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몇 살에 하는 게 적당할까? [세대별 반응] | 일생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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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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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AND [세대별 반응 | 일생노답] 쇼츠는 서울대 인구학 연구실의 세대 구분 기준에 따라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자를 향한 비방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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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똑같은 사람만 나오냐 개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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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없으면 굳이 안산다는 말이 없어서 당황하다 마지막에 듣고 역시 통찰력이 있으시다 싶음
그건 통찰력이 아니라 어리석은 거지.
집 안 사면 월세 전세 비용에 이사 비용까지 합치면 사는 것보다 돈 더 많이 쓴다
@@jjy656앞에 말이 더 붙어있잖슴.. 젊다면
근데 집 있으면 담보로도 쓸 수 있고 여러가지로 좋지 않을까 …
@@jjy656상황마다 다른거 아닐까요?? 저금리면 영끌로 집사는게 나쁜선택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점점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선 또 모르죠. 게다가 해외랑 비교해서 아직 한국 월세는 비싼축에 속하지 않기도 하구요
@@jjy656굳이 매입 아니고 월세나 전세여도 잘 맞으면 한 집 오래 살 수도 있는데 이사비용을 왜 포함시킴?
60대 아저씨 짧은 시간 안에 삶의 경험을 그대로 녹여 이야기 하는것 같아 좋다.
대본임 그럴싸한 심금 울리는 통찰력 있는 말 써주는 거임
솔직히 전반적으로 20, 30대가 들으면 기분 좋아하는 말만 딱딱 골라서 하는듯. 나도 30대인지라 저 분 말이랑 보통 동의하는데 이건 절대 동의 못함. 객관적으로 월세나 다름 없이 돈내더라도, 매매는 그 돈을 내면 자가가 생기는거고 월세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남한테 돈을 주는거임. 집을 어차피 다시 팔지도 못할거라고 했는데, 투자의 개념으로 봤을 때 그런거지 자가가 있는건 보험이 하나 있는 것이나 다름 없음. 팔고 못팔고를 떠나 쫓겨나지 않고 내 집이 있다는게 살면서 안정감을 느끼는데 엄청나게 큼. 우리 부모님도 딱 저 60대 아저씨 나이지만 그렇게 말씀하시고 자가가 있는 내 경험으로도 확실히 그럼. 월세 나가는 돈이랑 자가 유지비로 나가는 돈을 똑같이 치는건 객관적으로도 그냥 틀린 말임.
현 60대는 젊었을때 거지만 아니면 대부분 자가가 있던 세대니 지금 2030심정을 절대 이해 못하지. 20년전 울 아버지 보증빚 때문에 집안 완전 말아먹고 신불자 됐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변두리 23평 아파트를 대출 받아서 자가로 샀을 정도니 말 다 했지.
근데 50에 내집마련 50부터는 보통 슬슬 연봉이 줄어드는 시기인데 어떻게 감당하나......대출까지 다 갚는걸 말하는건가??
대본써준거라고 한 인간 대본대로 사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너무 순수하다 ㅋㅋㅋㅋㅋ 20살을 어른이라고 생각하고있어
ㅇㅈㅋㅋㅋㅋㅋ 내가 20살인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20.... 난 평생 못 살듯한데
집값오른다고 못판다... 명불허전
ㅋㅋㄹㅇ 씹명언
팔아요 갈아타기해야죠 ㅎㅎ
2개이상 사면 팔수잇지
ㄹㅇ 집값 오르는것도 두채이상 있어야 의미가 있지, 한집만 있으면 의미 없지
@@김준우-k1q 그럼평생 월세에서 사세요~~
와.. 지가 오른다고 팔 수 있어?
라고 듣자말자 가슴 겁나 아파오네..
@@User-o9z5u 지가 = 집값 비슷한 말입니다
@@User-o9z5u ㅋㅋ 솔직히 "지"가
땅 지 라서 쫌 틀린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더 무식해 보이네요
차라리 뭐 틀린말이라고 뭐라하면 고칠려고 했더니..
@@User-o9z5u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네용
@@User-o9z5u 땅값이나 집값이나 비슷한 맥락 아닌가? 지가 = 땅값이라고. 지가 뭘 알아 할 때 그 지가가 아니라
걍 글자를 읽어보면 뇌리에 박히는데 왜 욕을 하는겨. 어려운 것도 아닌데. 아아 알겠다. 너 개빡대가리지. 솔직하게 말해봐. 용서해줄게. 개멍청한건 부끄러운 게 아냐. 용기내서 말해봐
@@User-o9z5u 그리고 거 굳이 그거 하나 지적하겠다고 덧글이나 달고 앉았냐. 사람 못까서 안달인 것마냥. 모지란놈아. 뭐 대단한거라고. 어휴...
집은 가능한 빨리 가질수록 좋다고 생각함 나만의 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도 있으니까
월세살아도 본인만의 집임. ㅋ
대출이 60% 넘어가는집은 안정감 전혀 없음
@@elegangsㅋㅋㅋ 팩트...
@@hyong5532 월세는 남의집이죠... 그냥 그건 자취...
@@user-eq6m720 ㅋㅋㅋ 가계대출이 얼만지 알고 하는소리?! 대출끼고 영끌해서 사면 나가는이자 = 월세입니다 ㅎㅎ.
월세 기간동안은 나의 집이죠 . 법적소유권을 말하는게 아니구요 ^^.
인구 수는 쭉쭉 감소하고
재개발한다고 아파트는 여기저기 생기는데
내 집은 왜 없는가ㅠㅠ
지방은 널렸음 근데 지방은 살곳이 아님
지방도 아파트 3~5억임
지방도 아파트 생각보다 비쌈
@@좋아시공-w8e지방이 왜 살곳이 아니지? 좋은데
@@좋아시공-w8e너 지방 안 가봤지 울산 아니면 광역시들 인프라 있을 거 다 있다 전혀 부족하지 않음
과거에는 답이 정해져 있었죠. 가능한 수준에서 빨리. 근데 지금은 진짜 답이 없음. 지금 대한민국 각종 지표가 그 어떤 국가도 경험하지 못한 지표임
진짜 대한민국 지금 미쳤음
진짜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셨음
다른 선진국은 한국 집값상승률 이상으로 급격히 올라서, 대란 수준입니다. 비단 한국만의 현상이 아녜요.
