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다. 개념부족, 연습부족, 메타인지 부족 우리 집에 있는 애는 개념은 알아서 점수는 좀 나은데 메타인지가 없어서 연습을 안하네. 고집은 더럽게 세서 말도 안 듣고. 이걸 보여주면, 나는 쟤랑 달라 쟤보다 점수 나아!!라고 하겠지. 포인트가 뭔지도 모르고선...하...
엄마가 교사니 어릴때 선행 시켰을테고 머리도 적당히 좋아보이는데 중학교때까진 요령으로 성적 얻었겠지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면 공부수준이 달라져 적당히 좋은 머리는 널려있고 노력 많이 하는 애들은 더 많음 그 사이에서 성적은 안 나오고 자기가 머리가 굉장히 좋은건 아니란건 받아들이기 싫고 그렇다고 요령 대신 정공법으로 가긴 싫고
세상 사는 요령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걸 아직 나만 못찾았다고 굳게 믿는데 ..이건 답이 없지... 보통 이런 친구가..무조건 내가 남들보다 못하는 이유를 밖에서 찾음 무슨 과외를 못받아서 , 무슨 학원을 못가서, 어떤 학교를 못가서, 어떤 인강을 못받아서, 어떤 선생님을 못만나서, 어떤 친구를 못만나서, 심지어는 부모를 잘못 만나서 , 까지 올라감...그러다가 성인되면 보통 취직해도 회사생활 잘 못견디고 사업한다고 깝치다가 말아먹고..다른 놈들은 부모 잘만나서 사업 잘 밀어 주던데 하면서 지랄 함...
어렸을때 잘한다, 머리 좋다 이런거로 칭찬 받고 자란 애들은 게으른 회피형이 될 가능성이 큼. 노력해서 얻은 결과보다 덜 노력했음에도 노력한 애들보다 결과가 좋은 것에서 으스댐을 즐겼기 때문에 덜 노력하는 것이 전제에 깔림. 정말 머리가 비상한 친구들도 게으른거에는 답이 없음. 지가 좋아봤자 머리로 깨부수려면 파인만 정도의 영역이지...그게 아니고선 나중에 커서 나는 노력만 하면 다 할수있다는 자만에 빠지고 결국 노력을 안했으니 결과가 자신 없으면 회피하고 망테크 탐. 쟤도 중딩때는 내신 좋았을 확률이 높은데 머리 암기력으로 조금만 노력해봐도 웬만큼 다른 애들보다 잘 나와서 그거에 자위하다가 시간과 집중으로 시행착오 겪어야 결과 나오는건 미루고 미루다가 고딩 와서는 조져지기 시작할거임
겸손을 배우지 않으면 인생 엄청 꼬일 스타일
그냥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고 본인이 무언가를 틀리면 지가 따르지도 않은 교육과정을 탓하는 자만한 사람
이게 진짜 뼈 있는 말인데... 저 때가 지나고나서야 후회하면서 깨닫겠지.
진짜로!! 겸손부터, 인성부터
이미 꼬여있는듯. 본인 맘속부터
@@bellachoi5111 부모님이 똑똑한건데 자기도 그럴거라고 착각 난더 특별하고 혁신적이고 우월할거라는 착각 ㅋㅋ
ㅋㅋ어머니 속시원 하실듯 ㅋㅋㅋㅋ 뼈다 부러져서 너덜
엄마가 교사라서 아들이랑 방송 나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이번 기회로 아들이 정신을 좀 차려서 지금 부터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공부 못해서 욕먹는 다 생각하지 말길… 이건 태도 문제가 크다..
엄마 영어 알려 줄 때 무시하고 전교 1 등도 무시 하고 학원 쌤 말도 무시하고 건방 빼고 여러 사람들이 알려 줄 땐 도움 되라고 하는 건데 좋은 점은 배워야죠ㆍ
저희 집에선 이런걸 입만 살아서 꼴갑떤다고 합니다.
냉철하게 정신개조해야 사회생활할 수 있을듯.
우리집에서는 지롤한다고 합니다
뭣도 모르는게 아집만 갖고 자존감만 높은게 진짜 싹수가...
그냥 포기하세요;; 혼자 매력적으로 살게
😂😂😂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코 보다가 댓글에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러다 대학 못가면 부모탓할게 뻔함
쓰리부족할 때 뜨끔해서 자아성찰 조지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이다. 개념부족, 연습부족, 메타인지 부족
우리 집에 있는 애는 개념은 알아서 점수는 좀 나은데 메타인지가 없어서 연습을 안하네. 고집은 더럽게 세서 말도 안 듣고. 이걸 보여주면, 나는 쟤랑 달라 쟤보다 점수 나아!!라고 하겠지. 포인트가 뭔지도 모르고선...하...
