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정의 달 특별기획 [저 너머의 출산] 5부작▶ 1부 낳지 않을 결심 ruclips.net/video/anibBnZolz8/видео.html 2부 낳을 결심 ruclips.net/video/Xt9dI9ztL_Y/видео.html 3부 92년생 성혜의 나라 ruclips.net/video/uWTASS9BZYA/видео.html 4부 인구절벽에서, 빅 푸시 ruclips.net/video/f5tks1BiSt4/видео.html 5부 가족이 사라진다 ruclips.net/video/3pB1vFZQFCQ/видео.html
이 다큐 1~3편 다 보았는데 다큐만 나오면 뭐함. 현실적으로 변하는 게 없음. 애들은 어릴 때 효도 다함. 귀엽고 재롱 부릴 때. 그 뒤에는 이 무한경쟁 각자도생 한국사회에서 키워내야 함. 아이를 키우며 시기. 질투. 비교. 열등/우월의식. 물질숭배. 폭력적. 경쟁. 등등 한국의 문화를 끊임없이 체험. 정 문화? 사라진 지 오래임. 아이 낳을 수 있는 사회로 만들려면 대전환, 대수술이 필요함. 그런데 그것은 현재 한국 사회에선 절대 불가능함. 이런 다큐를 아무리 내보내도 안 바뀜.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낳을 결심이 아니라 낳지 않을 결심을 할 것임. 내가 겪은 한국살이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하며 또 겪게 한다? 내 아이에겐 아이 낳으라고 하고 싶지 않음. 낳지 않는 자연 선택을 선택한 젊은이들이 현명한 것임.
대한민국이 인구감소로 자연소멸하는 최초의 국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민과 사회, 세대의 연대가 없는 이런 나라는 사라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낳는 다는 것을 '결심'해야 하는 사회가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러우니 낳는다는 것을 '결심'해야 하는 사회,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짚은 것처럼 돈 붓는 것 보다 문화를 바꾸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헝가리, 독일, 스웨덴, 프랑스보고 저출산 탈출 이러는데, 저 나라들 실제로는 다 1.4~1.8 저출산 국가들인데 탈출은 무슨 탈출입니까. 특히나 한국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육아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쏟는게 문제에요. 남들이 영어유치원 보내면 나도 보내야하고 애들이 스스로 하도록 두는게 아니라 학원뺑뺑이 돌리고......부모 지시대로만 하니 성인 되면 거의 바로 독립하는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20세가 되어도 애잖아요.
@@오우인-x1k 저쪽은 저런 정책 시행하기도 전에 이미 낮아진 상태로 간신히 유지중인거고, 당신이 말한대로 한국의 '0.65'는 애초에 근본적인 원인이 다른거라니까요? 저렇게 정책 시행한다고 한국에서 애를 낳을 것 같습니까? 애시당초 출산 이전에, 결혼 이전에 2030 청년의 60%가 '연애'조차 안하고 있는데? 남녀가 일단 만나기라도 해야 뭔가를 할거 아닙니까? 그럼 '왜' 연애조차 하지 않는지부터 짚어야 하지 않나요?
@@ilililliliiillil 그래요 미국은 말씀하신 대로 점점 캥거루족이 늘지만, 어쨌든 20대에 바로 독립하는 수가 더 많잖아요? 스웨덴 같은 나라는 아직도 거의 대부분이 20세에 독립합니다. 한국은 20대에 바로 독립하는 비율 얼마나 됩니까? 20%? 30%? 20대 결혼이 10%가 채 안되는데? (OECD 결혼도 아닌 '첫 아이' 낳는 연령이 보통 26~27세.) 미국이 아무리 상황이 안좋다고 해도 한국과 비교할바는 아니죠.
그리고 애한테 이런 세상을 이어가게 해주고 싶지 않음. 눈치보는 사회, 너보단 잘해야 한다는 경쟁, 끝없는 노동, 나쁜 공기환경, 심지어 언어도 국뽕 원툴 한국어야,,,, 적은나라만 쓰는 언어를 어디다씀,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이유중 하나,, 차라리 영어가 국어였으면 이민도 편했을듯,, 아들은 군대의무,, 높은집값,,뷔페식 자본주의+ 유교, 자살율1위, 저출산1위가 괜히 나어는게 아님, 그냥 여유없고 숨막히는 나라임…
@@지은이-t5w 아마 저사람들은 그런 거 고민 자체를 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정확히는 '얼마들지 몰라' 가 맞는 답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계산적인지 알 수 있음. 이미 애를 어느 정석적인 루트를 밟게한 후 거기에 쓸 돈 다 계산해서 3억이니 4억이니 하는 거니까요.
프로그램의 의도는 좋은것 같은데 왜 예시가 맨날 유럽의 선진국만 드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문화가 너무나도 다르고 세금이나 국가 재정도 다르고 남녀의 인식차이도 너무나 다른나라입니다. 그중에 단지 어떤 제도나 정책의 한 부분만을 보여주고 저들은 저렇게 해서 낳을 결심을 했다 라는건데 너무 단편적인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고려야 할수 있지만 선진국에서 하는 제도를 후진국에서 똑같은 정책을 쓴다고 해서 같은결과가 나올까요? 적어도 비슷한 문화권과 비슷한 경제력과 비슷한 시민의식이나 정치의식을 가진나라에서 성공한 정책을 써야 그나마 비슷한 효과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제발 유럽 선진국의 정책이 우리나라에도 같은 효과를 나타낼꺼라는 희망 고문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유럽 선진국의 방법을 똑같이 아니 더 많은 해택을 준다고 해서 우리나라 출산율은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럽선진국들의 출산율을 보면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코 성공한 저출산 대책은 아닙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의 경우나, 혹은 출산율이 2.0이 넘어가는 나라의 출산 정책이나 출산에 대한 생각 혹은 인식등등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인데도 출산율이 높은 나라가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나라랑 무엇이 다른지 부터 알려주는 방송을 해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좋은 견해 이십니다. 사실 이러한 방송들의 기획 저 너머에는 막연한 사대주의가 자리잡고 있기 마련이죠. 그리고 기획이란것의 한계일수도 있는게, 방송권력자들의 허가를 받아 움직이는 미디어 매체의 관료적(?) 특성상 유연하고 심도있는 분석이나 새로운 길잡이가 될 만한 참신한 방향성을 제시하기란 상당히 힘들걸로 예상됩니다. 결국에는 꼰대 대마왕 최종 결정자 양반 어르신들을 설득하고, 달래야 하지만 거의 불가능 하죠.
