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인기동영상] 김원수 법사의 인생을 바꾼 금강경 이야기 | BBS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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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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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수 4년전영상인연 법사님반갑습니다 저는 새벽3시금강경 9년차 집중하고있습니다 강의 들으면 희망이샘솟아요 저는 8남매중막내인데 59입니다!/ 선)맏오빠 80세양띠오빠랑같네요!! 저의 맘의선지식 😊 🙏 😊 🙏 😊 🙏
법사님 부처님의 가피를 많이 받으셨는지
인상이 너무 귀하고 훌륭하십니다.
참 부러운 내공을 가지셨네요..
법사님 점잖으시고 조촐하신모습 훌륭하십니다 진솔하고 진실한 경험을 저희를위해 설법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_()_
잠과 식욕 그리고 안된다는 마음 모른다는 마음 못할것이라는 마음을 모조리 싹 다 부처님께 바치겠습니다~~_()_
잘된다는 마음 잘안다는 마음 잘할것이라는 마음을 내고 가지고 끝까지 유지하겠습니다~~_()_
넘 감사합니다
저도 법사님이 쉽게 알려주신데로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부처님께 몽땅 바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부처님께 바친다... 이 말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법사님처럼 자애롭고 인자하신 분을 만나서 너무나 행운이고 행복합니다.
근데 세상에 나가면 왜 다시금 맘은
힘들어 지는지ㅠㅠ..
이 마음도 바쳐야 겠지요^^
존경하는 김원수 법사님
아름다운 법문 너무 감사하게 잘 듣고 새겼습니다.~
올해 말 쯔음에 한국에 가면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멀리 라스베가스에서도 존경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ㅇ
법사님진심으로감사합니다
법사님
법문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틈나는대로 법문 잘 듣고 배우겠습니다
성불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합장배례하옵니다
김원수법사님 존경합니다라는 말로도 다 표현이 안되는 김원수법사님 고맙습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사님 법문 너무잘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하루에 법문을 꼭들어야 하루일이 잘되는것같아요~~^^
첫 입문인데 좋은 선생님을 만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법문 찾아 매일 듣고있어요. 무지하고 선근 약한 저에게 정성껏 알아듣기 쉽고 이해 잘되게 말씀하시는것 같아 너무나 감사해요. 법사님처럼 온화하고 품격있는 볼자가 되도록 노력할래요
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드립니다. 귀한법문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말씀을 좋은목소리로 점잔하게 잘하세요 너무듣기좋읍니다 질리지도 않고요 귀속으로 은은하게 잘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과학 적 인 말씀으로 ..
일백번 공감의 법문 입니다
모두 받쳐라...일체유심조의 진리는 우주의 법칙.....
꾸벅 꾸벅 꾸벅 감사드립니다.
5분만 들으려다가 다듣고 갑니다.
법사님 뵙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
부지런히하겠습니다 법사님가르침 찬탄하고 희유함을 느낌
최고의가르침 잘받아서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여지껏불교믿는다
답답한 업보업장에 기운빠지는시간이었던 법사님법문듣고 기운이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지식이란무엇인지도알았습니다 무지몽매.탐진치 업장해탈 탈겁발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목소리도 편안하고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하고은혜스럽슴니다 법사님. 덕분에. 부처닝이계신다는게. 와다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즣은 법문전해주세요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법사님 꼭 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 부처님(하느님)께 모든 걸 바치고, 부처님을 위해 살아라. "
이라는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법사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같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도 법사님 강의를 하루도 빠짐 없이 듣고 있고, 들을 때마다 기적수업 메시지와 너무도 같아서 늘 감탄하고 감동하면서 듣고 있어요.
법사님, 만수무강하시고,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해주시면서 성불하십시오.
부처님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온화한 표정과 말씀이 많은 것을 알려주네요 _()_
자기 전에 잠시 보다가 정신이 번쩍 드네요
나중에 법사님 강의 찾아서 다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법사님. 덕분에 부처님법. 알계해주신것에대해. 정말감사합니다
하 ㅡ 이런 귀하신 말씀을 ㅡ 하 ㅡ
고맙습니다 김원수법사님
법사님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의 자기경험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딱 제 마음상태를 말씀해주시니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일생일대의 충격속에 들었습니다 내눈에 띄는 것은 내모습이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들고 눈물이 나올듯 합니다 깊이 묵상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치라는말씀가숨에담겠습니다
대단한말씀잘드었습나다.
