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안녕하세요 금개구리님!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trek fx disc 2)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첫 자전거이구요, 자출용으로 구입을 했는데 가끔 자전거 백패킹도 다니고 있습니다. 자전거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데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저는 추후에 더 많은 자전거 백패킹도 다니고 싶고, 또 자전거 대회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이런 쪽이라면 로드보다 그래블을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 입문용 그래블 자전거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현재 알아본 바로는 트랙 사의 체크포인트가 눈길이 좀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구독도 꾹 누르고 갑니다! 🙇🏻♂️
일단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지금 드리는 답변이 모두 맞을순 없습니다. 0.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보다 그래블 바이크 자전거가 더 고급 바이크가 많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완성차 기준 라인업이 많지 않고 적당한 금액대에서 더이상 상급스펙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1. 지오메트리도 그렇고 드롭바가 다양한 손잡이를 활용할 수 있어서 몸을 좀 풀기에도 좋고 또 자세도 더 숙여질수 있기 때문에 공기역학에서 좋습니다. 그러니까 더 빠르게 장거리를 주파할 수 있죠. 2.그래블 바이크가 더 두꺼운 타이어를 끼울 수 있습니다. 얇게 장착할 수도 있고요. 최초 세팅은 비슷하거나 그래블이 더 두껍습니다. 3. 그래블은 전문가용에 가깝고, 하이브리드는 라이프스타일용에 더 가깝습니다. 일상에서 타신다면 하이브리드가 좋을 수 있지만 엑티비티 환경에서 타신다면 그래블이 좋습니다. 4.제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도로에서는 당연히 엠비티보다 좋은데, 엠티비 역시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죠. 하지만 완성차 기준에서는 비슷한 금액이라면 도로에서 그래블이 엠티비보다 더 좋습니다.
그레블 타는 사람으로서 소견을 말씀 드리면 한국 (특히)서울은 그레블 하게 탈 곳이 없어요. 자전거 도로를 꼭 다 포장도로로 만들었어야 했을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서울은 도시의 특성상 자전거를 자전거 도로안에만 가둬버리는 곳인지라, 그레블 에 대한 자덕들의 요구가 많아져서 자전거 도로의 비포장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좀 그레블 스럽게 타기가 여의치는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어쩔수 없이 한국 스타일에 맞는 그래블 코스를 타야하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없지 산길과 임도길을 섞어야하고 그래서 좀더 거친 길을 달려야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교해보면 한국의 그래블 시장반응은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이제 하나의 장르로 인식이 된것 같고 유저가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동경하고 있는 라이더는 많이 생겼습니다.^^
기어비는 어떻게 쓰세요? 평소 도로 위주지만 가끔 비포장 들어가는 라이딩을 합니다. 이번에 기변을하면 그래블 프레임으로 갈건데 거기에 로드 구동계를 끼워볼까? 아니면 그래블 구동계를 알아봐야 되나 고민입니다. 걱정 되는건 기어비입니다. 현 상황에서 로드로 간다면 앞 컴팩트 크랭크(50-34T), 뒤 12s 스프라켓(11-36T) 대략 0.94 기어비 나오는데 아무래도 험지에서 좀 더 쉬운 기어비가 필요해보이네요. 반대로 그래블 전용 구동계로 가게되면 가면 평지 기어비가 아쉽고.. 타이어 바꿔가면서 운용해보신 입장에서 어느쪽 기어비가 더 아쉬운지 궁금합니다. ㅎㅎ
크랭크는 아마 46-34에 스프라켓 11-34인 것 같습니다. 기어비는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어차피 풀 아우터로 달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때문에 가볍게 세팅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기어비로 4년째 라이딩하고 있고 타이어는 650b 47c 광폭에서 지금은 700c 40c로 세팅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타이어 트레드는 좀 줄여서 35~38c로 세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땅이 젖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트레드도 싶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ㅋ
mtb 타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샥은 대부분 잠근채로 타고 임도 이상 다운 때만 샥을 풉니다. 낙타등 연속인 임도에서는 손이 바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 무거운 샥을 임도 다운때만 필요해서 달고 다닌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빠른 임도 다운힐 많지 않으시면 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과거 힘 안잡아먹는다는 nrs, spv 등등 각종 시스템 타 봤지만 다 무겁고 힘잡아 먹더이다. 요즘은 어떨른지
금개구리님 처럼 그래블에 로드 휠셋을 끼려고 저 혼자도 찾아보고 집 주변 샵 몇몇의 사장님들 에게 물어보고 다녔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휠셋을 바꿔끼면 변속 트러블이 생긴다. 디스크 브레이크 간섭이 생긴다. 구동계가 기계식이여서 힘들다 는 등 의 뭔가 작업을 맡고 싶어하지 않아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전거 지식도 없고 뭐 휠에대해서는 정말 더 모르기에 답답함이있네요.... 로드 휠셋 도대체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고싶습니다.ㅠㅠ
스프라켓 동일한 T수를 사용하면 변속트러블은 크지 않은데 디스크 로터가 살짝 간섭에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로터 브레이크 암 볼트를 살짝 풀어서 위치 조정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초보일 경우 좀 번거로울수도 있긴 합니다. 자주 교체하지 않으면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지금 로드바이크도 두개의 휠을 운용하고 있으니까요
@@금개구리 방금 댓글 달아주셔서 로터 브레이크 암 볼트 조정 하는 법을 공부하고 왔네요. 이론상으로는 이해 했는데 실전은 어떨지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대학생이여서 주변에 자전거 타는 사람도 없고 샵에 물어봐도 시큰둥 한 반응이 대부분이였는데 진작 금개구리님한테 물어볼 걸 그랬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지랍이지만.......장갑은 끼시는게... 저 이번에 낙차해서 손바닥 크게 찢어져 평생 남을 장애(?)가 생겼거든요. 장갑을 꼈슴에도 불구하고 운 없게 장갑의 얇은 쪽으로 돌부리가 찢고 들어와서 손바닥살이 덜렁덜렁 떨어져 나갔었다는.....ㅠ.ㅠ 간신히 꼬매서 지금은 크게 티는 안나지만 상처부분은 감각이 없고 누르면 아파요....ㅠ.ㅠ 부디 장갑은 끼고 다니시길....