@@someday6799집값숫자 하나만 따질게아님.당연히 최근의 실리콘밸리,홍콩,싱가포르같은 집값 빈부격차 미쳐날뛰는곳도 존재함.하지만 그런곳들은 돈이 많이 흐르는 사업들의 중심지이고 외부에서 노동인구가 많이 오고감.집값상승이 외부인력들의 유입에 의한 요인이 큼.그런데 한국은? 보통 서울만 한국인냥 따지는데 지방 광역시들도 코로나이후에 집값이 제정신은 아님.그리고 한국 도시들 구조상 외부교류가 적은 순수한 내수시장인데 자국민들끼리 폭탄돌리기 하면서 이만큼 집값을 쳐올려놨음.그리고 이걸 유지하려면 계속 받아줄 인구가 필요한데 앞서말한 외국도시들은 외부에서 집 비싸도 사는 인구가 옴.그런데 한국은 서울이야 조금 그렇다쳐도 대구,대전같은곳에서 올라간 집값 앞으로 누가 받아줌.이런데에서 외국인이 올거 아니면 다 한국인들끼리 눈치싸움인데 시간지나면 다 젊은사람이 받아야함.그런데 문제는 또 출산율이지 애초에 받아줄 인구가 존재를 안함.이정도 말했으면 알아들었지?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문재앙
그래도 집은 사는게 좋더라 그냥 전세 갱신이니 이사니 아이 학교 등등 신경쓸필요가 없음 집값 물가상승 뭐 이런것보다 일단 불필요한 것에 에너지가 안들고, 다른곳에 좀 더 집중할수 있어서 좋음
니집 시세가 대출금보다 떨어져도?
@@playgroundddddd 집을 투자목적으로 살려면 적어도 수억에서 수십억 단위를 집사는데 굴리면서 살 집을 제외하고 1~2채는 있어야 의미가 있음 집 1채가지고는 의미가 없음
@@jsh999 월세살지?
30대에 내집마련을 한다는건 빚을 최소 50%에서 많게는 80% 까지 대출로 영끌해서 사는것임.
이럴경우에는 내집마련의 가장 큰 장점인 망하더라도 길거리에 나앉지는 않겠다는 안정감을 전혀 느낄수가 없음. 경기가 좋아 아파트 값이 오르고 이자율이 낮을땐 천국같지만 경기가 나빠서 아파트 값이 떨어지고 이자는 비싸고 못버틸지경이 되서 팔고 손털고 싶어도 팔리지도 않음. 그러다 결국 급매로 엄청 손해보고 팔던지 이자 못갚아서 경매넘어가던지 둘중 하나가됨.
2~3년 전이 딱 전자의 시기였고 지금이 딱 후자의 시기임. 내년부터해서 영끌해서 집구입한 30대들 피쏟을예정. 덕분에 집 안사고 현금만 모아놓은 사람들은 경매로 나온 그집들 싸게 득템 가능.
몇살때 집을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자율이 높아지더라도 그 이자에 허덕이지 않고,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연연해 하지 않을수 있는 준비가 되었을때 사는게 정답임.
너도 나도 죄다 서울 아파트 자가로 마련한다해서 내가 뒤쳐졌나? 라고 생각할 필요 전혀없음. 서울 아파트 10억짜리 대출없이 올 자기자본으로 보유중이면 대한민국 상위 10%라는 통계가 있음. 그만큼 아파트가 많이 깔려있어도 빚없이 10억짜리 집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리주변 10명중에 1명밖에 안됨. 무리해서 집 살필요 전혀 없음.
상위 10프로 보다 높을 거 같은데,
집에 대한 생각이 이게 맞는 것 같네요. 이자에 허덕이지 않고 집값에 연연하지 않는 그 때가 집을 살 시기네요. 감사합니다.
@spyvooivv 그건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한 경우에만 허용되는 얘기입니다. 요즘 같은 고금리, 부동산 불황기에 빚으로 집을 사는건 완전히 잘못된 선택입니다. 특히 50% 이상 빚으로 집을 살경우 지금 이자+세금 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spyvooivv 전혀 글을 이해못하신듯한대요? 아님 안읽으신건가요? 제 얘기를 반대로 한다면 그쪽은 지금 시기에 80% 빚내서라도 아파트를 사는게 맞다는 얘기인데 진심으로 하는 소리세요? 제 계좌는 그쪽이 걱정할 수준 아니니 신경 안쓰셔도 되구요.
나름 살만함. 3억 대출 받아도 원금이자 고정으로 150정도 인데 30대 맞벌이하면 400+300 정도로 나쁘지 않음
윗세대가 아랫세대 집값으로 탄압을 하는데 몇살은 얼어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할 자격은 있나?
솔직히 결혼해라 애낳아라 하는것도 즈그들 집 안팔릴까봐 걱정돼서 하는거라고밖에 생각안든다
지금 윗세대들은 애 낳든 안낳든 알빠가 아니지ㅋㅋㅋ
저출산으로 직격타 맞는건 지금 2030세대다
ㅇㅈ +저출산 지속되면 국민연금 채워줄 놈들도 없으니 더 그런거 같음
마지막은 ㅋㅋ정말 개소리네 뭔 즈그집 안팔릴까봐 애낳아라야
@@user-og6il6cd6u솔까 마지막은 아무거나 씨부린거 같긴함ㅋㅋ
ㅋㅋ
집값이라는 것이 애매해서 아무리 오른다 내린다 한들 ‘팔 시점‘에 ’그 가격‘에 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냐의 문제라서;;
64세 슨상님 말씀..옳습니다. 얼마전까지 '내 인생의 전성기는 50대다.'했지만, 이제는 64세 으르신 말씀이 생각되어집니다. 집? 음..어차피 인생 언제 죽을지 모르는거..집에 연연하고싶지는 않으나 건강관리 하나만큼은 제대로해서 90전까지는 멀쩡하게 일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바램이 생겼다.(나이들고 자녀에게 기대고 싶지도않고, 부담 주고싶지도 않다.)(그저 사회의 구성원이자 가족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멋있으세요
저도 동감...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라 내몸 건강하게 관리해서 오래 일하는게 최고인듯.
그 건강하게 사는건 본인 마음대로 의지대로 됩니까? 아직 뭘 모르시네요 주변에 아파서 골골대는 분들 특징이 뭔줄 아세요? 평소에 몸관리 하는 사람들이요 ㅋㅋㅋㅋㅋㅋ
막상 술담배 죽어라 하는 사람들보세요 건강검진하면 제일 멀쩡하게 나와요
건강은 운빨이지 노력이 아닙니다
90까지 건강히 사시려면 집 필수예요;; 집없이 나이 80에 전세 월세 전전하면서 살건가요? 자식 집에 같이 살건가요;;
마지막좌의 의견에 처음으로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ㅜㅜ;;;
전세값도 월세값도 올라요 형님 ㅜㅜ;;
전세값도 오르고 월세값도 오르면 집값도 오르겠죠?... 그럼 대출이자도 오르겠죠?...
