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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상 보면 강제집행 '증인' 따라가보라고 했는데 저도 가본적 있습니다. 낮에 문따고 사람은 없었는데 계고 하고 나오는걸 보는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인의 증인으로 따라갔는데 다 나와서 지인이랑 국수 한그릇 먹고 헤어졌는데 괜찮았습니다. 경매에 아무관심없던 사람도 지나가다 영상 보셨다면 증인해보시는거 좋은거 같아요.
안타까운 사정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저런 법적 절차가 없으면 구매 당사자는 누가 지켜주지? 란 생각이 들거 같네요. 3자 입장에서 봐도 필요한 절차이고 알아둬야 할 일인거 같네요. 계고까지 가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후 강제 집행까지 추가적으로 드는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구매자 입장에서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스트레스겠죠.
@@afh-qq2gx 몇 차례의 통보조차 무시되고 심지어는 문을 따서도 유예기간을 주면서 사정을 참작해주는데 정도가 지나치다니요? 엄연한 자본주의 세상에 점유자가 자신의 재산을 불법 점거한 것인데 상대방 편의 봐주면서 생기는 개인 손실을 본인이 다 부담하는게 이 시대의 연민입니까?
낙찰 받은 사람은 일단 이미 경매장 갈때 감정가액의 10%를 내요. 심지어 낙찰 후 피치못할 사정으로 낙찰 포기하게 될 경우 그 돈을 돌려 받지도 못합니다. 점유자님의 안타까운 상황도 이해 갑니다만.. 낙찰자 또한 비용이 드는 일인 만큼 점유자가 나가지 않는 기간 동안 피해가 발생해요. 계고 처분에 대해 낙찰자에겐 침해받는 권리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든 집을 원치 않게 떠난다는 건 안타깝지만.. 그래도 처분 후 그만큼의 부채를 갚는 것 이기도 하니까요.
Jenisio Soo 저기 죄송한데... 저사람들 전세사시는 분들 아닌가요?? 집주인(전주인)= 채무가 있는데 갚을능력이안되서 전세로준 집이 경매로 잡힘 거주자(점유자) = 난 원래 전세계약인데 나가라는건 억울하다 낙찰자( 경매로 산사람 ) = 내가 사서 살려고봤는데 전세들은 사람이 안나가네?? 혹은 아는사람 전세새로줄려고했는데 안나가네?? 이상황 아닌가요?? 그런상황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가네요.... 안타깝지만;;;
근데 강제 집행까지 가게되면 그것도 다 돈입니다.....그과정에 들어가는 돈도 보통 수백만원이 넘죠...경매에 단점중 하나가 집안상태를 확인못한다는거죠...낙찰후에도 점유자가 있다면 강제로 들어갔어도 구경은 할수없지요...그래서 저렇게 왔다간뒤 점유자가 앙심품고 집안을 개판으로 해놓아도 할말없죠...욕실타일.. 세면기 샤워실..거울...깨놓고 가구나 바닥..심지어 보일러나 배관까지...박살내놓아도 우리가 쓰다가 그렇게 되었다....그래서 여태 안쓰고 살고있었다...하면 방법이 없어요..그냥 고스란히 다 내돈으로 고쳐야합니다... 더구나 강제집행할때 점유자가 격하게 저항하거나 자살하겠다는듯 난동부리면 집행하는분들도 그냥 포기하고 돌아가는일도 비일비재하죠...그럼 명도과정에서 비용은 계속 불어납니다....당연히 아시겠지만 제일 좋은건 낙찰받은 집 점유자에게 이사비용을 전액 대신 내주고 그래도 안된다하면 일정금액을 더 주더라도 스스로 나가는게 제일좋아요..어차피 강제집행으로 나가는돈이나 이사비용대신 내주는 돈이나 비슷하니까요...못만난다면 편지라도 써서 합의해야죠...강제집행까지 가는건 정말 해도 해도 안되는 악질만났을때니까요...허나 그렇게 하시는분들에 사정도 딱할때가 많죠...전재산일수도 있는 몇천...몇억일수도 있는 전세금중 단돈 몇푼만 받고 나가라고 하니 그냥 나갈분들도 솔직히 없긴하죠.,
신기한 것은 경매로 가기 전에 자기들이 남에돈 있는 대로 편하게 쓰고 남에 돈을 내 돈처럼 썼을 땐 아무렇지 않다가 이렇게 마무리되면 또 집을 억울하게 뺏기는 줄 알고들 있더군요 이래서 한국인들에게 집 사는데 대출은 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집 담보로도 절대 대출해 주지 말고
자기 집이 경매에 나갈 정도면... 진짜 구석에 몰릴대로 몰린 사람인거... 존심이고 뭐고 없다. 악만 남았을 뿐. 그리고 자기 집을 헐값에 산 사람이 오면 그 악감정이 분출될 수 있다. 여자 혼자 낙찰된 집에 찾아가는건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여자 혼자 갔다가 전주인 남자가 여자 얼굴을 기억해버리면 전주인이 집을 나간 후에도 언제 갑자기 찾아와서 개짓거리를 할지 모른다. 저런건 우람한 남자를 대동해서 그 남자가 살 집이라고 하면서 가야 안전하다. 한동안 CCTV같은 것도 잘 설치해둬야한다.
어렸을때 빚쟁이들 와서 문뚜드리고 문을 따려고 하니까 아파트1층이였는데 엄마가 떨다가 우리 둘 데리고 맨발로 베란다를 통해서 주차장으로 도망친 기억이 참 지워지지가 않는데 이런 영상보니 그때 생각 나네요. 그 여리고 떨던 우리 엄마는 혼자 힘으로 아버지 사업 빚 갚고 지금은 집도 사시고 우리도 기르셨는데 흙 그냥 문득
저희집과 너무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빚쟁이들은 아니지만 저희집도 1층이엇고 나라사람들이 빨간딱지 붙히러왔는데 저희어머니도 화장실에 숨어계시고 1층인지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기 싫어 제가 문을열어주었고 화장실에 떨고계신 어머니에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사업이 성공해서 열심히 살고있죠...
경매를 통해 점유자로 인해(돈 못받은 사람들)고통 받던 사람들에게 돈을 돌려줄 수 있는데..경매가 나쁘다고만 생각하시나요? 법원에서 경매들어가기 전에 절차로..민사소송으로 돈 갚을 기회 충분히 주고..그래도 안갚으면(못갚는거지만..)강제경매 하는겁니다.채권자도 경매 밟는것보다..알아서 돈 갚으면 소송하고 경매까지 1년은 걸리는 싸움을 하진 않겠죠.
