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으로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김봉연,김준환,김일권,김성한 대단한 분들였지요..지금의 기아보다 저때의 해태가 훨씬 야구가 재미있고 열렬한 팬 였지요.특히 전 김봉연 선수의 팬였죠.만일 프로야구가 10년전만 탄생했고 교통사고만 없었더라면 많은 기록들을 쏟아 냈을텐데....아쉬움이 크네요.모든분들 건강들 하시길~~~~
83년은 제가 중2때였는데 해태 타이거즈 광팬인 입장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던 경기중계는 시험을 보는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중계를 보고 공부를 할 정도로 타이거즈와 선수들을 좋아했었고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40년이 다 되어가는것이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전설분들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유년시절을 모두 타이거즈와 함께한 뼛 속까지 타이거즈팬입니다. 그 당시에 시골에서는 라디오로 야구 중계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때 타이거즈 선수들은 저에게 히어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시절 해태아줌마(아주 유명하심)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멋진분들!슈퍼스타분들 입니다.저는 그당시 홈런왕 김봉연전설이 선수를 그만두고 부터서 왠지 앙꼬빠진 찐빵같다라는 생각이 한동안 머리에서 빙빙돌았습니다...김성한전설은 타격폼 부터가 파격적이었어요.지금아마 저렇게 한다고해도 미친놈 아니냐고 할텐데 어찌 그런폼을 험악한시대에 계속하시게된건지 참 대단한 깡이에요.투수쪽에 멋진 투구폼하면 폭포수 최동원선수인데...타자하면 김성한 선수같습니다.한일 슈퍼대전에서도 홈런을 치는거보면 대단한 타자라는.
내마음속 영원한 추억 해태 타이거즈 레전드! 바람의 조상 김일권님. 홈런타자 김봉연님. 오리궁뎅이 파워 김성한님. 기교타자 김종모님. 헬멧 사이로 보이는 오똑한 콧날과 멋진 눈매가 만화주인공 같았던 김준환님. 짬짬이 투수 방수원님.... 그때 그모습이 참 그립고 반갑네요^^
야구 시절을 못마난 전설 임니다 현재 프로야구 선수 였다면은 FA 금액은 5년 최소 500억대의 상품 가치가 있는 전설 들임니다 최동원 선동열 선수는 최소 1000 억대의 몸값을 받을 선수 들임니다 전설들의 빗나는 업적으로 현재의 프로야구가 아니엇나 전설들 만나보니 건강들 하시고 제2의 인생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반값 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아~옛날이여 나어릴적 왜그리 해태 오비가 얄미원는지 지금생각해보니 야구 참 재미고 즐거웠는데 반갑습니다 그때 님들이 있었기에 정말사회생할도 착실히 책임감이 있었는데 지금 야구선수들이 본받을 것이 많은거 같아요 그때 타이거즈 오비선수 분들 미안합니다 참고로 전 엠비씨청룡 골수팬이였습니다 지금엘지팬이고요 지금의 야구선수분들 분발하세요 솔선수범 부탁드려요
대구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삼팬이지만 누나 인연으로 당시에 방수원 선수랑 이상윤 선수가 뜬금없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화들짝 놀라서 얼떨결에 연습장 찾다가 못찾아서 부랴부랴 스케치북에 두분 사인받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 그때도 방수원 선수한테 싸인 해달라니깐 난 유명한 선수도 아닌디.. 하고 전라도 사투리 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역시나 토크 보니 말투나 성격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많이 늙어셨네요.. 몸건강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원년도 해태 선수들 무서웠어요. 툭하면 싸우고, 방망이 들고 나오고... 지금 생각해 보면 삼성이 8-90년대 코리안 시리즈에서 우승을 못 했던 게 이런 깡이 없어서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형님들 보니 너무 감사한 생각 들어요. 건강하셔서 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
저사람들은 우리 가족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mbc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와이프는 잘생기신 김준환 선수 팬이었지요. 질투날 정도로 말이에요.
지금도 잘생긴건 어디로 가진 않았군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김일권 김봉연선수는 아마때부터유명했는데 프로야구생기니 우리해태로와서진짜뿌듯햇던기억이나네요 정말로자랑스런해태타이거즈였어요
한국에 살 그때 난 삼성팬이었고 해태가 죽도록 미웠다! 그런데 지금은 해태가 주름잡던 그 시대의 한국 프로야구가 왜 이리 그리운지! 호남인들의 한풀이를 해주었던 이 전설들 fully respect 입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시길! like 548
정말 진정한 야구팬이셨습니다.....타이거즈 팬들은 또 나름대로 참 야구 응원 많이 했네요....
