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몬트리올애서 출발하여 1번 고속도로를 타고 위니펙 리자이나 캘거리 밴프 밴쿠버 등을 찍고 다시 미국시애틀로 내려와 옐로스톤 시카고를 거쳐 미국을 횡단했습니다. 제 브런치 사이트나 출간한 책 “오늘밤 우리 어디서 자지?” 참고하시면 조금 더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미국이나 캐나다에 사시면서 경제적이나 어떤 이유든 차를 처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있을때, 잘 쓰지도 않으면서 충동구매 형식으로 구매한 처분해야 하는 잡동사니들을 트렁크나 뒷자리에 모두다 꾸겨 넣고 대륙횡단을 계획하고 실행해 보세요...생각보다 모든걸 빨리 처분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홀가분하게 돌아오는 자신을 보고 있으실 겁니다 ㅋㅋㅋ. 모든걸 완벽하게 계획 했다고 해도 너무 장거리라 돈은 돈대로 나가고 고생은 생고생대로 다하고 운전하면서 내가 왜 이지랄을 내돈을 쓰면서 하고 있나 수없이 반복하다가 다음부터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게 될겁니다 ㅎㅎ.
여행에 대한 다큐를 본 느낌이네요~
역시 여행은 소중한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작가님 책을 구해서 읽어 보고 싶네요^^
오늘도 여행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랭글러 관련 콘텐츠에 비해 여행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조회수가 많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즐겁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여행은 정말 소중하죠. 소중한 경험 공유할 수 있는 분이 있어 기쁩니다. 제 책은 아직 저도 실물을 못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젊은분들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Virginia 에서.
응원 감사합니다‘😁👍🏻❤️
캐나다 황단여행 부럽습니다.
저도 자전거와 텐트를 싣고서
한번 떠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꼭 해볼만한것 같습니다!!😁👍🏻
썸네일 문구가 노린거 같아서 낚여서 들어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중간에 지나가신 도시는 sault ste marie 인데 놀랍게도 발음이 솔트가 아니고 수에요 수생메리 입니다 ㅋㅋ 저도 처음듣고 놀랐죠
그러게요!! 구글 한국어버젼에도 ’수세인트마리‘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어ㅐ 전 솔트세인트마리라고 읽었을까요?ㅎㅎ 세심하게 듣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의 방법이나 형태는 다르지만....여행이 주는 느낌이나 감동은 비슷할 듯....무모한 느낌이지만 그때 할 수 있는 여행이라 좋네요. 응원합니다. 다음이 기대기대
감사합니다! 요즘 두번째 책 집필중이라 유튜브에 조금 소홀한데 빠른 시간내레 또 다음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저에게는 젊었을때 꿈꿔봤던
더 늙기전에 해보고 싶은
그런 여행이네요
멋진 여행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요즘엔 은퇴하고 떠나시는 분들도 많고해서 이런 여행에 꼭 때가 정해져있는건 아니구나 느낍니다!! 저도 멋진 여행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슈퍼씨라.. 어느동네인지.. 20번 고속도로면.. 라살쪽이신가요?
라신쪽입니다~ 몬트리올 사시나봐요!
@@PartTimeArtist 네! ㅎㅎ
혹시 횡단 루트나 정보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캐나다 동부 몬트리올애서 출발하여 1번 고속도로를 타고 위니펙 리자이나 캘거리 밴프 밴쿠버 등을 찍고 다시 미국시애틀로 내려와 옐로스톤 시카고를 거쳐 미국을 횡단했습니다. 제 브런치 사이트나 출간한 책 “오늘밤 우리 어디서 자지?” 참고하시면 조금 더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제 밴쿠버에 사시는거에요 ?!
아닙니다~ 몬트리올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사시면서 경제적이나 어떤 이유든 차를 처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있을때, 잘 쓰지도 않으면서 충동구매 형식으로 구매한 처분해야 하는 잡동사니들을 트렁크나 뒷자리에 모두다 꾸겨 넣고 대륙횡단을 계획하고 실행해 보세요...생각보다 모든걸 빨리 처분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홀가분하게 돌아오는 자신을 보고 있으실 겁니다 ㅋㅋㅋ. 모든걸 완벽하게 계획 했다고 해도 너무 장거리라 돈은 돈대로 나가고 고생은 생고생대로 다하고 운전하면서 내가 왜 이지랄을 내돈을 쓰면서 하고 있나 수없이 반복하다가 다음부터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게 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