예전 살던 집이 경매로 산 집이었는데 생각나네요... 그 집 주인분도 사고로 아파서 일도 못하고, 아이도 지체장애때문에 병원비다 뭐다 결국 그 지경까지 간... 울면서 도저히 갈 곳이 없다고 계속 발치에 매달리는데 진짜 이건 너무 아니다 싶었죠. 집을 살아도 사는게 아닌 그 찜찜함이란... 참...
초등학교 저학년때 집이 넘어간적이 있습니다. 안좋은 추억? 기억? 이죠. 부모님은 낮에 저를 두고 나가서 밤까지 안들어 오셧습니다. 누가 문을 따고 들어오는데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울었어요. 무서운 기억이죠. 하지만 계고는 해야합니다. 우리집이 넘어가더라도 해야하죠. 버티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거니까 저러는거죠. 밑에 댓글보면 안좋은 거라니 부모님이 부도났는데 어쩌니 하면서 욕하는 어그로들 보이는데 오히려 저걸 체험하면 그소리 안나옵니다. 저는 당사자라기엔 너무 어렷지만 간접으로나마 체험을 했고 빨간딱지도 봤었고 버티다가 나중에 차압당하느니 그시간을 사용해서 빨리 다른 좋은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딱 숨만쉬고 잠만자는 화장실에 곱등이가 살고 찬장엔 바퀴벌래가 살면서 집주인이 개차반 같은곳에서 오늘은 가스가 잘 들어오길 생각하면서 하교 하거든요.
채무자들이 문제인게, 뭐 집 대출 왕창 받아서 내집마련 하려다 이자못내서 그런사람들이 아니라 남의 돈은 우선순위 최하위고 먹을거 다 먹고 놀러갈거 다 놀러가면서 안갚거나 헛된 망상으로 일확천금 노리다 저렇게 되는겁니다. 문제가 뭐냐면 경매는 경매 나올때 적정 가치를 평가해서 나오기때문에 하자 발생시 무조건 낙찰자 책임입니다 하자 포함한 가격이라서요 근데 강제집행 들어가면 채무자들 악심품고 화장실 때려 부수고 바닥 강화마루 난장치고 방충망 찢어놓고 나오는 사람도 봐서... 이경우는 절대 경매나올때의 가치가 아니거든요 ㅋㅋ낙찰자만 손해 엄청 입는거지. 채무자들 불쌍해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imf때 집에 차압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간 경우가 있는데 사람 찾아오면 무조건 피하기보단 사정을 말하고 유예기간을 좀 늘려달래서 이사 갈 준비를 하는게 낫다. 무조건 피하기만하면 법대로만 딱딱 하는데 사정하면 어느정도의 유예기간을 더 줘서 그나마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는데 만약 저런 일 있으면 숨고 피하지 말아라.당장 알아보면 보증금 없이 월 20 아래로 원룸 빌라보단 못하지만 당장 거처를 옮길만한 집들 꽤나 있다. 부동산이라고 다 보증금 있는 집만 있는게 아니다 발품 팔아보면 아직 개발 안 된 주택들 아직도 남아있다.
먼저 다른 대출이 없어 1순위면 확정일자만 받아도 보장이되죠. 문제는 대출이 순서에 따라 다릅니다 임차인 보호법? 검색해보시면 잘 나오는데 지역마다 드른데 보즘금 1억이하면 3000까지만 보호해줍니다 문제는 보증금이 일억이 넘으면 십원도 보상이 안되죠 등기 잘 확인하셔야해요 근저당만 걸면 돈 안떼이는게 아닙니다 선순위 대출있으면 의미가 약해집니다 선순위 돈 다주고 본인 차례왔을때 보호되요 안나가는 경우는 집주인이라면 돈이 없어 갈곳이 없을거구요 세입자면 돈떼이고 억울하니 못나간다 버티는건데 이사비 조율 좀해서 나갈수밖에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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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받아도 명도가 걱정이신 분들 많으시죠? 우리 홈 336에서는 멘토님들의 긴밀한 조언과 회원들과의 협력으로!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 분들도 미리 명도 상황을 경험할 수 있지요. 생생한 현장 느낌! 공유합니다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home336
경매를ㅂㅐ우고싶은데요.
연락좀주시면고맙겠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음 영상 보면 강제집행 '증인' 따라가보라고 했는데
저도 가본적 있습니다.
낮에 문따고 사람은 없었는데 계고 하고 나오는걸 보는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인의 증인으로 따라갔는데
다 나와서 지인이랑 국수 한그릇 먹고 헤어졌는데
괜찮았습니다.
경매에 아무관심없던 사람도 지나가다 영상 보셨다면
증인해보시는거 좋은거 같아요.
영상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불법과 합법은 종이한장 차이'라는겁니다. 계고장 없이 문따고 서랍 뒤지면 주거침입죄지만, 계고장이 있다면 합법이라는점이 딱 그렇네요ㅎㅎ
너무하다고 지껄이는새끼들 집담보로 돈빌려쓸때는 처좋았겠지
빌려쓴돈 날려처먹은 새끼가 잘못이냐 경매로 집산사람이 잘못이냐
나라가 처미쳐돌아가니까 븅신새끼들이 이쪽저쪽나오지
저렇게 되기까지 서로간에 시간이 있었던겁니다. 연락이 안닿으니 문개방이 되는거죠
만일 그냥 사는대로 냅두면 낙찰자는 새로운 파산자가 되는거죠
낙찰자라고 뭐 어디 집에 수억원 쌓아두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씁쓸하네요.그놈으돈이 무언지
니들 중고차 계약했는데 원래 주인이 타고다녀도 괸찮다는 말이네?
연락해도 씹고 문자보내도 씹어도 니들은 괜찮다는 말이지?
팩트로 뼈 후두려 버리네
여기 저걸 삐딱하게 보는사람들이 있는데 저물건이 경매로 안넘어가면 채무자한테 돈을빌려준 채권자들은 돈을 회수할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경매로 채무자는 돈을 갚을수있고 채권자는 돈을 회수할수있고 낙찰자는 싸게 살수있죠.서로가 윈윈하는 방법입니다.너무 채무자쪽 입장만 생각하지마세요
돈 받아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그러는거라죠.