동의합니다 결국 내 다음 세대가 나보다 더 잘 살 거라는 희망이 있냐 없냐로 갈리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이 아이를 안 낳겠다고 결심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복지나 제도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저성장과 부동산 가격 및 물가상승도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돈 쥐어주고 낳으세요 키우세요.. 일찍 퇴근 시켜줄게요 가족과 시간을 가지세요... 이거랑 주거안정이 동반돼야 한다고 보는데..ㅎㅎ저라면 빨리 퇴근시켜줘도 투잡 뛰러 나갈 것 같거든요;;; 우리나라랑 구조와 문화가 다른 나라를 예시로 갖고와도 이게 통할까?싶네요😢
이게 맞는게, 노르웨이가 여성인권 및 복지는 최강인데, 그렇다고 영국이랑 출산율이 비슷, 프랑스보다 낮음. 여성인권이랑 복지가 높다고 출산율이 높은건 아님. 오히려 동유럽 국가인 에스토니아 러시아 등이 노르웨이보다 더 복지도 않좋고 여성인권도 구린데, 출산율 자체는 더 좋음.
저출산을 문제삼지 않아야 합니다. 저출산의 과정을 거쳐야 시민의식이 올라갑니다. 일종의 사회적 성장통 같은거죠. 저출산을 문제삼지 맙시다! 아이에게 경제적 ,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가정이 낳는 것이 맞습니다. 가정을 이루는게 적합한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혼자 지내는 것이 성격적으로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억지로 아이 낳고 가정 꾸리게 되면 2세는 불행해집니다. 아이를 낳기 위해 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본인에게 시간을 투자하여 타인과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가야 할지 공부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왜 선진국으로 갈수록 저출산이 될까요? 마구 낳는게 오히려 불행을 초래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출산이 많아져서 인구가 많아지면 그 사회가 행복해집니까? 아닙니다! 저출산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혼인과 비혼 모두를 응원해야 합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사라지는 건 아쉽지만 이미 인구가 80억. 그리고 인간은 100년, 길어야 150년 안에 멸종한다는 게 정설. 지구의 시간이 24시간이라고 쳤을 때 인간이란 종이 머무르는 시간이 3초라고 합니다. 굳이 애쓸 필요있을까요. 환경은 더더 나빠질 거고, 있는 아이들도 자살에 범죄에 위협 당하는데.... 저는 아이가 있지만 아이를 낳길 권유하지 않아요. 그리고 가장 실효적인 정책은 이미 결혼한 기혼자도 중요하지만 미혼에게 삶의 안정성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을 계속 불안하게 내버려둔다면 결혼도 출생도 없을 거예요.
미혼을 불안하게 하고 기혼에 혜택을 몰아줘야 기혼으로가는데;;; 미혼을 풍족하게하고 기혼을 불안하게 하면... 누가 결혼할까요? 예산과 자원은 한정되있기에 미혼에 주는건 기혼을 박멸하게 됩니다. 혼자사는 여유와 자산이 아직까지는 기혼 육아의 바쁨과 궁핍에 더 많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션-c6n ? 기혼을 지원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기혼과 더불어 미혼을 지원해줘야 한다고요. 애는 누가 낳죠? 결혼한 사람이요. 결혼은 누가하죠? 미혼남녀가 하겠죠. 미혼기혼여부를 떠나 청년들의 일자리 안정, 주거 안정, 생활 안정이 뒷받침이 되어야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겠단 생각을 하죠. 결국 아이를 낳는 적령기는 2030대지 4050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1인가구로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넉넉하지 못한 청년들도 아주 많습니다. 고시텔 살고 월급 적고 비정규직인 2030대들이요. 그런 거 하나 못 해주면서 결혼해라 애 낳아라 하고 싶지 않아요. 멀리 보세요. 결혼한 사람만 지원해줘야 한다는 건 굉장히 미시적인 관점이에요.
@@WSXRFVYHN 1. 20~30대 지원은 필요하다. (어차피 미혼이든 기혼이든 20~30대입니다.) 2. 미혼과 기혼에서 기혼에게 더 지원이 필요하다 -> 기혼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도록... 3. 만약 둘중에 좀 더 라는 선택지가 있다면 전 기혼이라 생각합니다. 미혼과 기혼을 지원한다면 몇대몇이라 생각하시나요?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는게 정책이기에 10 의 자원이 있다면 저는 기혼에 6이나 7만큼 좀 더 힘을실어줘야 맞다고 봅니다. 지원한다 돕는다 다 좋은 말이지만 현실적 효율이나 필요성은 전 기혼이라생각합니다.
반출생주의가 옳은 결정적 이유 태어나지 않은 무의 상태는 말 그대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무것도 아닌 상태이다. 고통도 없고, 쾌락도 없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이 없지만, 고통이 없는 좋음을 느낄 존재가 없기에 태어나지 않아 고통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쾌락을 느낄 수 없어도 애초에 쾌락을 필요로 한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아 쾌락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무의 상태는 아무것도 강제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필요없는 상태이지만, 존재 상태는 제3자에 의해 삶과 죽음, 쾌락과 고통이 일방적으로 강제된 상태이다. 무의 상태에선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쾌락을 주어야 할 필요성은 없다. 하지만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무조건적인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강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고, 결국 노화와 질병,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결국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겪을 필요도 없지만, 태어나면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기에 태어나는 건 무조건 손해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출산이라는 행위는 무조건, 100% 부모의 의지와 선택으로만 이루어지기에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쾌락을 누리지 못하여도 아무런 일도, 영향도 없었을거라는 팩트와 반대로, 출산은 아이에게 고통의 가능성과 죽음을 일방적으로 강제했기 때문에 태어난 이후 아이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책임과 잘못은 온전히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삶은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프랑스에 살고 있는데 다큐는 너무나도 장점만 보여주네요. 이런식의 접근이면 한국도 출산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정책이 좋은 점이 많은 나라지만 프랑스도 애 낳으면서 살기엔 힘든게 현실입니다. 프랑스에서 아이를 많이 낳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슬림쪽 사람들입니다. 3~4명 낳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이네요.
