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좋아요 💎👍목소리가 악기네요 ㅎㅎ 산책 노래에서 더 빛을✌️💗❣️ 보이네요 음악의 신입니다 🤟 🤟너의무든순간-이윽고 417👍 요리보고 절봐도 성시경 멋져 🌐🌏🇰🇷191만 축하드려요👍 🌐🌏🇰🇷성시경님은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목소리 음색을 타고난 행운아 가수죠 성발라 대체가 안되요 음색 감성 성시경님만 낼수 있는 듯요 FOCUS 와 POINT 도 잘아시죠 계속 듣고 싶어져요 저는 음악 🎶 듣는 감성이 까다로운데 성시경님 곡은 모두 들어요 왜냐면 시경님은 영혼을 끌어 모아 노래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가 느껴져요 흐뭇✌️💗❣️ 🎵성시경💎 SUNG SI KYUNG 산책 명곡 명품발라드 해냈내요 🌷산책 사랑이란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산책 명곡 명품 발라드 해냈내요 사랑받을곡 좋아요👍 🎶🎵🎶🎵🎶🎵🎶🎵가사와 멜로디 음색 노래는 👍최고네요 오늘 같은 노래 🎵 🎶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예요 그런데 눈에서 눈물이 노래 🎵 🎶 들으며 목소리가 안아주는 위로와 감사함 감성에 녹내요 노래는 계속 듣고 싶어져야 되거든요 휴식 같은 산책 그냥 행복해진다 그래서 국민가수 국민옵빠구나 성시경님 영원히 시경시경 화이팅✌️💗❣️ 노래 끝장나게 잘잘잘해요 잘자요✌️💗❣️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똥빠리라아아아아쓰🎵 🎶🌏🇰🇷 🎶음악천재 🎵 🎵 살맛나요 🌷신승훈님이 지목한 발라드의 후계자 감성 발라더 🌷사행시 🕕🌷부를텐데-부텐 🎵 🎶 부-부를텐데 부텐은 성시경님이죠 를-를자로 두번째 글자죠 텐-텐션은 산책 텐더로인 잘어울려 데-데헷하죠 데드라인 어때요 ㅋ ✌️ 먹을텐데🌷 먹텐 먹~먹고 맛보고 웃고 노래처럼 을~을지로에서 얼마나 먹을까? 텐~텐에서 0까지 세면 성시경님 먹을텐데 목소리 나오죠👏👏👏 데~데헷 하는 센스 👍 좋을텐데 🎶 🎵 누가 고로케 앉아 고로케 맛있게 먹으면 넘 귀엽쥬ㅎ 좋아 노래처럼요ㅋ ✌️ 만날텐데🌷 만텐 만~만들어 음식으로 🍲 손님대접하는 성시경님 날~날이 날마다 오지 않은 시간 텐~텐션은 잠시라도 우리 데~데헷 참 성셰프님 미각은 찐 대단하셔요👏👏👏 ✌️두두두두두🌷 벌러덩 🌐🌏🇰🇷성시경 화이팅 🔑 🔐 🎶🎵 🎶 🎵 🎶🎵 🎶 🎵 🌷시간이죠 나와 그대의 만남을 반기는건 시간인거 잘 알아요 미래를 알수 없지만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이야기 소리에 가서 엿들어 보기도 하죠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평온한 하루에 눈으로 이야기 건내면서도 가능한 감정은 물들어 가는 거죠 행복한 모습 시간들이 내겐 이런시간 참 오랜만이죠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나지 않은 온도의 눈금이죠 돌아서는 아니고 직진해 오는 그대이기에 더 좋은 마음이죠 🌷하루의 하루 음악속에 온을 시키고는 하루를 시작하죠 하루의 하루는 길기도 하고 바쁜 하루도 지나가는 거죠 늘 그래왔다고 보고 싶을때 꺼내어 보는 그리운 날들도 하루의 하루인거죠 눈을 감으면 감은 만큼 곁에 있는 그대이기에 웃음의 박자 속에서 하루의 하루인거죠 언제나처럼 모든것이 같아 어떻게 같을까 그래 그랬었지 있는 그대로가 의미 있는 그대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그런 하루의 하루인거죠 🌷소중한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마음에 담곤한 단 한사람 편지에 펼쳐서 그리움으로 다시한번 두드려본다 하루가 흘러 가고 이틀도 많이 가도 나의 그댈 보는 마음은 그자리에 예쁘게도 편지안에 마음편지로 글자들을 나열해 사랑의 씨앗들을 편지속에 정돈하고 있었죠 언젠가는 노크하고 오는 그대이기에 기다리는 거죠 아니 이대로 그냥 지나가도 난 감사하고 행복 가득하죠 사랑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죠 숨소리까지 기억하고 깜짝 놀라곤 하죠 그렇죠 미소를 기억 하는데요 영원히 그대를 보고 이제 더 소중한 편지 속으로 간직해 놓을게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요 🌷시간을 넘어서 언젠가 