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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논의 일상님 아파본 사람은 안다 시와 낭송 즐감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좋은 친구로 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낭송음성듣고갑니다...

등불 어두운 밤이면 외로움이 밤안개처럼 밀려와 누군가가 등불을 밝혀준다면 내 슬픈 밤이 황홀한 시간이 될 텐데 이미 지나가 버린 정다웠던 저녁 종소리 들릴 때면 멀어져 간 님의 목소리 조용히 내 귓가를 간질이고 우리 함께 타올랐던 장밋빛 등불이 그리움처럼 피어나지

(가을비) 산발하듯 나뭇 가지 사이로 실바람이 분다 해도,. 청문밖 천둥 번개 친다 해도.... 가을비는 스스로 내린다.오로지 땅의 무게 내리듯 내린다. 그게 진정 그의 이야기자 말이다. 다만 아직도 서 있는자 나무. 들판. 건물. 외 ?

아름다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너무좋은 詩 입니다 감사 드려요

언제 끝나지 모르는 이 시간에 나를 묻는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저 또한 천상병 시인과 같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악질 친일파 노천명 이따위 년거 낭독을 하네요

이 시에 리듬을 붙힌.. 어린이들과 함께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없을까요?

아름다웠더라고~~ 말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 잘하고 갑니다

카푸치노의 일상님🎉 반갑습니다 😅 호수🎉 아주 멋지고 정성가득한 낭송소리에 감동으로 매료되어요 🎉🎉 어주 좋아ㅛ 쿡 ❤😂❤ 서로 연결 성원해요🎉276🎉🎉

멋진 풍경속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반갑습니다!반가운 채널,자주 들르겠습니다~^~

참으로 기다림이란 호수같지요..

최악의 친일파시인 노천명

노천명 친일파랜다

이여자 뼈속깊이 일본 앞잡이라는데 국어책에 떡하니 노천명 사슴 우린그때 이거 왜우느라 참 미친짓거리

1980년대,, 악덕 친일파의 시를 교과서에 싫어서 외우게 했으니!!!

감정이 풍부한 감상시에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아침 시가 좋다^^~

ruclips.net/user/shortsJiTIvA6U7F8?si=0Cpvwt4U2_kGHKZh

카프치노님의 건강과 행복을~~

친일파 노천명.

일제시대의 조선을 빗댄듯...담담하면서도 슬프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시낭송 감상하면서 머물다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날마다 행복이 넘치는 멋진날 되세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시가 고운 음성에 실려 포근하게 전해옵니다~~~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시 아름다운 시 낭송 함께하고 행복한 시간보내고 머물다 갑니다~~~ 멋지십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시낭송을 좋아하세요 ? 낭송을 하기 전에 먼저 시를 잘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낭송을 주우우우욱 들어보세요 이상한 버릇 ,습관이 있어요 그것부터 고치세요 듣기 거북할 정도의 고질적인 악습을 교정하면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그리고 시의 내용이 틀려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잘 찾아 보시고 잘못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세요

카프치노님 고맙습니다. 박인희씨는 지금 KBS FM방송에서 디스크 쟈키로 일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가수로서 더 잘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1970년대 초의 '뚜와 에 무와'라고 하면 '아, 그 박인희 ! ' 금방 알아보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로서는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로 시작되는 '얼굴'이라는 그녀의 자작시 낭송의 그 티 없이 맑은 음색을 잊을 수 없습니다. '끝이 없는 길' '지금 그 사람 이름은‥‥‥하얀 조가비' 등의 노래 가수로서 알려져 있는 박인희씨는, 그러나 알고 보면 가수라기보다 다재다능한 방송인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1984년 12월 편집자주 : 이 글은 84년 12월호 '주부생활'』에 게재된 작가 김승옥의 '인간순례'내용임

카푸치노님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명있게잘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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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님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카푸치노님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구절 올해 수능 필적확인란 문구네요.. 너무 좋은말 👍 수능 친 당사자 입니다 시 전체 문장 하나하나가 맘에 와닿아요

😊

아이디가 너무 노골적이라 바꿨어요. 부지런히 좋은 시를 또 올리셨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유친님, 어제 첫눈이 흩날렸지요. 함박눈을 기다려 보게 되는 날이었어요. 안도현의 시는 다 좋아요. 즐청하고 갑니다. 시의 오아시스ㅡ😂❤

😊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 배경이 여운있는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멋지십니다! 좋은 인연으로 응원합니다~~~꾸욱!!!

🌳~나무~한그루 ~좋은시~~~🙇 수고하셨습니다 👍👍👍👍👍👏🏻👏🏻👏🏻👏🏻👏🏻🙏

나태주 시인의 감성시 들길을 걸으며, 잘 들었습니다. 카푸치노님, 시가 있어 참 행복한 사람끼리 늘 함께해요. 종소리 기다릴게요🎉😂❤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멋진 영상에 아름다운 시 낭송을 들으니 오늘도 감성 충만됩니다~~~ 멋지십니다! 좋은 인연맺고 응원합니다~~~꾸욱!!!

시낭송 연습을 하고 있는데 넘 잘 하시네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