오픈 싸이클 올만에 보네요. 너무 비싸서 ㅎㅎㅎ 범용성은 최고인것같은데... 사실 왠만한 모험가가 아니라면 울나라에서 그래블이....회의적임 앰티비가지고 도로달리는 판국에... 그래도 저는 펜데믹 끝나면 해외 잔차여행갈거기 때문에 그래블까지는 아니고 타이어 34c까지 가능한 앤듀를 보고있어요. 타이어 30c면 왠만한 거친길은 갈수있지 않을까요? 꼭 47c까지 필요할까요? 대부분 도로일거지만 가끔 비포장길을 달릴수있는정도면...흠...고민되는 지점임요
입문은 어드벤처, 하이브리드, 하드테일 3중 하나로 ㅋㅋㅋㅋㅋ 3개 전부 로드랑 MTB 중간쯤인 애들 ㅋㅋ 로드 - "엔듀런스" - "그래블" - "하이브리드" - "하드테일" - MTB 로드에 가까우면 자세와 승차감이 불편해지고 좀 빠르고 MTB에 가까우면 자세와 승차감이 편해지고 좀 느려짐 내 생각이지만 어드벤처나 하드테일은 그냥 하이브리드로 분류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ㅋㅋㅋㅋㅋ 왜냐면 MTB형 하이브리드는 하드테일이랑 다를빠 없고 최근 지인이 입문하면서 자전거 고르는데 근처에 트렉 매장 있길래 한번 보니깐 하이브리드 모델인 DS=듀얼스포츠 모델이랑 하드테일인 마린 모델 보니깐 사양 다 뜯어보니 오히려 DS가 더 좋은 사양이고 프레임도 골드 등급으로 더 높음 ㅋㅋ 산악인증 받은 마린은 실버 등급 프레임인데 ㅋㅋㅋㅋㅋㅋ MTB인 마린 보다 하이브리드인 DS가 산 타는데 더 좋음 같은 돈을 썻을때 그리고 그래블 보다 오히려 로드형 하이브리드가 타이어 더 얇고 ㅋㅋㅋㅋ 사실랑 어드벤처와 하드테일은 로드나 MTB보다 하이브리드와 엄청나게 겹친다 고로 하이브리드로 분류되야된다 봄
내가 입문할때 우리나라는 도로가 상당히 잘포장되어 있는 국가로 당연히 로드로 시작했음 그러고 존나 후회함... 일상생활에서만 쓸꺼면 입문이라고 하지도 않지 취미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로드로는 다닐수가 없음 자전거길만 갈꺼면 몰라도 그게 아닌 이상 도로 노면 때문에 ㅈㄴ 신경쓰이고 불편함 아스팔트 길이라도 돌맹이도 있고 파인곳도 있고 단차도 편하게 다녀야 하는데 로드? 어림도 없지 로드는 대회용, 경쟁용임 만든 목적 자체가 그거임 취미로 입문하는 사람은 그게 아니라 자전거 타면서 여기저기 다니는거면서 여행하고 풍경보고 사람만나고 운동하고 이게 목적인 경우가 99.9%이기에 로드는 안맞음 입문할때 산에서 다운힐 하는 영상보고 할 생각 있으면 하드테일 그게 아니면 그래블이나 하이브리드로 입문하는게 맞음
앤듀런스도 좋고 그래블 바이크도 좋습니다. 그래블 바이크 선택시 타이어 굵기를 33c 정도로 맞추면 포장도로와 가벼운 흙길 라이딩은 모두 가능하고 안정적일 겁니다. 첫 자전거 입문이시라면 앞으로 자전거를 계속 타게 될지 알수 없으므로 저렴한 자전거로 구입하시는것도 안전하고요. 앞으로 무조건 자전거를 많이 타게 된다는 가정을 하면 처음부터 좀 좋은 자전거를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때도 프레임은 두고 휠셋만 바꾸거나 하거든요. 아예 저렴한 바이크에는 업글하기가 좀 애매한 부분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블도 타이어폭이 크지 않다면 주행진동은 로드와 크게 다르진 않을텐데 약간의 도움 정도는 될것 같고요. 브랜드는 개인차가 있어서 제가 뭐라고 답변하기 어렵긴합니다^^ 챌로 그래블도 굉장히 많이 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전 입문하셨다면 그래블로 탄다고 몸이 덜아프거나 하진 않을 겉같아요. 로드랑 거의 포지션은 비슷해서 초반 근육통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블 바이크는 코나바이크밖에 안타봐서 ...다 좋은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그냥 예쁜고 사세요 ㅋ 둘중이라면 수평탑의 그레일보다 슬로핑이 있는 루베가 편안함에서는 미세하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전 인듀어런스 인데.. (로드 25c - 인듀어런스-32c - 그래블 40c 보통) 옛날에 로드 탔을때 로드는 빵꾸 때우기 귀찮아서.. 그리고 왠만하면 도로가 아니라 자전거 길이나 인도로 다녀서... 노면상태가 차도로 같지는 않아서..로드는 신경을 많이 써야해서..이렇게 길 고르면.. 바닷길이나 강변길 위주로 다녀서... 그렇다고 그래블까지 갈 필요는 없고.. 그리고 장거리에도 인듀어런스가 유리해서... 속도는 로드 비해 좀 딸리겠지만.. 딱히 동호회 그룹에 들어가서 속도 붙일 일도 없고.. 속도보다는 주변지역 여행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왠만큼의 속도는 포기 할수 없어서.. 그렇다면 인듀어런스겠죠. 그럼에도 속도가 좀 딸린건 짜증......엔진의 문제인가? ㅋ 다 자기 주변환경과 성향에 맞춰서 고름 되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본적인 앞쇼바없이 산이나 임도를 탄다면 온몸으로 심하게 전해지는 충격흡수를 감수해야 합니다만~,,또한 자전거 내구성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수도 있을 텐데요~!!! 풀샥(앞,뒤쇼바)으로 산을타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닐수 있는데요~!! 쇼바없이 산을 탄다는거 자체가 좀~,,,물론 잠깐 산 임도정는 탈수있겠지만요~!!! MTB가 그 육중한 쇼바무게를 감수하면서 까지 앞쇼바,,,,또는 뒷쇼바(풀샥)까지 장착하고있는 이유도 분명이 있을 듯 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투어개념을 도입해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라이더 입니다,,,,말 그대로 장거리를 최대한 편하고 꼭 빠르지 않게 라이딩 하는 투어말입니다~!! 사이클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의 성격이죠~!! 단순이 빠르게 달리며 힘들게 라이딩하는게 주목적이 아닌 좀 천천히, 최대한 편한 승차감에 주변 경치를 바라보는 즐거움까지 겸비하는 여유로운 라이딩의 투어 개념 말입니다~,,거기에 맛집과 찻집을 겸비한 관광라이딩이 제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라이딩 입니당~,ㅎㅎ 물론 자전거는 나름 경량화된(9kg때) 풀샥으로 투어 합니다,,, 승차감이 살짝 과장해서 거의 승용차 승차감 나옵니다~,, 군제대하고 96년도부터 MTB를 수입해서 타기 시작한 저에 개인적인 사견 입니다~ㅎ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와우... MTB가 9kg대라니 엄청나네요!! 맞습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그래블 바이크는 샥이 없기 때문에 산악자전거처럼 아주 험한 길을 달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블 라이딩은 거의 대부분 임도길 코스를 주로하여 달리고, 한국 지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자갈길 코스를 조금 돌파해야하는 경우 그쪽으로 가는 형태인것 같아요. 실제 거리를 비교해보면 아주 긴 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섞어서 긴거리 장거리 투어를 다니기에 그래블바이크로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MTB의 안락함은 따라갈 수 없지만요^^ 저는 아직 MTB에 대해서는 깊은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블 바이크도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기도 하구요. 정성 가득한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MTB도 더 깊은 산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
차이 많이 납니다. 일단 속도 면에선 온로드에선 조금 더 느려집니다. 단 오프로드로 들어가면 훨 더 빨라집니다. 요철에 대한 충격도 많이 줄긴 하죠. 다만 공기압 셋팅이 중요합니다. 38c 로 공기압 65psi 넣고 충격 흡수가 왜이래? 이러시면 곤란하고, 40~45 넣어보세요^^ 부드러운 승차감에, 오프로드에서도 꽤나 훌륭한 항속유지가 가능합니다.
