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어릴때 환경이랑 소비습관이 중요하다 봅니다. 어릴때 집안 사정이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배달음식 같은 경우에도 반년에 1번 정도 먹을까 말까했었습니다. 그래서 독립하고나서 돈을 벌게 된 뒤에도 배달 주문은 꺼려지게 됐고 분기에 1번 정도 주문해서 먹네요. 그리고 무조건 포장해서 먹습니다. 내가 직접가져가서 먹고 싶을 정도여야 먹자라는 마인드를 가지셔야 합니다. 저도 직장인이다보니 귀찮아서 시켜먹고 싶지만 포장해서 먹는게 귀찮아서 결국 직접 해먹네요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저금통에 저금하는 습관과 용돈기입장 쓰는 습관을 길러왔습니다. 그래서 성인이되어 독립해서도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바로 고정지출통장 경조사통장 투자(저축)통장 이렇게 바로이체 한 뒤에 남는 돈을 생활비(변동지출)통장 으로 이체합니다. 그렇게 월급통장을 바로 텅장으로 비워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와같이 생활비를 먼저 빼는게 아니라 투자(저축) 경조사 고정지출등에 먼저 이체하고 남는돈으로만 생활하는 것 입니다. 쓰고 남는 돈으로 저축하는게 아니라 , 저축 먼저 하고 남는 돈으로 생활하자 라는 마인드를 탑재하셔야 그나마 돈이 모입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지출이 줄고 현명하게 소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소비습관과 현재 지출을 파악하기 위해 가계부를 필수로 쓰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나중에는 내가 만든 설정과 카테고리 태그 등의 데이터가 쌓이고 문자나 어플 지출 이체 입금 알림이 바로 가계부에 연동되어서 세부 항목만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나중에는 10초도 안걸립니다. 그러다보니 저축은 80%정도 하는 편 입니다.
회사 출퇴근 30분 거리 걸어다님, 점심? 걍 도시락 싸먹음, 배달\외식? 관심 없음, 취미? 걍 집에서 솔플겜 하거나 독서하거나 조깅, 영화/드라마 봄 친구? 없음ㅋㅋ 사람 안 만나니 지출 0원 앙개꿀띠, 혼자 있어도 1도 안 외롭고 즐거움 취업하고 5년간 그렇게 살다가 통장 봄 -> 7800만원 모여있음ㅋㅋ 돈 쓸일 없어서 걍 모아두는데 나중에 집 사는데 쓸 예정🤭
Ott, 배달, 택시,커피 등 간식비, 옷 값.. 이벤트자금.. 습관으로 줄일 수 있는 것들. 조금 없어진다고 팍팍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 정도도 못하냐? 싶은 소비가 돌이켜보면 내가 쓴 것도 없는데 돈이 안 모이는 느낌만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돈 모으는 것은 결국 습관의 정리인 것 같습니다. 돈을 왜 못 모으냐 생각이 들어서 생활을 들여다봤는데 결국 습관차이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살다보면 다 적응되게 되있더라구요. 고민하던 내용인데 이 내용 다 맞는 것 같아요.
물가가 오른것은 사실이지만 세계적으로 물가오름은 피해갈수없는거 잖아요 소비를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하니까 오히려 예전에 돈 많이 벌때보다 오히려 조금씩 저축이 늘어가고 있어서 일단은 마음이 편해요 예를들어 물건을 사고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절대로 바로 결제하지 않기!! 이런 소소한 것들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사고싶은 물건이 충동적이었다는걸 느끼고 패스~ 돈이 내주머니에서 나가지 않아서 다행이고 그다음에는 나 자신이 기특해서 또 기쁘고 행복해지더라고요😊😊😊
지출도 본인이 돈모이지않을거알지만 마이너스 안나고 감당이되니까 쓰는거겠죠? 물론 돈은 절대 모이지않겠고요 젊은 분들은 모를수도있겠지만 40년 살아보니 영상 보고 와....격하게 공감합니다 배달음식, 쇼핑, 대용량으로 물건구매(코스트*,트레이**....) 절대 안되구요 물론 혼자사시는분들은 더욱이 안됩니다 갖고싶은것이아닌 필요한것을 사세요. 일단모두 적금ㄱㄱ!!
