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편들이 이혼 청구가 더많은게 추세다 요즘 가장은 돈버는 수단 이외없다 가장이라고 대우는 없고 오히려 가장이라는 굴레속에 인생의 짐이 너무 많다 이것은 남편만 있는게 아니고 쌍방다 있을수 있지만 근본은 서로 사랑이 없음으로 발생 혼자 살다 죽는거 이게 마지막 자존심? 죽는판에 뭐가 아쉬울까 살아 있을때 뜻깊게 살다 가는거 ...
내용중에 엄마랑 딸이 한편이 되어 아빠를 공격한다는 내용이있는데 이거 레알 현실임ᆞ 요즘남자들 딸바보 딸바보 하던데 나중에 아내랑 분란일어나서 이혼하게 되면 그 딸들 열이면 열 엄마편든다ㆍㅋㅋ 딸바보해서 좋을거 하나없다ᆞ딸 애지중지 키워봤자 결국엔 엄마편ㆍㅋㅋ 주변에서 본 사례만 해도 알수있음ᆞ
그래서 남자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서 사는게 상책 젊어서는 처자식을 위해 등골 빠지게 일을 하다가 나이 들어 쉴만하니까 마누라 눈치 때문에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죽으나 사나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 저녁에 퇴근아닌 퇴근을 반복하는데 그런 처지가 되네 그래서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게 정답이다
30대 후반인데 결혼도 해봤고 이혼도 해봤죠. ㅎ 근데 장단점이 다 있어. 결혼 해야 되는 사람들 한테 조언 한다면 첫째. 내 성향부터 따져라.ㅡ 난 좀 자유롭게 사는게 좋다. 그럼 결혼하지마. 둘째. ㅡ 난 외로움을 탄다. 그럼 내가 먼저 상대를 위해서 희생 할 준비를 해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고. 그사람도 나만큼 사랑하는지를 봐. 그리고 결혼등록은 3년후에. 애는 5년후. 없어도 되면 낳지마. 셋째. ㅡ 내가 버는건 내가 관리 한다. 넷째 ㅡ 임신 출산은 둘이 합의 하되 육아 하는동안 쓸돈 마련 하고. 하든지. 안되면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되면 계획하는 것이 좋다. 명심할건 남편이 자기가 돈번다고 생색 내고. 와이프가 육아 한다고 생색 낼꺼면 2세 계획은 접어라. 이것도 정답은 이니지만 그정도면 조금은 황혼 이혼이 줄것 같아서요.
요새 청년들이 왜 결혼안할려고 하는지 아나? 살기 힘들어 그런게 아니다. 1.자기들 엄마 행태보고 실망. 2.마누라를 떠받들고 살아야 함 3.죽어라고 일만함 4.퇴근후 가사일 해야함 5. 여자 3개월에 한번 해외여행 6.공동 육아 7.월급 다바치고 점심값만 갖고다님 (구내삭당) 8.시가 애경사 참석 거부 9.시부모 집에 못오개함(7일전 통보) 10.시부모 오는 날 친정감 11.남자는 처가일 죽어라 해야함 12.여자 허영 채워줘야함 13.애들한테 아버지 존재중요성 안알림 14.결국 퇴직전후로 이혼이 시작됨 15. 비둘기 아빠 뻐꾸기 아빠되면 그걸로 인생끝임 " 어느 청년이 이런 여자 허영심 채워주는 노예생활 하겠나" 지금 30대 중후반 노처녀(옛말 : 똥차) 가 차고 넘칠정도가 아니고 발에 채일장도란다 결혼 중개업체에서 30대 여자는 등록조차도 받아 주지도 않는다고 한다 청년들 즐기고 충분히 여유있게 살고 집안에 효도하고 돈 많이 모을수 있고 세상 행복 하다고 한다 나도 전문직 아들 20.30세 둘이 있는데 결혼 생각없다는 얘기듣고 정신 혼미했는데 이제는 도로 결혼반대를 찬성하고 전파하고 있다. 세상 편하고 좋다는데 왜 결혼해서 무덤에서 노예가 되는데? 노처녀들 갈수있은데는 성형외과.명품으로 치장해 값올리려고 돈 다쓰고 기대기준을 낮춰도 안쳐다본다. 여가부를 없야야 한다.
남자나 여자나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게 가족에 기대어 사는 그런 의미의 인간관계는 더 이상 없고, 같이 살더라도 혼자서도 살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독립성을 갖고 있는게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가장이라는 이유로 가족한테 너무 자신을 희생하지 말고, 알아서 비자금 만들고 알아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하면서 사회활동을 놓치지 마라. 밖에서도 경제적 능력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집에서도 그렇지. 집에 다 퍼주고 빈곤하고 없이 다니면 집에서도 똑같이 본다
나50대후반이다 요즘은 남자가참 살기 힘든 세상으로 변한건 사실이다 예전 나의아버지 시대는 어머니가 많은 고생과 희생많앗음을 부인할수 없지만 지금 여성삻은 옛날 할머니시대를 비교해선안된고본다 현제 젊은엄마들은 어떤면으로보나 남편보단 편한시대임은 분명한거같다 이글을 읽는 많은여성들이 분노을 느낄지 모르나 현실은 사실로가고있다 난 다시20대로 뒤돌아갈 수만있다면 절대 결혼이라는 멍애를 쓰고살고싶지는 않다 그건 나의인생 마지막까지 나의대한 삻은포기해햐한다는게 현실이다 되먹지 못하고 이기적인 여성과 잘못한 결혼이란 평생불행 한생만 살다 마지막 본인은 껍질밖에안남는다
50대후반 남자 특... 노예처럼 살던 내 엄마가 옳은 거, 그 밑에 여자들은 다 팔자 좋은 ㄴ들 프레임 정작 50대보다 윗세대는 또 당신네 엄마세대를 조롱하고 비웃는다는 거 아는지? 그저 남자들 지 좋을 대로 성녀 프레임, 혐오 프레임 씌우며 발광하는 거면서 지가 뭐라도 깨달은냥 내 윗세대 여자들은 성녀라고 니 년들도 배우라는 전형적 꼰대마인드. 왜? 내 엄마세대는 내 부모를 욕 보이는 것 같아 욕은 못하겠거덩! 이 세상에 순수하게 피해자인 집단이 존재할거라는 피해망상에 속이 울렁거린다 이래서 혐오는 혐오를 낳는다는 거겠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천지빼까리니 황혼이혼도 있는 거 그저 혼자만 잘났고 혼자만 불쌍한 애잔한 자기 연민과 이기심을 버리시라 서로 불쌍하게 여기며 이해하지 못하니 황혼이혼도 하더라
@@삐융삐융-n2k 와 이렇게 해석하는 페미 납셨네 50대 후반이면 최소 57세이니 그때 20대는 1973년임 발전도 별로 안됬고 가부장제가 옛날 보단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심했음 그때 여성분들이 남성보다 인권 딸린건 사실임 그리고 우리나라 80년대부터 가부장제가 서서히 사라졌고 00년대부터 여성인권에 큰 제동이 걸려 급격하게 여성을 위한 법들이 많아짐. 지금 여자인권은 급격한 경제발전과 법의 변동에 따라 37년대랑 비교할 수 없음 오히려 남자보다 특혜가 많음
@@삐융삐융-n2k 이 사람은 골페미도 아니고, 꼴ㅍㅖ미네. 인정할건 인정 좀 하자. 요즘 세상은 남자 혼자서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시대야. 전자제품들로 인하여 그만큼 집안일 하기가 편해졌다는 거지. 하물며 여자가 집안일 하는것은 더 편하겠지? 세탁물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알아서해줘. 식기세척기가 자동으로 설겆이해줘. 그것도 귀찮으면 반찬가게에서 1회용 반찬 사다먹으면 되고... 청소? 로봇청소기가 바닦쓸어줘. 돈없어서 로봇청소기를 못샀다면 전기청소기로 약간만 공들이면 되지. 애들 키우는것이 힘들어서 그렇지, 일반 가정일이 과거 여성들이 고생했던것에 비하면 쉬워진건 맞잖아. 거기에 요즘은 아이들도 하나씩만 키우잖아. 내말이 틀렸냐? 과거에 비해 가정일이 편해진건 맞잖아.
