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노우라인 스텔스 슬림스틱 사용 중인데 강성은 좀 떨어지지만 무게는 엄청 가볍습니다. 유명브랜드 스틱 대비 거의 절반 무게..대신 백팩킹이라던지 종주산행에는 강성문제가 있고 가벼운 당일산행이나 여자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라디오 안테나처럼 다단형식으로 접히는거 말고 꺽어 접는 형식은 대체로 가벼우니 경량스틱 원하시면 한번 보시길..
폴이 맞는 표현 인가요? 20여년 전에 산악부 였는데 역사가 깊은 서클이다보니(제가 43기) OB 중에는 전문 산악인 분들이 계셔서 배우기도 했고 산악관련 책/잡지 등도 제법 봤는데 모두 ‘알파인 스틱’ 이라고 표현 하던데요. 폴 이라고도 부른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뭐 사실 어느쪽으로 부르든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요
캠퍼레메 그런가요? 그 말씀을 들으니 또 한가지 궁금 해 집니다 알파인 스틱 이라는 표현이 아시아권 에서만 사용하는 미국/유럽 쪽에서 보면 어색한 표현 인 건가요?(일종의 콩글리쉬?) 아니면 알파인 스틱이라는 표현은 우럽권에서 알피니즘이 유행했던 시절에 주로 사용 하던 표현이고(구닥다리?) 요즘은 백패킹/트레킹이 유행하기 때문에 트레킹 폴 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 걸까요?(최신 트렌드?)
mvc 649-2063 구입했는데 원터치방식으로 폴을 고정시키는 방식은 편리한데 잠금장치(ELD)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서 나무가지등에 걸려서 자신도 모르게 잠금장치가 해제되버리면 하산중에는 치명적 으로 위험할거 같은데요? 요즘 나오는 CLD 방식 MVC 649-2900(내부에 잠금장치있음) 스틱으로 교환할까 합니다.올카본 이라 내구성은 조금 떨어지고 안티샥 기능은 없지만 잠금장치가 풀려서 위험한 상황은 없을것 같아요
@@camper_reme 동영상에 나오는 제품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스피드락2 장치야 그렇게 풀릴일은 없죠. 제말씀은 3,4단을 연결해서 잠가주는 잠금장치 ELD 라는 것이 원터치로 편리하지만 앞으로 돌출되어 있어서 어떤 장애물이 있을지 모를 산행에서 저 돌출된 부분이 충격을 받으면 쉽게 풀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아직 그런 사례가 없다고 하시지만 그런 사례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저는 코베아스틱 10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a/s도 좋고요 예전에는 촉이나 봉 교환 무료로 해줬는데 몇년전부터는 비용 받더군요~^^ 이번에는 한쪽은 촉(8천원) 하나는 촉달린 한마디(1만3천원) 요것도 16년까지는 한마디 교환 6천원이었는데.ㅜㅜ 그래도 만족 합니다 ㅎㅎ
예상했던 의견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뭐라고 부르던 의미만 통한다면 괜찮겠죠. 평소에 저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선호하는편이라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간단히 다른 의견을 말씀해주셨지만 영상에서 길게 이야기를 못 한 부분을 좀 자세히 제 의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외국 친구들과 외국권에서 살았던 친구들에게 영상 촬영전에 물어봤었습니다. 'Trekking Pole, Hiking Pole'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이지만 'Trekking Stick, Hiking Stick'이라는 표현은 잘 사용안하죠. 외국 본사 웹 사이트를 살펴봐도 거의 대부분 'Pole'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등산과 스키에서 폴의 사용은 다르기도 하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같은 용도이기도 하죠. 국내에서 사용하는 등산? 용어는 한국식 표현을 많이 사용하곤 하죠~ 예를 들면, 캐나다에 갔을때 처음에 toilet이라고 말하면 외국 친구들이 이해를 못했고 washroom이라고 해야 알려줬었죠. 또한 bill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못 알아듣고 receipt이라고 말을해야 알아듣더라구요. 그와 비슷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camper_reme 말씀하신 내용 다 이해하고 모르는 내용도 아닙니다. 현재 국내의 제품 카데고리가 등산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제품 리뷰를 하는 입장에서 국내 구매자들에게 국내 사정에 맞게 정보를 전달 해주셨으면 합니다. 외국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트레킹폴trekking pole로 구매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등산 스틱으로 검색 한다는 의미 입니다. 물론 취지는 이해 합니다. 제가 알기론 아마도 80년대말 90년대 초에 스틱이라는 용어가 정착될 무렵 스키용 폴과 다른 의미의 용어로 전달 하기 위해서 지팡이란 말의 외국어를 차용해서 현재로 굳혀진듯 보입니다.