@@zhuan5050 지금 기아는 솔직히 해태만큼의 감동은 없어서지만 지금도 해태라면 응원할겁니다 저도 ㅎ
이상윤
김성한
두분닮았어요
지금은 어디 살아요?
침으로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김봉연,김준환,김일권,김성한 대단한 분들였지요..지금의 기아보다 저때의 해태가 훨씬 야구가 재미있고 열렬한 팬 였지요.특히 전 김봉연 선수의 팬였죠.만일 프로야구가 10년전만 탄생했고 교통사고만 없었더라면 많은 기록들을 쏟아 냈을텐데....아쉬움이 크네요.모든분들 건강들 하시길~~~~
전주에 살고있는 팬입니다 지금도그시절 그때가 생생합니다 해태는 우리를 미치게 했습니다 울분을 씯어주는 해태 그덕에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탄생한 프로야구였지만 그때만큼은 내 인생의 꿈이었고 등불이었죠. 해태가 이기는 날이면 모든게 즐거웠었고 지는날이면 다음 날을 기약하며 한잔 기울였었죠. 모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 나이 60에 추억과 향수가 오락가락 흩날립니다.
이종범선수 덕으로 야구좋아한 저지만 해태의 우승은 호남사람들의 한을 풀어주셨다생각합니다...유니폼 너무 이쁘고 그립고 좋네요
전설님들때문에 80~90년대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83년은 제가 중2때였는데 해태 타이거즈 광팬인
입장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던 경기중계는 시험을 보는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중계를 보고 공부를 할 정도로 타이거즈와 선수들을 좋아했었고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40년이 다 되어가는것이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연세가 드셔도 너무 멋지시고, 훌륭하십니다.
아직도 해태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빨간상의를 보니 옛생각이 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열혈팬이셨던 아버지께서 83년 흑백티비로 해태의 우승을 보고 우셨던 기억이 납니다.
근거없고 이유없는 지역차별을 당하던 서울생활에 잠실구장을 못가는 상황에서 ...
그 수년간의 설움이 폭발한것같았습니다.
타이거즈전설님들 반갑씁니다 유투브를보고또보고합니다 잠실구장에서 목포에눈물 노래부르면서눈물도흐르고 지면열받고 그땐그랬씁니다
그때 그 시절 맴버 김일권.김준환.김성한.김봉연.서정환.차영화.김무종.주동식 님들이 생각납니다.~그때가 초딩 5학년쯤 되는데 친구이름은 못외워도 그때의 선수들은 기억합니다.~^^
제 기억엔 조충렬도 있었음
전라도지역사람이라서타외지에살면서서러움과소외된늦낌을받고살았던지역적으로고립시켰던독재정권에한풀이라도하듯목놓아울부짖던호남팬들은당신들이있어서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부디건강하시여영원이기억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문독재정부를 지지하냐 염병마라
1인 추가요.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이 영상을 꼭봤으면 좋겠다
김일권선수는 멋있게 나이드신듯 럭셔리느낌
영원한 타이거즈 팬 입니다.
ꠍi😮it😅
옛추억이 생각난다 MC두분 참 진행 잘하네요
오~메 야구계의 붉은악마 이제 할아버지들이
되셨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있는 전설
이 되세요
김일권 선수 정말그립네요.
82년 국민학교 2학년때 해태 어린이회원 이었습니다.
원년 회원 이란 자부심이 아직 까지도 남아있네요. 방송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말 반갑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봐도 봐도 한없이
보고싶어요
해태 타이거즈 역전의용사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대들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전설에히어로타이거즈~원팀맨버분들모두짱이야!~그시절팬들을항상즐겁게해준덕분에감사을드립니다.~''화이팅''
라이타 돌 김 일권 선수 너무 반갑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녔던 해태 타이거즈여 영원하라
잼있게 봤습니다.
해태타이거즈 전설 선수들의 입담 매우 구수합니다!
방수원 전설님 40년의 응어리가 풀어지면서 김응룡 감독님을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아를 정말 사랑하시는 말씀은 편집 됐지만 한국야구에 자부심이 대단하셨습니다.
Wow~ 히어로분들을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고 벅차기까지 하네요. 해태타이거즈 경기할때 티비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면서 봤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이분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택시로 경기장까지 이동을 맡아 주셨던 팬분,
짬뽕 사먹고 또 홈런치라고 지폐를 손에 쥐어주던 팬분,
정말 감동입니다.
