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되는 사람들 꽤 되죠. 공부만 10년내내 줄창한 장수생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2, 3년 준비하다가 안 되니까 다른 일하다가 다시 몇 년만에 공시 공부시작하고 이런 케이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10년 이상 공부한 사람들 흔하다고 해도 좋을 겁니다. 문제는 중간의 공백기를 수험기간에 넣느냐 마느냐인데, 대부분은 안 넣고 얘기하죠. 그러니 수험기간이 짧게 느껴지는 거고. 그리고 대부분의 합격자들도 자신의 수험기간을 줄여서 얘기합니다. 오래 공부했다고 하면 부끄러워서 그런가봐요. 보통 3,4년 이상은 걸리는 거 같은데 1,2년만에 합격했다고 말하는 거 같더라구요. 왜 1,2년이냐고 물어보면, 씻고 밥먹고 자고 한 시간 빼고 순수하게 공부만 한 시간이 1,2년 될거다라는 개소리를 하는 게 보통이죠.
먹통이라 1년 동안 기사 준비하고 붙었는데, 그때 도서관이 닫아서 그날 하루 독서실에서 하루 공부량 채우고 담배하나 피고 집에 갈려는데 누가 말을 걸더라, 자기 경찰 공무원 준비한다고, 집에서, 여자친구가 눈치주는데 힘들다고, 게임은 하루에 2시간만 한다 이런 이야기 하던데 다시는 그 독서실 안갔다.. 진짜 어느정도로 장수 할 사람일지 몰라도.. 아마 나 기사따고 4년차 일하고 있지만 그 사람은 아직 그 독서실에 있을거 같다.. 그때 그 사람 이랑 가까이 있기도 무서울 정도로.. 정신상태가 좋지 않았음
이전에 공시생일 때 공공 도서관에서 진짜 그런 사람 봤음. 한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중년 여성분이었는데 늘 똑같은 옷을 입고 와서 홀애비 냄새가 나고 아주 낡은 공책과 영어 문법책으로 공부하던데 호기심에 인터넷을 뒤져보니 2000년대 초반에 발행된 문법책이었음. 행정학 교재만 최근 걸로 쓰고.. 근데 시험 막판에도 파이널 요약은 전혀 안하고 그냥 기본서만 읽다가 몇시간씩 자고, 오후 늦게 어슬렁거리면서 도서관 와서 미디어실에서 인터넷 서핑 몇시간씩 줄창하고.. 처음엔 그 분도 단기간 합격을 꿈꾸며 공부했을 거라 생각하는데 실패가 반복이 되니 그냥 공시생이 직업이 되어버린 듯.. 3~4년전 얘기인데 그 분 지금도 공부하시려나.... 그런데 그런 분들은 공직에 들어와도 문제임. 일하다보니 초장수생 출신들이 간혹 보이는 데 대부분이 사회성과 일머리가 바닥이라 1인분은커녕 1/3인분도 소화못해서 주변 동료들에게 민폐를 주고 대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심하게 떨어져 민원인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음.. 뉴스에 나옴직한 문제 공무원 중 다수가 이런 사람들.. 오랜 수험생활로 사회성도 떨어지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살다보니 조직에는 완전 마이너스임...