제 때 제 값에 팔았었더라면 ㅋ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든것이 때가 있는데,그 때를 놓친 탓이죠.
경매진행되기전에 매매가 이뤄졌음 좋았을텐데.
마음이 헛헛합니다.
개돼지들 나라에서는 갬성팔이만 하면 다 되는뎈ㅋㅋㅋ
ㅇㄱㄹㅇ
낙찰자가 사실 가장 높은 금액을 적어 낸 가장 좋은 사람인데...낙찰자를 가장 나쁜 놈 취급하는게 잘못된 생각이죠..
낙찰자한테 권리가 있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좋은사람인 이유도없음 물론 나쁜놈 취급할 이유도없고
가장 많은 돈을 주는 사람이니까요.
가장많이 준다고 좋은사람은 아니고 그냥그렇지 좋은사람이면 돈더주면되지
낙찰됐지만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법원에 핑계대면서 2년넘게 월세 받아먹다가 집값 떨어지니까 나가던 전 집주인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낙찰됐을때보다 8000넘게 떨어졌어요 ㅜㅜ 집값하락과 임대료 못받은건 다 낙찰자 몫인가요
다둥이압 그러니까 그냥 정상적인 매물 사세요 경매 나오는 물건은 다 하자 잇다고 보면 됩니다 몇푼이나 아낀다고...
기분좋은 장면은 아니지만 당연한거임. 채무자만 불쌍한가? 채권자도 그돈 못받으면 생계에 지장 생기는 사람들 많다.
채무자가 왜 불쌍한거에요?
도박한다거나 사치부리느라 처 빌리는 사람들은 안 불쌍하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니까. 사업투자를 하다가 망한다거나 갑자기 가족 중 한명이 큰 병에 걸려서 병원비가 감당이 안된다거나 하는 상황에서 저렇게되는 사람들 많음.
사업투자도 더 큰 경제적이익을 얻을려하는거고 경매투자도 더 큰 이익을 얻을려하는건 똑같은데 ㄱㅐ소리 왈왈
@@조단마이클-s9k이건 머리가 나쁜가?
누가 똑같지않다고 함?
"채무자만 불쌍한가? 채권자도 불쌍하다"는 얘기에 사업투자도 경매투자도 더 큰 이익을 얻으려는 건 똑같다는 답이 니 대가리로 생각하기엔 답이된다고 생각함?
이해를 좀 하고 시비걸자 빡대가리야
@@question349 왜 잘못이 되는거임?
3년동안 봐준 낙찰자가 대단하다 ㅜㅜㅜㅜ
밀린 월세 주세요~~
저거 부당이득 소송할 수 있나요?
미련한거지
3년봐주면 손해배상 청구해야하네요.
참 양반이네요.
건물 낙찰받고 다른데 살면서 3년 봐주다니 돈이 얼마나 많으면 가능한거지
왜 그런거지......??
문따고 화장실 숨어있는 장면보니
10년전 계고장붙이러 갔던장면이랑 똑같네요~~~
밖에서 그리불러도 답도없더니
열쇠공 온것처럼 아저씨 문따셔도 됩니다 했더니 그제서야 문열어주더라구요
안타까운 사정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저런 법적 절차가 없으면 구매 당사자는 누가 지켜주지? 란 생각이 들거 같네요. 3자 입장에서 봐도 필요한 절차이고 알아둬야 할 일인거 같네요. 계고까지 가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그후 강제 집행까지 추가적으로 드는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구매자 입장에서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스트레스겠죠.
남사정을 왜생각해줌 남도 내사정 안봐주는데 우린 그런 시대에 살고있음 정신 차려야됨
Kojabim Na 남사정 생각해야지 그런데 저 경우는 다 큰 어른이 남 사정 생각 안하고 규칙을 깬 경우지 그런 경우 안타까워도 어쩔 수 없는 거임 여긴 사회임
@@user-fd3ip5ff6z 하하하하 남 사정 생각할려면 규칙을 깨야하는거야 아휴 무뇌아들
법집행을 사정봐주면서 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저기 버티고 사는 사람들도 내 사정 안봐주는건데 왜 남사정을 생각해줌ㅋㅋ
ᄋᄋ 그지새끼
그러게 누가 돈 빌리고 안갚으래....?ㅋㅋㅋ불쌍하다고봐주면다부자게?ㅋㅋㅋ
감사합니다. 목이 너무 말랐는데
그런 경우보다는 주인은 전세놓고 경매 넘어간 주택에 사는건 보통 세입자인데 전세금 홀라당 다떼이면 저 방법 밖에 없죠
감정팔이하시는분들 많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강제로 집 문따기전에 반지하 월세라도 알아보고 얼른 나가겠네요.
싫어 비트코인할려고 집담보대출 max까지 끌어썼어 그래도 이런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색히들이 나보고 불쌍하다고 응원해주는데 버텨야지 눈깔이에다 안약넣고 질질짜는 연기까지 해주면 무뇌아들이 열광할텐데 ㅋㅋㅋ
@@조단마이클-s9k 비트코인에 투자한 새끼가 병신이지 ㅋㅋ ㄹㅇ 사회악이네 ㅋㅋㅋㅋ꺼져 북한으로 가그냥
@@조단마이클-s9k ㅋㅋㅋㅋㅋ 인간쓰레기 조건 다갖춘 그랜드슬랜 달성했네 ㅋㅋㅋ
조단마이클 자랑스럽나ㅋㅋ븅신벌레인거축하드려요~ㄱㅋㅋㅋㅋㅋㅋ
@@조단마이클-s9k 그런 인간이 진짜 존재하냐? 그냥 다 자기가 감당할 수준의 돈으로만 하는거 아닌가?
자기 재산아닌데 불법점유인데 왜 전주인 옹호가 많지?
거지들이라서요 이해불가 ㅉㅉ
지나가던 개념있는거지 기분나쁘네...
@콘돔팔이소녀 기생수는 애니 제목임...
@@오리-t5w5e 기생수가 기초생활수급자를 풍자해서 만든 단어인걸 모르신거죠..?
@@namole00 그런게 있었냐?ㅋㅋㅋ 나는 씹덕이라 줄임말 잘모름 아나타와리얼충데쓰네~~
비난글도 꽤 있네요? 이해가 안가네...
저 점유자만 슬픈사람인지..? 낙찰자는 먼 죄인지...?
