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가는 항공편 중 제대로 된 서비스(기내식 음료 주류, 추울 때에는 담요 제공) 받고 싶으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면 됩니다. 나리타 갈 때 제주항공 타면 나리타3터미널 내리게 되는데, 도쿄시내로 가장 빨리 진입하는 스카이라이너 열차, 그리고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신주쿠, 시부야를 환승없이 한방에 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열차 타려면 나리타2터미널까지 걸어가든지 기다렸다가 셔틀버스 타야 되어서, 저는 나리타3터미널에 내리는 제주항공, 에어로케이(Aero K)는 피합니다. 나리타2터미널에는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가 출도착하고, 그외의 항공사들은 나리타1터미널에서 출도착합니다. 즐거운 도쿄여행 되십시요.
@@boarding_passss 아직 일본이신것 같은데, 귀국하실때 이스타항공 타시면 나리타2터미널이 되겠고, 이스타항공 카운터에서 짐 부치시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올라가면 스타벅스 보이고, 스타벅스 오른쪽으로는 도쿄 긴자에서 유명한 GINDAKO Takoyaki 체인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왼쪽으로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저렴한 스시 체인점인 `Sushi Uogashi Nihon-Ichi`가 있으며, 서서 먹는 스시집인데, 서서 먹는 테이블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지원되는 태블릿으로 먹고싶은 스시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즉 이스타항공 카운터에서 짐 부치시고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스타벅스 왼쪽편에 서서먹는 스시집이 있는 것이고(즉 스타벅스 보면서 왼쪽으로 꺽어서 조금만 직진하면 서서먹는 스시집이 있는 것이고), 계속 직진하면 일본 전역에 있는 저렴한 회전초밥 체인점인 `GansoZushi(元祖壽司/원조스시)`가 있습니다. 이 집은 좌석이 있고, 앉아서 돌아가는 벨트에서 회전초밥 접시를 집어들어서 먹으면 되고, 먹고 싶은 스시가 눈에 안보이면 Menu 달라고 해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을보고, 한국어 옆에 영어로 적혀있는 일본스시 이름을 말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제 기억으로는 서서먹는 스시집이 좀 더 고급맛이면서 좀 더 비쌌고, 회전초밥집이 대중적인 맛이면서 더 저렴했습니다. 한국의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 옆 식당가의 회전초밥집이 스시 2개 올려져있는 한 접시가 3천원 하는데, 이 회전초밥집은 맛도 있으면서 한국의 60%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즐거운 도쿄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트로 쥐게네요 도쿄 좋은 스팟 감사했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따봉 1등의 짜릿함이란! 역시 영상미 좋네요!
@@lostcherry2 시청 감사합니다!
이번에 인천 푸꾸옥 푸꾸옥 인천 타고 왔는데 좌석도 나쁘지 않고 승무원분들도 친절 하시더라구요.. 일본갈때도 이스타항공 선택해야겠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coonogaming2040 감사합니다! 이스타항공이 가격이 좋아 저도 다음에 노리는중입니다
이스타 젯스타
찐이당!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tel 티의길 파리 부탁드려요
프랑크도 로마도 바르셀도 전부 이코로~~~
뱅기나 정시에 떠라 잇스타😅😡🤬
24.7.24
남 일행 3명 이였는데...
비상구 좌석 지정해주셔서
아주 좋았었습니다😅
오우 운이좋으시네요!!!
한남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나리타공항 2터미널행을 매일 2편 운행하는 이스타항공이 2024년10월27일(일)부터 매일 4편으로 증편해서 운행합니다.
@@utopiakorea9021 감사합니다!
@@boarding_passss 오늘 하루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무려 36편이나 출발 했습니다. 무려 6천명 이상의 승객들이 인천에서 나리타 가는 비행기 탔다는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ZE603 15만원정도에 위탁 없는게 올라와서 끊으려고 하는대 위탁추가하면 얼마정도 할까요...?
안녕하세요 인천-도쿄 편도 15kg에 45000원 입니다!
나리타 가는 항공편 중 제대로 된 서비스(기내식 음료 주류, 추울 때에는 담요 제공) 받고 싶으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면 됩니다.
나리타 갈 때 제주항공 타면 나리타3터미널 내리게 되는데, 도쿄시내로 가장 빨리 진입하는 스카이라이너 열차, 그리고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신주쿠, 시부야를 환승없이 한방에 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열차 타려면 나리타2터미널까지 걸어가든지 기다렸다가 셔틀버스 타야 되어서, 저는 나리타3터미널에 내리는 제주항공, 에어로케이(Aero K)는 피합니다.
나리타2터미널에는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가 출도착하고, 그외의 항공사들은 나리타1터미널에서 출도착합니다.
즐거운 도쿄여행 되십시요.
정보 감사합니다!!!
@@boarding_passss 아직 일본이신것 같은데, 귀국하실때 이스타항공 타시면 나리타2터미널이 되겠고, 이스타항공 카운터에서 짐 부치시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층 올라가면 스타벅스 보이고, 스타벅스 오른쪽으로는 도쿄 긴자에서 유명한 GINDAKO Takoyaki 체인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왼쪽으로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저렴한 스시 체인점인 `Sushi Uogashi Nihon-Ichi`가 있으며, 서서 먹는 스시집인데, 서서 먹는 테이블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지원되는 태블릿으로 먹고싶은 스시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즉 이스타항공 카운터에서 짐 부치시고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스타벅스 왼쪽편에 서서먹는 스시집이 있는 것이고(즉 스타벅스 보면서 왼쪽으로 꺽어서 조금만 직진하면 서서먹는 스시집이 있는 것이고), 계속 직진하면 일본 전역에 있는 저렴한 회전초밥 체인점인 `GansoZushi(元祖壽司/원조스시)`가 있습니다.
이 집은 좌석이 있고, 앉아서 돌아가는 벨트에서 회전초밥 접시를 집어들어서 먹으면 되고, 먹고 싶은 스시가 눈에 안보이면 Menu 달라고 해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을보고, 한국어 옆에 영어로 적혀있는 일본스시 이름을 말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제 기억으로는 서서먹는 스시집이 좀 더 고급맛이면서 좀 더 비쌌고, 회전초밥집이 대중적인 맛이면서 더 저렴했습니다.
한국의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 옆 식당가의 회전초밥집이 스시 2개 올려져있는 한 접시가 3천원 하는데, 이 회전초밥집은 맛도 있으면서 한국의 60%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즐거운 도쿄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