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너무 늦게 왔군😂 열작하는 나래 작가님의 뒷모습만 봐도 설렙니다💜 오늘은 유난히 작업 영상 부분이랑 음악이 잘 어울려서 더 빠져들게 된다. 큰 사이즈의 그림은 멀리서 볼 때의 느낌과 가까이서 볼 때의 느낌이 풍부해서 좋은 것 같아. 작업하는 사람도 그렇겠지만 보는 사람도 풍덩 빠지는 듯한 감각이 생기거든. 워낙 또 짙은 숲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이번 작품이 완성되어 전시된 모습이 정말 기대돼. 이번 썸머 프리퀀시는 넘 대란이었어 ㅋㅋㅋ... 나는 완전 초반에 그린 레디 백, 중간에 의자 2개로 바꿨어, 다행히. 막바지에 하나 더 바꿀 수 있었는데 넋 놓고 있어서 쿠폰도 못 받았어🤦♀️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말을 나누고, 그런 과정을 보고 있자니 정말 흐뭇해진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하나 하나가 모여서 나래가 작업하는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림 작업을 대하는 나래의 태도를 들으며, 나도 내 스스로 일할 때의 마음가짐을 다잡게 된다. 가끔씩은 정말 의식없이, 영혼없이 키보드만 두드릴 때도 있거든. 무엇이든 과정을 통해서 얻어가는 게 있고, 그런 것들을 깨닫고 곱씹어야 나한테 좋은 거름이 되는데 말이야. 이제 거의 막바지 작업 중이려나? 아니면 전시 준비 중이려나? 날씨가 많이 나빠서 컨디션이 걱정된다. 힘내고, 늘 응원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다란언니, 언젠가부터 언니가 채널을 방문해주는 때를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짙은 숲색으로 가득찬 화면을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이번이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 이 프리퀀시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 3개 교환해가시는 분으로 끝나버려서, 얼마나 허망했는지 몰라요 허헣……ㅎㅎ 언니는 그래도 하나씩 겟했네요 ! 🌟🌟🎉 저는 전시 코앞에 두고, 내일 오프닝하러가요 언니 ! 오프닝때 전시장 풍경 브이로그 영상으로 한번 잘 남겨볼께요. 오늘도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다란언니에게 큰 마음으로 고마워요 ☺️🥨
흐아 너무 늦게 왔군😂
열작하는 나래 작가님의 뒷모습만 봐도 설렙니다💜
오늘은 유난히 작업 영상 부분이랑 음악이 잘 어울려서 더 빠져들게 된다.
큰 사이즈의 그림은 멀리서 볼 때의 느낌과 가까이서 볼 때의 느낌이 풍부해서 좋은 것 같아.
작업하는 사람도 그렇겠지만 보는 사람도 풍덩 빠지는 듯한 감각이 생기거든.
워낙 또 짙은 숲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이번 작품이 완성되어 전시된 모습이 정말 기대돼.
이번 썸머 프리퀀시는 넘 대란이었어 ㅋㅋㅋ...
나는 완전 초반에 그린 레디 백, 중간에 의자 2개로 바꿨어, 다행히.
막바지에 하나 더 바꿀 수 있었는데 넋 놓고 있어서 쿠폰도 못 받았어🤦♀️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말을 나누고,
그런 과정을 보고 있자니 정말 흐뭇해진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하나 하나가 모여서 나래가 작업하는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림 작업을 대하는 나래의 태도를 들으며, 나도 내 스스로 일할 때의 마음가짐을 다잡게 된다.
가끔씩은 정말 의식없이, 영혼없이 키보드만 두드릴 때도 있거든.
무엇이든 과정을 통해서 얻어가는 게 있고, 그런 것들을 깨닫고 곱씹어야 나한테 좋은 거름이 되는데 말이야.
이제 거의 막바지 작업 중이려나? 아니면 전시 준비 중이려나?
날씨가 많이 나빠서 컨디션이 걱정된다.
힘내고, 늘 응원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다란언니, 언젠가부터 언니가 채널을 방문해주는 때를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짙은 숲색으로 가득찬 화면을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이번이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
이 프리퀀시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 3개 교환해가시는 분으로 끝나버려서, 얼마나 허망했는지 몰라요 허헣……ㅎㅎ 언니는 그래도 하나씩 겟했네요 ! 🌟🌟🎉
저는 전시 코앞에 두고, 내일 오프닝하러가요 언니 ! 오프닝때 전시장 풍경 브이로그 영상으로 한번 잘 남겨볼께요. 오늘도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다란언니에게 큰 마음으로 고마워요 ☺️🥨
차분해지는느낌..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소미야 오늘 하루도 love yours ♥️
써머체어 대신 마시는 피스타치오 프라프치노네요
아침부터 비가 오는데
겸재정선 미술관에서 내일의작가 전이라구 . 차세대 슈퍼루키 소개전이라고 할 수 있지 땡포 빈손으로 오지말고
올때 썸머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