점유자가 너무 불쌍하고 명도하는사람들 나쁘다고 생각되는사람들은
그냥 사회주의로 사시면 됩니다
#a7f127h2 글믄 궁둥짝 붙이고 앉아잇으면 걍 가요? 따야지
@@afh-qq2gx 몇 차례의 통보조차 무시되고 심지어는 문을 따서도 유예기간을 주면서 사정을 참작해주는데 정도가 지나치다니요? 엄연한 자본주의 세상에 점유자가 자신의 재산을 불법 점거한 것인데 상대방 편의 봐주면서 생기는 개인 손실을 본인이 다 부담하는게 이 시대의 연민입니까?
@@afh-qq2gx 어휴 ㅋㅋㅋㅋㅋ말을말자
@@afh-qq2gx 데리고 사시면 됩니다.
@@afh-qq2gx
에휴 ... 착한척하시는건지 ㅠㅠ
답답하네요
좋은일 많이 하시고 사시나 봐요?
점유자도 갑갑한게 연락안하고 버틴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정리를 해야지 저 과정전까지 알림이 여러번 갔을텐데ㅉㅉ
하루라도 더 뜨신 방안에서 지내려는거지
갑갑한 사람이니까 경매까지 갔겠지요
사람이 궁지에 몰리니 정상적 사고가 불가능하겠죠
전세로 사는 세입자 입장이라면 자기가 빌린 돈도 아닌데 전세금 다 날아가게 생겼으니 버티는 수밖에 없죠 ㅠ 그래서 원래 경매가 힘든거임
@@앙마띠 근저당 잡힌 집인걸 알고 세입자로 들어왔을텐데, 그건 쫌...
낙찰 받은 사람은 일단 이미 경매장 갈때 감정가액의 10%를 내요. 심지어 낙찰 후 피치못할 사정으로 낙찰 포기하게 될 경우 그 돈을 돌려 받지도 못합니다. 점유자님의 안타까운 상황도 이해 갑니다만.. 낙찰자 또한 비용이 드는 일인 만큼 점유자가 나가지 않는 기간 동안 피해가 발생해요. 계고 처분에 대해 낙찰자에겐 침해받는 권리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든 집을 원치 않게 떠난다는 건 안타깝지만.. 그래도 처분 후 그만큼의 부채를 갚는 것 이기도 하니까요.
연락도 없고 사정설명도 없이 배째라 숨어살다 저리 개쪽당하면 불쌍하고 짠할것도 없다
다른 분 영상에서는 경매로 낙찰된 집을 점유자가 건축쪽 일하는 사람이라는데 집을 오함마랑 글라인더로 다 부셔버리고 아파트 빗물 내려가는 파이프까지 짤라서 아주 엿되봐라하고 나갔다던데 ㄷㄷ
가능하면 안 그러죠. 새로 다시 다 작업할게 아니라면요.
@@티마르포포카 ?? 쫓겨나는 전집주인이 다뿌수고 집비웠다는말입니다
@@김진규-x6r 아아.. 나가는 사람이 그랬다는거군요.
@@티마르포포카 넵ㅎㅎ
진짜 심보 못되 쳐먹엇다 그러니까 망하지 지금은 개 그지꼴로 살고 있을게 뻔하네요
여러분들 채권추심이나 계고는.. 안당하고 살아야해요 집행과정을 본 저로서는 이정도만 이야기 할랍니다 ㅇㅇ...
말을 너무 잘하셔서 경매랑은 관련없는 직종인데 끝까지 보게 됐어요ㅎㅎ 사실 불법점유나 마찬가지고, 살면서 버티는 사람 쉽게 비난할 만도 한데,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면서 낙찰자 지지해주시는 모습 너무 인상적입니다!!!
이다경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ls_8qYg3dXo/видео.html
점유자들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 남의 집에서 왜 불법으로 버티냐 대단하다. 진작에 월세원룸이라도 구해서 나가야지.
남의 돈 대여해서 기한이익상실하고 채무이행 하나도 안하고 살았으니 당연히 경매로 넘어갔을텐데 경매개시부터 낙찰까지 거의 1년동안 뭐한 것임?
Jenisio Soo 저기 죄송한데... 저사람들 전세사시는 분들 아닌가요??
집주인(전주인)= 채무가 있는데 갚을능력이안되서 전세로준 집이 경매로 잡힘
거주자(점유자) = 난 원래 전세계약인데 나가라는건 억울하다
낙찰자( 경매로 산사람 ) = 내가 사서 살려고봤는데 전세들은 사람이 안나가네?? 혹은 아는사람 전세새로줄려고했는데 안나가네??
이상황 아닌가요?? 그런상황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가네요.... 안타깝지만;;;
@@namjoocho1410 아까 누구누구님이시죠 하니깐 와이프라 하지 않았나요?;;전세사시는분은 아닌듯
금곰 ㅋㅋㅋ아니 같이사니까 점유자 와이프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네 사람들 이해력이없나???
@@namjoocho1410 바보냐...아오 경매나오는건데 집주인으로 나오지 전세자이름으로 나오겠냐
namjoo cho 집주인하고 점유자하고 다른경우도 있겠지만 경매가 전세자 이름으로 나온다고?
바로 명도 해야지 3년을 봐줬다고?? 헐,,, 대박,,,,
경매를 시작해볼까했는데 이것두 쉽지않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주인이 나가라면 나갔는데
지금은 오히려채무자 눈치봐야하구
무슨 세입자들이 자해공갈단 같네요
세상참
이런걸 물타기라고 하는구나
안정일 선생님은 서민갑부 재방송으로 알게되었는데 좋은 영상 잘 감상하였습니다 계고현장 생생하네요
집딸때 열쇠공 인건비고 점유자가 다 줘야함
@@tjdgmlgkdl 5:10쯤에 짐이 많아서 돈이 많이 들것 같다하네요.. 그전에 다 합의 봅니다.
@@tjdgmlgkdl 보통저런 상황에서는 낙찰자가 이사비용 이나 짐보관비용 줘가며 어르고달래서 보내는경우가많아요.. 몸만 쫓아내는거는쉽지만.. 그안에 짐 다끄집어내고 청소 정리 리모델링 등등 생각하면 돈많이들어서 그런것같아요.ㅠㅠ 저도 경매낙찰받고 그런경험이있어서요.
