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일기 #14 우울증 2부의 서막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지희강-q7g
    @지희강-q7g 7 дней назад

    우와 머리자르셨네요! 잘 어울려요~!❤❤

  • @쫑구
    @쫑구 7 дней назад

    고영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극복이란게 별거겠어요 차근차근 천천히 하나둘씩 걸어나가봐요!

    • @yan__i_
      @yan__i_  5 дней назад

      고영희가 ,, 세상을 ,, 구한다 ,,,,!!
      늘 좋은 말 감사해요 🥹 마음의 부담을 맘대로 내려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하루-n7s
    @하루-n7s 6 дней назад

    방송을 꾸준히 해주세요
    저도 병원다니고
    있는데 우연하게 듣게되었는데
    도움이 되네요

    • @yan__i_
      @yan__i_  5 дней назад

      꾸준히 하고 싶은데 마음이 잘 안따라주네요 🥹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감사합니다

  • @uyeon8654
    @uyeon8654 7 дней назад

    저도 요즘 무기력 우울 다시 덮쳐와서 침대에서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얀님 공유해주신 내용 들으며 너무 제 상황이라 공감이..ㅜㅜ 고영님 너무 귀여워요 자랑 많이 해주세요

    • @yan__i_
      @yan__i_  5 дней назад

      감정기복에 무기력까지 오니까 증말 미치겠습니다 .. 🥲 그치만 고양이는 귀엽습니다 .....

  • @춘-v9i
    @춘-v9i 7 дней назад

    외향인이라시니 부럽네용
    저는 타고난 내향인이라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어릴 때 가정으로부터 정서적 결핍이 있었어서 사회생활을 일찍이 시작할 때
    뭔가를 증명해 내야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렸었어요 그러면서 다음 스탭은 어린나이에 가족들을 내 힘으로 행복하게 해줘야지 라는 일방적 사고에 사로잡혀 정말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못 할 고생들을 하면서 소중한 20대 인생이 끝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1년 정도 진료를 받으면서 제일 많이 들은 건 제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마세요! 였어요ㅋㅋㅋㅋ
    의사선생님은 자신을 사랑해주고 나를 위한다는 게 무엇인지 느끼게 하려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아직 퇴사를 하진 않았지만, 스스로 고연봉을 포기하고 업무강도와 근무시간 조절을 회사에 부탁하니까 여태껏 이뤄둔 성과가 있다보니까 감사하게도 수용을 해주셨어요
    그렇게 된지 2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다행히 전 요즘 부드러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도 많이 줄었구요
    아직까지도 힘이 들긴하지만, 애써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흐름을 조금씩은 알것만 같네요
    얀님은 집에 예쁜 냥이도 있어서 더 부러워지는 주말맞이입니다.
    예쁘고 멋진 주말보내시고 따듯한 연말보내시길 바랍니당
    영상은 늘 잘 챙겨볼게요 감사해요-!

    • @yan__i_
      @yan__i_  5 дней назад +1

      환경을 바꾸기가 정말 쉽지않죠 🥹 그 안에서 할 수 있는걸 찾아서 실천하신게 너무 너무 멋진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해봐요 우리 !!

  • @유튭-o4p
    @유튭-o4p 7 дней назад

    얀님 혹시 사주에 수기운이 많으신가요?!

    • @yan__i_
      @yan__i_  6 дней назад

      방금 해봤는데 수기운이 많아요 ...!!!!!!!! 어떻게 아셨어요 ?!!! 🤧

    • @유튭-o4p
      @유튭-o4p 6 дней назад

      @ 수기운이 많으면 생각에 빠져들고 잘 우울해진다 하더라구요ㅜㅜ 저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몇분 계셔서 정말 그런게 있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