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것을 알게 된 것을 이제 알게 되었죠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고 분명하게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마음 중앙에서 반짝이고 귓뜸해 주는거죠 나 여기 있었어 꺼내어 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문득 그랬었지 행복한 그 순간을 기억해서 꺼내 봐 주기를 잘한것 같죠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행복한건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한계단씩 올가가면서 웃음꽃 피우고 서로 궁금해서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을 넘어서 살아내는 행복함 같죠 🌷말해줘요 있는것을 가지고 간직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은 소중하죠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해주어서 한참 동안을 고마워 했죠 이런 날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한발짝 한방향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잡아도 보죠 눈을 감아도 언제나 함께하는 웃음으로 이어나가죠 순간을 감사하는 매일이 있어줘서 그대품은 봄처럼 온화한 거죠 그래 그랬었지 🌷24시간이 모자라서 우리의 시간은 벽에 걸어 놓고서 두리서만 기차에 올라 여행을 하는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거야 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통하는게 기분은 솟아 오른듯이 좋았죠 그래 이런 날들을 바랬던 거죠 전화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야기 편지로 전할까? 쓰고도 흐르고 시간은 언제나 모자랐죠 왜냐면 사랑이라는 시간안에 시간을 걸어 놓은 거죠 꼭 다문 입술도 오늘은 열어서 안뇽 말해보죠 이런 기분은 마치 왜 이제야 나에게 왔을까 묻죠 영혼의 닺을 내려놓고 시간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거죠 🌷오나요 햇살안에 있는 이런사랑 구름이 감싸 마치 안개 자욱한 그런 알 수 없는 날들이죠 조금만 더 고개 내밀어 오는길 이런기분 향기롭기 때문에 호흡을 해 보는 기쁨이 더 행복했죠 귀를 소리죽여 듣곤 했던 그게 언제나 맴도는 날들이었죠 시간을 내어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애절한 그때의 모습이죠 언제나 그 곳을 바라보는게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음악속에 저장해 영원히 듣고 싶은 추억은 소중해진거죠 걸음을 걷다가 어 여기인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죠 그럼 더 애틋해지는 마음 붙잡죠 🌷두 그림자 한강에 나란히 손잡고 바라보는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죠 웃음속에 자리잡은 귓가에 있는 소리는 아무도 알수 없는 소리가 되었죠 두 그림자 눈 안에서 걸어 가네요 이건 아직 완성으로 가고 있는 두 그림자죠 행복해서 두 손을 잡고 앞으로 한걸음 더 소중하게 걷죠 두 그림자는 물가가 소리내는 곳을 향해 반짝이는 곳에 온 오늘 같은날이 되죠 눈에 비치지요 온화한 한강물이 흐른거죠 거리에 자전거 소리에 오늘처럼 햇살이 어루만지죠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두 그림자 한강에 있는 발걸음이 행복하다 머리카락 바람에 따라 흘려가도 두그림자 시간에 아쉬워 하죠 잔디밭에 서 있는 두그림자 잔디향 꽃내음도 몇번 맡아보죠 두 그림자 안에서 미래에 있는 것을 알았죠 ✌️💗❣️ 🎶🎵 🎶 🎵 🎶🎵 🎶 🎵
