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거주 5년차입니다 ㅠㅠ 저도 엄청 공감 되었어요.. 남편이 일본인인데도 지하철같은 불특정사람들이 많은 곳은 본인이 일본인이어도 무섭대요 실제로 저도 이상한 놈들이 여럿 겪어서 그런지 실수로 라도 눈도 안마주쳐야하더라고요 ;;; 좋은 사람도 많지만 어디 가던 또라이 들은 항상 있으니 조심하며 삽시다 ❤
저도 그동안 한국인으로 살아 오면서 가지고 있던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나 인상 등 선입견이 일본에 살아 보면서 그 부분이 많이 깨지게 되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일본인이 친절하다, 예의가 바르다 같은 인상은 지극히 외국인의 사고방식과 시각에서 피상적으로 본 평가, 선입견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견 친절하고 예의 바르다고 느끼는 사람이 장소가 달라지고 역할이 달라지면 전혀 예의 바르지 않은, 다른 캐릭터로 돌변하는 것도 여러차례 경햄해 보니, 일본인들의 친절함이나 예의, 매너 등은 자신을 보호하거나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친절과 매너의 중심에는 상대방이 아닌 이기적인 자기 자신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잘봤어요^^ 제가 일본 여행을 작년부터 다녀오다가 너무 좋아서 내년에 유학으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길겸 다녀오려고 하거든요! 지금 일본어실력이 너무 초보자라 가서 걱정이 되서 학원다니기에는 회화실력은 안 늘것 같아서 실전에서 연습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다니면서 말하기 연습 위주로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일본인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저도 빨리 일본어실력 늘려서 일본에 살고 싶네요ㅠ
물론 전부가 아니라 일부겠지만, 한국에서 만난 어떤 일본인은 앞에선 괜찮다 상관없다 라고 말해서 문제 없는 것 처럼 하고, 뒤에선 불평불만 하고 클레임 걸어서 나중에 귀에 들어오게 하고.. 그럴꺼면 그냥 그 자리에서 말 하면 문제 해결 가능한 걸 왜 이렇게 행동 한거지? 했던 거랑, 일본이 아닌 해외로 나오면서 해방감을 느끼던 건지 일본 사회에서 갇혀 있던 게 없으니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들도 무리 지어 있으면 상당히 시끄럽고 목소리도 커지고 이런 상황을 한 두번도 아니게 보게 되니까, 그냥 결론은 사람 사는 데는 어느 나라든 똑같다. 나라 별로 그들 사회에서의 특징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 그들도 그냥 사람이다. 라고 생각 했던 적이 있네요. 그래서 그냥 일본사람은 이렇다 미국 사람은 이렇다 이런 편견이랄까 그런 건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네요
괜히 일본인들 혼네다테마에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차라리 지하철에서 스미마생하면서 손으로 가르는 사람은 표현이 확실한 편인거에요. 누군지 모르게 숨어서 찌르거나 사냥한 말투로 전화하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인 다테마에의 일본인들입니다. 영상얘기하신것 처럼 잘 모르는 타인한테 느끼면 다행인데 친구라고 생각 했던 사람이 자기의 이익에 반하면 전혀 딴사람처럼 변하는 빈도가 한국인들애 비해 높고 정신데미지도 큽니다. 어릴 때부터 사귄 친구 아니면 친구라고 생각해도 방어벽 하나 올리고 생활하셔야 나중이 편하실겁니다. 불만 있어도 절대 입밖으로 얘기 안 해요. 상대가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
이게 살다보면 한단계를 더 느끼실 수 있어요. 일부 아니에요. 일본인 전혀 안친절합니다. 친절한척 하는거에요^^ 1.일본은 힘의 사회입니다. 당하셨으면 배로 값아야 하는 피곤함을 가지고 평생 살아야 합니다. 일본인은 측은지심이 없어요. 밑보이면 정말 밑도 끝도없이 괴롭힘당해요. 2. 겉으로 내색을 하면 안되는 강압적인 문화때문에, 한국에 비해 속이 정말 악마와도 같은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3. 그리고 혼네와 타테마에 사이의 간격에서 불필요한 조직적, 전략적 괴롭힘 등이 팽배합니다. (들리는듯 안들리는듯 일부러 들으라고 욕하기) (전략 짜서 한사람 엿먹이고 괴롭히기) 그런데도 일본인이 앞뒤가 다르다는 소리를 소위 일뽕이라는, 일본 오래 살아보지도 않은분들이 한국은 앞도 뒤도 거칠다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죠.