감사합니다 🙏
미륵존여래불 ❤
저는 불교를 알고부터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부처님께 다 받치겠습니다
법사님 저도 부모님을 많이 변화케 하게하는 시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구구절절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참으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불교는 실천이지 이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동감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
그 말씀 ᆢ배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림니다
알기는 쉽디만 실천하기 어렵지요. 실천하셨다니 훌륭합니다.
받치고 또 받차고 ....전생의 업장소멸하고 세상을 나의 거울삼아 겸허하게 살아야지 하고 결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공의 이치!!!
2019♡7♡20
굿.♡♡♡.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법사님! 바치는 마음 ~ 일체유심조! 귀중한 법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 합장올립니다 ()
20:50~ 38:20 올라오는 마음을 바치는 사례
올라오는 언짢고 괴로운 마음을 바쳐라!
질병, 잠, 배고픔도.. 바쳐라!
안된다는 생각도, 모른다는 생각도, 멀어서 볼 수 없다는 생각도.. 모두 바쳐라!
그 안된다는 생각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일체유심조) 그 안된다는 생각만 없으면 알 수 있고 볼 수 있고 다 된다.
감사드립니다!
南無藥師佛
좋으신 법문 고맙습니다
법사님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부처님께 바친다라고 하셨는데 부처님 너무 힘들고 하는것도 부처님께 바칩니다 라고 하면됩니까
음성이 편안하네요_()_
법사님말씀은언제나들어도마음속의번뇌을씻을수있는양식을주는것같읍니다감사합니다
법사님감사합니다항상지.ㆍㄹ듣고
•일시:6월8일(土)2시~
•장소:울산KBS홀
•강사:김원수 법사
-바른법연구원장
•주제:내안의 선지식 금강경
•주최:BTN불교TV
•주관:울산불교동호회
(010-6367-7766)
세수하다 코 만지는 것 만큼 쉽게 풀이 해주시는
"법회"에 참석 하시어 재앙을 소멸하고 소원은 성취해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지으십시요.
모든걸 부처님께 바치라고 하셨는데 방편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저도 교수님 따라 모든걸 부처님께 바치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법안스님
과거는 돌이킬수 없고 미래는 알수 없으니까 전생이 있든 없든 태어날 순간 이미 인생은 과녘을 떠난 화살
참, 유연하신 어조 좋습니다. 한가지, "기적"이라는 말보다 "이적"이 더 우리 고전적 함의가 좋지 얺습니까? "기적"은 서양 냄새가 짙지 않습니까? 미국 변 완수 배
법사님 법사님, 부처님께 바치라는 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방법을 일러주세요.
먼저 공부하신 도반님, 답글로 좀 가르쳐 주세요
이 시대누구든지 보아야할. 사람을 사람답게하는숙제를푸는것같아요
바치는게 정확히어떤건지 좀궁금해요 부처님께이런생각듭니다하고 고백하는건가요? 부처님 이나쁜마음가져가세요 하는건가요?
“미륵존여래불(彌勒尊如來佛)을 마음으로 읽어서 귀로 듣도록 하면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이든지 부처님께 바치는 마음을 연습하십시오. 궁리를 가지면 병이 되고 참으면 폭발합니다. 이것이 닦는 사람의 항복기심(降伏其心)이라고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금강경’을 읽으시되 직접 부처님 앞에서 마음 닦는 법을, 강의 듣는 마음으로 믿어들으시고, 실행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육체는 규칙적으로 일하시고, 정신은 절대로 가만 두십시오. 이와같이 100일을 일기로 하여 대략 10회 가량 되풀이 하시면 몸뚱이로 인연한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장차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것은 아상이 없어진 연고입니다. 이것을 초심불교의 행상이라고 할까요. 주의 하실 일은 공부하겠다면 탐심이요, 공부가 왜 안되냐 하면 진심이요, 공부가 잘된다하면 치심이니 이 세 가지 아니하는 것이 수도일진댄 꾸준히만 하시되 안하지만 말면 됨이라. 고인(古人)은 사가이면면 불가이근근(斯可以綿綿 不可以勤勤)이라 했지요.” [백성욱 박사 법문 중]
스승님께서는 아침 ·저녁 금강경을 독송하고, 평소에는 모든 사물이나 올라오는 마음에다 대고 “미륵존여래불”을 염송하라는 매우 간단하고 확실한 수행방법을 가르쳐 주셨다.「금강경」을 읽을 때는 금강경이 설해진 영산회상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법문을 듣는 기분으로 반가부좌한 상태에서 허리는 자연스럽게 펴고 바르게 앉아 경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소리내어 읽되 끊이지 않고 면면히 흐르는 물소리처럼 그렇게 읽으면 된다
존경하옵는 법사님 감사드리옵니다
세상을 밝게 하시고 모든중생을ㆍ구하시고금강경을수지 독송한다면 모든어려움에서 벗어나영원한 행복의나라로이끌어
주어리리라
질병에서벗어나
법사님의 법문의 힘이바다를 채우고
태산을 덮어도 남아우리는실패는성공이 되고고난은 행복어
영원한 행복을누리니라
아직 건강이 회복안되어
법사님을 직접뵙지 못하고 Ut
U
ㆍ
고 금강경이
지배하 하는 사회가 되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나와
오로지 일심으로
부처님전에 복많이.지어
혼란한 사회를
정화죄어
부처님
ㆍ
베푸시는ㄷㆍ
?