공시 장수 끝내고 취업하고 느끼고 배운게 정말 세상 모든 일은 막연하게 시작하면 안되는구나 철저히 계획하고 현실적으로 따져보고 조사하고 세부 목표 짜놓고 가능성 있는지 매번 평가하며 진행해야 허송세월 안보내는구나 하는거 장수생횔 끝내니 엠비티아이도 P에서 J로 바뀜 아마 장수하는 사람들 거의 대책없고 막연하게 그저 열심히만 하는게 전략일거임
10년 이상되는 사람들 꽤 되죠. 공부만 10년내내 줄창한 장수생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2, 3년 준비하다가 안 되니까 다른 일하다가 다시 몇 년만에 공시 공부시작하고 이런 케이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10년 이상 공부한 사람들 흔하다고 해도 좋을 겁니다. 문제는 중간의 공백기를 수험기간에 넣느냐 마느냐인데, 대부분은 안 넣고 얘기하죠. 그러니 수험기간이 짧게 느껴지는 거고. 그리고 대부분의 합격자들도 자신의 수험기간을 줄여서 얘기합니다. 오래 공부했다고 하면 부끄러워서 그런가봐요. 보통 3,4년 이상은 걸리는 거 같은데 1,2년만에 합격했다고 말하는 거 같더라구요. 왜 1,2년이냐고 물어보면, 씻고 밥먹고 자고 한 시간 빼고 순수하게 공부만 한 시간이 1,2년 될거다라는 개소리를 하는 게 보통이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직업은 공무원과 장수생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 직업은 장수생이다. 장수생은 직업입니다. 부모돈이 눈먼돈입니다.
오래 준비했을때 문제가 공무원을 준비하기 전에서 성장이 멈춘다는거 사회생활 경험은 적고 실수하면 쪽팔린 30대가 못해도 당찰수있는 시기가 지나버리니까 그게 엄청 괴로움
들어와보면 상관없음 계급제라 급수낮으면 못하는거 다 생각하고 가르치지 그렇게 안함 그리고 사회생활, 일머리, 대인관계는 성적과는 하등 상관없음 어차피 세상일이 본인이 똑똑하다고 혼자 다 알고 할수가 없음
장수생들 많아요. 제 친구는 17년동안 9급 공무원공부.
공무원 합격생들 중에서 4-5년 준비한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다들 창피하다고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1-2년 후려치죠
내가 3년 6개월 준비하다 접었는데
독서실 다닐때 10년 이상 준비하던 장수생을 정말로 봤음 ㄹㅇ 정신과 치료와 함께 진로교육, 직업교육 같이 필요하다.
먹통이라 1년 동안 기사 준비하고 붙었는데, 그때 도서관이 닫아서 그날 하루 독서실에서 하루 공부량 채우고 담배하나 피고 집에 갈려는데 누가 말을 걸더라, 자기 경찰 공무원 준비한다고, 집에서, 여자친구가 눈치주는데 힘들다고, 게임은 하루에 2시간만 한다 이런 이야기 하던데 다시는 그 독서실 안갔다.. 진짜 어느정도로 장수 할 사람일지 몰라도.. 아마 나 기사따고 4년차 일하고 있지만 그 사람은 아직 그 독서실에 있을거 같다.. 그때 그 사람 이랑 가까이 있기도 무서울 정도로.. 정신상태가 좋지 않았음
@@takesforever그런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라도 자기 여자 놓아줘야함.. 진짜 여자를 사랑한다면 딱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그냥 더 좋은남자 찾게 놓아주거나. 저런주제에 뭔 여친이 있는지
이전에 공시생일 때 공공 도서관에서 진짜 그런 사람 봤음. 한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중년 여성분이었는데 늘 똑같은 옷을 입고 와서 홀애비 냄새가 나고 아주 낡은 공책과 영어 문법책으로 공부하던데 호기심에 인터넷을 뒤져보니 2000년대 초반에 발행된 문법책이었음. 행정학 교재만 최근 걸로 쓰고.. 근데 시험 막판에도 파이널 요약은 전혀 안하고 그냥 기본서만 읽다가 몇시간씩 자고, 오후 늦게 어슬렁거리면서 도서관 와서 미디어실에서 인터넷 서핑 몇시간씩 줄창하고.. 처음엔 그 분도 단기간 합격을 꿈꾸며 공부했을 거라 생각하는데 실패가 반복이 되니 그냥 공시생이 직업이 되어버린 듯.. 3~4년전 얘기인데 그 분 지금도 공부하시려나....