🌐🌏🇰🇷 🌞화이팅 🤲(🌞ファイト)🤲 街でソン·シギョン 君がいない街には僕がすることがなくて ひたすら歩いていると思い出に時々出会うよ 浮び上がる君の姿 私のよみがえる懐かしさ一度に 本当に忘れがたい人だということをもう一度感じる一日 どの辺に留まるのか、またどう生きていくのか 歩いていたら誰かが言ってくれそう この街が慣れた僕たちの足取りが並んでいた 懐かしい日々今夜私を訪ねてくる 君を描く君を呼ぶ僕の一日は.. 焦がれても出会った思い出が嬉しいよ 私を呼ぶ声に振り向いたら がらんとした街 いつのまにかたくさんの君の姿だけがいっぱいなんだ.. 間奏 行き止まりで見慣れた壁をもたげてみると 街灯の中で明るく照らされる告白する君が見える 浮び上がるあの時の姿 僕がよみがえるときめきを一度に 本当に忘れがたい瞬間だということをもう一度感じられる一日 まだ私を思うか、また彼女も私を探すか 歩いていたら誰かが言ってくれそう この街が慣れた僕たちの足取りが並んでいた 懐かしい日々今夜私を訪ねてくる 君を描く君を呼ぶ僕の一日は.. 焦がれても出会った思い出が嬉しいよ 私を呼ぶ声に振り向いたら がらんとした街 いつのまにかたくさんの君の姿だけがいっぱいなんだ.. ふくらんだ私の胸が夜空に叫んでみる この街は君を待つと··· 君を描く君を呼ぶ僕の一日は 焦がれても出会った思い出が嬉しいよ 私を呼ぶ声に振り向いたら がらんとした街 いつのまにかたくさんの君の姿だけ.. いっぱいだよ.. 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SUN) SUNG SI KYUNG 💎💎💎👑🎤🇰🇷 💎💎💎 💎💎💎🌞 💋👑💎💎💎 💎💎💎🎤👍🎶 💎💎💎 🐑🐑🐑 성시경 🐉🐉🐉 🌏🇰🇷 🇫🇷 시 🌏🇰🇷🇫🇷 ✌️💗❣️ 경 ✌️💗❣️ 🌞👑🎤 👑 🌞👑🎤 💎💎💎🌞🎤🇰🇷💎💎💎 💎💎💎 👑🎶💝💎💎💎 💎💎💎🎤🌈🐑 💎💎💎 🌞화이팅🤲 (🌞ファイト)🤲 🌏🇰🇷🇫🇷 ✌️💗❣️ 🎤🌞👍 🎤💋🌹 🌐🌏🇰🇷 🌞👍🎤👑🎶💋🌹💎💎 💎💎💎🌈🥰💝👑💎💎 💎💎💎🤟♻️🐑🐉💎💎 💎💎💎👑🎤🇰🇷 💎💎💎 💎💎💎🌞 💋👑💎💎💎 💎💎💎🎤👍🎶 💎💎💎 🐑🐑🐑 성시경 🐉🐉🐉 🌏🇰🇷 🇫🇷 시 🌏🇰🇷🇫🇷 ✌️💗❣️ 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화이팅 🤲 (🌞ファイト)🤲 🎶🎶🎶🎶🎶🎶🎶🎶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발라 성발라 성발라 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발라 성발라 성발라 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나이 먹어서 예전만큼 파워도 나오지 않고 음색도 조금 변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거고 연륜에서 나오는 풍부한 표현과 달라지는 곡 해석이 기가막힘 오히려 노래 부르는 기술은 더 늘어서 전성기였던 12,13년도 보다 더 편하게 부름 술담배 끊어도 예전 목소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니 그냥 예전 라이브 보면 됨
🌐🌏🇰🇷성시경🔑🔐 좋아요
💎👍목소리가 악기네요 ㅎㅎ
산책 노래에서 더 빛을✌️💗❣️ 보이네요 음악의 신입니다 🤟
🤟너의무든순간-이윽고 417👍
요리보고 절봐도 성시경 멋져
🌐🌏🇰🇷191만 축하드려요👍
🌐🌏🇰🇷성시경님은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목소리 음색을 타고난 행운아 가수죠 성발라
대체가 안되요 음색 감성
성시경님만 낼수 있는 듯요
FOCUS 와 POINT 도 잘아시죠
계속 듣고 싶어져요
저는 음악 🎶 듣는 감성이
까다로운데 성시경님 곡은
모두 들어요
왜냐면 시경님은 영혼을
끌어 모아 노래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가 느껴져요 흐뭇✌️💗❣️
🎵성시경💎 SUNG SI KYUNG
산책 명곡 명품발라드 해냈내요
🌷산책
사랑이란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산책 명곡 명품 발라드 해냈내요 사랑받을곡 좋아요👍
🎶🎵🎶🎵🎶🎵🎶🎵가사와 멜로디 음색 노래는 👍최고네요
오늘 같은 노래 🎵 🎶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예요 그런데
눈에서 눈물이
노래 🎵 🎶 들으며 목소리가
안아주는 위로와 감사함 감성에 녹내요 노래는 계속 듣고 싶어져야 되거든요
휴식 같은 산책 그냥 행복해진다
그래서 국민가수 국민옵빠구나
성시경님 영원히 시경시경 화이팅✌️💗❣️
노래 끝장나게 잘잘잘해요 잘자요✌️💗❣️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똥빠리라아아아아쓰🎵
🎶🌏🇰🇷 🎶음악천재 🎵 🎵 살맛나요
🌷신승훈님이 지목한 발라드의
후계자 감성 발라더
🌷사행시
🕕🌷부를텐데-부텐 🎵 🎶
부-부를텐데 부텐은 성시경님이죠
를-를자로 두번째 글자죠
텐-텐션은 산책 텐더로인 잘어울려
데-데헷하죠 데드라인 어때요 ㅋ
✌️ 먹을텐데🌷 먹텐
먹~먹고 맛보고 웃고 노래처럼
을~을지로에서 얼마나 먹을까?