이미 늦음…. 애를 낳아야 할까? 지금 까지 우리 청년이나 장년을 힘들게 한 것은 과도한 경쟁임. 과도한 경쟁으로 과도한 교육, 좁은 취업문, 노동 공급 과다로 발생하는 적은 임금, 높은 부동산비용, 직장내 괴롭힘, 학교내 괴롭힘…등 이 모든 문제들은 인구 과밀화로 생기는 문제임. 인구가 줄면 해결 될 문제임. 진찌 문제는 연령별 인구 구조라는 거 잊으면 안됩니다. 노인이 너무 많아서 발생하는 문제임. 해결 방법은 노인을 일 시키며, 세수를 확보하고, 시간을 버는 방법밖에 없음. 노인 인구수가 줄면, 다시 인구 늘어남.
우리나라는 공부머리가 없는 아이라도 사교육을 기본으로 깔고 대학교육까지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양육비가 많이 들고 부모들도 힘들어 공부머리도 재능이라서 재능이 없는 아이는 아무리 사교육을 열심히 시켜도 한계가 분명하다 돈과 노오력만으로 안되는 게 재능인데 머리 나쁜 부모들이 그걸 인정을 못하고 피드백 없는 돈 쏟아가면서 아이들을 잡아대고 있으니 인생사 얼마나 고달프겠냐 국민평균 5등급은 만고의 진리다 내 자식이 몇등급이 나올지는 본인들 수준을 보면 답이 나온다 본인들은 5등급이면서 자식들에게는 4등급 이상을 원하고 있다면 그건 실현불가의 탐욕일 뿐이라는 거지 개는 개를 낳고 고양이는 고양이를 낳는다 개가 자기 자식은 늑대가 되기를 원하고 고양이가 자기 자식은 호랑이가 되기를 원하다고 그게 가능하겠냐고
자본주의는 중산층을 저항세력으로 정의 하고 없애려고 하고 저출산해결은 중산층이 많아야 해결 되고 ㅋㅋ 결국 욕심이 낳은 결과가 저출산.. 부동산과 저임금 과도한업무시간 이런게 다 자본주의의 폐해 한국도 아파트 이딴거 다 없애고 단독주택 위주로 균형발전 전국으로 퍼져야함 학교 교육과목으로 육아를 넣어야한다 누구나 아빠와 엄마는 처음이니까 전문 파견 프리랜서가 돈을 많이 받아야 할듯
한국인이 삶에서 중요한게 1위가 물직적 풍요 즉 돈이었죠 2위가 건강 3위가 가족이었구요 그걸 역전한다면 모를까 저출산 해결이란건 끝없는 예산들여서 될지 안될지 모를 도박을 해야하는 거고 유럽이 보여주듯 한번 반등했다고해도 다른 이유로도 얼마든지 떨어질수 있는거죠 AI 로봇 시대로의 성장전환을 할지 아니면 전통전 인구증가에 의한 성장방식을 고수할지 선택해야할 시기가 오겠죠 일부 나라들을빼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저출산이 벌어지고 있죠 가난하든 돈이 많든요 그렇게 보면 한국이 그렇게 나쁜 위치에 있지 않아요 인구 5천만 인구를 가진나라중에 국민 소득 2만5천을 넘긴 나라는 7개국뿐이죠 국민소즉 1만도 안되는 나라들에서조차 저출산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가 되었죠 신흥 인구 대국 인도조차도 도시는 출산율이 낮아요 쇼셜네트워크 시대의 저출산 경향은 과거의 저출산과 괴를 달리하죠 즉 돈과 환경만 조성한다고 마치 숲에 새집단다고 새가 알낳듯 늘지 않는다는거죠 이미 한국 청년세대의 25%만 연애하고 있고 50%는 연애하고 있지 않으며 나머지 25%는 한번도 연애한적없다는 연구결과도 있죠
한국 사회의 좋지 않은 특성 1. 다른 나라 국민과 비교하였을 때 유난히 심각한 자격지심, 열등감에 기조한 끊임없는 비교, 시기, 질투, 뒷담화, 악플. 그에 따라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적으며 다른 이들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따른 사람들의 공격적인 태도 2.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심사숙고 후 바꾸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알 바 아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쟤 탓이다 등의 무책임한 태도로 오히려 그 사회적 문제를 더 악화 시키는 국가적 특성 3. 수준이 매우 낮은 교육 시스템 4. 수준이 매우 낮은 정치판 5. 꼰대, 나이 중시, 서열 문화 6. 과도한 눈치, 참견, 개개인 존중 부족, 남이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하는 등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 7. 비싼 아이 양육비 8. 군대 9. 심각한 환경오염(미세먼지 등) 10. 불안한 지정학적 안보 정세 11.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무조건 옳으며 선이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렸고 악하며, 어느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만이 정답이라 생각하며 서로의 의견을 협의하여 보다 발전적인 결론을 내는 것을 싫어하는 국민 대다수의 사고방식. 그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젠더, 세대, 정치, 등) 12. 낮은 자존감에 기조한 다른 이를 하대하는 습성. 자신과 다른 이들을 조롱하고 낮춤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국민 특성, 이에 따른 심각한 계층구별의식(학벌, 직업, 소득 수준, 거주지 등) 13. 가족, 인간관계보다 돈을 제일 우선시하고 오직 남에게 과시하려고 사치, 명품 소비를 하는 미개한 천민자본주의 사회 풍토(눈에 보이는것만 중시) 14. 심각한 평균 올려치기 15. 잔혹한 경쟁사회 16. 잔혹한 노동환경 17. 심각한 빈부격차 18. 공정하지 못한 법체계 19. 초저출산,초고령화 로 인한 자식들의 부담, 경제쇠퇴 20. 이성과 논리, 사실과 증거보다는 감성과 떼법, 무조건적인 유죄추정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21. 공교육의 경제 교육 부재로 인한 국민 대다수의 금융 문맹 세태. 그로 인해 발생한 사람들의 무리한 대출, 영끌, 투기,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개인 파산 비율.
이미 나라 붕괴인데 '낳을 결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ㅋㅋㅋ 국가 유지가 안되는 상태라고. 정신 못차렸나봐. 아직도 이런 영상 만들고 있는거 보니. 적극적으로 안락사 도입하고, 노인들은 80까지 일해야 하니까, 법적으로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이나 궁리해야지 무슨..
