼 맛이변하지 않느냐가 관건입니다)그나마 실패확률이 적은것은 뷰티쪽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또한 뷰티관련 사업을4년동안 하고있고 그나마 안정적입니다.물론 어느지역,어느장소에 오픈하는지가 가장중요합니다.다들 힘내세요!!
베트남도 옛날 같이 안다고 아는 지인이 이야기하더라구요!
부동산 임금비 많이 올랐다하더군요
사업이랑 장사랑 완전 틀림! 베트남은 큰 공장 돌리는 곳이지 장사로 돈 벌기 어렵다하더구요! 제가 아는 지인은 시골외각에서 공장만 돌리고 디자인은 한국에서 다함!
@@삼촌블랙핑크 네^^맞는 말씀입니다.저도 처음에 무작정 베트남에와서 식당을해볼까??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저는 정말 운좋게 좋은베트남 파트너를 만나서 뷰티멀티샵을 운영하게 됐고 그걸기반으로 화장품사업도 시작하고 지금 새로 시작한 사업까지 하고있네요.주변분들도 운이좋은 케이스라고 말씀들 해주시더라구요.큰돈은 못벌어도 유지하고 생활하는데는 걱정은 없습니다.다른분들도 큰꿈을안고 도전하실껀데 손해안보시고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모든 한국분들 화이팅!!입니다~
한국사람이 가서 사업이란걸 하나요? 걍 눈땡이나 친 장사하는거지 장사와 사업은 구분해야지 식당하는걸 장사한다고해야지 사업한다고 할수있나요?
ㅎㅎ ㅇ ㅈ
ㅋㅋㅋㅋ 맞어요
태국 라오스 베트남 모두 마찬가지인데 그중에서도 베트남이 가장 어려운듯.
사업은 한국도 쉽지 않아요 ㅋㅋㅋ 장사도 쉽지 않고, 사업도 쉽지 않아요.
베트남 사업은 베트남 부동산 올려주고 바보됨!
농사를 지으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무연님 처럼 구상하는 로컬상대로 해야 합니다
한인들의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업은 쉽지요
1억을 상대로 식당을 준비해야 겠네요
커피핀으로 커피점에 부담이 되군요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5천에서 5억 정도 면 송사리, 피레미에서
손바닥 만한 붕어 싸이즈인데
까망아지는 20억 날녔으니,
베트남 교민 입장에서 는 준치급을
잃어버렸으니 ,그 노하우를 전수치 못해
아쉽겠네요
베트남은 공장 돌리는 곳! 장사는 아니예요!
베트남 와서 1년 살아보고 결정하라는데 이건 아닌듯 부동산 한국인이 다 올려놓았음!
1년동안 살면 베트남 사람들만 부자 만들어 주는꼴 생각들 잘 하시길
바보들이나 하는짓 베트남은 한베부부들이나 장사하는곳임!
냉철한 소식 잘 듣고있읍니다.
전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면서,
베트남을 3번(거주기간:50여일)여행한적이 있네요.
혹시???
신당동 떡뽁이 드셔본적이 있나요??
제가 옛날 학창시절에 천원으로 2-3명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베트남인들이 매운걸 그리 안 조아해서...
춘장을 이용한 즉석떡뽁이는???
신종 사업으로!!!
짜장면 맛 자체를 생소해해요 ㅋ 호불호가 갈림. 한국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들 마인드에서 먼저 접근해야죠
베트남은 노후에 연금 받아 놀러가는데 아닌가요?
빙고...젊은시절 놀러가면 더 좋겠죠..노는 것도 체력이 받혀주어야...
4--5억이면 한국에서 중심지역외에 외각 중심에 차릴수 잇읍니다,,,,,,,,,,,,,,,,그러면 수익은 1년에 1억 전후로 수익이 날것,,,,,,,,물론 잘된다는 가정하에,,,,,,,,
근데 베트남에 왜가지요? 한국에 잘 되면 베트남 놀러다니면 될텐데,,,ㅎㅎ
베트남은 그냥 여행관련업을 하면될것 같은데,,,,,,,,,ㅎ
미국 캔터키 촌동네 가면 50에이커짜리 농장도 몇억이면 사던데 ,,,유튜브에도 매물이 올라와 있읍니다,,,,,,,,,,,그런데 옆집까지가는데 차타고 20분 1시간이 걸린다는것
그정도로 넓은 땅,,,,,,,,,,,,그래서 기게로 농사짖지않으면 농사 못할것 같은 넓은 땅들,,,ㅎㅎ
비지니스를 하는건 한국도 동일합니다. 비지니스 기본 모델도 없이 남이 하는 식당, 카페, 마사지.,
바로 망하는 겁니다.