한가지 질문 있슴다. 현재 그래블 바이크 사용중. 입니다. 알톤 초기 모델 싸구려지만 디스크 브레이크에 32 타이어 달려있습니다. 요정도만 되어도 로드 쫓아가기가 힘든가요 ? 확실히 로드하고 함 바꿔 타보니 로드 만큼은 안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 말씀하신대로 2개 휠셋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걍 타이어를 바꿔 볼까 합니다. 32 에서 28은 문제 없을 듯 한데 25도 가능할까요 ? 아니믄 튜브도 바꿔야 되는지 아예 휠셋을 바꿔야 될지.. 로드 23용 휠셋은 두께도 더 얇팍해 보이던데 ...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지 동일 타이어 사용시 저속에서는 비슷, 고속으로 갈수록 에어로 자세가 안나오는 그래블이 힘들어짐, 따라서 에어로 자세를 취하던가 핸들바를 낮추면 어느정도 커버는 됨 그러나 그러면 그래블이 아니게 됨 최선은 가볍고 로드에 가까운 지오메트리의 그래블을 사고 휠셋을 바꿔 달면서 타는 것 그게 도마니이긴 한데 .....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늘 나오는 말이긴 하지만 엔진..... 엔진이 좋으면 얇은 타이어 단 그래블로 어리버리 로드는 딸수는 있음 당근 엔진이 같다면 로드를 못땀 완전 평지고 둘다 가벼운 휠셋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평지는 잘 없음. 눈에 보이지 않게 업다운이 있기 때문에 무게에서 오는 페널티를 극복하기는 힘듬 결론 : 고가의 카본 그래블을 사라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1년 정도 타다가 이제 완전 재미가 들려서 기변을 하려고 합니다. 주로 자도를 이용하기는 합니다만 요철길이나 울퉁불퉁한 길을 갈때 손목이나 어쩔때는 머리 골까지 울리는듯한 통증 때문에 mtb로 생각을 하였는데 너무 느릴까 고민이 되어 찾아 보던중에 그래블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블과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비교 했을때 승차감 안좋은 도로를 달릴때 몸으로 전해지는 충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단체 라이딩을 즐긴다면 애매해서 비추지만
싱글라이딩을 즐기시는분이라면 최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동감입니다^^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자라면 최적인 것 같습니다.
범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그래블이 어울리겠네요. 명쾌한 영상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라이더에 따라서 범용성의 기준도 다르겠지만요! ㅎ
로드에 맞는 자도가 충분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탈수 있는 그래블이 정말 좋습니다.
네 맞아요~! 그래블의 장점, 포지션이 딱 거기죠. ^^
로드도 임도정도는 무난히 탑니다 로드의 최고 강점은 무게입니다
@@셩이름로드의 무게가 장점이란 말이 여기서 왜 나오냐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금개구리님!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trek fx disc 2)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첫 자전거이구요, 자출용으로 구입을 했는데 가끔 자전거 백패킹도 다니고 있습니다. 자전거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는데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저는 추후에 더 많은 자전거 백패킹도 다니고 싶고, 또 자전거 대회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이런 쪽이라면 로드보다 그래블을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 입문용 그래블 자전거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현재 알아본 바로는 트랙 사의 체크포인트가 눈길이 좀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구독도 꾹 누르고 갑니다! 🙇🏻♂️
그래블 좋아하는 1인입니다. 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그래블 라이더가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ㅋ
@@금개구리 나중에 한국 방문하면 좋은 코스 한 번 데려가주세요!!
확실히 앞으로 그래블이 대세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새로운 선택지는 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어요~
아이고 유튜버 허당님~!! 맞습니다. 대세는 될 수 없지만 확실한 지지층은 생길 장르 같습니다!! ㅋ
금개구리님 책 보고 바이크 입문했어요. 유튜브에서 또 뵙네요. 바로 구독.ㅋ
와우!! 감사합니다^^ 책까지 보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크~ 열심히 다양한 컨텐츠 만들어보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그래블 리볼트0 으로 입문했는데 좋네요~^^ 저한테 딱인듯 해요~
단 한대의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고 모든 라이딩을 커버해야 한다면 그래블 바이크를 보유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그래블 바이크에 로드 라이딩/그래블 라이딩 용 휠셋을 별도로 장착해서 운영 중 이거든요. 😊 물론 후미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곧 자전거 한대를 정리할 예정인데, 정리 목적 역시 그래블 바이크가 생기면서 부터인것 같아요. 그래블 바이크 영역이 워낙 넓어서 라이딩이 많이 중첩되더라고요.
오호.. 다시 시작하려고 자전거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
결론: N+1
둘 다 있음 좋습니다. ㅎㅎㅎ
비용 문제만 아니라면 문제 없죠! ㅋ
MTB로 국종했을때 타이어폭 2.3인치 깍두기에서 1.75 로드용으로 교체해도 꽤 체감이 컷는데 만일 그래블로 갔더라면 체력소모나 부하에서 많이 세이브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래블을 타보진 않았지만... 영상이 도움이 됐네요
저는 50만원 짜리 삼천리 로드바이크를 사서
기존 타이어가 펑크 나서 두 치수 큰 타이어로 교체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ㅎ
1. 장거리엔 그래블이 하이브리드 바이크보다 편한가요? 편하다면 그것이 지오메트리와 드롭바이기 때문인가요. 일반적으로 일자바보다 드롭바가 편한가요?
2. 그래블은 하이브리드 타이어보다 두꺼운가요.
3. 그래블은 mtb하드테일과 가깝고 하이브리드는 로드에 가까운가요
4. 장거리에 손목이나 허리 목등 자세가 가장 편한것은 그래블인가요. 도로에서 MTB보다 편한가요.
일단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지금 드리는 답변이 모두 맞을순 없습니다.
0.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보다 그래블 바이크 자전거가 더 고급 바이크가 많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완성차 기준 라인업이 많지 않고 적당한 금액대에서 더이상 상급스펙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1. 지오메트리도 그렇고 드롭바가 다양한 손잡이를 활용할 수 있어서 몸을 좀 풀기에도 좋고 또 자세도 더 숙여질수 있기 때문에 공기역학에서 좋습니다. 그러니까 더 빠르게 장거리를 주파할 수 있죠.