그런데 그런 분들은 공직에 들어와도 문제임. 일하다보니 초장수생 출신들이 간혹 보이는 데 대부분이 사회성과 일머리가 바닥이라 1인분은커녕 1/3인분도 소화못해서 주변 동료들에게 민폐를 주고 대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심하게 떨어져 민원인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음.. 뉴스에 나옴직한 문제 공무원 중 다수가 이런 사람들.. 오랜 수험생활로 사회성도 떨어지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살다보니 조직에는 완전 마이너스임...
유튜브 쥐쥐극장 치면 동영상에 10년 넘게 공무원 준비하는 실제 사연이 있음 ㄹㅇ
이형은 장수생 썰이 ㄹㅇ 꿀잼
장수생들은 진짜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은건가? 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어떻게 8년 10년을.. 아무리 부모님이 돈을 잘벌어도 그렇지... 늙어가는 부모님 보면 정신을 차려야지..
저의 이모는 2000년도 초에 미국에 가셔서 지금까지 매달 2000달러씩 꼬박꼬박 할아버지에게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지금 만나이로 52인데 아마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까지 계속 용돈 받아드실것 같아요…
장수생이였고 지금은 합격했지만 등골 프레임좀 안가지셨음 좋겠습니다.
주1-2회 쿠팡 일용직해도 20정도 들어옵니다. 나머지 5-6일 공부해도 수험비용 마련하기에 지원 일절 안받고 가능합니다
@@어라나자태니지빚보통 의식주는 배제하던데 의식주 포함해서 말씀이신거죠? 자취해서 월세까지
공시 장수 끝내고 취업하고 느끼고 배운게
정말 세상 모든 일은 막연하게 시작하면 안되는구나
철저히 계획하고 현실적으로 따져보고 조사하고 세부 목표 짜놓고 가능성 있는지 매번 평가하며 진행해야
허송세월 안보내는구나 하는거
장수생횔 끝내니
엠비티아이도 P에서 J로 바뀜
아마 장수하는 사람들 거의 대책없고 막연하게 그저 열심히만 하는게 전략일거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취준생들도 원하는 기업 가고 싶어서 오래 준비한 사람들 많음
이거랑 저거랑은 다르지
@@yang-tn2qi8iy4q왜 다름?
@@넌나에게목욕값을-v2g보통 공무원준비는 거의 시험과목만 공부하느라 자격증딸 기회도 없고(토익 한능검 면허 무도는 제외) 사회경험도 거의 안하게되고요 기업 입사 준비는 그 기업에 들어가기위해 여러 자격증 취득, 중소기업에서 경력 만들기, 면접도 자주봐서 확실히 틀리긴하죠
ㅇㅈ 진짜 나 고등학교때 독서실 다니던 공시준비하는 형님있었는데, 나 10년뒤에 공시준비할때 계속 준비중이였음
3년이상해서 안되면 진짜 안되는거임
@@kokekuka24 제가 공시는 아니고 수능을 그렇게 해서 원하는 대학, 학부에 들어갔어요.. 진짜 저도 펑펑 놀다가 마지막 해에 죽어라 공부해서 바로 고득점 받은 케이스입니다ㅠ
남이 9급공부를 10년을 하던 20년을 하던 그게 본인의 밑바닥 인생과 무슨 상관인지? 정작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남에 대해 신경도 안 쓰던데 보통 형편없는 놈들이 그런거 따지더라고.
인정합니다.
ㄹㅇ 밑바닥들이 더 욕함
친구가 장수생이면 안타까워서 다른길로 가라고 권유는 해볼수는 있음
ㅇㅈ 대부분 그런사람들 보면 인생제대로사는사람들아님
10년이상 한거면 공부방법이 잘못된거 혹은 그냥 대충한거
20년하다 때리친 사람도 봤는데..
합격할때까지 해야된다 힘래랏 화이팅 😊
헬스랑 똑같네
운동 몇년하셨어요?
