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는 1마리 1케이지가 중요하고요 철장집에서 살으면 이를 갈아서 아크림 때매 건강이 나빠져요ㅜㅜ 인터넷에 검색하여 리빙박스에 집을 만들어주시는것좋아요 1마리씩 키우는 이유는 1마리 이상 키우면 싸우게 되며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악한 햄스터는 빨리 햄씨별로 가게 됩니다..
우선 적응기간이 좀 필요할 거구요! 어린 햄스터라면 꽉 깨물기 보다는 살짝씩 물어보고 먹는건지? 아닌지! 알아가는 시간일 거예요.. 처음부터 무조건 손에 올리시지 마시고 먹이그릇에 먹이를 주면서 얼굴을 익히고.. 손으로 해바라기씨를 집어서 먹여보시고.. 손보다는 먹이에 집중할때 서서히 손바닥에도 올려보시고.. 그때 손바닥을 조금씩 깨물깨물 할텐데 놀라지 마시고 엄지손가락으로 무는입을 살짝식만 밀어주시는걸 반복하다보면 다음부터는 손으로 몸을 잡아도 물지 않는답니다. 영상보시면서 요령을 터득해 보세요^^~
@@user-hq9pq2ln4y 어린햄스터가 핸들링 없이 처음부터 길들여 지는건 한계가 있을것 같구요! 첨에는 너무어려서 잘 모를때 손에 올라왔다가 놀라는 경우를 경험했거나 갑자기 몸에 손을대거나 하는등등.. 무는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우선 당분간은 햄스터한테 놀라지 않게 먹이만 주고서 조금떨어져서 얼굴만 익히게 하시고.. 이때 사람이 곁에 있으면 밥을 잘 안 먹는다면 지켜보지 마시고.. 곁에서 지켜봐도 먹이를 잘 먹는다든지 하는 상황이 된 다음부터 손가락 끝으로 해바라기 씨를 줘봐서 먹을때 까지 기다려 보시고.. 다음 단계로 절대 햄스터 몸에는 손대지 않은 상태에서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 놓고 먹으로 올라오고 먹이를 먹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때 손바닥에서 먹이를 먹으면서도 물려고 하는 입질을 하게 되는데 놀라서 손을 빼지 마시고 엄지손가락으로 물려고하는 입을 조금씩 밀어주면 무는 행동이 많이 교정됩니다.. 이 과정까지 잘 거처야 몸에 손을대고 만져도 물지않고 오히려 강아지 처럼 혀로 손을 핥아가며 손위로 잘 올라오게 됩니다.. 천천히 관찰하면서 친해져 보세요^^~
지금영상은 청소하고 나서 찍은거라 깨끗한 거구요^^; 평상시는 톱밥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소변때문에 꼭..)(베딩은 너무비싸서.. ㅋ) 여름에 더워서 최대한 덥지 않은 것으로 하려고 했는데 요새 새벽에는 문열어 놓은 거실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케이지 밖에 있던 검은비닐봉투를 물어땡겨서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안나오더군요^^; (지금은 청소후에 휴지를 넣어주니 둥지를 만들고 안에 들어가 있네요..ㅋ) 톱밥은 햄스터용품이 너무 비싸서 훨씬저렴한 고양이용 톱밥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쌀20k짜리 정도되는 톱밥을 사서 2년째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다시 리빙박스(또는 김치냉장고용 프라스틱박스)로 케이지를 바꾸고 다이소에서 파는 2~3천원짜리 도자기 소품을 은신처로 좀더 따뜻하게 셋팅을 고려중입니다. *햄스터는 숨는것을 좋아해서 톱밥이나 베딩 그리고 은신처들이 있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시중에 햄스터용품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재활용하고 있답니다.^^~
저희애기가 첫분양 3~4일간은 아무탈없이지냈는대 분양5일후부터갑자기 심하게물기시작합니다. 먹이통 청소를하려할때 갑자기 손에달려들어서 물고 엄청나게 경계를하더군요. 손가락만보면 갑자기 달려들려해서 청소를하면서도 3번넘게피를봤습니다 이아이의경우 갑자기 이런대 손바닥위에 먹이를 줄수있었는대 지금은 불가능에가깝게되어버렸어요 . 어떡해야할까요..
분양후 일주일 동안은 보통 적응기간으로 가급적 햄스터의 몸에 손을 데는것은 지금처럼 안 좋은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햄스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낯선곳에 오자마자 분위기 적응도 되기전에 사람들의 큰손이 아무때고 자기를 만지는것이 큰 두려움이었을 겁니다. 처음 며칠동안 괜찮았던것은 어리둥절하고 두려워서 가만 있었을 것이지만 익숙하지않은 반복된 스킨쉽에 무는행동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심하게 나타난것 같습니다. 우선은 핸들링을 처음부터 시작하신다 생각하시고 일주일 동안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먹이만 주시고 가급적 지켜보실때도 케이지 가까이 보다는 좀 멀찍이 지켜보시면서 햄스터에게 밥주는 주인이 누구인지 인식시키시는 과정이 필요할 거구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면서 햄스터에게 먹이주실때 덜 피하는 시점부터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시면서 케이지 바깥에서 철장경계면에서 해바라기씨등 햄스터가 잘 먹는 먹이를 철장에 와서 먹을때까지 기다려주시고.. 2~3분정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면 나중에 배고플 시간에 다시 시도해 보시고 하다보면 다가와서 먹이를 먹을때가 있으실겁니다. 내가 원할때가 아니라 햄스터가 준비될때를 가다려보세요^^~
ㅋ햄스터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큰 거인이 큰손으로 자기를 위협한다고 느껴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무는행동으로 표현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먼저 햄스터한테 먹이를 손으로 주면서 친분을 쌓은 다음에 손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는 시간을 좀더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햄스터랑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고.. 천천히 친숙한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햄스터들이 깨무는 것을 의사소통이라 생각하시고 상황을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우선 다른 햄스터와 싸우고 있을때 손을 대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구요.. 배가 고플때 살짝씩 깨물깨물 할때가 아닌지 구분해 보시고 햄스터 몸을 잡으실때 위협이 될만큼 손에 힘이들어가 있지는 않았는지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핸들링이 않되어 있기때문에 낯설어서 그럴경우인 걸로 보이기때문에 처음에는 안 물었다고 하더라도 먹이를 손으로 줘 가며 사람과 친숙해 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다른 사람들이 만질때도 물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손으로 먹이를 주는 단계부터 시작 해 보셔야겠죠... 처음에는 햄스터들이 손에서 먹이를 받아먹지 못하고 피하는데 자주 줘 버릇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손에서 먹이를 받아 먹기시작하고 다음으로 손 바닥에 먹이를 올려두시고 받아 먹는지 보시고(이때 손바닥을 물려고하면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씩 입을 밀어 주시고 손은 피하지 마시고 ) 잘 받아 먹는다 싶으면 햄스터를 손으로 잡아서 손바닥에 올려보시고 하다보면 핸들링이 되었다고 봅니다.^^
