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카푸치노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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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김지현-f8o2w
    @김지현-f8o2w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역시 카푸치노님의 시낭송은 힐링입니다
    차한잔과 함께... 마음의 행복을 느껴봅니당

    • @카푸치노의일상
      @카푸치노의일상  Год назад

      지현 님! 바쁘실텐데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와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아무리 시낭송이 좋아서 한다해도 들어주는 이가 없다면 힘이 빠질텐데...
      지현 님과 같이 좋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힘 주시니 시낭송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속에서 힘들지는 않으셨지요?
      오늘도 수고하신 지현 님께 행복한 시를 들려드릴 수 있어 카푸치노! 기쁩니다
      행복한 밤 맞으세요^*^

  • @jw0215meet
    @jw0215meet Год назад

    바빠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생각에 잠기게 되는 시낭송이었늡니다
    잠시라도 생각에 잠기는 이시간이 무척감사합니다

    • @카푸치노의일상
      @카푸치노의일상  Год назад

      살아가는 것이 바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이 가지 않는것 만큼 무료한 것은 없잖아요
      습관처럼 하는 시낭송이 되지 않길 바라며...매순간 최선을 다하지만....
      아직도 카푸치노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목요일 밤! 행복하게 즐기세요~~
      kj님^^ 고마워요~~~^*^

  • @eonnigraphy
    @eonnigraphy Год назад

    커푸치노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가난앞에서는 감정, 감성은 사치가 되는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 @카푸치노의일상
      @카푸치노의일상  Год назад +1

      언니그라피 님의 방문! 정말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예쁜 얼굴만큼이나 언니그라피 님의 마음도 고우실것 같아요
      가난 앞에서 우리의 기본적인 것들이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것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오늘도 언니그라피 님의 예쁜 글씨를 좋은 음악을 들으며 보게 되니 눈과 마음이 힐링했어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하시고요
      오늘도 애쓰셨어요 언니그라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