실제로 5년하고 제대로 한거는 2년됐어요
다이럼ㅋㅋ
대한민국 젊은이들 구제를 위해 같은 시험은 3번이상 볼수 없도록 삼진아웃제도 두어야함
너튜브에 서울대법대나온70대 할아버지 50년공시준비한사람도 있던데요 지하철에서 잡동사니 판매도하심 30년20년은 좀 적겠죠 10년은 생각보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창피하니 감추는거죠
혹시 시그널에 나온 김기두 할아버지 말씀하시는건가요?
@@hja8860 ruclips.net/video/ZgoHLwmbCXk/видео.html 이영상보고 알았습니다
@@별빛나나 네 감사합니다
그분은 사법고시 아닌가요 ㅋㅋㅋ 그 당시 사법은 진짜 개천에서 용나는 시험이었음
사법고시는 인정입니다. 진짜 어려워요 그래서 합격하면 대박인거죠
하다가 불합해서 사기업이나 자격증 공부하다가 다시 공시판 뛰어드는 사람이 많아서..
12:36 이 애기 들으니까
참 어처구니 없고 부모님 바보 취급 하는건가?
내가 만약 손자 있더라도 (지금 미혼) 그 짓거리 한다 단절하고 너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
150만원이 봉이야 ㅡㅡ 실제로 직장 생활 하면서 뼈저리 일해봐야 피눈물 나고 정신차려 봐야 알죠
20년 넘게 공무원 준비하는 장수생도 있다고 합니다
9급 공시를 18년 동안 공부하다가 포기한 사람은 유튜브 검색해보면 나옴 ㅋㅋㅋ
나 그거봄ㅋㅋㅋ
ㄷㄷ
곽현신 이거 보면 제발 정신 차려라~
부모님과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공시낭인 고시폐인 부추기는 분들 조심하세요.
이러다가 장수생 20 . 30 년차 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
ㅅㅍ ㅋㅋ
실제로 10년차~15년차까지는 꽤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존심바닥이라서 인터넷이나 학원 등지에서는 안보여요.
진짜 저럴바에 월급 100만원 직장 10년 다니겠다
10년 해서 최합한 사람도 있긴 있네요
그러네요 ㄷㄷ
솔직히 수능다시봐서 앵간한 공대 들어갔으면 졸예자 신분부터 벌써 취준해서 직무 맞춰 앵간한 회사 들어갔을껄요?? 10년을 준비할만큼 공시가 가치가 있는지 몰갯내요..어디가서 착실히 일해도 5천만원정도는 충분히 모을 기간인데
안 드러나서 그렇지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
@@JinnYoungKim 님 합격하셨나요?😮😯
@@JinnYoungKim 그럼 님은 지금도 일 안하고 준비만 하신거에요??
@@JinnYoungKim 전 애초에 공무원은 관심 밖이라..
@@JinnYoungKim 이것만 하면 안되는데.. 빨리 취업하셔요..
공무원 공부 10년 하는 이유 교재가 자꾸 바뀌어서 적응하기 힘들어서요
힘내 윤석열도 10수했어 꼭 10수가 나쁜건 아니야
? 사법고시 9수했다는건데 ㅋㅋ 사시 정도면 인정이지.
사법시험 검사임용 ㅋㅋ 이건 10년 걸려도 절대 손해아님 ㅋㅋ
장수생이여도 꿈이 공무원합격하면 뭐가 중요합니까? 난 합격만 할수있다면 괜찮을법
장수이면 어때요 합격해서 오래다니면 됩니다 뭐가 중요합니까 우리아들 합격하면 벤츠 빼주렵니다
ㅋㅋㄱㄱ아마 뒷바라지 다해주니까 공부하는척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
저는 행시부터 시작해서 거의 10년동안 공부하여 7급 합격하였는데 정년을 앞둔 지금 대기업, 은행간 동기들은 다 정년을 못 채웠고 모임이 있으면 소소하나마 제가 술값을 더 내고 있습니다.