텐~텐에서 0까지 세면
성시경님 먹을텐데 목소리
나오죠👏👏👏
데~데헷 하는 센스 👍
좋을텐데 🎶 🎵
누가 고로케 앉아 고로케
맛있게 먹으면 넘 귀엽쥬ㅎ
좋아 노래처럼요ㅋ
✌️ 만날텐데🌷 만텐
만~만들어 음식으로 🍲
손님대접하는 성시경님
날~날이 날마다 오지 않은 시간
텐~텐션은 잠시라도 우리
데~데헷 참 성셰프님 미각은
찐 대단하셔요👏👏👏
✌️두두두두두🌷 벌러덩
🌐🌏🇰🇷성시경 화이팅 🔑 🔐
🎶🎵 🎶 🎵 🎶🎵 🎶 🎵
🌷시간이죠
나와 그대의 만남을
반기는건 시간인거
잘 알아요
미래를 알수 없지만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이야기 소리에 가서
엿들어 보기도 하죠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평온한 하루에 눈으로
이야기 건내면서도
가능한 감정은
물들어 가는 거죠
행복한 모습 시간들이 내겐
이런시간 참 오랜만이죠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나지
않은 온도의 눈금이죠
돌아서는 아니고 직진해
오는 그대이기에 더
좋은 마음이죠
🌷하루의 하루
음악속에 온을 시키고는
하루를 시작하죠
하루의 하루는 길기도
하고 바쁜 하루도
지나가는 거죠
늘 그래왔다고 보고 싶을때
꺼내어 보는 그리운 날들도
하루의 하루인거죠
눈을 감으면 감은 만큼
곁에 있는 그대이기에
웃음의 박자 속에서
하루의 하루인거죠
언제나처럼 모든것이 같아
어떻게 같을까
그래 그랬었지
있는 그대로가 의미 있는
그대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그런
하루의 하루인거죠
🌷소중한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마음에 담곤한 단 한사람
편지에 펼쳐서 그리움으로
다시한번 두드려본다
하루가 흘러 가고
이틀도 많이 가도
나의 그댈 보는 마음은
그자리에 예쁘게도 편지안에
마음편지로 글자들을
나열해 사랑의 씨앗들을
편지속에 정돈하고 있었죠
언젠가는 노크하고 오는
그대이기에 기다리는 거죠
아니 이대로 그냥 지나가도
난 감사하고 행복 가득하죠
사랑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죠
숨소리까지 기억하고 깜짝
놀라곤 하죠
그렇죠 미소를 기억 하는데요
영원히 그대를 보고
이제 더 소중한 편지 속으로
간직해 놓을게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요
🌷시간을 넘어서
언젠가 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것을
알게 된 것을 이제 알게 되었죠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고 분명하게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마음 중앙에서
반짝이고 귓뜸해 주는거죠
나 여기 있었어
꺼내어 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문득 그랬었지
행복한 그 순간을 기억해서
꺼내 봐 주기를 잘한것 같죠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행복한건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한계단씩 올가가면서
웃음꽃 피우고 서로
궁금해서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을 넘어서 살아내는
행복함 같죠
🌷말해줘요
있는것을 가지고 간직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은 소중하죠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해주어서 한참 동안을
고마워 했죠
이런 날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한발짝 한방향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잡아도
보죠
눈을 감아도 언제나 함께하는
웃음으로 이어나가죠
순간을 감사하는 매일이
있어줘서 그대품은 봄처럼
온화한 거죠
그래 그랬었지
🌷24시간이 모자라서
우리의 시간은 벽에 걸어
놓고서 두리서만 기차에
올라 여행을 하는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거야
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통하는게 기분은 솟아
오른듯이 좋았죠
그래 이런 날들을 바랬던 거죠
전화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야기 편지로 전할까?
