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한 사람이네 식민지시대 120만장이라니 축음기가 그렇게나 조선에 많았단 말인가? 초창기 축음기는 집한채값이였다는데 지금도 백만장 팔리면 골든디스크를 줄정도인데 대단하다는 말로도 다 표현못하는 위대한 사람이네요 전에 듣기로는 평양과 서울의 기생들끼리 라이벌 의식이 엄청났다는데 영화화 해도 될 소재인듯
뇌속에 똥만 들어 외국인들에게 몸을 팔다못해 같은 동포의 여성들을 위안부로 가라고 조력하던 개허접 고급 학력의 유명 작가들도 잇었는데 기생 출신이면 어떠하리? 자신의 인기와 명예를 저버리면서까지 일본의 노래를 부르지않은 절개가 있던 왕수복인데... 칭찬해 마지 못할 망정... 그래서 그대의 조상들은 일본의 노예 로 살아가기 위해 위안부로 자청을 햇는고?
![김좌진의 비서, 김원봉의 동지…밀정 895명 추적 [밀정 1부- 배신의 기록] I 2019.8.13 방송 [KBS시사 BACK]](http://i.ytimg.com/vi/aEwxXYnwW6A/mqdefault.jpg)
![[기막힌 클립] 사라져 가는 일본 게이샤의 추억 [TV탐험 놀라운 아시아] | KBS 20060312 방송](/img/1.gif)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6세면 어린 나이인데 조선 청중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가수의 꿈을 접은 왕수복이 정말 대단하네요.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참신하고 퀄리티도 대단하네요..!
그렇죠> 그럼에도 채널의 컨덴츠 질에 비하여 구독자수가 얼마 안되요. 다른 잡다한 내용 어설프게 긁어다 올리는 채널들도 구독자수가 훨 많은데...
어느 유튜브에서 다루지 않는 이야기들이라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왕수복 이 분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단하네요. 조선의 민중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으려고 꿈을 버린 용기와 절개를 지킨 의리에 존경의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디서도 보지못한 새로운 컨텐츠네요.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몰랐던 주제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일본강점기때 기예문화를 이리 자세히 알기는 처음이네요.
왕수복님의 '고도의 정한' 찾아 들어보니 식민지의 비애를 격조있게 부르시네요.
힘들게 얻은 명성인데도 친일파의 길을 가지않고 가수를 포기하다니 대단한 애국자이기도 하셨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참신한 주제로 새롭습니다!
저시대에 저렇게 자신의 재능으로 다이나믹한 삶을 산 여인이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네요
굉장히 용감한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여자여. 왕수복. 엄청난 인기를 버리고 일본을 위해 노래 부르지않겠다는 절개 의식은 아무리봐도 평양권번에서의 교육도 한 몫을 하엿을듯...
와… 이런 자료들을 어떻게 찾아서 컨텐츠를 만드시는지 대단하시네요.
멋진 분이었네요. 왕수복 가수님.
와 대단한 사람이네
식민지시대 120만장이라니 축음기가 그렇게나 조선에 많았단 말인가?
초창기 축음기는 집한채값이였다는데 지금도 백만장 팔리면 골든디스크를 줄정도인데 대단하다는 말로도
다 표현못하는 위대한 사람이네요 전에 듣기로는 평양과 서울의 기생들끼리 라이벌 의식이 엄청났다는데
영화화 해도 될 소재인듯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숨겨진 거울입니다.
천박한 무식자는 과거를 현재의 기준으로 격하하고,
수상한 무식자는 과거를 보정하여 현재를 비난합니다.
이런 성의있고 유능한 과거의 재구성은 현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적 자료도 끝내주네여 ㅎㅎ
최고🐘
술자리에서 우정을 쌓은 게 누구랑 같구나~~
억압과 핍박만 받았다는 피해자로서의 역사보다 이런 걸 더 가르치면 좋을 듯
11:45 부터.. 왕수박 ㅋㅋㅋ 순간 놀랬다
한류는 오랜 역사를 지닌 것이군요.
7:32 오른쪽 김옥엽?효리 박주미등등 미인이네ㅋㅋ
지금으로 치자면 블랙핑크
명월관 개업은 1909년 아닌가요.
왕수복이 부른 노래도 조금 들려주면 좋겠다.
끝날때 말투가 어 들어가요 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을 가라 라고 했다는 건가요 아님 가라와 라고했다는 건가요.
ㅎㅎㅎ 소련여자 유툽 음성 떠올라요ㅡ
한국 전공했어요 크리스
일제를 상대로 활동한걸
뭐가 되수라고
독립운동했나
그들이?
저놈의 유곽 문화를 들어 원래 원정 문화가 있었다며, 위안부를 부정하는 죽일 놈들
저시대 기녀들은 하나같이. 이마가 너무좁아. 답답해 보이네요.
여자들을 안좋아한 조선의왕은 있었나요?
1936년 가수 왕수복의 공연과 1944도에 동경에서 열린 최승희 마지막 일본 공연도 제가 직접 보았어요.
이토 마코토 ㅋㅋㅋㅋ
지금 연예기획사네
근데.. 넘 소비적이다. 싸고 남. 남잔 할게 없는데....
자랑할계 기생 이냐
뇌속에 똥만 들어 외국인들에게 몸을 팔다못해 같은 동포의 여성들을 위안부로 가라고 조력하던 개허접 고급 학력의 유명 작가들도 잇었는데 기생 출신이면 어떠하리? 자신의 인기와 명예를 저버리면서까지 일본의 노래를 부르지않은 절개가 있던 왕수복인데... 칭찬해 마지 못할 망정... 그래서 그대의 조상들은 일본의 노예 로 살아가기 위해 위안부로 자청을 햇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