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법사님! 저에게 일침을 놓아 주셨습니다 금강경이 오히려 금전하고 멀어진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법사님!.. 보시하는공덕을 쌓으라는 가르침이기에.. 금전의 어려움 있는 사람은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해석으로 말씀들을 하시더이다. 제가 몇년동안에 금강경에 마음이 행복해져서 열심히 독경하던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정말 기쁜 마음에 환희심이 환희 드러 나는 마음을 경험했었는데ㅡ 그러던중 저의 마음과 전혀 다른 변수가 자꾸 생기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두려운 마음에서 몇년동안 금강경 독송을 일부러 가까히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법사님? 제가 참으로 어리석지요? 금강경을 읽으면 감격스러워지고 눈물이 용솟음치듯 환희심에 벅찬 감정이었고.. 부자된 마음으로 뿌듯했습니다ㅡ 하지만, 법사님? 참 이상한 일이지요! 실생활은 그다지 풍요롭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아서 깜빡 현실을 보게 되면, 만족스런 그런 일들하고 멀어져만 가는듯 혼란스런 상황이었지만 금강경 독송은 저를 지켜준다는 뿌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자꾸 주저하게 되고 어떡해야 할지 몰랐었는데 오늘 법문에 요지를 제가 듣고 감동이 왔습니다 앞으론 어떠한 마음다짐으로 금강경 가르침을 실천 이해해 나가야할지 법사님 법문에 기대어 다시금 새기는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위비설신의가 외부대상 색성향미촉법을 어떻게 경영을 하느냐가 관건 이라 생각 합니다. 분별을 없애야 상을 짖지 않는다. 상을 짖지 않는다 진짜 어렵습니다. 우리는 이쁘고 좋은 향기를 좋아 한답니다.냄새나고 더러운거 싫어 하고...마음에 새겨두고 늘 되새김질 하며 노력 중입니다.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이거 진짜 맞는게, 건물을 몇개가지고 돈 많으면서도 항상 얻어먹고 타인에게 뭐라도 착취할거없나 궁리하고 밥한끼를 안사던 사람 봤었는데 남트집ㆍ약점ㆍ후려칠 단점만 눈에불을키고 찾아내고 햄버거가게에서 휴지훔치고 그러는 모습보고 겉모습은 부자지만 내면은 공허한거지이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산때문에 형제들과 손절하고,, 돈만많이 주고 자식 인성 양아치로 키우는 부모 자식들 그런모습 가진 부자들보고 난 저렇겐살지말아야지하고 최대한제이야기하지않고 반역할모델로서 참고하고 배웠거든요 돈은 많은데 그릇은 간장종지구나 하고 느꼈던적이많아요 그런데 그들은 타인을 착취하고 통제하고 웃음거리로만들어 밟고올라가는 그야비한짓거리들이 마치 신의 행동, 승자 라고 생각하더군요..ㅎㅎ그러니까 신이 절대될수없는짓만골라하면서도 겉모습만 무서워보이려하고 자신이 신이되려발악하는 그런 모습이어서 온갖드러운짓은다하고다니면서 왜 신은 추구하는지 이해도안되고 참 희안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잘못된건지 그들이 잘못된건지 둘중하나라 피하고 제인생 묵묵히살아왔는데 제가 보고느꼈던 그모든것이 금강경에 나와있어 놀랬고 제가 햇던 인생의경험들이 헛된게아니었구나하고느껴져 처음3독하고 많이울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이 잘 와닿습니다 진짜 모든것은 내 마음속에 들어있다 형상과 이름 해석 공격으로 오염되지않는것이 나이구나 ... 내가 진짜가 되야 비로소 진짜와 가짜를알아볼수있구나 내가 잘못된게아니었구나
너무 비현실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억지스럽고 이러니 불교가 현대인들에게 인정을 못받는다 사랑을 해라? 잘해주면 이용해 뜯어먹으려고 눈을 벌걷게 뜨고 너도나도 달려드는게 현실이다. 금강경의 공력으로 그걸 막아낸다고? 허헛~ 마음을 맑게 닦고 업장소멸 한다면 그건 말이되지. 현실에 맞게 불법도 설했으면 합니다
금강경의 지혜롭고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사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시작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공경하는 법사님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법사님의 건강과 금강경연수원 건립을 발원합니다
법사님!
진실한 맘으로 법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법사님 건강발원합니다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부처님께 바칩니다.
김원수 법사님
귀한 법문 듣다보면 참 깨닳음에 빠져들어 오늘도 하루종일 5번째 돌려 듣습니다.