쓰고도 흐르고 시간은
언제나 모자랐죠
왜냐면 사랑이라는 시간안에
시간을 걸어 놓은 거죠
꼭 다문 입술도 오늘은 열어서
안뇽 말해보죠
이런 기분은 마치
왜 이제야 나에게 왔을까
묻죠 영혼의 닺을 내려놓고
시간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거죠
🌷오나요
햇살안에 있는
이런사랑 구름이 감싸
마치 안개 자욱한
그런 알 수 없는
날들이죠
조금만 더 고개 내밀어
오는길 이런기분
향기롭기 때문에
호흡을 해 보는
기쁨이 더 행복했죠
귀를 소리죽여 듣곤
했던 그게 언제나 맴도는
날들이었죠
시간을 내어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애절한 그때의 모습이죠
언제나 그 곳을 바라보는게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음악속에 저장해
영원히 듣고 싶은
추억은 소중해진거죠
걸음을 걷다가 어
여기인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죠
그럼 더 애틋해지는
마음 붙잡죠
🌷두 그림자
한강에 나란히 손잡고
바라보는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죠
웃음속에 자리잡은
귓가에 있는 소리는 아무도
알수 없는 소리가 되었죠
두 그림자 눈 안에서 걸어 가네요
이건 아직 완성으로
가고 있는 두 그림자죠
행복해서 두 손을 잡고
앞으로 한걸음 더 소중하게 걷죠
두 그림자는 물가가 소리내는
곳을 향해 반짝이는 곳에
온 오늘 같은날이 되죠
눈에 비치지요
온화한 한강물이 흐른거죠
거리에 자전거 소리에
오늘처럼 햇살이 어루만지죠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두 그림자 한강에 있는
발걸음이 행복하다
머리카락 바람에 따라
흘려가도 두그림자
시간에 아쉬워 하죠
잔디밭에 서 있는 두그림자
잔디향 꽃내음도
몇번 맡아보죠
두 그림자 안에서
미래에 있는 것을 알았죠
✌️💗❣️
🎶🎵 🎶 🎵 🎶🎵 🎶 🎵
💎거리에서 🔑🔐✌️💗❣️
🔑🔐♡♡♡♡♡♡♡♡좋아요
🎶🎵성시경 SUNG SI KYUNG
👍성발라 그냥 음악의 신이다 🎵 끝장나게 잘잘잘해요🍓 잘자요✌️💗❣️
노래 + 요리 + 잘자요=삼잘성
삼성냉장고 '삼성BESPOKE AI 패밀리 허브'
앞글자 흐뭇✌️💗❣️
'삼성비스포크' 냉장고 사랑에 차마 퐁당ㅎ
가까스레 좋아
미소천사 좋을텐데 ㅎㅎ
산책노래 좋아요 행복한 노래 감사해요
🌷9988 잠시라도 우리 🎵 🎶
🌷사행시
🕕🌷부를텐데-부텐 🎵 🎶
부-부를텐데 부텐은 성시경님이죠
를-를자로 두번째 글자죠
텐-텐션은 산책 텐더로인 잘어울려
데-데헷하죠 데드라인 어때요 ㅋ
✌️ 먹을텐데🌷 먹텐
먹~먹고 맛보고 웃고 노래처럼
을~을지로에서 얼마나 먹을까?