자신에 걸맞는 자동차를 타라는 말은 절대 공감 합니다. 과거 아폴로 과학자로 유명하셨던 故 조경철 박사님도 엄연히 수행기사까지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시던 차가 티코였다고 들었습니다. 조박사님 자산에 고급차 한대쯤은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고급차, 외제차 타는 동료 교수들은 의식하지 않고 경차를 타셨다는데서 코치님 말씀을 느낍니다.
군대를 다녀오고 20대 초반부터 서른이 되기까지 제주도를 비롯한 여행도 못 가보고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 야금야금 모아 스물넷에 차를 사고, 서른엔 아파트를 사고.. 허나 슬슬 돈 잡아먹는 자동차에.. 아파트 대출금, 관리비, 각종 생활비.. 게다가 22년 말 즈음부터 23년 한 해 너무 생각지도 못한 사고, 지출이 커지면서 비상금 다 까먹고.. 올해부터 모이나 싶더니 차가 문제가 생겨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참 사는 거 쉽지 않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며 살아봅니다.
쿠팡을 탈퇴했어요...배달앱두 싹..지웠답니다. 매번 늘 돈계산이 달라서...분명 계산은 남아야되는데 남지않아서 보니 쿠팡이 원인이었어요. 돈쓰는환경이 너무 쉽게 되어있어서 해서 탈퇴뿐이 답이 없더라구요. 돈쓰는것두 중독인듯... 내년 2월되면 매주 만기가 옵니다. 그돈그대로 장기적금에 넣을꺼구요~ 선저축도 해보고 돈을 모아봤던 경험이 있어선지...결단은 쉬웠어요. 일부러 불편해지려고합니다. 8살딸래미가 부쩍 크려는지 먹부림은 있지만 돈을 쓰는 선택은 내선택이니깐... 불편하게 살아야겠어요..
주거비용이 15% 안넘으려면 월소득 200-250인 사회초년생이 대부분인데 고시방에 살라는건가? 지방도시도 월세가 30-40인경우가 대부분인데 뭘모르고 얘기하시네 ㅋㅋㅋ 그리고 저축의 가치란 다른걸 포기하고 하는거기때문에 결국 등가교환임 저축이옳고 소비가 나쁘다가 아니라 본인이 감당할수있는지만 보면됨 모든 재테크 영상은 오로지 "참고용임"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고 주식tv에서 항상 걸어놓는것처럼
좋은 말씀인건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높은 물가, 적은 월급이 가장 큰문제라고 봅니ㅣ다. 월급에서 50만 저축 월세, 구내식당 회사 식권으로 사용하고 택시말고 지하철 타고 다니는 꾸벅이고 카페인 안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 마실까 하는정도 이벤트도 베프 생일도 구걸하면서 다음에 더 좋은걸로 해줄게 하고 속옷도 거의 5년이상 입고 있습니다. 해외여해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회사 생활에서 먹고 사는데 바쁘고 자기계발 하는데도 그만큼 값어치를 내야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모으나요.. 높은 연봉을 받을려면 그만큼 본인을 갖출려고 노력해야하고 투자해야하는 사회인데 말씀하신건 어느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2023년 대한민국 국민소득 GDP는 1인당 56,706달러에요. 세계 부자순위 30위라구요. 근데 무슨 국민들만 맨날 줄여라 아껴라 개멍멍소리 하는지 열받네. 이런 사람들때문에 국민들 행복추구권이 사라지고 더 깊이 좌절하게 만든다.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걸 아는가? 건물주는 월세 다 받아먹으며 프랑스 수입생수 100개를 풀어 목욕하는데 왜 자꾸 서민들만 카페라떼 사치다, 군것질 사치다, 비산옷 사치다 이러나… 부자만 돈 쓸 권리 있고 서민들은 돈 쓸 권리 없단 말이자나.. 부자들은 문화레저하고 일반인은 투표하러 갈 시간도 없이 일에 치여산다. 이게 현실인데 무슨….. 어휴….
잘 사는 국민들은 말씀하신거처럼 프랑스 수입생수 100개 풀어서 목욕하고 하면 되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돈 모으고 싶은 사람들 지금 소득이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에서 돈을 모으고 싶은 사람들 아닌가요..? 그럼 어느정도 타협을 봐야겠죠 새어나가는 구멍 막아서 돈 모으라 이겁니다... 돈 쓸 권리가 아니라 소득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줄일 수 있는건 줄여보자 이겁니다.. 그리고 국민소득 GDP 말씀하셨는데.. 저 소득의 수치가 맞는지는 모르곘지만. 평균의 역설입니다.. 돈 많이 버는 사람 못버는 사람 평균내서 저정도 된다는 거에요.. 부자들이 더 많이 벌고 서민들이 전과 똑같이 벌어도 1인당 국민소득 올라갑니다..