@@Foraker8848 오랫동안 사용해서 익숙하신 단어가 정답은 아닙니다. 일단 등산 스틱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만 들어봤네요. 한국내의 제품 카테고리가 스틱으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 브랜드 헬리녹스에도 트레킹 폴이라고 소개되어있고. 트레킹폴의 유래가 스키폴을 등산용품으로 사용하면서부터이니 폴이라 명하는게 더 정확할듯합니다. 스틱이라는 단어는 지팡이로 쓰이지도 않고 보통 지팡이 하면 cane을 떠올립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정확한 명칭을 모르는 사람들이 막대기 하면 한국사람들이 떠올릴만한 쉬운 단어인 스틱으로 정한것같네요. 콩클리쉬의 유산이죠. 잘못사용된 단어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바꾸는게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사람들에게 일본해라는 단어가 익숙하다고 해서 동해가 일본해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바꿀껀 바꿔야합니다.
폴을 잡을때 또 한가지 혹시 넘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질 경우 땅을 손으로 짚게 되는데 폴 끈을 돌려잡거나 꼬이게 잡으면 넘어질시에 손을 다칠수 있습니다 나는 조금 넘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시는 분은 스트랩을 하지말고 넘어지면서 놓치는게 낫습니다 ㅋ 영상에서와 같이 스트랩을 잡아도 자연스럽게 폴이빠져서 턱이나 얼굴을 가격하지는 않습니다 접이식과 달리 뽑아쓰는 형태는 접었을때 길이가 길어 작은가방에선 체결이 아주 불편한 단점도 그리고 폴을 가지고 다니면 위급 상황에 쓸수 있습니다 낭떠러지에 매달린분을 폴을 잡게해서 댕겨줄수도 있고 늪에 빠진분을 댕겨줄수 있습니다 간혹 호랑이나 곰 야생개때와 산적을 만나면 후려쳐서 쫏아낼수도 있습니다 ?
죄송하지만 스틱이 아닌 맞는 명칭은 폴 입니다. 또한 스틱 사용법은 얼마나 대단한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레키 담당자분께 직접 확인했습니다. 또한 업힐 다운힐 시 사용법에 대한 업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신다면 등산 학교에서 이야기하는 둘다 찍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방법이요? 역시 죄송하지만 한국등산학교 교장님 특강에서 들은 바로는 전혀 다른데요? 코오롱 등산학교 이야기 하셔서 봤는데 뭐가 그렇게 많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들어 자주 제 영상 봐주시는건 참 감사합니다~ 근데 항상 모든 댓글들이 다 태클이시더라구요 ^^ 제가 참 좋아하는 마왕님을 좋아하시는듯해서 다 응대해드렸지만 우리 마왕님은 고스 식구들에게 작은 트집잡는것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내 생각을 갖기를 가르쳤던것 같은데 말이죠. 아! 아니다 가르친적은 없죠. 마왕님은 ㅎㅎㅎ 명칭부터 바로 아시고 뭔가 확실히 틀린걸 말씀하신다면 납득하겠습니다. 근데... 이제까지 말씀하신 취향에 의한 다름을 틀림으로 말하셨던건 그 역시 그려러니 했지만 정보에 대한 취향적인 틀림의 주장은 적당히 사리분별 해주시길 바랍니다.
