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편의점 알바 해본 입장에서 손님 없을때 워크인 정리하다보면 당연히 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 잘 안 들려서 늦게 나갈 순 있음.. 근데 무조건 죄송합니다부터 나가야됨. 알바 입장 생각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가뜩이나 손님도 존나 불평불만 많아 보이는 사람이잖슴? 죄송합니다에서 진짜 죄송하냐 마냐는 중요하지 않음. 무조건 죄송하다 창고 정리하다가 소리 안 들려서 늦게 나왔다 이런 식으로 말해야됨. 저 소리 듣고도 계속 지랄 떨 사람은 흔치 않음. 어떻게든 기분 풀게 만들어서 손놈 빨리 보내는게 알바 입장에서도 이득이고 손님이랑 기싸움 해봤자 할 일도 못하고 기분만 더러울뿐임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손님하고 싸우는 타입인거 같은데 차라리 손님 마주칠일 없는 반찬파는곳 용기 조립, 소분하는 일이나 쿠팡물류 같은거가 더 잘맞을지도 나도 편돌인데 출근하면 제일 먼저하는게 손님 온거 들으려고 편의점 벨 주머니에 넣어두는거임 내가 움직이는 벨이 돼서 손님 받는거임 벨 오류나서 안들렸을때는 죄송합니다~ 계산해드릴까요? 이럼 내가 억울하든 안들렸든 일단 그사람 시간 뺏은건 맞으니까
알바생이고 손님이고 그냥 다 싸가지여서 생긴 참극... 편의점 혼자 일하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진짜 정신없음. 물류 채울 때는 더더욱. 그래서 보통 카운터 비우면 ”계산 필요할 때 말씀해주세요~“라고 반복적으로 안내하거나 혹은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라고 후딱 계산해드리는게 정상 루트고. 손님도 카운터에 알바생 없으면 보통 작게라도 ”계산이요~“ 라고 말하고나 표정 구기는 정도가 정상이지. 육성으로 싸가지 ㅇㅈㄹ하는건 걍 인성 되먹지 못한 일진캐,,, 남친 옆에 없었으면 한 마디도 못했을 것이...
저게 자존심이 세고, 이기적인데다가 세상 무서운줄 몰라서 저럼.. 알바니까 아직 지가 잘난 줄 알고 저러지, 사회나가서 생계랑 커리어 걸고 일하는데 저 지랄한다?ㅋㅋㅋ 뒤지게 고생할거다. 서비스업이 안할거니까 괜찮다? ㄴㄴ 무슨 업종을 하던 결국엔 사람대 사람으로 일을 하게 될텐데 ‘아 이대로 내 성질머리대로 하다간 ㅈ되겠구나’를 뼈저리게 느껴야 바뀐다.
이거임. 정당한 대응도 생계위협은 부정못할판에 이건 정당하지도 않아. 아니 무슨 알바가 왕인가. 고객도 알바도 사장도 왕은 누구도 아니고 자기 역활만 제대로 하면 그만임. 근데 그걸 안해서 잘못인건데 자기 기분으로 일을 밀고나가면 앞에서 말 안해도 결국 사실은 자기만 모름. 성깔없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음.
계속 하는말이 자기는 잘못없고 손님이 먼저 째려봐서 자기도 째려본거니 이건 손님이 잘못한거다라고 우기는건데 일단 손님이 예민한건 있지만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이고 돈을 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응대하는 방법이 그렇게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잘 설명해줘도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다고 그냥 자기한테 공감해달라는 식의 말을 보면 손님입장에서도 화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답답하고 속터짐
옆에 남친 있다고 그런 말을 큰 소리로 하는 손님도 웃기기는 한데 카운터 못 지켜서 계산 기다리게 해놓고 같이 째려보고 하는 말이 500원짜리 하나 샀어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하다 본인이 사장임? 사장도 그러면 안 되는거지만 알바가 뭔데 손님이 산 물건 가격에 따라 취급을 다르게 함 본인도 그냥 월급쟁이면서ㅋㅋㅋㅋㅋㄱ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lovethe2026ㄹㅇㅋㅋ 손님이 먼저 시비거는 경우는 드뭄 내가 야간 편돌인데 진상이 없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난 항상 웃는낯으로 입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달고 살음 손님대하는건 누구 잘잘못을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하에 문제가 아닌이상 유하게 넘어가는게 중요한듯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원본 영상 보니까 그래도 잘못된 점 알고 같거 같아서 다행임.. 솔직히 손님 기분이 뭐다 어쩐다를 떠나서 내가 좀 편하게 살려면 그냥 넘어가는게 편함. 나름대로 조건 따져서 알바 구했을거고 그거 짤리면 다시 알바 구하기도 귀찮고 거기서 같이 싸워서 내 기분 상하면 결국 하루종일 기분 안좋음 그냥 뭐야 저 이상한 사람은? 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소리를 못들었어요 죄송해요~ 이러고 가면 됨 그러고서도 손님이 싹아지 없게 굴면 그게 진상이지.. 솔직히 저건 진상도 아님 .. 째려보면 난 그냥 웃어주면 됨 세상은 아방한 사람이 승리하는 세상이니까 대충 오잉 왜그러시죠?? 이런느낌으로 웃고잇음 됨 진상한테 친절하기 싫다! 라고 생각한다면 나를 위해서 그들에게 친절을 베푼다고 생각하면 됨 아직 나이도 어리시던데 비난만 있는 댓글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들도 자신들이 겪은 진상들을(알바생이든뭐든) 투영해서 말하고 있는거니까
내가 사장이면 미안하지만 자를듯 굳이 손님이랑 싸울필요가있나? 예시로 '죄송합니다 뭐좀 정리 하느라 몰랐네요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하면서 그냥 넘어가면될것을 그걸 같이 째려보고있다? 가게 4가지없다고 소문날빠에 더 친절한 알바뽑을듯. 자기만 모르겠지 뭐가 잘못된건지 저따구로 손님 상대하면 어딜가나 폭탄소리듣는거임ㅋㅋㅋㅋ
요즘 할말은 한다를 잘못 알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음. 진짜 불합리 한거는 참지 말라는 건데 그냥 지 기분 나쁘면 그게 불합리 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음. 기본적인 서비스업이면 친절하게 응대 해야하는데 솔직히 자기가 손님 온거 못봤으면 잘못한게 맞는데 자기가 불합리하게 당했다는 자기연심이 너무 큼. 저런 친구 대리고 일하면 진짜 미쳐버림...... 실수 있으면 지적하면 싫어하고 고칠 생각도 안하고 그만두면 된다는 식으로 일하는데 진쩌 최악임. 일 못해도 잘 가르치면 쓸 수 있는데 자존심 강하면 못 고쳐 씀
서비스직에 상관없이, 동족이 동족을 서로 알아본 상황입니다. 대부분 좀 보더라도 나가면서 들으라고 4가지 없어라고 안 합니다. 뒷담화는 안 보이는 곳에서 하죠. 그리고 다음에 방문 안 하는 걸로 끝냅니다. 주변에 가게는 많으니깐요. 저 알바생도 다른 데 가면 똑같이 일하는 사람이 조금만 잘못하면 들으라고 혼자말 아닌 혼자말을 할 겁니다. 동족이니깐요.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아니 지금 행인 대 행인으로 만난게 아니고 손님 대 알바생입장으로 만난거잖음 근데 뭐 대등한 관계인양 얘기하고 있냐고... 애초에 본인이 업무 중 실수한건데 그건 왜 아무일도 아닌듯 흘리지..? 첫 잘못은 본인이고 그 후 대응들도 다 본인 잘못인걸 지금이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음 ㄹㅇ
@@yyyyy46664 님이 집구석에 앉아계시는데 누가 째려보거나 님 가게면은 상관이 없어요. 근데 남의 매장에서 돈받으면서 일하는거면 사회생활 해야죠 ㅋㅋ 째려본다고 같이 개지랄할거면은 그냥 기초생활수급 받으면서 사셔야죠 ㅋㅋ 남 밑에서 일 해야되시면 성격 죽이시거나 성공하세요~^^
고객을 대하는게 서비스직의 업무 중 일부임. 500원 짜리 물건이든 300원 짜리든 구매를 하면 고객인데 기분 나쁘게 했다고 일하는 중에 갚아주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왜 상담원들이 그런 폭언과 희롱을 들으면서도 똑같이 욕하거나 갚아주지않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은 그냥 호구라서 조용히 있는걸까요...?
