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질문에 대해 평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인데요. 우선, 미디어를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해 너무 자주 접하고 대부분의 위협이 실질적으로 국민들의 일상에 주는 영향이 없었다보니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무뎌진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고요. 두 번째로는 실제로 전쟁을 겪었던 인구가 적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세대는 과거 세대보다 전쟁에 대해 추상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을 것이고요. 이로 인해 전쟁을 두려워 하며 전쟁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느끼는 인구의 수가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위협이 절대로 전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대다수의 국민이 갖고 있을 것 입니다. 과거보다 국방력 등 여러 군사,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위협에 대비되어 있으나 실제 개개인 국민들이 이에 대해 얼마나 준비하고 있고, 또 그것에 대해 차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현재 국민들의 태도는 차분하기 보다는 오히려 무관심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 아시아N 구독자로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평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인데요. 우선, 미디어를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해 너무 자주 접하고 대부분의 위협이 실질적으로 국민들의 일상에 주는 영향이 없었다보니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무뎌진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고요. 두 번째로는 실제로 전쟁을 겪었던 인구가 적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세대는 과거 세대보다 전쟁에 대해 추상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을 것이고요. 이로 인해 전쟁을 두려워 하며 전쟁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느끼는 인구의 수가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위협이 절대로 전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대다수의 국민이 갖고 있을 것 입니다. 과거보다 국방력 등 여러 군사,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위협에 대비되어 있으나 실제 개개인 국민들이 이에 대해 얼마나 준비하고 있고, 또 그것에 대해 차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현재 국민들의 태도는 차분하기 보다는 오히려 무관심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 아시아N 구독자로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창기십자가 이광길씨 기사를 확인도 안하고 기사화 시키신 이상기 기자 기자좀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