당장 윤 대통령이 9수출신이죠. 거기다 서울대 법대 졸업한 김기두 할아버지 였나? 고시폐인 돼서 인생이 망가지셨고요. 군대가서 약간 이상해지셨다고도 하는데 말이죠.
시험공부가 아닌 법공부를 한다고 9년 질질 끌었다던 말이 있던데
어차피 집안 금수저니까 지원은 문제없고
공무원이랑 사법고시랑 같냐고 ㅋㅋㅋ
우리동네에 이십대후반때부터 공시준비하다 지금 54세된 형님도 계심.1970년생
실화?
@@jsjang7631 예 실화입니다.대학에서 행정학전공하고 대학원 석사과정도 행정학.군대는 단기병전역
지금도 공부중인가요
@@껄룩-l7t 지금은 그냥 집에계심
ㅎㅎㅎㅎ
노량진 있을때 11수 장수생 봄. 7급이었지만.
10년은 애교 수준이고 20년 30년 평생하는 넘도 있다. 장수생이 평생 직업이다. 60 넘어도 작업이 장수생이 있다. 부모 유산으로 70세에도 백수가 아니라 공시 준비한다고 한다.
난 사법시험 17년차 봤습니다...
붙었습니까?
상담좀해주십시오
이게 나다 씨발..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어요 제 친구도 12년째 공무원 공부를😢
사촌동생 대학 호원대 경호경비학과(일종의 경찰학과와 대동소이)나와 38세에 합격함.
그니까 1년에 2~3회×20 50회 이상 순경시험 떨어진 것임.
그러나, 결국 합격, 50전51기 인간승리(?)한거임. ㅎㅎㅎ
저는 1년 미만으로 붙었는데 당연히 제가 장수생이어도 내려치기 구라치죠
쪽팔리잖아요 뭐 자랑이라고
59세에도 공시생 있습니다. 70까지 도전 한답니다.
60넘어가면 불가능 아니냐 ㅋㅋ
뭔개소리이무정년ㅇ이 65인데
@JY0904 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불가능을 가능으로 😂
공무원 주글 때까지 마이 해라. 합격하모 봉급 바드면서 놀구 먹고 불합격해도 부모 돈으로 먹구 놀구 백수들의 가장 좋은 직업 공시생 직업 중 놀구 먹는 가장 좋은 직업 공무원 대한민국은 공무원과 공시생으로 차고 넘친다. 망국병이다. 고시낭인은 S대가 제일 많다.
내 컴활 학원 선생 남동생이 공무원 13년하고 붙었다고 떡돌리더라 ㅋㅋㅋ 난 고시붙은줄 아랏는데 개좋아하드라 그것도 사회복지직인데 ㅋㅋ 속으로 와 진짜 ㅋㅋ 할 말을 잃었다
컴활을 학원 다니면서 따나요? 독학 1급 2달정도 빡씨게 하면 가능하던디
@@jjm2044 ?? 난독은 너 아니누 컴활 학원 다니는거 같아서 말하는거 같은데
@@euphoria_JS 선생 남동생
제 주변에는 22년째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레알?
전문직도 아니고 공무원은 준비할가치가 없는데
노량진 가서 공부하나 집에서 도서관 가면서 공부하나 어차피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는데 뭐하러 노량진 쳐가노... 결국 인강 듣는거보다는 기출을 얼마나 돌리느냐가 승부처인데 에휴...(이상 현직1달차 공무원)
이거 맞음 ㅋㅋ 노량진이든 반월당이든 서면이든 거긴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님.. 그냥 생 지옥임.. 부모 등골 갈아서 애들 장수생 시키는 지옥
장수생요? 노량진에 가면 수두룩 합니다.
제 최측근 경찰행정학과부터 시작해서 10년짜리있음.
키보드 치는 소리 왜케 시끄럽냐
맨날 있지 나는 14년, 17년 소리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