상대가 운전 나쁘게 한다고 나도 똑같이 당해봐라 하면서 험하게 하면 보복운전밖에 안됌. 사회생활은 운전처럼 공격적이 아니라 최대한 방어적으로 하는거임 아직 어린나이고 사회초년이면 모를수도 있음 성격은 안바뀌어도 사회적능력은 배우면 바뀔수 있으니 크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ㅇㅈ방어적운전이 진정한 베스트 드라이버인 것처럼, 방어적사회생활(자기를 진짜로 지켜야할 땐 지키는 것도 방어적임)이 진정 슬기로운 사회생활이지. 솔찌 싸가지없게 대했다고 들리라는 식으로 욕한 사람도 1대1 맞다이는 못 하면서 남친 옆에 숨어 캥캥대는 도라이지만 기다리던 손님이 불편한 티내며 눈초리가 사나워졌다고 같이 사나워지며 빈정톤내는 것도 책임감있는 태도는 아님. 이분은 지금 시간과 노력을 서비스에 파는 대신 돈을 받고 있는 거잖아. 합당한 서비스를 해줬는데도 손님이 지ㄹ한 거면 억울한 거지만, 지금 서비스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이잖아? 잘못이 없진 않은 거지.
알바가 그렇것도 있는데, 손님도 성격이 그닥 좋은편은 아님. 매대를 오래 비우고 있으면 기다리다가 계산이요! 하고 오게 만들어도 충분히 될일. 서로 아 죄송합니다ㅠ 계산해드릴게요 / 저기요 계산할게요! 말 한마디만 했어도 될텐데 째려보고 욕하고.. 내가 봤을땐 서로 별로임.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유형...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불리해지니깐 말바꾸고 이상한 논리세우고... 지적하면 이제 지 친구들한테 말바꿔서 본인잘못은 없는척 하겠지... 하 진짜 그냥 사람이랑 대화안하는 일하세요 곁에 있는 사람 진짜 속터지거든요 회사에서는 빌런이라고 욕처먹는거 알바니깐 그나마인가... 댓글들 보고 정신차리면 그나마 다행이다
본인 편의점 식당 여러곳 알바해본 사람임 나도 한 성깔 하지만 성깔 있다고 해서 참지 못한다는거 아님 알바하고 있을땐 나는 그냥 알바생 1 인거임 죄송하지 않은 상황일때도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 살아야하기도 함 성깔있어도 공과 사는 구분하고 그 상황이 내 잘못인지 상대방 잘못인지를 인지해야할 필요가 있음 나도 일할땐 내 잘못이 아니라도 화 안내지만 끝나고 친구한테 따로 하소연은 함 화가 나긴 했으니,, 사적인 일일때 내 잘못 아니고 상대 잘못인데 이상하게 나오면 나도 성깔있어서 기 안죽고 엄청 화냄 이때까지 알바하면서 내 성격 안좋다는 분들 못봄 손님한테 친절하게 잘 한다는 소리 많이 들음 저 사람은 그냥 지밖에 모르는 지 세계에 갇혀있는 우물 안 개구리임 무식한거임 참을성도 없음 이기적임 자기 중심적 사고 그리고 손님도 직원 안보이면 저기요 하고 부르지 정리중인데 못 들을 수도 있는거고 째려보고있어 ;; 으유 모르겠네요 증말
저도 아직 어리긴한데 나름 아버지가 회사 퇴직하시고 자영업을 하셔서 그러다보니 많이 도와드리고 알바도 했는데 저런 마인드면 서비스쪽 알바를 하면 안되죠 딱 봐도 성인이신데 나중에 더 큰 곳에서 사회생활 어떻게하실지 그리고 솔직히 막말로 진짜 아무이유 없는 일방적인 시비면 모를까 사실 진상부려도 어느정도 참고 일을 해야하는게 서비스직입니다 저건 조금 오바해서 사회성이 없다,싸가지가 없다 가아니라 생각을 안하고 행동하는거죠
판매 서비스업을 많이 해본 경험으로는... 저 손님이 처음에 째려본거 자체가 좋은 행동은 아니고 직원 입장에서 아무리 돈받고 일하는 입장이라도 기분이 좋지 않은건 당연할거예요 밖에서는 예쁨받으며 사실텐데... 그냥 그럴때는 아 이분이 화나셨구나 하고 한번 슥 보고 무표정으로 얼마입니다~ 하고 가실때 인사만 잘해줘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더라고요
알바생인데 다른 일 하느라 손님 기다리고 계셨으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산 도와드릴게요!' 하면 진짜 웬만해선 사르르 풀려용 계산 할 때 잠깐 시간 뜨면 저기 안쪽에서 이런저런거 하느라 몰랐다, 죄송하다 말씀드리면 대부분 웃으면서 별로 안 기다렸다고, 괜찮다고 해주세요 ㅎㅎ
나 성깔 있다 = 나는 사회성을 갖추지 못하여 예의없이 기분을 남에게 드러내는 것에 거리낌이 없으며 심지어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저지능자 입니다
와! 완벽한 해석👏👏👏
그런 애들은 다들 성깔이 있다는 전제를 못함
갓난쟁이들도 나름대로 성깔 있어서 짜증내고 하더만 ㅋ
사회생활 하려고 다들 참는 건데 그거 모르고 행동하는 애들 보고 있으면 갑갑함
@@우리어머니능지가 딸리면 수년수개월 걸리더라도 경험하면서 알게되는거죠 뭐.. 평생 모르고 살다가 가는 케이스도 있겠네요.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저는 성깔있다고안해요..
내성격은 별로좋은거같진않아서 항상조심하려고한다 라고 ㅜㅜ얘기합니다 진짜 친한사람들한테
본인입으로 한성깔 한다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무례한 언행을 할 준비가 돼있다는 뜻임
그런 넘들은 대부분 겉보기에 강한사람한테 극도로 언행을 조심함.
ㄹㅇㅋㅋ 그걸 본인 입으로 말하는 애들은 그 성깔을 고칠 생각도 없고 안 당하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임
말투가 자신이 한 성깔 한다는게 자랑스러운 느낌이라 더 별로임
남에게 쉽게 상처주는사람임 손절해야함
거울치료 해주면 치료됨
술집 알바생인데 반말에 꽐라돼서 욕하는 손님한테도 웃고 뒤에서 욕합니다… 참는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솔직히 진짜 말도안된다 이거 아니면 참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편한 상황들이 있어요 본인 성격 쎈거 조절 못하면 그건 내 성격이야가 아니라 아직 머리가 덜 자란거에요
저희 무플방위원회에서는 귀하께서 1주간 댓글이 달리지 않은것을 확인하여 댓글을 작성합니다. 세상에 모든 무플이 사라질때까지 저희 무플방지위원회가 함께합니다.
아아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500원으로 사람 급 나누는 꼴보니 본인이 손님일때는 정말 어마어마 할 듯..
저 말 앞에 주둥이가 손님이 껌 하나 사면서 가게 깽판치면 그래도 된다고 말해서 500원어치 얘기가 나온 듯
진짜 내가 뭘 들었나 싶다.. 그럼 머 20만원 사면 그랜절 쳐 박으면서 사죄할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
나도 순간 귀를 의심함 500원카트리지를 샀건 50원짜리 봉지를 샀건 뭔상관이지?...
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된 임자한번 만나서 망신당해봐야 정신차림
애초에 뭘 샀는가는 완전히 논점에서 벗어난일이잖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게 포인트임
이유는 분명함 카운터에 손님오는걸 못봤슴
만약 봤더라면 즉각대응 했겠지~
이건 알바생이 걍 눈치 ㅈㄴ없거나
아니면 배짱식 이거나
@@isfjt-uo6fg 아니 신기하네 님 님도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음. 손님 오는걸 못 보는건 사람인지라 그럴 수 있는거임. 누구나 실수는 하닌까. 근데 손님이 째려본다고해서 기분 나쁘다고 같이 째려보는게 잘못됬다는거임.