자원하나없는 나라 사람 갈아서 성장한 나라에서 저런 꿈나라같은 생각을하다니 ㅈㄴ곁에 두기 싫은 사람이네 경제성장률 계속 떨어지고 이제 일본의 잃어버린30년처럼 우리나라도 지금 이제부터 시작인데 그리고 부자를 증오하고 gdp 꺼내는거 보면 기본소득 주장하는 그쪽 사람인거같은데ㅋㅋ 상위10%가 우리나라 세금 90% 충당 해주는건 알려나 부자들이 소비 해줘야 내수가 돌아가지 가계부채도 100% 넘어서 정부에서도 허리띠 졸라매고 긴축하는 판국에 ㅈㄴ같잖은 소리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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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어릴때 환경이랑 소비습관이 중요하다 봅니다.
어릴때 집안 사정이 좋지는 않았기 때문에
배달음식 같은 경우에도 반년에 1번 정도 먹을까 말까했었습니다.
그래서 독립하고나서 돈을 벌게 된 뒤에도
배달 주문은 꺼려지게 됐고
분기에 1번 정도 주문해서 먹네요.
그리고 무조건 포장해서 먹습니다.
내가 직접가져가서 먹고 싶을 정도여야 먹자라는 마인드를 가지셔야 합니다. 저도 직장인이다보니 귀찮아서 시켜먹고 싶지만 포장해서 먹는게 귀찮아서 결국 직접 해먹네요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저금통에 저금하는 습관과 용돈기입장 쓰는 습관을 길러왔습니다.
그래서 성인이되어 독립해서도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바로
고정지출통장
경조사통장
투자(저축)통장
이렇게 바로이체 한 뒤에
남는 돈을
생활비(변동지출)통장 으로 이체합니다.
그렇게
월급통장을 바로 텅장으로 비워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와같이 생활비를 먼저 빼는게 아니라
투자(저축) 경조사 고정지출등에 먼저 이체하고 남는돈으로만 생활하는 것 입니다.
쓰고 남는 돈으로 저축하는게 아니라 , 저축 먼저 하고 남는 돈으로 생활하자 라는 마인드를 탑재하셔야 그나마 돈이 모입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지출이 줄고 현명하게 소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소비습관과 현재 지출을 파악하기 위해 가계부를 필수로 쓰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나중에는 내가 만든 설정과 카테고리 태그 등의 데이터가 쌓이고
문자나 어플 지출 이체 입금 알림이 바로 가계부에 연동되어서 세부 항목만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나중에는 10초도 안걸립니다.
그러다보니 저축은 80%정도 하는 편 입니다.
근데 경기도에서도 어디 변두리에만 살아도 차가 없으면 대중교통이 없어서 출퇴근 자체가 안되는 곳이 많아요...ㅠㅠ
400 아래는 차 사지 않았음 좋겠다고 하셨는데 차가 없음 돈벌러 가질 못합니다...ㅠㅠ
300짜리 출퇴근용 차 정도면 됩니다 차 없으면 출퇴근 못할정도로 오지인데 어쩌라고 X 차나 그만큼 돈먹는하마이니 없으면제일좋고 불가피하면 최소금액으로 자제 O
맞아요 그냥 걸러들을거 들으면 됩니다
어차피 상황이 다른거니까요
차가 꼭 필요한 지역이나 업종이면 당연히 차 장만 하겠지요
저사람이 말하는건 일반적임 대중교통 으로도 충분한 사람이
무리해서 차사는걸 말하는거고요
유도리 있게 알아서 이해를 해야지요
회사 출퇴근 30분 거리 걸어다님,
점심? 걍 도시락 싸먹음,
배달\외식? 관심 없음,
취미? 걍 집에서 솔플겜 하거나 독서하거나 조깅, 영화/드라마 봄
친구? 없음ㅋㅋ 사람 안 만나니 지출 0원 앙개꿀띠,
혼자 있어도 1도 안 외롭고 즐거움
취업하고 5년간 그렇게 살다가 통장 봄
-> 7800만원 모여있음ㅋㅋ
돈 쓸일 없어서 걍 모아두는데 나중에 집 사는데 쓸 예정🤭
그렇게 살았는데도 5년동안 8천도 못모은거면 어지간히 ㅈ소 다니는거네 ㅋ
내가 님 써놓은 거랑 비슷하게 근검절약하는데 2년동안 6천5백 찍었는데 ㅋ
자랑이다 그래
2년에 1억을 찍든 말든, 급여의 몆%인가가 더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설미리-q1s ㄴㄴ 아님. 인생은 결과임. 급여의 몇프로 이건 알아주지 않음. 그냥 몇살 때 얼마모았어? 이것만 ㅇㅇ
그래서 월급이 적은 분들이 더 악착같이 모아야하는거
큰돈을 벌어본적은 없지만, 술 담배 안하고, 친구만나도 더치페이하고, 옷은 한번사면
관리 잘해서 2~3년 입고, 겨울코트는 유행안타는 디자인이면 반값할인할때 사고,
배달음식 1년에 4번 이하로 시키면, 그래도 돈이 모이는거 같네요....