독일의 부모시간 좋은 정책같은데 한국에선 실패할거 같습니다. 한국도 좋은 정책도 많고, 남자들도 육휴갈수있지만, 특히 남자직원이 육휴가면 회사에서 주는 눈치가 장난이 아니죠... 좋은 정책이 있어도, 주변에서 못쓰게 하는 분위기라면 누가 쓸수있을까요? 한국이 겪는 문제들은 비단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분위기를 형성하는 사람들의 문제도 크단 생각이 항상 듭니다
2~30대 투표율을 보면 대부분이 대한민국에게 아무런 변화도 바라고 있지 않다는 점. 거대양당은 투표율 높은 세대를 위한 정책만 만들어 낼뿐. 거기에 위성정당 꼬락서니를 언제까지 보고 있을 것인가. 발등의 불이 떨어진 대한민국에게는 스웨덴(재정부담이 큰 정책)을 제외한 3개국의 모든 정책을 동시 시행해야 함에도 두손두발 놓고 있음.
돈도 돈이지만 진짜 핵심은 결국 정신적인 문제가 맞음. 엄청난 경쟁, 상향 평준화 인식, 그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도태 취급하고 무시 당함, 무조건 정해진 길 아니고 다른 길 가려고 하면 눈치 주고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부림, 엄청난 비교질 등등 이게 핵심임. 정신적인 문제, 시민의식 이걸 해결해야 하는데 이번 세대 내에서는 절대 불가능임 네버네버 절대 불가능. 우리나라는 물질적으로는 정말 빠르게 발전했고 경제적 선진국에 걸쳤는데 그외 다른 정신적인 것들 시민의식 등등 이런 것들은 아직 후진국 수준이고 오히려 더 퇴보했음. 내 생각으로는 이건 절대 해결 못함. 윗 대가리들은 해결할 의지도 없어 보이고 오히려 갈등을 이용해서 자기네들 사리사욕 채우기만 하고 있음.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무시 하는 건지 ㅋㅋㅋ. 이미 끝났다.
교육계통분들은 다들 배우실텐데..발달과업이라고.......몇세때는 멀 배워야 하고 몇세때는 멀배워야 하고 이런..거..... 가령 유치원갈시기엔 다들 유치원가고 학교 갈 시기엔 학교 가고...머 이런거임...... 이것을 국가개념 발달과업으로 확장해보면........우리나라는....지금.......0.6을 찍어가고 있음.........그런나라에서.....1 이상인 나라의 정책을 배워온다??? 먼가 이상하지않음??? 답은 두가지임.....시기를 놓쳐서 .......1 이상인 나라의 정책은 효과가 없는거임.....1.x일때 쓸수있는 정책이란 소리...즉 골든타임이 지났음.... 우리가 최초의 나라이니.....우리에 맞는 정책을 해야하는거임....다른나라에서 해법을 찾을수 없단 소리임.....
나라가 없어진다고해도 집값만 올라가길 바라는 대한민국 사람들 사교육에 올인하는 사람들 이 두가지 만으로도 애 안날 이유가 가득한데 이것만 있을까? 집값이 높아지면서 외벌이 힘드니 여자가 일을 하게 되고 아직도 가부장적인 한국이라 여자가 밖에서도 가정에서도 일해야하니 여자들이 몸이 힘들어지는데 무슨 애를 낳고싶겠나? 거기다 복지도 안되어 있어서 애 맡길때도 없고...애보다 아파트를 택한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국가에서 집 제공해주면 뭐하려나 결국에 또 상급지에 좋은 브랜드 아파트 찾을 거고.. 집에서 설령 돈을 아꼈다쳐도 아낀 돈이 얘한테 들어가는 사교육비로 다쓸텐데... 알피지 게임처럼 애들한테 현질하는 엄마들 눈에 훤히 보인다...엄마들 사이에서는 명품백보다도 내 아이가 그 동네에서 1등하는 게 더 도파민 분비됨
한국에서 법률이란 서양과도 달리 잘못안따지고 단지 국가가 주관하는 질서에 위배되냐 여부등 군기에 그치기. 그래서 누구보다도 전과자혐오하나 전과자의 잘못아닌 군부대질서같은 질서(권위)도전을 탓에 그치니 범죄는 막상 혐오안해 걸리지만 않으면 뭐든 하고 걸리는 기준도 국가엿장수마음 이쯤이면 도덕군자 동방예의지국 행세하나 세계어디보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한국의 군사문화는 매사에 안보위주비슷 정신교육이 근원일.
핵심은 '출산 의지가 확고한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임. 근데 초고령화 사회에서 정치인들은 그저 표팔이 노인들에게만 지원을 해줘서 그게 문제인거지. 아니면 출산의지가 없는 청년들에게 무의미한 퍼주기 정책 기본소득 정책해서 문제인거임. 핵심은 '출산의지가 확고한 부부'에게 지원하는거임
책에서 본 건데, 실상 우리나라 노인들이 복지 지원을 받는 건 아니라 합니다. 노인빈곤율도 엄청 높은 편이고요. 너무 많이 쓰면 내용이 방대해 요점만 얘기하자면, 정치인들이 원하는 건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의 갈라치기라 합니다. 서로서로 물고뜯는 환경을 만들어 정책을 개선하지 않고 본인들이 유리한 정치방향으로 이끌어 가려고요. 생각해 보면, 노인들에게 지원을 해준다하지만 다들 노후걱정을 해서 아이를 낳지 않잖아요. 그만큼 나라에서 우리의 노후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물론 청년정책도 제대로 내놓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죠. 절망스러운 현실입니다.
@@user-uv6ie6ki3y 육휴 쓸 수 있는 게 사실상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뿐입니다. 이거 미만으로 쓰면 기업에 큰 타격이 되고 있습니다. 고친다? 방법이 하나뿐임. 육휴 나오는 기업에 정부가 보조금 퍼주는 거.. 근데 정부가 돈이 있나요? 1번당은 빚내서 돈주고, 2번당은 돈을 안 풀려는데 둘다 결국 큰 문제임.
부모 잘 만나고 조상 잘 만나야 그래도 조금이라도 살기 편함.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부모(또는 조상) 잘 만난 사람들 보면 타인, 공동체보다 자신의 안위에 철저함 ㅎ 그래서 그만큼 살게 된 지도 모르지. 2편은 이것을 확장하여 나라 잘 만난 사람들 얘기. 조상들이 마침 유럽 평원에 터전 잡았고 근대에 와선 제국주의로 다른 나라 발판 삼아 후손들 먹고 살게 해줬으니 우리랑 다름 ㅋ 이 다큐를 왜 찍었지 보니 가정의 달 특집이구나. KBS는 수신료의 가치를 보답하기 위해 찍었는가, 이걸 찍으며 무슨 생각들을 했을지, 어차피 안 바뀔 것 한 번 찍어 본 것인지...