建て前 를 찌인하게 느끼셨군요 ㅋㅋ 너무 너무 정리 잘하신듯 !!! 사바사고 케바케 이긴 하지만 제가 느낀 일본인은 젊고 어린데 왤케 꼰대지??? 가 많았네요 ㅎㅎ 유도리(ゆとり) 1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였고 뭔가 소비자 불만? 같은걸 얘기해도 사과만 하고 대처를 안해준다던가 하는것 포함해서... 사람 상대할때 너무 많이 느껴서 이제는 숨쉬는거 같아서 둔해진? ㅋㅋ * 아무리 이상한 경우라도 전철 안에서 우산으로 칼 싸움 하고 그러시믄 안되요~ ㅋㅋㅋ 옛날 회사 직원이 그걸 자랑 처럼 얘기하길래 ㅋㅋㅋ (일본인 아자씨였음)
도쿄 전철탈때 개빡칠때가 많음 혼자타는 기집이 그냥 타면되는데 굳이 팔로 나를 구겨넣듯이 밀면서 타서 우리나라였으면 걍 안 따지고 머리채잡았는데 외국인 신분이여서 한수접어야하는게 좀 화나더라구요 친구라도 있으면 욕하며 감정이라도 비우겠는데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여행하던 때라서 이럴땐 좀 멘탈적으로 불안정해지긴 하더라구요 이또한 무뎌져야 하는게 참 힘듦 이라고 쓰면 무슨 말인지 200번 공감하실듯
![[실전워홀🇯🇵] 구청手続きAtoZ 전과정 녹화🎥 리스닝테스트 해보세요 스크립트 드려요👍](http://i.ytimg.com/vi/nuyw_-NSEH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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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1~3일차] 다죽자 브이로그](http://i.ytimg.com/vi/SRHtu5GZw-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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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8년정도 살고 있는데, 엄청 공감되는 말이 많네요 ㅎㅎ 기분을 직접 말로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 자신의 기분을 티내는 경우도 느낀적 있습니다.
마치 내가 말로는 차마 못하지만 이렇게 행동해서 내 기분을 전달해야지 하는 모습이 많은거 같아요.
현재 일본 거주 5년차입니다 ㅠㅠ
저도 엄청 공감 되었어요..
남편이 일본인인데도 지하철같은 불특정사람들이 많은 곳은 본인이 일본인이어도 무섭대요 실제로 저도 이상한 놈들이 여럿 겪어서 그런지 실수로 라도 눈도 안마주쳐야하더라고요 ;;; 좋은 사람도 많지만 어디 가던 또라이 들은 항상 있으니 조심하며 삽시다 ❤
일본에 오래 사신분도 그렇게 느끼신다니 위안도 되고 동병상련도 느껴지고.. 그러네용🥹 응원 감사해요!! 안좋은 일도 다 덮힐만큼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바라요!✨
헉.. 넘 무서우실만해요 ㅠㅠ 확실히... 좀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느낌...? ㅎㅎ 그래서 더 음침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수동적 공격이라는 단어가 진짜 아이러니한 단언데 맞는것같아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힘이됩니당!
저도 그동안 한국인으로 살아 오면서 가지고 있던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나 인상 등 선입견이 일본에 살아 보면서 그 부분이 많이 깨지게 되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일본인이 친절하다, 예의가 바르다 같은 인상은 지극히 외국인의 사고방식과 시각에서 피상적으로 본 평가, 선입견에 불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견 친절하고 예의 바르다고 느끼는 사람이 장소가 달라지고 역할이 달라지면 전혀 예의 바르지 않은, 다른 캐릭터로 돌변하는 것도 여러차례 경햄해 보니, 일본인들의 친절함이나 예의, 매너 등은 자신을 보호하거나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친절과 매너의 중심에는 상대방이 아닌 이기적인 자기 자신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일본 많이 갈수록 사람들한테는 더 실망스러워요 외국인차별도 심하고, 겉과속이 다른데 사람 가지고 노는짓도 잘함
일본에서 일하고있는데
정말 일본애들 은근히 약아빠져가지고 사상이 이상한애들 많아요...