@@잠만보-z9c 그돈도 점유자가 다 내야해요
점유자가 다내야해요
그래서 계고 전에
협상을 하면안되지요 어르고 달래도 절대안되고요
계고한다음에
내가 베푸는거죠 안하셔도 상관없구요
점유자는 해주면 감사한거고
안해줘도 어쩔수없구요
@@쿼카흥-p4m 원칙은 그러한데 솔이님의 말씀중 어르고 달랜다부터 다시 읽어보시면됩니다.
실제로 솔이님 말씀처럼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경매 공부해보려고 검색하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동영상 보면서 도움 얻겠습니다^^
이 영상은 가끔 와서 보게 되네요. 생생한 현장감, 무서워서 못할 거 같은데 336에선 도움줄 회원분들이 항시 대기하신다고~든든합니다!
오픈채팅 ㄷr정주식 정보공유받으면서 4일?만에 벌써 수익400프로 올랐어요
ㅇㅈㅋㅋ 진짜 전문가분들이랑 회원들 정보공유해주는게 미쳤음
@@조진벽 오픈ㅊH팅 ㄷ ㅏ정주 식 장난없지요 ㅎㅎ 퇴직금 1억으로 믿고 따라가서 지금 2억5천 정도 되는거같네요 ㅎㅎ
아빠가 경매로 나온 빌라 사봤는데 서로가 씁쓸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본인 돈으로 정당하게 산거니 어쩔수없지
집담보 함부로 하면안된다 대출껴서 주식에 ㅁㅊ놈이랑 없는형편에 막쓰는사람들은
피하라고 했어
근데 강제 집행까지 가게되면 그것도 다 돈입니다.....그과정에 들어가는 돈도 보통 수백만원이 넘죠...경매에 단점중 하나가 집안상태를 확인못한다는거죠...낙찰후에도 점유자가 있다면 강제로 들어갔어도 구경은 할수없지요...그래서 저렇게 왔다간뒤 점유자가 앙심품고 집안을 개판으로 해놓아도 할말없죠...욕실타일.. 세면기 샤워실..거울...깨놓고 가구나 바닥..심지어 보일러나 배관까지...박살내놓아도 우리가 쓰다가 그렇게 되었다....그래서 여태 안쓰고 살고있었다...하면 방법이 없어요..그냥 고스란히 다 내돈으로 고쳐야합니다...
더구나 강제집행할때 점유자가 격하게 저항하거나 자살하겠다는듯 난동부리면 집행하는분들도 그냥 포기하고 돌아가는일도 비일비재하죠...그럼 명도과정에서 비용은 계속 불어납니다....당연히 아시겠지만 제일 좋은건 낙찰받은 집 점유자에게 이사비용을 전액 대신 내주고 그래도 안된다하면 일정금액을 더 주더라도 스스로 나가는게 제일좋아요..어차피 강제집행으로 나가는돈이나 이사비용대신 내주는 돈이나 비슷하니까요...못만난다면 편지라도 써서 합의해야죠...강제집행까지 가는건 정말 해도 해도 안되는 악질만났을때니까요...허나 그렇게 하시는분들에 사정도 딱할때가 많죠...전재산일수도 있는 몇천...몇억일수도 있는 전세금중 단돈 몇푼만 받고 나가라고 하니 그냥 나갈분들도 솔직히 없긴하죠.,
명도가앞으로쉬워저야함 ㅡ명령이떨어지면집을비워저야함 안비울시 벌글형을때리든가 해서 ㆍ낙찰자에게이중고를줘서는안댄다고봄 그래야만 어려운시민들이 더잘살수있고 집장만도까다로운절차없이살수도있고ᆢ앞으로경매낙찰이 이루어지면 무조건비우고 안비울시벌금을때린다는인식이각인대야 더열심히사는사회가댄다고봅니다 더노력하면서살꺼라봅니다 집에사는사람입장에서는아주냉정한법안이라생각이들겠지만 이러법안이각인대야만 서로서로노력하고 ㆍ잘사는사회가댄다고봅니다
지나가는길에 뭔가 봤는더
정말 알고 싶어던 내용 입니다.
진짜 감시합니다.
자기들이 낙찰받은거 아니면 알려줬을때
나가야지 돈없는건 알 바 아니고...
개 진상 부리는것들 많던거 같은데
그런 심보로 사니까 그런거같고..
니프사수준도 알바아니고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
됐고 그냥 법으로 조지면됨... 아니 막말로 일면식도 없는 뻔뻔한 인간들 사정봐줄 필요가 있음? 감성팔이 하는 인간들 분위기 파악 좀
신기한 것은 경매로 가기 전에 자기들이
남에돈 있는 대로 편하게 쓰고 남에 돈을
내 돈처럼 썼을 땐 아무렇지 않다가
이렇게 마무리되면 또 집을 억울하게 뺏기는 줄 알고들 있더군요
이래서 한국인들에게 집 사는데 대출은 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집 담보로도 절대 대출해 주지 말고
감성팔이 하는 사람들 자기가 돈 빌려준 사람이라도 감성팔이를 할 수 있을까?
가족끼리도 돈은 빌려주는거 아니라고 그러겠죠.
자기 집이 경매에 나갈 정도면... 진짜 구석에 몰릴대로 몰린 사람인거... 존심이고 뭐고 없다. 악만 남았을 뿐.
그리고 자기 집을 헐값에 산 사람이 오면 그 악감정이 분출될 수 있다. 여자 혼자 낙찰된 집에 찾아가는건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여자 혼자 갔다가 전주인 남자가 여자 얼굴을 기억해버리면 전주인이 집을 나간 후에도 언제 갑자기 찾아와서
개짓거리를 할지 모른다.
저런건 우람한 남자를 대동해서 그 남자가 살 집이라고 하면서 가야 안전하다. 한동안 CCTV같은 것도 잘 설치해둬야한다.
Ch.s Kim 아̆̈ 정말로요 여자 혼자 가면 안되고 여자가̆̈ 살집이라고 하면 안되고 개같지만 꼭 그래야 한다는 거ㅜㅜㅜㅜ하̆̈..
서동호 ㅋㅋㅋㅋ 때론 현실이 소설보다 판타스틱할때도잇죠
@서동호 가능성이 더크죠.여자는 남자가 없다는게 아니라;;
뭔 구석에 몰려. 점심에 집에 떡하니 있는거보니 구석은 커녕 살만한거지. 구석에 몰려봐라. 하루종일 밖에 나가서 일하고 있지.
