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건축여행 1화 - 유럽의 아파트 디자인 로거 엥거/ 브랑리 박물관 장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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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건축공감
    @건축공감 4 года назад +1

    1962년에 이런 아파트가 디자인되었다니..정말 놀랍네요..현 시대 디자인에 밀리지 않는 느낌입니다.^^..장누벨 작품을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sun.j169
    @sun.j169 4 года назад +1

    파리 건축물을 이렇게 볼수 있어 좋네요~
    2화도 기대기대 ㅋㅋ

  • @hi04076
    @hi04076 4 года назад +2

    세계적으로 코로나때문에 난리인데 이런 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유럽쪽은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데 코로나 조심하세요 ㅎㅎ

  • @Dan-ge5zn
    @Dan-ge5zn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좋아하는 형태의 건물이네요. 이런거를 키네틱아트라고 하는군요..잘배웟습니다.

  • @Dan-ge5zn
    @Dan-ge5zn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독일에서는 인테리어목수 카펜터에 대해서 인식이 어떤가요??

  • @HwangSan_
    @HwangSan_ 4 года назад

    지린다

  • @섹스왕고자
    @섹스왕고자 4 года назад +1

    무의미한것 같네요. 내부에서 밖을 보는 것은 한국아파트와 같을테니.

    • @건축꿈나무그냥
      @건축꿈나무그냥  4 года назад +6

      안에서 보이는 모습은 같을지도 모르지만 도시의 모습은 다를꺼에요. 한국의 도시의 풍경이 조금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rekenber80
      @rekenber80 3 года назад

      저 아파트는 한국에서는 나홀로 아파트랑 비슷한거 같네요. 대규모 단지의 아파트가 아니라. 주변에 넓은 인도와 공원이 있어서 쾌적해 보이네요. 한국의 나홀로 아파트 주변은 좁은 길에 녹지도 적은 환경이라 밖에서 보는 것이 같지 않을거 같아요.
      한국은 아파트라는 건축물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환경이 문제인거 같아요. 인도도 없고 차도 위주로 되있어서 장애인이나 노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산책하기도 어려운 저층 주택 지역이 많아요. 아파트가 획일적인 디자인일 수있지만 인도도 넓고 조경도 잘되있어서 오히려 한국에서는 안전하고 인간적인 환경이 아닐까 싶네요. 도시 재생을 가봐도 환경을 개선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만 새로 짓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환경을 개선하지 않고 단독주택을 부수고 다세대 주택을 짓어서 인구 밀집을 높히기 때문에 더 열악한 환경으로 만들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대규모 단지 아파트라는 환경을 계속 선호 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