저는 8년동안 월급의 80%를 저축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저축할 돈은 따로 통장에 넣어서 잊어버리세요. 내가 소비해야 될 돈이 내 월급의 전부라고 생각하세요. 3개월정도 버티면 습관됩니다.
구라 ㄴㄴ
월급이 많으면 퍼센테이지는 올라가죠😅
Ott, 배달, 택시,커피 등 간식비, 옷 값..
이벤트자금..
습관으로 줄일 수 있는 것들.
조금 없어진다고 팍팍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 정도도 못하냐? 싶은 소비가 돌이켜보면 내가 쓴 것도 없는데 돈이 안 모이는 느낌만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돈 모으는 것은 결국 습관의 정리인 것 같습니다.
돈을 왜 못 모으냐 생각이 들어서 생활을 들여다봤는데 결국 습관차이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살다보면 다 적응되게 되있더라구요.
고민하던 내용인데 이 내용 다 맞는 것 같아요.
모든 말씀이 옳으시고 지당하신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는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을 덜만나면 지출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
이게 정답임.
친구만나 10000원쓰기
모인 일상이 없는데 어떻게 일상의 탈출이냐에서 웃음이ㅋ 넘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라도 실천해야겠네요 ㅎ
멘토님 존경합니다❤❤
넷플이나 티빙같은건 안봐도 그만인데 유튜브 프리미엄은 끊을수가 없다 ..
뼈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거 돈 진짜 안 쓰는데
(교통비 5천원, 통신비 17,000원, 식비 20만원..)
커피를 진짜 못끊겠네요…
담배도 끊었는데 커피를 진짜 못끊겠어요😅
저도 커피 못 끊어서 눈 딱감고 에스프레소 머신 드립커피 머신 ㅋ 들였어요. 1년넘게 커피 안사먹었더니 값어치는 충분히 한거라고 봐요.
술, 담배, 배달 음식, OTT구독, 택시 타기(어쩔 수 없는 손에 꼽는 경우에만 탑니다), 해외 여행(국내도 안합니다 집순이라), 명품 사기, 오마카세, 커피 마시기 다 안 하는데도 돈 모으기가 너무 힘드네요(›´-`‹ )
그래도 그런 마인드이면 돈을 조금씩이라도 모을수 있어요. 안그러면 빚내서 사는 인생됩니다. 잘하고 있는거니 자신에게 칭참해주세요. 홧팅!!
듣고 또 듣고 갑니당😊😊😊
물가가 오른것은 사실이지만 세계적으로 물가오름은 피해갈수없는거 잖아요 소비를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하니까 오히려 예전에 돈 많이 벌때보다 오히려 조금씩 저축이 늘어가고 있어서 일단은 마음이 편해요 예를들어 물건을 사고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절대로 바로 결제하지 않기!! 이런 소소한 것들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사고싶은 물건이 충동적이었다는걸 느끼고 패스~ 돈이 내주머니에서 나가지 않아서 다행이고 그다음에는 나 자신이 기특해서 또 기쁘고 행복해지더라고요😊😊😊
지출도 본인이 돈모이지않을거알지만 마이너스 안나고 감당이되니까 쓰는거겠죠? 물론 돈은 절대 모이지않겠고요 젊은 분들은 모를수도있겠지만 40년 살아보니 영상 보고 와....격하게 공감합니다 배달음식, 쇼핑, 대용량으로 물건구매(코스트*,트레이**....) 절대 안되구요 물론 혼자사시는분들은 더욱이 안됩니다 갖고싶은것이아닌 필요한것을 사세요. 일단모두 적금ㄱㄱ!!
