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설이 가장 일리있는 설... 요즘은 병마용도 진시황릉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누군가 지었을 것이란 주장이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일리있는 것이 마차의 규격은 도량형 통일과 강력한 법치를 이룬 진나라의 규격과 다르고 병사들의 무장이나 복식 및 상투의 방향이 진나라와는 다르다는 것 등등.. 입만 열면 구라를 치는 지금의 중국이니 진실은 확실히 까 보지 않고서는 모름..
@@김광다리 중국에는 피라미드 무덤군(고조선 고구려 지역)이 셀 수 없이 많은 데 그곳에 나무를 심고 숲으로 위장해 놓았습니다. 지나인들이 겁이 나서 손을 못대고 있는 거죠. 70년대 피라미드 발굴조사를 1개소에서 진행할 때 발굴유물 기록관으로 참여한 자의 증언록이 있었는데 너무 대단한 유물이 나와 발굴취소 한 사례가 있었죠.
이미 도굴 당했습니다. 예전 기록에도 나와 있고 항우가 도굴하면서 나온 유물 상황까지 자세하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중국이 잘 알기 때문에 더 발굴 안하는 것이지요. 중국인들이 어떤 인종인가요. 이미 다 알려진 묘를 도굴 안하고 나 둘리가 없지요. 신비롭게 포장하기 위해서 더 발굴 안하고 있다고 전에 중국발굴팀의 증언도 나왔었지요.
사기에 따르면 호해가 황제가 되고나서 남은 형제, 자매들을 모두 죽여 진시황묘 근처에 묻었는데 공자 하나는 스스로 죽겠다고 자처해서 자살을 허락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근데 병마용갱 근처에서 발견된 다량의 유골들이 대부분 화살에 맞거나 칼에 찔리는 등 끔살당한것이 역력한 흔적이 있는데 유골 하나만큼은 멀쩡하게 보존되어있어 사기의 기록을 교차검증한다고 학자들은 보지요. 그리고 진시황묘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몽땅 다 죽여 순장했다고 하는데 이건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병마용이 죄다 상투를 틀고 있음 동이족 습성 현재 진시황릉이라고 알려진 릉은 단군릉이라는 가설이 있음 저것 이외에도 대륙 안에 거대 피라미드들이 존재하는데 존재자체도 쉬쉬하며 비빌로 하고 있음 동북공정은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엄청난 프로젝트일수도 있음 고구려를 중국것으로 만들지 않음 중국뿌리 존제자체가 사라질지도
@@user-korea-n6c 진시황 사망시점기준 고조선의 왕은 언급이 없어 정확히 파악이 불가능하고 사망이후 역사적으로 처음 서술된 왕이 부왕이다 부왕은 기원전230년대 220년대 쯤으로 계산된다 니가말하는 고조선은 위만조선으로따지면 마지막왕은 우거왕이고 고조선은 준왕이란다
저도 궁금해서 고고학하는 친구에게 물어본적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발굴을 안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도굴은 당연히 있었고 그래서 지반붕괴의 위험을 안고서 굳이 발굴을 할 위험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발굴에 들어갈 예산과 시간대비 노력을 기술력이 적은 현재로써는 진행을 안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참고로 병마용갱은 진시황릉과 멀리떨어져있고 현재 3갱에 파견되어 근무중에 있는 지인의 1년 발굴 허가 구역은 1평방미터라고 합니다 온니 붓질로만 발굴 가능하고요~
근데 항우는 사실상 진시황이랑 거의 동시대 사람 많아봐야 한 세대 정도 차이인데 그러면 대규모 공사였던만큼 무덤 위치나 특성 같은 걸 항우도 어느 정도는 파악할 만했을 거고 항우 성격에 혐오가 그득했던 진시황 무덤을 가만두진 않았을 거 같음.. 물론 찾으려고 시도했다가 못 찾아서 그냥 뻥카쳤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긴 함. 병마용갱이 온전히 남아있던 것도 그렇고.. 거리가 살짝 있다지만 병마용갱도 대규모 토목공사라 무덤을 진짜로 찾았다면 병마용갱의 존재도 충분히 알았을 거 같은데 그럼 항우 성격에 그걸 파훼하지 않고 그대로 뒀을 거 같진 않음ㅋㅋㅋ 항우는 도굴이 목적이라기보단 진시황을 죽어서라도 아작내고 싶었던 거니까..
도굴을 피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모두 몰살시키고 숨겼다고 하니, 도굴되지는 않은듯...도굴되었다면 병마용에 대한 기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겠죠....수은의 수치도 그렇지만, 너무 거대한 발굴이라 중공 혼자는 불가능하고, 발굴 실수로 훼손의 위험성도 있죠. 그리고 다른 나라의 도움도 받아야 할 상황인데, 그러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을듯...
과연 그럴까요? 문화나 유물에 관심이 없는 공산당이? 지들 선전가치가 없다고 판단한거죠. 만약 왕릉이 중국 공산당 선전의 가치가 높다면 유물의 파괴정도는 생각도 안하고 파헤칠 넘들입니다. 우리들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공산당입니다. 이점 간과해서 안될듯... 뭔가가 공산당 선전에 위해될만한 이유가 있으니 안하는듯....