그리고 애기가 태어나서부터 애기를 지키는거예요 밤이고 낮이고 지키는 거예요 똥싸면 따땃한 물 받아서 애기 안고 엉덩이 다 씻어주고말려주고 새기저귀 갈아주고 배고프면 맘마 잇몸 닦아주고 토닥토닥 재워주고 . 이거를 하루에 5번~8번 몇 달 하고요 몸전체도 매일 목욕시키고요 애기 머리 감길때는 4키로 ~10키로 왜?애기는 서서 머리만 숙이는거 무서워해요 엄마가 안고 머리감겨야해요 엄마 팔 다리 후들. 머리 커버 있지만 역시나 비좁은 욕실에 쭈그리고 앉아야되요 쉬운게 없어요 밤에 애기가 2시간 3시간 자는 애기도 있어요 엄마는 당연히 잠 못자고 몽롱하고 얼마나 피곤 한지 아세요? 밤새도록 안아주고 달래주고 배고픈지 보고 애기들 장이 짧아서 분유도 자주 먹어요. 그 분유통 다 씻고 소독 해야죠 가제 수건 삶아야죠 애기옷 빨고 토한거는 가끔 우웩해요 이거 물에 따로 손빨래 해야죠 그리고 예방접종 날짜에 맞춰서 병원 가야죠 . 애들 모세기관지염 잘 걸려요 기침 하거나 토하면 병원 가야죠. 한날은고추에 피가 난 날도 있고요. . 모세기관지염이나 감기가 심해져서 열나서 응급실 1년에 몇번 간적도 있고요 애기들 기어다니기 시작 하면 이유식 장봐서 다 다져서 육수 내서 죽만들고 아침.점심은 아침에거 먹고 간식 도 챙겨 주고요 이유식 먹이고요 .저녁이유식 먹이고. 기어다니니까 위험한거 치워주고 오감발달 놀이 말놀이 들려주기 만져주기 낮잠도 재워주고 엄마도 밥해서 먹고 집청소 하고 또깨서 울면 달래주고 화장실도 내 맘대로 못가요 애기가 엄마 없다고 울고 자지르지게 울고 화장실도 애 보라고 문열어놓고 볼일 보고 간식 챙겨주고 잇몸닦아주고 시장이라도 갈라치면 밖에 날씨는 어떤지 유모차 끌고 갈건지 아기띠 할건지 생각을 해야해요 아기띠 하면 6키로 ~ 개월 수에 따라 10키로 까지. 엄마 옷갈아입고 아기 옷갈아 입히고 양말 신기고 새로 기저귀 갈아신기고 아기가 가만히 있나요? 말은 못하지 자꾸 기어 갈라그러고 진땀이 나요. 한겨울에도 애만 집에 둘수가 없어요 . 바람 불고 추운데도 애를 기저귀 갈아입히고 똥쌀시간인가 아닌가 생각해서 똥싸고 나가던가 마트 배달 시키면되지? 엄마도 집에만 있으면 숨막히고 답답하고 눈으로 보고 살만한게 있나도 봐야해요. 바지 .티.내복.겨울잠바. 양말.장갑.신발 엄마도 옷입어야지 . 얇은담요라도 챙기고 분유나 따뜻한 물이라도 챙기야하고 기저귀 가방도 챙겨야해요 핸드백 챙기고 핸드폰챙기고 돈챙기고 출발 장보다 아이가 낑낑해요. 아 ㅠ 또 물이라도 먹여봐요 . 아이가 유모차 타기 싫다고 찡찡해요 달래주면서 장보고 아 아기가 울어요 ㅠㅠ 달래주고 결국 장도 제대로 못보고 지쳤어요 집에 가요 저위에 챙긴거 다 벗겨요 바지.양말.신발 .코트.티. 장본거 정리 엄마 녹초 애기 간식 챙겨주고 이유식 뭐할건지 생각해야해요 .엄마도 뭐를 좀 먹어야 힘이나요 지쳤어요 남편 저녁도 해야하고요 .애 빨래.내.빨래.남편빨래 한가득 나와요. 애가 만약 이 상태에서 애기가 둘이예요ㅡ 마트 포기 시장포기 남편 밥.반찬.국 만들어야해요 내 밥먹는거 포기 . 넘 힘들어서 얼굴이 빨개요. 애기가 어린이집 가도록 좀 컸어요. 아침에 깨워요 밥하고 국끌여요. 계란말이라도 해서 아침 먹여요. 어린이집 알람장 확인. 도시락.숟가락 챙겨서 가방에 넣고 날씨 확인하고 여름에는 간단해요 바지.티.그러나 봄.가을.겨울 아침마다 어떤바지 입힐까. 티. 바람막이 계절별신발 .장화나 부츠 .운동화 종류별로 다 있어야해요. 애도 점점 자라요 4살옷.5살옷.6살옷.7살옷. 8살옷. 9살옷.10살옷 4계절 의류 .신발 종류별로 우산도 몇개씩 있어야해요. 이거 다 엄마들아 준비해 요. 엉덩이는 안커지나요? 양말도 준비 하고아픈가 도 보고 병원 데리고 가야해요 아직 예방 접종 날짜 확인하고 데리고 가야해요. 이거를 애 하나면 몇 년 이지만 동생과 터울이 있다면 2년 3년더 해야하고 나이 차이가 6~7년 이면 거의 저 짓을 10년 넘게 해야해요 . 요즘 결혼도 늦게 하고 30에 결혼하면 엄마가 40살에도 위에 저짓을 하고 있어요 . 만약 40살에 결혼을 했어요 45~ 49 에도 위에 저 짓을 하고 있어요. 웬만한 능력이 있는여자 아니면 여자는 경력단절. 5~6시간 어린이집 일찍보내고 일한다해도 버는게 100~130 . 하 40~50에 이제 나이도 많아 알림장보고 어린이집에 낼것도 내야하고 아기와의 교감 놀이시간이나 책도 ㅡ자주 읽어주어야해요 소리내어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엄마들 목이 쉬어요. 말하기도 힘들어요. 6살 글자 슬슬 가르쳐줘야하고 2살 부터 이가 완전히 나서 국하고 반찬 도 좀더 하지만 안맵고 부드럽고 씹기도 쉽게 입에 쏙쏙 드가게 아침 저녁 만들어야해요 맨날 계란만줄 수는 없어요. 놀이터 따라 갔어요 칭구랑 싸우는지 피해는 안주는지 지켜봐야해요 다치지는 않는지 . 나쁜말은 안하는지 . 집에와서 손씻기고 또밥 챙겨야해요 반찬 아이가 잘먹고 잘넘어가는걸로 짜지도 맵지도 않고 적당한 남편반찬은 또 따로 조리 해야해요 야채 새로 다듬도 굴기도 다르고 양념도 달라요 . 씽크대 개판이예요 .이요리 하랴 저요리하랴 오늘 입은 빨래도 아이옷 상하.엄마옷.아빠옷 잔뜩 나와요 양말 팬티. 등 . 아이가 똥마렵대요.잘쌋나 확인 장염은 안걸렸나 확인 . 어린이집 다녀도 감기라든지 장염이라든지 열은 안나는지토하지는 않는지확인 하고 아프면 병원가야해요. 혹시 심하면 응급실이라도 가야해요 . 애기가 둘인데 만약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다 애기면 옷 둘다 입혀서 양말 바지. 신발 티 잠바 가을.겨울이라면 내복상하.코트.부츠 까지 다 데리고 가야해요. 아이 아빠는 없어요 .일하러 가서 안왔거나 일 끝났는데도 집에 안오고 칭구 만나거나 pc방 갔거나 엄마혼자 다 챙기고 열이라도 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닦아주고 약먹이고 밤새 헤열제 거의 3~4시간 마다 새벽에도 양확인해서 먹여야해요ㅡ. 병원에서 타온약도 먹이고 저녁 7시에 진밥이나 죽이라도 만들어 먹이고 한숟가락 이라도 먹이고 약 주고 열내리나 체크.밤 10~11시에 체크 .새벽 3시에 체크.아침 7시에 체크 엄마 아침 죽 만들어요아픈아 돌보느라 엄마는 밥 못먹었어요 . 안아픈애도 죽하고 간식 챙겨줘야하고 재워줘야해요 . 이 와중에 아침에 남편이 밥반찬 국 만들어 달래요 일하러 간다고요. 어린이집에 전화해야해요 애 못간다고 첫째 좀 괜찮은가 둘째 애기라 이유식 하고 간식 주고 놀아주고 응가는 안했나 기저귀도갈아주고 첫째 열내리고 있나 확인도 해야해요. 집 청소도 좀 하고 엄마도 밤새도록 잠못자서 지쳤어요 열내리는거 확인하고 엄마도 설거지도 집정리도 못해요 밤새 지쳤어요 . 밥 대충 김치랑 참기름 넣고 비 벼먹어요 . 둘째심심해해요 말도 걸어주고 안아주고 큰애도 괜찮지 보고 놀아주고 밤새 닦아준 수건 하고 또빨래며 이불이며 정리하고 오늘 간식 아이들 점심. 생각해놔야해요 애들 초등 들어갔어요 아침에 애들 옷 다 챙겨주고 학교보내요 헉 방과후 다 신청 했능데도 2시 30분에 온데요. 엄마도 일하고 싶오요 . 학원비 1시간에 영어20만원 헉 태권도 1시간에 12만원 헉 이동시간까지 하면 5시 반에 온대요 . 근데 동생은 아기면 엄마와 집에 저위에거 다반복. 어린이집이라면 비슷하게 올거고 . 같은 초등이고 .같은 학원이면 영어 40만원 태권도 24만원 엄마가 만약 100만~120만원 벌어요. 5~6시간 일해서 남는거 40~60만원 남아요. 엄마도 여자고 외출하는거라 화장품좀 사고 신발사고 .외출복은사고 애들옷하고 교재비. 물품 약간 사고 남는거 2~30만원 한다치애 간식 사면 남는거 빵원 그럼 나머지 생활비는 아빠가 다내야해요 .그럼 어떻게 해요 여자가 5~6시간 일해서 180만원 200만원 벌어 남편한테 유세 하고 기생충 안되는 직업 몇개 있어요? 위에 모든걸 남한테는 하라면 가사만 해주시는데 200넘게 드려야 한데요 . 남한테 육아만 따로 맡기려면 한명.두명.세명 가격 엄청 높은걸로 알고 있어요 아내한테 가사도우미 값 포함 육아비용 따로 주시나요? 따로 주실 능력 되시나요? 여자가 육아와 가사도우미 를 완벽하게는 못하지만 가사도우미한테 200~300만원 주시는것보다 내 아내에게 그리주고 아이도.가사도 적당히 잘못해도 키우라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 나이 세대를 생각해야 함 저기서 말하는 황혼이혼 세대는 50대~60대 부터 시작인데 그 나이때 어른들 지금 청년들이 말하는 꼰대라는 나이때임 그런데 그때 세월 사신분들 대부분이 가부장적 시대를 사신분들이고 지금은 세월이 가부장적 시대가 아님. 그러니 어머니들이 좋아진 세상에서 무덤에 들어가기전에 누리고 싶으신것임.
강연재? 이 여자 말하는거봐라. 뭐? 마지막 자존심? 여자는 화려한 복수? ㅋㅋㅋㅋㅋ 저런 애들 좋다고 젊었을때 물리면 답도없지. 고생한 아버지 앞에두고 어머니한테 “이젠 엄마 인생 찾아야지. 이혼도 좋은 방법인듯” 이래 말할거임 분명. 젊어서 고생은 여자만 했다니? 젊어서 속은 여자만 썩었고, 시댁만 불편하지? 여자한테 논리와 의리를 바라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 느끼는건데 진짜 여자믿고 살다가 늙어서 배신당할바에야 혼자살다 외롭게 죽는게 차라리 나음. 여자들도 저렇게 한사람 빨아먹고 잔인하게 버릴거라면 그렇게 죽고 못사는 외국남자만나시길. 부디 마음먹으셨던데로 한국남자들은 외롭게 고독사하게 냅두길 바람.