ㅈy ㅇg78u5EYYHKJT
Sa
8
되고불의는 정의가 되고
우주의
ㆍ모든그림자가 없어질지니 법사님설법
을 이렇게 가까이서
들음의 저의 영광이며우리나라의보석이십니다몸이회복되면 법사님 모시고
곰강경 불사에 동창하고
싶사옵니다 스님감사드리옵니다
아드님
ㄱ
말씀뜻을 잘모름니다.부처님 게바치라는것은어떡게하는것인가요.?답좀주십시요.()()
모든 생각을 부처님께
공양올리듯이 바치십시요.
숙명통의 경지의 스님이 누구신지 알고 싶습니다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아마 고 백성욱 박사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추측입니다.
네~ 저도 알고 싶네요..강의에서 몇번 얘기를 하셔는데 좀~~
아직은 잘 안 받아들여 집니다
2
사자나 고양이는 잡아 먹을
때 평온한데요?
무아라고하는데 전생이 있다고 하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무아란것은 지금 나라고 생가하는것이 진짜나가 아니란것을 가르쳐주는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기라고 생각하는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규정하고 그게 진짜 자기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거짓임을 알고 공부하다보면 내가 그것을 스스로 하나씩 규정하며 만들어놓은 허상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여기서 설명하신 법사님처럼 계속 그 허상이 밝혀질때마다 하나씩하나씩 바치다보면 나란 허상이 다 무너질때가 옵니다. 그러면 진짜 전체의나와 하나가되는 순간이 옵니다. 물론나는 있습니다만 다른 우주와 전체인나가 있죠. 이것이 무아인 아 개념입니다. 이런 무악의 수준이 오기전까지는 나라는 의식에너지가 계속해서 남아 있죠. 그래서 죽으면 또 자기 에너지와 파장이 유사한것을 찾아가는데 그게 다시 육체를 얻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육체는 얻었지만 과거가 없어진것은 아니지요. 이것을 전생이라고 합니다.
만약 깨달아 완전히 나란 허상을 백프로 없애버리는 수준까지 가면 즉 완전 무아가되면 더이상 태어나지 않습니다. 태어나게할 동력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쯤
허무감을 느끼시나요?
아닙니다. 거기서 또다른 신천지가 벌어진다고 합니다.완전히 이런상태로 가지 않아도 공부하는 과정 즉 바치는과정에서도 신천지의 맛을 볼수 있습니다. 일도 잘되고 건강도찾고 주변사람과 관계도 좋아지고 그게 바로 법사님이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다 금강경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쉽게 말해서 내마음 속에 양심이라는게 있죠? 그것은 자아와 달리 사사롭지 않고 공명정대합니다. 그걸 무아라고 합니다.
꿈이라고 알아도 꿈에서 깨기 전에는 계속 꿈을 꿀수밖에 없어요..
무아법을 터득하기 전에는 계속 윤회한답니다..
머리로만 아는 지식을 쓰레기라고 한답니다
참착한분이시네
전생을 이야기하며 어찌 불교를 논하시나요?
그러게요 석가모니는 윤회를 부정도 인정도 안하셨는데 말이죠ㅋ
윤회사상은 인도 전통 사상일뿐인데 마치 초기불교가 윤회사상을 가르쳤던 것처럼 왜곡하는게 현재 불교의 모순이죠
@@해진무 그런 분별심도 바치세요
부처님 경전도 안읽어보신것 같네요. 부처님이 전생에대해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는데요.ㅋㅋ
윤회는 불교의 핵심입니다.
공부좀 하고 입여세요..
어깨너머로 들은걸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마시고
자승의 전횡에 대해서 고민 한 번
하면 좋은 업을 무더기로
쌓을수 있을거에요
정말 아라한이 되고 싶으면
놓지만 말고 바른 말과 실천도
하세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