집이 비싸지면 취득세도 더 많이 내겠죠?
심지어 재산세도 더 많이 내겠네요?
집값이 오르면 그나마 다행인데 양도소득세 내야겠죠? 근데 떨어지면 뭐 해주나?.....
@@소창영-b2m어차피 나갈돈 그게 그거라면 집산쪽은 집이라도 남죠.
@@oliviajung4860 집을 안 사면 대출없이 몇 억이 남는데요?...
이것도 틀린말은 아니네. 그런데 빨리 집산다고 대출받다가 이자오르면 정말 더끔찍. 집값 올라도 못팔고 월세 전세는 오르고 영끌하면 위험하고. 뭐 진퇴양난이네요. 그냥 내면의 수행을 닦는 수 밖에 🧘
@@rotlqkf82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금 가치가 떨어지면 집값도 똑같은거지 ㅋㅋㅋㅋ 6억의 가치가 6억이 아니면 6억짜리 집은 6억 이상임? ㅋㅋㅋㅋㅋㅋ 님 뇌에 문제있음?
21살 말이 제일 맞지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 환경 시작점 다 다른데 그걸 어떻게 수치로 일반화 하니 ㅋㅋ
진짜 그놈의 나이 나이 진짜 개지겹다..
진짜 숨 막히게 하는 컨텐츠 1위가 이 채널임
60대 아저씨말에 공감하는분들은. 거의 내 집이 없다고 본다ㅋㅋㅋ
그리고 젊죠
60대 남성분 진심인거냐?ㅋㅋㅋ 연기자 아니고 ???
취득세와 재산세 무서워서 월세랑 뭐가 다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젊어서 죽어라 빛 갚아가시면서 내집 마련하신 아버지뻘 분들께서 마지막 분처럼 말씀하시는 경향이 생각보다 많으셨어요!!! 우리 아부지도 그러셨음 본인이 겪어보시니깐 굳이 집살려고 발버둥 치지 말라고
대출 매매 vs 월세 vs 전세(전세 사기 위험성)
판단은 본인들의 몫
음 난 이 직장에 뼈를 묻겠다 라는 생각들고나면 해야된다고생각함. 출퇴근시간 고려해서 집을 정할 수있음. 회사 얼마안가 그만두고 이직하고 그러면 계속 출퇴근거리가 바뀌니까 힘듬.
딱 월세 안 살아본 사람 마인드임. 월세, 전세 살면 정말 별일 다 있음. 집에 하자 같은 문제 생기면 개 같은거 어떻게하지는 못하고, 집주인놈은 세입자 탓 부터 해보고, 보통 적극적으로 어떻게 해주지도 않음. 서울에서 무주택자로 10년 살아보니 더럽고 치사해서 빌라라도 내집사고 싶음.
실례지만 그렇게 따지먄 당신은 자가 안살아본 사람 마인드 아닐까요?
난 딱히 못 못박는거 빼곤 그리 블편함은 못느끼겠던데.. 근데 자가라도 못은 못박을거 같음
지방 외곽 월세 가성비가 얼마나 좋은데
그냥 유튭보고 혼자 고칠 수 있으면 고치면 됌
집주인 잘 만나서 한 집 오래오래 묵을 수 있으면 월세/전세도 좋음. 그치만 2년마다 이사 다녀보면 다른 사람이 내 인생에 주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차원에서 내 집이라는 것 자체가 주는 안정감을 필요로 할 수도 있음. 그 안정감을 바탕으로 하는 일에 더 집중해서 집값 상승율보다 몸값 상승율을 높이면 나중에 더 좋은 집 살 수도 있게 될 듯.
항상 마지막분 의견에 공감했는데 이번엔 못하겠음.
대출이자에 취득세 내는데 월세랑 뭐가 다르냐구요?
다르죠 당연히. 평생 월세,전세 살면서 때되면 옮겨 다니는거랑, 대출이자 갚으면서 그래도 내집에 사는거랑 당연히 다르죠. 물론 지금은 금리도 너무높고 집값도 비싸서 대출껴서 집사기엔 리스크 있는거 맞죠. 지금은 금리도 내릴일이 없어 보이겠지만, 언젠가는 집을 사야되는 타이밍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현금 관리 못하면 다 때려 박아서 사는게 맞지
ㄹㅇ 주변 집값 오르면 월세 오르는거는 생각 안하시는듯....
단적인 예로 도곡렉슬 33평 전세 2011년에 6억 지금은 13억. 갚는 대출금은 안 오르는데 월세는 비용이 오르는데 경제에 무지하고 회사생활이 전부인줄 아는 무능한 똥팔육세대의 모습인듯
@@구름구름-d7k왜 항상 서울이 상급지가 기준인건지요. 지방은 10년 전에 사뒀으면 지금 감가 맞아서 마이너스에요
@@쿠쿠루삐리뽕따상급지가 아니더라도 수도권은 다 2배이상 올랐어요
서울이 기준이되는건 부동산 시장의 중심이 서울이기 때문이죠
처음으로 마지막 분 말이 공감이 안갔어요!!
집값 오르면 팔아쓰지는 못해도 레버레지 활용을 할 수는 있죠!! 상황에 따라서 팔고 지방이나 서울 외곽으로 빠지면 노후 자금도 될 수 있고요.
집값 오른다고 팔아봐야 양도소득세 어마어마하게 나오는데, 어디선가는 살아야 하잖아요 그럼 더 퀄 떨어지는 집밖에 못가요. 그리고 집값 오르면 세금만 오릅니다 여러 채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오른다고 팔기 힘들어요
@@bsp7764집값오르면 월세는 그대로인가요? 마찬가지 입니다
뭐 서울에서 꼭 살아야해 만 아니면 월급쟁이도 못살정도는 아닌거같음 지방인데 서울에서 투룸 전세나 들어갈수있을까 싶을정도의 돈으로 28평짜리 아파트 대출 안받고 사서 살고있는데 출퇴근거리도 걸어서도 다닐정도로 가까워서 뭐 인프라 차이야 있겠지만 배달 택배 안되는거 아니고 차 있으니 가고싶은곳 맘껏 갈수있고 본래 사람 바글바글하고 차막히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어차피 서울아파트나 지방아파트나 거실 방세개 화장실 두개 콘크리트 덩어리로 된 똑같은 구조인거 나만의 인테리어 해놓고 사는데 삶의 만족도는 괜찮음 300/30원룸부터 시작했지만 확실히 집이 생기고나니 인생을 바라보는게 달라지는점도 있고 지방에 직장만 있다면 사람 버글버글한거 싫어하는 사람한텐 추천해줄만하다고 생각함
공감합니다. 서울은 집값이 너무 비싸서ㄷㄷ 지방이라고 다 촌구석도 아니고 있을거 다 있어요.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직장만 잘 잡으면 지방 살기도 좋은데..