딸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렇게 보고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해야만 돼는 줄로만 알았다 지금의 변화가 엄마 아빠는 낮설고 불편하단다 그러니 부모님들을 너무 몰아 부치지 말으렴 그래서 오래도록 다져진 관습을 우리대에서는 변화해 보려고 노력 중이란다 젊은 너희들은 서로 배려하고 대화로써 매듭을 풀고 남자가 잘할수있는 일은 칭찬해주고 여자가 잘 할수있는 일은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 일이 저울에 달면 똑 같다는걸 부부로 오래살다보면 저절로 느껴지기도 한단다 그리고 이런 관습도 우리를 지키기 위해 있었다는 것도 알게되지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잔니 지금을 사는 딸아 현제는 너희가 만들어 가는거다 누구하나 상처받지않는 세상을 꿈꾸렴~♥
그냥 첨부터 서로 잘못된 기준을 서로 숨기고 결혼한거죠 뭐. 남자는 여자얼굴만보고 그저 이쁘고 날씬한 여자만 만나면 장땡이라 생각햇고, 여자는 그저 돈 잘버는 남자 만나 애만 낳아봐라 하고 결혼. 요즘 남자고 여자고 황혼이혼 허다한 이유는 한 마디로 , 어느 한쪽 잘못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서의 결혼이 아니엇기 때문입니다.
옛날도 아니고 요즘은 돈만 있으면 가정부나 파출부 두고 편하게 살수있고 휴일이나 휴가때 국내,국외여행 하면서 외롭지않지.!!! 노후에도 정부와 지자체의 노인요양 방문서비스 받고 죽은후 장례도 죽기전에 신청해놓으면 해주는구만.!!!! 그리고, 돈관리는 버는사람이 직접해. 외국에서는 그게 흔한 일이고 당연한거야.!!!!
60세까지 뼈빠지게 일하고 퇴직한 후에 또 아파트 경비로 다시 들어가서 70세까지 일하고 나서 이제 집에서 좀 쉬려고 하면 부인이 귀찮다고 구박한다. 이게 한국 남자의 삶이다. ㅎㅎ 잘들 생각해라..딸바보?? 딸은 결국 엄마편이다. 여자들은 다 똑같다 남녀관계 문제로 들어가면 철저히 여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게 여자들이다. 딸 바보도 다 소용 없다.
아내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자식 키우고 지독한 시집살이에 못된남편 시집살이하고 자식 다 커서 엄마 없어도 잘 살아가겠지 싶어 이혼해주니 남편들은 독립한 자식들이 벌어주는 용돈이나 받고 벌어놓은 돈으로 즐기며 살 계획이겠죠 자식들도 아빠학대받으며 살아온 엄마위해 이혼을 원하는 가정들이 많더군요
고양이 일반적 가사가 어딧어요 가사일 어렵다 어렵다 하는건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밥 챙겨주고 이불 걷어서 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장보고 공가금내고 이것저것에 저녁준비하고 더 나아가서 애들생기면 애들 챙기고 그게 가정주부님들이 힘들다고 하는겁니다 요즘은 어떤가요?저거 반도 안하고 실속은 다 챙기고 힘들다고 징징됩니다 거기에 남자들 아침밥도 안준다 아침일찍 일어나지도 않는다 모라고 하는 남편들 몇명이나 있을까요?저도 집사람 청소 똑바로 못하고 냉장고는 지저분하고 음식못하고 유일하게 빨래만 잘함 근대 거기에 제가 모라고 할까요?가정평화를 위해서 별말안합니다 반대로 아닌분들도 많지만 가정일 힘들다고 징징대는 여자들이 대부분인건 아시는지
일단 부부가 소통이 안되니까 저러는거임 서로가 노력도 안해보고 진지하게 대화도 안해보고 그냥 방치 하면서 사니까 결국 나이 들어서 폭발 하는거지 문제는 부부간에 소통이고 이해 배려 존중인대 요즘은 딱 득과 실만 계산 해서 득 되는것만 할려고 하니까 황혼 이혼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겠죠 장담컨대 뒤질때 되면 분명 후회 합니다 나이 80~90먹고 자식들한테 폐 끼치지 말고 끝까지 부부로 사는게 자식들 한태나 본인들 한태 좋은겁니다
솔직히 나쁘지 않은 선택 아닌가요? 평생 가정을 위해, 돈벌어오고, 또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누가 더했네 못했네 보다는 둘다 지칠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인생 서로에게 묶여 있지 말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혼자 여행도 가보고, 그동안 못해봤던거 해보면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내 나이 내일이면 60인데 요즘 여자들의 삶의 질이 많이 좋아 졌다 여자만 황혼 이혼 꿈 꾸는것이 아니고 남자도 황혼 이혼을 생각 하는데 다만 아이들이 제 짝을 만나 나갈때까지 그 시간을 계산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을꺼요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살았는데 남은 시간 20년은 내 자신만 생각하고 내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나를 위해 살고 싶네요
현상분석을 정확히 못하는 패널들 인것 같습니다. 남성들이 이혼을 요구하는데에는 밖에서 노동으로 돈을 벌어오면 자녀들이 고마워 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맞벌이 하지 않는 아내라면 고생했다는 격려를 해줘야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거기서 오는 심리적 상실감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업주부도 살림을 하는데 엄청나게 고생을 하셨지만, 밖에서 일하다보면 잘못한 일이 없어도 욕먹고 나이어린 상관에게 무릎도 꿇는 등 비참한 일도 생기는데 그것을 가정에서 보다듬어 주지 못한다면 얼마나 상처를 받겠습니까... 마치 남성이 밖에서 불륜나고, 아내가 집에서 편하니 불륜나는 것처럼 현상을 단순화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배명희-b1z 딱봐도 총각에 얼굴잘생기면 그냥 훅 가는스타일인데 ㅋㅋㅋ하긴 또래에서 상위 0.1프로 안에 못들어가니 ㅋㅋ그런생각을 ㅎㅎ상위0.1프로 안에 들어가면 총각에 능력있는사람도 들이대는데 ㅋㅋㅋ 님은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해요 ㅋ요늠 누가 재혼하나요 ㅋㅋ ㅂㅂ 아니곤 ㅋㅋ 그냥 애인으로 만나고 동거도 안하는시대인데 ㅋㅋ 주위에 젊은사람과 대화도 안해봐서 생각하는게 너무 후진데 ㅋㅋㅋㅋ딱 50대 아줌마들 생각 ㅋㅋㅋ50대노처녀 생각은 깨어있는데 ㅋㅋ님생각은 ㅋㅋㅋ
결혼 하기는 쉽다. 오히려 이혼이 어렵다ㆍ 부부가 자식이 생기면 선택권 없이 태어난 자식들을 책임 지기에 홀로 일어날 정도의 나이가 되면 책임의 무게 벗어난다. 어린자식일때 걍 가사도우미 아줌 월급준다 생각 하자 이혼후 혼자 애들 키우고 집안 살림까지. 이혼 전보다 힘들수도.. 나이드신 부모님에게 맡기는 그런짓은 더 더욱 하지말자. 가사도우미 월급주는것 보단 걍 아내한데 월급준다 생각 하고 버티다 나중 짐을 벗어 던지고 살고 싶음에 황혼 이혼을 계획 한다. 요즘은 혼 자 살아 가는것 너무편한 세상 이다.
남자는 왜 표현을 안해? 평소에 나 일하고 왔어 나 좀 안아죠라.힘들다. 표현해라 그리고 일하고 와서 왜 그렇게 집안일에 무기력 합니까? 말이 없어 그게 집에 있는 사람 투명인간 취급 하는게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돈벌어 왔다고 인쌍 쭈그려 트려있고 너는 집에서 편하게 놀았다고 생각하고 눈꼬리 올라가있고 우리 아기 따뜻한 집에서 밥먹이고 입히고 해야지 그런 따뜻한 마음이 없어. 들어올때도 웃으면서 이리와 좀 애교 스럽게 나 좀 힘들었어 다리도 팔도 주물러 달라하고 당신도 아기 지키느라 힘들었지 . 하면 여자도 당신도 힘들었지 하시고요 남자들 일하고와서 얼마나 짜증 술쳐먹고 .또는 게임하러 직행 하거나 아무 말이없어 벙어리라? 집에 있는 사람 멸시하고 경멸해놓고 . 그리고 돈을 못버는 남자들 보면 의욕도 없어 주위 보니까 돈을 못버는 사람은 일을 안하고 놀고 싶어하는데 억지로 일하려니까 일자리도 좋은덴 시도도 안할라 그러고 시도 해도 금방 지쳐 어떻게 하면 놀수 있을까 그 궁리만 하고 어떻게 하면 아내와 아이가 없어질까 그 궁리만 해 지가 일 안할라고 어른으로써 혼자 살아도 일하고 살아야 하는데 누가 돈주나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나 집이 떨어지나 돈버는걸 아내와 아이 탓만해 애들 엄마가 그거 모를까봐 그러니까 늙으면 평생 아내와 자식을 거지취급 빨대 취급 했으니까 이혼 작정 하는거다. 근데 여자도 진짜 의욕적으로 남자가 일하고 왔으면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고마워한다 .노력한거 보이고 열심히 한거 보이고 가족위해서 나가는 사람은출근할 때 부터 표정이 다르다 . 아~~~무 것도 안하고싶어하고 일도 억지로 하는거 가족을 거지취급 하는게 느껴지면 슬프고 외롭고 애만 크면 헤어지고 싶다. 진심이면 남자들도표현해라. 근데 진심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배워라 대충 요날만 넘기고 다른 날은 또 벙어리로 있을거면 진짜 그냥 돈버는 기계 되는거다. 주위에 애기아빠인데 본인ㅇ 어른인데도 일안하고 놀려고 하는 어른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일을 아내와 아기 때문에 억지로 하려는 남편이 많다 . 다 컷는데 어른이 일을 해야지 .결혼 때문에 일해야한다고 내가 결혼만안햇으면 지들 부모 등골 빼 먹고 살려 했나 어른이면 독립해서 어차피 일해야 하는데 아직도 대학생이고 청소년 인줄 아나 결혼안해도 일 하고 성인남자로서 일해야한다 그걸 왜 아내와 아이 가 빨대 꽂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생각이 잘못이다.