저희 햄스터 햄식이는 먹튀(?)를 잘해서ㅠㅜ 지금 손에 올리지도 못해서 핸들링하는걸 해볼려하는데 먼저 손에올리려면 집게손가락으로 먼저 먹이를 줘야되잖아요 그래서 그거까진 성공해서 손바닥에 올려놓아서 먹는걸 할려고 했는데 물었어요ㅠㅠ 그러면 어떻하죠.. 그리고 다시 집게손가락으로 다시 해보니까 먹이를 놓지않고 먹을때까지 기다려 주면 되신다고 어떤영상에서 해서 놓지않고 있었는데 막 먹을려고 낑낑거리다가 안놓니까 콱 물어요.. 어떻해요.ㅡㅠㅠ
제일 중요한 것이 햄스터한테 좋은 느낌을 주는거예요! 집게손가락으로 먹이를 계속잡고 있으면 햄식이?하고 힘겨루기 하는거 밖에 안되잖아요! 당연히 싫어할 거구요! 햄식이가 편하게 먹이를 받아먹도록 살짝만 먹이를 잡을 수있게 해 주시고 먹이를 받아서 혼자먹는 시간을 기다려 주시다보면 손바닥에 올려진 먹이를 찾아서 올라오는 때가 있을거예요.. 이때 절대로 손으로 햄식이를 잡아서 손에 올리지 마시고 자기가 올라오도록 기다리시면 천천히 냄새를 맞아가며 손 위로 올라올텐데.. 이때 손바닥을 물수 있지만 아프게 물기보다는 살짝식 사물을 확인한다는 느낌으로하는 자연스런 행동이니 이때는 엄지손가락으로 무는 입을 조금씩 밀어가며 물지 못하게하고 절대로 놀라서 손을갑자기 빼거나하면 햄식이가 더 놀라서 핸들링이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햄식이하고 시간을 가지고 먹이를 통해서 관계를 좀 더 친밀하게 가져보세요^^
사람도 애기때는 무조건 손으로 만져보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죠!! 햄스터도 본능적으로 먹는건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 입으로 물어보는 거예요.. 먼저 물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먹는건가 싶어서 알아 볼려고 입질을 할때 때리지 마시고 (살짝 입을 밀어서 물리지 않게만) 반복해 보시면 다음 부터는 물지 않습니다. ^^
다음으로는 손 바닥에 먹이를 올려놓고 햄스터가 손바닥으로 먹이를 찾아 자연스럽게 스스로 올라와서 먹게끔 해주세요.. 이럴때 손바닥을 가끔씩 깨물깨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엄지손가락으로 살짝씩만 입을 밀어줘서 물지 못하게 하시다보면 사람 손을 무서워 하지 않고 먹이에 집중해서 잘 받아 먹을거예요... 그 후로 손 바닥을 물지 않는다면 등도 조금씩 쓰다듬어 주시다가 거부 하지 않는다면 이젠 핸들링이 거의 다 되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심하게 무는 애들의 경우는 어쩔수없이 장갑을 끼고 입주위는 피해서 머리 밑으로 살짝 잡아서 빼줍니다. 처음 데려온 어린애들은 물어도 심하게 물지 않기 때문에 맨손으로 빠르게 살짝 잡아서 옮겨줍니다. 가급적 놀라지 않도록 먹이를 충분히 줘가며 얼굴을 익히고 나서 해주면 덜 피하게 되더군요.. 항상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놀래지 않도록 신경쓰고 기분좋아 보이지 않을때는 나중에 다시 상태봐가며.. 이런식이죠^^~
임영일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골든이와 펄이 키우고있는 집사인대 펄이는 호기심이 많아 옮기는데 큰 몸부림이 없지만 골든이가 호다닥 피하거나 손에 먹이 냄새가 날때는 콱 물어버려서 피도 봤거든요ㅠㅠ 혹시나 옮길때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잡기가 마음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맘 한번먹고 한번에 옮겼지만 억지로 옮긴거니까 골든이가 핸들링할때 안 따라줄까봐 이 부분에 대해서 괜찮은건지 궁금했습니다 청소할껀 해야하니까 옮기긴 옮겨야하고 손이랑 멀어질까 복잡합니다 아이들과 핸들링하며 간식으로 교감하면 아이들도 제 마음을 이해해 주겠죠?
친해지기전에 트라우마가 먼저 생기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처음데려오고 한주동안은 먹이만 주면서 얼굴익히는 시간으로 보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대게는 어린 애들은 일주일이면 주인을 알아봅니다. 이런과정없이 바로 청소나 핸들링을 바로 시도하다가는 안좋은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어서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항상 친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청소는 그 후에 천천히 하셔도..^^~
처음에는 사람을 어색해서 그럴거예요! 먼저 먹이그릇에 먹이를 주면서 얼굴을 익히면서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느끼다보면 손으로 먹이를 받아먹는것을 덜 부담스러워 할거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손에서 먹이를 바아 먹다가 나중에는 손 바닥에 먹이를 올려놓아도 슬금슬금 올라와서 먹이를 먹을겁니다. 그때 주의해야하는데 손바닥을 조금씩 무는행동을 하거구요 이럴때 갑자기 손을 치우지 마시고 엄지 손가란으로 무는 입을 살짝식 밀어주다보면 무는행동을 조금씩 줄이게 되고 이과저을 거치면서 핸들링이 되는겁니다^^
동영상이나 댓글들에 설명해 놓은것처럼 햄스터를 손으로 잡기전에 손끝으로 먹이를 줘가면서 서로 익숙해지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렇게 먹이를 줄때 도장가지 않고 다가와서 손끝에 먹이를 잘 받아 먹을때 그다음으로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 놓고 올라와서 먹이를 찾아 올라오면서 손바닥을 물려는 행동을 할때 손을치우지 마시고 엄지손가락으로 햄스터의 입을 조금씩 밀어서 물지 못하게 하고 먹이를 찾아 먹게끔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핸들링이 되어 갑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서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지세요^^~
어린 햄스터가 아니라면 핸들링이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관찰하면서 시도해볼 수는 있겠네요.. 좀더 공격적인 햄스터도 격어보고 좀 덜한 햄스터도 격어 봤었지만.. 성급하게 만지려고 들기보다는 친밀해질때까지 처음에는 사료를 먹이그릇에 줘가면서 얼굴을 익히고.. 좀 덜피한다 싶을때 케이지 창틀쪽 바깥에서 손가락으로 먹이를 쥐고서 케이지 창틀가까이 까지 와서 먹을때까지 기다려 보시다보면 기간을 길게 잡아야 겠지만 진전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햄스터가 무는이유는 무서워서 일수도 있지만.. 먹는건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걸 관찰해 보는겁니다.