사기전 1.이 물건 없이는 살 수 없는가?
2.다시 되팔 때 손해가 큰가?(가치변동)
3.이 물건을 샀을 때 발생할 기회비용은?
수고많으십니다.
돈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맞는 강의
아저씨가 저 멘토님보다 돈이 많으면 수긍이 가는 댓글
돈 관리를 못하는 사람이 넘쳐나요... 가랑비에도 옷젖는 사실과 푼돈이 모여 큰 돈이 된다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소비행태가 태반이지요. 알짜 강의이네요^^
그런사람들 알고리즘에는 이게 안뜸ㅋㅋ 겨울옷 추천 이런거 보고잇겠죠 ㅋ
다른 건 다 동의하는데 15% 주거비는 좀 비현실적인 얘기 같아요. 서울 월세가 얼만데ㅜ
서울은 비싸니까 외곽으로 나가란 얘기같음
또.
제 머리를 한대치시네요 😂
혼자 사는데 귀찮아서 배달음식 먹으면 그건 한끼에 끝나지만 그게 식품매장 가서 구매할 경우 일주일 이상의 값어치를 얻을 수 있어
솔직히 듣고보니 다 맞는 말씀(펙트)입니다
자신에 걸맞는 자동차를 타라는 말은 절대 공감 합니다. 과거 아폴로 과학자로 유명하셨던 故 조경철 박사님도 엄연히 수행기사까지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시던 차가 티코였다고 들었습니다. 조박사님 자산에 고급차 한대쯤은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고급차, 외제차 타는 동료 교수들은 의식하지 않고 경차를 타셨다는데서 코치님 말씀을 느낍니다.
ㅋㅋ저는 자영업 준비 하느라 29살에 한개 하고 33살에 한개 더해서
두개 운영중입니다
한달에 기름값 + 밥값 + 생활비 + 가게 야채비용 해서 200정도 고정
지출 입니다 ㅎㅎ 제가 쓰는돈은
50만원도 안될듯 .. 6개월 만에
1억모았습니다
옷도 온리 추리링만 삼
친구들이 돈좀 쓰라하는데
쓰면 친구들 처럼되서 안씀
통장에 돈쌓이는게 넘 재밌어요
제 생각은 월급 받으면 절반 저축하고 나머지 절반은 그냥 나를 위해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뭐 소비를 줄이는것은 돈을아끼는건 맞는데 삶의질을 너무떨어뜨리면서까지 돈모으는건 문제가될수있음
군대를 다녀오고 20대 초반부터 서른이 되기까지 제주도를 비롯한 여행도 못 가보고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 야금야금 모아 스물넷에 차를 사고, 서른엔 아파트를 사고..
허나 슬슬 돈 잡아먹는 자동차에.. 아파트 대출금, 관리비, 각종 생활비..
게다가 22년 말 즈음부터 23년 한 해 너무 생각지도 못한 사고, 지출이 커지면서
비상금 다 까먹고.. 올해부터 모이나 싶더니 차가 문제가 생겨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참 사는 거 쉽지 않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며 살아봅니다.
PT는 운동 시켜줄 사람을 구하는 게 아니라 혼자 운동하기위해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진리라고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너무 아까운 비용입니다.
금과옥조입니다 그러나,
과연 실천할 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결국 8대2 법칙대로 가겠죠
그치만 20%만이라도 실천한다면 성공이겠죠 ㅠㅠ
쿠팡을 탈퇴했어요...배달앱두 싹..지웠답니다.
매번 늘 돈계산이 달라서...분명 계산은 남아야되는데
남지않아서 보니
쿠팡이 원인이었어요.
돈쓰는환경이 너무 쉽게 되어있어서
해서 탈퇴뿐이 답이 없더라구요.
돈쓰는것두 중독인듯...
내년 2월되면 매주 만기가 옵니다.