근데 손님도정상은 아님 저기서 누가욕을함ㅋㅋㅋ
@@isfjt-uo6fg사연자랑 똑같은 사람이네
@@아아아아아-e7q 그것도 맞긴함 같은 부류의 사람이 만난 듯
우린 그걸 기쎄다가 아니라 싸가지가 없다라고 해요...
손님이 뭐 몇천만원짜리 사야 허리굽히고 사과하는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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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저런애들이 명품샵에서 일하면 지가 그 급인냥 손님 업신 여기는 종자ㅋㅋ
비싼거 사면 "비싼거 사면 사는거지 그게 진상피울 이유는 안된다"고 할거 같음
@@암걸리악 더 슬포..😂
저건 싸가지가 없는게 아니라 인성이 파탄난것
500원짜리 카트리지 샀어요에서 정신 멍해짐...
걍 ㅁㅊ년임 저런 애들 사회로 기어나오면 개피곤함. 부모는 도대체 뭘 가르친 거임 에휴..
어쩌라는거지 ㅋㅋㅋ500원짜리사면 손님이아닌가? 알바주제엨ㅋㅋㅋㅋ
야 알바년아 너도 댓글창 보겠지?
손님이 500원짜리를 사든
50000만원짜리를 사든
니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제발 이해좀 시켜줘봐
5만원어치 샀으면 큰절이라도 했겠네 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그럼 50만원 짜리 사면 알바한테 쌍욕 해도 됨? ㅋㅋㅋㅋㅋ 개에바
서비스직이 체질에 안맞으면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ㅇㅈ 한성깔한다는게자랑인가..그냥 성격 더러운거지 남입장에서 보면
저건 체질이 아니라 사회화가 덜 된거다
서비스직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저렇게 안 함
본인이 지각해서 친구들 다 기다렸으면 가볍게라고 사과부터 하지
왔더니 친구들 기분 안 좋아 보인다고 친구들한테 그럴거면 보지마 그렇게 말하고 가지 않잖아
저러면 뭐든 안 맞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쟨 모든 일을 저렇게 할듯...
편의점 알바 해본 입장에서 손님 없을때 워크인 정리하다보면 당연히 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 잘 안 들려서 늦게 나갈 순 있음.. 근데 무조건 죄송합니다부터 나가야됨. 알바 입장 생각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가뜩이나 손님도 존나 불평불만 많아 보이는 사람이잖슴? 죄송합니다에서 진짜 죄송하냐 마냐는 중요하지 않음. 무조건 죄송하다 창고 정리하다가 소리 안 들려서 늦게 나왔다 이런 식으로 말해야됨. 저 소리 듣고도 계속 지랄 떨 사람은 흔치 않음. 어떻게든 기분 풀게 만들어서 손놈 빨리 보내는게 알바 입장에서도 이득이고 손님이랑 기싸움 해봤자 할 일도 못하고 기분만 더러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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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위원회님 들어가시고 죄송하다할필요까지야 기다리지말고 부르면대자너 ㅋㅋ
편의점 하루에 3번이상 가는데 카운터에 없으면
뒤에서 물건 정리 하고있나생각 해서 기달리다가 너무안나오면 저기요~~~ 하고 계산하고감 이게 보통의 손님이라고 생각함
알바 입장에서 생각해도 죄송한 일임.
그건 손님한테 따질게 아니라 사장한테 따져야죠.
알바 입장에서 봐도 손님에게는 그냥 죄송한 일임
죄송합니다 할필요없는데요 그런상황에서 죄송합니다 안해도 뭐라하는 손님 하나도없음 가끔 정병걸린애들이 그런걸로 꼽줌 ㅇㅇ
모두 내편을 들겠지 하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킬포ㅋㅋㅋㅋㅋ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 않은 부류
저 여자애 여시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곤 “언냐들” 찾으며 공감해달라고 울부짖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shp디씨 티내는 너나.. 쟤나 아 펨코인가
와 이런 사람이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하면 본인이 명품인 줄 아는 부류로 쉽게 빠질 것 같다. 500원짜리 사셨어요 말투부터 성격까지 자기중심적ㅋㅋㅋㅋ
ㄹㅇ 겨우 알바하면서 500원이 뭔 상관 ㅋㅋㅋ
저걸 방송에 제보하는거부터 능지가 딸린다고 봄ㅋㅋㅋㅋㅋ이 채널 제보자들 하나같이 능지가 딸림
ㅋㅋ ㄱㅆㅇㅈㅋㅋㅋ
비싼거 사면 용서해준다는 마인드인가
@@red-s4eㅇㅈ 애들이 어린 애들이 많은듯
처음에는 일부러 째려봤다면서
주둥님이 다 반격하니까
나중엔 최대한 정중하게 했다고 ...ㅋㅋㅋ
저희 무플방위원회에서는 귀하께서 2주간 댓글이 달리지 않은것을 확인하여 댓글을 작성합니다. 세상에 모든 무플이 사라질때까지 저희 무플방지위원회가 함께합니다.
500원짜리 카트리지만 구입했으면 고객이 아니냐고ㅋㅋㅋㅋㅋ그냥 혼자 할 수 있는일을 해야하는 부류임
좋아요 숫자 뭐여
세상에 완벽히 혼자 할수 있는일은 공부 밖에 없음. 학자타입은 아닐것 같은데 ㅋ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손님하고 싸우는 타입인거 같은데 차라리 손님 마주칠일 없는 반찬파는곳 용기 조립, 소분하는 일이나 쿠팡물류 같은거가 더 잘맞을지도 나도 편돌인데 출근하면 제일 먼저하는게 손님 온거 들으려고 편의점 벨 주머니에 넣어두는거임 내가 움직이는 벨이 돼서 손님 받는거임 벨 오류나서 안들렸을때는 죄송합니다~ 계산해드릴까요? 이럼 내가 억울하든 안들렸든 일단 그사람 시간 뺏은건 맞으니까
왜 자꾸 복붙을..@@lovethe2026
저런 애들이 이제 트위터에 수용되는 거
난 저런애들 진짜 웃김ㅋㅋㅋ 매장이 비싼거팔든 싼거팔든 지 월급은 똑같은데 왜 싼거 산 사람 꼽주는건지 나만 이해안되나ㅋㅋㅋㅋ
지능발달이 덜 된듯
이런 애들이
명품매장에서 일하면 큰일… 지가 명품 된줄 아는.
@@Pettiger 이게 ㄹㅇ임 진짜
알바 나부랭이 주제에 가오는 이미 사장이되서그럼ㅋㅋ
@@Pettiger2222222
예전부터 커뮤에서 갑질 심하다 뭐한다 하니까
이젠 역갑질이 훨씬더심함
서비스직 을질 요새 진짜 엄청심함ㅋㅋㅋ...
본인이 공감받을 줄 알고 얘기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니까 당황하고 있네 ㅋㅋㅋ
그래서 억지논리 펼치면서 떼쓰기 시전중ㅋㅋㅋㅋㅋ
쟨 공감 절대안해줌 극t라서 이채널 차단쓰
@@아아아아아-e7q
이건 또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 공감을 해줄 가치가 있어야 공감을 하지 ㅋㅋㅋ
@@아아아아아-e7q 고민상담 본인이세용?
저걸 공감받을줄 알았다는것부터 주변에 친구없다는거 인증한거ㅋㅋ 주변에 친구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저얘기 듣고 아 그건 니가 좀.. 했을텐데. 성격이 저모양이니 친구가 없지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알바생 유형 1위다.....진짜 제가 일하는 알바엔 오지 말아주세요 제발!🙏
ㄹㅇㅋㅋ 절대 일터에서 마주치고 싶지않음
그냥 제 인생에 나타나 주지 말아주세요
이런 마인드 가진 애들이랑 엮이기가 싫다..