아마도 분양받으신 햄스터가 드워프(푸딩,펄,정글리안)햄스터 일것 같은데요 같은 어미에게서 낳았어도 어릴때 빼고는 커가면서 분리를해서 각각 키워야 합니다. 어려서는 어미가 잘 돌보지만 커가면서 어미가 새끼 햄스터를 물어서 좇아냅니다. 이때 분리를 않해주면 새끼들이 죽게 되지요.. 암컷 수컷끼리 같이 키우시면 보름에 한 번씩 10마리 가까이 새끼를 낳기 때문에 감당이 않되실 거구요.. 절대 한 마리만 키우시는것을 추천하지만 두 마리나 여러마리를 같이 키우시고 싶으실 경우에는 드워프 종 보다는 로보로브스키 종을 암컷으로만 추천합니다.(하지만 핸들링이 어렵고 그나마 합사 가능성이 다른종 보다는 쫌 높다는....) * 참고로 로보로브스키를 한 마리만 키워봤었는데 엄청 예민하고 도망가는 속도도 빠르고 ... 핸들링은 지쳐서...~~ 지금 두 마리 데려오신 햄스터가 싸움을 시작했다면 케이지를 분리해서 나눠 키우시기를 권해드리고요... 같이 키우고 싶으시다면 큰 케이지에 터널등을 연결하셔서 햄스터가 도망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시면 그래도 오래 키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빨이 길게 자라기 때문에 이갈이용 사료를 준비해 주시고.. 배고프지 않도록 먹이도 신경을 써 주셔야~~~)
지금 영상의 햄스터들은 어릴때 이기 때문에 비교적 큰 이변없이 같이 합사해서 잘 지냈지만.. 지금의 햄스터 애들은 같은 암컷이라 잘 지내길 바랐는데 성체가 되어서는 푸딩이 정글리안을 많이 괴롭혀 분리를 해서 키웠지만 정글리안이 쇄약해지더니 먼저 떠났네요- -; 전에는 삼단짜리 케이지에서 터널을 통해 피할 곳을 만들어주고 여럿을 키워보니 확실히 환경이 중요하단걸 느꼈지만.. 이번엔 대처가 조금 늦어서 아쉽게 된 경우네요!! 아무튼 햄스터 습성을 좀더 관심가지시고 먼저 권유드렸듯이 환경을 개선해 보시고 좋은 결과있으시길..~~
먼저는 잘올라왔는데 갑자기 무는행동은 이갈이를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구요! 또는 계속 그런다면 먼저 손에 올라왔을때 안좋았던 기억때문 일 수도 있으니 지켜보면서 확인해 봐야될거구요.. 손에 잘 안올라온다면 올라왔을때 보상이 있어야 할텐데 다시금 간식좀 줘가면서 손에 올라올 구실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햄스터는 스트레스나 이갈이 때문에라도 무는행동을 합니다. 우선 먹이가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보시고 사료이외에 익스트루젼이라는 이갈이용 사료를 주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바나나처럼생긴 미네랄바도 있지만 크기도 크고 오래사용하다보면 지저분해지고 별반응을 보이지 않는 햄스터도 있어서..참고하시구요! 대부분 이갈이를 잘 못해서 손을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상 익스트루젼을 주고서 후에 핸들링을 천천히 시도해 보시면 확연히 무는 횟수나 무는 힘도 줄어 있을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익스 주고선 한 번도 물린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가급적 핸들링시 장갑은 착용안하시는게 햄스터한테 덜 스트레스받게 할 것 같네요^^ 참고용 사료 링크입니다 m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50382729&keyword_seq=15838858372&keyword=%25ec%259d%25b5%25ec%258a%25a4%25ed%258a%25b8%25eb%25a3%25a8%25ec%25a0%25bc
핸들링의 기본은 먼저 햄스터의 기분이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사람들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때도 있고 왠지 날카로와 질때가 있어서 친한 사람한테도 짜증을 낼 때가 있듯이 .. 햄스터 한테도 그때마다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관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내가 원할때 햄스터를 덥석 만진다고 하면 당연히 의사표시로 무는 행동으로 표현할 수도 있기때문에 햄스터와 놀고 싶으실때는 먼저 손끝으로 좋아하는 먹이를 주어 보시고 손으로 주는 먹이에 잘 다가오는지 아니면 냄새만 맡고 그냥가는지를 확인해 보시고 손끝으로 잘 받아 먹을때 등에도 조금씩 손으로 만져주면서 햄스터가 받아들일때 손 바닥으로 올려서 다른 먹이들도 조금씩 주시고 하면서 놀아주시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저도 해바라기에 길들여진 햄스터 때문에 다른 먹이에도 관심을 갖도록 해바라기를 빼고 여러가지를 주어봤는데 그것때문에 물려본적이 저에게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만약 손끝으로 주는 좋아하는 먹이에도 반응이 없다면 기분이 별로 일 수 있고 몸이 않종을 수도 있고 해서 이리저리 관찰을 좀 해보시고.. 별일 없는데도 손을 피한다고 한다면 다음에 먹이 줄때까지는 손으로 직접 만지는 것은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먹이줄때 다른 가족들이 준다기 보다는 본인이 먹이를 주로 주다보면 좀더 빨리 익숙해 질것 같구요...) 굳이 핸들링 됐으니 이젠 괜찮겠지하지마시고 평상시에도 이렇게 순차적으로 접근하시면 물리고 거부하는 행동은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
아기햄스터가 핸들링된 어미 햄스터와 같이 있을때는 어미한테 배워서 수월하게 손으로 올라오지만 어린햄스터만 있다면 핸들링과정을 거쳐야합니다. 큰 햄스터 보다는 수월해서 거부감이 덜하기 때문에 먹이를 사료통에 주시면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을 먼저 거치시고 근처에 가도 도망가지 않을때부터 손가락으로 먹이를 주어 보시고 처음에는 피하더라도 자주 손가락으로집어서 먹이를 주시다보면 다가와서 먹이를 받아먹는 때가 올텐데요.. 그다음으로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 놓으시고 손으로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먹이를 찾아 올라오는데 이때 손바닥을 조금씩 무는행동을 보이지만 아프게 꽉물지는 않기때문에 손가락으로 무는 입을 살살 밀어가면서 먹이를 주시다보면 나중에라도 자연스럽게 손에 있는 먹이를 찾아 올라오고 무는 행동도 줄어들게 됩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먹이를 주시면서 관찰하신다면 물리지 않고 잘 핸들링이 될겁니다. 천천히 ^^~
햄스터가 어릴때 핸들링이 안되었으때 자라면서는 핸들링이 더딜 경우가 많습니다. 경계심이 많을때 이지만 손바닥에 먹이를 먹으러 올라온다면 물려고 할때는 꼭 엄지로 무는 입을 밀어줘야합니다. 물고 있을때 놀라지않게 하면서 반드시 무는입은 제지를 시켜줘야지 물면 안된다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계속 물리면서 가만있지 마시고 몸을 만지지도 마시고 올라온 손 엄지로 무는 입만 밀어서 행동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시간은 좀 걸릴 테니 천천히 훈련해 보세요^^~
핸들링이 목적이라면 .. 동영상에 있는 펄이나 정글리안 햄스터를 추천합니다. 이때 어린애들인 경우에는 핸들링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큰 애들은 절대 추천하지 않구요.. 또 한마리만 키워야지 아니면 커가면서 싸워서 죽는 애들이 생길 거구요.. 여러마리를 키우고 싶다면 로보로브스키를 암컷들만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것도 한 배에서 나온애들이라야 잘 싸우지 않고 키울 수 있겠지만.. 분양받으실때 같이 모여있는 사이좋아 보이는 암컷들로만 같이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이 좀더 높구요.. 또 로보로브스키는 핸들링이 어려워서 구경하는 재미로만 키워야 될꺼구요.. 잡으려고 손내밀면 너무 빨리 도망가서 잡기도 쉽지 않습니다. 절대 수컷을 함께 키웠다가는 싸우는 것보다 새끼들을 보름에 한 번씩 여러마리를 계속 낳기 때문에 감당이 안 되실꺼예요.. 또 골든은 너무크고 물리면 꽥... 팬더는 오줌냄새 때문에 꽥... 참고해서 잘 키워 보세요^^~
전에도 20마리 가까이 키웠었지만.. 어린 햄스터일 경우가 핸들링이 더 빨리 잘 되구요.. (사람도 어릴때 입으로 무조건 가져가서 깨물고 하는 것처럼 호기심에 깨물깨물합니다.. 처음부터 손 위로 올려 놓지 마시고 동영상에서 처럼 먹이 주면서 얼굴을 익히고 손으로 먹이도 집어서 주고 조금씩 친해진다 싶으면.. 그때서 손위로 올려서 먹이도 줘보시고.. 이때 살짝씩 손 바닥을 깨물깨물하는데(꽉 물지는 않아요!) 긴장하지 마시고 엄지로 살짝씩 무는 입을 살살 밀어주기를 반복하면 조금씩 깨물깨물 하는 횟수가 줄고 손에서 노는 것을 무서워 하지 않을 겁니다.) *물리는게 무섭다면 장갑을 끼고 서라도 먹이주는 훈련을 ... 벌써 다 커버린 햄스터일 경우는 맨손으로 도전하기 보다는 대부분 장갑을 끼고..(겁에 질려서 많이 물릴수도..) 어떤 동물이건 먹이로 친해지고 잘 대해주다보면 주인을 알아보는 때가 생기고 그때부터는 손 위에서 잠도자고 재롱도 피우고^^ 그럼 조심스럽게 도전^^~
그러게요..!! 자연에서 살던 동물을 이쁘다고 좁은 케이지에 넣어 두고 햄스터 입장은 생각 않고 이것 저것 해 준다고 3층집 케이지에 터널 연결까지 연결하고 해 보았는데.. 그래도 자연에서 사는 것만 못하겠죠.. 마당에 풀과 나무들속에서 지내 보라고도 해봤는데 길 고양이 들 때문에... 쩝..