저 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만드신 자랑스런 그 분들 아니냐? ㅎ 그거아냐 이혼도 상대가 돈이 있어야 하는 거다.ㅎ 부부를 사랑 어쩌구 저쩌구 포장하는데 저게 현실이야. 황혼이혼 정말 황혼 이혼 안당하는 방법.... 결혼전 돈 열심히 모으고 결혼후의 부풀린 자금은 장차 내 아내의 의자료라 생각하고 적당히 벌고 서로 즐길건 즐겨라. 그래야 이혼은 고사하고 늙고늙어 서로 아쉬어 의지하려 들것이다.사람은 본디 이기적인 존재라는 것 잊지마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더니 남자가 청구하는 이유 1. 여자의 가출 2. 여자의 외도 다 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가정법원 통계자료에 여자의 외도로 인한 이혼 청구 건수가 2002년도부터 남자로 인한 건수보다 많아졌습니다. TV에서 흥신소 여자 팀장이 나와서 증언했습니다. 예전에는 남자의 외도 건수가 앞도적으로 많았는데 요즘에는 여자의 외도 건수가 훨씬 많다고 결국 여자의 불륜으로 이혼 청구 건수가 많아졌는데 그것을 남자가 버림 받기 전에 버리는 것이라고 와전 시키다니
![[TALK 쏘다] 결혼한 지 41년, 돈 다 벌어다 줬더니 황혼이혼 하자는 아내? | #TALK 쏘다](http://i.ytimg.com/vi/-kxYBfiF10Y/mqdefault.jpg)
![[TALK 쏘다] 결혼한 지 41년, 돈 다 벌어다 줬더니 황혼이혼 하자는 아내? | #TALK 쏘다](/img/tr.png)
![[#당알지] 황혼·재혼 부부가 이혼하는 가장 큰 이유 l 신은숙 변호사 강연](http://i.ytimg.com/vi/s1stH3fpu1o/mqdefault.jpg)
![[#에이팅] "아버지가 살아 돌아왔다...😧" 10년 만에 마주하게 된 아버지에 흐르는 신현준의 눈물😭 | #아빠는꽃중년 28회](http://i.ytimg.com/vi/V9_vcsgg3i8/mqdefault.jpg)
경제력 없는 여자들이나 부당해도 남편한테 맞추고 눈치보고 살지 30대만 넘어가도 이성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서 서로 존중하지 못하면 그 관계는 끝이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인격적인 대우 못받으면 이젠 안 참는다
경제력 없는 여자들이 대부분임
서로 존중해주면 상처 받을 일이 없을것을..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
이혼하든안하든 행복하게 맘편하게 살다가는게 어느쪽이라면 그리가라. 책임감지키고 살다가 내가 병난다.
요즘은 남편들이 이혼 청구가 더많은게
추세다 요즘 가장은 돈버는 수단 이외없다
가장이라고 대우는 없고 오히려 가장이라는
굴레속에 인생의 짐이 너무 많다 이것은
남편만 있는게 아니고 쌍방다 있을수 있지만
근본은 서로 사랑이 없음으로 발생 혼자 살다 죽는거 이게 마지막 자존심? 죽는판에
뭐가 아쉬울까 살아 있을때 뜻깊게 살다 가는거 ...
난 이래서 공동명의니 명의 이전이니
남편이 번 돈 와이프한테 주고
용돈 타는게 이해가 안된다
각자 도생이 맞다고 봐
그래야 나중에 깔끔하게 갈라서지
뒤늦게나마 알아서 다행이네요 요즘가사노동이 그게노동임니까 더이상스트레스받지말고 혼자사셔도될만큼새상은변했어요 혼자시시면서 하고싶은거 하시고 오래사세요
남자들 청년때부터 요리 필수 배우게하세요
혼밥해먹어야되는 시대고 나이들면 밥해줄사람 없어요
내아이가 후에 라면으로 떼우는 인생 안되게하려면 요리배움 필수!
물론 여자도 상태가 안좋아
남자가 불쌍한경우도 있지만
황혼이혼쯤 되는 나이때에는
대부분 여자가 불쌍한 경우가 많다
참을만큼 참았고 애들컷고
서로 안맞으면 남은인생편히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내용중에 엄마랑 딸이 한편이 되어 아빠를 공격한다는 내용이있는데 이거 레알 현실임ᆞ
요즘남자들 딸바보 딸바보 하던데 나중에 아내랑 분란일어나서 이혼하게 되면 그 딸들 열이면 열 엄마편든다ㆍㅋㅋ 딸바보해서 좋을거 하나없다ᆞ딸 애지중지 키워봤자 결국엔 엄마편ㆍㅋㅋ 주변에서 본 사례만 해도 알수있음ᆞ
나이가 들면 지난 과거사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죽을 준비
를 조용히 해야 하는데 입만
살아있는 마나님의 계속되는
바가지에 분심만 들어 인생을
아름답게 끝내려는 것이 불가능
해지니 따로 살려는돗 아닐까
이혼 안해도 따로 사는 분들
그리 불만 없어 보이고 품위있게
늙어감.
그래서 남자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서 사는게 상책 젊어서는 처자식을 위해 등골 빠지게 일을 하다가 나이 들어 쉴만하니까 마누라 눈치 때문에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죽으나 사나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 저녁에 퇴근아닌 퇴근을 반복하는데 그런 처지가 되네 그래서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게 정답이다
저 여기자 보소... 그 와중에도 남자,여자가 이기고 지고... 따지고 있어...
여자 변호사, 신났네 신났어..
@@candccon9113 고객이 늘어나니 좋을수밖에
와.. 이거도 오래된 뉴스네 ㅋㅋ 복수라.. 거참.. 한평생 같이 산 동반자에게 복수라.. 저런 년들하고 같이 산 남편들이 불쌍하다.
@@glassfloorbreaker9144 도태한남
ㅆㅂㄴ
30대 후반인데 결혼도 해봤고 이혼도 해봤죠. ㅎ 근데 장단점이 다 있어. 결혼 해야 되는 사람들 한테 조언 한다면 첫째. 내 성향부터 따져라.ㅡ 난 좀 자유롭게 사는게 좋다. 그럼 결혼하지마. 둘째. ㅡ 난 외로움을 탄다. 그럼 내가 먼저 상대를 위해서 희생 할 준비를 해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고. 그사람도 나만큼 사랑하는지를 봐. 그리고 결혼등록은 3년후에. 애는 5년후. 없어도 되면 낳지마. 셋째. ㅡ 내가 버는건 내가 관리 한다. 넷째 ㅡ 임신 출산은 둘이 합의 하되 육아 하는동안 쓸돈 마련 하고. 하든지. 안되면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되면 계획하는 것이 좋다. 명심할건 남편이 자기가 돈번다고 생색 내고. 와이프가 육아 한다고 생색 낼꺼면 2세 계획은 접어라. 이것도 정답은 이니지만 그정도면 조금은 황혼 이혼이 줄것 같아서요.
서로 잘하고 잘만나야한다 오십대 정말 불쌍타 서로서로 위로하며 사세요 인생 긴것도아닌데
요새 청년들이 왜 결혼안할려고 하는지 아나?
살기 힘들어 그런게 아니다.
1.자기들 엄마 행태보고 실망.
2.마누라를 떠받들고 살아야 함
3.죽어라고 일만함
4.퇴근후 가사일 해야함
5. 여자 3개월에 한번 해외여행
6.공동 육아
7.월급 다바치고 점심값만 갖고다님 (구내삭당)
8.시가 애경사 참석 거부
9.시부모 집에 못오개함(7일전 통보)
10.시부모 오는 날 친정감
11.남자는 처가일 죽어라 해야함
12.여자 허영 채워줘야함
13.애들한테 아버지 존재중요성 안알림
14.결국 퇴직전후로 이혼이 시작됨
15. 비둘기 아빠 뻐꾸기 아빠되면 그걸로 인생끝임
" 어느 청년이 이런 여자 허영심 채워주는 노예생활 하겠나"
지금 30대 중후반 노처녀(옛말 : 똥차) 가 차고
넘칠정도가 아니고 발에 채일장도란다
결혼 중개업체에서 30대 여자는 등록조차도 받아 주지도 않는다고 한다
청년들 즐기고 충분히 여유있게 살고 집안에 효도하고
돈 많이 모을수 있고 세상 행복 하다고 한다
나도 전문직 아들 20.30세 둘이 있는데
결혼 생각없다는 얘기듣고 정신 혼미했는데
이제는 도로 결혼반대를 찬성하고 전파하고 있다.
세상 편하고 좋다는데 왜 결혼해서 무덤에서 노예가 되는데?
노처녀들 갈수있은데는 성형외과.명품으로 치장해
값올리려고 돈 다쓰고 기대기준을 낮춰도 안쳐다본다.
여가부를 없야야 한다.
결혼 안하는게 정답이네
그러면 결혼안하고 한국 씨를 말려야 속시원한거임? 같이 교류하고 토닥이고 보듬어 주고 살생각은 안하고?
'결혼해라'도 듣기싫지만 '결혼하지 말아라'도 그만큼 듣기 싫음. 개인적 결정을 선동하긴.
@@내사랑영원히 ㅇㅈ
결혼 안하는 게 많은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음.
문제의 해답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안만들려는거 뿐이잖음
첫번째 이유는
한살이라도 젊을때 새로운 여자와 연애 하고 싶어서가 정답 입니다
진짜...돈도 많고 젠틀맨이면 몰라도...그런 남편이면 이혼할리만무지만...
철없을때 만나 애낳고 사는 여자는 애를봐서라도 남편한테 잘하는건데~
늙어서 새로 만난 여자..대체 뭘 믿고..ㅠㅜ
지똥 지가 치우고 (청소, 빨래, 설것이)
지밥 지가 챙기고 (아침, 점심, 저녁)
따로 살면 좋음
결혼하지말고 서로 필요에 의해 살수있다면 살고 헤어진다면 미련없이 헤어지는게 맞지 않나
남여가 같이 살아가는 과정속에 수많은 갈등이 있죠
그걸 같이 이겨나간다면 몰라도~~~ 10길 물속은 알아도 같이 살은사람의 마음은 평생살아도 모른다~~
남자나 여자나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게
가족에 기대어 사는 그런 의미의 인간관계는 더 이상 없고,
같이 살더라도 혼자서도 살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독립성을 갖고 있는게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가장이라는 이유로 가족한테 너무 자신을 희생하지 말고, 알아서 비자금 만들고 알아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하면서 사회활동을 놓치지 마라.
밖에서도 경제적 능력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집에서도 그렇지. 집에 다 퍼주고 빈곤하고 없이 다니면 집에서도 똑같이 본다
이혼하고서야 핏줄이 아니라, 남이라는걸 깨달았다.