어딜가도 왕따 당하는 타입 ㅋㅋㅋㅋ 사회생활 못함
근데 손님도 정상은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e7q알바가 정상 아니니까
알바생이고 손님이고 그냥 다 싸가지여서 생긴 참극...
편의점 혼자 일하면 이리뛰고 저리뛰고 진짜 정신없음. 물류 채울 때는 더더욱. 그래서 보통 카운터 비우면 ”계산 필요할 때 말씀해주세요~“라고 반복적으로 안내하거나 혹은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합니다“라고 후딱 계산해드리는게 정상 루트고.
손님도 카운터에 알바생 없으면 보통 작게라도 ”계산이요~“ 라고 말하고나 표정 구기는 정도가 정상이지. 육성으로 싸가지 ㅇㅈㄹ하는건 걍 인성 되먹지 못한 일진캐,,, 남친 옆에 없었으면 한 마디도 못했을 것이...
ㅇㅈ 그와중에 코미디는 그 인성 못돼먹은 여자보다 더 인간실격인 사연자 ㅋㅋㅋ
본인 유리하게 얘기한게 저 정도임...
가게 지키라고 알바 뽑았더니 계산할때 말해달라고 매대를 비우는게 말이냐 방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류 정리중에 손님이 오는거면 몰라도 왔는데 정리하러 가는게 맞냐?
저게 자존심이 세고, 이기적인데다가
세상 무서운줄 몰라서 저럼..
알바니까 아직 지가 잘난 줄 알고 저러지,
사회나가서 생계랑 커리어 걸고 일하는데 저 지랄한다?ㅋㅋㅋ 뒤지게 고생할거다.
서비스업이 안할거니까 괜찮다? ㄴㄴ
무슨 업종을 하던 결국엔 사람대 사람으로 일을 하게 될텐데 ‘아 이대로 내 성질머리대로 하다간 ㅈ되겠구나’를 뼈저리게 느껴야 바뀐다.
이거임.
정당한 대응도 생계위협은 부정못할판에
이건 정당하지도 않아.
아니 무슨 알바가 왕인가.
고객도 알바도 사장도 왕은 누구도 아니고
자기 역활만 제대로 하면 그만임.
근데 그걸 안해서 잘못인건데
자기 기분으로 일을 밀고나가면
앞에서 말 안해도 결국 사실은 자기만 모름.
성깔없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음.
ㅇㅈ 근데 보통 저런 사람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못찾음
지능문제 사회지능이 낮은가봄
맞아요. 근데 보통은 사회의 쓴맛을 보면 더 흑화+시간이 가져다주는 진급=능력없는 악마 가 되기도 하더라고요ㅠㅠ
@@잊-f3d
그러니깐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이소리나 짓꺼리는거임
본인에게 문제 없어야 하고 본인말만 맞아야
직성풀리는 개 또라이 라서~
보통 정상적인 사람일경우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사과부터 하는게 맞음
근데 띠꺼워 했다?...
걍 그사람 인성 자체에 문제있거나
권위에 도전한다 생각했거나
지보다 더한놈 앞에선 깨갱하면서
웃긴건 말이라도 해봤냐고 ㅇㅈㄹ떪~
조까치 말해도 쿨하게 받아드리길 원하는 또라이지
쿨한거로 포장은 하고는싶고 딱 그심보인거...
계속 하는말이 자기는 잘못없고 손님이 먼저 째려봐서 자기도 째려본거니 이건 손님이 잘못한거다라고 우기는건데 일단 손님이 예민한건 있지만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이고 돈을 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응대하는 방법이 그렇게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잘 설명해줘도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다고 그냥 자기한테 공감해달라는 식의 말을 보면 손님입장에서도 화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답답하고 속터짐
손님이 먼저 째려보기전 상황전체를 봤을때
카운터에 손님이 오는줄 몰랐다는거임
그말인즉슨 멍때렸는지 폰을봤는지 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알바생 잘못은 맞음
근무 시간인데 손님오는지 몰랐다?...
그건 손님이 근무태만으로 걸고
컴플레인 걸어도 할말없긴함
요즘 사람들이
그렇게 관대하지않음...
운좋게 드믈게 만난다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임 컴플 들어오면 스스로 처리 못하고
일 키우고...대신 나서서 수습해줘야하니까 문제있지
해봐라 해봐
알바가 실수로 못본거 ㅇㅋ
손님이 째려본거 ㅇㅋ
근데 사람얼굴에 대고 당신 싸가지 없다고요도 ㅇㅋ임?ㅋㅋㅋㅋㅋ;;;; 자기가 째려봐서 째려본건데;
제발 유튜브댓글 보고 고지곧대로 생각하는 사람 없길
@@ywoon103근데 손님한테 실수를 했으면 정중한 태도로 사과를 하는게 도리 아닐까?ㅋㅋㅋ 아니 그 손님이 완전 잘했다는 건 아닌데 알바 입장에서 손님한테 성질머리 주체 못한다? 돈 받을 자격이 없음.
난 지 잘못을 저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러움
용기가 아니라 잘못인지 모르는 무지인듯
저건 용기가 아니라 무식한거임 잘못이라 생각하는 사고가 안 돌아가는 지능이니까 당당한거
...비꼬는거 자너 ㅇㅅㅇ ㅋㅋ!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
양심은 지능문제야
옆에 남친 있다고 그런 말을 큰 소리로 하는 손님도 웃기기는 한데 카운터 못 지켜서 계산 기다리게 해놓고 같이 째려보고 하는 말이 500원짜리 하나 샀어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하다 본인이 사장임? 사장도 그러면 안 되는거지만 알바가 뭔데 손님이 산 물건 가격에 따라 취급을 다르게 함 본인도 그냥 월급쟁이면서ㅋㅋㅋㅋㅋㄱ
남친은 그런 모습에 반한거니 걱정 ㄴㄴ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lovethe2026ㄹㅇㅋㅋ 손님이 먼저 시비거는 경우는 드뭄 내가 야간 편돌인데 진상이 없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난 항상 웃는낯으로 입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달고 살음 손님대하는건 누구 잘잘못을 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하에 문제가 아닌이상 유하게 넘어가는게 중요한듯
한국여자평균 ㅋㅋ
군대안가서 굽힐줄 모름
오백원 카트리지 샀다는 얘기는 왜 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
저딴 마인드가진 애들은 뭔 지랄을 해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큼ㅋㅋ
자연도태로 사회에서 없어져야함ㄹㅇ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편의점에서도 사는금액 따라서 손님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데 .. 저런애들이 명품관에서 지들이 명품인줄 아는구나
저기서 말 못함 지가 밀릴까봐 (어그로 끌어서 더 욕처먹음)
원본 영상 보니까 그래도 잘못된 점 알고 같거 같아서 다행임.. 솔직히 손님 기분이 뭐다 어쩐다를 떠나서 내가 좀 편하게 살려면 그냥 넘어가는게 편함. 나름대로 조건 따져서 알바 구했을거고 그거 짤리면 다시 알바 구하기도 귀찮고 거기서 같이 싸워서 내 기분 상하면 결국 하루종일 기분 안좋음 그냥 뭐야 저 이상한 사람은? 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소리를 못들었어요 죄송해요~ 이러고 가면 됨 그러고서도 손님이 싹아지 없게 굴면 그게 진상이지.. 솔직히 저건 진상도 아님 .. 째려보면 난 그냥 웃어주면 됨 세상은 아방한 사람이 승리하는 세상이니까 대충 오잉 왜그러시죠?? 이런느낌으로 웃고잇음 됨 진상한테 친절하기 싫다! 라고 생각한다면 나를 위해서 그들에게 친절을 베푼다고 생각하면 됨 아직 나이도 어리시던데 비난만 있는 댓글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들도 자신들이 겪은 진상들을(알바생이든뭐든) 투영해서 말하고 있는거니까
저희 무플방위원회에서는 귀하께서 2주간 댓글이 달리지 않은것을 확인하여 댓글을 작성합니다. 세상에 모든 무플이 사라질때까지 저희 무플방지위원회가 함께합니다.