진짜 겪어봐야 공감될 이야기인데 정말 일본 살면 살수록 화가나고 싫어졌어요...
한국 : 앞에서 무례함 싸가지 없음, 뒤에서도 무례함 그냥 무례함 근데 난 솔직한거야~ 너가 예민한거야 가스라이팅함
일본 : 앞에서는 예의를 차림, 뒤에서는 무례함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은 어디든 비슷하게 있다고 생각함
일본인이 친절한건 회사 상하관계 같은것이 아닌 외국인 입장에서 뭔가 물어봤을때 자기가 좋은평가를 받기 위함이거나 나의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친절한 것.
만약 일본인과 같이 일이나 비즈니스 관계에서 하급자 포지션이면 개무시함. 이지매의 나라 라는것을 잊으면 안됌
너무 잘봤어요^^ 제가 일본 여행을 작년부터 다녀오다가 너무 좋아서 내년에 유학으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길겸 다녀오려고 하거든요!
지금 일본어실력이 너무 초보자라 가서 걱정이 되서 학원다니기에는 회화실력은 안 늘것 같아서 실전에서 연습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다니면서 말하기 연습 위주로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일본인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저도 빨리 일본어실력 늘려서 일본에 살고 싶네요ㅠ
바이럴..저도 질 수 없죠🫡 네이버에서 “바삭일본어”를 검색해주세요!!✨
도쿄 음침 일남 많은듯
일인용 긴테이블에 앉아서 밥먹는데 바로 옆에 앉길래
자리가없나보다 하고 신경안썼는데 자꾸 처다보는게 느껴져서 그것도 기우겠지 하고 넘겼음
밥다먹고 배식구 가려고 일어나니까 긴테이블에 나랑 그 일남만 앉아있었던겨 ;; 십 퍼스널 스페이스모르나
유학 1년차인데 일본인 사람 자체가 착하진 않음
서비스직이나 겉으로만 친절하니까 친절한 이미지.
싸가지 없거나 사람 무시하는거 은근 있음
물론 전부가 아니라 일부겠지만, 한국에서 만난 어떤 일본인은 앞에선 괜찮다 상관없다 라고 말해서 문제 없는 것 처럼 하고, 뒤에선 불평불만 하고 클레임 걸어서 나중에 귀에 들어오게 하고.. 그럴꺼면 그냥 그 자리에서 말 하면 문제 해결 가능한 걸 왜 이렇게 행동 한거지? 했던 거랑, 일본이 아닌 해외로 나오면서 해방감을 느끼던 건지 일본 사회에서 갇혀 있던 게 없으니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들도 무리 지어 있으면 상당히 시끄럽고 목소리도 커지고 이런 상황을 한 두번도 아니게 보게 되니까, 그냥 결론은 사람 사는 데는 어느 나라든 똑같다. 나라 별로 그들 사회에서의 특징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 그들도 그냥 사람이다. 라고 생각 했던 적이 있네요. 그래서 그냥 일본사람은 이렇다 미국 사람은 이렇다 이런 편견이랄까 그런 건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일본인들이 친절한건 맞는데 착하진 않은거 같아요.. 물론 이것도 일반화가 맞긴하지만 친절한 이유는 사회적 억압에 의한 느낌이 강하고 그 이유때문인지 특유의 음침함이 있는거 같아요.. 물론 좋은사람은 좋지만
진짜 사바사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런 느낌이 맞는것같아요..🥹
살짝 그거같아요 일본은 사람들이랑 있을때 신경을 엄청 쓰는 그런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지하철에서도 그냥 알아서 주위 살피고 뒤에 내릴거 같은 사람 있느면 내렸다가 타라 이런거 아닐까요ㅠ
일본 여행가기는 좋은데 살기는 답답할 것 같아요ㅠ 괜히 세계관 엄청 촘촘한 애니가 나오는 나라가 아닌… 사회적으로 그런 압박이 없으면 그런 디테일한 설정이 나올수가 없겠죠…
괜히 일본인들 혼네다테마에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차라리 지하철에서 스미마생하면서 손으로 가르는 사람은 표현이 확실한 편인거에요. 누군지 모르게 숨어서 찌르거나 사냥한 말투로 전화하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인 다테마에의 일본인들입니다. 영상얘기하신것 처럼 잘 모르는 타인한테 느끼면 다행인데 친구라고 생각 했던 사람이 자기의 이익에 반하면 전혀 딴사람처럼 변하는 빈도가 한국인들애 비해 높고 정신데미지도 큽니다. 어릴 때부터 사귄 친구 아니면 친구라고 생각해도 방어벽 하나 올리고 생활하셔야 나중이 편하실겁니다. 불만 있어도 절대 입밖으로 얘기 안 해요. 상대가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
인생의 노하우가 담긴 댓글 감사해요🥹
그놈의 혼네 다테마에
ㅡㅡ 지겹다진짜
이런댓글
@@はるにあいましょう 그래서 뭐? 이게 사실인데 어쩌라고? 일본서 회사다니며 그 겉으로 웃고 뒤통수치는 것들에 질려 접고 돌아온 경혐에 비춰봐도 혼네다테마에가 틀리지 않은데 어쩌라고?