제가 월세 전세 현재 자가 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하루빨리 집사는게 좋아요. 일단 집걱정이 없어짐 내 집과 남의집에 사는건 천지차이임. 두번째 전세금 상승 이사비용 과같은 돈을 걱정안해도됨. 월세나 전세 살때는 진짜 돈을 길바닥에 버리는 느낌이었다면 지금 현재 대출받아서 산 내집은 어쨌든 돈을 갚으면 내집이 되는거니까 그런 스트레스가 적음.
사실 무리하게 몇십억 하는 아파트 말고 일반적인 빌라 같은거면 30대에도 충분히 대출끼고 살 수는 있음 다만 사람들이 눈이 너무너무 높아서 문제인거지
그렇다기엔 아파트 대비 빌라의 감가상각이 너무...
@@bataillej7178투자가 아니라 거주 목적인 거면 상관없지 않은가요?
@@한승희-l8q 그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돈이 많아서 현금으로 살 수 있으면 그것도 상관없지요. 그런데 대출을 받는다면? 집을 살 때 받는 대출은 한두푼이 아니고, 금리도 보통은 변동금리이지요. 그렇다면 그 돈을 오랜 세월 갚아야 하는데, 그럼 나는 계속 번 돈으로 대출을 갚고 있는데 집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상황인 겁니다. 또 앞으로는 평생 직장이 없기 때문에 30대에 평생 살 집을 구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빌라를 산다면, 나는 돈을 계속 벌고 있음에도 팔고 이사갈 때는 집의 퀄리티가 더 떨어지는 상황이 됩니다. 만약 노년기까지 살게 되면 그 집이 결국 가장 큰 자산이 되는데 물려줄 자산가치 같은 것은 차치하더라도, 최악의 경우 병원비 때문에 집을 팔게 되면 집의 자산가치가 너무 떨어져서 다음 거주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아파트와 빌라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관리 측면입니다. 아파트는 관리비가 높은 대신 최소한의 관리가 됩니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라면 더더욱 그렇죠. 그런데 빌라는 스스로 알아서 관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만에 하나 이웃을 잘못 만나면 건물이나 커뮤니티가 망가지는 것도 순식간입니다. 그래서 빌라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계절마다 필요한 관리를 하느라 아파트보다 관리에 더 많은 비용을 쓰는 경우도 많죠. 이런 여러가지 리스크 때문에 빌라 매입은 선뜻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10년전까지만해도 집 사는게 1순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현재는 집을 살 형편이 된다면 집을 사는게 좋을거 같네요.
언젠간 집을 살거라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화폐가치가 떨어지다보니 집값자체는 계속 오를 수 밖에 😂😂😂
60대 분 말이랑 보통 동의하는데 이건 절대 동의 못함. 객관적으로 월세나 다름 없이 돈내더라도, 매매는 그 돈을 내면 자가가 생기는거고 월세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남한테 돈을 주는거임. 집을 어차피 다시 팔지도 못할거라고 했는데, 투자의 개념으로 봤을 때 그런거지 자가가 있는건 보험이 하나 있는 것이나 다름 없음. 팔고 못팔고를 떠나 쫓겨나지 않고 내 집이 있다는게 살면서 안정감을 느끼는데 엄청나게 큼. 우리 부모님도 딱 저 60대 아저씨 나이지만 그렇게 말씀하시고 자가가 있는 내 경험으로도 확실히 그럼. 월세 나가는 돈이랑 자가 유지비로 나가는 돈을 똑같이 치는건 객관적으로도 그냥 틀린 말임.
월세랑 자가유지비랑 똑같다고 쳐도 10년, 20년 후에 집값이 오른다는 가정이라면 일찍 사는게 이득이죠. 집값이 2,30년 후에는 더 올라있을까요?
@@알룰룰루-t9q 영끌만안하면... 사는게이득. 전세사로 잇는돈 다날리는거보단..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처럼 내가 원하면 죽을때까지 살수 있는 월세, 이런 제도 도입이 필요함. 그럼 월세로 충분히 안정감있게 살수 있음.
맞는말씀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대출받아서 집사는것과 월세사는거는 그냥 차원이 다를정도로 매매가 유리합니다. 물론 추세적으로 하는 말이니 분양사기나 집값폭락같은 잔차는 논의 밖이죠. 일단 장기 부동산담보대출은 대부분 원리금 균등방식으로 상환을 하는데 그말은 즉, 상환액의 현재 명목화폐단위와 만기시점 단위가 동일하다는 말입니다.(물론 중기적으로 금리의 추가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않으니 생략)
허나 월세가액은 물가상승에 비례하여 명목금액이 점차 높아집니다. 실질로 바꿔말하면 주거비로 지출되는 실질적인 부담이 대출받아서 집을 산 사람은 점차 낮아지는 반면, 월세거주자는 동일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30년 상환과 월세거주를 가정하여 비교했을때 자가보유자는 30년간 기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동일한 주택의 월세거주자는 보증금은 명목단위로 고정되어 있고, 기한의 이익은 집주인이 모두 가져가므로 그만큼 더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요.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조. 경기도 모 지역의 전용84 아파트 매매가가 10억정도 하고, 동일평수 월세가 보증금 3억에 120정도 합니다. 해당 주택에 자기돈 3억과 만기30년,금리4.5%인 주택담보대출 7억을 받아 들어간 A씨와 월세로 30년간 거주하는 B씨를 비교해보죠. 기본가정은 명목물가지수가 연3% 상승하고, 주택가격과 월세는 물가상승과 연동합니다. 현재가치를 할인하기 위한 실질할인율은 0으로 가정하며(피셔방정식에 따라 명목할인율은 물가상승률을 더한 3%가 되겠죠?)계산의 편의를 위해 할인은 연간단위로 계산하겠습니다. 기타 세금과 수수료는 생략합니다.