사업이라는게 한국에도 어려운데, 타국에서는 더 어렵겠지요~~
^^.. ........ ♡☆
👍👍🤗👏👏
코로나땜에 더욱 더 힘들겠네요 😥😥😥😥😥
자영업 경험자로서...소자본 창업이 목적이라면..한국에도 있긴함...음식장사라면 공유주방에서 배달음식 잘 연구해서 시작한다면
2000만원 정도로도 창업가능... 입주청소나 건물청소라든지 청소쪽도 천만원대 소액창업 가능...몸을 쓰는 일이라 고생이 심하겠지만 평생 한다 생각하지 않고 몇년만 바짝고생하더라도 목돈 만들어 덜 고생스러운 다음 단계 사업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시도해볼만 하지않을지...
사업 계회 중인데 고민해야되겠네요
무연글로벌 영상중에서
잘정리되고 이해하기 쉬워서 가장 탑인영상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옛날에는 약간의 돈과 시간만 있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릴수 있는 베트남이었는데 이젠 진짜 가기가 힘드네요.. 델타변이바이러스 때문에 하반기에도 문이 열릴지 모르겠습니다..
진행자님 💞 베트남 🇻🇳 에서
한국 사람 이 사업자등록 하고
개인 사업 아이템~ 현실이 어려 운가요?
관점의 문제 같습니다. 한국인의 관점에서는 투자금 대비 최소 월 300-500만원을 벌어야 생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길거리 장사에서 사람마다 좀 차이는 있겠지만 월100만 정도만 벌어도 해피합니다.
제가 하노이에서 2014년부터 여러가지 비즈니스를 해봤고 교민을 상대로 한 사업(음식점)은 이미 포화상태로 땅따먹기 입니다(코로나 이전 기준)
호치민의 오래된 식당, 예를 들어 1군의 최고집 같은 경우는 과반수 이상이 현지인으로 비싼 가격에도 나름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교민을 상대로 한 사업은 한계가 있고, 프랜차이즈지만 처럼 철저히 현지화 전략도 필요합니다. 두끼는 부가세포함 7,500원 정도로 결코 싸지 않습니다.
베트남은 그냥 놀러가는걸로...
영상포인트:베트남사업은 한국이나 외국인대상으로 해야 돈번다. 체크📌매매타겟층의 구매력지수를 반드시 고려후 사업구상을 해야....
코로나 때문에 부정적인 영상만 올라오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빨리 코로나 종식되서 한국이나 베트남 교민 여러분 모두 좋은 날 오길 바래 봅니다...언제 기회되시면 코로나 이전에 한인들이 주로 하신 사업들이 어떤게 있었는지 방송 부탁드려봅니다...잘 보고 갑니다.
한국인은... 한국인... 상대로... 돈... 벌어야죠...
현지진출... 한국기업... 지원... 관련사업... 한국인 관광객... 대상... 아니면... 국제결홍 사업...
후진국엔... 돈... 쓰러... 가야죠.
2년전 푸미홍사는 지인만나러 갔다 교민들현실 알고 깜~~~놀. 벳남서
고생만큼 한국서 해도 글케는 살수있을거같은~~~
한때 중국 백두산을 엄청 왔지요. 지금 다낭도 한시적인 유행입니다. 그럼 베트남 에 뭐하러 가나요. 아무것도 할게 없는데요.
좋아요 213 💖💖💖
한국 인테리어비 30평기준 3억 ~4억 ㅜㅜ
공감100☆☆☆☆☆
한국인은 한국의 장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한국이 망해가면 뭘 해도 불가능합니다.
투자 대비 수익 그리고 위험성을 비교해야 합니다.
제조업 그리고 파생하는 서비스 이런 것이 최선입니다.
베트남은 엄청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전략적으로 보면 바다에서 국경까지 멀지 않아서 베트남 전체가 제조공단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에 관심을 두시고 무역을 유럽 미주에 하는게 최고 입니다.
1993년 중국과 2020년 중국을 비교한다면
베트남의 수준이 확실히 높습니다.
식음료 보다는 제조를 알아보심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마찬가지에요
한국사람들이 있는곳은 모두 임대료가 비쌉니다.