중국 만주에 피라미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피라미드는 제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계단식으로 돌을 쌓아 그위에서 제사를 지냄. 남미에 마야문명의 피라미드가 잘표현이 되어 있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원형도 중국시안대피라미드나 마야문명 피라미드처럼 계단식 피라미드였으나 후대에 삼각뿔모양으로 덮음. 장군총이나 이집트 피라미드는 무덤이 아니며 내부공간은 제사물품을 모아두는 곳임.피라미드의 규모는 그문명의 번성한정도로 보면될듯 고대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세계로 퍼졌다는것은 경이로운일임
항우가 도굴했다는 내용은 정사인데 도굴을 안했는데 도굴을 했다고 기록할 이유가 없지 않나? 거기다 항우는 진시황을 죽이고 싶어할만큼 싫어했는데..진시황 죽고 항우가 초패왕된게 시기상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라 장안에 입성한 항우가 그 큰규모의 진시황릉 위치를 모를수가 없을꺼임 진시황 죽은게 bc 210년 이후 황릉공사가 사후3년동안 더 진행됫다함 항우가 장안에 입성한게 언젠지는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사망연도가 bc 202년 둘은 시대를 공유한 사람들인데 그런 대국민적인 공사를 당시에 지휘가 꾀있었던 항우가 모를수 없다고 생각함 내 생각엔 이미 도굴됫건 맞을꺼 같구 저 병마용들은 황릉에서 발견된게 아니라 황릉에서 1.5 km 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것들이 도굴이나 이런거에서 그나마 무사했던거라구 합니다 개인적으론 진시황릉은 사실상 갚어치있는 유물들이 더 발견될께 거의 없을꺼라고봄
@@mongmongmong7268 한반도사관 식민사관 조선 왕조가 고대역사 영토축소왜곡 책보고 추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화면영상부터보세요 우리의 한심함을 생소함에 놀라실겁니다 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현타옵니다 한심합니다 중일이 왜곡할 수있는 이유 우리의 왜곡 줄기적이라 이해가 편하고 의구심해결 추천하실겁니다 책보고 추천 화가 나고 기가 막힐겁니다 알고 있는 것과 너무 달라서 할 일이 많습니다
@Grit 1000 뭔 부풀림? 현재 고구려 역사서가 남아 있는것이 없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함? 중국 일본 한국중에 반도사관 식민사관으로 인해 역사를 축소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정말 한심한게 일반인이 재기하는 의문에도 반박못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학계임. 이 얼마나 한심함.
항우기 도굴 했다는 것에 더 무게을 듑니다. 제가 항우라고 해도 그정도로 싫어하고 울분 하고 분괴 했다면 진나라와 시황제 흔적 지우기를 했을 겁니다. 한나라 유방과 초나러 항우가 볼때는 진나라는 북방 오랑케 국가로 봤기 때문 반감이 대단 했을겁니다. 당연히 황릉을 파 해쳤 도굴 했을거라 봅니다.
@@Abkaijui 고조선의 영토가 중국 대륙에 펼쳐져 있으니 중국내에 유적이 발굴되는 건 이상할 일이 아니다. 국내 유일무이 고대 유적 발굴 및 연구 하신 '우실하' 교수를 통해 고대사를 확인하시라. ruclips.net/video/-SYgo3R_9Y0/видео.html
@@Iwannaeatcheeseburger 고구려벽화를 보면 상투한 모습이 나오죠.만주쪽에 민족들은 상투를 함. 중국 무협이나 역사 영화를 보면 상투를 한것은 북방계민족이 중국을 먹었거나 그영향을 받은거임. 여진족도 변발을 하고 있으나 상투를 튼 그림도 내려오고 있음. 지금 중국인이라는 한족은 상투를 하지 않는데 병마용갱을 파보니 다들 변형상투를 트고 북방계 유물이 나오니 자기조상도 아닌데 더팔일이 없으니 덮었죠.
지금의 여산릉이 있는 곳의 땅을 완만한 U자 모양으로 지하수맥이 3개 정도 되는 깊이(지하 50미터~ 70미터)로 파고, 굴착된 토양 2면 벽면에 맞대어 거대한 석벽을 올린 다음, 나머지 2면의 벽면을 깍아서 길게 사선으로 계단을 만들었다. 계단이 끝나는 지하공간에 아방궁 같은 지하궁전을 축조하고, 천장에는 야광주로 일월성신을 구현하고, 바닥에는 중국 9주 천하 지세와 동중국해를 모방하여 산천과 대해를 구현하고, 수은으로 물을 대신해 채웠다. 그 지하 아방궁 정중앙에 시황제의 관이 놓였고, 지하궁전은 인어(고래)기름으로 훤히 밝혔다. 황제의 후궁들과 무덤축조 장인들과 진시황이 아끼던 사람들을 모조리 순장하고, 묘실문을 봉쇄했다. 봉분을 150미터를 올리고, 그 주변으로 성곽을 3중으로 축조했다. 제1 성곽지역에는 각 종 진귀한 부장품을 매장했고, 제 2 성곽지역, 제3 성곽지역에는 병마용갱을 조성했다. 성곽 안쪽에는 각종 전각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서 제사 및 관리 등의 인력이 상주하며 여산릉을 지켰다. 항우가 약탈했다는 것은 제1 성곽지역에 매장된 부장품이고, 병마용갱 지역에 있는 전각들을 불태우고 성곽을 허물고 철수했다. 23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150미터에 달하던 봉분은 70미터 정도로 낮아졌는데, 그 이유는 발굴하지 않고서는 확실히 규명하기 힘들다. 유력한 가설은 내부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봉분이 지하내부로 붕괴했다는 것이다. 😎
자동발사 석궁의 작동원리를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은 서양학자들의 편견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석궁은 이미 전국시대 초에 발명되어 기계식 석궁이 널리 사용되었고, 그 당시의 기록에 기묘한 기계장치들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기록들이 있지요. 그러니 이런 견해는,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가악 고대에는 서구보다 앞섰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서양사람들의 편견이지요. 그리고 서양도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에서 로마의 건국보다 더 먼저 각종 자동기계를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는데, 유럽중심의 기독교 문명은 이런 고대의 성취를 무시하고 싶어하지요.
없어도 있다할놈들이고 있어도 없다 할놈들이라...
중국의 특성만 봐도 자랑할만한게 있었으면 벌써 다 파헤쳤을텐데 그대로 놔둔다는 건 본인들한테 불리한 진실이 숨겨져있기때문임 ㅋㅋ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워낙 뻥많고 음흉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남의것 빼앗는 족속이라...
저거 다 파내면 지반이 무너질수도 있음
특성..공감합니다
저랑 생각이 똑같네요 ㅋㅋ
수은 7배면 그거 팟다가 ㅈ되긴함
중국애들이 어떤애들인데 자랑할께 있으면 뻥이란뻥으로 부풀려 발굴해서 자랑하죠 저건 발굴하면 지들발등 찍는거라 안하는거죠
그럼 경으로써하면 됍니다.