그돈그대로 장기적금에 넣을꺼구요~
선저축도 해보고 돈을 모아봤던 경험이 있어선지...결단은 쉬웠어요.
일부러 불편해지려고합니다.
8살딸래미가 부쩍 크려는지 먹부림은 있지만 돈을 쓰는 선택은
내선택이니깐...
불편하게 살아야겠어요..
ㅇ아너무웃겨 차키올려놓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차장까지 안따라온다니 빵터짐 푸하하하하하하하~~ 아니 이재용이 팰리세이드 중고 타는데 내가 왜 경차를 못타냐고요~~~^^
포르쉐타고다니는데
에코백 애용하는건 어떨까요..?
허세지수가 높은 거임. 다 소용없어요 누가 나 안봐주나하는 허영심에 타는거죠. 그 돈을 모야야함. 저도 20.30대에 항상 BMW만 타다가 이젠 차를 아예 팔고 버스타고 다님. 그것만해도 돈 엄청 모여요.
주거비용이 15% 안넘으려면 월소득 200-250인 사회초년생이 대부분인데 고시방에 살라는건가? 지방도시도 월세가 30-40인경우가 대부분인데 뭘모르고 얘기하시네 ㅋㅋㅋ
그리고 저축의 가치란 다른걸 포기하고 하는거기때문에 결국 등가교환임 저축이옳고 소비가 나쁘다가 아니라 본인이 감당할수있는지만 보면됨 모든 재테크 영상은 오로지 "참고용임"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고 주식tv에서 항상 걸어놓는것처럼
이게맞지 돈모으겠다고 삶의질을 너무떨어뜨리면 문제가되긴함
“삶의질”에 대한 개인의 기준점이 다른거같아요 :)
결국 본인이 한 선택 중 보다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에대한 스스로의 선택이 존재할텐데
누군가에게는 소비가 만족감이고
누군가에게는 자본의 축적이 만족감이겠죠 :)
👏👏👏
재테크 채널 망튜브도 배워가요❤
ㅋㅋ갬성커피 하하하하
31년째 직장인이지만 이 5가지는 해본 적이 없음....
😢😢😢😢😢😢
한개도 해당되는게 없는데 돈이 항상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미 안쓰는 비용인데 돈이 안모여요
물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희망찬 인생 살수 있을텐데
다른것 다안하는데 개를 키우니 생각지 못한 돈이 들어가서 저축을 못해요 공감하고 갑니다❤
개가 남남님 미래를 녹여버리고 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행복감을 주니까요. 인지상정입니다
걍 팔거나 보신탕 해먹어 ㅋ
먹는거 병원 치료비 등등 어떡해 끊어요??
'ㄱ마성' 이거 오타인가요? ㅠㅠㅠ 갬성or감성인데...ㅠㅠ
편집자도 갬성받아서 치다가 오타낸 듯?
좋은 말씀인건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높은 물가, 적은 월급이 가장 큰문제라고 봅니ㅣ다.
월급에서 50만 저축 월세, 구내식당 회사 식권으로 사용하고 택시말고 지하철 타고 다니는 꾸벅이고 카페인 안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 마실까 하는정도 이벤트도 베프 생일도 구걸하면서 다음에 더 좋은걸로 해줄게 하고 속옷도 거의 5년이상 입고 있습니다. 해외여해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회사 생활에서 먹고 사는데 바쁘고 자기계발 하는데도 그만큼 값어치를 내야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모으나요.. 높은 연봉을 받을려면 그만큼 본인을 갖출려고 노력해야하고 투자해야하는 사회인데 말씀하신건 어느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져 돈돈돈..
외벌이 이지만 오히려 저축해서 돈을 모은 이유는 쓸데없이 지출되는 작은 비용과 허세를 없애서 가능했던거다
그리고 퇴직후 수익활동 위해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공부한다
타인의 소비습관 흉내내면 내 자산은 텅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방은 차 없이 힘듬
저기 저 누가 떨어진 제 뒷통수좀 주워주실 분
서울에서 주거비용이 월소득의 15% 이내로 쓰라는거는 이 아저씨가 현실을 모르고하는 소리임
ㅃㅕ그만 때리세용ㅜㅜㅜ
아들 딸 좋다
그럼 돈을 어디에다 쓰라는거여 ㅋ
쓰지말라는거지ㅋㅋㅋㅋ
20대 월급으로는 저거 다 안해도 학자금 대출 갚아나가며 서울 자취하면 월급 300~400초반 받아도 달에 100~250밖에 저축 못합니다.. 웃긴건 그래도 집 못산다는거 ㅋㅋㅋㅋ
First
구내식당이 없는 좃소라면... 커피는 하루 한잔은 마셔야 하고
능력이 안되니
소득이 안되고
결국 생계지출을 줄이는거지
오티티는 필수재된지 언젠데
말은 똑바로 합시다
Ott가 왜 필수제예요?????