@서동호 ??일안하면 뭐로 먹고삼?ㅋㅋㅋ 빚지고 집도 경매에 넘어갔는데 그냥 일안하고 집안에 처박혀서 지낸다고? 아직 살만하니깐 저러는거지. 반지하 쪽방에가서 살면 어이쿠 하면서 얼른 식당 설거지라도 하러 다닐거임.
도움이 되는 현장 소식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빚쟁이들 와서 문뚜드리고 문을 따려고 하니까 아파트1층이였는데 엄마가 떨다가 우리 둘 데리고 맨발로 베란다를 통해서 주차장으로 도망친 기억이 참 지워지지가 않는데 이런 영상보니 그때 생각 나네요. 그 여리고 떨던 우리 엄마는 혼자 힘으로 아버지 사업 빚 갚고 지금은 집도 사시고 우리도 기르셨는데 흙 그냥 문득
저희집과 너무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빚쟁이들은 아니지만 저희집도 1층이엇고 나라사람들이 빨간딱지 붙히러왔는데
저희어머니도 화장실에 숨어계시고
1층인지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기 싫어
제가 문을열어주었고 화장실에 떨고계신 어머니에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사업이 성공해서 열심히 살고있죠...
@@구구구-n3v 저도 지금은 금융회사 다니다가 사업하고 있는데 빠르게 크는중 이에요. 몇번 실패도 있었지만.. 여튼 언능 성공해서 부모님 일좀 그만하시게 하는게 꿈. 열심히 해요... 파이튕..
그래도 다시 일어섰다니 참 다행이네요.
김송주 그거랑 이거랑 같냐
그리고 빚쟁이는 너네 부모고 그 문 따고 돈달라는 사람들은 사채꾼임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다. 세입자가 어떤 사연이 있던 법치에 의해 집행되것이고 억울하다면, 승소하면 될것 아닌가?
행정법에서 배운 강제집행 과정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네요 !
저도 문딸때 가봤는데 마침 장마철이라 눅눅하고 곰팡이 냄새에 집안에 온갖쓰레기 널려있고 이불은 바닥에 깔려있고 귀곡산장같은 분위기였지만 그일이후에 신속히 명도가 이루어졌습니다.
한번이라도 참석해보는게 도움이됌니다 경험이 중요하죠
경매는 아파트 보다 그냥 땅 같은게 좋을듯
연락 안 되면 저렇게도 하나 보네요.
계고 참고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리고 연락 안 되는 녀석들에게 한 마디!
이 녀석들아 법과 원칙을 지켜라!
저 비슷한 트라우마는 내가 평생에 잊지를 못한다...근데 낙찰자 입장에서 저리하는건 이경우는 당연하죠 연락안받으니까;
우리 아버지는 경매물건은 사는게 아니다 했는데 이걸보니 알겠내요
네 사지마세요
경매를 통해 점유자로 인해(돈 못받은 사람들)고통 받던 사람들에게 돈을 돌려줄 수 있는데..경매가 나쁘다고만 생각하시나요?
법원에서 경매들어가기 전에 절차로..민사소송으로 돈 갚을 기회 충분히 주고..그래도 안갚으면(못갚는거지만..)강제경매 하는겁니다.채권자도 경매 밟는것보다..알아서 돈 갚으면 소송하고 경매까지 1년은 걸리는 싸움을 하진 않겠죠.
@@로또또또파파 그런의미로 하신말씀이 아닐듯요
재수가없습니다. 경매물건은
넌 절대사지마^^ 내가 다 살께
@YJ K 그게 너는아닐듯ㅋㅋ 말하는꼬라지 보면
법원직원 대동하고 가면 문따고 들어갈수있어요 끝까지 버텨도 안됩니다 법원 집달관들와서 가제도구 다 들어내고 이삿짐센타에
보관해 버립니다 자기집 가제도구 짐찿아갈려면 보관료 주고찿아가야합니다 낙찰받은분이 이사비용 준다고 할때 빨리나가세요
낙찰받은 사람이 이사비용을 왜 부담함??
@@haagen-dazs3797 법원집달관들이 공짜로 해주는것이 아닙니다 낙찰받은사람이 돈써가며 해야할입니다 집달리 쓸돈으로 이사비용 합의하는것이 서로에게 좋은것입니다
가제도구는 뭐야;; 가재도구 에휴;;
가제도구 집달관 짐찿기 등등......
우리아빠도 낙찰받은집 갔는데 불쌍해보여서 이사비용 50만원 줬다던데... 경매는 약간 싸게살수있지만 복불복같기도하고...
구글 알고리즘이 특이한 곳으로 인도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살면서 이런 안전인증된 지식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경매로 좋은 집 사면 좋겠다 생각 언뜻 해봤는데 계고장면보니 맘이 안좋네요 ㅜ 사정이 안되서 집이 넘어간 사람 입장으로 생각해보면..ㅜ
그러게요...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
공감
누군가의 불행이 나에게는 기회가...
씁쓸하고 아이러니한 세상이지요..
그래도 저건 아님
사정이안되서 집이넘어가면 본인집이아니니 노숙해서 알아서 살자 버텨서 타인한데 민폐주지말고
예전 살던 집이 경매로 산 집이었는데 생각나네요... 그 집 주인분도 사고로 아파서 일도 못하고, 아이도 지체장애때문에 병원비다 뭐다 결국 그 지경까지 간... 울면서 도저히 갈 곳이 없다고 계속 발치에 매달리는데 진짜 이건 너무 아니다 싶었죠. 집을 살아도 사는게 아닌 그 찜찜함이란... 참...
영상 잘봤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경험이라도 할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나도 심장이 덜컹 해지네요.ㅎㅎ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실제로 명도안하고 버티는 점유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도 저마다의 사정과 고충이 있겠지만 법앞에 평등해야죠
초등학교 저학년때 집이 넘어간적이 있습니다. 안좋은 추억? 기억? 이죠.
부모님은 낮에 저를 두고 나가서 밤까지 안들어 오셧습니다. 누가 문을 따고 들어오는데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울었어요.
무서운 기억이죠. 하지만 계고는 해야합니다. 우리집이 넘어가더라도 해야하죠. 버티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거니까 저러는거죠.