나50대후반이다
요즘은 남자가참 살기 힘든 세상으로 변한건 사실이다
예전 나의아버지 시대는 어머니가 많은 고생과 희생많앗음을 부인할수 없지만 지금 여성삻은
옛날 할머니시대를 비교해선안된고본다 현제 젊은엄마들은 어떤면으로보나
남편보단 편한시대임은 분명한거같다
이글을 읽는 많은여성들이 분노을 느낄지 모르나 현실은 사실로가고있다
난 다시20대로 뒤돌아갈 수만있다면 절대 결혼이라는 멍애를 쓰고살고싶지는 않다
그건 나의인생 마지막까지 나의대한 삻은포기해햐한다는게
현실이다
되먹지 못하고 이기적인 여성과 잘못한 결혼이란 평생불행 한생만 살다 마지막 본인은 껍질밖에안남는다
50대후반 남자 특... 노예처럼 살던 내 엄마가 옳은 거, 그 밑에 여자들은 다 팔자 좋은 ㄴ들 프레임
정작 50대보다 윗세대는 또 당신네 엄마세대를 조롱하고 비웃는다는 거 아는지? 그저 남자들 지 좋을 대로 성녀 프레임, 혐오 프레임 씌우며 발광하는 거면서 지가 뭐라도 깨달은냥 내 윗세대 여자들은 성녀라고 니 년들도 배우라는 전형적 꼰대마인드. 왜? 내 엄마세대는 내 부모를 욕 보이는 것 같아 욕은 못하겠거덩! 이 세상에 순수하게 피해자인 집단이 존재할거라는 피해망상에 속이 울렁거린다 이래서 혐오는 혐오를 낳는다는 거겠지 당신같은 사람들이 천지빼까리니 황혼이혼도 있는 거 그저 혼자만 잘났고 혼자만 불쌍한 애잔한 자기 연민과 이기심을 버리시라 서로 불쌍하게 여기며 이해하지 못하니 황혼이혼도 하더라
50대후반이시면..그쪽 자식분들은 2~30대 이실텐데.. 요즘 젊은사람들이랑 그쪽 자식들세대랑 동등한데 안좋게보신다구요?.그럼 자식도 안좋게 본다는얘긴데
@@삐융삐융-n2k 와 이렇게 해석하는 페미 납셨네 50대 후반이면 최소 57세이니 그때 20대는 1973년임 발전도 별로 안됬고 가부장제가 옛날 보단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심했음 그때 여성분들이 남성보다 인권 딸린건 사실임 그리고 우리나라 80년대부터 가부장제가 서서히 사라졌고 00년대부터 여성인권에 큰 제동이 걸려 급격하게 여성을 위한 법들이 많아짐. 지금 여자인권은 급격한 경제발전과 법의 변동에 따라 37년대랑 비교할 수 없음 오히려 남자보다 특혜가 많음
@@삐융삐융-n2k 혹시 골페미세요 ????? ㅋㅋ
@@삐융삐융-n2k 이 사람은 골페미도 아니고, 꼴ㅍㅖ미네. 인정할건 인정 좀 하자.
요즘 세상은 남자 혼자서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시대야.
전자제품들로 인하여 그만큼 집안일 하기가 편해졌다는 거지.
하물며 여자가 집안일 하는것은 더 편하겠지?
세탁물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알아서해줘.
식기세척기가 자동으로 설겆이해줘. 그것도 귀찮으면 반찬가게에서 1회용 반찬 사다먹으면 되고...
청소? 로봇청소기가 바닦쓸어줘. 돈없어서 로봇청소기를 못샀다면 전기청소기로 약간만 공들이면 되지.
애들 키우는것이 힘들어서 그렇지, 일반 가정일이 과거 여성들이 고생했던것에 비하면 쉬워진건 맞잖아.
거기에 요즘은 아이들도 하나씩만 키우잖아.
내말이 틀렸냐?
과거에 비해 가정일이 편해진건 맞잖아.
혼자살아라 난결혼 하는 사람들 이해불가다 혼자사는게 진짜 속 편하다
조성만 그래 현명한선택 잘했네..
어느정도 능력만 있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합니다
얼키고 설킨 복잡한 삶이 싫어 혼자 사는데
자유로운 영혼에 심히 만족합니다.
여자변호사 편파적인데
반격 아니다 내용 파악 잘못
되었다 이걸 뉴스로 방송하냐
정성문 묘한 프레임 씌우기 불법행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 과연 법을 다루는 분이 맞나 싶네요 함부로 예단하는 과오도 보이고.. 디케의 눈이 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sunyeop Paik 대놓고 씌우는데요 ㅋㅋㅋ
전형적인 기레기의 꼴깝 말장난
마지막으로 자유를 누리고싶을듯. 평생 노예처럼일처하고 죽기전에 자유인으로 죽고싶은 존엄사
여기자분. 여성대변인인감. 남자는 고생안한것처럼 말하네
와 여자 존나 싸가지없게 말하네 ㅋㅋㅋ 표정부터가 꼴페미네 ㅋㅋㅋㅋ
개극혐이 이럴때 쓰이는군요
코피노 알아보고 할배탕구 다늙어서 다른나라여자사는 꼴이나 봐라 답뻔히 나왔고 당연하다 본다 자기소개 정신승리오진 일게이ㄴ아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혼자살어 ㅋㅋㅋㅋ
ppy po 같은 동반자가 있어 눈물납니다
잘생각했네요..벌어서 혼자 다~ 써..남자들 지가벌어 마누라 돈쓰면 아까워하잖아? 그러니 혼자써..
HY K 그랴 atm보단 자신을 위해... 늙어 버려지지 말고
@@나무-v3b 경제력도 후진것들이 atm이래. 웃기지도 않아. 제발 혼자 살아라.
@@나무-v3b 도둑질로 사기당한것도 아니고 명예도 돈도 안되는 젊음의 시간 노동력다쓰기
하루를 오직 애낳아주고 애키우고 뒷바라지 노예로 부려먹다ㅋㅋㅋ 빵껍데기 쪼금 나눠 주고는 ㅈㄹ오진다 누가 보면 빵 다 빼앗는 줄
그리고 애기가 태어나서부터 애기를 지키는거예요 밤이고 낮이고 지키는 거예요 똥싸면 따땃한 물 받아서 애기 안고 엉덩이 다 씻어주고말려주고
새기저귀 갈아주고
배고프면 맘마 잇몸 닦아주고 토닥토닥 재워주고 .
이거를 하루에 5번~8번 몇 달 하고요
몸전체도 매일 목욕시키고요
애기 머리 감길때는 4키로 ~10키로
왜?애기는 서서 머리만 숙이는거 무서워해요 엄마가 안고 머리감겨야해요 엄마 팔 다리 후들.
머리 커버 있지만 역시나 비좁은 욕실에 쭈그리고 앉아야되요 쉬운게 없어요
밤에 애기가 2시간 3시간 자는 애기도 있어요 엄마는 당연히 잠 못자고 몽롱하고 얼마나 피곤 한지 아세요?
밤새도록 안아주고 달래주고 배고픈지 보고 애기들 장이 짧아서 분유도 자주 먹어요. 그 분유통 다 씻고 소독 해야죠 가제 수건 삶아야죠
애기옷 빨고 토한거는 가끔 우웩해요 이거 물에 따로 손빨래 해야죠
그리고 예방접종 날짜에 맞춰서 병원 가야죠 . 애들 모세기관지염 잘 걸려요 기침 하거나 토하면 병원 가야죠.
한날은고추에 피가 난 날도 있고요. .
모세기관지염이나 감기가 심해져서 열나서 응급실 1년에 몇번 간적도 있고요
애기들 기어다니기 시작 하면 이유식 장봐서 다 다져서 육수 내서 죽만들고 아침.점심은 아침에거 먹고 간식 도 챙겨 주고요 이유식 먹이고요 .저녁이유식 먹이고.
기어다니니까 위험한거 치워주고 오감발달 놀이 말놀이 들려주기 만져주기 낮잠도 재워주고 엄마도 밥해서 먹고 집청소 하고 또깨서 울면 달래주고 화장실도 내 맘대로 못가요 애기가 엄마 없다고 울고 자지르지게 울고 화장실도 애 보라고 문열어놓고 볼일 보고 간식 챙겨주고 잇몸닦아주고 시장이라도 갈라치면 밖에 날씨는 어떤지 유모차 끌고 갈건지 아기띠 할건지 생각을 해야해요 아기띠 하면 6키로 ~ 개월 수에 따라 10키로 까지.
엄마 옷갈아입고 아기 옷갈아 입히고 양말 신기고 새로 기저귀 갈아신기고 아기가 가만히 있나요? 말은 못하지 자꾸 기어 갈라그러고 진땀이 나요.
한겨울에도 애만 집에 둘수가 없어요 . 바람 불고 추운데도 애를 기저귀 갈아입히고 똥쌀시간인가 아닌가 생각해서 똥싸고 나가던가
마트 배달 시키면되지? 엄마도 집에만 있으면 숨막히고 답답하고 눈으로 보고 살만한게 있나도 봐야해요.
바지 .티.내복.겨울잠바. 양말.장갑.신발 엄마도 옷입어야지 . 얇은담요라도 챙기고 분유나 따뜻한 물이라도 챙기야하고 기저귀 가방도 챙겨야해요 핸드백 챙기고 핸드폰챙기고 돈챙기고 출발 장보다 아이가 낑낑해요. 아 ㅠ 또 물이라도 먹여봐요 . 아이가 유모차 타기 싫다고 찡찡해요 달래주면서 장보고 아 아기가 울어요 ㅠㅠ
달래주고 결국 장도 제대로 못보고 지쳤어요 집에 가요 저위에 챙긴거 다 벗겨요 바지.양말.신발 .코트.티. 장본거 정리 엄마 녹초 애기 간식 챙겨주고 이유식 뭐할건지 생각해야해요 .엄마도 뭐를 좀 먹어야 힘이나요 지쳤어요 남편 저녁도 해야하고요 .애 빨래.내.빨래.남편빨래 한가득 나와요. 애가 만약 이 상태에서 애기가 둘이예요ㅡ 마트 포기 시장포기 남편 밥.반찬.국 만들어야해요 내 밥먹는거 포기 .
넘 힘들어서 얼굴이 빨개요.
애기가 어린이집 가도록 좀 컸어요.