제 유년기의 엄청난 추억을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들 눈물날 정도로 반갑습니다. 지금도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보면 가슴이 다시 두근대곤 합니다...항상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때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지금와서 그때의 선수들을 보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저의 영원한 해태제과 맨입니다.그리고 저의 그 시대의 영원한 영웅이 십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그 시절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선신 아나운서가 진행해주니
더더욱 재미 있네요
전설분들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유년시절을 모두 타이거즈와 함께한 뼛 속까지 타이거즈팬입니다.
그 당시에 시골에서는 라디오로 야구 중계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때 타이거즈 선수들은 저에게 히어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시절 해태아줌마(아주 유명하심)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다들 바쁘시겠지만 고정 프로로 해주시면 안되요???
넘 좋으다~~~
다들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
정말 멋진분들!슈퍼스타분들 입니다.저는 그당시 홈런왕 김봉연전설이 선수를 그만두고 부터서 왠지 앙꼬빠진 찐빵같다라는 생각이 한동안 머리에서 빙빙돌았습니다...김성한전설은 타격폼 부터가 파격적이었어요.지금아마 저렇게 한다고해도 미친놈 아니냐고 할텐데 어찌 그런폼을 험악한시대에 계속하시게된건지 참 대단한 깡이에요.투수쪽에 멋진 투구폼하면 폭포수 최동원선수인데...타자하면 김성한 선수같습니다.한일 슈퍼대전에서도 홈런을 치는거보면 대단한 타자라는.
야구 중계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 때 당시에~~ 근성과 열정으로 야구를 하는 해태타이거즈 여구 경기!!!! 정말 대단했고요~~ 방수원 레전드가 이렇게 유머를 잘 하시고 정직한지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이런영상이 있었나요ㄷㄷㄷㄷㄷ 멋지십니다!
제가 1989년 강남역클럽에서 DJ를 하고 있었습니다
박스에서 타임을 보고 있는데 입구가 시끌시끌 난리가 났더라구요
봤더니 해태선수들이 쭈욱 들어오고 김종모 김성한 조계현등등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한 7~8명 정도?
와 먼일인지 놀래서 서빙에게 물어봤더니 조계현선수 결혼피로연이라서 왔다고ㄷㄷㄷㄷㄷㄷ
사인도 못받고 춤추는거 구경만 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기태 감독 조계연 수석코치때 개인적으로
모신적잇엇는데 인품즈김니다 조계연 코치님
김기태감독님 카리스마 짱
김선신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하니 더 멋지네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주세요.
83년..제가 초5...그때 우승했지요....영등포 해태제과 회사가서 우승기념 과자박스 받았던 기억이.......
눈물 겹도록 그리운시절
선수님들이네요
응원 많이했던 선수님들
지금도 사랑합니다~
정말로 해태 타이거즈 경기 신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가슴이 뭉클하고 한켠으로는 이런 팀을 어렸을때부터 응원했다는 것에 너무 자랑스럽니다.
80년대💥프로야구 초창기 최강팀 해태 타이거즈 왕조
카리스마*파워넘치는💞 김응용감독님💫영상속 50대 시절 ~ 정말 추억 가득 하네요
와따!옛날 역전의 용사들 이기고 지면
그날 희노애락을 같이했던 선수선생님들 건강하시고 꼭이런시간을 자주해주세요!
저는.고향이경상도입니다.당연히롯데를응원했지요.잘출연했습니다.그시대를풍미했든선수님들보기좋습니다.참저는동년시대에9사단병장시절에개막전봤든기억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유년시절이었습니다
그 때 그 감동!
오늘 내 가슴속에 다시 울려 퍼지게 해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왠지 콧물 눈물이 나지만
참 좋은 시간이 됩니다
본방으로 본게 엇그제 같은데 ..
벌써 1년된 영상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와 ... 너무 좋아요.
그때 그당시를 회상하면서 오랜만에 웃으면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김준환선수 너무 보고싶었어요~
엄청 좋아했었어요~❤
젤 가난했던구단이 젤 최강이였던...해태타이거즈!! 해태선수셨던 분들 야구도잘하시고.. 외모들도 출중하셨던 해태선수분들 그립네요...
엊그저께 해태 바밤바 아이스크림이 막대가 아닌 새로 탄생 했더라고요.
그래서 사 먹었습니다.
