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 클래스 무시하면 큰 코 다쳐.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저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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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11세대 E 클래스는 역시 타봐야 알게 되네요.
인테리어 언어들이 좀 마음이 안드는 구석이 있었는데
달려보니 설득력을 갖습니다.
가솔린 엔진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브랜드가
11세대나 이어온 세단이
그냥저냥 무너질 리 없죠.
벤츠의 저력.
같이 한 번 느껴보시죠.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rected by 빔피디
자동차 중심의 좋은 취향 라이프스타일 리뷰, 정우성의 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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