아침에 깨워요 밥하고 국끌여요. 계란말이라도 해서 아침 먹여요. 어린이집 알람장 확인. 도시락.숟가락 챙겨서 가방에 넣고 날씨 확인하고 여름에는 간단해요 바지.티.그러나 봄.가을.겨울 아침마다 어떤바지 입힐까. 티. 바람막이 계절별신발 .장화나 부츠 .운동화 종류별로 다 있어야해요. 애도 점점 자라요 4살옷.5살옷.6살옷.7살옷. 8살옷. 9살옷.10살옷 4계절 의류 .신발 종류별로 우산도 몇개씩 있어야해요. 이거 다 엄마들아 준비해 요. 엉덩이는 안커지나요? 양말도 준비 하고아픈가 도 보고 병원 데리고 가야해요 아직 예방 접종 날짜 확인하고 데리고 가야해요.
이거를 애 하나면 몇 년 이지만
동생과 터울이 있다면 2년 3년더 해야하고 나이 차이가 6~7년 이면 거의 저 짓을 10년 넘게 해야해요 .
요즘 결혼도 늦게 하고
30에 결혼하면 엄마가 40살에도 위에 저짓을 하고 있어요 .
만약 40살에 결혼을 했어요 45~ 49 에도 위에 저 짓을 하고 있어요.
웬만한 능력이 있는여자 아니면 여자는 경력단절. 5~6시간 어린이집 일찍보내고 일한다해도 버는게 100~130 . 하 40~50에 이제 나이도 많아
알림장보고 어린이집에 낼것도 내야하고 아기와의 교감 놀이시간이나 책도 ㅡ자주 읽어주어야해요 소리내어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엄마들 목이 쉬어요.
말하기도 힘들어요. 6살 글자 슬슬 가르쳐줘야하고 2살 부터 이가 완전히 나서 국하고 반찬 도 좀더 하지만 안맵고 부드럽고 씹기도 쉽게
입에 쏙쏙 드가게 아침 저녁 만들어야해요 맨날 계란만줄 수는 없어요. 놀이터 따라 갔어요 칭구랑 싸우는지 피해는 안주는지 지켜봐야해요 다치지는 않는지 .
나쁜말은 안하는지 .
집에와서 손씻기고 또밥 챙겨야해요 반찬 아이가 잘먹고 잘넘어가는걸로 짜지도 맵지도 않고 적당한 남편반찬은 또 따로 조리 해야해요 야채 새로 다듬도 굴기도 다르고 양념도 달라요 . 씽크대 개판이예요 .이요리 하랴 저요리하랴
오늘 입은 빨래도 아이옷 상하.엄마옷.아빠옷 잔뜩 나와요 양말 팬티. 등 . 아이가 똥마렵대요.잘쌋나 확인 장염은 안걸렸나 확인 . 어린이집 다녀도 감기라든지 장염이라든지 열은 안나는지토하지는 않는지확인 하고 아프면 병원가야해요. 혹시 심하면 응급실이라도 가야해요 .
애기가 둘인데 만약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다 애기면 옷 둘다 입혀서 양말 바지. 신발 티 잠바 가을.겨울이라면 내복상하.코트.부츠 까지 다 데리고 가야해요. 아이 아빠는 없어요 .일하러 가서 안왔거나 일 끝났는데도 집에 안오고 칭구 만나거나 pc방 갔거나 엄마혼자 다 챙기고 열이라도 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닦아주고 약먹이고 밤새 헤열제 거의 3~4시간 마다 새벽에도 양확인해서 먹여야해요ㅡ. 병원에서 타온약도 먹이고
저녁 7시에 진밥이나 죽이라도 만들어 먹이고 한숟가락 이라도 먹이고 약 주고 열내리나 체크.밤 10~11시에 체크 .새벽 3시에 체크.아침 7시에 체크 엄마 아침 죽 만들어요아픈아 돌보느라 엄마는 밥 못먹었어요 . 안아픈애도 죽하고 간식 챙겨줘야하고 재워줘야해요 .
이 와중에 아침에 남편이 밥반찬 국 만들어 달래요 일하러 간다고요.
어린이집에 전화해야해요 애 못간다고 첫째 좀 괜찮은가 둘째 애기라 이유식 하고 간식 주고 놀아주고 응가는 안했나 기저귀도갈아주고 첫째 열내리고 있나 확인도 해야해요. 집 청소도 좀 하고 엄마도 밤새도록 잠못자서 지쳤어요 열내리는거 확인하고 엄마도 설거지도 집정리도 못해요 밤새 지쳤어요 . 밥 대충 김치랑 참기름 넣고 비 벼먹어요 . 둘째심심해해요 말도 걸어주고 안아주고 큰애도 괜찮지 보고 놀아주고 밤새 닦아준 수건 하고 또빨래며 이불이며 정리하고 오늘 간식 아이들 점심. 생각해놔야해요
애들 초등 들어갔어요 아침에 애들 옷 다 챙겨주고 학교보내요 헉 방과후 다 신청 했능데도 2시 30분에 온데요.
엄마도 일하고 싶오요 .
학원비 1시간에 영어20만원 헉
태권도 1시간에 12만원 헉
이동시간까지 하면 5시 반에 온대요 .
근데 동생은 아기면 엄마와 집에 저위에거 다반복. 어린이집이라면 비슷하게 올거고 . 같은 초등이고 .같은 학원이면
영어 40만원 태권도 24만원 엄마가 만약 100만~120만원 벌어요.
5~6시간 일해서
남는거 40~60만원 남아요.
엄마도 여자고 외출하는거라 화장품좀 사고 신발사고 .외출복은사고 애들옷하고 교재비. 물품 약간 사고 남는거
2~30만원 한다치애 간식 사면
남는거 빵원 그럼 나머지 생활비는 아빠가 다내야해요 .그럼 어떻게 해요 여자가 5~6시간 일해서 180만원 200만원 벌어 남편한테 유세 하고 기생충 안되는 직업 몇개 있어요?
위에 모든걸 남한테는 하라면 가사만 해주시는데 200넘게 드려야 한데요 .
남한테 육아만 따로 맡기려면
한명.두명.세명 가격 엄청 높은걸로 알고 있어요
아내한테 가사도우미 값 포함 육아비용 따로 주시나요?
따로 주실 능력 되시나요?
여자가 육아와 가사도우미 를 완벽하게는 못하지만 가사도우미한테 200~300만원 주시는것보다
내 아내에게 그리주고 아이도.가사도 적당히 잘못해도 키우라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남자가 힘잃고 일못하면 아내는 요양원에다 버림.... 정확함
소통의 훈련이 모두 필요하 않을까. 서로 상대에게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다 기대에 못미치면 불평하고 비난하고. .
솔직히 저 나이 세대를 생각해야 함
저기서 말하는 황혼이혼 세대는 50대~60대 부터 시작인데 그 나이때
어른들 지금 청년들이 말하는 꼰대라는 나이때임 그런데 그때 세월 사신분들 대부분이 가부장적 시대를 사신분들이고 지금은 세월이 가부장적
시대가 아님.
그러니 어머니들이 좋아진 세상에서 무덤에 들어가기전에 누리고 싶으신것임.
젊을때 잘했어야지..
밖으로만 도는데
아내고 자식이고 정이 있겠냐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는 지치기 마련..
노력한만큼 돌려받는법
그러니까 젊을때 남편한테 잘해라
허파에 바람만 가득차서
뻘짓하지말고
강연재? 이 여자 말하는거봐라. 뭐? 마지막 자존심? 여자는 화려한 복수? ㅋㅋㅋㅋㅋ 저런 애들 좋다고 젊었을때 물리면 답도없지. 고생한 아버지 앞에두고 어머니한테 “이젠 엄마 인생 찾아야지. 이혼도 좋은 방법인듯” 이래 말할거임 분명. 젊어서 고생은 여자만 했다니? 젊어서 속은 여자만 썩었고, 시댁만 불편하지? 여자한테 논리와 의리를 바라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 느끼는건데 진짜 여자믿고 살다가 늙어서 배신당할바에야 혼자살다 외롭게 죽는게 차라리 나음.
여자들도 저렇게 한사람 빨아먹고 잔인하게 버릴거라면 그렇게 죽고 못사는 외국남자만나시길. 부디 마음먹으셨던데로 한국남자들은 외롭게 고독사하게 냅두길 바람.
강연재
국힘당이지
싸가지없군
이런여자는맛없다
기운 있을 때 에너지 쏟으며 피곤하지만 행복감 느끼고 살았으면, 기운 빠졌을 때 편하게 살고싶은 심리인가
딸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렇게 보고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해야만 돼는 줄로만 알았다
지금의 변화가 엄마 아빠는 낮설고
불편하단다
그러니 부모님들을 너무 몰아 부치지 말으렴
그래서 오래도록 다져진 관습을 우리대에서는 변화해 보려고 노력 중이란다
젊은 너희들은 서로 배려하고
대화로써 매듭을 풀고
남자가 잘할수있는 일은 칭찬해주고
여자가 잘 할수있는 일은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남녀 일이 저울에 달면 똑 같다는걸 부부로 오래살다보면 저절로 느껴지기도 한단다
그리고 이런 관습도 우리를 지키기 위해 있었다는 것도 알게되지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잔니
지금을 사는 딸아 현제는 너희가 만들어 가는거다
누구하나 상처받지않는 세상을 꿈꾸렴~♥
강연재 저 사람...
전광훈 목사랑 연관된 사람 아닌가요?
댓글 보고 검색해보니 그러네요. 헐
@@mingling1130 예전에도 편나누기 했었네요...ㅠㅠ
버림받기전에 떠난다...
박경훈 잘생각했네..
Goog job
남자가 돈이 많으면 여자가 떠나지 않죠...!
남편이 돈이 없으니까, 아내가 무시하다가 떠나는 거죠...!
혼자 살았으면 돈이 모였겠죠?
버는놈 따로있고 쓰는년 따로있는게 문제죠
@@watermelon3926 ㅋㅋ 피해망상 말기네.
@@Queen-gz5dw 퍽이나 ㅋㅋ
돈이 많음. 뭐해!!! 쓸때 쓰구 모을땐 모으구!!!하면 얼마나좋와!! 벌어두 안주는 놈은?
그냥 첨부터 서로 잘못된 기준을 서로 숨기고 결혼한거죠 뭐. 남자는 여자얼굴만보고 그저 이쁘고 날씬한 여자만 만나면 장땡이라 생각햇고, 여자는 그저 돈 잘버는 남자 만나 애만 낳아봐라 하고 결혼. 요즘 남자고 여자고 황혼이혼 허다한 이유는 한 마디로 , 어느 한쪽 잘못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서의 결혼이 아니엇기 때문입니다.