저 한 성깔한다는 말 뱉는사람들 개오글거림 ㅋㅌㅋㅋㅋㅋㅌㅌㅋㅌ손님도 째려본건 기분나쁘지만 똑같이 째렼ㅋㅋㅋㅋㅋ 서비스직에서 못하겠으면 하지를 마세요ㅠ 돈벌겟다고 하는거면 친절 가면쓰고 독하게 일해야지 어휴
ㅋㅋㅋㅋㅋ 야마가 돌았대 ㅋㅋㅋㅋㅋㅋ
기쎈여자 호소인 ㅋㅋ
니가한성깔해서야마가돌면어쩔건데싶음.......
유사사례로 내가 분조장이 있어서가 있습니다
어린 친구 일수록 기존쎄와 싸가지 없는걸 구분 할 줄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인한테 문제가 있다는걸 모르는것도 어느선까지 이해는 해줄수 있는데 그걸 인정을 안하는 모습을 보면 더이상 말 섞기 싫어지더라구요 :)
진짜 쎈 사람은 친절한 사람
전화끊고 주둥이 존나 싸가지없다고 했을듯ㅋㅋ
ㅋㄱㅋㄱㅋ
다음 로그인을하고 여시를 켜며
ㅇㅈ ㅋㅋㅋㅋ 회생불가능
ㄹㅇ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런애들이 있구나... 지 잘못인줄 모르고 너무 당당하게 당연히 내 편 들어주겠지? 하고 말하는것도 어이없음
바른소리는 아니지만 평소에는 난 누구이기전에 소중한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는건 좋아도 일할때만큼은 누군가의 자식이기전에 엄연히 공동체의 실적에 기여하기로 약속한 개인이라고 생각하는게 사회생활에 편해
주둥이 대답 진짜 속시원하다……..
내가 사장이면 미안하지만 자를듯
굳이 손님이랑 싸울필요가있나?
예시로 '죄송합니다 뭐좀 정리 하느라 몰랐네요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하면서 그냥 넘어가면될것을 그걸 같이 째려보고있다?
가게 4가지없다고 소문날빠에 더 친절한 알바뽑을듯. 자기만 모르겠지 뭐가 잘못된건지 저따구로 손님 상대하면 어딜가나 폭탄소리듣는거임ㅋㅋㅋㅋ
근데 마음대로 자를수있음..?
@@commentalarmoffㅇㅇ
융통성 없으면 자기가 잘못한거니까 죄송하다고 해야지 저건 융통성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위치 파악 못한 싸가지임.
@@commentalarmoffㄴㄴ 3개월 넘으면 마음대로 못자름
제가 알바오기전에분이 저런식으로 틈만나면 손님이랑 싸웠다가 자르진 못하니깐 일하는 시간대만 조금씩 줄이고 충분히 다른 일자리 알아볼수있는 시간주신다음에 보내주셨음 ..
@@아-x1q아님 잘라도 됨. 자르기 전에 유예기간 2주만 주면 됨. 2주 안주고 자르면 신고 가능함.
"내가 기분나쁜만큼 남한테 돌려줘야 하는 사람 있어요. 사회생활 못해요 그거."
가슴에 다시 새깁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각인되기를.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어차피 돌려까서 돌려주든 앞에서 패든 지보다 아랫사람을 잡든 한국인들 대부분 정서적으로 미성숙해서 어떻게든 돌려주게 되어 있음. 지금까지 사회 생활하면서 성숙한 사회 생활하는 인간들 기껏해야 한두명 밖에 못 봤음
500원 카트리지 사는 손님이면 자기가 막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사장도 아닌데 무슨 유난이야;;
근데 일하느라 못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못본거 알면 저기요 라면서 불러줄수있는거 아닌가요? 기분나쁘게 째려본건 잘못이 아닌가요? 손님이 왕도 아니고 무조건 기어야하는것도 아니잖아요..심지어 면전에서 욕까지들어서 모독당했는데ㅋㅋ 이거 미국에선 신고도 가능합니다 ㅋㅋ요즘 한국사람들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
@@yyyyy46664 그냥 미안합니다 한 마디하고 해주면되지
@@신병-z4f 째려본 사람은 무슨 권리로 그렇게 째려보나요? 주 변두리에서 그런식으로 째려보면 샷나가요 ㅋㅋ
@@yyyyy46664째려본다고 총쏘는게 ㅋㅋ라고 웃을 일임? 님은 경찰에 신고를 하는 입장이 아니라 신고 당할 입장에 더 가까울 것 같은데요?
@@yyyyy46664권리같은 소리하네. 눈깔 뜨는 것도 권리가 필요하냐. 그리고 솔직히 영상 내용보니까 사연자도 잘못만있지 잘한게 하나도 없구만.
요즘 할말은 한다를 잘못 알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많음.
진짜 불합리 한거는 참지 말라는 건데 그냥 지 기분 나쁘면 그게 불합리 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음.
기본적인 서비스업이면 친절하게 응대 해야하는데 솔직히 자기가 손님 온거 못봤으면 잘못한게 맞는데
자기가 불합리하게 당했다는 자기연심이 너무 큼.
저런 친구 대리고 일하면 진짜 미쳐버림......
실수 있으면 지적하면 싫어하고 고칠 생각도 안하고
그만두면 된다는 식으로 일하는데 진쩌 최악임.
일 못해도 잘 가르치면 쓸 수 있는데 자존심 강하면 못 고쳐 씀
ㅇㅈ 답답한 애들 개 많음 공감합니다
지능문제지 ㅋㅋㅋㅋㅋ
우리 회사에도 한명 있네요..에휴 딱 말씀하신대로의 직원이 있는데 속이 터집니다.
요즘 빼 시뵹방거
저런걸 자존심이라고 하진 않죠
진짜 본인만 모르는 사회생활 못하는 유형 .... 신입으로 새로 들어왔다 .... 하 답도 없음 그냥 조만간 퇴사각 보는중 같이 일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ㅋ 그냥 끝날 수 있는거 일 벌림 ㅋㅋ
재작년에 뽑아놨더니 일주일만에 단골 5명한테 컴플레인 들어왔던 알바랑 비슷하네ㅋㅋㅋ
왜 손님한테 그랬냐 하니까 변명하는데 점점 말의 앞뒤가 안 맞고 이상한 헛소리하는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단골분들이 고맙네요
지역이 어디에요??
지금 얘도 계속 말이 바뀜.
알바생 제 1법칙 자주 오는 손님(단골)에게 절대 밉보이지 않기
서비스직에 상관없이, 동족이 동족을 서로 알아본 상황입니다. 대부분 좀 보더라도 나가면서 들으라고 4가지 없어라고 안 합니다. 뒷담화는 안 보이는 곳에서 하죠. 그리고 다음에 방문 안 하는 걸로 끝냅니다. 주변에 가게는 많으니깐요.
저 알바생도 다른 데 가면 똑같이 일하는 사람이 조금만 잘못하면 들으라고 혼자말 아닌 혼자말을 할 겁니다. 동족이니깐요.
@@Qvsizgsbsosizuz계속 봐야하는 관계가 아니라, 안가면 그만인 저런상황에서는 뒷담화 하는게 낫죠.
굳이 얼굴붉히면 서로 피곤하다고 봄. 편의점은 많으니까 그냥 거기 안가는사람 많아지면 자연스레 장사 안되는거죠 뭐
마치 동물의 왕국 내레이션 같군요. 사바나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제가보기엔 욕한 손님이 더 버러지같습니다ㅋㅋㅋ 알바생도 그냥그렇지만 손님은 그냥 사회 밑바닥
@@urcsr3만약 내가 저기 사장인게 알바가 저런거 알면 바로 짜름. 서비스직알바면 죄송합니다가 패시브여야하는데 한다는 소리가 같이 째려봤어요, 500원짜리 샀어요 ㅋㅋㅋㅋㅋ 걍 모자람
ㅋㅋ진짜 저도 손님도 똑같다 생각함ㅋㅋㅋ동족ㅋㅋ
”꼴랑 500원 짜리 카트리지 사면서“ 같은 생각도 깔려 있다는게 스스로 미성숙한 인간성을 여실히 드러내지 않았나..