제품이름은 따로 안나와 있는데요.. 케이지가 작아서 햄스터가 어릴때는 지낼만 하지만 커지면 2층 통로구멍이 좁아서 겨우 다니구요.. 어린 햄스터가 아닌이상 한 마리밖에 못지내구요..좀더 큰 케이지가 필요하실겁니다. 일단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464207538&jaehuid=200006196
햄스터 암수를 같이 키울때는 케이지를 따로 해서 키워야 겠지만.. 현재 햄스터는 암컷 두 마리만 키우고 있어서 싸우지도 않고 잘 지냅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암수를 계속 한 케이지에 키웠더니 새끼만 계속 낳고 했는데.. 처음부터 암컷으로만 키우고 먹이도 넉넉히 넣어주니까 커서도 잘 지내고 있네요.. 햄스터가 커가면서 케이지가 작을것 같아 걱정도 했지만, 요즘 더위에도 잘 들 지내주는게 고맙기만 합니다... 많이 싸우는 햄스터들은 분리를 해줘야 겠지만 .. 잘 들 지낼 수 있게 환경을 관찰하면서 관리를 해준다면 나름 괜찮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무섭다고 느끼는것은 서로 익숙해 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일 테니 무조건 장갑끼고 만진다면 햄스터한테는 큰 두려움이겠죠! 당연히 장갑이라도 물고 난리칠텐데요! 예전에 다 자란 햄스터가 핸들링이 않되서 장갑꼈다고 안심하고 만졌다가 물린 경험이 있네요^^; 서두르지 마시고 어린 햄스터라면 손으로 먹이를 계속줘서 친해지는 기간을 갖으시고 잘 받아 먹는다고 느낄때 몸을 잡지 마시고 손 바닥에 햄스터가 올라오도록 먹이로 다가 오게 하고서 손 바닥에서 먹이 먹는 연습을 하신다면 금새 친해질겁니다. 이때 손바닥을 약하게 깨물수도 있는데 놀라지 마시고 엄지손으로 살살 입을 밀어가면서 손 바닥을 물지 못하게 하다보면 이제는 손으로 몸통을 잡아도 물지는 않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천천히 핸들링해 보세요^^~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햄스터는 1아이에 1케이지가 좋습니다.햄스터는 절대 외로움을 타지 않구요,철창이 있는 케이지는 애들이 갉아먹을 수도 있으니 쓰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햄찌는 1마리 1케이지가 중요하고요 철장집에서 살으면 이를 갈아서 아크림 때매 건강이 나빠져요ㅜㅜ 인터넷에 검색하여 리빙박스에 집을 만들어주시는것좋아요
1마리씩 키우는 이유는 1마리 이상 키우면 싸우게 되며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악한 햄스터는 빨리 햄씨별로 가게 됩니다..
같이 키우시면 안되요ㅜ
그리고 철창 같은 곳에 키우 시면
안좋고,리빙박스 에서 키우시는게좋아요
리빙박스에서 키우실수돜ㅋㅋ
그렇죠! 어려서 잠깐 같이 지내다가 후에는 여기 링크 영상에서 처럼ㅋ~ ruclips.net/video/yMyPaCZVAj8/видео.html
ㅇㅈ
합사 no!no!
기본적으로 햄스터 케이지̤ 안에는 베딩, 화장실, 은신처가 기본입니다 안그러면 베딩 없으면 햄스터 다리 다쳐요
케이지 청소하고 바로 영상찍으려고 빼놓은 상태구요..
영상촬영 후에 베딩이랑 집은 넣어주었구요^^;
햄스터는 1마리 1케이지 입니다.
저런 케이지는 너무 작고 나가려고 팔을 넣다가 골절이 될수있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리빙박스로 만들거나 햄토피아라는 쇼핑몰에서 판매하고있는 리빙박스를 구매하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네 그러게요...
리빙박스도 있어서 넣어 줬는데 그곳도 답답해 하는 것 같아서 링크ruclips.net/video/yMyPaCZVAj8/видео.html 영상처럼 지내게도 했네요^^
저 애기 햄찌 입양했는데 밥에는 관심없고 자꾸 손만 깨무네용 ㅜㅜ
우선 적응기간이 좀 필요할 거구요! 어린 햄스터라면 꽉 깨물기 보다는 살짝씩 물어보고 먹는건지? 아닌지! 알아가는 시간일 거예요..
처음부터 무조건 손에 올리시지 마시고 먹이그릇에 먹이를 주면서 얼굴을 익히고..
손으로 해바라기씨를 집어서 먹여보시고..
손보다는 먹이에 집중할때 서서히 손바닥에도 올려보시고..
그때 손바닥을 조금씩 깨물깨물 할텐데 놀라지 마시고 엄지손가락으로 무는입을 살짝식만 밀어주시는걸 반복하다보면 다음부터는 손으로 몸을 잡아도 물지
않는답니다.
영상보시면서 요령을 터득해 보세요^^~
임영일 감사함돠!
@@urilove012 제가 애기햄스터를 얼마안되 분양해서 키우는데 2일전엔 진짜 손만주면 전줄알고 바로 손위로 올라왔거든요 거부감없이..
근데 언제부턴가 손만주면 물려고해요 맨날물고 ㅠㅠ오늘은 물려서 피가 났습니당..ㅜㅜ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진짜 답답합니다..ㅜㅜ
@@user-hq9pq2ln4y 어린햄스터가 핸들링 없이 처음부터 길들여 지는건 한계가 있을것 같구요!
첨에는 너무어려서 잘 모를때 손에 올라왔다가 놀라는 경우를 경험했거나 갑자기 몸에 손을대거나 하는등등.. 무는 상황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우선 당분간은 햄스터한테 놀라지 않게 먹이만 주고서 조금떨어져서 얼굴만 익히게 하시고.. 이때 사람이 곁에 있으면 밥을 잘 안 먹는다면 지켜보지 마시고..
곁에서 지켜봐도 먹이를 잘 먹는다든지 하는 상황이 된 다음부터 손가락 끝으로 해바라기 씨를 줘봐서 먹을때 까지 기다려 보시고..
다음 단계로 절대 햄스터 몸에는 손대지 않은 상태에서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 놓고 먹으로 올라오고 먹이를 먹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때 손바닥에서 먹이를 먹으면서도 물려고 하는 입질을 하게 되는데 놀라서 손을 빼지 마시고 엄지손가락으로 물려고하는 입을 조금씩 밀어주면 무는 행동이 많이 교정됩니다..
이 과정까지 잘 거처야 몸에 손을대고 만져도 물지않고
오히려 강아지 처럼 혀로 손을 핥아가며 손위로 잘 올라오게 됩니다..
천천히 관찰하면서 친해져 보세요^^~
일주일후에 핸들링 하셔야돼용>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햄스터 자연 방목 영상 올리신 분이셨구나 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햄찌 코를 터치했더니 이제 먹이도 잘 받아먹어요! 구독 눌르고 갑니다
케이지안에 휴지 톱밥,베딩같움거 안깔아도되나용??
지금영상은 청소하고 나서 찍은거라 깨끗한 거구요^^; 평상시는 톱밥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소변때문에 꼭..)(베딩은 너무비싸서.. ㅋ)
여름에 더워서 최대한 덥지 않은 것으로 하려고 했는데 요새 새벽에는 문열어 놓은 거실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케이지 밖에 있던
검은비닐봉투를 물어땡겨서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안나오더군요^^;
(지금은 청소후에 휴지를 넣어주니 둥지를 만들고 안에 들어가 있네요..ㅋ)
톱밥은 햄스터용품이 너무 비싸서 훨씬저렴한 고양이용 톱밥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쌀20k짜리 정도되는 톱밥을 사서
2년째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다시 리빙박스(또는 김치냉장고용 프라스틱박스)로 케이지를 바꾸고 다이소에서 파는 2~3천원짜리 도자기 소품을
은신처로 좀더 따뜻하게 셋팅을 고려중입니다.
