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봤을 때 짜게 잡아주는 곳 그리고 그게 애매하면 디테일하게 세서 짜게 잡는건지 판단해보시라는 겁니다 5칸 이상에서 등록할만한 인원이 모집정원보다 적을수록 펑크날 확률은 높다고 봅니다 실제 상위 학과가 아닐 경우 진학사 안 쓰는 인원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아 변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합불여부, 칸 수를 “모의지원 리포트”에서 보지 못하고, “합격예측 리포트”에서 볼 수 있던데.. 그러면 표본 분석을 하기 위해선 “합격예측 리포트”를 같이 봐야하나요 ?? 앞의 학생이 다른 학교를 합격해서 나갈건지, 아닌지를 확인하면서 분석을 해야하는데..ㅜ 아니면 “모의지원 리포트”를 보면서 앞의 학생 점수를 고속성장기를 돌려서 확인하는 것인가요..??
실제지원자 통계가 이렇게 중요할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작년 분석허는방법도 모르면서 막바지에 합격예측과 실시간예측 인쇄하여 비교분석하여 막차 2번째로 의대들어갔어요. 설명들으니 제가 그런대로 잘하고 있었네요. 이번에 분석하는데 조금은 여유롭게 할듯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쉽게 설명해 주세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이렇게 잘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분 설명이 제일 정확한듯
잘듣고 갑니다
도움을 주고자하는 열정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실제 지원자는 엄청 긴장하고 있을텐데 너무 헤매는 반복어구와 예측이 쉽지않다는 표현의 반복은 더 두렵게 만듭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루시길 바랍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컨설팅 받아보고 싶어요. 어디로 문의를 하면 될까요?
진학사 실제지원자 통계에서는 모집인원보다 낮은 등수라서 불합격(예를 들면 5명 모집시 7등)이지만 고속성장에서는 초록색이 뜰 때는 표본분석양식에 합격으로 써둬야하나요 불합격으로 써둬야하나요?
그냥 때려맞혀야 되는 부분이죠 그걸로는 당연히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대충 0.5처리 해도 되고요
감사합니다 국숭세단 인하아주라인.. 도 대부분 진학사를 쓸지.. 이 방법이 통할지 궁금하네요
불확실하지만 진학사를 안쓰는데 등록하는 인원에서 좀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애는 수시로 편하게 갔는데 둘째는 재수에 정시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지거국 정도의 성적대는 진학사 표본만 믿으면 안 될까요?
지가국 공대도 효과가 있을까요
지거국 공대는 상위권은 아닌거 같아서 진학사를 안 쓰는데 등록할 표본 수를 어느정도로 예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제합격자 리포트에 뜨는 표본이 아마 작년 기준 진학사를 쓴 표본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걸 대략 참고합니다
합격예측리포트보다 실제지원자 리포트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실지원자 리포트에서는 표본의 3개 대학들의 합불가능성 여부가 나타나지 않는데 그 합불가능성 정도는 표본들의 수능성적과 고속 등을 통해서 제가 직접 판단해야하는 것인가요??
네 직접 합니다
35:33 작년 충원인원까지 생각해서 소신 상향 지원하신건가요? 다 예비인데 예상대로 충원해서 합격하셨나요?
원광은 안정이라 생각했고 구체적으로 세지 않았습니다 전남은 위에 등록자가 30명초반 일거라 생각했지만 36명 등록했고 37번째로 합격했습니다 단국은 20명초반을 예상했고 22명 등록했고 23번째로 합격했습니다 막상 제가 빠질거라고 생각한 표본이 등록한 경우도 있고 등록할거라 생각했는데 윗대학 추합해서 빠져나간 경우도 있어서 결과적으로 그냥 어찌저찌 맞춰진 느낌도 있습니다 대략적 예상일 뿐이지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 해보입니다
@@호두꾼 한가지 더 여쭤볼게요~ 여러과에 모의지원해서 대충 추려놓은 다음 추합돌아도 안 되겠다 싶은 과 제끼고 될만한 과에 지원하나요? 막판에 시간절약하는 비법 같은게 있을까요?
여러 후보군을 당연히 추려놓을 것 같습니다 소신지원하는 대학을 바꾼다면 그냥 그 군에서만 바꿀것 같고 안정으로 잡아놓은 대학을 바꿔야 된다면 아예 원서조합자체를 틀어버리는 안도 정해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컨설팅 받고 싶은데 연락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히볼께요😊
총 모집인원이 최초 모집인원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최초 모집인원과 추가합격인원까지 예측 해서 하는건가요?
최초 모집인원 말하는겁니다
펑크의 원리-진학사의 예측실패는 제가 관심있는 대학의 학과 모의지원을 해보면서 짜게 주는대를 집중적으로 보라는 뜻인가요?? 진학사가 예측 실패한곳을 어떻게 잡아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상위권이 아니여서요!!