엄마가 교사니 어릴때 선행 시켰을테고 머리도 적당히 좋아보이는데 중학교때까진 요령으로 성적 얻었겠지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면 공부수준이 달라져 적당히 좋은 머리는 널려있고 노력 많이 하는 애들은 더 많음 그 사이에서 성적은 안 나오고 자기가 머리가 굉장히 좋은건 아니란건 받아들이기 싫고 그렇다고 요령 대신 정공법으로 가긴 싫고
저 아이 엄마가 고3 영어 쌤이고, 친구도 전교 1등인데 - 엄마 말도, 친구 말도 안 듣고 요령만 찾는 스타일이더라 ㅎㅎㅎ 저런 자세라면 공부? 그래 어찌저찌 삐리한 대학은 가더라도- 사회 생활 하면 진짜 눈 밖에 나는 스타일임 ㅋㅋㅋㅋㅋ
겸손부터 배워라
세상 사는 요령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걸 아직 나만 못찾았다고 굳게 믿는데 ..이건 답이 없지... 보통 이런 친구가..무조건 내가 남들보다 못하는 이유를 밖에서 찾음 무슨 과외를 못받아서 , 무슨 학원을 못가서, 어떤 학교를 못가서, 어떤 인강을 못받아서, 어떤 선생님을 못만나서, 어떤 친구를 못만나서, 심지어는 부모를 잘못 만나서 , 까지 올라감...그러다가 성인되면 보통 취직해도 회사생활 잘 못견디고 사업한다고 깝치다가 말아먹고..다른 놈들은 부모 잘만나서 사업 잘 밀어 주던데 하면서 지랄 함...
하.. 그런 사람 진짜 너무 싫음...
정확해 …
진짜 답 없는 애 .... 얘는 사회에서도 문제
맞음. 본인을 잘 모르면서 외부에서 잘못을 찾음ㅋ
현역교사인 엄마도 무시하는데,
처음보는 강사들은 보나마나임.
입에 비해 실력이 없는 텅빈 공갈빵 스타일.
몽둥이 찾아야 함 진짜.
슬프다. 부모님은 잘 가르치려고 애쓰신것 같은 표정인데...ㅠㅠ
어차피 성적이 본인을 겸손하게 만들게 될 텐데 열낼 필요 있냐ㅋㅋㅋㅋ 모든 대가는 본인이 치르게 될 것
아고..속시원하다..
근데 좀 깨달았으려나..모르겠네요..
여기에 나오기 전에 엄마랑 오은영 쌤부터 만나는게 좋을듯.
부모님 방송에서 얼마나 민망하실까 ㅠㅠ
아들아 정신차려
아빠랑 표정 닮았어요😂😂
저 학생은 공감받기 전에는 공부할 마음도 없다
물론 순서가 틀렸다 공부부터 하고 인정받기를 생각해야지
어렸을때 잘한다, 머리 좋다 이런거로 칭찬 받고 자란 애들은 게으른 회피형이 될 가능성이 큼.
노력해서 얻은 결과보다 덜 노력했음에도 노력한 애들보다 결과가 좋은 것에서 으스댐을 즐겼기 때문에 덜 노력하는 것이 전제에 깔림.
정말 머리가 비상한 친구들도 게으른거에는 답이 없음. 지가 좋아봤자 머리로 깨부수려면 파인만 정도의 영역이지...그게 아니고선 나중에 커서 나는 노력만 하면 다 할수있다는 자만에 빠지고 결국 노력을 안했으니 결과가 자신 없으면 회피하고 망테크 탐.
쟤도 중딩때는 내신 좋았을 확률이 높은데 머리 암기력으로 조금만 노력해봐도 웬만큼 다른 애들보다 잘 나와서 그거에 자위하다가 시간과 집중으로 시행착오 겪어야 결과 나오는건 미루고 미루다가 고딩 와서는 조져지기 시작할거임
쓰리팩폭ㅡ너무 통쾌하다 표정봐라 단체생활할때 만나기싫은유형
공부에 요령은 없다 ㅠㅠ
박진숙 담임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제가 공부하는법을 알고 그 덕에 현재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알고잇는데 자기가말하면 안들을거아닌까 각잡고 나오신거같은데 ㅋㅋ
방송이라 저렇게 순화해서 말하는 거지
방송 아니었음 쌍욕 박으며 말했다
당연히 요령 존재하지.. 근데 그걸 피땀 흘려 알아낸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 요령을 쉽게 쉽게 알 수 있겠니..