솔직한 성격이다 , 한성깔 한다 = 주변에서 상대하기 귀찮으니 맞다 맞다 하고 넘어갔는데 아직 처맞아 본적이 없다
ㄹㅇㅋㅋ
그냥 주변에서 일크게만들기 싫어서 받아주는건데 지가 뭐 되는줄 아는거지ㅋㅋ
과연 손님이 째려본 건 맞을까?ㅋㅋㅋ
남친 보면서 다들리게 저런식으로 말한 사람이면 째려본건 맞는거같음 ㅋㅋㅋㅋ
더한거 심한거했는데 방송이니 째려만봤다고 말한거아닐까?
@@쑤우우-e3k그건 절대 아닐듯
이 영상만 봤을때 내 생각엔
알바생이 피해의식으로 거짓말 했을 확률이 더 큼
지좆대로 생각하겠지
맞을거같음.. 걍 손님이나 알바나 둘다 잘 한건 아닌듯
그 손님에 그 직원 무례한 사람끼리 만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들어줘 아몰라
편들어줘!!!!나한성깔한다고!!!편들어줘!!
남친한테도
누가 잘못했네 판단하지말고
본인 편들어주고 공감이나 해줘
하는 여자들이 이런 여자들임ㅋㅋ
왜 그러냐면 살아오면서
썰풀면 본인이 오히려
욕먹은경험들 있는것들이 그ㅈㄹ함ㅋ
무지성 공감은 독이 된다
@@Shsj272 독 쳐먹고 인생에서 리타이어 해보면 고쳐짐. 물론 그런다고 정상적인 인생이 되긴 어려움
서비스 업이 어쩔수 없지...
그래도 손님이 어느정도 감정 절제를 하셨네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 손님이 시비 거는건 드물지
서비스업이라 혹여라도 시비 걸어도 받아치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웃으며 넘어가야됨
자신이 손님을 어느정도 기분 나쁘게 했는데 저런식으로 째려보고 말투도 공격적으로 했다가는 찐 진상 손님이면 욕하면서 사장 오라고 한다
안 그럴거 같지?? 서비스업 다니다보면 한번이상은 당해볼껄?ㅋㅋㅋㅋㅋㅋㅋ
영상속 여자분은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뿐만이 아니라 회사 생활이든 뭐든 자기 한 성깔한다고 들어내면 그냥 프리랜서 해야지
유독 여자들이 저런 경향 심함 하도 우쭈쭈 자라서 그런가
진짜 친구 안하고 싶다... 저런 애들 말 들어주는 것도 힘들듯
난 손님도 이해안감 보통 알바가 정리하느라 계산 안해주면 난 바로 계산부탁해요 하고 불렀을거임 그럼 당연히 바로 계산해줄거고 째려볼 일도 없을거임 참고로 알바경험 없음 온리 손님 입장에서만 생각한거임 왜 싸울일을 만드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잘못했으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손님이 무조건 갑이고 직원은 다 참아야하는게 아니지만 어느정도 본인 감정은 억누르셔야죠ㅎㅎ.. 돈 받고 일하는 서비스직이잖아요😅
근데 요즘 편의점 알바생이 갑이고 손님이 을인 경우가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좀 많아요
ㅈㄴ 웃긴세상임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끝판왕이 이 영상의 사연자 ㅋㅋㅋ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저런다기보다 손님이 선을 넘었는데..ㅋㅋ
알바하는 입장에서 늦게 와서 손님을 굳이 일부로 째려보고 아 예 되셨어요- 이러는거면 걍 알바를 하지를 말지...
이거 숏츠 넘기다가 이 분꺼 두번째 보는건데 이 분은 되게 객관적이신 듯. 구독해야지...
웃픈게 요즘 저런 알바생들이 진짜 많아요😂😂 교육시킬땐 친절하게 구니까 믿고맡기면 안보이는데서 나 없을때 저러니... 단골들이 일러바치면 그제서야 후속조치밖에 못하는데 이미 손님 여럿은 기분나빠 안오시고ㅠㅠ 점주는 그저 웁니다ㅋㅋㅋㅠㅠ
궁금한게 서비스직을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데 왜 요즘 알바생들 인성이 박살났나요?
@@kiky_witch 돈 벌고 싶어서ㅋㅋㅋㅋㅋ
@@kiky_witch돈은 벌고 싶고 서비스직 하면서 하루종일 스마일~ 모드이긴 싫어서 ㅇㅇ
나도 사회생활 어렵다 느끼고 잘 못한다 생각하는데..이런 친구들 보면 위안을 얻어...
아니 지금 행인 대 행인으로 만난게 아니고 손님 대 알바생입장으로 만난거잖음
근데 뭐 대등한 관계인양 얘기하고 있냐고...
애초에 본인이 업무 중 실수한건데 그건 왜 아무일도 아닌듯 흘리지..?
첫 잘못은 본인이고 그 후 대응들도 다 본인 잘못인걸 지금이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음 ㄹㅇ
나도 서비스직 하느라 별 일 다 당해봤지만… 저건 직원 잘못 맞지ㅠㅜㅋㅋㅋ 그냥 죄송합니다만 해도 풀리거나 넘길 상황인데…
근데 일하느라 못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못본거 알면 저기요 라면서 불러줄수있는거 아닌가요? 기분나쁘게 째려본건 잘못이 아닌가요? 손님이 왕도 아니고 무조건 기어야하는것도 아니잖아요..심지어 면전에서 욕까지들어서 모독당했는데ㅋㅋ 이거 미국에선 신고도 가능합니다 ㅋㅋ요즘 한국사람들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
@@yyyyy46664 님이 집구석에 앉아계시는데 누가 째려보거나 님 가게면은 상관이 없어요. 근데 남의 매장에서 돈받으면서 일하는거면 사회생활 해야죠 ㅋㅋ 째려본다고 같이 개지랄할거면은 그냥 기초생활수급 받으면서 사셔야죠 ㅋㅋ 남 밑에서 일 해야되시면 성격 죽이시거나 성공하세요~^^
@@yyyyy46664 알바라고 설설 기라는게 아닌것같은데.. 저기서 죄송합니다 재고정리중이라 못봤네요라고 한마디 하는게 어려울까요..? 손님이랑 기싸움하려고 알바하는것도아니고..
@@yyyyy46664보통에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 죄송합니다! 하고 계산하고 별일 없이 넘어감. 꼭 자격지심에 똘똘 뭉쳐서 피해의식 쩔면 저렇게 되는 거임.
째려본다라고 느끼는 시점에서 이미 ㅋㅋ.. 보통은 그냥 째려보든 말든 할거딱해주고 마는게 좋은듯.
물론 손놈짓은 우리나라라 가능한거긴하지
알바 오래 하면서 느낀게, 진상 손님이 좀 무례한 행동할때 오히려 웃으며 살갑게 대해주면 민망해하면서 착해짐. 맞대응하는게 바보같은짓인게 모두가 힘들어진다
배우고갑니다
오히려 실실웃으면서 할말은 하는게 이기는거임
그손님도 꼬투리잡을게없어서 몇마디하고 돌아가니까
진짜 ㅇㅈ 지는게 이기는 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냐
@@djaiak진짴ㅋㅋ 제 3자에게 말했을때 니가 잘못했는데? 이말나올 상황으로 몰아가야함
우리는 그걸 간단하게 "멍청한 척 하기" 라고 부릅니다.
둘다 이상함. 카운터에 사람이 없음 부르면 되고, 늦게 알아차려 늦게왔으면 죄송하다하던지 말로 해결할수 있는걸 뭘 또 둘다 눈싸움이나 하고 있노.
일진놀이하나 ㅋㅋㅋㅋㅋ
고객을 대하는게 서비스직의 업무 중 일부임. 500원 짜리 물건이든 300원 짜리든 구매를 하면 고객인데 기분 나쁘게 했다고 일하는 중에 갚아주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왜 상담원들이 그런 폭언과 희롱을 들으면서도 똑같이 욕하거나 갚아주지않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은 그냥 호구라서 조용히 있는걸까요...?