나이들면 서로 스트레스다~~ 혼자 편하게 사는게 좋을껏같다 ~~ 힘들게 살아온 여자가 더 많은것도 이해된다~~~부인 무시 하면서 이혼 안해줘 그냥사는 친구도 보면 마음 아프더라 ~~~^^^
돈있으면 남자도 혼자사는것이 편하고 좋은것이다.
젊어 뼈빠지게 벌어다 먹여살리니 늙었다고 개무시당하는것보다 혼자가 편해!
남편과이혼후..
긴세월 홀로 지내다 재혼했는데 이남자는 문제가 혼자살면서 익숙하게 했던버릇 인터넷으로 만난 이성들 아직도 거짓말 하면서 만나고 다닌다는거...
버림은 이미 결혼후 일년안된 부부에도 있다...꼭 노인되야 있나? 서로 마음 안맞고 소통 안되면 젊어서 마음적으론 서로에게 버림 받은거임
결혼 하지마
결혼은 해야죠
!!한국 여자와 결혼 하지마!!
kong shy 외국여자랑 결혼하면 너만 바라보며 너에 맘에 들려고 노력하면서 숙이고 살거같아?
kong shy 착각이 병이네..외국여자는 무조건 순종적일줄아냐? 이런인간들은 진짜혼자살아야하는데.
HY K 한국여자의 팽배한 결혼관보다야 낫겠지 최선보다는 최악을 피하자는거야
HY K 우리는 순종적인 여자가아닌 우릴 노예로 안보는 여자를 원하는거임
옛날도 아니고 요즘은 돈만 있으면 가정부나 파출부 두고 편하게 살수있고 휴일이나 휴가때 국내,국외여행 하면서 외롭지않지.!!! 노후에도 정부와 지자체의 노인요양 방문서비스 받고 죽은후 장례도 죽기전에 신청해놓으면 해주는구만.!!!! 그리고, 돈관리는 버는사람이 직접해. 외국에서는 그게 흔한 일이고 당연한거야.!!!!
Seung Jin Baek 잘아네? 혼자살아..너같은사람하고 결혼하는여자도 불쌍하다..
이댓글을 진작에 봤더라면 ㅠㅠ
네 결혼하지마세요
그런마인드를 가지신분은
결혼하심 안됩니다
인생의 고난이 끝이 없는 것 같군요 ㅜ긍정적으로 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60세까지 뼈빠지게 일하고 퇴직한 후에 또 아파트 경비로 다시 들어가서 70세까지 일하고 나서 이제 집에서 좀 쉬려고 하면 부인이 귀찮다고 구박한다. 이게 한국 남자의 삶이다. ㅎㅎ 잘들 생각해라..딸바보?? 딸은 결국 엄마편이다. 여자들은 다 똑같다 남녀관계 문제로 들어가면 철저히 여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게 여자들이다. 딸 바보도 다 소용 없다.
j6 park 에고...안쓰럽게 사셨네요..ㅠㅠ
그러니까 젊어서부터 꾸준히 마누라한테 잘했어야지..그래야 늙어도 불쌍하게 봐주지..억울한생각든 마누라는 이혼하지..
HY K 잘해주면 한도 끝도 없이 바라는게 여자야.
Hyk. 그쪽은 얼마나 좋은 아내였는지 생각해보길. 그놈의 남편탓좀 그만하고. 역겨움.
이건 뭔 개소리지? ㅎㅎㅎ
결혼생활 26년동안 바람펴서 지질이도 싸웠음 초등동창이랑 지금도 산악회다 모임하면서 꼭 복수할려고요..
ㅂ ㅅ ㅋㅋ 여자가 1순위인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된다 ㅋㅋ 결혼해서도 여자가 1순위 여자에 올인하는 남자는 절대 피해야될 대상 ㅋㅋㅋㅋㅋㅋ 100퍼 바람피지 ㅋㅋㅋㅋㅋㅋ일보다 여잖데 ㅋㅋ 똑같은 음식을 계속 먹을수 있겠냐?? 제일 좋아하는게 여잖데 ㅋㅋㅋㅋㅋ
아내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자식 키우고
지독한 시집살이에 못된남편 시집살이하고
자식 다 커서 엄마 없어도 잘 살아가겠지
싶어 이혼해주니 남편들은
독립한 자식들이 벌어주는 용돈이나 받고
벌어놓은 돈으로 즐기며 살 계획이겠죠
자식들도 아빠학대받으며 살아온 엄마위해
이혼을 원하는 가정들이 많더군요
나는죽을때 까지 한남자를 위해 밥을한다
난 내 남자를 위해 하루를 보낸다
난 내남자의 누나이고 종이고 멘토이고 밥이다
이혼하고 정확히 알았다 ㅡ가사일이 얼마나 쉬운지를ㅡ!
유쾌,상쾌,통쾌한답이내여ㅋ
백수만 되어봐도 암
그냥 들어오는 돈으로 살림?
진짜 자기들이 얼마나 게이른 존재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지
일반적가사는 쉽지~~그게아니라양육과 그것과동반된가사, 시댁공양이다
고양이 해봄?
고양이 일반적 가사가 어딧어요 가사일 어렵다 어렵다 하는건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밥 챙겨주고 이불 걷어서 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장보고 공가금내고 이것저것에 저녁준비하고 더 나아가서 애들생기면 애들 챙기고 그게 가정주부님들이 힘들다고 하는겁니다 요즘은 어떤가요?저거 반도 안하고 실속은 다 챙기고 힘들다고 징징됩니다 거기에 남자들 아침밥도 안준다 아침일찍 일어나지도 않는다 모라고 하는 남편들 몇명이나 있을까요?저도 집사람 청소 똑바로 못하고 냉장고는 지저분하고 음식못하고 유일하게 빨래만 잘함 근대 거기에 제가 모라고 할까요?가정평화를 위해서 별말안합니다 반대로 아닌분들도 많지만 가정일 힘들다고 징징대는 여자들이 대부분인건 아시는지
저 여자변호사 유명한애임ㅋ 국민의당 국회의원출마햇다 떨어진애ㅋ 진짜 꼴배기시름
노숙자 TV ㅎㅎ 처음엔 국민의당으로갔다가 다시 자한당으로가서 국회의원에 출마했는데 떨어졌음
정치에 입문하자 철새정치인이 되어버렸다 저런것은 아예 정치에 입문못하게 막아야함
이름이 노숙자가 뭐여 ㅋ ㅋ
남자도...
결혼한지...3년 지나면...
90% 이상...이혼을 꿈꿉니다...
그럼 결혼을 애초에 아무도 안하면 되겠네요
굳이 왜 그냥 딴여자 만나려고
전 10%미만에 속하네요.
일단 부부가 소통이 안되니까 저러는거임
서로가 노력도 안해보고 진지하게 대화도
안해보고 그냥 방치 하면서 사니까 결국
나이 들어서 폭발 하는거지 문제는
부부간에 소통이고 이해 배려 존중인대
요즘은 딱 득과 실만 계산 해서 득 되는것만 할려고 하니까 황혼 이혼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겠죠 장담컨대 뒤질때 되면 분명 후회 합니다 나이 80~90먹고 자식들한테 폐 끼치지 말고 끝까지
부부로 사는게 자식들 한태나 본인들 한태 좋은겁니다
Ytn기사는 그냥 재미로 봐야합니다.
씁쓸하다 인생..
황혼이혼 안 하면 다 늙어서 서로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을 일으키기도 한다. 황혼이혼은 우울한 것이 아니라 밝은 미래라 생각한다. 칼로 찔러 죽이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은가!!!
이혼도 자기자유고 결혼도 자기자유지만 애낳는건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선택해야한다 태어날 아이는 죄가 없다.
강연재씨.. 아내의 외도나 가출을 가지고 이혼하는 것을 황혼이혼이라고 하나요?! 서로 안맞는데 자식 다 키울 때까지 참다가 갈라서는 것을 황혼이혼이라 하는 겁니다.
이혼하지말고 졸혼도 좋은데 ..
결론은 결혼 안하는게 답
국민수준이낮을수록 이혼률이높다 선진국본좀봅시다 대한민국정신차리고 서로존중하며배려해야죠
그래서 항상 돈을 꼬불쳐놔야함
최강 애초에 경제권을 아내한테 왜줌;; 잘하는 사람이 돈잘버는 사람이 돈관리 잘하는사람이 아니면 부부가 각자 맞벌이라면 각자 돈관리 재산관리 하는게 낫죠
무궁화 애국가수
최강 조금은 서글픈
현실 이네요~
둘이 힘합쳐도 버거운 현실인데^^;;
솔직히 나쁘지 않은 선택 아닌가요? 평생 가정을 위해, 돈벌어오고, 또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누가 더했네 못했네 보다는 둘다 지칠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남은 인생 서로에게 묶여 있지 말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혼자 여행도 가보고, 그동안 못해봤던거 해보면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부럽다 이혼도 할수 있어서리 에휴~~
근거 있는 이야기를 자기 입맛대로 바꾼뒤 잘못된 견해를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결론을 지어버리네.
남자든 여자든 먼저 이혼요구하는사람이
바람피고있는거야
이혼하자고하면 그냥해줘
재산분할 해주라면 해줘
죽어서 가지고가는것도아니고
부부가 대화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이혼을 생각한다
인성이 문제다
사가지 없고 감사할줄 모르고 불만만 기득한 인간하고 사는것이
가장 힘들다
돈많으면 혼자사는게 장땡!