밑에 댓글보면 안좋은 거라니 부모님이 부도났는데 어쩌니 하면서 욕하는 어그로들 보이는데 오히려 저걸 체험하면 그소리 안나옵니다. 저는 당사자라기엔 너무 어렷지만 간접으로나마 체험을 했고 빨간딱지도 봤었고 버티다가 나중에 차압당하느니 그시간을 사용해서 빨리 다른 좋은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딱 숨만쉬고 잠만자는 화장실에 곱등이가 살고 찬장엔 바퀴벌래가 살면서 집주인이 개차반 같은곳에서 오늘은 가스가 잘 들어오길 생각하면서 하교 하거든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행복하시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쭉~
유투브보는데 왜 이런 영상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궁금한건데... 빚을 내더라도 왜 본인이 감당 못 할 정도로 빚을 내는거임?? 일을 갑자기 못하게 되거나 그럴때도 만약을 대비해서 본인이 감당이 가능할 정도로 빚을 내야 정상아닌가...?
형이 아파서 감당도 안될 빚을 졋내요 ... 일단은 형 살리고 제가 보험이든 뭐든 어떻게해보려구요 .. 저같은경우도있네요...
좀 이해가안가는 부분있어요 낙찰받았는데 왜 기존주인은 왜 안나가고 숨어있어요 인기척을안하고 강제로 문열게끔 만들어요?? 좀 이상해어요!! 알려주세요!! 법에대한거 몰라어요!! 유튜브 님 빠른답문 부탁할께요!!
옴매야 내가 살던 아파트넹
저거 한번가봤는데 칼들고 앉아있더라... 진짜 조심하세요
가슴이 아플뿐~
법적으로 잘못된게 아니라..
안녕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14 네 여보세요 누구세요ㅋㅋㅋㅋ 모르는척 하는거 실화? 집에 모르는 사람이 현관문 따고 들어왔는데 반응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파트 낙찰을 받았지만 기쁨보다 걱정이 많습니다.
임차인은 없으나 전소유자가 지난 3월쯤 이사를 갔서 연락도 안되고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고 빨리 해결 할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채무자들이 문제인게, 뭐 집 대출 왕창 받아서 내집마련 하려다 이자못내서 그런사람들이 아니라 남의 돈은 우선순위 최하위고 먹을거 다 먹고 놀러갈거 다 놀러가면서 안갚거나 헛된 망상으로 일확천금 노리다 저렇게 되는겁니다.
문제가 뭐냐면 경매는 경매 나올때 적정 가치를 평가해서 나오기때문에 하자 발생시 무조건 낙찰자 책임입니다 하자 포함한 가격이라서요 근데 강제집행 들어가면 채무자들 악심품고 화장실 때려 부수고 바닥 강화마루 난장치고 방충망 찢어놓고 나오는 사람도 봐서... 이경우는 절대 경매나올때의 가치가 아니거든요 ㅋㅋ낙찰자만 손해 엄청 입는거지. 채무자들 불쌍해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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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집에 차압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간 경우가 있는데 사람 찾아오면 무조건 피하기보단 사정을 말하고 유예기간을 좀 늘려달래서 이사 갈 준비를 하는게 낫다. 무조건 피하기만하면 법대로만 딱딱 하는데 사정하면 어느정도의 유예기간을 더 줘서 그나마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는데 만약 저런 일 있으면 숨고 피하지 말아라.당장 알아보면 보증금 없이 월 20 아래로 원룸 빌라보단 못하지만 당장 거처를 옮길만한 집들 꽤나 있다. 부동산이라고 다 보증금 있는 집만 있는게 아니다 발품 팔아보면 아직 개발 안 된 주택들 아직도 남아있다.
유체동산 강제집행 하러 갔는데.. 집 안에 소만한 개가 있어서.. 죽을 뻔 한 적도 있는데.. ㅠㅠㅋ
속초에 바닷가근처 물건이 나왔더라구요. 도로계획이 있어서 도로에 인접하게 되는데 카페나 펜션같은거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물건일지 모르겠네요 이런 카페펜션 노하우는 없을까요?
그런데 망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잇는거임 동업하든 보증을 서든 빛을 내든지 내가 노가다 하면서 마니 들엇고 망한사람이야기도 들어봣음
글케 쉽게말하면안됨 사람살다보면 너도 언젠가 니 의도랑 다르게 그럴수있음 물론 안그러는게 좋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남에일이라고 쉽게말하지 말란거임
갑자기 잘 살던 분이 코로나로 돌아가셔서 사업이 파산해서 집이 경매로 나앉은 노부부도 봤어요 말조심하셔야 할 듯...
이 영상은 볼때마다 놀라움... 이 영상 보고 부동산 경매 포기 ㅠㅠㅎ
근데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점유자가 안타깝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저는 이제껏 은행 돈이나 남의돈 빌려놓고 안갚는 사람들이 결국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거라 생각해서 당연한거라 생각했거든요 ...
아 그런 ㅂㅅ들은 이해하는게 아니에요 이용하는거죠
세입자가 피해자라면? 집주인 전세금 먹고 날았고 그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저런 상황이 온다면??
@@J.K.Kim1 ㅋㅋㅋㅋ 대한민국 법이란건 그렇게 님대가리에 있는 생각으로 움직이지 않아요ㅎㅎ 전세계약 끝나서 전세금 반환안하면 경매신청 하면됩니다 우선순위에 따라서 배당받으면 됩니다 빡대가리들 천지네요 하하하하
@@조단마이클-s9k 법이 그지라 당신 말처럼 그리 간단하지 않아요.
@@jameskim8711 법이고 자시고 전세금 반환안하면 1순위 임차권으로 경매신청해서 배당 받아가면 그 뿐이지 먼 잡 말들이 이리많은가요?ㅋㅋㅋㅋㅋㅋㅋ
등기부등본 확인해보니 줄줄이 선순위 있다하면 안들어가면 되는건데 집주인이 싸게준다고 하면 들어가서는 나중에 개거품물고 아 대가리는 장식품들인지 참
문을 못따면 끝나나요...?
철문은 간단합니다.
220v 전기 흐르게 하면 못열어요.
시골에서 멧돼지 퇴치
그럼ㅋ 문 폭파시킴되지ㅋ
낙찰자 뭐라하고 경매물건 사는건 아니라고 하는분들은 자본주의 나라에서 살고있다는걸 모르고 예기를 하는건지.......입장은 이해되지만 낙찰자가 무슨죄인가요.