저천장의 별들은 운(구름)의 소리(바람)으로부터 온 소리에서왔습니다.
이빨다물고 내용으로읽어보십시오.
몸이곧 신이기에..!
진시황릉 발굴만 하면 말그대로 문화 승리가 가능한데 저러는 것을 보면 절대로 밝혀져서는 안되는 추악한 진실들이 있다고 봐야죠.
아닌데요. 보존할 방법이 없어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용마용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지구 멸망할때까지 못 파보겠네요ㅋㅋ
@@최중묵-o6u 당장 지금 발견된 병마용 복원에만도 수백년이 걸린다합니다 그런데 아직 주변에 발굴못한 병마용갱이 더 널려있는건 덤.....
보존방법이 없으며 당대의 기술로 구현한게 불가사의할정도의 미확인 사실들이 존재하기에 발굴을 하고있지 않은건데 "추악한진실"ㅋㅋㅋㅋㅋㅋ
문화승리 ㅋㅋㅋ 아 ㅋㅋ 문명마렵네
도굴설이 가장 일리있는 설...
요즘은 병마용도 진시황릉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누군가 지었을 것이란 주장이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일리있는 것이 마차의 규격은 도량형 통일과 강력한 법치를 이룬 진나라의 규격과 다르고
병사들의 무장이나 복식 및 상투의 방향이 진나라와는 다르다는 것 등등..
입만 열면 구라를 치는 지금의 중국이니 진실은 확실히 까 보지 않고서는 모름..
진시황제의 무덤이 아니거나, 주체가 중국인이 아닌 경우겠죠.
발굴해봐야 남의 나라만 좋은 격이거나 정통성에 치명적일 수가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중국은 이 과학의 시대에서 역사를 가지고 뻥을 쳤으니
사마천의 사기는 얼마나 사기를 쳤을지... 안 봐도 진시왕릉 입니다.
시험기간에 이 채널을 추천해준 유튭 알고리즘이 가장 미스터리...
재밌는게 너무 많잖아요..ㅠ
진이 한족의 역사가 아니니당연히 못하겠지.
동북공정 역사왜곡이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발굴 시작하려나
항간에는 동이문화라서 공개를 안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투는 동이족만 하죠. 병마용토용의 상투
진시황도 동이족이라 중국 학자들이 인정했고요 ... 단 동북공정하는 70년 이후 학자들은 아니겠지만.
@@dragon9947 오 진짜요?대박이네
@@김광다리 중국에는 피라미드 무덤군(고조선 고구려 지역)이 셀 수 없이 많은 데 그곳에 나무를 심고 숲으로 위장해 놓았습니다. 지나인들이 겁이 나서 손을 못대고 있는 거죠.
70년대 피라미드 발굴조사를 1개소에서 진행할 때 발굴유물 기록관으로 참여한 자의 증언록이 있었는데 너무 대단한 유물이 나와 발굴취소 한 사례가 있었죠.
@@dragon9947 역시 중국은 동부공정은 이유가 있었어 ㅜㅜ 피라미드는 사실이면 세계가 뒤집어질 일이군요
이미 도굴 당했습니다. 예전 기록에도 나와 있고 항우가 도굴하면서 나온 유물 상황까지 자세하게 기록 되어 있습니다.
중국이 잘 알기 때문에 더 발굴 안하는 것이지요.
중국인들이 어떤 인종인가요. 이미 다 알려진 묘를 도굴 안하고 나 둘리가 없지요.
신비롭게 포장하기 위해서 더 발굴 안하고 있다고 전에 중국발굴팀의 증언도 나왔었지요.
그럴듯 벌써 다털려서 없을듯..
터라도 남았으면 보고싶긴하다.. 궁금함
뭐 ~병마용 충분히 우려 먹고 진시황능 발굴 할거란 소문도 있더이다 항우가 병마용 내부 여기저기 훼손하고 불지른거 보면 황능도 손댔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도굴설은 신빙성이 맞지가 않음. 항우는 아방궁을 불태웠던 사람인데 진시황릉을 도굴만 했다는건 뭔가 맞지 않죠. 병마용이 버젓이 아직까지 있는걸 보면 항우는 진시황릉 발견 못했을 가능성 크죠.
사실 이런 내용은 혐오심 배제하고 역사적 근거랑 정황만 보더라도 그건 아닐 가능성이 큰건데 믿고 싶은것만 믿는분들 참 많네요😂😂
지금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아 회사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누워서 보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
개웃기네
도굴을 했어도 반도 못했을거라 같고 생매장에 가설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한두명 죽인것도 아닐거고
기록상 비밀을 지키기위해 시황제의 아들 딸 들도 죽이고 사지를찢어 묻었음 ㄷㄷ
사기에 따르면 호해가 황제가 되고나서 남은 형제, 자매들을 모두 죽여 진시황묘 근처에 묻었는데 공자 하나는 스스로 죽겠다고 자처해서 자살을 허락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근데 병마용갱 근처에서 발견된 다량의 유골들이 대부분 화살에 맞거나 칼에 찔리는 등 끔살당한것이 역력한 흔적이 있는데 유골 하나만큼은 멀쩡하게 보존되어있어 사기의 기록을 교차검증한다고 학자들은 보지요. 그리고 진시황묘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몽땅 다 죽여 순장했다고 하는데 이건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ohilyeojoh-a 그보단 순장이 아니었을까요 ㄷㄷㄷㄹ
@@Cecilgreen8695 2세 황제 호해가했다는 기록이있는데 마침 진시황릉에서 화살이박히고 외부힘에의해 사지가 뜯겨진 유골과 높은신분의 부장품이 함께 발견됨 그래서 학자들도 사실로 추정중
@@ohilyeojoh-a 그러면 순장이 맞을지도요?
업로드 속도 무엇 ㅋㅋㅋㅋ 혹시 대기업이신가요ㅠㅜ 넘조아
병마용들이 원래 황토색이 아니라 색이 입혀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굴하고 나서 산소와 닿으니 금방 색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런 걸 직접 눈으로 보게 되면 더 이상 발굴할 엄두가 나지는 않을 듯 해요.