A씨는 연간 주거비용이 원리금상환액 4200만원 가량으로, 명목금액이기에 현재와 30년후 금액이 동일합니다. B씨는 연간 1560만원이 나가지만 30년간 물가지수와 연동하여 명목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합니다. 각자의 부담금액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A씨의 경우 4200만원 × 3% 30년의 연금현가계수 = 8억 2400만원정도 나오고, B씨의 경우 1560만원 × 30년 = 4억 6800만원이 나오네요.
어라? 월세가 더 유리하네요? 아니죠 ㅋㅋ 자가의 경우 30년 후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지만, 월세거주자의 경우 30년 후에 "30년 전 예치해둔 월세보증금"밖에 남지 않거든요. 종합하여 두사람의 의사결정에 따른 자산의 현재가치는 A씨의 경우 10억(물가상승률과 집값상승률이 동일하고 실질이자율이 0으로 가정했으므로 30년 후 집값의 현재가치는 현재 집값과 동일하겠죠?) - 8억 2400만원 = 1억 7600만원 이고, B씨의 경우는 1억 2360만원(월세보증금 3억 × 3% 30년 현재가지계수) - 4억 6800만원 + 주거비 절감액의 현가 3억 5600만원 (8억 2400만원 - 4억 6800만원) = 1160만원이 나오네요.
결국 위의 가정하에서 A씨와 B씨는 현재 자산이 3억으로 동일하지만 단지 한순간의 의사결정 차이로 1억 6500만원 가량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겁니다. 근데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르겠네요. "집을 산다는건 폭락의 위험이 있으므로 위험을 헷지한다는 측면에서 월세를 살며 1억 6500만원을 태울 용의가 있다" 라고요. 근데 이건 할인율의 가정을 오해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논의의 편의상 할인율을 통일하였으나, 할인율 자체에서 해당 자산의 위험이 반영되므로(마코위츠 모형) 해당 의사결정의 현재가치는 그 자체가 위험이 반영된 가격입니다. 즉, 집을 구매한 의사결정의 가치가 높은것은 "위험을 반영하고도" 더 높은것 입니다.
물론 사전적 위험과 사후적 위험은 다르죠. 아무리 삼성전자 주식의 기대수익률이 국공채 수익률보다 높다고 해도, 사후적 실현수익률은 다를 수 있으니깐요. 근데 그건 점쟁이의 영역이라 분석 불가능합니다. 앞서말했듯이 이러한 분석은 모두 추세로 설명가능한 통계적 영역이기 때문이죠.
@@토끼-i9m 왜 같은 조건으로 시작하는게 와닿지 않네요 집을 사는건 사는김에 가능한 좋은 집을 사려하는거고 월세는 당장에 자금부족하니 금액을 더 보게 되지 보증금3억에 월120주면서 고르진 않을거 같은데요
대출2억이하로 하고 30대초반에 5년이하 신축1000세대 이상 5위권안쪽 브랜드 아파트(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텔 제외)자가면 서울은아니어도 지방 광역시급에서 이정도면 성공이아니라 승리한 인생임
집값 올라도 못 판다 와 명언이다
집값 오르면 기분은 좋은데 진짜 이사할 생각,필요 없으면 진짜 올라도 팔것도 아니라 의미가 없음.
집값 오르는건 진짜 갑부나 투기꾼들한테나 의미있지
바꿔 말하면 집 없는사람은 계속 집 못산다는 말이지
3억하던 집이 5억으로 오르면 팔지는 못해도
집 없는 사람은 3억하던 집을 5억주고 사야됨
집값 많이 오르면 팔아서 월세 살면 됩니다.
아직은 돈이 안떨어 지셨나봐요.
늙어서 돈없으면 집 담보로 대출받거나 집 팔아서 생활자금으로 써야죠. 가진게 집 밖에 없으면 집팔아서 월세 살면서 은행에 돈 저축해서 최대한 이자 받으면서 버티면 관속으로 들어가겠죠.
폐지 줍는것보단 낫겠죠.
노후는 누가 책임을 져주지 않습니다.
본인 노후는 본인이 알아서 책임져야지
그리고 집 팔고 다른집 사면 다른 집은 안오르냐? 라고 얘기 하지말고
이집 팔아서 그래도 새집가는데 어느정도 커버는 칠수가 있죠.
아니면 작은대로 이사가면 되고.
부자들이야 세금 문제가 크니까 월세살이도 괜찮지만...평범한 사람들은 감당 가능할 정도의 대출로 집을 사는 게 좋은데... 월세 전세 오르는건 왜 생각 안 하시지... 집주인 눈치보고 계약 만료 시기되면 조마조마하고...어후... 집값은 오르고내리고 반복하지만 내 집이 주는 안정감은 무시 못함. 나이가 들수록 내집 하나는 꼭 필요함. 다만 지금은 집 살 시기는 아님. 좀 기다렸다 사야함...
60대 아저씨말은 걸러 듣는게 나음
내집마련이 주는 인생의 편안함은 이루 말할수없고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데 자산을 하루 빨리 취득해서 자산 가격상승을 이뤄나가야함
확실히 애기는 애기다
내나이 30대 중반..이제 이사가기도 싫고, 이사하면서 가구 상하는거도 싫고...내집 인테리어 예쁘게 해놓고 딱 맘에들고 좋은가구 사놓고 오래오래 쓰고싶어요...ㅠㅠ..
40초반에 수도권 아파트 하나 마련하시고 가족들 먹여 살린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부럽네여...😢
내 월급은 안오르는데 미친듯이 물가와 집값은 비싸지니 요즘 사람들이 집에 미쳐가는거같음
집은 주거 개념인데 이걸 부의 축적이나 통용으로 생각하니 경쟁이 되어서 집값이 이지경이 된거지😢
원초적으로 의식주는 기본 바탕이 되어야 삶이 안정됩니다
사실 집을 사면 숨만쉬고도 어떻게든 밥값 벌어 살겠는데 집이 없으면 그게 안됨 전세도 아니고 월세면 당장에 이번달 일을 안하면 집값을 못냄
이건 할아버지 의견도 들어보고싶다
돈벌이 없을 나이에 집없어 이사다니는것만큼 서글픈것도 없죠. 전세보증금 올려라 월세 올려라, 내가 들어가 살거다 등등.. 돈 올려달라 했을때 여윳돈이 있어 올려주면 좋지만 그정도 목돈 있기 쉽진 않잖아. 65세 이상 퇴직했을때도 세 전전하면서 살건가.... 안정된 내집 하나는 있어야지. 퇴직 전엔 대출금 다 갚는다는 전제 하에 내 몸 쉴 내집은 있어야지. 시세 떨어지면 어때. 월세 받아먹을것도 아니고 내가 실 거주할건데.