손님이 500원치를 사가든 50만원치를 사가든 1시간에 받는 금액은 동일한 알바가 구매가격으로 지@랄하는게 개웃김 그냥 ㅋㅋㅋ
@@무슨반응ㄹㅇㅋㅋ 나도 편돌인데 손님이 많이 사간다고 내가 시급을 더받지 않음 ㅋㅋ 무슨 보험마냥 매출대로 돈받는 것도 아니고 같은 알바생으로써 개 꼴깝처럼 보임
@@무슨반응아직 20살이라는데
그런 500원 사는 손님이 있기에 내 월급이 들어오는구나 를 이해 못할 나이니까 저러는거임
상담원도 이상한 것들 많음 밖에서 예를 듷어 진상짓 하는 것들이 직장 가진 케이스
상대가 운전 나쁘게 한다고 나도 똑같이 당해봐라 하면서 험하게 하면 보복운전밖에 안됌. 사회생활은 운전처럼 공격적이 아니라 최대한 방어적으로 하는거임
아직 어린나이고 사회초년이면 모를수도 있음 성격은 안바뀌어도 사회적능력은 배우면 바뀔수 있으니 크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ㅇㅈ방어적운전이 진정한 베스트 드라이버인 것처럼, 방어적사회생활(자기를 진짜로 지켜야할 땐 지키는 것도 방어적임)이 진정 슬기로운 사회생활이지. 솔찌 싸가지없게 대했다고 들리라는 식으로 욕한 사람도 1대1 맞다이는 못 하면서 남친 옆에 숨어 캥캥대는 도라이지만 기다리던 손님이 불편한 티내며 눈초리가 사나워졌다고 같이 사나워지며 빈정톤내는 것도 책임감있는 태도는 아님. 이분은 지금 시간과 노력을 서비스에 파는 대신 돈을 받고 있는 거잖아. 합당한 서비스를 해줬는데도 손님이 지ㄹ한 거면 억울한 거지만, 지금 서비스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이잖아? 잘못이 없진 않은 거지.
운전이랑 비교하면 안되지. 저건 고객이랑 점원인데 고객이 왕은 아니지만 점원은 당연히 약간의 을이 돼야지
진짜 저런 류 인간들은 서비스직 하지마라 진짜ㅡㅡ 아무리 음식점이든 카페든 뭐든 맛있어도 직원이나 알바가 똥이면 발 끊고 싶어짐
본인이 일 제대로 안해놓고 역ㅈㄹ할거면 알바하지마세요;; ㅋㅋㅋ
말하는거 보니 500원짜리 사면 손님도 아니다라는 말투네ㅋㅋ 지가 은연중에 무시했네
점장임? 500원 카트리지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나빠서 째려봤다닌까 주둥이님 말에 바로 말바꾸는거 진심 소름임 자기 불리할땐 언제든 말바꾸는 사람일듯
요즘 알바들 대부분 그러던데..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서비스정신은 낮아지는 기이한 현상..
손님을 왕처럼 모시라는것도 아니고 기본만 하면 되는데 어디서 커뮤니티에서 이상한 참교육썰 보고 왔는지 자기가 다 정의인냥 나대는 애들보면 안타까움
알바도 그렇고 요즘 애들도 인사라는걸 안하는듯 ㅋㅋ🤧
그나마 잘배운 애들은 알바 해봐야 대학생때 잠깐이니 세상물정 모르는 20대 초반
20대 중후반부터는 취업못해서 알바하는건데 일단 거기서 먹고들어가죠 그리고 동년배들 직장다니는데 본인은 알바중이라는 사실에서 오는 열등감을 가진사람도 있을듯
최저임금 만큼 물가도올랏으니 그부분은 중요한건 아닌듯
최저랑뭔상관
그리고 싸가지알바생은 옛날부터있었움 ㅋㅋ
정색하고 깽판치지 않았잖아요 하는 거 뭔가 새롭고 좋네
사회생활 편하게 한 사람 특징인듯. 개고생하고 돈의 소중함도 알고 노동의 가치도 알고 사회가 그렇게 평등하지않다는것도 이해하고 내가 예의발라야지 이 세상에서 그나마 버틸수있다는걸 아는사람이 세상 그나마 살줄 아는사람이지
기분나쁜만큼 돌려주려고 하는사람은 사회생활 못한다는말 극공감함
딴 영상에서 뒤 이야기 봤는데 그래도 알아 듣고 바로 반성한거 보면은 성격 고칠 수 있음 아직 20살(?)이고...진짜 바뀌지 않은 애들이 남의 말을 못 알아 듣음 ㅋㅋ 지말이 맞고 반성도 안함 ㅋㅋ 평생 깨달지 못하지
이제 20살이면 고삐리 가오 남아있을 때네ㅋㅋㅋ
나도 갓스물 편돌이지만 손님하고 싸우진않음 알아들었다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지나간다
반성했으면 다행이네요
갓 스물이면 그럴만 하긴 함 ㅋㅋ 나도 슴살때 알바했던거 생각해보면 딴사람이었지
...근데 이분... 가끔 떠서 쇼츠보는데 이건되게 호감이네요 ..대박 이런생각을 하는분이었구나 .. 와우
알바가 그렇것도 있는데, 손님도 성격이 그닥 좋은편은 아님. 매대를 오래 비우고 있으면 기다리다가 계산이요! 하고 오게 만들어도 충분히 될일.
서로 아 죄송합니다ㅠ 계산해드릴게요 / 저기요 계산할게요! 말 한마디만 했어도 될텐데
째려보고 욕하고.. 내가 봤을땐 서로 별로임.
이게 맞는 듯
댓글 최고 지성인
알바가 똑같이 째려보지만 않았어도 욕 안 나왔을 듯 ㅋㅋㅋㅋ
뒤에 자기 유리한대로 말 바꾸는 거 보면 애초에 손님행동은 부풀리고 자기행동은 축소하고 자기 유리한대로 묘사했을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지가 유리한대로 말할 가능성 20000% 애초에 손님이 째려보고 있었다는게 개구라일듯
제발 서비스직 안맞으면 다른거 해..ㅠㅁㅠ 같이 알바하는 입장에서 사장눈치 고객눈치 다 본다 ..
마지막 멘트가 ㄹㅇ 찐... 내가 받은만큼 돌려줘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회생활못합니다
어릴땐 사회라는 풍파를 만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에요. 몇년만 더 살아보시면 여러가지 풍파가 그모난곳도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줄겁니다. 그럴수도 있어요. 그로인한 일들만 본인이 잘 감당하면 되는거죠
끄덕끄덕
지가 잘못해서 손님이 째려본거면 일단 굽히고 들어가야지 왜 기싸움을 시전해..
진짜 할 말을 아끼게 됨.. 주둥이한테도 왜 화내면서 반박을 하고 있어...
매대 비웠잖아 일단 기다리는거 자체가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말만하면 끝인일임 근데 같이 째려본다 ㅋㅋ 진짜 서비스직못할꺼다
저런유형이 손님으로 가서 알바가 조금이라도 불친절하면 깽판침
이해할수 있는 사람 아닌거같으니까 팩트 딱딱해주고 변명도 자기말로 한거로 커트하고도 스멀올라올라니까 너 사회생활못하고 그거 못고친다 딱 박아놨네.