@@lipschoi4607 볼빨간언니 넘쳐나는 정보만큼 넘쳐나는 태클도 참 많은 것 같네요~ 틀리지 않은 정보를 작은 부분 견해가 다르다고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하셨길래 드린 말씀입니다 ^-^ 무분별하고 올드한 정보속에서 명칭은 제대로 알아가셨다면 그걸로 만족하죠. 마왕님 아니었다면 이전에 이미 그냥 무시했을듯한 댓글들이라 마왕님을 잠시 언급해봤습니다. 그럼 넘쳐나는 무분별한 정보들 바로 잡으시는 생활 수고하세요.
이 댓글보고 영상 쭉 봤는데 업힐 다운힐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없고, 올라갈때 좀 짧게 내려갈땐 좀 길게 평지에서는 90도 각도는 누구나 다 알듯이 기본적인 거고, 스틱 사용법도 틀린게 없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코오롱등산학교 유튭영상 보고 봤는데도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박영준TV] 등산 초보를 위한 트레킹 폴 가이드 | 등산 스틱 | 왜 필요한가 |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 |](http://i.ytimg.com/vi/CE9_VEdr8TE/mqdefault.jpg)
![[박영준TV] 등산 초보를 위한 트레킹 폴 가이드 | 등산 스틱 | 왜 필요한가 |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 |](/img/tr.png)
![[5편] 백패킹초보는 모르는 고수의 꿀팁! 스틱과 휴식에 대하여 %#백패킹초보 #초보백패킹 #등산스틱 #백패킹배낭](http://i.ytimg.com/vi/umx-hoBFt_4/mqdefault.jpg)
스틱이라 그동안 불렀는데 이제부터 저도 레메님 따라 폴이라고 불르겠습니다. Leki pole 이 무릎관절 보호를 위해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뭐라 부르든 상관없지만 ㅎㅎ
(저도 사실 왔다갔다 🤦🏻♂️)
감사합니다~:)
구독 순간에 레키 골드라벨 MVC 구매 했습니다.산에 올라가는건 페이스 조절하며 올라가는데 내려올때 아~~~~너무 관절이 아프고 짠 합니다 경등산 10년차 다닌몸입니다.주~휴일 시간만 나면 산에 갑니다 ,피톤치드? ㅋㅋ 잠시나마 휴일에 자연과 친구 하는게 저한테는 활력소가 되니 이또한 저의 행복 아니겠습니까!!!
돈만 벌줄알지 정작 저한테는 투자도 못했네요.이거 하나 구매 했다고 집사람이 뭐라 안하겠죠 ㅜㅜ .
웃자고 한소리 입니다.좋은정보 자주 올려 주세요,지인들한테 추천 많이 할께요.감사합니다.
오호!! 아주 좋은 녀석 장만하셨네요~
경등산 10년차시니!! 고수시겠네요 ㅎㅎㅎㅎ
열심히 달려오셨으니~ 이 정도야 당연히!! 투자하셔도 되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폴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었는데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호~ 도움이 되었다면 뿌듯하죠!! ^-^
앗! NG 엔딩을 보니 성룡 영화가 떠오르네요 ㅋ~
어쩌면 텐트보다 더 많이 쓰는게 폴인것 같아요. 가벼운 하이킹에도 꼭 챙겨갑니다.
끝까지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
안전을 위한 장비는 과해도 괜찮겠죠!!~
관심가는 분야는 검색하면 전부 레메님이 영상에 나오네요 ㅎㅎ 여윽시!
아이고~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제가 잘못 잡고 있었네요;;; 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까시 스틱이라고 불렀는데 폴 이라 하는군요 그리고 폴 사용 방법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뭐~ 뭐라고 불러도 사실 상관없죠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ㅎ 등산스틱은 필수인거 같아요!! 연골은 재생이 안되나까요 ㅠ 이제 무릎보호대도 사야될거 같아요 ㅋ
연골은 진짜.... 전 이미 망;;;; ㅠㅠ
남은거라도 관리 잘해야겠어요~ ㅎㅎ
건강 조심합시다!!