그냥 대충 봤을 때 짜게 잡아주는 곳 그리고 그게 애매하면 디테일하게 세서 짜게 잡는건지 판단해보시라는 겁니다 5칸 이상에서 등록할만한 인원이 모집정원보다 적을수록 펑크날 확률은 높다고 봅니다 실제 상위 학과가 아닐 경우 진학사 안 쓰는 인원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아 변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컨설팅 가능한가요? 연락방법 부탁드려요
근데 진학사에서 상세정도 누르면 상대방의 합불 여부는 안나오는데 피피티에서 나오는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지금 가채점 이후 실채점 데이터로 변동이 안되서 그럴겁니다 합격예측 리포트에선 업뎃 후부터 뜰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스나 지르려면 일단 후보를 좀 추려놔야 할텐데 진학사 기준 1~2칸에서 찾아봐도 괜찮을까요?
저는1 2칸에서 찾지 않습니다 애초에 1칸 뜨는 학과는 메이저의대부터 해서 엄청 많을겁니다 합격가능한곳이 나오긴 할텐데 표본봐서 잡아낼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집인원 4명인곳에 소신지원하는건 너무 무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소신지원 자체는 무조건 붙는다는 확신 없이 쓰는거인데 4명이라고 안쓰는건 단순하고 아무 의미 없는 판단입니다 펑크는 정시인원이 적어도 날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실제지원자 통계로 표본분석을 해야하는데 막판까지 계속 바뀌니까 지금 분석하는건 무의미한건가요?
무의미 까지는 아닌게 지금 들어와있으면 앞으로도 들어와 있을 확률이 꽤 있다는 거니까요
상대방의 합불여부, 칸 수를 “모의지원 리포트”에서 보지 못하고, “합격예측 리포트”에서 볼 수 있던데.. 그러면 표본 분석을 하기 위해선 “합격예측 리포트”를 같이 봐야하나요 ?? 앞의 학생이 다른 학교를 합격해서 나갈건지, 아닌지를 확인하면서 분석을 해야하는데..ㅜ 아니면 “모의지원 리포트”를 보면서 앞의 학생 점수를 고속성장기를 돌려서 확인하는 것인가요..??
둘다 가능한거고요 다만 마지막 가서 모의지원 리포트에는 보이는데 합격예측 리포트엔 안보이는 표본이 생길 수 있으니 모의지원 리포트를 꼭 보시라는 겁니다
너무 설명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중경외시 건동홍 라인에서도 거의 다 진학사 쓴다고 보시나요?
진학사 쓰고 안쓰고의 문제도 있고 그쪽 라인은 워낙 여러 과가 혼재되어 있다보니 실지원에 안넣고 지원하는 경우도 꽤 있을듯 해서 확신 못하겠습니다 조금 보수적으로 봐야 될겁니다
진학사 불합으로뜨고 고속에서 노란색뜨면 포기해야하는건가요?ㅜㅜ
꼭 그런건 아니고 진학사는 좀더 봐야죠
재수했는데 점수가~ㅠ 꼭 합격해 야 해서 어디쓸지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ㅎ
시립대 건대 홍대 경희대 정도 라인의 상위 공대들은 거의 진학사를 산다고 봐도 될까요ㅠㅠ?
조금 덜 들어올거라 봅니다 실제 써본적이 없어서 확답을 못드립니다
표본이 헐겁다는게 촘촘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맞습니다
땅콩꾼 화이팅
와우 현역이라 엄청 망막했는데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곧 수능성적표 받는데 벌써 떨리네요
망막한 성적이 나올거같아요
상위권은 맞는데 3-4라인은 로또 맞아야 할듯
진학사 이용 안하는 표본을 10프로 남짓 추가한다 하셨는데, 모집정원의 10% 인가요?
네
감사합니다
스나는 어느 정도 차이 나야 할 수 있나요? -40 의미가 없겠죠..?
환산점수 차이에 현혹되지 마시고 위에 있는 표본을 센다는 방향으로 가야 안보이던게 보일겁니다 어느대학인지 모르겠지만 그정도차이면 힘들긴 합니다 저도 진학사 기준 2칸 이상은 떠야 분석을 하든말든 할 것 같습니다
개인컨설팅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다음주 쯤부터 해 볼 예정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오픈채팅에 글 남겼어요
상위권이 아닌 4,5등급 중위권에서도 쓸만한 방법일까요?
진학사 안쓰는 표본 수가 더 클거라 보고 명확하게 어디어디 붙으면 어디갈지가 딱딱 안나올 것 같습니다 이 쪽에서 꽤 차이가 클거라 결론 내기 쉽지 않습니다
진학사가 가공해서 내놓은 칸수랑 자체적으로 제가 분석한 합격확률 사이의 괴리가 나타나는 원인이 뭘까요?
진학사에서는 학생들의 대학 선호도를 단순히 등록순위로만 고려해서 인가요?
진학사가 모든 대학 학과를 세세하게 분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진학사의 칸수 메커니즘을 정확히 몰라서 확실하게는 말을 못합니다
@@호두꾼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