80년 5월 광주에 출동했었고, 82년도 제대함. 그리고 해태의
팬이 되었고, 광주의 한을
가슴 깊이 세기고 살고
있네요.
김성한 선수에게 꼬깃한 만원짜리 쥐어준 팬이나
김봉연선수 집앞에 대기하시던 택시기사님
운동장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을 토해내셨던 팬들
모두가 전설입니다
김봉연선수가 역전투런 홈런! 두손들고 환호하다가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콜라병으로 뒷통수를 맞은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
억눌려 지냈던 그시절 호남. 그 호남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셨던 해태 타이거즈 형님들.
내마음속 영원한 추억
해태 타이거즈 레전드!
바람의 조상 김일권님. 홈런타자 김봉연님. 오리궁뎅이 파워 김성한님. 기교타자 김종모님.
헬멧 사이로 보이는 오똑한 콧날과 멋진 눈매가 만화주인공 같았던 김준환님. 짬짬이 투수 방수원님.... 그때 그모습이 참 그립고 반갑네요^^
표현이 너무 멋져요
특히 김준환선수 묘사는 딱 그때 제맘이네요 ㅎㅎ
나오신 분 모두 그립네요
김봉연 김준환감독은 고
2년에 만나뵙는데 건강
하신거 뵈니 반갑네요
와ㅡㅡㅡㅡ
해태 원년멤버들. 감회가새롭내요
60넘어. 이영상보니. 그때그시절 그립내요. 영원한. 우리의 별들 모두좋아했지만. 김준환선수. 정말좋아하고. 궁금했는데. 지금도가슴이 설레내요
해태타이거즈. 그이름만들어도 참 뭉클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래도 당신들은 영웅이였습니다
같은나이인데 다시보니 너무좋습니다
저는 장성남중 10회입니다 ㅡㅎㅎ추억이 세롭네요
방수원선수는 애칭으로 당시 인기있던 영화 혹성탈출이었네요 욕이 아니고 애칭입니다 프로야구 최초 노히트노런 영광스럽지요
혹성탈출, ET, 원숭이 아저씨 라고
어린이들이 따라오면서 놀려도 웃으며 다 받아주신
어린이들을 사랑하신 방수원 전설 이십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나의 영웅님들
역시 해태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다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져도 영원한 우리해태
우 리 7 시 홍 어 들
야구 시절을 못마난 전설 임니다 현재 프로야구 선수 였다면은 FA 금액은 5년 최소 500억대의 상품 가치가 있는 전설 들임니다 최동원 선동열 선수는 최소 1000 억대의 몸값을 받을 선수 들임니다 전설들의 빗나는 업적으로 현재의 프로야구가 아니엇나 전설들 만나보니 건강들 하시고 제2의 인생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반값 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너무 뭉클하고
우리의 영웅들을 오랜만에뵈서 가슴이 찡합니다
저도 해태팬으로서 야구광이었는데 야구장에 가면 노트를 가지고가서 기록까지도 했습니다.😊😊😊
아~옛날이여
나어릴적 왜그리
해태 오비가 얄미원는지
지금생각해보니 야구 참
재미고 즐거웠는데
반갑습니다 그때 님들이
있었기에 정말사회생할도
착실히 책임감이 있었는데
지금 야구선수들이 본받을
것이 많은거 같아요
그때 타이거즈 오비선수
분들 미안합니다
참고로 전 엠비씨청룡
골수팬이였습니다
지금엘지팬이고요
지금의 야구선수분들
분발하세요
솔선수범 부탁드려요
대한민국 최고 명문야구구단 우리국민의꿈 해태타이거즈 화이팅!!!!!
슬픈전설들 그렇치만 그들의정신과 감동은 영원할것입니다.. 그떄 그감독과 그구단은 그다지 맘에 안들고 좋치안지만 선수들의 땀과 노력과 정신 그들의우승은 영원히 인정받고 찬사를 보냅니다..우리삶의 힐링 요소들이엿죠 ...그떄의그뭉클한 가슴벅찬 씬들이 뇌릴 스치면서 눈물이 가슴이뭉클 뭉클 찌릿 찌릿 합니다...