트레킹 폴 알아보고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딱 필요한 트레킹 폴 잘 사용하시길~ 바래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비가 아직 하나도 없는데 폴은 꼭 사야할거 같아요. 잘보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폴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ㅎㅎㅎ
저는 스노우라인 스텔스 슬림스틱 사용 중인데 강성은 좀 떨어지지만 무게는 엄청 가볍습니다. 유명브랜드 스틱 대비 거의 절반 무게..대신 백팩킹이라던지 종주산행에는 강성문제가 있고 가벼운 당일산행이나 여자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라디오 안테나처럼 다단형식으로 접히는거 말고 꺽어 접는 형식은 대체로 가벼우니 경량스틱 원하시면 한번 보시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안티쇽 여부에 대해 구매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ㅜㅜ 레키의 안티쇽 꼭 필요한걸까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큰 차이 못 느끼겠더라구요 ㅎㅎ
물론 차이가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레키 씁니다^^ 안전장비라 무조건 필수이죠.영상 잘봤어요^^
오호~ 레키쓰고 계셨군요!!!!
안전장비라는 표현이 딱!~ 정확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배낭메고 걷는거리가 대체로 길지 않아서 타프폴대로도 사용가능한 제품을 쓰고있는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저또한 폴을 옵션이라 생각했는데 필수라고 봐도 되겠군요
타프 폴대든 뭐든 사용하시는건 참 잘하는 일이신듯 합니다! 저도 사실 처음에는 스키폴 사용했었다는 ㅎㅎㅎ
폴이 맞는 표현 인가요?
20여년 전에 산악부 였는데
역사가 깊은 서클이다보니(제가 43기) OB 중에는 전문 산악인 분들이 계셔서 배우기도 했고
산악관련 책/잡지 등도 제법 봤는데
모두 ‘알파인 스틱’ 이라고 표현 하던데요.
폴 이라고도 부른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뭐 사실 어느쪽으로 부르든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요
표현이 사실 중요하진 않지만~ ㅎㅎ
보통 영어권에서는 트레킹 폴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
물론 아시아쪽에서는 스틱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고요.
캠퍼레메 그런가요?
그 말씀을 들으니 또 한가지 궁금 해 집니다
알파인 스틱 이라는 표현이 아시아권 에서만 사용하는
미국/유럽 쪽에서 보면 어색한 표현 인 건가요?(일종의 콩글리쉬?)
아니면 알파인 스틱이라는 표현은 우럽권에서
알피니즘이 유행했던 시절에 주로 사용 하던 표현이고(구닥다리?)
요즘은 백패킹/트레킹이 유행하기 때문에 트레킹 폴 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 걸까요?(최신 트렌드?)
배낭이 무거울 수록 멀리 가야할 수록 폴의 가치는 빛을 발하죠. ㅎㅎ
봄 되면 장거리 갑시다! 오서방뉨~ ㅎㅎ
헬리녹스거보고있었는데..