30대 대표분 웃으면서 말씀하시니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영끌에 과다한 빚 아닌 선에서 내집 한채는 있어야지 뭔 월세를 산다고.. 아이데리고 매번 이사가고 갑질당하고 그게 더 비참해짐
60대 아저씨가 젊은 사람들 편에서 얘기를 많이 하는편이라 공감되는거지 저분 모든 말이 다 맞지는 않음 상황에 맞게 본인이 잘 살면 됨
9살 애기 항상 너무 순수해..ㅋㅜㅋ큐ㅠㅋㅋㅜ
집은 나를 위해사는것이아니라 내 자식들을 위해 사는거다…
자식 안낳을거면 안사도 되겠네요??
요새 다들 저출산인데~
@@Ella10043ㅇㅇ 안 사도 됨
혼자살건데. 월430받고 애를 어떻게 키움
@@rala6341 키울 순 있지... 내 삶을 좀 놔야하지
@@rala6341
키울 수 있지 않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아기는 보통 두 사람이 낳으니 월 430이면 대충 두 명에 800은 될텐데요.
월 세후 800이면 서울 비싼집 사서 하우스푸어 되는 것만 아니면 아기키우는 정도는 문제 없을텐데요??
맞음 난 45세 여성분 말에 동감함 일단 집을 사야 다음걸할수 있음..
근데 오해하는게 64아재는 집을 사봤기때문에 하는 말이다.
30인터뷰남의 힘들어서 포기했다랑은 같은 결론이지만 너무 다른 내용이다.
자기가 해봤으니 조언이랍시고 청년들을 느슨하게 하는 건 별로 좋게 안보인다.
내 나이 30이지만, 저기 인터뷰하는 30과 다른 생각이다.
해봐야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위안을 얻어가지말고 함께 치열하게 살아가자 MZ들아!
60대인데 저런발언을??!! 주변에 집샀던 60대는 부동산으로 사고팔고하면서 돈도 벌고 노후자금 마련하던데 보통 저렇게 말하는사람이 가난하더라 ㅠㅠ
전, 월세가 내집이 아니라는걸 깨닫는 순간부터 돈 모을 수 있음ㅋㄱㅋ
대출끼고 산 것도 내 집 마련 맞지,,? 그런거지,,? 아니면 은퇴할 때쯤 할 거 같은데,,, 뭐 그것도 못 할 수도 있고,,,ㅜ
대한민국에서 은, 금수저 이상이 아닌 이상 본인 돈으로 집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대출을 받아서 집을 마련하죠
우리 아빠가 마지막 사람이랑 똑같았는데 결국 저번 정권때 세들어사는집에서 쫒겨남 큐ㅠㅠㅠㅠ
부동산 가격 요동치면 답 없음 저리살면
투자전문가 입니다! 마지막분 아주 멋진 답변 명쾌합니다 👍 청년 여러분 내집마련에 꼭 집착하지마세요!
투자 ㅈ문가네.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전문가 행세하더라 에휴 ㅋㅋㅋ
@@구름구름-d7k 말하는 뽄딱서니 보소 바로 신고!
무슨 전문가ㅋㅋ전문직 자격증이라도 있나
@@fabulous9577 물론이지 임뫄!
혹세무민 사절
대부분 사람들의 목표가 집사고 땅사고 하는건데 집은 최대한 빨리 갖고 금리도 빨리 갚아야지..
집값 오르면 팔거나 팔릴 때까지 단기주택하거나 해서 기다렸다 차액으로 또 다른 집을 사거나 투자해서 돈굴려서 노후준비~~
60대가 정답같지? 집 마련은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다. 가능한한 일찍 시작하는 게 맞다. 늦으면 늦을수록 포기하게 됨.
'내 집'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를 달리하면 누구나 동동거리지 않고 내 집 마련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냥 이 빡빡하고 힘든 세상에 내가 누워서 잘 수 있는 따뜻한 집이 있으면 그게 내 집이고 내 집 마련 성공했다고 봄. 60대 선생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뭐하러 재산세에 취득세에... 머리 아픔. 그냥 가치관이 서로 다른 것 같은데, 싸우지들 마시고 본인들 편한대로 정의하시고 편하신대로 사세요.
와 마지막분 뼈때리네
월세하든 집사든 상관없는데 월세하면서 남는돈 계획적으로 저축하고 투자하면 그것도 좋겠지만 돈 여유있으면 아무래도 더 쓰게됨..아니면 너무 다행이고, 집산다고 대출이라도 껴야 그거 갚는다고 돈모으지
월세가 좋다는 사람 2, 4년마다 이사다녀야되지 전세금 2년마다 죄인도 아닌데 달라고 집주인한테 사정사정해야되지, 이사갈집 찾아야 되지 이런 현실이 문제인거지만 전세 월세사기도 많고 불편한점이 진짜 많음
몇살이든 집값이 폭락했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마련하는게 맞다고 본다.
지금까지 수십개의 영상에서 저 60대 분의 말에 공감했지만 이번만큼은 비공감. 일단 본인명의의 집이 있고 없고의 차이로 사람의 심리상태가 달라짐. 요즘은 대화만 좀 해봐도 이 사람이 집이 있는지 없는지가 느껴질 정도로 집이 있는 사람은 벌써 대화에서 여유와 안정감이 느껴지고 부동산이나 쌓아온 자산이 없는 사람은 여유가 없이 뭔가 조급함이 느껴짐.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다른걸 해도 집중할 수 있고 취미도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음. 즉 삶이 전반적으로 윤택해짐.
그냥 돈 많이 벌었냐 아니냐의 차이잖아 ㅋㅋㅋ 당연한거 아님? 돈 많으니까 삶의 질이 올라가고 돈이 없으니까 삶의 질이 떨어지지.
@@maniaping대한민국에서 돈이 많아서 집을 사는 사람들은 은,금 수저 이상이 니면 쉽지 않습니다
본문 댓글은 대출을 조금 받더라도 집을 마련하면 마음의 여유가 있을거라는 뜻인 것 같아요
이야 역시 마지막분 통찰력이 진짜 대단하신듯
ㄹㅇ
저게 맞는게 사실 집은 다늙어서 일 못할때쯤 모은돈으로 적당한거 사서 살다가 빚 좀있는 상태로 죽어버리는게 이득임 ㅋㅋ 그렇다고 집안산다고 흥청망청 살라는게아님 언제든 살수있는 총알은 모아야함
@@아랑-f1l그럼 그때까지 매번 이사를 몇번 다녀야 할까요??
맞말임. 솔직히 집살바에 재테크 자금으로 쓰는게 훨씬 나음.