저 여자 말에 뼈가있네 미친 아니 대한민국 남자는 태어난게 잘못이가 지아빠가 저래살아도 그 딴소리가 나올까 싶네 이것들아
내 나이 내일이면 60인데
요즘 여자들의 삶의 질이 많이 좋아 졌다
여자만 황혼 이혼 꿈 꾸는것이 아니고
남자도 황혼 이혼을 생각 하는데
다만 아이들이 제 짝을 만나 나갈때까지
그 시간을 계산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을꺼요
가족을 위해 한 평생을 살았는데
남은 시간 20년은 내 자신만 생각하고
내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나를 위해 살고 싶네요
현상분석을 정확히 못하는 패널들 인것 같습니다. 남성들이 이혼을 요구하는데에는 밖에서 노동으로 돈을 벌어오면 자녀들이 고마워 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맞벌이 하지 않는 아내라면 고생했다는 격려를 해줘야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거기서 오는 심리적 상실감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업주부도 살림을 하는데 엄청나게 고생을 하셨지만, 밖에서 일하다보면 잘못한 일이 없어도 욕먹고 나이어린 상관에게 무릎도 꿇는 등 비참한 일도 생기는데 그것을 가정에서 보다듬어 주지 못한다면 얼마나 상처를 받겠습니까... 마치 남성이 밖에서 불륜나고, 아내가 집에서 편하니 불륜나는 것처럼 현상을 단순화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남자가 황혼이유하는 이유는 그동안 애때문에 참은거다
오죽하면 황혼이혼 하겠니
가장으로서 책임감때문에 참고참다가
아이들크고나면 본인삶을 찾고싶은그런심리인가봐요
남자는 돈.여자는 미모.60살이라도 🐕🐂하나 능력 미모가되야지ㅋㅋㅋ
남자가 그렇게 한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도 많지만, 사회 영향하에서 일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남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나, 경제활동을 하는 것만이 남자인생의 전부라는 공식이 깨져야 합니다. 남의식하지 않고 같이 사는데 의미를 두어야 합니다.
그러니 능력이 있을 때 아내를 존중했었어야지... 그럼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남편을 외면하지 않는다
논리가 구멍이 숭숭 논조가 감정적이고 이해관계도 찾기 힘들고.. 변호사로 살기 좀 힘들 것 같은데 신기하네
상처...치유!
공무원 처럼 퇴직후 250정도면 혼자 사는게 낳다 지금 회사 퇴직후 얼마 받나요 그걸료 생활 못하니 가만 있는것 이요 솔직히 혼자 마음놓고 살고 싶다
남편이 돈많으면 여자들 절대 이혼 안함.
남편이 돈없고 비리비리하면 여자들 반드시 이혼생각함.
강변호사야 여자가 요구하는 이혼도 화려한 이혼은 아니다
편파적인 법조인 많지. 정치인이나 일반인도 그렇고
그러니 여자가하면 봐주는데 남자가하면 범죄자되는거 ㅇㅇ
짐은 미륵이니라
혼자 살자 그게 답이다. 혼자 살면 적게 벌어도 인생 즐겁게 사는거 가능이다
결혼은 진짜 미친짓이야
하지마 ! 혼자 살아 ! 멋지게 !
예맞읍니다
맞고요혼자사는게
제잃 편해요 절대재혼
하지마세요
@@배명희-b1z 딱봐도 총각에 얼굴잘생기면 그냥 훅 가는스타일인데 ㅋㅋㅋ하긴 또래에서 상위 0.1프로 안에 못들어가니 ㅋㅋ그런생각을 ㅎㅎ상위0.1프로 안에 들어가면 총각에 능력있는사람도 들이대는데 ㅋㅋㅋ 님은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해요 ㅋ요늠 누가 재혼하나요 ㅋㅋ ㅂㅂ 아니곤 ㅋㅋ 그냥 애인으로 만나고 동거도 안하는시대인데 ㅋㅋ 주위에 젊은사람과 대화도 안해봐서 생각하는게 너무 후진데 ㅋㅋㅋㅋ딱 50대 아줌마들 생각 ㅋㅋㅋ50대노처녀 생각은 깨어있는데 ㅋㅋ님생각은 ㅋㅋㅋ
여자변호사.... 사랑제일교회 변호사??처럼보이는데....
결혼 하기는 쉽다. 오히려 이혼이 어렵다ㆍ
부부가 자식이 생기면 선택권 없이 태어난 자식들을 책임 지기에 홀로 일어날 정도의 나이가 되면 책임의 무게 벗어난다.
어린자식일때 걍 가사도우미 아줌 월급준다 생각 하자
이혼후 혼자 애들 키우고 집안 살림까지. 이혼 전보다 힘들수도..
나이드신 부모님에게 맡기는 그런짓은 더 더욱 하지말자.
가사도우미 월급주는것 보단 걍 아내한데 월급준다 생각 하고 버티다
나중 짐을 벗어 던지고 살고 싶음에
황혼 이혼을 계획 한다.
요즘은 혼 자 살아 가는것 너무편한 세상 이다.
왜 여자들은 항상당한다고만 생각하나요? 젊을 때, 경재적 능력있으니까 살다가 경재적능력이 없어지니까. 위자료 뜯어내고 버리는 구만. 대한민국 여자는 젊든 늙든 똑같구만... 미혼이 답이다.
남자는 왜 표현을 안해? 평소에 나 일하고 왔어 나 좀 안아죠라.힘들다. 표현해라
그리고 일하고 와서 왜 그렇게 집안일에 무기력 합니까?
말이 없어 그게 집에 있는 사람 투명인간 취급 하는게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돈벌어 왔다고 인쌍 쭈그려 트려있고 너는 집에서 편하게 놀았다고 생각하고 눈꼬리 올라가있고
우리 아기 따뜻한 집에서 밥먹이고 입히고 해야지 그런 따뜻한 마음이 없어. 들어올때도 웃으면서 이리와 좀 애교 스럽게 나 좀 힘들었어 다리도 팔도 주물러 달라하고
당신도 아기 지키느라 힘들었지 .
하면 여자도 당신도 힘들었지 하시고요
남자들 일하고와서 얼마나 짜증 술쳐먹고 .또는 게임하러 직행 하거나 아무 말이없어 벙어리라? 집에 있는 사람 멸시하고 경멸해놓고 .
그리고 돈을 못버는 남자들 보면 의욕도 없어 주위 보니까 돈을 못버는 사람은 일을 안하고 놀고 싶어하는데 억지로 일하려니까 일자리도 좋은덴 시도도 안할라 그러고 시도 해도 금방 지쳐 어떻게 하면 놀수 있을까 그 궁리만 하고 어떻게 하면 아내와 아이가 없어질까 그 궁리만 해 지가 일 안할라고 어른으로써 혼자 살아도 일하고 살아야 하는데 누가 돈주나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나 집이 떨어지나
돈버는걸 아내와 아이 탓만해
애들 엄마가 그거 모를까봐 그러니까 늙으면 평생 아내와 자식을 거지취급 빨대 취급 했으니까 이혼 작정 하는거다.
근데 여자도 진짜 의욕적으로 남자가 일하고 왔으면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고마워한다 .노력한거 보이고 열심히 한거 보이고 가족위해서 나가는 사람은출근할 때 부터 표정이 다르다 .
아~~~무 것도 안하고싶어하고 일도 억지로 하는거 가족을 거지취급 하는게 느껴지면 슬프고 외롭고 애만 크면 헤어지고 싶다.
진심이면 남자들도표현해라.
근데 진심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배워라 대충 요날만 넘기고 다른 날은 또 벙어리로 있을거면 진짜 그냥 돈버는 기계 되는거다.
주위에 애기아빠인데 본인ㅇ 어른인데도 일안하고 놀려고 하는 어른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일을 아내와 아기 때문에 억지로 하려는 남편이 많다 . 다 컷는데 어른이 일을 해야지 .결혼 때문에 일해야한다고 내가 결혼만안햇으면 지들 부모 등골 빼 먹고 살려 했나 어른이면 독립해서 어차피 일해야 하는데 아직도 대학생이고 청소년 인줄 아나 결혼안해도 일 하고 성인남자로서 일해야한다 그걸 왜 아내와 아이 가 빨대 꽂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생각이 잘못이다.
황혼땐놓아주세요.
잠시라도 당신답게 살게두세요.
아내가벌어살다보면
남편고마움압니다.
남자들 젊어서 취미생활등 자기개발을 해라 재산도자기 명의로 가지고 있어야 늙어천대 안받는다 이혼하자하면 해야한다 여자는맘이 돌아서면 그걸로 끝이다 에너지낭비할것없다
저 분들이 한강의 기적을 만드신 자랑스런 그 분들 아니냐? ㅎ 그거아냐 이혼도 상대가 돈이 있어야 하는 거다.ㅎ 부부를 사랑 어쩌구 저쩌구 포장하는데 저게 현실이야. 황혼이혼 정말 황혼 이혼 안당하는 방법.... 결혼전 돈 열심히 모으고 결혼후의 부풀린 자금은 장차 내 아내의 의자료라 생각하고 적당히 벌고 서로 즐길건 즐겨라. 그래야 이혼은 고사하고 늙고늙어 서로 아쉬어 의지하려 들것이다.사람은 본디 이기적인 존재라는 것 잊지마라.
반격....회심의미소라니...여기자 참..
남자가 요구하는 이혼에 편견이 느껴집니다
증가하는 황혼이혼자체에 현 사회가 어떤시그널인지 좀 더 깊이있는 멘트는 못할지언정....
이해는 하지만 가정을생각하면 책임감이 없어지는것 같네요..ㅠㅠ 한가족으로 사는게 힘들긴하나봅니다
그래서 재산을 부인앞으로 해놓는게 바보들임. 모든 재산은 자신이 관리해야함. 비자금도 만들어 놓고.
ㅎㅎ
독신이 명쾌한 답..ㅋㅋ
건 아닌듯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더니
남자가 청구하는 이유
1. 여자의 가출
2. 여자의 외도
다 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가정법원 통계자료에
여자의 외도로 인한 이혼 청구 건수가
2002년도부터 남자로 인한 건수보다 많아졌습니다.
TV에서 흥신소 여자 팀장이 나와서
증언했습니다.
예전에는 남자의 외도 건수가 앞도적으로 많았는데
요즘에는 여자의 외도 건수가 훨씬 많다고
결국 여자의 불륜으로 이혼 청구 건수가 많아졌는데
그것을 남자가 버림 받기 전에 버리는 것이라고
와전 시키다니
실상은 노인빈곤율 여자가 훨씬높음
남자는 돈 번다고 죽으라 일만 해서 일찍 죽고
여자는 남편이 번돈 열심히 다 써서 가난하고
@@watermelon3926 평균수명 여자가 길다
@@55590859 ㄴㄴ 남자가 더 돈을 잘벌어서 빈곤률 낮은거지 뭔 일찍죽는 타령이야 ㅄ이ㅋㅋㅋ꼴페미냐?ㅋㅋㅋ
대물림되는 가정파괴...무섭다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는 남자의일생이로구나 왜 이렇게된겨 미친다미쳐
그년이 그년 그놈이 그놈
란 말이 있죠
몇십년을 같이 산 사람인데
그세월은 다 어쩌고
아프날 죽을날이 코앞인데
황혼이혼이라 참 볼만하겠소
오죽하면 그러것습니까
이혼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