진짜 친절한 가이드라인이다
일머리 없는 사람 수없이 봐왔는데 이분은 진짜 레전드네... 지금까지 봤던 일머리 없는 사람들이 일천재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사장 입장에서는 저런 직원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손님도 문제지만 본인 문제가 정말 크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음 근데 손님도ㅋㅋ 둘다 비슷
둘다 끼리끼리 ㅋㅋㅋ
끼리끼리 맞는데 더 무식한건 영상 제보자 ㅋㅋ😅
가격으로 손님 급나누는거 막상 당하면 발광할꺼면서 본인은 그냥 기저에 그런 마인드가 깔려있네 ㅋㅋㅋㅋ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유형...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불리해지니깐 말바꾸고 이상한 논리세우고... 지적하면 이제 지 친구들한테 말바꿔서 본인잘못은 없는척 하겠지... 하 진짜 그냥 사람이랑 대화안하는 일하세요 곁에 있는 사람 진짜 속터지거든요
회사에서는 빌런이라고 욕처먹는거 알바니깐 그나마인가... 댓글들 보고 정신차리면 그나마 다행이다
왜 손님이 알바 기분까지 알아봐줘야하며, 일하는걸 이해해 줘야함?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지만 시비는 걸지 말아야지
저거 분명히 작은 매장에서 알바해서 그런거고 백화점 같은 큰곳에서 저렇게 서비스 하면 바로 짤림ㅋㅋㅋ
요즘에 이런애들 많더라..
본인이 잘못한걸 몰라…
갱생불가. 제보하는 것부터 본인이 맞다고만 생각하는 암덩어리같은 사람임. 알바하는데도 저정도면 평범하게 회사다니는 그런 사회생활은 절대 못하겠네
저희 무플방위원회에서는 귀하께서 2주간 댓글이 달리지 않은것을 확인하여 댓글을 작성합니다. 세상에 모든 무플이 사라질때까지 저희 무플방지위원회가 함께합니다.
손님이 정말 째려봤을까? 왠지 언제 계산해주시지? 이런 느낌으로 쳐다보셨을 것 같은데
뒤에 ㅈㄴ싸가지없어 말한거보면 째려봤을 듯ㅋㅋ
면전에서 쌍욕 박을 정도면 째려보고도 남지
그니까요 조용히 기다려준거보면 째려봤을지도 의문. 진상이 왜 그걸 기다려주겠어요
@@아루츠엥 뭔 논리야 ㅅㅂ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그냥 쳐다봤는데 째려보고 싸우자는식으로 나오니까 옆에 남친도 있고해서 ㅋㅋ들으라는식으로 얘기했을수도있음. 사연자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싸가지없었나봄
억까당해서 억울해도 참고 죄송하다해야지
본인 편의점 식당 여러곳 알바해본 사람임
나도 한 성깔 하지만 성깔 있다고 해서
참지 못한다는거 아님 알바하고 있을땐
나는 그냥 알바생 1 인거임
죄송하지 않은 상황일때도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 살아야하기도 함 성깔있어도
공과 사는 구분하고 그 상황이 내 잘못인지 상대방 잘못인지를 인지해야할 필요가 있음
나도 일할땐 내 잘못이 아니라도 화 안내지만 끝나고 친구한테 따로 하소연은 함 화가 나긴 했으니,,
사적인 일일때 내 잘못 아니고 상대 잘못인데 이상하게 나오면 나도 성깔있어서
기 안죽고 엄청 화냄
이때까지 알바하면서 내 성격 안좋다는 분들 못봄 손님한테 친절하게 잘 한다는 소리 많이 들음 저 사람은 그냥 지밖에 모르는
지 세계에 갇혀있는 우물 안 개구리임
무식한거임 참을성도 없음 이기적임
자기 중심적 사고
그리고 손님도 직원 안보이면 저기요 하고 부르지
정리중인데 못 들을 수도 있는거고
째려보고있어 ;; 으유 모르겠네요 증말
제발 회사 가지마... 그냥 알바만 해...부탁이야....
알바 업주 입장도 들어봐야되지 않을까요??😂
저런애 어처피 회사 못감ㅋㅋ빡통이라
가게 사장은 무슨 죄야...
@@fantasista10_같이 일하는 알바들도
사장님은 뭔죄 ㅠ
저도 아직 어리긴한데 나름 아버지가 회사 퇴직하시고 자영업을 하셔서 그러다보니 많이 도와드리고 알바도 했는데 저런 마인드면 서비스쪽 알바를 하면 안되죠 딱 봐도 성인이신데 나중에 더 큰 곳에서 사회생활 어떻게하실지 그리고 솔직히 막말로 진짜 아무이유 없는 일방적인 시비면 모를까 사실 진상부려도 어느정도 참고 일을 해야하는게 서비스직입니다 저건 조금 오바해서 사회성이 없다,싸가지가 없다 가아니라 생각을 안하고 행동하는거죠
요즘 주둥이님 보면서 느끼는건데 세상은 넓고 폐급은 많은거 같아요
구독이나 해야지
이참에 사회생활하는 법 배웠으면 ㅎㅎㅎ
진짜 충격적이다 ㄷㄷㄷ
본인이 뭐가 잘못된건지도 몰라
서비스직을 하지 마세요 생산직 하세요 본인이 하는일이 인지를 하고 있다면 그러지는 못할텐데 ㆍㆍ
요즘 들어 진짜 친절한 알바생들 본적이 없음
와 저기서 500원짜리 샀다는 대답이 나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백만원 쓰면 내 노예할래? ㅋㅋㅋㅋㅋㅋ 논리 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 많네 ㅋㅋ.. 이런 걸 고민이라고 털어놓는 것도 대단한 듯
지금은 이해가 안되도 사회에서 좀더 구르면 알거임
본인 승질 죽이면서 하게됨
초년생들 중에 데리고 일하기 힘든 친구들도 있음 ㅇㅇ.. 이런 마인드
판매 서비스업을 많이 해본 경험으로는... 저 손님이 처음에 째려본거 자체가 좋은 행동은 아니고 직원 입장에서 아무리 돈받고 일하는 입장이라도 기분이 좋지 않은건 당연할거예요 밖에서는 예쁨받으며 사실텐데... 그냥 그럴때는 아 이분이 화나셨구나 하고 한번 슥 보고 무표정으로 얼마입니다~ 하고 가실때 인사만 잘해줘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더라고요
진짜 나갈때 인사만 잘해줘도 그냥 넘어가짐
그냥 돌아올때 "앗 죄송합니다 계산해드릴게요~" 한마디만 하면 손님입장에서 웬만해선 다 풀릴텐데..
애초에 서비스직 하는사람이면 등꼴이 오싹한 상황을 만들면 안되고 어쩔수없이 만들었다면 상대가 오싹해지게끔 지지고볶게끔 달달하게 녹여야된다고 배웠음
사회초년생들 손님하고 기싸움할필요도 없고 상사나 사장한테 자존심 부릴필요도 없음 자존심부리고 기싸움하면 너만 스트레스받음 감정소모 할이유가없음 그냥 시키는대로 해주면 그만임
와 딱 요즘 MZ어쩌고 하는애들 마인드네 지가 손님 기다리게했으면 기분나빠도 그순간은 죄송합니디 한마디 정도는 하던가 같이 째려봤으면서 손님이 좋은말이라도 해줄줄 아는건가
알바생인데 다른 일 하느라 손님 기다리고 계셨으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산 도와드릴게요!' 하면 진짜 웬만해선 사르르 풀려용
계산 할 때 잠깐 시간 뜨면 저기 안쪽에서 이런저런거 하느라 몰랐다, 죄송하다 말씀드리면 대부분 웃으면서 별로 안 기다렸다고, 괜찮다고 해주세요 ㅎㅎ
기분 나쁘면 돌려줘야 한다는 성격은
서비스직 하기가 어렵기는 하죠 ㅋㅋ
저도 그럽니다~ 아직은 학생인데요.
사회생활 그런 거 같아요.
사장도 아니고 알바 따위가 뭐..ㅋㅋ
성격 죽이고 살아야 하는 것을 배웠죠
애초에 당한 것도 아니고 정당한 권리 행사에 지가 야랄턴거뿐임. 저런 식으로 살면 어딜 가도 소통해야하는일은 못해요.
@@JONGxii서비스업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업종에서도 저럴 가능성이 크죠
결국엔 사람들하고 말이든 행동이든 부딪혀 가면서 일해야하는데 계속 알바든 회사 생활이든 하면서 자신이 대처하는법을 배워야되요
업종이고 뭐고 사람대 사람으로 저러면 안되지..
세상이 야박하지만 손님이 왕인건 맞아요..
요즘 애들이 뭐 이상한 유튜브 참교육 영상 봐와가지고
저 ㅈㄹ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