@@eisssssssss 야 사회생활안해봄? 진짜 니같은애들보면 깝깝하다
@@eisssssssss 우리나라에서 회사안다녀봤나보네 백수냐? 정상적인 사회인이라면 알텐데?
우와 되게 깜찍하게 생기셨어요 이쁘시네요
근데..전철이야기는 일본은 전철에 사람 많으면 다들 기본적으로 정차하는 역에 다 내렸다가 다시 줄 서서 타더라고요 당연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
인정..저두 문 근처 있으면 걍 아무도 안내려도 내렸다가 타요 처음에는 엥 굳이 싶었는데 문화인것같길래 따르고있어용
그치만 이 케이스는 꽤나 안쪽에 있어서 땡기는것 밖에 방법이 없었단 말이죠..?🥹 그냥 그렇다구요..
이게 살다보면 한단계를 더 느끼실 수 있어요. 일부 아니에요. 일본인 전혀 안친절합니다. 친절한척 하는거에요^^
1.일본은 힘의 사회입니다. 당하셨으면 배로 값아야 하는 피곤함을 가지고 평생 살아야 합니다. 일본인은 측은지심이 없어요. 밑보이면 정말 밑도 끝도없이 괴롭힘당해요.
2. 겉으로 내색을 하면 안되는 강압적인 문화때문에, 한국에 비해 속이 정말 악마와도 같은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3. 그리고 혼네와 타테마에 사이의 간격에서 불필요한 조직적, 전략적 괴롭힘 등이 팽배합니다.
(들리는듯 안들리는듯 일부러 들으라고 욕하기)
(전략 짜서 한사람 엿먹이고 괴롭히기)
그런데도 일본인이 앞뒤가 다르다는 소리를 소위 일뽕이라는, 일본 오래 살아보지도 않은분들이 한국은 앞도 뒤도 거칠다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죠.
안그래요. 사람 사는데 다 똑같아요 한국 사회도 크게 안달라요 다 겉과 속다른거는 사람 본능이죠 나라에 국한해서 얘기하지마세요 니 엄마 죽은 것처럼.
@fadeaway3346 꼭 일본도 찍먹급으로도 안살아본것들이 한국도 똑같애요~~~이러면서 일본 무료 변호 하는데 글 수준을 보니 일본에 어울리긴 한거같네요 ^^ 그런식으로 칼꼽고 공격적인 사람은 일본에 어울리십니다. 저는 이번달로 일본 손절입니다 ㅅㄱ
@@미임이2 엄마 진짜 죽었나? 운구차 보내줄까
어쩜 말을 이렇게 조리있게 이쁘게 하는지요?😊딸아이랑 일본여행 계획하고있는데 일본이라는 나라는 가깝고도 먼나라인게 맞는건가봐요 우리와 비슷하면서 성향이나 기질은 많이 다르지요? 그래서 더 궁금하고 일본이란 나라에 끌리는게 아닌가싶네요^^
선생님이야말로 어떻게 댓글하나로 이렇게 저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던 댓글들을 모두 무마시켜주시는지..🥹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가 친절한건 아니니까 모든것을 좋게 보면 안되는것같아요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ㅎ 한국도 똑같아요 약간 낯선 곳에 있다보니 더 비교를 하게 되고 그러는거 같아요
괜히 내가 외국인이라 나한테만 이러나? 하는 마음도 때론 들 수 있고 그렇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맞아요 개인의 특성을 일반화하는걸 수도 있으니까 항상한번 더 생각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덕분에 조금 마음이 너그러워졌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笑顔が良いね！😆
やっぱり癒されます🖤😊
風邪引いたかな？大丈夫ですか？😵
建て前 를 찌인하게 느끼셨군요 ㅋㅋ
너무 너무 정리 잘하신듯 !!!
