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집에 돈 백만 원도 없어?" /남편이라는 벽 / 가오나시의 알 /신수나 / 현대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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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мар 2023
- #오디오북 #책읽어드립니다 #부동산 #부부 #단편소설 #소설 #문학 #책 #비트코인 #점집
* 작가 소개
신수나
2018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2020 제 64회 한국소설 신이상 수상.
2021 한국소설 '신예작가' 선정
2021 제9회 등대 문학상 소설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작품 낭독을 허락해주신 신수나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요행을 바라거나 일확천금을 바라는 헛된꿈은 꾸지말고~각자 자기위치에 맞게살아가야지요~나같은 노인에겐 좋은글 들어며 건강유지가 최고!! 항상감사해요!
욕심은 화를 부르죠😂
#복있는 사람은 돈이 절로 들어온다네요😂
#분복대로 삽시다🤭
간접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르지요.
세상의 여러 가지 배신 중에서 가장 마음 아픈 것이 부부 사이의 배신 아닐까요?
사랑과 배신의 뼈 아픈 틈새.
잘 들었습니다.
일욜 하루도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따사로운 봄 날에 여행 갈 시간은 없고..... 음악감상+독서감상 뿐이네요ㆍ아파트 밖 벗꽃둘레길에 밤 사이에 팝콘을 떠트렸어요ㆍ잠시 눈요기 하고, 저녁상 차리며 출ㆍ첵합니다ㆍ고맙게 자알 듣겠습니다ㆍ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작가님 글 낭독에 항상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살아가는 잘 살수있는 적어도 사기는 당하지도 치지도 않을 길이 있다면
소소한듯한 글 감상들이 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생동감 있는 낭독 덕분에 작품에 더 몰입하게 되네요. 감사드리고 잘 들었습니다~
아~~~ 아주 가끔씩 느끼는 이
감정이 저만의 일이아니길 바라며
감사히 듣겠습니다 ^^
남처럼 살아가는 부부관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쌓이는
아내입니다
헤어지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생활이 비참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림
아, 그래서 부처님도 '인생은 고(쓰다) 라고 했나 봐요. 오죽하면 전생에 원수가 부부로 만난다는 말이 있을까요.~그래도 혹시 한가지라도 장점이 있다면 찾아서 종이에 한번 적어 보셔요. 그리고 칭찬 해보셔요. 남자는 아이다. 하는 세상말을 한번 믿어보는 마음으로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가오나시ᆢ뭐더라?
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ᆢ
언니와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꾹꾹!!
조연자님!~반갑고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작가님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산다는 게 녹록치가 않군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유행가 가사를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맹자공자예ㅣ수부처님은 ㄷᆢ너관에서 만나고싶으면 만날수있는데
알고싶은 자잘한 이야기들이 확 와닿는이야기들 많이 듣습니다덕분에 좋은 아침 맞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마음에 와 닿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bookpicnic ㅎㅎ
😁😁
무거운 것이 발등에 떨어져 "아야" 라고 하는 짧은 비명이지만
그 소리가 삶에 정을 다 주지 못했음의 서운함과 후회함이 섞인 아픔인 것처럼 더욱 아픔을 느끼게 한다.
그 누구도 할 수없는 나들님의 "아야"라는 멋드러 진 표현이 더욱 더 아픔을 느끼게 한다.
매우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여쭘:: 책 읽는 중에 노래 귀절이 들어간 것은 어떤 것 인지요?
책읽는 도중에 노래귀절이 들어가는....무슨 말일까요? 다시 한번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답 드릴게요.^^
우선, 읽어 주신 책이름이 기억이 나질 안아서 죄송합니다. - 전에 어떤 책 읽어 주심을 들을 때 나들님이 노래를 잠간 하셔서 삽입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 그 노래를 듣고 일 전에 가수 시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나들님이 노래를 부르셔서 삽입한 책이 있으면 알려 주십사하는 말이었습니다. "세월이 가면" 이었 던가"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어지만~~. 죄송합니다, 귀찮게 해드려.
아, 그 영상은 제가 삭제를 했었네요. 아쉽네요.
단, 노래가 들어간 거가 있는데 그건 강명희 작가의 과 양광모 시인의 시 낭송에도 노래가 있네요.
두 글의 노래 모두 전에 들었는데도 다시 들으니 매우 기쁨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듣기 싶은 글이 있음 어찌 여쭤야 하는지요?
듣고 싶은 글요?
뭘 듣고 싶으시나요?
소설이라면 한번 들어보셔요.
주인공 더럽게 꼬이네요
결혼은 뭣때문에 핑계대고하면 이와 비슷하답니다
이심전심은 못되도 하나는 통로는 있어야
숨을 쉴것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형통하는 삶을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ㅡㅡ,
❤❤
센과치히로 ㅡ 어디서 본 기억이 나네요. 잘 듣겠습니다.
🍒🍓
아ㅡㅡ
남편이 죽은건가요?
남편의 부재인 것만은 확실한데,
저도 이 부분이 약간 애매하여 문의하여 보았습니다. 이하, 작가님의 말씀을 전언하여 드립니다.
- 남편은 산에서 죽었습니다. 주인공은 남편이 벼랑에서 썩은나무 가지를 밟은 걸 봅니다. 주인공은 말하려 했지만 그 순간 입을 다물게 되고 남편은 벼랑 아래로 떨어지고 맙니다.-
암시적으로 표현하신듯 합니다. 작품에 대한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