시건방진 태도 수학샘 나쁜사람이라고 순화된표현을 쓰실 수 있다니
본인을 고지능자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요령만 피우는 스타일 용찬우과
엄마 잘 데리고 나왔네.🎉
아들이 신청 했데요ㅎㅎ
ㅋㅋㅋ
분수를 넘 몰랐네요.ㅜㅜ
쟤는 진짜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더라 ㅋㅋ
엄청 핑계대고 남탓하는 스타일이네 저거 못고치면 인생 꼬인다
그래도 이후에 노력해서 많이 바뀜
어렸을때 완벽한 사람있나요
그러고 빨리 깨우치고 달라져서 너무 다행이예요
내가 공부의 매력을 못찾았기 때문에
아직 혁신적인 공부법을 못찾아서
공부를 못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혁신은 기본을 매우 잘해야 가능함
ㅋㅋ... 입시 망한 지방대 대학생인데 제대로 뼈맞았...
사람 안변해요~어떤 상황에서도 남탓 하는 사람
우리 아들인 줄... ㅎ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시원하면서도 쓰리실듯... 아들은 진짜 천운입니다 이렇게 압도적인 인물이 말로 후드려패야 고쳐질 스타일이라...
빵 터짐 ㅋㅋ 뭐 말만하면 매력이 있니 없니 하더니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살빠지고 다크생기고
웃음이... 나오네...
저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을껄요ㅋㅋ
엄마는 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모르잖아?? 이미 다 알고 있었단다.
공부에 무슨 매력타령이야 진짜
감각이 너무 중요한 친구!!! 느낌 감각으로 공부 못함…예체능 해!! 사실과 사고로 공부 하세요.
@@restartyourlife2690 지나가던 전 미대생인데요. 미대 공부못하면 못가요. 체대도 공부 못하면 못가요. 교수님들도 멍청이들 답답해서 차라리 그림 못 그리는 똑똑이들 뽑아서 가르치는 쪽으로 돌아선지 15년도 넘었습니다.
본인의 지능, 실력 부족을 성찰하고 노력하기커녕 만만한 대상인 부모 탓하고 화풀이하고. 핑계대지 말고 본인의 한계를 느꼈으면 매력적인 것 찾아봐요~
세상은 원래 존나 공평하다 존나 열심히하면 보상이 따른다 공부도 그래
내새끼면 타작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타작 탁 탁 탁 ! 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떠나서 어차피 사회나오면 관리직 고위직에 있을테니 괴물이 되지말자.. 제발
제 딸이 저런 성향입니다. 고1앞두는데 진짜 답이 없어요. 자기인지부터가 부족이에요ㅜㅜ
엄마 표정 봐라 ᆢ 제발 매력 없는 친구야 ᆢ정신 차려라
이런 아이들 많다
이번 기회 깨닫고 보란듯이
좋은 곳 가길
고3치고는 노안인거죠?ㅋ
공부 안 한게 아니라 공부 못하는거죠(할줄모르는..). 티비라 선생님들께서 애써 포장해주신듯....못하는데 자기는 좀 한다고 착각하는....
생긴게 매력적인건 인정 ㅎㅎ
저 실력으로 저 방송에 나오다니
우리아들램이 들어야 할거같아요
우리애도 혼내주세요
저쌤 우리학교 쌤이셨음 ㅋㅋㅋ
저러다 집안 재산 거덜나요~
진로 선택 잘하세요
고등 수학 넘 어려웡ㅜ
-풀이
a_n부터 알야아함. S_n = a_1 + a_2 + ... + a_n이니까 a_n = S_n - S_(n-1)임.
n^2 + 2n - (n-1)^2 + 2(n-1)을 정리하면 a_n = 4n-1 라는 식이나옴.
자 이제, 분수의 수열을 구해야함.
분수 부분만 놓고 보자면 1/{(4n-1)(4n+3)}임 이걸 분해해보면 1/4 * { 1/(4n-1) - 1/(4n+3)} 꼴로 나타낼 수 있음.
이제 수열에 대입하면 됨.
1/4 SUM_(1to10)이니까 연쇄법칙을 사용하면 1/4 * (1/3 - 1/43)이 나옴.
이를 정리해보면 10/129가 나옴.