KBS 가정의 달 특별기획 [저 너머의 출산] 5부작▶
1부 낳지 않을 결심 ruclips.net/video/anibBnZolz8/видео.html
2부 낳을 결심 ruclips.net/video/Xt9dI9ztL_Y/видео.html
3부 92년생 성혜의 나라 ruclips.net/video/uWTASS9BZYA/видео.html
4부 인구절벽에서, 빅 푸시 ruclips.net/video/f5tks1BiSt4/видео.html
5부 가족이 사라진다 ruclips.net/video/3pB1vFZQFCQ/видео.html
이런 프로그램을 국민에게 보여줄 게 아니라, 정책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좀 진지하게 보고 의논을 해보면 지금같은 정책이 나오겠냐고..
우리나라 사람들 비교질, 근면성실함, 교육열은 뭔 정책으로도 안됩니다 이젠.. 이거 동아시아 공통점인데 다만 우리나라가 페이스가 가장 빠를 뿐입니다.
그 사람들 가붕게 씨가 마르든 말든 관심없음 ㅋㅋㅋ
당신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놔봐요 비판만 하지말고
@@gadimal 본인 의견 표출할수 있는 댓글란에서 글 적었는데 왜 이분한테 ㅈㄹ 임
그럼 뭐 정치인들 욕하지 말까? 높으신 분들은 문제없고 밑에서 투덜거리는 서민들이 항상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거임??
@@for_what_or ㅋㅋㅋ 꼭 뜬금없이 딴지 거는 인간들 어디나있지 ㅋㅋㅋ
진짜 중요한건 부모의 여유로운 시간이다. 한국 정부는 구조는 안 바꾸고 편하게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한다. 지원금, 대출 더 줄테니까 애 낳아라는 식이지.
정작 이런 구조를 만든 기성 세대는 이런 다큐에 관심도 없는데 어쩔까유
이거 본다고 젊은 사람들이 진짜 낳을 결심할 것도 아니구 ㅋㅋ
남자들은 여자를 믿지 않는다. 아니, 남을 믿지 않지. 그래서 남자들은 낳을 결심을 하지 않는다.
애초에 기성세대들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으니 출산이라는 살인행위를 아무렇지않게 해왔던거임
지금도 부모 지원 받는 사람들이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요.
기성세대들은 자기들 잘살고
곧 뒤지면 그만이라서, 관심없어요.
이 다큐 1~3편 다 보았는데 다큐만 나오면 뭐함. 현실적으로 변하는 게 없음. 애들은 어릴 때 효도 다함. 귀엽고 재롱 부릴 때. 그 뒤에는 이 무한경쟁 각자도생 한국사회에서 키워내야 함. 아이를 키우며 시기. 질투. 비교. 열등/우월의식. 물질숭배. 폭력적. 경쟁. 등등 한국의 문화를 끊임없이 체험. 정 문화? 사라진 지 오래임. 아이 낳을 수 있는 사회로 만들려면 대전환, 대수술이 필요함. 그런데 그것은 현재 한국 사회에선 절대 불가능함. 이런 다큐를 아무리 내보내도 안 바뀜. 2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낳을 결심이 아니라 낳지 않을 결심을 할 것임. 내가 겪은 한국살이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하며 또 겪게 한다? 내 아이에겐 아이 낳으라고 하고 싶지 않음. 낳지 않는 자연 선택을 선택한 젊은이들이 현명한 것임.
비교 안 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말고 사세요
ㄹㅇ 여긴 외눈박이 나라라서 이민이 답임
@@hjy1709 그런데30년전이면 몰라도 이제는 이민도 그럴기회없음 동남인들은 한국에 살려고 들어와겟음 몆년 아끼고 고생하면 자국에 돌아가면 신분상승함 그런데 우리나라는 가능하겟음 이민한 그나라 사람들 이겨내고 신분상승가능할까 동남인이 우리나라에서 신분상승못하는거처럼,,
우리나라는 경쟁사회 [체면문화 비교문화 평균올려치기가 원인임 그냥 미래는 미래세대 맡기고 진짜 평범을 목표로 산다면 월급쟁이로 가능함
대한민국의 출산률은 '심각한' 게 아니고 이미 국가 유지 가능성이 끝난 상황임.
대한민국이 인구감소로 자연소멸하는 최초의 국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민과 사회, 세대의 연대가 없는 이런 나라는 사라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낳는 다는 것을 '결심'해야 하는 사회가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러우니 낳는다는 것을 '결심'해야 하는 사회,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소망씩이나...자기삶에희망이없으니 다같이 죽자마인드같은;;
독일의 '부모시간' 이란 개념이 인상적이네요 저렇게 좋은건 좀 하나하나 닮아가야 할거 같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짚은 것처럼 돈 붓는 것 보다 문화를 바꾸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헝가리, 독일, 스웨덴, 프랑스보고 저출산 탈출 이러는데, 저 나라들 실제로는 다 1.4~1.8 저출산 국가들인데 탈출은 무슨 탈출입니까. 특히나 한국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육아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쏟는게 문제에요. 남들이 영어유치원 보내면 나도 보내야하고 애들이 스스로 하도록 두는게 아니라 학원뺑뺑이 돌리고......부모 지시대로만 하니 성인 되면 거의 바로 독립하는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20세가 되어도 애잖아요.
우린 지금 0.65여서 X되게 생겼는데 1.4~1.8인 나라들더러 저게 무슨 탈출이냐고? 아니 물론 당연히 2.0 넘어야 진짜 저출산 탈출인건 누구나 알아 근데 잊지 마 우린 "0.65"고 걔네는 "1.4~1.8"이야
@@오우인-x1k 저쪽은 저런 정책 시행하기도 전에 이미 낮아진 상태로 간신히 유지중인거고, 당신이 말한대로 한국의 '0.65'는 애초에 근본적인 원인이 다른거라니까요? 저렇게 정책 시행한다고 한국에서 애를 낳을 것 같습니까? 애시당초 출산 이전에, 결혼 이전에 2030 청년의 60%가 '연애'조차 안하고 있는데? 남녀가 일단 만나기라도 해야 뭔가를 할거 아닙니까? 그럼 '왜' 연애조차 하지 않는지부터 짚어야 하지 않나요?