2.그래블 바이크가 더 두꺼운 타이어를 끼울 수 있습니다. 얇게 장착할 수도 있고요. 최초 세팅은 비슷하거나 그래블이 더 두껍습니다.
3. 그래블은 전문가용에 가깝고, 하이브리드는 라이프스타일용에 더 가깝습니다. 일상에서 타신다면 하이브리드가 좋을 수 있지만 엑티비티 환경에서 타신다면 그래블이 좋습니다.
4.제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도로에서는 당연히 엠비티보다 좋은데, 엠티비 역시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죠. 하지만 완성차 기준에서는 비슷한 금액이라면 도로에서 그래블이 엠티비보다 더 좋습니다.
엔듀런스 사려는데요 그래블사야대나요??
아니요 디스크브레이크로 엔듀런스 사시면 됩니다^^
MTB와 에어로 로드 2대를 운용하다 그래블로 기변하기로 맘 먹었는데 아쉬었던 고민이 좀 해결되었네요 그래블 한대와 로드용 휠과 그래블용 휠 두세트를 가지고 운용하면요
솔직히 일반 도로만 달릴거면 로드바이크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물론이죠!! 온로드에선 로드바이크가 제일입니다^^
형이 왜 여기에 있어...? 진짜 어디에나 있네..
@@jo_oing 인정ㅋㅋㅋㅋㅋ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로드, 그래블 보다 로드, 엠티비가 낫지 않나요?
라이더에 따라 환경에 따라 뭐가 더 낫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나 임도길을 100% 달리는 기능으로 하자면 MTB가 낫고 장거리 투어 개념에서 포장도로와 비포장이 섞인 코스를 달린다면 그래블이 더 낫다는게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레블 타는 사람으로서 소견을 말씀 드리면 한국 (특히)서울은 그레블 하게 탈 곳이 없어요. 자전거 도로를 꼭 다 포장도로로 만들었어야 했을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서울은 도시의 특성상 자전거를 자전거 도로안에만 가둬버리는 곳인지라, 그레블 에 대한 자덕들의 요구가 많아져서 자전거 도로의 비포장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좀 그레블 스럽게 타기가 여의치는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어쩔수 없이 한국 스타일에 맞는 그래블 코스를 타야하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없지 산길과 임도길을 섞어야하고 그래서 좀더 거친 길을 달려야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교해보면 한국의 그래블 시장반응은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이제 하나의 장르로 인식이 된것 같고 유저가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동경하고 있는 라이더는 많이 생겼습니다.^^
기어비는 어떻게 쓰세요?
평소 도로 위주지만 가끔 비포장 들어가는 라이딩을 합니다.
이번에 기변을하면 그래블 프레임으로 갈건데 거기에 로드 구동계를 끼워볼까? 아니면 그래블 구동계를 알아봐야 되나 고민입니다.
걱정 되는건 기어비입니다.
현 상황에서 로드로 간다면 앞 컴팩트 크랭크(50-34T), 뒤 12s 스프라켓(11-36T) 대략 0.94 기어비 나오는데 아무래도 험지에서 좀 더 쉬운 기어비가 필요해보이네요.
반대로 그래블 전용 구동계로 가게되면 가면 평지 기어비가 아쉽고..
타이어 바꿔가면서 운용해보신 입장에서 어느쪽 기어비가 더 아쉬운지 궁금합니다. ㅎㅎ
크랭크는 아마 46-34에 스프라켓 11-34인 것 같습니다.
기어비는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어차피 풀 아우터로 달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때문에 가볍게 세팅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기어비로 4년째 라이딩하고 있고 타이어는 650b 47c 광폭에서 지금은 700c 40c로 세팅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타이어 트레드는 좀 줄여서 35~38c로 세팅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땅이 젖어 있지 않은 상태라면 트레드도 싶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ㅋ
@@금개구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셋팅으로는 가장 가벼운 기어가 1:1이신데, 그정도로도 4년간 충분하셧다는거네요 ㅎㅎ
기어비는 예정대로 36T 정도 스프라켓으로 구성 해봐도 되겠네요!
그래블은 클릿을 로드로하나요?? 무틉으로하나요?
므틉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흙길밟으면 로드클릿은 클릿 체결이 잘 안되서요~!!
디스크 브레이크는 림브레이크보다 무겁다는데 맞나요?
네 보통은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로드자전거로 70km이상 장거리 주행하는 사람입니다. 로드 특유의 자세와 안장 때문인지 허리 엉덩이 손목 손바닥이 너무 아픕니다.
편한 자전거로 바꾸고 싶은데 그래블은 비추천이겠죠?
로드자전거를 타고 계신 분이라면 포지션과타이어를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래블로 갑자기 바꾸면 속도가 좀 아쉽게 느껴지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금개구리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이들 얼집등원시키고 아라뱃길타고있는 육아맘이예요~ 하이브리드자전거를 타고있고 로드로 기변하려고하니 너무 위험해보여서 그래브로 기변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로드보단 안전할꺼같아서요
타시는 곳이 아라뱃길 위주로 타신다면 그래블 바이크보다는 로드로 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로드가 더 가볍도 도로용이니까요. 다만 조금 불안하시면 타이어폭을 좀 넓은 28c 이상으로 세팅하셔서 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블은 안전과 편안한 자세에 적당한 속도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혹시 그래블용 서스펜션은 득이 많을까요 실이 많을까요?
코스에 따라 다른거라서 딱 잘라 말하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ㅎ
mtb 타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샥은 대부분 잠근채로 타고 임도 이상 다운 때만 샥을 풉니다. 낙타등 연속인 임도에서는 손이 바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 무거운 샥을 임도 다운때만 필요해서 달고 다닌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빠른 임도 다운힐 많지 않으시면 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과거 힘 안잡아먹는다는 nrs, spv 등등 각종 시스템 타 봤지만 다 무겁고 힘잡아 먹더이다. 요즘은 어떨른지
로드에 28, 32c 휠/타이어를 장착하면 될까요?
아. . .모델에 따라 문의해봐야겠군요
금개구리님 처럼 그래블에 로드 휠셋을 끼려고 저 혼자도 찾아보고 집 주변 샵 몇몇의 사장님들 에게 물어보고 다녔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휠셋을 바꿔끼면 변속 트러블이 생긴다. 디스크 브레이크 간섭이 생긴다. 구동계가 기계식이여서 힘들다 는 등 의 뭔가 작업을 맡고 싶어하지 않아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전거 지식도 없고 뭐 휠에대해서는 정말 더 모르기에 답답함이있네요.... 로드 휠셋 도대체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고싶습니다.ㅠㅠ
스프라켓 동일한 T수를 사용하면 변속트러블은 크지 않은데 디스크 로터가 살짝 간섭에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로터 브레이크 암 볼트를 살짝 풀어서 위치 조정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초보일 경우 좀 번거로울수도 있긴 합니다. 자주 교체하지 않으면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지금 로드바이크도 두개의 휠을 운용하고 있으니까요
@@금개구리 방금 댓글 달아주셔서 로터 브레이크 암 볼트 조정 하는 법을 공부하고 왔네요. 이론상으로는 이해 했는데 실전은 어떨지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대학생이여서 주변에 자전거 타는 사람도 없고 샵에 물어봐도 시큰둥 한 반응이 대부분이였는데 진작 금개구리님한테 물어볼 걸 그랬습니다. ㅠㅠ
로드는 타야가 얇아 마일리지든 포트홀잘못밟음 휠휘고 펑크나고 장난아니지않나요?