임대료가 비싸니 판매가가 당연히 비쌉니다.
한국은 건물값이 비싸니 임대료가 비싸고
베트남은 한국놈들끼리 베트남 건물주들을 구워삶아 서로 임대를 달라고 가격을 올립니다
한국인들은 장사가 좀 되면 바로 옆에 똑같은 업종을 차립니다.
세계 공통이에요
호치민 푸미흥이 딱 그모양이지요.
음식값이 한국보다 더 비쌉니다.
맛은 그냥주면 먹을정도입니다.
한국에서 관광온 한국사람들을 주로 상대합니다.
한국인들은 베트남까지 가서 본국보다 비싸게 맛없는 음식을 사먹습니다.
저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한국음식점을 찾습니다.
숙소도 한국인들이 모여사는곳을 피합니다.
투자도 베트남 돈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를 삽니다.
지금 팬데믹 상황인데도 임대달라고 매일 연락옵니다.
장사를 하려면 한국인도 아니고 현지인도 아닌 베트남에 있는 외국인(관광객, 사업가)을 상대로 장사를 해야됩니다.
그렇게 장사해서 돈버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혹시 아이디어가 아닐까해서 입니다.ㅎㅎㅎ
무선생
구구절절 올으신말씀공감
1등~~
어렵게보고 접근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정확한 진단입니다.
베트남 사람기준으로 2천만동(백만원)
직장인 2~5개월 월급 입니다.
그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영상 내용이 좀 더 심도있었으면 좋겠네요. 늘 들었던 얘기같고... 베트남에서의 사업을 얘기하면서 식당과 카페에 관한 이야기만... 막연하게 사업이란 주제가 아니라, 원룸임대사업, 부동산업, 커피샾, 식당, 마사지업, 토산품점, 여행사 등등등 좀 세분화하여 투자비용, 장단점, 성공노하우, 실패의 원인 등 알려주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개인의 경험이나 능력치의 차이가 있겠지만, 분야의 경험자와 인터뷰하며 조금은 깊게 내용을 다루어주시면 좋겠네요.
유료사업설명회도 아니고,,, 여행업출신 유튜버에게 무슨 심도잇는더 많은 내용을 야물딱지게 요구하시나여? ㅋ
@@youngkim6769 그런가요? ㅎㅎㅎ 제가 욕심이 과했나요? 구독자가 영상을 보고 아쉬운 부분 이야기하는 것이 욕심인가요? 세상에는 참 다른 관점을 가지신 분들이 많네요.
베트남은 중국에서 수입을 엄청 합니다.
그래서 관련인프라가 많이 부족하죠.
기계 들여와도 고장나면 수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남는 사업이 대형 제조업.부동산.서비스업 이정도 입니다.
대형 제조업은 자금부족.
부동산은 취득불가(50년임대)
남는 사업이 별로 없습니다.
농업은 도로가 엉망이라 유통에 문제.
물론 어렵다는것은 또 다른 기회이지만
그걸 성공시킬 역량이 있다면
굳이 먼 나라에서..
😄
15th Let's get it 💪
사업이 아니라 장사....
사업은 내가 없어도 되는업....
장사는 내가 없으면 안되는업...1억가지고 사업이라고 하면 웃김
댓글보니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인간들 정말 많구만,~일단 니 명의로 아무것도 할수없어
베트남 옛날 같이 안다!
부동산 임금비 많이 올랐다!
사업이랑 장사랑 틀림! 베트남은 큰 공장 돌리는 곳이다! 장사로 돈 벌기 어렵다!
사업, 베트남 사업이라 하면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합니다. 설명 하실때(님의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어떤 사업이 어떻게 잘 되드라/혹은 잘안되드라 하는 설명이 있어여 하지 않을까요?
보통 교민분들이 해외에서 많이 하시는 것들이,
여행, 관광, 호스텔 사업
식당 사업
유흥주점
부동산
..
..
등이 아닐까요?
아니면 베트남 국영석유회사(PV Group계열)와 하는 합작 사업, 혹은 국내 대기업들이 하는 전기, 전자, 자동차 등 베트남에서의 사업 분야는 너무 많은데, 무연님의 사업 분야는 어떤 분야인가요?
잘되는거 있었으면 뭐하러 정보 공유하나 내가 하지 ㅋ
ha ji ma ra
희야만 있다면 아프리카 아마존에서도 살어나올 자신이 있습니다 베트남 정도야 뭐 ㅋㅋㅋ
희야가 누군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