@@yjj2826 망할 ㅆㅂ 이 정도면 걍 이민이 답이지 XX
그 문화를 바꾸는 건 국민인데, 국민들은 바뀔 생각이 있습니까? 정부 욕만 하면 뭐함? 우리들부터 안 바뀌는데
@@ilililliliiillil 그래요 미국은 말씀하신 대로 점점 캥거루족이 늘지만, 어쨌든 20대에 바로 독립하는 수가 더 많잖아요? 스웨덴 같은 나라는 아직도 거의 대부분이 20세에 독립합니다. 한국은 20대에 바로 독립하는 비율 얼마나 됩니까? 20%? 30%? 20대 결혼이 10%가 채 안되는데? (OECD 결혼도 아닌 '첫 아이' 낳는 연령이 보통 26~27세.) 미국이 아무리 상황이 안좋다고 해도 한국과 비교할바는 아니죠.
우리나라도 헝가리ㆍ독일과 같은 제도 지원이 꼭 이뤄져야 출산율이 높아지겠죠~
10년 넘게 같은방송만 보내는거보니 20년뒤도 똑같을 예정
왜 똑같은 방송만 나올까 생각해본적 있나요? ㅎ
20년 뒤에는 나라가 없어질 수도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긍정적인 미래가 있다는게 아닌 결혼과 출산을 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리닌까
만약 애가 어떤 장애라도 가지고 태어나면 진짜 지옥임
그리고 애한테 이런 세상을 이어가게 해주고 싶지 않음. 눈치보는 사회, 너보단 잘해야 한다는 경쟁, 끝없는 노동, 나쁜 공기환경, 심지어 언어도 국뽕 원툴 한국어야,,,, 적은나라만 쓰는 언어를 어디다씀,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이유중 하나,, 차라리 영어가 국어였으면 이민도 편했을듯,, 아들은 군대의무,, 높은집값,,뷔페식 자본주의+ 유교, 자살율1위, 저출산1위가 괜히 나어는게 아님, 그냥 여유없고 숨막히는 나라임…
남자는 여자를 가까이 할수록 지옥과 가까이 하게 된다.
경쟁 교육이 아동학대라는 인식이 자리잡아도 오를까 말까......
오히려 교육 덜 시키는 게 애한테 죄짓는 거라는 말을 하는 세상에 될리가 ㅋㅋ
아동 방임은 학대임. 애들이 공부를 하던 말던 냅두는건 방임임.
너같은 애들이 헬조센을 만드는거다@@최태성-g6c
지나친 구속도 학대임 모든지 중간이 필요
@@최태성-g6c 그건 애들이 결정할 문제임. 니가 애들 인생 대신 살아줌? 애들한테는 핏줄을 떠나 스스로 선택할 개인 인권 자유 권리가 있는거다~ 무식아ㅉㅉ
몰라서 저렇게 안 하는 게 아니야 저렇게 하면 지금 있는 사람들이 잃는 게 많거든
그나마 외국은 복지가 좋아서 아이를 낳고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우리나라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혜택이 많이 없습니다 한명 키우는것도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외국은 애 하나 사회인 만드는데 돈 얼마 생각하나요? 우린 EBS 다큐 같은 거 보면 3~4억원 잡던데요
@@izumiaco5079 저도 궁금하네요
@@지은이-t5w 아마 저사람들은 그런 거 고민 자체를 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정확히는 '얼마들지 몰라' 가 맞는 답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계산적인지 알 수 있음. 이미 애를 어느 정석적인 루트를 밟게한 후 거기에 쓸 돈 다 계산해서 3억이니 4억이니 하는 거니까요.
복지가 답이 아닙니다 문화가 이상한 거죠
사교육비에서 크게 뒤짚히는것. 몰론 유럽 거기도 집값은 비싸지만 한국은 사교육까지 2중고인거에서 뒤짚혀지는거지요.
독일같이 촘촘히 돌봄과 육아휴직시간이 있어 부모에게 시간을 마련해주는것이 제일효과적일듯 합니다. 그 많은 예산 어디에쓰는지. 동사무소주민센터마다 돌봄시설설치했음 다 가능했을텐데 ㅉㅊ
프로그램의 의도는 좋은것 같은데 왜 예시가 맨날 유럽의 선진국만 드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문화가 너무나도 다르고 세금이나 국가 재정도 다르고 남녀의 인식차이도 너무나 다른나라입니다.
그중에 단지 어떤 제도나 정책의 한 부분만을 보여주고 저들은 저렇게 해서 낳을 결심을 했다 라는건데 너무 단편적인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고려야 할수 있지만 선진국에서 하는 제도를 후진국에서 똑같은 정책을 쓴다고 해서 같은결과가 나올까요?
적어도 비슷한 문화권과 비슷한 경제력과 비슷한 시민의식이나 정치의식을 가진나라에서 성공한 정책을 써야 그나마 비슷한 효과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제발 유럽 선진국의 정책이 우리나라에도 같은 효과를 나타낼꺼라는 희망 고문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유럽 선진국의 방법을 똑같이 아니 더 많은 해택을 준다고 해서 우리나라 출산율은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럽선진국들의 출산율을 보면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결코 성공한 저출산 대책은 아닙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의 경우나, 혹은 출산율이 2.0이 넘어가는 나라의 출산 정책이나 출산에 대한 생각 혹은 인식등등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인데도 출산율이 높은 나라가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나라랑 무엇이 다른지 부터 알려주는 방송을 해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못사는 나라의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그냥 교육수준이 낮아서 피임의 중요성도 모르고, 여자의 사회지위가 낮아서, 여자들이 어린나이에 일찍결혼해서 애낳고,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좋은 견해 이십니다.
사실 이러한 방송들의 기획 저 너머에는 막연한 사대주의가 자리잡고 있기 마련이죠. 그리고 기획이란것의 한계일수도 있는게, 방송권력자들의 허가를 받아 움직이는 미디어 매체의 관료적(?) 특성상 유연하고 심도있는 분석이나 새로운 길잡이가 될 만한 참신한 방향성을 제시하기란 상당히 힘들걸로 예상됩니다.
결국에는 꼰대 대마왕 최종 결정자 양반 어르신들을 설득하고, 달래야 하지만 거의 불가능 하죠.