*햄스터는 숨는것을 좋아해서 톱밥이나 베딩 그리고 은신처들이 있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시중에 햄스터용품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재활용하고 있답니다.^^~
@@urilove012 감사합니당
@@urilove012 톱밥은 햄스터 한테 안좋다고 들었는데요?
@@Backsujjack.아무 톱밥이나 사용할수는 없겠구요! 종류에 따라서 햄스터전용으로 나온것중에 사용후기나 직접 상태봐가며 사용해봐야겠지용^^;
저희애기가 첫분양 3~4일간은 아무탈없이지냈는대 분양5일후부터갑자기 심하게물기시작합니다.
먹이통 청소를하려할때 갑자기 손에달려들어서 물고 엄청나게 경계를하더군요.
손가락만보면 갑자기 달려들려해서 청소를하면서도 3번넘게피를봤습니다
이아이의경우 갑자기 이런대 손바닥위에 먹이를 줄수있었는대 지금은 불가능에가깝게되어버렸어요 .
어떡해야할까요..
분양후 일주일 동안은 보통 적응기간으로 가급적 햄스터의 몸에 손을 데는것은 지금처럼 안 좋은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햄스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낯선곳에 오자마자 분위기 적응도 되기전에 사람들의 큰손이 아무때고 자기를 만지는것이 큰 두려움이었을 겁니다.
처음 며칠동안 괜찮았던것은 어리둥절하고 두려워서 가만 있었을 것이지만 익숙하지않은 반복된 스킨쉽에 무는행동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심하게
나타난것 같습니다.
우선은 핸들링을 처음부터 시작하신다 생각하시고
일주일 동안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먹이만 주시고 가급적 지켜보실때도 케이지 가까이 보다는 좀 멀찍이 지켜보시면서
햄스터에게 밥주는 주인이 누구인지 인식시키시는 과정이 필요할 거구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면서 햄스터에게 먹이주실때 덜 피하는 시점부터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시면서 케이지 바깥에서 철장경계면에서 해바라기씨등 햄스터가 잘 먹는 먹이를 철장에 와서 먹을때까지 기다려주시고..
2~3분정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면 나중에 배고플 시간에
다시 시도해 보시고 하다보면
다가와서 먹이를 먹을때가
있으실겁니다.
내가 원할때가 아니라 햄스터가 준비될때를 가다려보세요^^~
저희 집 햄스터는 혼자사는데 손에 거부감은 너무 없는데(?) 손을 엄청 물어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먹이도 엄청 잘 받아먹고 엄청 따라오고 하는데..
손을 물려고할 때 엄지손가락으로 무는 입을 살짝씩만 밀어줘도 몇번만에 무는 행동을 고칠 수 있습니다^^
@@urilove012 감사합니다!ㅠ
ㅋ햄스터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큰 거인이 큰손으로 자기를 위협한다고 느껴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무는행동으로 표현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먼저 햄스터한테 먹이를 손으로 주면서 친분을 쌓은 다음에 손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는 시간을 좀더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햄스터랑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고.. 천천히 친숙한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햄스터 너무귀여워요
전 처음에 분양하고핸둘링안해도 4일정도는 안물고있다 5일지나니무네요ㅠㅠ어케해야할가요?ㅠ
햄스터들이 깨무는 것을 의사소통이라 생각하시고 상황을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우선 다른 햄스터와 싸우고 있을때 손을 대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구요..
배가 고플때 살짝씩 깨물깨물 할때가 아닌지 구분해 보시고
햄스터 몸을 잡으실때 위협이 될만큼 손에 힘이들어가 있지는 않았는지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핸들링이 않되어 있기때문에 낯설어서 그럴경우인 걸로 보이기때문에 처음에는 안 물었다고
하더라도 먹이를 손으로 줘 가며 사람과 친숙해 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다른 사람들이 만질때도 물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런전이제어케하죠..ㅠ
손으로 먹이를 주는 단계부터 시작 해 보셔야겠죠...
처음에는 햄스터들이 손에서 먹이를 받아먹지 못하고 피하는데
자주 줘 버릇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손에서 먹이를 받아 먹기시작하고
다음으로 손 바닥에 먹이를 올려두시고 받아 먹는지 보시고(이때 손바닥을 물려고하면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씩 입을 밀어 주시고 손은 피하지 마시고 ) 잘 받아 먹는다 싶으면
햄스터를 손으로 잡아서 손바닥에 올려보시고 하다보면 핸들링이 되었다고 봅니다.^^
저희 햄스터 햄식이는 먹튀(?)를 잘해서ㅠㅜ 지금 손에 올리지도 못해서 핸들링하는걸 해볼려하는데 먼저 손에올리려면 집게손가락으로 먼저 먹이를 줘야되잖아요 그래서 그거까진 성공해서 손바닥에 올려놓아서 먹는걸 할려고 했는데 물었어요ㅠㅠ 그러면 어떻하죠.. 그리고 다시 집게손가락으로 다시 해보니까 먹이를 놓지않고 먹을때까지 기다려 주면 되신다고 어떤영상에서 해서 놓지않고 있었는데 막 먹을려고 낑낑거리다가 안놓니까 콱 물어요.. 어떻해요.ㅡㅠㅠ
제일 중요한 것이 햄스터한테 좋은 느낌을 주는거예요!
집게손가락으로 먹이를 계속잡고 있으면 햄식이?하고 힘겨루기 하는거 밖에 안되잖아요! 당연히 싫어할 거구요!
햄식이가 편하게 먹이를 받아먹도록 살짝만 먹이를 잡을 수있게 해 주시고 먹이를 받아서 혼자먹는 시간을 기다려 주시다보면 손바닥에 올려진 먹이를 찾아서 올라오는 때가 있을거예요..
이때 절대로 손으로 햄식이를 잡아서 손에 올리지 마시고 자기가 올라오도록 기다리시면 천천히 냄새를 맞아가며 손 위로 올라올텐데..
이때 손바닥을 물수 있지만 아프게 물기보다는 살짝식 사물을 확인한다는 느낌으로하는 자연스런 행동이니 이때는 엄지손가락으로 무는 입을 조금씩 밀어가며 물지 못하게하고 절대로 놀라서 손을갑자기 빼거나하면 햄식이가 더 놀라서 핸들링이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햄식이하고 시간을 가지고 먹이를 통해서 관계를 좀 더 친밀하게 가져보세요^^
@@urilove012 우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햄스터가 손만 갔다대면 물어요 아기?햄스터인데..먹이로 착각하는건지 물때 코를 쳐봐도 물어요
사람도 애기때는 무조건 손으로 만져보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죠!!
햄스터도 본능적으로 먹는건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 입으로 물어보는 거예요..
먼저 물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먹는건가 싶어서 알아 볼려고 입질을 할때 때리지 마시고 (살짝 입을 밀어서 물리지 않게만) 반복해 보시면 다음 부터는 물지 않습니다. ^^
@@urilove012 감사합니다!!😆💛
그리구 햄스터 사람이 먹는 딸기요플레 먹이면 안되나요?
@@멜냥이e 보통 햄스터용으로 나온 사료가 나을 거구요..
단내나는 과일이나 요플래는 개미들이 꼬이거나 햄스터 얼굴이나 케이지가 끈적해지고 단음식은 슈가글라이더 처럼 원래 체질적으로 잘먹는 애들 빼고는 당료가 올 수 있다고 하니 주의 하는게 좋겠네요..
이제는햄스터가 밥을 손까락끝으로주면 잘먹어요!!(철창사이로) 그리고이젠 손까락을 냄샤맏고 핧을때도있고 물기도하고 냄샤맏고 안물기도해요!!다음어떻하나욤!!
다음으로는 손 바닥에 먹이를 올려놓고 햄스터가 손바닥으로 먹이를 찾아 자연스럽게 스스로 올라와서 먹게끔 해주세요..