그때 추억이 새롭네요 해태가 경기에 이기는 날은 기분이업이되지요
반대로 지는날은 화가났ㅌ지요
정말로 반가운분들 보니 좆네요
건강하세요
대구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삼팬이지만 누나 인연으로 당시에 방수원 선수랑 이상윤 선수가 뜬금없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화들짝 놀라서 얼떨결에 연습장 찾다가 못찾아서 부랴부랴 스케치북에 두분 사인받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 그때도 방수원 선수한테 싸인 해달라니깐 난 유명한 선수도 아닌디.. 하고 전라도 사투리 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역시나 토크 보니 말투나 성격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많이 늙어셨네요.. 몸건강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방수원 전설) "난 유명한 선수도 아닌디~"
전라도 사투리가 들어간 생생한 당시 상황 묘사 멋지십니다
정겨운 사연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나도 해태타이거즈...............................흰머리가 휘날리셔도 멋지십니다.
와우 나의마음속 지금도 남아있는 울선수들 그시절이그립습니다
피빛 유니폼!!! 강렬한 인상만큼 최고의 열정으로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전성기를 이루었던 정말 늘 매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며 어느 팀보다도 실력이 뛰어난 아름답고 멋진 레전드들!!
1983년 한국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야구 기록장에 기록하고, 큰 글자로 타이거즈 우승이라고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록장을 잃어버린 게 정말 아쉽네요.
김성한 선수는 혁신도시에 있는 가게에 가면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늘 고마운 마음임.ㅎㅎㅎ
김봉연 김일권 김종모
김성환 김준환 방수현
그시절 최고의 해태선수님보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시절이 다시왔으면 합니다 최고였습니다
호남팬의 응원은
응원이 아니라 절규였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레전드명문구단~해태타이거즈
전설들!영원하리라.
더 많은 전설들을 모셔주세요..보는 내내 감동이 복받혀 울컥울컥 하네쇼
이상윤 선수 좀 불러 주세요.
김준환 선수는 그때 애처가 맞음. 기독병원에서 몆 번 봤는데 사모님이 아프면 꼭 따라 왔음.
삼팬인데 김준환 열팬
너무사랑합니다
전설들의 등장에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서 눈물이 나네요 전설들이여 오래 세상에 머물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기바랍니다
타이거즈여 영원하라~~~
해태팬은 아니었지만 정말 간만에 뵈니 너무 반갑네요.. 비록 전라도 연고셨지만 결국 우리나라 모든이들의 스포츠 영웅들신데요 뭐.. 그런데 방수원, 김일권 두분 건강은 괜찮으신건가요? 조금 안 좋아보이시는것같아서..
오랜만에 보는 해태타이거즈 선수들 보니 눈물이 나네요
qlt비슷한 시대를 같이 살단 과거의 전설들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운암장에서 같이 목욕하던 사람입니다.특히 김성한선수와는 특별히 가까웠었습ㄴ;디.
김준환선수 매 게임 안타치는 알맹이 선수~~
득점왕이 가장 많은 준환선수~
김씨 군산출신들
70대중반을 넘은
이 나이에 큰 "행운"
원년도 해태 선수들 무서웠어요.
툭하면 싸우고, 방망이 들고 나오고...
지금 생각해 보면 삼성이 8-90년대 코리안 시리즈에서 우승을 못 했던 게 이런 깡이 없어서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형님들 보니 너무 감사한 생각 들어요.
건강하셔서 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
올드유니폼, 흰색 빨강색 오피셜로 온라인으로 해외까지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싶어요ㅠㅠ
저도 주문합니다
'83년
김봉연선수 교통
뉴스에 술을 찿은
기억이 30대후반
생각이~청천벼락
같은 뉴스~^^
지금까지 프로야구
나에 반쪽이예요
30:13 이상윤씨가 꼭 나와주시길 바랬는데...제 책받침 커버 1호셨고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선동렬보다 더 에이스였어요. 다음 기회엔 꼭 뵙고 싶네요 =)
이상윤 선수 좀 꼭 나오게 해 주세요. 1983년 20승 투수였고, 우승에 크게 기여했잖아요.
@@photonqopt 그때는 지금처럼 투수 분업화 이런 것 없이 투수 마구잡이 등판으로 오랫동안 선수 생활 못한게 ....
이상윤 투수 혹사 당해서 그 뒤로 잘 못한게 조금 아쉬웠죠.
김봉연 부산 구덕야구장 에서 1루에서 응원하다 파울볼 주워와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김봉연 수염기른것도 알고 있었어요 부산사는 호남팬입니다
방수원 선수때문에 아주 빵빵 터졌네..ㅋㅋㅋㅋㅋ
장호연,이상군과 더불어 당시 국내 3대 콘트롤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