ㄹㅇ 존나 웅장하던데 ㅋㅋㅋ 자기때문에 훼손된다는 생각이 들면 발굴하기 싫을듯 ㅋㅋ
그러게요 천마총에서도 발굴당시 천마도 두 점이 있었는데 한점은 언박식 하자마자 말 그림이 색을 잃었다고 하는데...
@@thebestoftheest7108 언박싱 ㅋㅋㅋ 🥹🥹
거짓말, 산소와 닿으면 없어지는 물질이 있다 ?? 그럼 그 물질의 채취 관리 사용하는 밀폐된 진공 상태의 공간이 있어야 되고, 토용 작업도 그린 진공상태에서 우주복을 입은 작업자들이 일을 해야되는데 허풍도 어느 정도지 혹시 지나인이지???????
@@dragon9947 그....무식하면 입이라도 다물도 있는게 어떠신지..
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채널 💕
만리장성이랑 진시왕릉은 그 시대 민초들에겐 가혹한 중 노동이었지만 후대에 거대한 관광자원이 되었다니 참 아이러니 !
다 그렇지요... 수양제가 파놓은 대운하도 아직까지 요긴하게 쓰이는걸 보면
유럽의 궁전들도 마찬가지죠
결국 통일한지 15년만에 멸망하죠.
@@polyonomata
참 한심합니다 우리들이
책보고 추천
화면영상부터보세요
대운하를 누가 만든지
우리가 얼마나 한심하고
왜곡됐는지를
화가 날겁니다
할 일이 많아요
@@khyuna333 님 ‘대운하’를 ‘대운화’로 쓰시면서 누가 님 말에 귀기울여줄거라 기대하지마세여
아 근데 이거보다가 갑자기 생각는게..
현 중국땅에 우리나라 황후묘가 발견됐는데 발굴금지시킨거... 어느시대 황후인지 까먹음ㅜㅜ
발해아닐까요
백제
짠께 한젓가락 하면서 보고 있어요. 최고 유툽~
진시황 관짝 뒷면에 보면 메이드 얀 차이나라고 되어 있을꺼에요.. ㅋㅋ
ㅋㅋㅋㅋ잼있어요ㅋㅋㅋ
이쯤 되면 발굴을 안하는게 아니라 짭기술로 고대테마파크 만드는 중이라고 볼 수 밖에...
발굴안하는게 특이한 사례가 아님 우리나라도 경주에 고분들 쌓여있는거 지금 발굴 안하고있음 무령왕릉처럼 무지성으로 발굴하다가 다 훼손될까봐 중국도 병마용 막 발굴하다가 도색 다날려서 천천히 할려고 냅두는거
발굴하지않는 이유는 진나라의 영토가
사실은 고조선의 영토였기 때문이지
만리장성이 왜 요동쪽은 설치되어있지 않은지 알아?
그건 고조선과 진나라는 하나의 나라이고 고조선은 옛영토 진나라는 고조선이
새로 정복한 영토이기 때문에 막지않은거야
병마용이 죄다 상투를 틀고 있음 동이족 습성 현재 진시황릉이라고 알려진 릉은 단군릉이라는 가설이 있음 저것 이외에도 대륙 안에 거대 피라미드들이 존재하는데 존재자체도 쉬쉬하며 비빌로 하고 있음 동북공정은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엄청난 프로젝트일수도 있음 고구려를 중국것으로 만들지 않음 중국뿌리 존제자체가 사라질지도
여태 진시황릉의 정확한 위치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잘못 알고 있었네요.
크 역시 영상 퀄리티 대박인 기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
무덤의 위치가 밝혀지지 않은건 몽골제국의 징기스칸인데
혹시 헷갈리셨겠죠
무덤 위치가 밝혀지지 않은 것은 쬬의 무덤
도굴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짜 묘를 수십개 만들어놔서
어떤 무덤이 진짜인지 모름
@@알럽택시 오~ 근데 부처 생전에는 중국이란 나라가 없었는데요..
@@user-korea-n6c 진시황 사망시점기준 고조선의 왕은 언급이 없어 정확히 파악이 불가능하고
사망이후 역사적으로 처음 서술된 왕이 부왕이다 부왕은 기원전230년대 220년대 쯤으로 계산된다
니가말하는 고조선은 위만조선으로따지면 마지막왕은 우거왕이고 고조선은 준왕이란다
@@user-korea-n6c 오수전은 위만조선당시 화폐라
이미 진시황 뒤지고 난뒤에 나온거다
그래고 애초에 오수전은 전한 무황제때 만든 중국화폐가 동아시아에 유통된거다
제발 역사를 제대로 알고써라
영상 업로드 주기도 빠르신데 퀄리티가..ㅎㄷㄷ
언제 한번 구독자 Q&A 한번 진행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네 엄준식님~
저도 궁금해서 고고학하는 친구에게 물어본적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발굴을 안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도굴은 당연히 있었고 그래서 지반붕괴의 위험을 안고서 굳이 발굴을 할 위험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발굴에 들어갈 예산과 시간대비 노력을 기술력이 적은 현재로써는 진행을 안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참고로 병마용갱은 진시황릉과 멀리떨어져있고 현재 3갱에 파견되어 근무중에 있는 지인의 1년 발굴 허가 구역은 1평방미터라고 합니다 온니 붓질로만 발굴 가능하고요~
진시황 묘이긴할까요.?
@@스타시퀀스 광개토대왕의 무덤일 가능성도 있어요
이런 게시물 정말 좋습니다 구독
근데 항우는 사실상 진시황이랑 거의 동시대 사람 많아봐야 한 세대 정도 차이인데 그러면 대규모 공사였던만큼 무덤 위치나 특성 같은 걸 항우도 어느 정도는 파악할 만했을 거고 항우 성격에 혐오가 그득했던 진시황 무덤을 가만두진 않았을 거 같음.. 물론 찾으려고 시도했다가 못 찾아서 그냥 뻥카쳤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보이긴 함. 병마용갱이 온전히 남아있던 것도 그렇고.. 거리가 살짝 있다지만 병마용갱도 대규모 토목공사라 무덤을 진짜로 찾았다면 병마용갱의 존재도 충분히 알았을 거 같은데 그럼 항우 성격에 그걸 파훼하지 않고 그대로 뒀을 거 같진 않음ㅋㅋㅋ 항우는 도굴이 목적이라기보단 진시황을 죽어서라도 아작내고 싶었던 거니까..