로드도 그리 쉽게 파손이나 펑크가 나진 않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그래블과 비교하면 조금 더 취약하긴하죠
@@금개구리 지방에는 자전거도로가 엉망이라는말에 보도블럭이나 자갈등 로드는꿈도 못꿀거 같아 고민하고있었거등요 휠도얇아 걱정이고 타보곤싶고 한강처럼 길만좋음 고민도안했을건데 답변감사합니다
그레블속도랑 하이브리드 속도가 크게 다른가요?
그리고 오지랍이지만.......장갑은 끼시는게...
저 이번에 낙차해서 손바닥 크게 찢어져 평생 남을 장애(?)가 생겼거든요.
장갑을 꼈슴에도 불구하고 운 없게 장갑의 얇은 쪽으로 돌부리가 찢고 들어와서
손바닥살이 덜렁덜렁 떨어져 나갔었다는.....ㅠ.ㅠ
간신히 꼬매서 지금은 크게 티는 안나지만 상처부분은 감각이 없고
누르면 아파요....ㅠ.ㅠ
부디 장갑은 끼고 다니시길....
맞습니다. 장갑껴야죠. 장갑이 너무 낡아서 마땅한게 없네요. 조만간 구입할 예정입니다~!! ㅋ걱정 감사합니다!!!
3종류 다 타보니 속도는 로드4 그래블2 MTB1 승차감(충격흡수)은 MTB가 넘사벽
mtb 타다가 로드로 바꿨을때 과장좀해서 개미를 밟아도 충격이 느껴지는 ㅋㅋㅋ
그리고 공기압을 크게 신경쓰지않아도된다는게 장점
MTB타다가 로드타면 확실하게 좋다고 느껴지는게 오르막코스 MTB에비해 너무 편안하게 올라가짐
맞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역시 코스에 맞게 탈 수 있도록 모든 장르를 다 타야.....ㅎㅎㅎ
로드모임 자주 안나갈꺼면 그래블 좋습니다^^
동감합니다^^
아니 형님 얼굴은 거친 상남자인데 목소리 반전매력 무엇?
아 그런가요?? ㅎㅎㅎㄹ 제가 거친 상남자 이미지인줄 몰랐습니다. 이제 좀 묵직한 목소리로 녹음을 해야하나…. ㅎ
그래블장르에 입문하려고하는데 금개구리님 영상보고 확고해졌습니다!
그런데 뭘사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
120~130이 마지노선인데 어떤 모델 추천하시는지요?
트위터는 구동계가 시마노가 아닌 자체구동계인거 같더라고요....
매디슨 스텔러2.0이랑 첼로 리로드a3 트위터 v3보고있습니다
기너 단수가 18단이면 모자랄까요?
기어 단수는 충분하고 혹시라도 좀 힘이 들면, 나중에 스프라켓이나 체인링을 바꾸시면 됩니다. 저라면 스텔러나 리로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금개구리 첼로랑 스텔러랑 크게 차이없을까요?
전 그래서 최종 기변은 최대 38c까지 끼울수 있는 도마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레알 그렇네요. 역시 디스크다!!!
역디역디!!! 레역디!! ㅋㅋㅋ
그래블 바이크 35C 타이어로 온로드 라이딩은 어떨까요? 싱글 라이딩을 주로 하는데 35C 그래블과 28C
로드 중 기변 고민중이네요^^
혼자 타신다는 말씀이신가요? 35c 도 온로드에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타이어 무게가 좀 무거워서 자전거도 무거워지는것은 감안해야하고요. 도심지에 거주 중이면 로드로, 좀 도로 사정이 안좋고 오프로드도 염두하신다면 그래블로 추천드립니다.
이제 막 그래블에 입문한.... 과거 MTB경력 있음.... 입장입니다만, 역시 아스팔트에서 속도와 지구력을 견주는 라이딩을 하지 않는다면..... 그래블이 다양한 용도로 맞을 듯하여 결정했습니다.
저도 점점 자전거를 타면 탈 수록 그래블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지고 있어요. ^^
오픈 싸이클 올만에 보네요. 너무 비싸서 ㅎㅎㅎ
범용성은 최고인것같은데...
사실 왠만한 모험가가 아니라면 울나라에서 그래블이....회의적임
앰티비가지고 도로달리는 판국에...
그래도 저는 펜데믹 끝나면 해외 잔차여행갈거기 때문에 그래블까지는 아니고
타이어 34c까지 가능한 앤듀를 보고있어요.
타이어 30c면 왠만한 거친길은 갈수있지 않을까요?
꼭 47c까지 필요할까요?
대부분 도로일거지만 가끔 비포장길을 달릴수있는정도면...흠...고민되는 지점임요
34c로도 좋지만 그래블 코스 험한 길은 아무래도 40c 이상 장착하는게 확실히 좋긴 하더라고요. 물론 여행 목적이라면 도로 코스가 많을테니 절정타이어 사이즈를 잘 선택하셔야 할것 같아요. 저라면 42c 정도로 맞출 것 같습니다^^
집근처 구할수있는게 리볼트 어드밴스 1, 습샬 다이버지 콤프 e5가 있는데 어느쪽이 좋을까요?
아이고 답변이 늦었네요. 요즘 정신없다보니....ㅎㅎ 성능은 비슷한 금액이라면 저는 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에 둘중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스페셜이 조금 더 제 스타일이긴 한것 같아요.
입문은 어드벤처, 하이브리드, 하드테일 3중 하나로 ㅋㅋㅋㅋㅋ
3개 전부 로드랑 MTB 중간쯤인 애들 ㅋㅋ
로드 - "엔듀런스" - "그래블" - "하이브리드" - "하드테일" - MTB
로드에 가까우면 자세와 승차감이 불편해지고 좀 빠르고
MTB에 가까우면 자세와 승차감이 편해지고 좀 느려짐
내 생각이지만 어드벤처나 하드테일은 그냥 하이브리드로 분류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ㅋㅋㅋㅋㅋ
왜냐면 MTB형 하이브리드는 하드테일이랑 다를빠 없고
최근 지인이 입문하면서 자전거 고르는데 근처에 트렉 매장 있길래 한번 보니깐 하이브리드 모델인 DS=듀얼스포츠 모델이랑 하드테일인 마린 모델 보니깐 사양 다 뜯어보니 오히려 DS가 더 좋은 사양이고 프레임도 골드 등급으로 더 높음 ㅋㅋ
산악인증 받은 마린은 실버 등급 프레임인데 ㅋㅋㅋㅋㅋㅋ
MTB인 마린 보다 하이브리드인 DS가 산 타는데 더 좋음 같은 돈을 썻을때
그리고 그래블 보다 오히려 로드형 하이브리드가 타이어 더 얇고 ㅋㅋㅋㅋ
사실랑 어드벤처와 하드테일은 로드나 MTB보다 하이브리드와 엄청나게 겹친다
고로 하이브리드로 분류되야된다 봄
내가 입문할때 우리나라는 도로가 상당히 잘포장되어 있는 국가로 당연히 로드로 시작했음
그러고 존나 후회함...