이럴때 손바닥을 가끔씩 깨물깨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엄지손가락으로 살짝씩만 입을 밀어줘서 물지 못하게 하시다보면
사람 손을 무서워 하지 않고 먹이에 집중해서 잘 받아 먹을거예요...
그 후로 손 바닥을 물지 않는다면 등도 조금씩 쓰다듬어 주시다가 거부 하지 않는다면 이젠 핸들링이 거의 다 되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베딩은 왜 안넣으시나욥?
+아..그렇군요! 알겠슘다
청소하고 배딩깔기 전에 찍은 영상이네요..
후에 배딩 깔아줬어요^^;
@@urilove012 아 그렇군요! 답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핸들링해서 손을 잘 따르면 좋겠지만 아직 핸들링이 안됐을때는 청소할때 어떻게 꺼내주시나요?
심하게 무는 애들의 경우는 어쩔수없이 장갑을 끼고 입주위는 피해서 머리 밑으로
살짝 잡아서 빼줍니다.
처음 데려온 어린애들은 물어도 심하게 물지 않기 때문에 맨손으로 빠르게 살짝 잡아서 옮겨줍니다.
가급적 놀라지 않도록 먹이를 충분히 줘가며 얼굴을 익히고 나서 해주면 덜 피하게 되더군요..
항상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놀래지 않도록 신경쓰고 기분좋아 보이지 않을때는 나중에 다시 상태봐가며..
이런식이죠^^~
임영일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골든이와 펄이 키우고있는 집사인대 펄이는 호기심이 많아 옮기는데 큰 몸부림이 없지만 골든이가 호다닥 피하거나 손에 먹이 냄새가 날때는 콱 물어버려서 피도 봤거든요ㅠㅠ 혹시나 옮길때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잡기가 마음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맘 한번먹고 한번에 옮겼지만 억지로 옮긴거니까 골든이가 핸들링할때 안 따라줄까봐 이 부분에 대해서 괜찮은건지 궁금했습니다 청소할껀 해야하니까 옮기긴 옮겨야하고 손이랑 멀어질까 복잡합니다 아이들과 핸들링하며 간식으로 교감하면 아이들도 제 마음을 이해해 주겠죠?
친해지기전에 트라우마가 먼저 생기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처음데려오고 한주동안은 먹이만 주면서 얼굴익히는 시간으로 보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대게는 어린 애들은 일주일이면 주인을 알아봅니다. 이런과정없이 바로 청소나 핸들링을 바로 시도하다가는 안좋은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어서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항상 친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청소는 그 후에 천천히 하셔도..^^~
임영일 일주일 지나고 했습니다! 다행이네요 혹시나 제가 잘못한게 있나 했는데 앞으로 더 잘 키워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해요ㅠㅠ
햄스터 2마리 같이 키우면 안돼요 배고프면 1마리 잡아 먹어요 (둘중에 1마리가)
어린 햄스터일 경우는 같이 지내지만 크게 자라면 다투게 되죠..
이 때는 어려서 함께키웠구요..
크면서 싸우기 시작할땐 분리해 줘야겠죠..^^;
베딩 깔아주셔야 해요 !
케이지 청소하고 베딩깔기전에 찍은 영상이에요^^;
햄스터는 1햄 1케이지입니다.
동영상은 잘봤습니다.
먹이를 들어도 자꾸 손을 피하고 탈출하려 해요
처음에는 사람을 어색해서 그럴거예요!
먼저 먹이그릇에 먹이를 주면서 얼굴을 익히면서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느끼다보면 손으로 먹이를 받아먹는것을 덜 부담스러워 할거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손에서 먹이를 바아 먹다가 나중에는 손 바닥에 먹이를 올려놓아도 슬금슬금 올라와서 먹이를 먹을겁니다.
그때 주의해야하는데 손바닥을 조금씩 무는행동을 하거구요 이럴때 갑자기 손을 치우지 마시고 엄지 손가란으로 무는 입을 살짝식 밀어주다보면 무는행동을 조금씩 줄이게 되고
이과저을 거치면서 핸들링이 되는겁니다^^
@@urilove012 ㅠㅠ 감사합니다
집 바꿨죠..? 환경이랑
청소 한후 셋팅전에 촬영한거라 썰렁 했네요.. 대형 리빙박스도 있죠^^;
마당 풀밭에서 노는 영상도 있네요~~
@@urilove012
다행이에요 ㅠ
잘키우셔요 !
저꺼 햄찌는 아기인데 입양됀지3일밖에 안됐어요
핸들링을 시도해 봐도
물기만하네요더 시간이
필효할까요?등을 쓰다듬어도
별반응 없고요
동영상이나 댓글들에 설명해 놓은것처럼 햄스터를 손으로 잡기전에 손끝으로 먹이를 줘가면서 서로 익숙해지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렇게 먹이를 줄때 도장가지 않고 다가와서 손끝에 먹이를 잘 받아 먹을때 그다음으로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 놓고 올라와서 먹이를 찾아 올라오면서 손바닥을 물려는 행동을 할때 손을치우지 마시고 엄지손가락으로 햄스터의 입을 조금씩 밀어서 물지 못하게 하고
먹이를 찾아 먹게끔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핸들링이 되어 갑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서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지세요^^~
@@urilove012 감사합니다
지금 이거 학대입니다!!! 어떻게 베딩도 없고 같이 두면 안돼고 철장케이즈도 안돼요!
청소후에 잠깐 영상찍으려고 셋팅한 거구요..
후에 베딩깔아 줬네요..
다른영상에서 자연에서 노는 영상도 봐주세요~
햄스터 저희집에도 있는데 임영일님 햄스터가 아기라서 더 귀여워요
전 햄스터 2마리씩이나 키우는데 진꾸 제손을 물어뜯어요 ㅠ 그래서 저 햄스터 만질때마다 장갑을 껴서 민져요
앞으로는 무작정 몸부터 만지지 마시고 먹이를 손으로 직접 주다보면 햄스터가 친근하게 다가올때가 있을거예요..
햄스터랑 친해지는것도 기분을 살펴가며 다가가는 순서가 있답니당^^~
저도요...아기 햄찌는 손으로 큰 햄찌는 장갑으로ㅠㅠ
저희 집 햄스터 230일 정도 되었는데 핸들링 가능할까요
(정글리안 햄스터이고 아기는 아닙니다 무는 거 잘해요..)
어린 햄스터가 아니라면 핸들링이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관찰하면서 시도해볼 수는 있겠네요..
좀더 공격적인 햄스터도 격어보고 좀 덜한 햄스터도 격어 봤었지만..
성급하게 만지려고 들기보다는 친밀해질때까지 처음에는 사료를 먹이그릇에 줘가면서 얼굴을 익히고..
좀 덜피한다 싶을때 케이지 창틀쪽 바깥에서 손가락으로 먹이를 쥐고서 케이지 창틀가까이 까지 와서 먹을때까지 기다려 보시다보면
기간을 길게 잡아야 겠지만
진전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햄스터가 무는이유는
무서워서 일수도 있지만..
먹는건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걸 관찰해 보는겁니다.
@임영일 먹는 것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면 다행이겠지만 무서워서 그러는 거면 제가 조금 더 조심해야겠네요
@@채린-q2e 사람의 경우도 거대한 손이 갑자기 자기를 잡으려고 한다면 놀라서 도망가거나 공격하려고 하겠지요..!
언제나 친밀감있게 천천히 좋은 관계를 만들어 보세요^^~
햄스터 두마리 대려왔는데 첫날에는 잘지내더니 2번쨌날부터 계속 싸우는데 결국 크기 작은애가 많이 다쳤어요 작은애는 가만있는데 큰애가 건들어서 격리 시켰는데 어떤식으로 안물게 해야돼죠? ㅠㅠ
아마도 분양받으신 햄스터가 드워프(푸딩,펄,정글리안)햄스터 일것 같은데요 같은 어미에게서 낳았어도 어릴때 빼고는 커가면서
분리를해서 각각 키워야 합니다.