근데 또 항우 성격 생각하면 무덤 어떻게든 찾아내서 부셨을거 같음 ㅇㅇ
도굴된게 맞을거에요 원래 병마용 손에 무기들이 전부들려 있었는데 항우가 병마들이 깨어날까봐 모두 없앴다는 소리가 있었어요
@@최운섭-j2t 그거 겁낼 항우였으면 그렇게 혐오할것도 없었겠죠..
그렇죠 진시황과 항우관계는 문재인과 이대남중 한명의 관계죠.
몽 고 의 정 기 스 무 덤 도 찾 아 야
진시황릉의 진실 감추는 중국정부
도굴을 피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모두 몰살시키고 숨겼다고 하니, 도굴되지는 않은듯...도굴되었다면 병마용에 대한 기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겠죠....수은의 수치도 그렇지만, 너무 거대한 발굴이라 중공 혼자는 불가능하고, 발굴 실수로 훼손의 위험성도 있죠. 그리고 다른 나라의 도움도 받아야 할 상황인데, 그러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을듯...
몰살시킨 장본인은 살아있다가 후손에게 정보흘림 ㅋ
병마용은 위치가 모호해서 안 털린 거지 웬만한 고분들은 진작에 다 털렸다고 합니다 예전엔 전문적인 도굴꾼들이 있었다더라고요 탐나는 부장품들이 많으니까요 근데 진시황릉은 도굴이 아닌 발굴 형식이라 고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작업해야하니 어렵죠
초나라 항우의 장수인 영포가 진작 털어갔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문화나 유물에 관심이 없는 공산당이? 지들 선전가치가 없다고 판단한거죠. 만약 왕릉이 중국 공산당 선전의 가치가 높다면 유물의 파괴정도는 생각도 안하고 파헤칠 넘들입니다.
우리들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공산당입니다. 이점 간과해서 안될듯... 뭔가가 공산당 선전에 위해될만한 이유가 있으니 안하는듯....
제발 브금좀 알려주세요ㅜㅜ
내가 어릴때..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시황이 시안사람… 즉, 서남아시아계의 외모와 눈을 가졌기에 중국의 한족이 아니라는 설이 강하게 돌았었는데 어떤것이 진실일지
중국문화 원래 시안(장안) 낙양 등 중원에서 기워된것임.시안은 중원에 잇지 서남 말도 않되는 논리.
진시황이 자신의 묘가 파헤쳐지는것을 막기위해 전국에 수십개의 묘를 만들엇다는 썰 있지않나요??
진시황은 생전에도 암살당하는걸 두려워하여 시찰할때 수십여러대의 우마차를 뿌려 어떤게 자신인지를 모르게 했다는 기록을 생각해보면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那是曹操墓,曹操本身就是盗墓的,害怕自己的墓被盗,盖了18坐墓,只有一坐是真的,
그건 조조...
중국은 입만열면 그짓말이 튀어나와 숫자는 뒤에 0하나를 없애야 됨 그리고 진시황릉보다 서안에 있다는 피라미드의 정체가 더 궁금한데
그 피라미드는 한 무제 시대에 만들어진 무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함.
중국 만주에 피라미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피라미드는 제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계단식으로 돌을 쌓아 그위에서 제사를 지냄. 남미에 마야문명의 피라미드가 잘표현이 되어 있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원형도 중국시안대피라미드나 마야문명 피라미드처럼 계단식 피라미드였으나 후대에 삼각뿔모양으로 덮음. 장군총이나 이집트 피라미드는 무덤이 아니며 내부공간은 제사물품을 모아두는 곳임.피라미드의 규모는 그문명의 번성한정도로 보면될듯 고대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세계로 퍼졌다는것은 경이로운일임
중국에 위치하고 있는데 온전히 유지될리가 ㅋㅋ 이미 도굴 끗
그 피라미드형 고분들은 이미 관광도 갈 수 있음
일만해줘….30분짜리만들어줘……….당신목소리짱이야
병마용이 죄다 상투를 틀고 있는 데다, 흑색에 집착한 진시황과 달리 병마용은 적색이 강하다는 점, 마차의 바퀴 양식도 다르고 진시황릉 자체가 너무도 정사각형에 티나게 지었다는 점 등 실제로 진시황릉이 아닐 가능성도 크다고 합니다.
@Luckydodo 서안 피라미드 사건과 비슷합니다.
상투는 동이족문화인데
@@2011sn2011 현재로는 서안 피라미드 군락처럼 동이족의 유산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011sn2011 누가 그러디
단군의 무덤인 거 같은 돼요.
진시황릉은 아닙니다. 진나라도 선비족이 왕족인 나라입니다.
단군 제국의 단군을 묘소를 진시황릉이라고 매도 하는 겁니다.
와! 나레이션 듣기 정말 편하고 발음도 좋으시네요!!!!! 근데 강과 바다를 이룰 정도의 수은이라면 무덤밖 사람이고 식물이고 다 수은 중독.....
함정을 아무리 잘 만들어놨다고 해도 졸병들로 밀어 붙이면 도굴은 어렵진 않겠지.. 남는게 사람이니..
진시황릉도 그렇지만 징기스칸의 무덤이 발견되면 그것도 대박일텐데...
문제는 그곳이 기련곡인데 기련곡이 어딘질 아무도 모른다는겁니다.
뭐가대박임?? 몽고는 무덤을 화려하게 만들지않음
발견해봐야 그냥 일반인 무덤 수준
@@주재주-y8g 그래도 전세계를 호령한 위대한 칸인데 좀 다르지 않을까요? 개인적 생각입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요샌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숨겨진 무덤들 찾는방법이 만들어져서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고대 무덤들 찾고있다고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찾으면 좋겠어요
묻었을까요? 조장을 했을까요?