필수재 뜻을 모르시나
ㅋㅋㅋㅋㅋ 오티티가 필수쟄ㅋㅋ쿠ㅠㅠ
2023년 대한민국 국민소득 GDP는 1인당 56,706달러에요. 세계 부자순위 30위라구요. 근데 무슨 국민들만 맨날 줄여라 아껴라 개멍멍소리 하는지 열받네. 이런 사람들때문에 국민들 행복추구권이 사라지고 더 깊이 좌절하게 만든다.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걸 아는가? 건물주는 월세 다 받아먹으며 프랑스 수입생수 100개를 풀어 목욕하는데 왜 자꾸 서민들만 카페라떼 사치다, 군것질 사치다, 비산옷 사치다 이러나… 부자만 돈 쓸 권리 있고 서민들은 돈 쓸 권리 없단 말이자나.. 부자들은 문화레저하고 일반인은 투표하러 갈 시간도 없이 일에 치여산다. 이게 현실인데 무슨….. 어휴….
그럼 걍 계속 쓰면서 텅장인 체로 살면되지 왜그럼?
돈 모으고 싶은 사람이면 아끼고 줄이는게 맞지,
행복추구 어쩌구가 중요하면 걍 1달 벌어서 다 쓰면 되는거고.
그렇게 텅장인 체로 사는 사람도 좀 있어줘야 나라 경제가 유지되지 않겠음?
잘 사는 국민들은 말씀하신거처럼 프랑스 수입생수 100개 풀어서 목욕하고 하면 되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돈 모으고 싶은 사람들 지금 소득이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에서 돈을 모으고 싶은 사람들 아닌가요..? 그럼 어느정도 타협을 봐야겠죠 새어나가는 구멍 막아서 돈 모으라 이겁니다... 돈 쓸 권리가 아니라 소득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줄일 수 있는건 줄여보자 이겁니다.. 그리고 국민소득 GDP 말씀하셨는데.. 저 소득의 수치가 맞는지는 모르곘지만. 평균의 역설입니다.. 돈 많이 버는 사람 못버는 사람 평균내서 저정도 된다는 거에요.. 부자들이 더 많이 벌고 서민들이 전과 똑같이 벌어도 1인당 국민소득 올라갑니다..
그럼 하던대로 살면 되지 왜 여기서 푸념이세요
자원하나없는 나라 사람 갈아서 성장한 나라에서 저런 꿈나라같은 생각을하다니 ㅈㄴ곁에 두기 싫은 사람이네
경제성장률 계속 떨어지고 이제 일본의 잃어버린30년처럼 우리나라도 지금 이제부터 시작인데
그리고 부자를 증오하고 gdp 꺼내는거 보면 기본소득 주장하는 그쪽 사람인거같은데ㅋㅋ
상위10%가 우리나라 세금 90% 충당 해주는건 알려나 부자들이 소비 해줘야 내수가 돌아가지
가계부채도 100% 넘어서 정부에서도 허리띠 졸라매고 긴축하는 판국에 ㅈㄴ같잖은 소리 하고있어
부자가 더 아끼던데요 많이 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검소한 사람들이 더 많은듯합니다. 그게 습관이 되니까 돈이 모인거겠지
아끼다 똥된다..
막 돈이 혼자 부패되서 똥으로 변함??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를 걱정하느니 지금 내가 꼴아박고있는 현실을 타파하는게 먼저 아닐까?
니말대로 똥이 될수도있겠지 죽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살면 나중에 빈곤해지고 노인되면 폐지줍는 인생 확정인건 확실함
요즘은 돈있는분들이 폐지줍습디다~ㅋ
아끼면 가치가 낮아진 돈이 남아있겠지만
다 쓰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겠죠 :)
저축해놓으면 똥이 아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