어려서는 어미가 잘 돌보지만 커가면서 어미가 새끼 햄스터를 물어서 좇아냅니다. 이때 분리를 않해주면 새끼들이 죽게 되지요..
암컷 수컷끼리 같이 키우시면 보름에 한 번씩 10마리 가까이 새끼를 낳기 때문에 감당이 않되실 거구요..
절대 한 마리만 키우시는것을 추천하지만 두 마리나 여러마리를 같이 키우시고 싶으실 경우에는 드워프 종 보다는 로보로브스키 종을 암컷으로만 추천합니다.(하지만 핸들링이 어렵고 그나마 합사 가능성이 다른종 보다는 쫌 높다는....)
* 참고로 로보로브스키를 한 마리만 키워봤었는데 엄청 예민하고 도망가는 속도도 빠르고 ... 핸들링은 지쳐서...~~
지금 두 마리 데려오신 햄스터가 싸움을 시작했다면 케이지를 분리해서 나눠 키우시기를 권해드리고요...
같이 키우고 싶으시다면 큰 케이지에 터널등을 연결하셔서 햄스터가 도망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시면
그래도 오래 키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빨이 길게 자라기 때문에 이갈이용 사료를 준비해 주시고.. 배고프지 않도록 먹이도 신경을 써 주셔야~~~)
임영일 감사합니다 근데 이 영상 처럼 드워프종도 저렇게 안싸우는 경우는 성체끼리 만나는 경우인것인가요?
지금 영상의 햄스터들은 어릴때 이기 때문에 비교적 큰 이변없이 같이 합사해서 잘 지냈지만..
지금의 햄스터 애들은 같은 암컷이라 잘 지내길 바랐는데 성체가 되어서는 푸딩이 정글리안을 많이 괴롭혀 분리를 해서 키웠지만 정글리안이 쇄약해지더니 먼저 떠났네요- -;
전에는 삼단짜리 케이지에서 터널을 통해 피할 곳을 만들어주고 여럿을 키워보니 확실히 환경이 중요하단걸 느꼈지만..
이번엔 대처가 조금 늦어서 아쉽게 된 경우네요!!
아무튼 햄스터 습성을 좀더 관심가지시고 먼저 권유드렸듯이 환경을 개선해 보시고 좋은 결과있으시길..~~
저의 햄찌가 원래는 간식없어도 잘 올라왓었는데 어느날부터는 간식이 없으면 안올라오네요..ㅜㅜ 그리고 제손을 물기도해요 어떡해야할까욥ㅜㅡㅜ
먼저는 잘올라왔는데 갑자기 무는행동은 이갈이를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구요!
또는 계속 그런다면 먼저 손에 올라왔을때 안좋았던 기억때문 일 수도 있으니 지켜보면서 확인해 봐야될거구요..
손에 잘 안올라온다면 올라왔을때 보상이 있어야 할텐데 다시금 간식좀 줘가면서
손에 올라올 구실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urilove012 감사합니다ㅜㅡㅜ
장갑끼고 핸들링하는데 요즘 공격적으로 너무 세게 물어요 그냥 처음주터 다시 맨손으로 먹이주는거 부터 할까요...?
햄스터는 스트레스나 이갈이 때문에라도 무는행동을 합니다. 우선 먹이가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보시고 사료이외에 익스트루젼이라는 이갈이용 사료를 주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바나나처럼생긴 미네랄바도 있지만 크기도 크고 오래사용하다보면 지저분해지고 별반응을 보이지 않는 햄스터도 있어서..참고하시구요!
대부분 이갈이를 잘 못해서 손을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상 익스트루젼을 주고서 후에 핸들링을 천천히 시도해 보시면 확연히 무는 횟수나 무는 힘도 줄어 있을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익스 주고선 한 번도 물린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가급적 핸들링시 장갑은 착용안하시는게 햄스터한테 덜 스트레스받게 할 것 같네요^^
참고용 사료 링크입니다
m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50382729&keyword_seq=15838858372&keyword=%25ec%259d%25b5%25ec%258a%25a4%25ed%258a%25b8%25eb%25a3%25a8%25ec%25a0%25bc
@@urilove012이갈이는 시켜서 곧있으면 와요.. 햄스터가 해바라기씨를 너무 좋아해서 다른걸 안먹는 것같아요 그래서 안주면 무는걸까요...? 그럼 핸들링 첨부터 다시해볼까여...
핸들링의 기본은 먼저 햄스터의 기분이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사람들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때도 있고 왠지 날카로와 질때가 있어서 친한 사람한테도 짜증을 낼 때가 있듯이 ..
햄스터 한테도 그때마다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관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내가 원할때 햄스터를 덥석 만진다고 하면 당연히 의사표시로 무는 행동으로 표현할 수도 있기때문에
햄스터와 놀고 싶으실때는 먼저 손끝으로 좋아하는 먹이를 주어 보시고 손으로 주는 먹이에 잘 다가오는지 아니면 냄새만 맡고 그냥가는지를 확인해 보시고 손끝으로 잘 받아 먹을때 등에도 조금씩 손으로 만져주면서 햄스터가 받아들일때 손 바닥으로 올려서 다른 먹이들도 조금씩 주시고 하면서 놀아주시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저도 해바라기에 길들여진 햄스터 때문에 다른 먹이에도 관심을 갖도록 해바라기를 빼고 여러가지를 주어봤는데 그것때문에 물려본적이 저에게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만약 손끝으로 주는 좋아하는 먹이에도 반응이 없다면 기분이 별로 일 수 있고 몸이 않종을 수도 있고 해서 이리저리 관찰을 좀 해보시고..
별일 없는데도 손을 피한다고 한다면 다음에 먹이 줄때까지는 손으로 직접 만지는 것은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먹이줄때 다른 가족들이 준다기 보다는 본인이 먹이를 주로 주다보면 좀더 빨리 익숙해 질것 같구요...)
굳이 핸들링 됐으니 이젠 괜찮겠지하지마시고 평상시에도 이렇게 순차적으로 접근하시면 물리고 거부하는 행동은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
아기 햄스터일 경우 어떻게 하나요...
저희집에 아가 햄스터가 있는데 겁이 많고 사람손만 보이면 찍찍거려요
아기햄스터가 핸들링된 어미 햄스터와 같이 있을때는 어미한테 배워서 수월하게 손으로 올라오지만 어린햄스터만 있다면 핸들링과정을 거쳐야합니다.
큰 햄스터 보다는 수월해서 거부감이 덜하기 때문에 먹이를 사료통에 주시면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을 먼저 거치시고
근처에 가도 도망가지 않을때부터 손가락으로 먹이를
주어 보시고 처음에는 피하더라도 자주 손가락으로집어서 먹이를 주시다보면 다가와서 먹이를 받아먹는 때가 올텐데요..
그다음으로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 놓으시고 손으로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먹이를 찾아 올라오는데
이때 손바닥을 조금씩 무는행동을 보이지만 아프게 꽉물지는 않기때문에 손가락으로 무는 입을 살살 밀어가면서 먹이를 주시다보면
나중에라도 자연스럽게 손에 있는 먹이를 찾아 올라오고
무는 행동도 줄어들게 됩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먹이를 주시면서 관찰하신다면 물리지 않고 잘 핸들링이 될겁니다.
천천히 ^^~
@@urilove012 아! 감사합니다
저희 아기 (중간크기)햄찌가 물떼 가 아프네요..ㅠ 손위에 먹이를 올려놓고주면 꼭 손은 물고선 한..5초정도 안놓는것 같네요...
햄스터가 어릴때 핸들링이 안되었으때 자라면서는 핸들링이 더딜 경우가 많습니다.
경계심이 많을때 이지만 손바닥에 먹이를 먹으러 올라온다면 물려고 할때는 꼭 엄지로 무는 입을 밀어줘야합니다.