현실에 큰 도움이되며 삶에 지혜가 됩니다.
법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000
법사님귀하고귀한법문진심으로감사합니다
법사님감사합니다
좋은법문감사합니다
법사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법사님의 말 표정이 너무 편안합니다 부처님화신같아요 말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관세음보살 ㅡ법사님 ㅡ사랑합니다
감사감사
응무소주 이생기심~^^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 꼭 실천하겠습니다
법사님감사합니다
언제나잘듣고았읍니다
관세음보살
법사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말씀과 법사님 법문에 잘따르고 제 생각과 마음을 받치겠습니다
합장
듣고또듣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법문을 듣고 가난, 외로움, 인간관계에 대한 저의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며 참회하게 됩니다.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금강경 젤좋음🤗
법사님
법문정성스럽게
잘들었습니다
그동안 놓았던
금강경을 다시한번
발심해 정진해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법사님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금강법 설하여 주소서 😊
감사합니다 법사님!
저에게 일침을 놓아 주셨습니다
금강경이 오히려
금전하고 멀어진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법사님!..
보시하는공덕을 쌓으라는 가르침이기에.. 금전의 어려움 있는 사람은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해석으로 말씀들을 하시더이다.
제가 몇년동안에 금강경에 마음이 행복해져서 열심히 독경하던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정말 기쁜 마음에 환희심이 환희 드러 나는 마음을
경험했었는데ㅡ
그러던중 저의 마음과 전혀 다른 변수가 자꾸 생기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두려운 마음에서
몇년동안 금강경 독송을 일부러 가까히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법사님? 제가 참으로 어리석지요?
금강경을 읽으면 감격스러워지고 눈물이 용솟음치듯
환희심에 벅찬 감정이었고.. 부자된 마음으로 뿌듯했습니다ㅡ
하지만, 법사님?
참 이상한 일이지요!
실생활은 그다지 풍요롭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아서 깜빡 현실을 보게 되면,
만족스런 그런 일들하고 멀어져만 가는듯
혼란스런 상황이었지만 금강경 독송은 저를 지켜준다는
뿌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자꾸 주저하게 되고 어떡해야 할지 몰랐었는데 오늘 법문에 요지를 제가 듣고 감동이 왔습니다
앞으론 어떠한 마음다짐으로 금강경 가르침을 실천 이해해 나가야할지 법사님 법문에 기대어 다시금 새기는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륵존여래불
안위비설신의가 외부대상 색성향미촉법을 어떻게 경영을 하느냐가 관건 이라 생각 합니다. 분별을 없애야 상을 짖지 않는다. 상을 짖지 않는다 진짜 어렵습니다.
우리는 이쁘고 좋은 향기를 좋아 한답니다.냄새나고 더러운거 싫어 하고...마음에 새겨두고 늘 되새김질 하며 노력 중입니다.
김원수법사님께 삼배올립니다
금강경 가르침에 영혼이 깨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합장
김원수법사 스님보다 더 나은법문 설하시네요 말씀도 조근조근하시고
모습도 편안해서 쏙 빠져듭니다 말씀에 좋습니다
사람을 꾸짖는마음은 외로움으로 이어진다는 법문 명심 하겠읍니다.오전
보석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 안에서 찾아라_"
금강경을 2년째 독송하고 있는데
깜깜한 밤 등불같습니다
김원수 법사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금강경세독 읽고 사경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법사님 법문 들으니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듯 합니다
관세음보살🙏
저의 모든 맘을
부처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사님 귀한법문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속에 찿겠습니다
거지마음 해탈하겠습니다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에서 마음은 어떤마음입니까?
@@도일대사 현실은 내가 마음 먹는데로 펼쳐지는 것이 현실이니 (지금 현실은 지난 삶이 만든것임) 바른 마음을 갖으면 좋은 현실이 만들어 지는 것이란 거죠.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다. 마음=말=행동의 결과가 내 삶을 만든다.