레키 혹했습니다~
NG 좋았고요ㅋㅋㅋ
ㅎㅎㅎㅎ 결국에는 마음에 두고 계셨던걸로 가실듯~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하산길엔 필수 더라구요~ 좋은 폴 갖고 싶네요 ㅜㅜ 가격이 무섭네요
레키는 좀 무섭죠 ㅎㅎㅎ
zzz 엔지컷 잼나네요 틀려.그래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스틱 없는데 하나 알아봐야겠습니다
폴은 꼭 사용하시길 추천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젊다고 폴 무시하면 나중에 무릅 닳아서 산에 못가요. 힘들어서가 아니라 힘들지 말라고 사용하는게 목적입니다.😄
덜 힘들고 몸을 위해서 꼭 폴을 사용해야하죠!! :)
안녕하세요! 추가 질문이 또 있는데요! 폴을 짚을때마다 폴의 접이식 부분이 덜덜덜 떨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덜덜덜 거리면서 소리도 나는데 이것도 원래 그런건가요? 딱 일자로 폈을때 고정이 안되는 느낌이라서요! 원래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이정도면 레키쪽에 바로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정확하겠네요~
그 덜덜 거림이 심하시면 문제가 있겠죠~
근데 완벽하게 딱!!! 고정되지는 않는 것 같기도 ㅎㅎ
mvc 649-2063 구입했는데 원터치방식으로 폴을 고정시키는 방식은 편리한데 잠금장치(ELD)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서 나무가지등에 걸려서 자신도 모르게 잠금장치가 해제되버리면 하산중에는 치명적 으로 위험할거 같은데요? 요즘 나오는 CLD 방식 MVC 649-2900(내부에 잠금장치있음) 스틱으로 교환할까 합니다.올카본 이라 내구성은 조금 떨어지고 안티샥 기능은 없지만 잠금장치가 풀려서 위험한 상황은 없을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다는건 좋은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주변에서 잠금장치가 외부인 방식이라 잠금장치가 중간에 해체되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어요 ^^;;;
좀 타이트하게 조여주면 절대 그럴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긴합니다~
@@camper_reme 동영상에 나오는 제품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스피드락2 장치야 그렇게 풀릴일은 없죠. 제말씀은 3,4단을 연결해서 잠가주는 잠금장치 ELD 라는 것이 원터치로 편리하지만 앞으로 돌출되어 있어서 어떤 장애물이 있을지 모를 산행에서 저 돌출된 부분이 충격을 받으면 쉽게 풀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아직 그런 사례가 없다고 하시지만 그런 사례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저는 코베아스틱 10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a/s도 좋고요 예전에는 촉이나 봉 교환 무료로 해줬는데 몇년전부터는 비용 받더군요~^^
이번에는 한쪽은 촉(8천원) 하나는 촉달린 한마디(1만3천원) 요것도 16년까지는 한마디 교환 6천원이었는데.ㅜㅜ
그래도 만족 합니다 ㅎㅎ
이야~ 가격 그래도 저렴하고 좋네요!! ^-^
폴 무조건 사게요 젊어서 무릎 괜찮다고 하시는분 나중에 아작나요 ㅠ 폴 하산시 무조건 하세요 ㅠ
하산 시 폴은 필수죠!
즐감했슴다 ^^*
감사합니다 :)
가격에 헉 하며 놀랏네요😭 폴이 해체가 된다니....저는 첨봐요..ㅎㅎㅎ 그나저나
목소리 넘 듣기좋습니다 레메님~👍
쿄이님께 신기함과 정보를 드렸다니!! 뿌듯하네요~ 하핫!!! ㅎㅎ 감사합니다 :) 드자이너님!!
설명 잘 듣고 똑같은 레키폴 구매했는데요~
폴을 사용해서 지탱해서 걸어갈때 폴이 조금 휘어지는데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힘을 주면 생각보다 많이 휘어져서요
힘을 많이 주면 살짝 살짝 휘긴 합니다 ^^
근데 너무 많이 일부러 힘을 주는건...ㅎㅎ
너무 많아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는데 이 폴은 너무 비싸니 ㅠ 다른쪽으로 가야할까바요
뭘 쓰냐보다 쓰는게 중요하니까요~ 😄
감사합니다
확인요 ㅎㅎㅎ
폴은 스키용어 스틱은 등산용어. 스키폴하고 등산 스틱은 다른 제품입니다.
예상했던 의견입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뭐라고 부르던 의미만 통한다면 괜찮겠죠.
평소에 저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선호하는편이라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간단히 다른 의견을 말씀해주셨지만
영상에서 길게 이야기를 못 한 부분을 좀 자세히 제 의견을 말씀드려볼게요~
외국 친구들과 외국권에서 살았던 친구들에게 영상 촬영전에 물어봤었습니다.
'Trekking Pole, Hiking Pole'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이지만 'Trekking Stick, Hiking Stick'이라는 표현은 잘 사용안하죠.
외국 본사 웹 사이트를 살펴봐도 거의 대부분 'Pole'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등산과 스키에서 폴의 사용은 다르기도 하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같은 용도이기도 하죠.