물고 있을때 놀라지않게 하면서
반드시 무는입은 제지를 시켜줘야지 물면 안된다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계속 물리면서 가만있지 마시고 몸을 만지지도 마시고 올라온 손 엄지로 무는 입만 밀어서 행동을 멈추게 해야 합니다.
시간은 좀 걸릴 테니 천천히 훈련해 보세요^^~
저 화요일날 햄스터 입양하는데 팁좀..용...
핸들링이 목적이라면 ..
동영상에 있는 펄이나 정글리안 햄스터를 추천합니다. 이때 어린애들인 경우에는 핸들링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큰 애들은 절대 추천하지 않구요..
또 한마리만 키워야지 아니면 커가면서 싸워서 죽는 애들이 생길 거구요..
여러마리를 키우고 싶다면 로보로브스키를 암컷들만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것도 한 배에서 나온애들이라야 잘 싸우지 않고 키울 수 있겠지만..
분양받으실때 같이 모여있는 사이좋아 보이는 암컷들로만 같이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이 좀더 높구요..
또 로보로브스키는 핸들링이 어려워서 구경하는 재미로만 키워야 될꺼구요..
잡으려고 손내밀면 너무 빨리 도망가서 잡기도 쉽지 않습니다.
절대 수컷을 함께 키웠다가는 싸우는 것보다 새끼들을 보름에 한 번씩 여러마리를 계속 낳기 때문에
감당이 안 되실꺼예요..
또 골든은 너무크고 물리면 꽥...
팬더는 오줌냄새 때문에 꽥...
참고해서 잘 키워 보세요^^~
@@urilove012 감사합니당
어랏 저희집에 있는 햄찌집이네요??
철창안좋대서 바쒔는디..
그러게요..
큰 리빙박스에서도 키웠는데
제일 좋아하는건 자연속에서 지내는걸 제일 좋아 하네요^^
ruclips.net/video/yMyPaCZVAj8/видео.html
짱 귀엽당!~
햄스터 톱밥 넣어주셔야 해요!
우리햄스터는 불르면 오고순한데 원하는게 없으면 진꾸 깨무던데
배고파서 그런듯 하네요^^;
손바닥에 올라왔을때 물려고하면 엄지손가락으로 입을 조금씩 밀어주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저건 저희 햄스터 집 소형 사이즈!!
되는거맞겠죠?
전에도 20마리 가까이 키웠었지만.. 어린 햄스터일 경우가 핸들링이 더 빨리 잘 되구요..
(사람도 어릴때 입으로 무조건 가져가서 깨물고 하는 것처럼 호기심에 깨물깨물합니다..
처음부터 손 위로 올려 놓지 마시고 동영상에서 처럼 먹이 주면서 얼굴을 익히고
손으로 먹이도 집어서 주고 조금씩 친해진다 싶으면.. 그때서 손위로 올려서 먹이도 줘보시고..
이때 살짝씩 손 바닥을 깨물깨물하는데(꽉 물지는 않아요!) 긴장하지 마시고 엄지로 살짝씩 무는 입을
살살 밀어주기를 반복하면 조금씩 깨물깨물 하는 횟수가 줄고 손에서 노는 것을 무서워 하지 않을 겁니다.)
*물리는게 무섭다면 장갑을 끼고 서라도 먹이주는 훈련을 ...
벌써 다 커버린 햄스터일 경우는 맨손으로 도전하기 보다는 대부분 장갑을 끼고..(겁에 질려서 많이 물릴수도..)
어떤 동물이건 먹이로 친해지고 잘 대해주다보면 주인을 알아보는 때가 생기고
그때부터는 손 위에서 잠도자고 재롱도 피우고^^
그럼 조심스럽게 도전^^~
세상에 환경이 심각해요 사료는 마르에서 파는 저급사료에 드워프 햄스터 합사에 너무 좁고 위험한 철장집에....정보좀 알고 키우시거나 이런 영상을 따라할수있는 어린 연령층을 생각해서라도 제대로된 영상을 올려주세요ㅠㅠ
그러게요..!! 자연에서 살던 동물을 이쁘다고 좁은 케이지에 넣어 두고 햄스터 입장은 생각 않고 이것 저것 해 준다고 3층집 케이지에 터널 연결까지 연결하고 해 보았는데..
그래도 자연에서 사는 것만 못하겠죠..
마당에 풀과 나무들속에서 지내 보라고도 해봤는데 길 고양이 들 때문에... 쩝..
애들몸이 커가면서 리빙박스에서 넓게도 키웠었지만 혼자된 뒤로는 챗바퀴도 잘 안돌리고 둥지에만 들어가 있어서 작은데로 다시 옮겼네요..
케이지 이름이 뭐에용
제품이름은 따로 안나와 있는데요.. 케이지가 작아서 햄스터가 어릴때는 지낼만 하지만 커지면
2층 통로구멍이 좁아서 겨우 다니구요..
어린 햄스터가 아닌이상 한 마리밖에 못지내구요..좀더 큰 케이지가 필요하실겁니다.
일단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464207538&jaehuid=200006196
케이지가 너무작아요 ㅠㅠ
물려고 해서 무서워요 ㅠㅠ
처음부터 손으로 잡지마시고 손으로 먹이를 줘보다 보면 먹이주는사람을 알아보기시작할 때가 있을거예요!
그때부터 서서히 손바닥에 올려서 먹이를 줘보세요^^;
네!!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합사는 하지 말아 주세요..
크면서는 따로 분리해서 키워야 하는게 맞겠지요^^;
햄스터 1햄에1캐이지인데....악플아닙니다!
이유가 있을슈있어서..
햄스터 암수를 같이 키울때는 케이지를 따로 해서 키워야 겠지만.. 현재 햄스터는 암컷 두 마리만 키우고 있어서 싸우지도 않고 잘 지냅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암수를 계속 한 케이지에 키웠더니 새끼만 계속 낳고 했는데.. 처음부터 암컷으로만 키우고 먹이도 넉넉히 넣어주니까
커서도 잘 지내고 있네요.. 햄스터가 커가면서 케이지가 작을것 같아 걱정도 했지만, 요즘 더위에도 잘 들 지내주는게 고맙기만 합니다...
많이 싸우는 햄스터들은 분리를 해줘야 겠지만 .. 잘 들 지낼 수 있게 환경을 관찰하면서 관리를 해준다면 나름 괜찮을 거라 생각됩니다.~
임영일 아....좋은정보 가르챠주샤서감가합니다 ㅎㅎ 제가 오해를했네요
근데 무서워서 장갑을 끼고 해두 될까요?
아직 무섭다고 느끼는것은 서로 익숙해 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일 테니 무조건 장갑끼고 만진다면 햄스터한테는 큰 두려움이겠죠!
당연히 장갑이라도 물고 난리칠텐데요! 예전에 다 자란 햄스터가 핸들링이 않되서 장갑꼈다고 안심하고 만졌다가 물린 경험이 있네요^^;
서두르지 마시고 어린 햄스터라면 손으로 먹이를 계속줘서 친해지는 기간을 갖으시고 잘 받아 먹는다고 느낄때 몸을 잡지 마시고
손 바닥에 햄스터가 올라오도록 먹이로 다가 오게 하고서 손 바닥에서 먹이 먹는 연습을 하신다면 금새 친해질겁니다.
이때 손바닥을 약하게 깨물수도 있는데 놀라지 마시고 엄지손으로 살살 입을 밀어가면서 손 바닥을 물지 못하게 하다보면
이제는 손으로 몸통을 잡아도 물지는 않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천천히 핸들링해 보세요^^~
이예담 ㅑㅑ.
아초초초 ??
오 저랑 똑같은 집 쓰시네여!
베딩이
케이지 청소하고 베딩 깔아주기 전에 찍은 영상이에요^^;
영상찍고 깔아 줬어요~
임영일 넹
햄스터 ㅈㄴ 때리고싶다 귀여워서....
이런새키들무엇
ㅗ 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