일상생활에서만 쓸꺼면 입문이라고 하지도 않지 취미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로드로는 다닐수가 없음
자전거길만 갈꺼면 몰라도 그게 아닌 이상 도로 노면 때문에 ㅈㄴ 신경쓰이고 불편함
아스팔트 길이라도 돌맹이도 있고 파인곳도 있고 단차도 편하게 다녀야 하는데 로드? 어림도 없지
로드는 대회용, 경쟁용임 만든 목적 자체가 그거임
취미로 입문하는 사람은 그게 아니라 자전거 타면서 여기저기 다니는거면서 여행하고 풍경보고 사람만나고 운동하고 이게 목적인 경우가 99.9%이기에 로드는 안맞음
입문할때 산에서 다운힐 하는 영상보고 할 생각 있으면 하드테일
그게 아니면 그래블이나 하이브리드로 입문하는게 맞음
영상 감사드리며 질문이있습니다
로드계열 입문원하는자린이입니다
주용도는 펀드라이빙 및 운동 익숙해지면
30키로자출까지생각중인데
제가180-130 입문하게되면 로뚱인데...
원래는 엔듀런스 까지생각했는데
그래블형태의 노지를 생각하고있지는않으나
출퇴근길 안전성을 좀고려하려는데
그럼 엔듀런스급 모델에서도 충분히 커버가될까요?
알아보는결과 몇십만원대에 입문으로 막타다가
기변하라는데 중고급용은아니여도
프레임만두고 그외적부분을 업글하는형식을 가고싶어서 이렇게문의드립니다 어쨌든 체구덕분에
프레임이나 휠셋이중요할꺼같아서ㅎㅎ
앤듀런스도 좋고 그래블 바이크도 좋습니다. 그래블 바이크 선택시 타이어 굵기를 33c 정도로 맞추면 포장도로와 가벼운 흙길 라이딩은 모두 가능하고 안정적일 겁니다.
첫 자전거 입문이시라면 앞으로 자전거를 계속 타게 될지 알수 없으므로 저렴한 자전거로 구입하시는것도 안전하고요. 앞으로 무조건 자전거를 많이 타게 된다는 가정을 하면 처음부터 좀 좋은 자전거를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때도 프레임은 두고 휠셋만 바꾸거나 하거든요.
아예 저렴한 바이크에는 업글하기가 좀 애매한 부분이 생길 수 있거든요.
진정한 올라운드는 알루미늄 MTB
에스웍스 다이버지STR에 로드휠 끼워도 좀더 빨라질까요??
무게감은 어쩔 수 없지만 로드휠로 바꾸면 주행성은 완전 달라질겁니다!! 휠과 타이어 폭 차이가 정말 크거든요~!!
핸들바에 장착된 가방은어디에서 구입가능한가요?
메이커좀 알려주세요.
리스트랩이라는 제품이고 천호동 매튜스로드하우스에서 온오프라인 판매중입니다
처음으로 로드사서 타고 너무 진동이나 손목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주변에 매물도 없고 가격도 로드입문보다 다 비싸서 고민되네요 첼로 그래블사도 후회안할까요
그래블도 타이어폭이 크지 않다면 주행진동은 로드와 크게 다르진 않을텐데 약간의 도움 정도는 될것 같고요. 브랜드는 개인차가 있어서 제가 뭐라고 답변하기 어렵긴합니다^^ 챌로 그래블도 굉장히 많이 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질문이 있는데요... 6초 경부터 나오는 후륜의 흙 받이는 어디 제품인가요?
토픽 디펜더라는 제품입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출 위주로 타면서 그래블 기변 생각이 많이 나는데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Man Bio 감사합니다. 완벽한 변신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활용가능한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38c 휠셋으로 그래블 타는 왕초보인데요. 좀더 안정적 라이딩이 가능해지면 로드 휠셋을 조심스럽게 사볼까 합니다. 엔듀런스 느낌으로 타고 싶다면 28c가 좋을까요? 32c가 좋을까요? 28도 잘 탈수 있을까 겁내는 초보에 50대 초반 자린이라 그럽니다. 도움말 좀 주세요.
로드바이크 느낌으로 타고 싶으시다면 28이 좋을 것 같아요. 25c도 좋습니다. 저는 영상에 나오는 휠은 21c 타이업니다. 이건 너무 좁구요. 25~ 28이 로드에선 요즘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천천히 타시면 금방적응되실겁니다
저 역시 로드와 그래블 중 한대만 고르라면 그래블입니다 ㅎㅎ
우린 어쩔수 없는 그래블러들입니다 ㅋㅋㅋ
오오오오 이번 컨템츠 진짜 꿀팁 대방출이네요. 👍👍👍
정말인가요? 근데 사장님 자전거 탈 수 있어요?
@@금개구리 따릉이로 연습 해보고 말씀드릴게요.
그래블사서 휠셋만 바꾸면 안되는 거임?
네 그럼 로드는 아니지만 로드처럼 탈 수있죠~
100만원대 그래블 추천좀요
적어도 50km정도 타는데 지금로드입문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아픈데..그래블로 바꾸면 좀 좋아질까요? 편하게 장거리 타고십네요 루베콤프 또는 캐니언 그레일 보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얼마전 입문하셨다면 그래블로 탄다고 몸이 덜아프거나 하진 않을 겉같아요. 로드랑 거의 포지션은 비슷해서 초반 근육통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블 바이크는 코나바이크밖에 안타봐서 ...다 좋은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그냥 예쁜고 사세요 ㅋ 둘중이라면 수평탑의 그레일보다 슬로핑이 있는 루베가 편안함에서는 미세하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금개구리 감사합니다 그래블 프레임이나 로드프레임이나 큰차이없다고 들었는데 그렇군요 어제100키로 다녀오고 장경인대가 아파서 걷지도못하겠더라고요 마술같은차이가있을까했는데 ㅠ 답변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풍월주-x8z 아마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그래도 계속 불편하시면 차라리 피팅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
전 인듀어런스 인데.. (로드 25c - 인듀어런스-32c - 그래블 40c 보통)
옛날에 로드 탔을때 로드는 빵꾸 때우기 귀찮아서..
그리고 왠만하면 도로가 아니라 자전거 길이나 인도로 다녀서...
노면상태가 차도로 같지는 않아서..로드는 신경을 많이 써야해서..이렇게 길 고르면..