국내에서 사용하는 등산? 용어는 한국식 표현을 많이 사용하곤 하죠~
예를 들면,
캐나다에 갔을때 처음에 toilet이라고 말하면 외국 친구들이 이해를 못했고 washroom이라고 해야 알려줬었죠.
또한 bill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못 알아듣고 receipt이라고 말을해야 알아듣더라구요.
그와 비슷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camper_reme 말씀하신 내용 다 이해하고 모르는 내용도 아닙니다. 현재 국내의 제품 카데고리가 등산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제품 리뷰를 하는 입장에서 국내 구매자들에게 국내 사정에 맞게 정보를 전달 해주셨으면 합니다.
외국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트레킹폴trekking pole로 구매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등산 스틱으로 검색 한다는 의미 입니다.
물론 취지는 이해 합니다. 제가 알기론 아마도 80년대말 90년대 초에 스틱이라는 용어가 정착될 무렵 스키용 폴과 다른 의미의 용어로 전달 하기 위해서 지팡이란 말의 외국어를 차용해서 현재로 굳혀진듯 보입니다.
영상에서 다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이런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을 좋아 합니다.👍
@@Foraker8848 오랫동안 사용해서 익숙하신 단어가 정답은 아닙니다. 일단 등산 스틱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만 들어봤네요. 한국내의 제품 카테고리가 스틱으로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 브랜드 헬리녹스에도 트레킹 폴이라고 소개되어있고. 트레킹폴의 유래가 스키폴을 등산용품으로 사용하면서부터이니 폴이라 명하는게 더 정확할듯합니다. 스틱이라는 단어는 지팡이로 쓰이지도 않고 보통 지팡이 하면 cane을 떠올립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정확한 명칭을 모르는 사람들이 막대기 하면 한국사람들이 떠올릴만한 쉬운 단어인 스틱으로 정한것같네요. 콩클리쉬의 유산이죠. 잘못사용된 단어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바꾸는게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사람들에게 일본해라는 단어가 익숙하다고 해서 동해가 일본해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바꿀껀 바꿔야합니다.
호주에 살고하고 있고 유투브등을 통해서 미국, 영국, 유럽 유투버들의 영상을 자주 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폴이 맞습니다. 영어권에서 스틱이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 이해합니다. 굳이 뭐가 맞냐라고 하면 폴이 맞습니다.
오르막 힘들때 내리막에서 필수
정답!! 👍🏻👍🏻
👍🏻
🙏🏻🙏🏻
제가 디리고2텐트를 구매할려고 알아보고잇는데 디리고2텐트에 맞는 폴 길이는 114.5라고 하는데 이 폴은 114.5길이에 고정 시킬수잇나요?
이야! 엄청난 텐트를 구매 예정이시군요~ 축하합니다 :)
지금 막 확인을 해보니 제일 짧게 했을때 112cm 이더군요 ㅎㅎ
백패커에게 폴은 필수죠.
두발에서 네발로 ㅎㅎ.
무릎에만 집중되는 하중 분배로, 부담을 줄이고,
폴을 이용한 타프, 판초와의 결합은 간이 쉘터.
어릴땐 노인도 아니고 무슨지팡이냐 하겠지만,
등ㆍ하산후 후덜거림이 심상치 않다면 ㅡㅡ;
무조건!! 필수인데 많이 사용을 안하시는듯 하더라구요~
어후.... 무릎에 무리 팍팍 올때마다 섬뜩섬뜩
@@camper_reme 나이가 무섭네요.
전에는 냉장고에 양파즙, 배즙,녹즙 이런거 보이면, 차라리 돈으로 주라고 아내에게 뭐라했었는데,
요즘은 쓰레기통에 청소기 먼지털듯,
제 입에 유산균 털어넣어도, 감사하게 잘 먹습니다.
주는게 어디에요.ㅜㅜ
술자리도 10년전에 비하면, 80%는 줄인듯.
레메님도 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
힘들어 쓰러지기 싫으면 폴이 필요하다?