쓸데없이 테마주나 급등주에 휘둘리지말고 꾸준히 오를 포텐셜 있는거 천천히 1년동안 찾아다니면 최소한 두세개는 찾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지금 로보틱스랑 바이오는 너무 테마주 느낌이 강해서 음..😅
대출해서 집산 30 중반인데 60대 아저씨가 한말이 진리다
50에 집 샀는데,
집은 일찍 사는게 좋다 생각함.
20대는 수입 자체가 적을테지만,
결혼은 안 했을테니
부지런히 모아
30대에 사는게 좋은거 같음.
결혼했다면,애들 크기 전 돈 덜 들어갈 때
허리띠 졸라매고 대출 보태고 사서 갚아나가야
말년에 퇴직 때 되면,
그때는 이미 대출 다 갚았을테고
애들도 성인될테니까
좀 누리고 살고,
노후에 생활비 모자라면
집 담보로 쓰다 죽어도 되고.
50대에 집 사니까,앞으로 대출 갚아나갈 일이 막막함.
아무리 늦어도 빚 없이 내집 마련 50에는 해야지. 그래야 노후 준비도 하지
이건 맞는 듯 꼭 서울도심 아니더라도 50에 내집 살 돈도 없으면 노후는 망했다봐야지
@@seulgi_love서울 말고 지방으로 눈돌리면 내집 살 수 있음 아파트가 아무리 비싸도 5억정도니까
@@월요일은사라져라 맞아요. 지방 아파트 20평은 3억 30평대는 4억 정도면 충분히 삽니다. 무조건 1채는 소유해야 집주인의 횡포 아닌 횡포와 갑질에서 벗어나죠ㅎㅎ 투자 수익도 노릴 수 있고요. 노후자금이 아예 없는 경우 주택 연금이라는 제도를 활용할 수도 있고요ㅎㅎ
맞음...
대출 끼든 뭐하든 수입이 일정 하다면 빠르면 빠를 수록
내집마련 하는게 더 낳음.. 요즘 욜로라고 본인 집 없이
다늙어서 부랴부랴 집 마련 하려고 하다 보면 .. 노인 되서 폐지 줍줍 하면서 집갑 낼수 있나?
저도 처음으로 마지막 의견에 동의 못하겠네요. 다주택자가 아니라 생애 첫 실거주 주택이고,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같은 장기 고정금리상품 이용할수 있다는 가정하에, 한채 정도는 대출 70퍼센트정도 끼고 사는 게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제가 30대 초반에 생애최초로 2억 대출받고 신축 국평 아파트를 샀는데, 30년균등 원리금이 월 80만원정도 나갑니다. 지금 여기 월세가 100만원인데, 재산세 취득세 감안하더라도 대출이자 내는게 훨씬 낫죠. 월세는 그냥 버리는 돈이지만 대출이자는 갚으면 내 집이 생기는겁니다.
맞는말
이채널 매번 뜰때마다 걍 보는데 저 20대는 사람을 바꿔야하는거 아니냐…? 아님 대본을 따로 주고 생각없고 아직 철 없는 어린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려하는건가? 나도 21살인데 볼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어리게 생각하는지 신기하다
못 판다는 말 진짜 확 오네. 회사에서 자기 집 올랐다고 ㅈㄹ 하는 놈 있었는데 팀장님 옆에서 짜피 못팔자나 한마디에입 꾹닫
@@rotlqkf8290 ? 안 팔리는 집은 안 팔린다 요즘 부동산 경기를 모르노
입꾹닫한게 발려서 그런게 아니라
무주택자 어거지 논리 상대하지 않으려고 그냥 조용히한거임.
나이 저정도 먹어서 그런말 할정도면 자본에 대한 개념자체가 정립되지 않고 부정만 하는 사람이거든..
1주택은 의미없다
몇살에 유주택자가 되는지는 아주 중요하고 유의미함. 무조건 비싼 아파트를 말하는게 아님
빠를수록 모든면에서 좋음.
사고방식이 달라짐!
반박시 다 맞는 말!
팔아선 못쓰지만 안산 사람은 어떡하는뎈ㅋㅋㅋ뭔 헛소리야
안산 사람은 더 비싸게 전세 살고 계시답니다. ㅠㅠ 20년전 전세랑 지금이랑 같은줄 착각하고 있는듯
맞긴한데 비용이 동일해도 전월세대비 자가에서오는 안정감이 다르죠
역시 40대는 역사상 제일 편했던 세대였음을 느낄수있음
근데 20살에 집 하나씩 있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그걸로 기반삼아서 할수있는 일이 더 많을듯. 인구수 줄어들었을 어느 미래에는 정말 20대 친구들한테 집한채씩 줬음 좋겠다
1. 그놈의 몇살몇살? 모든건 때와 시기가 있는법이다.
2. 월세와 대출낀 자기집? 같은돈이 나가도 남의집 사용비 내는거랑 자기집 미리사서 갚는비용 차이.
3. 64세 아버님도 '젊으면'이라고 말씀하셨음. 그럼 어느정도 나이들면 집을 사야하니까 젊을때부터 집살정도의 저축을 꾸준히 해야됨.
4. 집값오르면 그거팔아서 쓸수있는게 아니라 미리갖고있으면 오른만큼 시세방어가됨.
5. 본인이 흙수저신분? 본인이 느낀 절망감을 자식에게도 물려주게됨. 평생 대출갚으면서 집사는것도 결국 나를 포함한 내 자식에게도 좋은일임.
때와 시기가 있어도 남한테 강요하진 말아야지
집은 본인이 상황적 여유가 있다는 가정 하 본인의 재테크 능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버는 돈 전부 대출 갚는다고 치면(저축없이) 연간 이자율 만큼 손해 / 집값 오르는 만큼 이득
대출 갚을 돈 전부 굴린다고 치면 대출이 없으니 시드는 작아지지만 굴려서 버는 만큼은 다 본인 돈이니…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빠를지 본인이 돈 굴려 모으는 속도가 빠를지 계산해보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될듯
크 언제나 맞는말씀만 하십니다. 60대선생님
청년혜택있을때..ㅎ
우리 이모보니까 혜택있을 나이에 사서 천천히 갚아나가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ㅎ
외국에서야 취득하고 재산세 내는거나,
월세사는거나 다를바가 없지만ㅋㅋ
한국은 꼴랑 1년에 두번 내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감가삼각없는 재산이 금, 주식, 부동산인데
금이나 주식은 목적 자체가 100% 투자고
부동산은 주거+투자니까 우선순위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5세분의 마인드가 저랑 같네요
뭘 하고 싶어도 본인이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감가상각...?