감사합니다
🌸🙏🌸
바치는것에,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법사님 바치는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가르침을 주세요
속이 확 뚫리는 느낌이에요
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
이거 진짜 맞는게, 건물을 몇개가지고 돈 많으면서도 항상 얻어먹고 타인에게 뭐라도 착취할거없나 궁리하고 밥한끼를 안사던 사람 봤었는데 남트집ㆍ약점ㆍ후려칠 단점만 눈에불을키고 찾아내고 햄버거가게에서 휴지훔치고 그러는 모습보고 겉모습은 부자지만 내면은 공허한거지이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산때문에 형제들과 손절하고,, 돈만많이 주고 자식 인성 양아치로 키우는 부모 자식들 그런모습 가진 부자들보고 난 저렇겐살지말아야지하고 최대한제이야기하지않고 반역할모델로서 참고하고 배웠거든요 돈은 많은데 그릇은 간장종지구나 하고 느꼈던적이많아요 그런데 그들은 타인을 착취하고 통제하고 웃음거리로만들어 밟고올라가는 그야비한짓거리들이 마치 신의 행동, 승자 라고 생각하더군요..ㅎㅎ그러니까 신이 절대될수없는짓만골라하면서도 겉모습만 무서워보이려하고 자신이 신이되려발악하는 그런 모습이어서 온갖드러운짓은다하고다니면서 왜 신은 추구하는지 이해도안되고 참 희안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잘못된건지 그들이 잘못된건지 둘중하나라 피하고 제인생 묵묵히살아왔는데 제가 보고느꼈던 그모든것이 금강경에 나와있어 놀랬고 제가 햇던 인생의경험들이 헛된게아니었구나하고느껴져 처음3독하고 많이울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이 잘 와닿습니다 진짜 모든것은 내 마음속에 들어있다 형상과 이름 해석 공격으로 오염되지않는것이 나이구나 ... 내가 진짜가 되야 비로소 진짜와 가짜를알아볼수있구나
내가 잘못된게아니었구나
마음밖에서 찾지말라고한다면 이마음의뜻은 무엇입니까?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
미륵존여래불 🙏
금강경은무조건많이쓰고,많이읽고,해야조금씩알아집니다.처음한번읽었을때는무슨뜻인지단한마디도몰랐지만
100번쯤읽은후엔몇마디,는이해가되었읍니다.기회있을때마다,금강경강의도듣고,금강경해설서.여러눈밝은분들의금강경논서등을여러권읽은후에는어느정도이해를하게되었읍니다.그런데,원각경육조단경등도마찬가지입니다.한가지경을완벽하게이해하게되면디른경도,이해가쉽습니다.단경에차례는있읍니다.(1능엄경,(2)원각경(3)금강경등을차례,로배우면한결쉬운건사실입니다.
부처님께 의지함도
맘 밖이다. 탐진치.
주는 맘은 해탈이다.
하지만 자식과 심지어 부처님에게도 무조건 퍼서 주지마라.
외로움=싫어하고 화내는 마음
※꾸짖음 ()
모든 것을 마음 밖에서 찾지마라. 색성향미촉법은 허상이다.
탐음진치 이기심소멸해야 소원성취
마음 안에서 찾아라.
모든 이를 부처로 보고
이기심이 붙은 기도는
소용없다.
맘속에 탐진치 없이 기도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런사람이 도인이다
17:50
금강경을 어디서읽나요?
본래 부처님 성격 회복.
광고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743
행불행의 구별자체가 없는게 아닌가?
평정심이 해탈아닌가?
지루합니다 시대에 맞게 하심이...
지루하게 듣는것은 본인의 부족함
부처님 공부는 부처님의 시대에 있었던 일들이고 그전에 얘기들인데
어떻게 ㆍ ㅎㅎ
지루하다는 마음도 부처님께 바쳐보세요.
쭈꾸미 스런 말
강의 듣지 않으시면 됩니다
나가주셍
좋은 말씀은 감사한데 한번 강의에 할까요,안할까요, 이런 문답을 수십번 반복하시는걸 좀 줄여주세요.너무 남발하시니 집중이 안됩니다.
집중 안되면 듣지마세요
감히 선지식께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당신은 깨닫기 위한 어떤덕도 쌓지 않았습니다.
교회가시면 딱맞을 수준입니다.
맨날 있어요 없어요? 했어요 안했어요? 그럴까요 안그럴까요? 말씀이에요 아니에요? 유치원생 가르 쳐요?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고 듣는 사람을 아래로 보는 말투, 장기성찰이 부족하신듯해요. 말투좀 고치시는게 좋은듯하네요.
너무 비현실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억지스럽고 이러니 불교가 현대인들에게 인정을
못받는다
사랑을 해라? 잘해주면 이용해 뜯어먹으려고 눈을 벌걷게 뜨고 너도나도 달려드는게 현실이다. 금강경의 공력으로
그걸 막아낸다고? 허헛~
마음을 맑게 닦고 업장소멸
한다면 그건 말이되지.
현실에 맞게 불법도 설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