항우가 도굴했다는 내용은 정사인데
도굴을 안했는데 도굴을 했다고 기록할 이유가 없지 않나?
거기다 항우는 진시황을 죽이고 싶어할만큼 싫어했는데..진시황 죽고 항우가 초패왕된게 시기상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라 장안에 입성한 항우가 그 큰규모의 진시황릉 위치를 모를수가 없을꺼임
진시황 죽은게 bc 210년 이후 황릉공사가 사후3년동안 더 진행됫다함
항우가 장안에 입성한게 언젠지는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사망연도가 bc 202년
둘은 시대를 공유한 사람들인데
그런 대국민적인 공사를 당시에 지휘가 꾀있었던 항우가 모를수 없다고 생각함
내 생각엔 이미 도굴됫건 맞을꺼 같구
저 병마용들은 황릉에서 발견된게 아니라 황릉에서 1.5 km 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것들이 도굴이나 이런거에서 그나마 무사했던거라구 합니다
개인적으론 진시황릉은 사실상 갚어치있는 유물들이 더 발견될께 거의 없을꺼라고봄
항우 성격상 싫어하는거랑 무덤 파헤치는거랑은 구분 할 줄 암 왜냐면 내가 전생에 항우였는데 항우가 무덤 파헤쳤다라고 하니까 내가 왜 그랬지 싶었음 그래도 진시황이 왕으로 세워줬는데 예는 다 해야지
@@갸떼 내가 전생에 유방이였는데 너 이길때 짜릿했음 ㅋ
유방은 못참찌~
@@김태현-f8u9d 그랬겠지 다 발렸는데 최종 승리자니까
@@갸떼 산 사람도 몇만? 아님 몇십만 파묻어 죽인 항우가 고작 그런걸 구분했을거란 생각은 안듬
진시황릉이 아니니까 발굴을 못하지
마지막에 썩소를 짓는 진시황이 소름이네요
저번에 진시황릉 부탁드렸는데 너무감시합니다 ㅠㅠ
칭키스칸 무덤 발견이 인류 역사상 최대의 스케일을 자랑할 듯
다섯시간째 기묘한밤만 보고있다 중독성이 너무강해ㅠ
94년도에 시한 진시황릉 방문했었는데 당시 가이드 해주던 조선족분이 항우얘기했던게 기억나네요.
항우가 다 털었다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옥의티라면 배경음악이네요.귀가 괴로워합니다. 소리를 줄여야 좋을듯
솔직히 중국, 일본은 자신들의 문화,역사를 너무 부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숨기고, 감추고, 폐쇠하고 단지 그들의 주장만 남았죠!! 역사는 고증이 되어야 하지만 중국,일본은 고증이 아닌 자신들의 주장만이 있죠!! 공개를 안하니까요!!
구독목록 이재명ㄷㄷㄷㄷ
한국은 청렴하고 진실만을 말하고있는줄아나본데 일본 중국급으로 역사왜곡 심한게 한국이에요 님아 ㅋㅋ
@@봑이야대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혹시 우리나라는 어떤 왜곡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말 순수하게 몰라서 묻는거에요
@@mongmongmong7268
한반도사관
식민사관
조선 왕조가
고대역사 영토축소왜곡
책보고 추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화면영상부터보세요
우리의 한심함을
생소함에 놀라실겁니다 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현타옵니다 한심합니다
중일이 왜곡할 수있는 이유
우리의 왜곡
줄기적이라 이해가 편하고
의구심해결
추천하실겁니다
책보고 추천
화가 나고 기가 막힐겁니다
알고 있는 것과 너무
달라서
할 일이 많습니다
@Grit 1000 뭔 부풀림? 현재 고구려 역사서가 남아 있는것이 없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함?
중국 일본 한국중에 반도사관 식민사관으로 인해 역사를 축소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정말 한심한게 일반인이 재기하는 의문에도 반박못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학계임. 이 얼마나 한심함.
너무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실제로 중국에 고대의 여러 나라들의 유물이 많이 발굴되는데 자기네 나라가 아닌 것도 나오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유물들이 발견되서 일부로 덮은게 정말 많다는 소문이 있음
일부"러"
일부'로'라고 쓴 것에서 가방끈 길이가 짐작이 되어 신뢰도 급하락ㅋㅋㅋㅋ
걍 지나가다 글쓰는건데 일부로는 경상도 애들이 씀.실제로 방언이고 주변에 부산 경상 지인들 보면 일부로 라고 쓰더라 발음은 이불로 라 하고 ㅋ
@@이집깍두기잘하네 딱봐도 지잡일듯
이쯤되면 징기스칸 무덤도 궁금하긴하다 징기스칸 무덤은 아예 무덤처럼 안보이게 만드는게 목적이었어서 추정도 쉽지않다는대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면서 관련자들 다 죽였어요 죽인애도 죽이고 개판
징기스칸의 릉의 유일한 기록은 기련곡에 대한 언급뿐인데 문제는 기련곡이 어딘질 누구도 모른다는거죠.
기록에 따르면 기련곡에는 징기스칸 부터 해서 오고타이 몽게 쿠빌라이등 총 9명의 칸이 묻혀있고 거기에는 엄청난 보화들과 물건들이 묻혔다는 기록이 있음
징기스칸은 못찾는것도 있겠지만 정부에서 유언에 찾아오지도 말라 라고 말을남겨 굳이 안찾는것도 있음
@Grit 1000 아무리 죽었다지만 선조를 존중해주는거죠
몽고는 무덤을 간략하게 만드는데
그거발견해서 뭐함 100평도안되게 대충만들었을텐데
같은 건 한국 교과서에도 실리는 문헌이라 이미 도굴 되었다는게 신뢰가 가네요ㄷㄷ
브금 중독되서 그런데 진시황편 브금 이름좀 알려주세요
항우기 도굴 했다는 것에 더 무게을 듑니다. 제가 항우라고 해도 그정도로 싫어하고 울분 하고 분괴 했다면 진나라와 시황제 흔적 지우기를 했을 겁니다. 한나라 유방과 초나러 항우가 볼때는 진나라는 북방 오랑케 국가로 봤기 때문 반감이 대단 했을겁니다. 당연히 황릉을 파 해쳤 도굴 했을거라 봅니다.