어릴 땐 집 산다는 개념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까진 잘 모르니까 원룸정도 되는 자취방 하나 구하는 것도 집 산다고 생각해서 스무살 때 산다고 했을지도ㅋㅋ
마지막분… 진짜 현명한 대답ㅋㅋ
아파트 집산다고 해도 매달 관리비에 재산세에 토지세 등등… 월세랑 똑같다고봄 ㅋㅋㅋ
님아 그건 아니에요 제산세 관리비 내봐야 월세보다는 안나가요ㅋㅋㅋ
ㄴㄴ 틀림 ㅋㅋ 매매는 세금이랑 융자랑 관리비를 하다보면 내 집이 생기고 월세는 20년을 나는 50년을 내든 끝까지 남의 집
대출 갚는 비용은 거의 고정금액이니 20년 뒤에는 헐값이 되어 있는데
월세는 몇배는 오르지. 맞는 말은 개뿔. 경제 공부 안해서 가난하게 사는거
70되서 월세 걱정해봐야 아.. 내가 개같이 살았구나 하겠지ㅋㅋㅋㅋㅋ 야야 그냥 지금처럼살아 몸으로 깨닫는게 진또배기다^^
멍청데스
단칸방이라도 내거냐 아니야는 엄청난 차이지. 그리고 대출은 어쨌든 갚으면 내 집이지만 월세는 그냥 허공에 사라지는 돈 아닌가? 너무 무리해서 사는건 안되겠지만 원룸 투룸이라도 자기 명의의 집은 있는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듬.
옛날 경제선생님도 집 하나있는 사람은 투자가 아니라고했음. 거주용 집은 깔고앉은 돈인데 그거 올랐다고해도 팔고 다른 데 가려고하면 다른 데는 더 많이 올랐다고ㅠㅠㅠ..
부모님이 자녀를 혼자 살 수 있도록 독립할 수 있게 키웠을때임 나이는 상관없지 그게 미성년이든 성인이든
부모한테 지원받을 수 없으니 다들 스스로벌어 집 사려니 늦어지는거지
유산받아 옛날엔 다 지원해줬고 지원받는게 당연했다
뭐든 비싸지니까 결혼을 안할려는거임 요즘애들이
돈 있으면 사는거고 없으면 마는거고 너무 신경쓰면 놓치는 행복들이 많을테니까
현시점에서 64세현자분답변이 한국상황보면 정답
엘스 은마 서울 주요입지 아파트는 이미 전고 근처까지 회복했는데?
국가에서 시행하는 대출상품에도 조건들이 있습니다.
조건이 맞을때 사는게좋아요
예를들어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같은경우도
혼인기간7년 이내입니다
금리도 3%이하의 고정금리고요
본인집을 갖고있을때랑 전세 월세 살때랑 기본
주거환경의 안정감 자체가 다릅니다
집은 가장 혜택을 많이 받고 살수있을때 국가에서 운영하는 대출상품으로 풀 대출을 받더라도사는게 맞아요
40대 아주머니는 항상 지혜롭지 못한듯
얘들아 60대분이 '젊으면' 이라고 했어... 나이먹어서는 내집이 있어야한다는건데 현실적으로 젊을때부터 대출받고 상환 시작해야 나이먹을때쯤에 다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결론은 여건이 된다면 빨리 준비해서 나쁠게 없다고봐
[팩트] 뭐가 됐든간에 서울에서 살고싶고 서울에서만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은 직장생활로 결국 내집 마련은 못하고 월세, 대출 낀 전세 살면서 집주인 통장만 불려주고 정작 50대 넘어서는 이때까지 빚만 갚고(집주인 통장에 돈만 불려주고) 본인은 가진게 없다😅
📌대한민국의 현실[서울공화국]
최대한빨리 집을 산다음에ㅋㅋㅋㅋㅋㅋㅋ투자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감각 제로누
그냥 스바 결혼도 안하고 부모님옆에서 살고싶지만... 눈치가 보이지
적당한 여유가 있다면 사세요. 영끌.투자 이런거말고 내가 10년이상 살 생각이 있으면 사는것도 좋을듯. 저도 대출이자 고정금리로 집샀는데 심적여유가 다릅니다.
팔아서 다른 집 사면 되는거 아님?(진짜 모름)
다른집도 오른다는거~~ ㅠㅠ
못판다는게 여러 의미가 있음.
거주기간과 보유기간이 적을경우 팔았을때 세금이 너무 많아 못팔수도 있고, 오를때는 더 오를거같아서 못팔고, 떨어질땐 다시 회복할듯해서 못파는 심리적인 부분도 있고, 팔고 싶다고 내놓는다고 해서 바로 팔리는것도 아니고.
세금문제도있고 지내는 지역주변으로 이사가고싶어도 내집이오르면 다른집도 오르겠죠?
@@elegangs이래서 집은 두채를 사놔야 하죠 집값 올랐는데 한쪽 팔고 떨어지면 새로 사면서 생활은 본집에서 하구요
애기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작은 원룸에 월세 살아도 독립 = 내집마련 인줄 아는거같아ㅋㅋ
저는 30대 중반이고 코로나 터질때쯤 30대 초반에 샀습니다. 중소기업 다닌상태에서요. 집위치가 좋아서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지금도 계속 오릅니다.. 입지가 너무 좋아서.
어떤 집을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확실한건! 집이있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60대 아저씨 이야기하는것처럼 취득세니 등등 각종 세금이랑 이자도 내야하는데 이거 집값이 오른다고 팔아서 쓸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좀 그래요. 그치만 무슨일이 있어서 큰 목돈이 필요하면 팔아서(물론 제때에 팔리면) 쓸 수 있긴 하겠죠.
캐바캐입니다. 있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것같네요. 결혼 할 때 내 집 있으면 더 좋구요.
우와 집 있으신거 부럽네요ㅜ 어디 지역인지 궁금한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솔직히 내꺼라는게 잇으면 안정감은 있죠. 근데 60대분 말씀이 지금은 맞다고 생각되네요.. 상황이 이런데 ... 한번뿐인 인생이고 대출이자만 갚다가 생마감하는게 맞나..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에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흙으로 돌아가야지.
이거 진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읽어 보셔야 해요
역시 60아버지 👍 현명하십니다
그럼 이 분은 가난한 아빠군요
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도 읽었는데 내용이 결국은 집은 매매를 하고 전세나 월세주고 나도 월세 사는거임. 결국 집은 있어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