사바사고 케바케 이긴 하지만 제가 느낀 일본인은
젊고 어린데 왤케 꼰대지??? 가 많았네요 ㅎㅎ
유도리(ゆとり) 1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였고
뭔가 소비자 불만? 같은걸 얘기해도 사과만 하고 대처를 안해준다던가
하는것 포함해서...
사람 상대할때 너무 많이 느껴서 이제는 숨쉬는거 같아서 둔해진? ㅋㅋ
* 아무리 이상한 경우라도 전철 안에서 우산으로 칼 싸움 하고 그러시믄 안되요~ ㅋㅋㅋ
옛날 회사 직원이 그걸 자랑 처럼 얘기하길래 ㅋㅋㅋ (일본인 아자씨였음)
와우 정성스런 댓글과 경험담 감사해요✨
예외 없이 딱딱한거 공감이예요😂
메뉴얼대로여서 스무스하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하면 될텐데 왜 안해주지..!!” 싶은 경우도 있어서 답답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gamssi_kr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공감해주면서도
申し訳ございません。하고
대응 안해줌 ㅋㅋㅋㅋ
택배도 일본은 그냥 놓고갈수가 없고 받는사람이 사인을 해야하는데 사람없다고하면 화 나죠 다시 왔다갔다 해야하는 문제인데 ,,
이제 일본도 우체국빼고는 택배 두고가주세요~! 가능합니당 置配라고해요!
일본도 코로나 겪으면서 置き配가 생겼답니다 택배업계가 재배달 코스트 손실이 꽤 크거든요
@ 덕분에 아주 편햐요☺️
오ㅑㄹ케 일본 못빨아줘서 안달이세욤 지능 떨어져보이게
근데 그게 음침하다는거임 ;;
한국이든 유럽이나 미국인이라면 싫은건 싫다고 표현하는데
저 일본 아저씨는 앞뒤가 너무 다르잖음 ..
한국에서 이상한 사람 만날 확률 8대2
일본에서 이상한 사람 만날 확률 2대8
이게 뭔말임?
こんばんは。今日は、顔くっきり出た😊髪が長くて、美人だね！😊生活は、なれたかな？😊
어느 나라 가든 다 똑같은 다 존재하는 부류 얘기를 하는거 같은데 편향되게 얘기하는거 같네
일본 무료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본을 몇년을 살아봤는데 한국에서 1년에 한번 일어날 법한 충돌이 일본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은 일어나네요
@@미임이2 반대로 일본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이 한국에서 비일비재한 경우도 많지 ㅋㅋㅋ
바보니..진짜... 저분이 당해서 속상하다잖아 너는 일본 가보긴 했냐고 ㅠㅠㅠ 어휴 지능좀챙기자
우리나라의 앞뒤로 무레한게 소중하다고 느끼신다면 한국으로 가시는게,,
한국인인척 댓달더만 일본인이었네ㅋㅋㅋ
뭐 이렇게 발끈해요 그냥 이분 개인적인 의견인데 대체 뭐그리 잘못됐다고 반박 댓글을 줄줄이 다는지 참.. 시간 많으신가 보네요
뭔 개소리야
문장이 이상하다
저는 일본와서는 이런경험 없었네요 오히려 한국에 있을 때 매일같이 치이고 새치기당하고 누가 내 몸을 만지기도하고;; 나라의 문제라기보다는 지역문제인듯해요
도쿄 전철탈때 개빡칠때가 많음
혼자타는 기집이 그냥 타면되는데
굳이 팔로 나를 구겨넣듯이 밀면서 타서
우리나라였으면 걍 안 따지고 머리채잡았는데
외국인 신분이여서 한수접어야하는게 좀 화나더라구요
친구라도 있으면 욕하며 감정이라도 비우겠는데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여행하던 때라서
이럴땐 좀 멘탈적으로 불안정해지긴 하더라구요
이또한 무뎌져야 하는게 참 힘듦
이라고 쓰면 무슨 말인지 200번 공감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