바닷길이나 강변길 위주로 다녀서... 그렇다고 그래블까지 갈 필요는 없고..
그리고 장거리에도 인듀어런스가 유리해서... 속도는 로드 비해 좀 딸리겠지만..
딱히 동호회 그룹에 들어가서 속도 붙일 일도 없고.. 속도보다는 주변지역 여행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왠만큼의 속도는 포기 할수 없어서..
그렇다면 인듀어런스겠죠. 그럼에도 속도가 좀 딸린건 짜증......엔진의 문제인가? ㅋ
다 자기 주변환경과 성향에 맞춰서 고름 되겠네요.
맞습니다. 근데 전 앤듀런스도 좋은 것 같아요 제 라이딩 성향에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에 기변할때는 그레블 사야겠어요 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하고 싶더라고요 다있으면 좋겠지만 주로 타는 성향에 따라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게 지갑 사정상 ㅎㅎ
저도 자전거를 하나는 정리하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로드바이크는 두대라서... 저도 모두 정리하고 한대만 남긴다면 그래블 겸용 자전거가 될 것 같습니다. ^^
도마니나 루베로 그래블라이딩 가능한가요? 도마니같은 경우 38c 까지 가능하던데요
물론 가능합니다! 단 너무 험한 지역이 아니고 일반적인 임도 코스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초반에 나오는 뒷바퀴쪽 물받이 이름이 뭐고 어디서 사나요?
토픽제품이고 디펜더입니다. 디펜더 D플래쉬 입니다.
안장에 꼽는건 에스세이버구요!!
안녕하세요
자이언트 리볼트 어드밴스2를 구입해서 타이어만 32c로 교체해서 엔듀런스 로드처럼 타고 있습니다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속도도 그럭저럭 나오고요
그래블자전거 구입하기전 이영상을 참고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그래블 바이크 정말 매력있어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이제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는 자전거모델좀 알수있을까요?
코나바이크 리브레DL 모델입니다^^
재밌어보여요
잇규봇은 자전거 안타요? 휠만 사가더니, 휠 일회용인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본적인 앞쇼바없이 산이나 임도를 탄다면 온몸으로 심하게 전해지는 충격흡수를 감수해야 합니다만~,,또한 자전거 내구성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수도 있을 텐데요~!!!
풀샥(앞,뒤쇼바)으로 산을타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닐수 있는데요~!!
쇼바없이 산을 탄다는거 자체가 좀~,,,물론 잠깐 산 임도정는 탈수있겠지만요~!!!
MTB가 그 육중한 쇼바무게를 감수하면서 까지 앞쇼바,,,,또는 뒷쇼바(풀샥)까지 장착하고있는 이유도 분명이 있을 듯 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투어개념을 도입해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라이더 입니다,,,,말 그대로 장거리를 최대한 편하고 꼭 빠르지 않게 라이딩 하는 투어말입니다~!! 사이클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의 성격이죠~!!
단순이 빠르게 달리며 힘들게 라이딩하는게 주목적이 아닌 좀 천천히, 최대한 편한 승차감에 주변 경치를 바라보는 즐거움까지 겸비하는 여유로운 라이딩의 투어 개념 말입니다~,,거기에 맛집과 찻집을 겸비한 관광라이딩이 제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라이딩 입니당~,ㅎㅎ
물론 자전거는 나름 경량화된(9kg때) 풀샥으로 투어 합니다,,, 승차감이 살짝 과장해서 거의 승용차 승차감 나옵니다~,,
군제대하고 96년도부터 MTB를 수입해서 타기 시작한 저에 개인적인 사견 입니다~ㅎ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와우... MTB가 9kg대라니 엄청나네요!! 맞습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그래블 바이크는 샥이 없기 때문에 산악자전거처럼 아주 험한 길을 달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블 라이딩은 거의 대부분 임도길 코스를 주로하여 달리고, 한국 지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자갈길 코스를 조금 돌파해야하는 경우 그쪽으로 가는 형태인것 같아요. 실제 거리를 비교해보면 아주 긴 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섞어서 긴거리 장거리 투어를 다니기에 그래블바이크로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MTB의 안락함은 따라갈 수 없지만요^^ 저는 아직 MTB에 대해서는 깊은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블 바이크도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기도 하구요. 정성 가득한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MTB도 더 깊은 산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
님덕에 첨 알았네요 그래그래바이크 왠지 짱구극장판 그래그래대마왕이 생각나는군요 산과도로를 다닐수있는 로드같은자전거라 Good!
감사합니다^^ 그래블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바이크라 좋습니다
최근 사일렉스 400으로 자전거 세계 입문했습니다 ㅎㅎ
32c 타이어 쓰고 있는데 38C로 바꾸면 속도나 요철에 의한 충격흡수 차이 많이 나나요?
차이 많이 납니다.
일단 속도 면에선 온로드에선 조금 더 느려집니다.
단 오프로드로 들어가면 훨 더 빨라집니다.
요철에 대한 충격도 많이 줄긴 하죠.
다만 공기압 셋팅이 중요합니다.
38c 로 공기압 65psi 넣고 충격 흡수가 왜이래?
이러시면 곤란하고, 40~45 넣어보세요^^
부드러운 승차감에, 오프로드에서도 꽤나 훌륭한 항속유지가 가능합니다.
@@attic_of_fox답변 감사합니다^^ 38c 타이어로 교체해야겠네요~
앗!! 여우님 여기서 이러시면... 좋습니다 ㅋㅋ 여우님의견에 동감합니다. 타이어 폭 상승은 승차감에 아주 큰 역할을 하구요. 무게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그래블을 즐긴다면 38 도로 라이딩을 더 많이 한다면 32도 괜찮습니다
싸이클로 비포장 도로를 달릴수 있나요
싸이클로 비포장은 좀 위험합니다. 타이어라도 굵고 펑크에 강한 타이어를 장착하면 어느정도 가능은 하지만, 권장사항은 아닙니다.
혹시 친하게 지낼수 있나요?
자전거 이뻐요~~~^^
그래블엔 역시 튜블러 타이어죠?
산에서는 실란트가 콸콸콸 나와줘야.....ㅋㅋ
그래블 전파 능력자~~~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가지 질문 있슴다. 현재 그래블 바이크 사용중. 입니다. 알톤 초기 모델 싸구려지만 디스크 브레이크에 32 타이어 달려있습니다. 요정도만 되어도 로드 쫓아가기가 힘든가요 ? 확실히 로드하고 함 바꿔 타보니 로드 만큼은 안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 말씀하신대로 2개 휠셋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걍 타이어를 바꿔 볼까 합니다. 32 에서 28은 문제 없을 듯 한데 25도 가능할까요 ? 아니믄 튜브도 바꿔야 되는지 아예 휠셋을 바꿔야 될지.. 로드 23용 휠셋은 두께도 더 얇팍해 보이던데 ...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지 동일 타이어 사용시 저속에서는 비슷, 고속으로 갈수록 에어로 자세가 안나오는 그래블이 힘들어짐, 따라서 에어로 자세를 취하던가 핸들바를 낮추면 어느정도 커버는 됨
그러나 그러면 그래블이 아니게 됨
최선은 가볍고 로드에 가까운 지오메트리의 그래블을 사고 휠셋을 바꿔 달면서 타는 것
그게 도마니이긴 한데 .....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늘 나오는 말이긴 하지만 엔진.....