텐~텐에서 0까지 세면
성시경님 먹을텐데 목소리
나오죠👏👏👏
데~데헷 하는 센스 👍
좋을텐데 🎶 🎵
누가 고로케 앉아 고로케
맛있게 먹으면 넘 귀엽쥬ㅎ
좋아 노래처럼요ㅋ
✌️ 만날텐데🌷 만텐
만~만들어 음식으로 🍲
손님대접하는 성시경님
날~날이 날마다 오지 않은 시간
텐~텐션은 잠시라도 우리
데~데헷 참 성셰프님 미각은
찐 대단하셔요👏👏👏
✌️두두두두두🌷 벌러덩
🌐🌏🇰🇷성시경 화이팅 🔑 🔐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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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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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
🌏🇰🇷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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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 발라 성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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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님 멋지다 🎵🎶🎵🎶🎵🎶🎵🎶
성시경 SUNG SI KYUNG
🌐🌏🇰🇷
🌞화이팅 🤲(🌞ファイト)🤲
街でソン·シギョン
君がいない街には僕がすることがなくて
ひたすら歩いていると思い出に時々出会うよ
浮び上がる君の姿 私のよみがえる懐かしさ一度に
本当に忘れがたい人だということをもう一度感じる一日
どの辺に留まるのか、またどう生きていくのか
歩いていたら誰かが言ってくれそう
この街が慣れた僕たちの足取りが並んでいた
懐かしい日々今夜私を訪ねてくる
君を描く君を呼ぶ僕の一日は..
焦がれても出会った思い出が嬉しいよ
私を呼ぶ声に振り向いたら
がらんとした街 いつのまにかたくさんの君の姿だけがいっぱいなんだ..
間奏
行き止まりで見慣れた壁をもたげてみると
街灯の中で明るく照らされる告白する君が見える
浮び上がるあの時の姿 僕がよみがえるときめきを一度に
本当に忘れがたい瞬間だということをもう一度感じられる一日
まだ私を思うか、また彼女も私を探すか
歩いていたら誰かが言ってくれそう
この街が慣れた僕たちの足取りが並んでいた
懐かしい日々今夜私を訪ねてくる
君を描く君を呼ぶ僕の一日は..
焦がれても出会った思い出が嬉しいよ
私を呼ぶ声に振り向いたら
がらんとした街 いつのまにかたくさんの君の姿だけがいっぱいなんだ..
ふくらんだ私の胸が夜空に叫んでみる
この街は君を待つと···
君を描く君を呼ぶ僕の一日は
焦がれても出会った思い出が嬉しいよ
私を呼ぶ声に振り向いたら
がらんとした街 いつのまにかたくさんの君の姿だけ..
いっぱいだよ..
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SUN)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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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
🌏🇰🇷 🇫🇷 시 🌏🇰🇷🇫🇷
✌️💗❣️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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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ファ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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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
🌏🇰🇷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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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ファ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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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발라 성발라
성발라 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발라 성발라
성발라 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
성발라성발라
감사합니다 ✌️ 💗
🌞화이팅 🤲
🌞(SUN) SUNG SI KYUNG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귀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식이형은 어딜 내놔도, 자랑스럽지
시경님 목소리에 💓
도전하시는 시경님 더멋져요.❤
멋찌다
늘 응원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는게
감사해요~
Wonderful!!💕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시경이형은 어쩜 이리 한결 같냐 가수하려고 태어난 사람같음
❤
진짜 헤어 담당과 코디 누구여!! 우리 성발라 왜 아저씨 만들어놨냐 -ㅁ-;;
성동훈
한국이었으면 첫소절에 비명지르며 혼절했을텐데 조용하네 ㅋㅋㅋㅋ
머리가 한소쿠리?
파마?
거리에서는 원키가좋은데ㅜㅜㅜ아쉽당
살좀 뺴야겠다 형
술 담배 끊으셔야 할듯.. 예전만 못하네.
45살인데 예전과 같을수가있나...
나이들면 성량도 떨어지는건 당연하지
비가 왔어요.
온도 습도에 기관지는 관련합니다.
성시경님 담배는 끊으셨지요.
대한민국 🇰🇷 국민으로
성시경님 만큼 노래가사 전달을
감성짙게 표현하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둓드좋은거 없는건 맞는데 ㅋㅋㅋㅋ 낙이라는건 낙인거고 핀트를 흐리시는듯... 성시경이 워낙 타고나서 끄떡없었던거지 그동안
나이 먹어서 예전만큼 파워도 나오지 않고 음색도 조금 변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거고 연륜에서 나오는 풍부한 표현과 달라지는 곡 해석이 기가막힘 오히려 노래 부르는 기술은 더 늘어서 전성기였던 12,13년도 보다 더 편하게 부름
술담배 끊어도 예전 목소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니 그냥 예전 라이브 보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