레키가 좋은건 알겠는데 처음시작하는분 이라면 자신이 꾸준히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좀 무리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됨. 일단 캐스케이드 스틱 먼저 사용해보고 레키로 넘어오는것도 한방법 캐스케이드 3만원대
우리의 무릎은 소중하니까요^^잡았습니다
성호장 몸관리나!!! 잘하세요 ㅎㅎㅎ
딱 맞는말이네요...ㅋㅋ
너무너무 귀찮죠 ㅋㅋㅋ 그래서 안쓰게되는녀석...
근데 하산할때는 너무너무 아쉽죠..;
그래서 전 하산때 무릎보호대를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
폴 사고 싶은데 맘에드는건 너무 비싸고 (3단으로 접히는...) 갖고다닐까? 하는 생각때매 망설여져요
무릎 보호대도 좋지만 폴은 꼭 사용하시는게 건강에 더 좋겠죠!! ^-^ 굳이 접이식 말고 예전 스타일도 적당한거 사용하시길!! ~
레메님 혹시 폴을 한쪽만 사용하는건
어떤가요? 오히려 자세에 안좋은 영향을
줄까요?
둘다 사용하는게 좋기야 하겠죠~ 그래도 없는것보단 좋습니다 ㅎㅎ
캠퍼레메 그렇군요 이번에 사용해볼께요~ 👍👍
티탄으로 신모델 만들어주세요
제 능력밖이라 ㅎㅎㅎ
아~~ 잰장 이 영상을 왜 이제야 접했을까? ㅠㅠ
아이고~ 왜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좀 가격이 나가네요...^^
감사합니다~ :)
가격에 많이 말씀하실 것 같긴했어요 ^^ ㅎ
폴을 잡을때 또 한가지 혹시 넘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질 경우 땅을 손으로 짚게 되는데
폴 끈을 돌려잡거나 꼬이게 잡으면 넘어질시에 손을 다칠수 있습니다 나는 조금 넘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시는 분은
스트랩을 하지말고 넘어지면서 놓치는게 낫습니다 ㅋ 영상에서와 같이 스트랩을 잡아도 자연스럽게 폴이빠져서 턱이나 얼굴을 가격하지는 않습니다
접이식과 달리 뽑아쓰는 형태는 접었을때 길이가 길어 작은가방에선 체결이 아주 불편한 단점도
그리고 폴을 가지고 다니면 위급 상황에 쓸수 있습니다 낭떠러지에 매달린분을 폴을 잡게해서 댕겨줄수도 있고 늪에 빠진분을 댕겨줄수 있습니다
간혹 호랑이나 곰 야생개때와 산적을 만나면 후려쳐서 쫏아낼수도 있습니다 ?
스트랩은 손목에 안 거는건 ㅎㅎㅎ
스키 좀 타보셨다면 절대 안하는 행동이죠~ 그래서 스트랩을 항상 손목에 거는걸 습관화하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트레킹이나 스킹이라 폴을 사용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같으니까요 ^^;;
장비리뷰는 백패커중 탑이레메
레키폴 가격이😱
형편과 상황에 맞는 용품이 좋은 장비
겨울에도 살 안찌는 레메님
살찌는 브랜드 좀 찾아봐요
아이고~ 바쁘신가봐요 유구경님 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살찌는 브랜드에서 연락이 안 온 답니다 ㅠㅠ 흑흑 ㅎㅎ
첨에 백패킹 시작할때 이마트에서 가벼고싼 카본 제품 썼었는데요. 무릎 보호하려다 심정지 할뻔했습니다.. 무게에 못이겨 그냥 부러져 버리더라구요..
심정지.... 덜덜덜;;;;;
무게를 못 이겼다면.... 음.... 흠... 어.... ㅎㅎㅎㅎ
여러분들!!! 튼튼한 폴을 사용합시다~ ㅎㅎ
밀림님 감기 조심하세요!
손 다친 분도 계시고 스틱 빠져서 산에서 죽은 사람도 있어요~그래서 듀랄리움 써야 된다네요
하산길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장비죠
저는 무거운 사진장비를 메고 산에 오르기때문에
꼭 폴은 필수로 사용합니다.