답 = 10/129
죄다 핑계네 자기주관이 너무뚜렷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남탓하는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진짜 무서운 괴물이 탄생함
관상은 과학
내 아들인 줄ㅜㅜ
요즘같은 교권 세태에서,
멀쩡한 교사가 공부 안하는 아들 데리고 방송 나와서 오픈하기가 쉬운선택 아닐텐데 부모가 참 겸손하고 사랑이 깊은듯 하다.. 외아들인가? 예순넘어까지 뒷바라지 해줄듯....(아들이 예순)
안성재의 "이븐하지 못하다"
펀쿨섹좌의 "섹시하지 못하다"
...
그리고 한 고등학생의 "매력적이지 못하다"
저런애들이 나중에 승리가 운영하는 곳 다니다가 경찰서 가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결론은.., 누군 이래하는데 왜그래? 친구따라 강남가니 안되는거임.... 약해빠졋다는거다
뭐든지 핑계
해결까지 3단계가 있다면 저학생은 1단계에서 해결할려고하는 학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로 두드려 패는구나..
청소년 시기엔 부모가 아무리 말해야 귓등으로 흘린다. 저렇게 제 3자가 말해줘야... 그래도 들을까 말까
쓰리부족 ㅋㅋㅋㅋ
10문제에서 2문제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찍는거랑 다른게 뭔대 ㅋㅋㅋㅋㅋ
너 눈으로만 공부한거 수학이
보여준다ㅡㅡ
나쁜사람 ㅋㅋㅋ
전국에 건방지다 얼굴팔려서 안쪽팔린가?
젊은 남편이거나 동생인줄...
왜이렇게 삭은거야
혁신좋아하고 매력좋아하는 애가
입만 살아서는 공부는 안했네
100% 재수하겠노 ㅋㅋㅋ
사숰
저 마인드 안 고치면 9수까지 함. 중간에 포기도 지능이 되야 하는데ㅠ
저 마인드면 윤석열 됨
저런 지능이면 재수해도 안돼.
@@용서하세요샌님윤석열은 사시붙고 총장까지했지 아무리그래도 윤짜장이랑은 비교하면 안되징 ㅋㅋ
진짜 혼나야 돼~~~ 복이란 복은 다 걷어차고 입만 나불나불~~~ 내 티처스보면서 가장 울화가 치밀었던 방송~~~
저러다 완전 똥망하고 후회해야 정신 차릴껄
공부가 매력이 어딨어
타고난 애들이 좀더 빨리 이해하고
암기하고 습득하는거빼곤 다들 하기 싫어도 집중해서 하는거지
정승제 쌤도 이야기했지만 수능이나 고교 난이도 자체는 재능의 영역보다 공부하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는 레벨인데
서울대가게 수능 서너개틀리거나 만점 받을거 아니면 공부하면 늘더라
안느는건 앉아있는 시간대비 공부방식이 잘못되거나 집중을 안하는거임
공부에도 매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카이 아니고 인서울정도는 노력으로 가요
말이나 못하면, 시건방인거지
지 욕하고 있는데
같이 웃고있다 ㅎㄷㄷ
김제동 : 저렇게 가만~~~히 암꺼도 안하고 있어도 돼요~~~노력을 안해도 취직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저런 애들이 이런 소리 좋아하지ㅋㅋㅋㅋ
관상은 과학임 눈매랑 입꼬리보셈
어머니 사회적 지위도 있을텐데
.큰맘먹고 나오셨겠네요..
아들아..기술 배워라ㅡ.
이런다고 변할까요?
머리속이...
..... ㅠㅠㅠㅠ
저런데 왜 나가서 얼굴팔리면서 혼나지? 이해가안돰
내가 살면서 본건 목사자식들. 선생자식들 치고 착한애들 본적 없다!
공부하나 못한게 저정도 모독까지 당해야 하는건가?
중학교때 극상위라서 저렇케 된거나..
매력 ㅈㄹ한다😂
머리만 좋으면 뭐해
인성이 바닥인데
엄마 참 많이 참으셨다
변명하지말고
엄마 말 잘들어라
그것만해도 영어는 학원 안다녀도 된다
웃지마. 뭘 잘했다고 실실 웃어
또 그놈이냐?
야이씨 6번 문제는 수학 놓은지 10년이 지나도 알겠다
저런 성향들이 어려서는 디씨 가서 놀다가 어느새 태극기 부대 안에서 같이 시위할 듯
쟤는 근데 저러고 성적이 상위권인게 신기하네.....
상위권 아니였어요 제기억으론...^^;; 중상위권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