진시왕릉 언박싱 한복이 나왔군요 중국식 옷은 한벌이고 한국식은 상하의 두벌식입니다.
며칠전에 병마용,진시황릉 다녀왔어요
관광객도 얼마 없어서 실컷구경했는데
무덤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너~~~~무 넓어서 하루안에 다보는것도 무리더라구요
도대체 안에 뭐가있을까 ㅠㅠㅠ 진시황 성격이 엄청 사치스러웠다는데 지가 죽은 무덤에 도대체 뭘 넣어놨을까 궁금하네요
구형 딜도
@@ppcrxppcrx9547 와 이거 일리있네
@@ppcrxppcrx9547 ㄷㄷ 오나홀도 같이 발굴되겠네 ㄷㄷㄷ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생각나네 재밌게 봤는데
문화대혁명시절 다 박살내고 없을듯 ㅋㅋㅋ
저 시기 쯤 되면 잠잠해지는 시기입니다.
5:12 국기 상태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
기묘한밤님 영상보면 답답하네요
더 보고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엄청 궁굼하긴 합니다.
발굴하면 투탕카맨왕묘 발굴이후
전세계가 놀랄만한 유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2100년 내에 발굴할려나.
중공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ㅋㅋㅋ
발굴못함.ㅋ ㅋㅋ
왜 냐 묻는다면~~~
서안지역은 공개하지않은 피라미드군락지가 곳곳이 수없이 분포하는 옛고선유역이라 ㅋㅋㅋ 표면적으론 진나라 유적이라고 공푠 했지만 까보니실상은 아니었지 ㅋㅋㅋㅋ 하고싶어도 발굴 못함 ㅋㅋ ㅋㅋ ㅋㅋㅋ
그당시 노예라면 어느나라 사람들 일까요?
항우가 진시황을 얼마나 이를갈고 싫어하는데 도굴을 안했겠음??? ㅋㅋㅋ 조금 의아한건 저정도의 수은 수치가 있다면 도굴 과정에서도꽤 많이 죽어나갔을거 같은데 그런기록은 없나? ㅋㅋㅋ
저도 항우의 도굴에 더 무게를 둡니다.
재밌어요^^
수은으로 된 강은 진실인듯 예로부터 이집트도 시체의 부패를 오래 보존하길 원했고 시체에 수은을 넣으면 오래 보존되니
중요 한것은 병마 용병이 상투를 틀었다는것이다 ---진황은 한국인이다
상투가 한반도에만 있드나
@@Abkaijui 발끈하긴.. 우리나리에서 한족 티 그만 내시게나.
@@Abkaijui 고조선의 영토가 중국 대륙에 펼쳐져 있으니 중국내에 유적이 발굴되는 건 이상할 일이 아니다.
국내 유일무이 고대 유적 발굴 및 연구 하신 '우실하' 교수를 통해 고대사를 확인하시라.
ruclips.net/video/-SYgo3R_9Y0/видео.html
@@sunnyan151 이야 안자냐
중국인의 조상이 우리민족이었기때문에 덮는다고 합니다. 한자도 우리조상이 만들었음
항우가 정말 진시황릉을 도굴했다면 진시황의 관은 불태워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긴 함... 진나라에 대해 엄청나게 적대적이였으니,
秦始皇陵 没被盗,考古人员已经检测过了,有盗洞但是秦始皇陵特别厚根本挖不穿,武则天的乾陵民国时期还被炸药炸过呢,都炸不穿,秦始皇陵比乾陵还要大呢
초창기 구독자로서 30만명이라니 뿌듯하네요
진시황릉이 문화대혁명 막바지에 발견되서 다행인듯 문화대혁명초~중기에 발견 됐으면 분명 병마용이랑 같이 파괴됐을듯….
나중에 기술 발전해서 엑스레이 지구전체 투시해보면 좋겠다 땅속에 얼마나 재미난 공간들에 있을까
뭔가 듣다가 이거 내가 들은적 있나 했더니, 최근에 본 인디아나준스랑 진시황릉 편이랑 진행순서가 비슷한듯요??
진시황릉 내부를 발굴할 당시 조사에 나선 전문가들이 이무덤의 주인은 조선인의 조상이라, 전원 입단속 시키며 조용히 흙을 덮었다.
브금이 궁금하네요...
중국역사가 아니라서 파다 말았담니다. 상투는 동북방계 문화인데 중국것이 아님
@@Iwannaeatcheeseburger 고구려벽화를 보면 상투한 모습이 나오죠.만주쪽에 민족들은 상투를 함. 중국 무협이나 역사 영화를 보면 상투를 한것은 북방계민족이 중국을 먹었거나 그영향을 받은거임. 여진족도 변발을 하고 있으나 상투를 튼 그림도 내려오고 있음. 지금 중국인이라는 한족은 상투를 하지 않는데 병마용갱을 파보니 다들 변형상투를 트고 북방계 유물이 나오니 자기조상도 아닌데 더팔일이 없으니 덮었죠.
@@박장호-h8p 상투 자체가 한족껀데 뭔 개소리를 씨부리노 유교에서 머리카락을
소중히 여겨서 안짜른거잖어
유교는 중국에서 나왔고요
제발 쫌
@@Iwannaeatcheeseburger 애초에 진시황은 기록으로 보더라도 한족이 아닙니다
진시황릉이 아니기 때문이지머...서안이면 동이족의 활동무대거든
병마용 보면 그 모습이 당시 진나라 시대랑 맞지 않는다는 영상을 본거 같음. 상투모양과 위치도 그렇고 진나라를 대표하는색인 검은색도 없는점도 그렇고... 중국이 확실하게 뭔가를 숨기는건 팩트인듯
진시황릉 관련해서 영상 찾아보면 납득 갈만한 이유가 많은데 흥미로움...
