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공철학 2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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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앨빈 토플러가 주장한 제3물결은 '정보혁명'이었다. 양자역학이 100년만에 노벨상으로 검증되어 과학이 영성과 철학이 마음을 중심으로(일체유심조)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제4물결 '영성혁명'이 시작되었다.
    뇌에 의한 정보 지식의 한계를 넘어 심장으로 느끼는 '존재'가 제대로 이해되어야 급변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본질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급변하는 다양한 과학 기술을 꿰뚫어 보고 미리 대처할 수 있다.
    존재는 나와 '나 아닌 것'으로 대별되며, 이는 다시 세상과 인연으로 나뉜다. 우선 자기자신(23강)이 누군지를 알고, 인연(24강)과 세상(25강)도 이해해야 자기에게 알맞는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풍요와 행복과 건강을 유지하며 살 수 있다.
    ※사전 학습과 사후 피드백(배운 점, 느낀 점, 실천할 점) 참여도 높은 2분을 선정하여 K-공철학 책을 타인에게 기부하여 다함께 참여토록 활성화 합니다(돈 가는 곳에 마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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