엔진이 좋으면 얇은 타이어 단 그래블로 어리버리 로드는 딸수는 있음
당근 엔진이 같다면 로드를 못땀
완전 평지고 둘다 가벼운 휠셋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평지는 잘 없음. 눈에 보이지 않게 업다운이 있기 때문에 무게에서 오는 페널티를 극복하기는 힘듬
결론 : 고가의 카본 그래블을 사라
영상 잘보았습니다^^
21년식 스컬트라 좋은듯해요
오디홈피에 축하드려요
아 ㅋㅋㅋ 오디 홈페이지에 데뷔했습니다!!
난 그냥 mtb... 속도에 욕심도 없고, 산에 안가는데 뭐하러타? 이런소리도 별루 신경 안씁니다.
편한게 장땡이더라구요.
네 그렇죠^^ 결국은 자기 스타일대로 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타야 더 오래 재미있게 타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전 그래블(메리다 스피드웨이) 타고있는데요. 현재 40c타이어입니다. 로드를 즐겨타다보니 타이어 폭을 줄이고 싶은데요. 28~32. 어떤게 좋을까요?
그래블 바이크인만큼 저라면 32를 선택할것 같은데 아시는 것처럼 정답은 없죠. 도로에서 더 빠른 성능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28로 가셔야하고 그래도 그래블의 안락함을 조금이라도 가져가신다면 32c를 선택하시면 될 것같아요
로드 + mtb 두대, 이게 속 편할 겁니다. ^^
물론이죠!! 역시 베스트는 다 있는게 최곱니다!!! ㅎㅎ
동감
돈이 문제죠ㅠㅠ
금개구리님 콘돌 슈퍼아치아오 스테인리스 700x40c 셋팅으로, 포크랑 다운튜브 하단이랑 싯튜브 위쪽이랑 싯튜브 하단이랑 탑튜브 상단에 볼트홀 뚫고 빌딩하시면 그래블+온로드+자캠 까지 모두 즐기실수 있습니다^^
전세계 1호 라이더가 되어주세요 😁
아흑 너무 하고 싶지만...... 자전거 다팔고 사야할듯요 ㅎㅎㅎ 넘나 비싼것.... 저는 스틸로 일단 만족하겠습니다 ㅋ
그래블은 SUV, 로드는 스포츠카, MTB는 짚차.
각각 장점과 매력이 있는듯요...
로드 팔고 다이버지 사고픈 1인으로써 영상 잘 봤습니다😊
張綜哲 딱 맞는 비유입니다!! 다이버지 보고 있는 분들 제 주변에도 많더라고요!! ^^
하이브리드는 어떤차가 되나요?
@@2억만벌자 세단 일려나요 ㅎㅎ
로드는 그냥 세단 승용차 그래블은 변. 태카
@@2억만벌자 하이브리드는 경차? 일단 저렴해요
저...유튜브 이미지 보고 어?어디서 봤는데?해서 채널들어가 보니까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 저자였네?!?저 그책 있어요... !
^^네 맞습니다. 독자님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야호!! ㅎ
코나바이크 비싼거 타시네요 부럽
잘보고갑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1년 정도 타다가 이제 완전 재미가 들려서 기변을 하려고 합니다.
주로 자도를 이용하기는 합니다만 요철길이나 울퉁불퉁한 길을 갈때 손목이나 어쩔때는 머리 골까지 울리는듯한 통증 때문에 mtb로 생각을 하였는데 너무 느릴까 고민이 되어 찾아 보던중에 그래블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블과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비교 했을때 승차감 안좋은 도로를 달릴때 몸으로 전해지는 충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 있지만 그래블은 타이어폭을 늘릴 수 있기에 진동에 대한 대비는 더 좋습니다. 저도 타이어폭을 47c로 늘렸어요~! 물론 그럼 더 무거워지고 포장도로에서는 조금 손해지만요 ㅎ
그래블이냐 mtb냐 가 궁금했었는데 아쉽네요
아핫ㅋㅋ MTB는 제가 제대로 즐겨보지 못해서 아직 뭐라 말씀드릴 단계가 아닌것 같은데. 저라면. 라이딩 거리가 길거나 여행 목적이라면 그래블이고. 짧게 익스트림고 좀 와일드하게 붕붕~ 타고 싶으시면 MTB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역시~!!!휠셋 2벌 ㅋㅋㅋ구비하는게 중요하군요 ㅋㅋ
있으면 안정감이 있긴합니다. 지금 제 로드바이크가 둘다 파업중이라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급하게 튜블러 타이어 시공을 했죠 ㅎ
@@금개구리 저도 얼마전 제이크 튜블리스 작업끝냈습니다 40c -> 33c로 다운 햇고요 ㅋㅋ
@@user-blue-aki 33이면 그냥 전천후죠. 저도 33 달았을때는 로드랑 타도 크게 무리는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물론 길어질수록 점점 힘들어지겠지만요..ㅎ
그레블이 대부분 창렬해서 걍 로드사는게+mtb
그럴 수 있다면 그게 최고죠! 장르별로 한대씩!!!
스포츠카냐 SUV냐 전 유행타기 전부터 탔는데
어정쩡한 포지션으로 고민하신다면 전 추천드립니다 한국 지형에 특화라 보는 1인
오프로드지대에서 살지 않는 이상 mtb나 그래블을 탈일은 없음 입문은 하이브리드, 중간몇년은mtb로 산, 임도 타고 다녔는데 닥치고 로드임
모든 자전거를 처분하고 한대만 하라면 로드!!
단... 도둑놈때문에 주차때마다 짜증나는거만 빼면
무조건 올 로드
그래블로 그래블코스 타다간 골병듭니다 ㅋ
아! 이 영상 안봤으면 로드 살뻔했네요!
로드도 좋고 그래블도 좋습니다!! 로드는 로드맛. 그래블은 그래블맛! 이무장님 스타일에 맞는 자전거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 이번에 리볼트2 질렀어요 ㅎㅎ
와우!! 축하드립니다!!! 리볼트도 정말 인기 좋은 그래블이죠!!
@@금개구리 감사합니다 ㅎ
안정감 ㅋ 혼자탈꺼면 그래블 콘스탄틴은 별로
ㅋㅋㅋ 그러다가 MTB 감 ㅋㅋㅋ 싸다고 ㅋㅋㅋ
중간 중간 필요없는 이야기를 들어야한다니... 군더더기 너무 많아요
제가 좀 말이 많습니다.ㅎㅎ 모든 생각을 이야기하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많이 타본사람들은 하이브리드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