항우는 진시황 바로 다음 세대라 무덤 찾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고 실제로 무덤 다 헤집어놓았을 거라 봄
예전 발굴한 학자가 양심고백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동이족의 역사가 나오니 공개를 안하는 것이죠
5분전 못 참지
도굴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독일인 학자가 스캔 해 봤는데 구조물이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조사 끝내고 땅굴파고 있답니다
구조물이 아니라 높은 납수치가 측정된 거 아닌가요? 수은이 존재 할 가능성이 높다.
징기스칸의 무덤은 언제발견될까?
추측컨대, 아마 신경 정말 많이 썼을거라 확신함 중국에게 진시황이면 그 당시 분명 나름 그안에선 신같은 존재였을터..
만리장성
진시황이 완공한게이님
진시황무덤도 진시황아님
단군일수도 한족무덤아님
지금 중국 한족은
과거에는 노비였음
중국 영토 정중앙에서 발견된 피라미드형 고분에서 고구려 유물들이 발견되자
발굴을 중단하고 덮었죠.
장수왕의 무덤 또는 장수왕 휘하
장군의 무덤으로 추정됩니다.
광개토태왕이나 장수왕의 무덤으로 예상해봅니다
진시황은 동이족이고
모두 상투를 틀고 있고
유물들이 한민족 것이기 때문에
발굴을 덮은것
좀더 공부하심이 필요 합니다.
ㅈㄹㄴ
진시황이 자신은 세계중심 중화고, 진나라 동쪽 이민족 전체를 동이민족이라 햇는데 진시황이 어떻게 동이족?!
동이족 개념부터 알고 얘기 하세요.
지금의 여산릉이 있는 곳의 땅을 완만한 U자 모양으로 지하수맥이 3개 정도 되는 깊이(지하 50미터~ 70미터)로 파고, 굴착된 토양 2면 벽면에 맞대어 거대한 석벽을 올린 다음, 나머지 2면의 벽면을 깍아서 길게 사선으로 계단을 만들었다. 계단이 끝나는 지하공간에 아방궁 같은 지하궁전을 축조하고, 천장에는 야광주로 일월성신을 구현하고, 바닥에는 중국 9주 천하 지세와 동중국해를 모방하여 산천과 대해를 구현하고, 수은으로 물을 대신해 채웠다. 그 지하 아방궁 정중앙에 시황제의 관이 놓였고, 지하궁전은 인어(고래)기름으로 훤히 밝혔다. 황제의 후궁들과 무덤축조 장인들과 진시황이 아끼던 사람들을 모조리 순장하고, 묘실문을 봉쇄했다. 봉분을 150미터를 올리고, 그 주변으로 성곽을 3중으로 축조했다. 제1 성곽지역에는 각 종 진귀한 부장품을 매장했고, 제 2 성곽지역, 제3 성곽지역에는 병마용갱을 조성했다. 성곽 안쪽에는 각종 전각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서 제사 및 관리 등의 인력이 상주하며 여산릉을 지켰다. 항우가 약탈했다는 것은 제1 성곽지역에 매장된 부장품이고, 병마용갱 지역에 있는 전각들을 불태우고 성곽을 허물고 철수했다. 23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150미터에 달하던 봉분은 70미터 정도로 낮아졌는데, 그 이유는 발굴하지 않고서는 확실히 규명하기 힘들다. 유력한 가설은 내부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봉분이 지하내부로 붕괴했다는 것이다. 😎
오오 멋져요
자동발사 석궁의 작동원리를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은 서양학자들의 편견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석궁은 이미 전국시대 초에 발명되어 기계식 석궁이 널리 사용되었고, 그 당시의 기록에 기묘한 기계장치들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기록들이 있지요. 그러니 이런 견해는,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가악 고대에는 서구보다 앞섰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서양사람들의 편견이지요.
그리고 서양도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에서 로마의 건국보다 더 먼저 각종 자동기계를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는데, 유럽중심의 기독교 문명은 이런 고대의 성취를 무시하고 싶어하지요.
진시황릉은 못참지 ~.~
동이족이라서 동북공정에 크게 이념적 문제때문에가가장클껍니다
수은이 사람한테 그렇게 위험한 물질인가요?!
알고보면 단군릉?!
킬링타임용으로 즐겨봐용
진시황은 동이족출신 신라와 관련이 깊음
초나라 항우는 묘족 백제와 관련이 깊음
진시황은 기원전 3세기 사람이고 신라는 기원전 1세기임. 게다가 동이족은 중원 기준 동쪽에 있는 여러 집단을 통칭하는 것으로 우리 조상 = 동이족이 아니라 우리 조상 ⊂ 동이족임.
@@TOPGEUN 맞음
형 쉬어 가면서 해….
발굴은 더 과학이 발전된 미래에 하는것이 맞으므로 후손에게 맞기는게 원칙이라고 하네요. 사실 땅속 문화재 오픈한순간부터 훼손 아닌가요
사진봄 그대로인 것같던데 주은래가
스톱한것은 역시 한족이 아니었기 때문이 아닐까.중의 왕조는 그땅을 차지한 민족들의 였기에
수은이 있을 가능성을 있다고 했지만 수은 바다가 발견이 된것도 아닌것 같네요.
생매장도 빼를 치우는게 일인가요?
진시황무덤이 아니고 동이족의 무덤이라는 썰도 있네요.
어디서 들었던 이야기 에선 진시황이 중국인이 아니라 고조선 인 이란 애기도 있어서 중국이 감추었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ㅋㅋ세종대왕이 중국인이라는말과 뭐가다름??? 아니 좀 국뽕도 정도껏해야지
국뽕은 정신병입니다 팩트를 가지고 말하세요
북방민족이고 한족은 아님,
그 설도 가능성이 있음
@@amytom9223 아니 조선도 아니고 고조선이면 도데체 언제적 얘기를하는건지
단군 얘기까지나오는건지 ㅋㅋ
@@amytom9223 북방민족 한족
나누고 싶으면
부여 백제 고구려 신라 마한 가야 옥저 동예 다 별개의 민족으로 봐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