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와 덕이' 참 의좋은 남매였는데 두분이 떠난지도 벌써 31년이 지났네요. 현이 갑장이라 더 좋아했는데, 6개월 12일 사이로 나란히 머나 먼 여행을 떠났으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1977년 제1회 서울가요제에서 진미령 누님이 부르시던 풋풋한 소녀의 모습도 아련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추억 떠 오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새로운 미래의 국민가수님.
다른 가수 들이 부르는 노래 는 못느끼는데 정말 현이와 덕이가 부르는 이 노래 는 정말 들을때 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 이 흐릅니다 정말 그때 그들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 그리고 소녀와가로등 을 정말 이만큼 의 감정 을 가지고 부르는 가수 는 여지것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뭐가~그리들 바쁘셔서 그렇게 일찍 들 떠나가신지 정말 슬픔니다~~ 또 눈물이 흐르네여 ㅠㅠㅠ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현이와 덕이 그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진짜 올만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이와 덕이' 참 의좋은 남매였는데 두분이 떠난지도 벌써 31년이 지났네요. 현이 갑장이라 더 좋아했는데, 6개월 12일 사이로 나란히 머나 먼 여행을 떠났으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1977년 제1회 서울가요제에서 진미령 누님이 부르시던 풋풋한 소녀의 모습도 아련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추억 떠 오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새로운 미래의 국민가수님.
다른 가수 들이 부르는 노래 는 못느끼는데
정말 현이와 덕이가 부르는 이 노래 는 정말 들을때 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 이 흐릅니다
정말 그때 그들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
그리고 소녀와가로등 을 정말 이만큼 의 감정 을 가지고 부르는
가수 는 여지것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뭐가~그리들 바쁘셔서 그렇게 일찍 들 떠나가신지 정말 슬픔니다~~
또 눈물이 흐르네여 ㅠㅠㅠ
숨둘입니다
잠시 빼꼼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업로드...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노래를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