동의합니다 결국 내 다음 세대가 나보다 더 잘 살 거라는 희망이 있냐 없냐로 갈리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이 아이를 안 낳겠다고 결심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복지나 제도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저성장과 부동산 가격 및 물가상승도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돈 쥐어주고 낳으세요 키우세요.. 일찍 퇴근 시켜줄게요 가족과 시간을 가지세요... 이거랑 주거안정이 동반돼야 한다고 보는데..ㅎㅎ저라면 빨리 퇴근시켜줘도 투잡 뛰러 나갈 것 같거든요;;; 우리나라랑 구조와 문화가 다른 나라를 예시로 갖고와도 이게 통할까?싶네요😢
이게 맞는게, 노르웨이가 여성인권 및 복지는 최강인데, 그렇다고 영국이랑 출산율이 비슷, 프랑스보다 낮음.
여성인권이랑 복지가 높다고 출산율이 높은건 아님.
오히려 동유럽 국가인 에스토니아 러시아 등이 노르웨이보다 더 복지도 않좋고 여성인권도 구린데, 출산율 자체는 더 좋음.
저출산은 컨텐츠 제작자들에겐 돈되고 오래써먹을수잇는 컨텐츠일뿐이에요. 전국민이 관심갖고 물고뜯을 거리를 던져놓고 뒷짐질 뿐
저출산을 문제삼지 않아야 합니다. 저출산의 과정을 거쳐야 시민의식이 올라갑니다. 일종의 사회적 성장통 같은거죠. 저출산을 문제삼지 맙시다! 아이에게 경제적 ,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가정이 낳는 것이 맞습니다. 가정을 이루는게 적합한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혼자 지내는 것이 성격적으로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억지로 아이 낳고 가정 꾸리게 되면 2세는 불행해집니다. 아이를 낳기 위해 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본인에게 시간을 투자하여 타인과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가야 할지 공부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왜 선진국으로 갈수록 저출산이 될까요? 마구 낳는게 오히려 불행을 초래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출산이 많아져서 인구가 많아지면 그 사회가 행복해집니까? 아닙니다! 저출산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혼인과 비혼 모두를 응원해야 합니다!
정신과 진료 추천합니다. 돈 없으면 지하철역에 가서 1배 인증하면 공짜로 갈 수 있습니다.
저출산이 되면 나라가 어려워겠죠 미국처럼 빵빵하면 저출산 걱정 안해도됨
"삶의 질을 개선하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안 되겠는데요 교수님 ㅋㅋ
말은 쉽지 ㅋㅋㅋㅋㅋ
한국이란 나라가 사라지는 건 아쉽지만 이미 인구가 80억. 그리고 인간은 100년, 길어야 150년 안에 멸종한다는 게 정설. 지구의 시간이 24시간이라고 쳤을 때 인간이란 종이 머무르는 시간이 3초라고 합니다. 굳이 애쓸 필요있을까요. 환경은 더더 나빠질 거고, 있는 아이들도 자살에 범죄에 위협 당하는데.... 저는 아이가 있지만 아이를 낳길 권유하지 않아요. 그리고 가장 실효적인 정책은 이미 결혼한 기혼자도 중요하지만 미혼에게 삶의 안정성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을 계속 불안하게 내버려둔다면 결혼도 출생도 없을 거예요.
현실은 그 미혼 2030대들이 각종 지원에서 맨 뒷선에 위치해있다는 거
미혼을 불안하게 하고 기혼에 혜택을 몰아줘야 기혼으로가는데;;; 미혼을 풍족하게하고 기혼을 불안하게 하면... 누가 결혼할까요?
예산과 자원은 한정되있기에 미혼에 주는건 기혼을 박멸하게 됩니다. 혼자사는 여유와 자산이 아직까지는 기혼 육아의 바쁨과 궁핍에 더 많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션-c6n ? 기혼을 지원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기혼과 더불어 미혼을 지원해줘야 한다고요. 애는 누가 낳죠? 결혼한 사람이요. 결혼은 누가하죠? 미혼남녀가 하겠죠. 미혼기혼여부를 떠나 청년들의 일자리 안정, 주거 안정, 생활 안정이 뒷받침이 되어야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겠단 생각을 하죠. 결국 아이를 낳는 적령기는 2030대지 4050대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1인가구로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넉넉하지 못한 청년들도 아주 많습니다. 고시텔 살고 월급 적고 비정규직인 2030대들이요. 그런 거 하나 못 해주면서 결혼해라 애 낳아라 하고 싶지 않아요. 멀리 보세요. 결혼한 사람만 지원해줘야 한다는 건 굉장히 미시적인 관점이에요.
@@WSXRFVYHN
1. 20~30대 지원은 필요하다. (어차피 미혼이든 기혼이든 20~30대입니다.)
2. 미혼과 기혼에서 기혼에게 더 지원이 필요하다
-> 기혼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도록...
3. 만약 둘중에 좀 더 라는 선택지가 있다면 전 기혼이라 생각합니다.
미혼과 기혼을 지원한다면 몇대몇이라 생각하시나요?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는게 정책이기에 10 의 자원이 있다면 저는 기혼에 6이나 7만큼 좀 더 힘을실어줘야 맞다고 봅니다.
지원한다 돕는다 다 좋은 말이지만 현실적 효율이나 필요성은 전 기혼이라생각합니다.
반출생주의가 옳은 결정적 이유
태어나지 않은 무의 상태는 말 그대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무것도 아닌 상태이다.
고통도 없고, 쾌락도 없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이 없지만, 고통이 없는 좋음을 느낄 존재가 없기에
태어나지 않아 고통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쾌락을 느낄 수 없어도 애초에 쾌락을 필요로 한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아 쾌락이 없는 건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무의 상태는 아무것도 강제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필요없는 상태이지만,
존재 상태는 제3자에 의해 삶과 죽음, 쾌락과 고통이 일방적으로 강제된 상태이다.
무의 상태에선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쾌락을 주어야 할 필요성은 없다.
하지만 무의 상태에서 존재하게 해서 무조건적인 생로병사의 고통과 죽음을 강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고, 결국 노화와 질병,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결국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겪을 필요도 없지만, 태어나면 쾌락과 행복만 있을 수는 없기에 태어나는 건 무조건 손해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출산이라는 행위는 무조건, 100% 부모의 의지와 선택으로만 이루어지기에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쾌락을 누리지 못하여도 아무런 일도, 영향도 없었을거라는 팩트와 반대로,
출산은 아이에게 고통의 가능성과 죽음을 일방적으로 강제했기 때문에 태어난 이후 아이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책임과 잘못은 온전히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님 그냥 하기 싫은거임
돈이 없는 겁니다.
