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지역 선택 고민부터 일본룸투어 | 초기비용·월세·현실이야기 | 도쿄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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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dresser8566
    @dresser8566 День назад

    맨션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랑 철골 구조 두종류가 있는데 철골구조는 가격이 저렴한대신 난방이랑 옆집이나 층간 소음에 취약하지요. 철근콘크리트 강추입니다

  • @이윤성-u3b
    @이윤성-u3b 2 дня назад +2

    10년전 도쿄에서 워홀할때가 생각나네요
    외롭고 힘든일이 많겠지만 힘내셔서 원하는바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 @Tokune
      @Tokune  2 дня наза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영상 업로드해서 보답하겠습니다.

  • @kurustajp
    @kurustajp День назад

    워홀, 유학, 직장은 무조건 도쿄가 좋습니다. 일본 워홀은 최대 1년 거주 가능한 비자이므로 월세 1~2만엔 차이로 집구하는 스트레스 혹은 이사했다가 소음문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6~8만엔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집에서 사시면서 본래의 하고자 하는 활동 목적을 이루시면 됩니다. 유학생, 직장인은 방세 1~2만엔을 몇년 단위로 생각하면 큰 금액이지만, 워킹은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다이니혼
    @다이니혼 День назад

    히토츠바시 상학부 졸업하고 야칭 20만엔에서 살고있습니다 워홀로오는거보다 유학하셔서 대기업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부동산회사에서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