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齊)나라의 선왕(宣王)이 맹자에게 물었다. "과인이 듣기로는, "탕(湯)은 걸(桀)을 몰아내고 천자가 되었고, 무왕(武王)은 주(紂)를 쳐내고 천자가 되었다" 하던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맹자가 답했다. "전해오는 기록에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이 말했다. "신하 된 자로서 제 임금을 시해한 것이 도리에 맞는 일이겠습니까?" 맹자가 말했다. "인(仁)을 해치는 자를 적(賊)이라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를 잔(殘)이라 하며, 잔적한 이는 (왕으로써의 권위를 이미 상실한) 필부일 뿐이니, 저는 무왕이 "주라는 필부를 주(誅)하였다"는 말을 들었지, "임금을 시(弑)하였다"는 말은 들어 본 바 없습니다." 《맹자》, 하 제8장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는 자들이여!"*
*"우리의 살과 피로 새로운 만리장성을 건설하자!"*
*-의용군 행진곡*
"지금 우리가 아니면 그 누가 이 중화민족을 제국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겠는가."
가오중우:어 형이야~
고종무 총통 아닙니까!!! 어딜 월남도 못 미는게 어디서 확! 역시 우리 5대 현대화가 맞아
'평화를 지키려면 모순적이지만 맞서 싸워야 한다.'
"후퇴나 포기는 겁쟁이들이나 하는 말이다."
제(齊)나라의 선왕(宣王)이 맹자에게 물었다.
"과인이 듣기로는,
"탕(湯)은 걸(桀)을 몰아내고 천자가 되었고,
무왕(武王)은 주(紂)를 쳐내고 천자가 되었다"
하던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맹자가 답했다.
"전해오는 기록에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이 말했다.
"신하 된 자로서 제 임금을 시해한 것이 도리에 맞는 일이겠습니까?"
맹자가 말했다.
"인(仁)을 해치는 자를 적(賊)이라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를 잔(殘)이라 하며,
잔적한 이는 (왕으로써의 권위를 이미 상실한) 필부일 뿐이니,
저는 무왕이 "주라는 필부를 주(誅)하였다"는 말을 들었지,
"임금을 시(弑)하였다"는 말은 들어 본 바 없습니다."
《맹자》, 하 제8장
딱 이게 생각났었는데, 정확한 내용은 이러했군요.
마침내,수없는 사람들의 피로서 흥한 동이족의 비릿한 천하지배가 그 끝을 고했다.
"100년간의 치욕과 모멸, 그리고 핍박의 시간들을 오늘로써 완전히 청산하자!"
산해관을 경계로 중화-막북-동이-남만의 4국체제 아시아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제국주의자들의 유혹에 넘어갈뻔 했으나.."
"인민들은 우리를 향해 웃음을 보냈다"
위대합니다 선생!
"산해관에 봄바람이 부는구나."
우리 자신을 위한 해방전쟁이자
우리 중화를 위한 해방전쟁이자
우리 아주를 위한 해방전쟁이자
우리 세계를 위한 해방전쟁이다
흑흑 저승에서 보고 계십니까 왕정위 선생님? 봤으면 그대로 계속 엎드려 뻗쳐 계십쇼....
흑천홍일기여, 휘날려라! 높게, 더 높게!
몰입성 140%
공영권에서 중국 없으면 판도가....
산해관에 봄바람이 온다.
산해관에 다시 봄바람이 분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삼민주의는 우리가 따를 바이니"
봄을 되찻다!
어림도 없다! 가오쭝우가 옳다!
Based chinese TNO
대한제국은 기나긴 어둠의 시간을 재닐것이다.이재 중화민족의 역사를 새로 써나갈것이다.
손과 중화민국총통 취임식중-
자 가자!
"白색 태양 靑색 하늘 紅색 국토 "
제일 처음에 나오는 노래가 뭐죠?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이제 대한제국에서 쿠데타 터져서 언급하면 위험한 그분이 집권하시면 돼나요?(헉)
그러진 않을겁니다
😢
"공영권의 개입으로 호국군이 토벌된 채 발견"
자 할말 다했다면 이제 벽보고 서있으시면 됍니다 ^^
안서고 뭐하나 한간
중화민국 만세!
자유중국 만세!
호국군 뽕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ruclips.net/video/6cNSkf5k0fg/видео.htmlsi=-Qamonb5EUt440gG
호국군을 주제로한 개사곡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다시 떠오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