이참에 튼튼하고 성능좋은 폴을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고생이시네요!!
항상 몸조리 잘하시길
@@camper_reme 오늘 k2 등산 매장에 갔다가
접이식 폴을 만져봤는데 밑부분 이음새가
까닥까닥 움직이던데
이 제품은 어떤가요?
제가 이제퓸은 직접 만져보지를 못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하는데..어떤지 모르겠습니다
@@jsshortvideo2526 이음새 움직이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 완벽하게 고정되는걸 원하신다면 개인차이가 있을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만 레키 이 친구는 자타공인 트레킹 폴의 끝판왕이라 ^^;;
가격은 단점이 될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세상에 너무나 많은 단점들이 존재합니다.ㅋ
쎯뗣 ㅋㅋㅋ 빙고~~!! 아 가격이 안 담점이 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ㅎㅎ
비싸긴 비싸네예"~ㅜㅠ
그렇긴 해요 ㅠㅠ
선뜻 사기 부담스러운 ㅠㅠ
연골무릅 수술할래?
30만 레키할래? ^^
죄송하지만 스틱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업힐 다운힐시 사용법이 상당히 잘못된 부분이 많아요.. ㅜㅜ 아무래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시는게... 유투브로 코오롱 등산학교에 등산 전문가가 설명하는 올바른 스틱 사용법을 시청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ㅡㅡ;;
죄송하지만 스틱이 아닌 맞는 명칭은 폴 입니다.
또한 스틱 사용법은 얼마나 대단한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레키 담당자분께 직접 확인했습니다.
또한 업힐 다운힐 시 사용법에 대한 업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신다면 등산 학교에서 이야기하는 둘다 찍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방법이요? 역시 죄송하지만 한국등산학교 교장님 특강에서 들은 바로는 전혀 다른데요?
코오롱 등산학교 이야기 하셔서 봤는데 뭐가 그렇게 많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들어 자주 제 영상 봐주시는건 참 감사합니다~
근데 항상 모든 댓글들이 다 태클이시더라구요 ^^
제가 참 좋아하는 마왕님을 좋아하시는듯해서 다 응대해드렸지만 우리 마왕님은 고스 식구들에게 작은 트집잡는것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내 생각을 갖기를 가르쳤던것 같은데 말이죠. 아! 아니다 가르친적은 없죠. 마왕님은 ㅎㅎㅎ
명칭부터 바로 아시고 뭔가 확실히 틀린걸 말씀하신다면 납득하겠습니다.
근데... 이제까지 말씀하신 취향에 의한 다름을 틀림으로 말하셨던건 그 역시 그려러니 했지만 정보에 대한 취향적인 틀림의 주장은 적당히 사리분별 해주시길 바랍니다.
@@camper_reme 태클이라뇨 무분별한 정보가 넘쳐나는 유투브에서 좀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죠 ^^ 마왕님은 논점하곤 관계 없는 얘기니 끌어들이지 마시고 즐거운 캠핑생활 되세요.
@@lipschoi4607 볼빨간언니 넘쳐나는 정보만큼 넘쳐나는 태클도 참 많은 것 같네요~ 틀리지 않은 정보를 작은 부분 견해가 다르다고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하셨길래 드린 말씀입니다 ^-^ 무분별하고 올드한 정보속에서 명칭은 제대로 알아가셨다면 그걸로 만족하죠.
마왕님 아니었다면 이전에 이미 그냥 무시했을듯한 댓글들이라 마왕님을 잠시 언급해봤습니다. 그럼 넘쳐나는 무분별한 정보들 바로 잡으시는 생활 수고하세요.
이 댓글보고 영상 쭉 봤는데 업힐 다운힐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없고, 올라갈때 좀 짧게 내려갈땐 좀 길게 평지에서는 90도 각도는 누구나 다 알듯이 기본적인 거고, 스틱 사용법도 틀린게 없는데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코오롱등산학교 유튭영상 보고 봤는데도 뭐가 잘못됐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