그리 관심없으면 왜 경매동영상보는건지 이해가 않되네요
자기는 할 용기도 없고 자신도 없는 ㅂㅅ인데 다른사람이 하는거보고 배아프고 자신이 ㅂㅅ인지 인정하기도 싫고 그냥 ㄱㅐ소리 짖어되는거죠ㅎㅎ
맞춤법좀
꼭 현실개념 떨어지는 사람들이 그런소릴 하죠
얘기다 나도 너가 이해가 안가네. 트집잡으려는건 아니고 예기 이거는 참을수가 없구나
낙찰했으니 그가격이라도 받는거지
유찰되면 더 손해아닌가
경매공부 중이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매에 넘어 갔으면, 저렇게 집에 끝까지 버티는건 도리가 아닙니다...후딱 비워줘야죠...사정이 있다면, 비워주는 날짜 조금 사정 해볼수는 있어도...무응답으로 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세입자에게 가장 우선권으로 보증금 내어주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전세계약 하기전에 근저당설정하고 계약하는거 아니였나요? 왜 저리 무단점거하고 이사 안나간다는건 보증금 못 돌려받아서 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
먼저 다른 대출이 없어 1순위면 확정일자만 받아도
보장이되죠. 문제는 대출이 순서에 따라 다릅니다
임차인 보호법? 검색해보시면 잘 나오는데
지역마다 드른데 보즘금 1억이하면 3000까지만 보호해줍니다 문제는 보증금이 일억이 넘으면 십원도 보상이 안되죠
등기 잘 확인하셔야해요 근저당만 걸면 돈 안떼이는게 아닙니다 선순위 대출있으면 의미가 약해집니다 선순위 돈 다주고 본인 차례왔을때 보호되요
안나가는 경우는 집주인이라면 돈이 없어 갈곳이 없을거구요 세입자면 돈떼이고 억울하니 못나간다
버티는건데 이사비 조율 좀해서 나갈수밖에는 없죠
@@동네아저씨-q4u 세입자 입장에서는 완전 억울하겠네요ㅜㅜ 렌트한 집 보증금을 못받다니요. 끔찍합니다.
불쌍하다는 사람들은 뭐냐 대체.. 월세안내고 버텨도 그런말이 나옴?
궁금한게있어요 잔고 처리되었구요 명도신청했습니다 이사협의는 끝났는데요
그전에 매매를위해 부동산에서 찾아가도 집내부를 안보여주네요 집행관님없이 계고해도되나요?
이런경우가 얼마나잇을까요?
경매공부하는 입장에서 궁금합니다
강제집행후 그 집에 남아있던 짐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열심히 성실하게 삽시다. 무책임한삶은 이런굴욕을 당할수있습니다
익숙하네요..ㅎ저는 강제집행하면 물품들 보관하는업체인데..최종적으로 계고후에도 집을 비우지 않으면 강제집행해요..눈물로 하소연하고 기다려달라고 해도
소용없어요..참 보면 안쓰럽다가도 뻔뻔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옛날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
경매해봤던 입장에서 경우의 수도 많고
특수물건말고는 드라마틱한 수익도 없고.... 접은이유. 전업으로 하기엔 애매하고 실력도 없는것도 이유지만
일하면서 부업으로도 힘들어서 포기.. 필요했던거는 낙찰받아서 잘쓰고 있어서 더는 안하게되더군요.
경매 관련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봤어요 ~ !
낙찰자 외에 2명을 동행해야 하는데 그 동행이 가족이나 친척 또는 친구나 아는 지인은 안되는 건가요?
자막에서 '라'가 자꾸 '각'이라고 읽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간접 경험인거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잔금치루고 인도명령신청 후 강제집행전에 점유자가 이사가면 인도명령신청비용은 낙찰자가 부담해야하는지요? 아니면 강제집행 안했으니 비용은 없던걸로 하는지요? 아니면 딱지붙인비용만 산정되는지요? 낙찰자에게 생기는 비용부담이 궁금합니다.
안정일님최고!!
법치주의 국가에서 합법적 집행이면 다 된거지 본인이 불편하다는 소리는 왜 나오는건지 본인들이 법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한심한 사람들 많네
아파트낙착받구 명의도 저희집으로된지이제한달이네요 전집주인을 은재까지기달려줘야하나요.??아직도 집을가보지도못했습ㄴ다
증인으로 따라 가시분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막판까지 간 사람이 칼들고 튀어나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태가 옆에가 아닌 뒤에만 잠긴건데 아무리 해도 안열리는 상황이네요 옷걸이 나사 카드 다해봤는데 옆에는 튀어나온게 없는데 뒤에가 돌려진 상황인거 같은데 어떻게 열죠?
나도 저거 증인알바해봤는데 진짜 창피히겟드라ㅠㅠ
알바 가면 뭐하고오나요 ?? 용돈벌겸 체험할겸 구경해보고싶네요
@@코카콜라-h1x 그냥가서 문따는기 구경해요 법원직원한테 신분증주면 핸드폰으로 등록하구요
@@코카콜라-h1x 건당2만원주는데 하루에3번까지 나가봄 ㅎ
이런 알바 경로좀ㅋㅋㅋㅋ돈도 필없은,...
@@okm4472 보니까 아는 사람끼리 해먹는듯요 열쇠업자나 법원집행관 지인들 저는 집행관이 사돈형이엿어요
네이버 카페 회원 가입 했어요 ㅎㅎ
저런 사람들 진짜 많죠...특히나 요즘은 이사비 몇백씩 내놓으면 나가겠다는 사람들도있고...참...완전 배째라...답이없는 노답인생
저도 유투브영상 간접경험, 설명,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imf때 계고장 붙여놓고 나가면 그다음 목매다신분들 많죠 그리고 보통 경매 물건같은경우 한곳에 빚이있는게 아니라 정리하기 엄청힘듬... 중간에 저런분들이 끼고 수입얻는거지 생각보다 입찰자들은 이득이 많이없음
예전보다 물권 분석들 다들 잘함.말이 그렇치 쫓겨나가시는 분들 어떻겠냐고요.
@@깡총거미 뭘 착한척이야 그냥 무식한거지
@@방구머겅 자나가는 말로 한거야~니 똥꼬 쑤셔줄께🖕 기분 좋을꺼야^^♡
@@깡총거미 쫓겨나가는 사람 기분을 왜 생각함
@@okm4472 🥘🍳🍤🥄🥢
내 어머니도 저런아파트 구입하셨는데....집주인이깔끔하게 비워주고가시던데.....안타까운건 돈을 한푼도 못받으시던데...다은행에서...가져가던데....
점유자들 살고있는거 대충 보니깐 돈이 없는 것 같은 것 같아보이지도 않은데 걍 안갚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