@@izumiaco5079돈이 없는게 아니라 부패한겁니다.
@@for_what_or 돈 자체도 없습니다. 나라빚이 천조인데
@@izumiaco5079 그러니까 그 돈이 애초에 전부 줄줄 세어나가서 그런거라구요
정책, 국가경영 실패일수도 있고요
@@for_what_or 그래요 5년동안 국가부채 400조원 증가시킨 정권이라던가
.....한국에는 미래가 없잖슴? 수백조원의 국민연금 빚더미를 아직 태어나지도 않는 미래세대에 당연하듯 떠넘기는게 지금의 기성세대......
앞으로 기성세대들이 사회 곳곳에 심어높은 어마어마한 폭탄들이 터질 일 만 기다리고 있음ㅋㅋㅋㅋㅋ
개꿀 쳐빨고 사다리빼기나 하는 그 세대
심지어 지금까지도 미래 세대 돈 당겨씀
조만간 건보료 터질거임
삶은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출산이 이기적이란 사람들과 비출산이 이기적이란 사람들의 정면충돌
@@홍대리-z1u 출산이 이기적이죠... 비출산하면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게 되잖아요... 결국에는
공교육과 사립교육의 차이가
저출산의 원인이 되기도해요,,
공교육의 삶의질을 높여주어야
합니다,,,사교육비가 너무커요,,
프랑스에 살고 있는데 다큐는 너무나도 장점만 보여주네요. 이런식의 접근이면 한국도 출산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정책이 좋은 점이 많은 나라지만 프랑스도 애 낳으면서 살기엔 힘든게 현실입니다. 프랑스에서 아이를 많이 낳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슬림쪽 사람들입니다. 3~4명 낳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이네요.
당장 출산율 올릴려고 현금퍼주는 정책 만들지말고 멀리보고 만들어줘라 제발
누가 몰라서 못 하나..
우리 국민들 수준이 저급하고
나누고 살 준비가 안 됐을 뿐이지…
서로 돈으로 일로 괴롭히고 너무 경쟁적인 문화.
동아시아 다 똑같음. 그나마 일본이 낫긴한데 거기도 서구식 제도 어쩌고 해봐야 어림도 없음.
그나마 한국이 좀 낫지 않나요?
@@Sylvia-cb4bd네? 저출산1위, 자살율1위 대한민국이요? 중국, 인도는 이제막 입구에 들어선 나라구요..
@@Sylvia-cb4bd독일은 노동자 임금이 중소기업, 대기업으로 다른게 아니라 자동차산업이면 다 똑같은돈받음..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너무 많이 가져감.. 그냥 중소 노동자 3명합쳐야 비슷할듯
어릴때는 돈 없어서 자유를 빼앗겼는데 커서는 억단위 돈을 내고 자유를 내놓으라네 ㅋㅋㅋㅋ 평생 속박이나 당하면서 노예마냥 살라는거지 ㅋㅋㅋㅋ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이미 늦음…. 애를 낳아야 할까? 지금 까지 우리 청년이나 장년을 힘들게 한 것은 과도한 경쟁임. 과도한 경쟁으로 과도한 교육, 좁은 취업문, 노동 공급 과다로 발생하는 적은 임금, 높은 부동산비용, 직장내 괴롭힘, 학교내 괴롭힘…등
이 모든 문제들은 인구 과밀화로 생기는 문제임. 인구가 줄면 해결 될 문제임.
진찌 문제는 연령별 인구 구조라는 거 잊으면 안됩니다.
노인이 너무 많아서 발생하는 문제임.
해결 방법은 노인을 일 시키며, 세수를 확보하고, 시간을 버는 방법밖에 없음.
노인 인구수가 줄면, 다시 인구 늘어남.
그래서 노인문제를 위해 안락사, 조력사, 존엄사를 세계에서 가장빠르고 폭넓게 도입할것이라 생각함. 그땐 국가가 나서 홍보하겠지, 편히죽을 권리라든지 아파 똥바르며 사는 노인의 삶을 방송에 자꾸 보여준다든지,,어차피 자식없는 노인세대가 많을텐데 돈다쓰고 가게끔..
0.6에서 1.2로라도 올리려면 보고 배워라 정치인들아
그럼 본인 세금이 2배 3배로 늘텐데 괜찮음??
우리나라는 공부머리가 없는 아이라도 사교육을 기본으로 깔고 대학교육까지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양육비가 많이 들고 부모들도 힘들어
공부머리도 재능이라서 재능이 없는 아이는 아무리 사교육을 열심히 시켜도 한계가 분명하다
돈과 노오력만으로 안되는 게 재능인데 머리 나쁜 부모들이 그걸 인정을 못하고 피드백 없는 돈 쏟아가면서 아이들을 잡아대고 있으니 인생사 얼마나 고달프겠냐
국민평균 5등급은 만고의 진리다
내 자식이 몇등급이 나올지는 본인들 수준을 보면 답이 나온다
본인들은 5등급이면서 자식들에게는 4등급 이상을 원하고 있다면 그건 실현불가의 탐욕일 뿐이라는 거지
개는 개를 낳고 고양이는 고양이를 낳는다
개가 자기 자식은 늑대가 되기를 원하고 고양이가 자기 자식은 호랑이가 되기를 원하다고 그게 가능하겠냐고
자본주의는 중산층을 저항세력으로 정의 하고 없애려고 하고 저출산해결은 중산층이 많아야 해결 되고 ㅋㅋ
결국 욕심이 낳은 결과가 저출산.. 부동산과 저임금 과도한업무시간 이런게 다 자본주의의 폐해
한국도 아파트 이딴거 다 없애고 단독주택 위주로 균형발전 전국으로 퍼져야함
학교 교육과목으로 육아를 넣어야한다 누구나 아빠와 엄마는 처음이니까
전문 파견 프리랜서가 돈을 많이 받아야 할듯
쓸모있는 땅덩이 대비 인구밀도가 낮은가?
즐비한 4~60년생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 출산을 해야하는가?
30년정도 지나 지금의 곤궁기를 버티면 더 부강한 나라가 될진않을까..
2060년도 인구 2천만의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겁니다!
인구구조 때문에 안됩니다. 그 30년동안 과연 노년층 비중이 얼마나 늘어날까요?
슈카보면 지금 선진국도 슬슬 안락사 이야기 나옵니다, 한국은 20년30년후 지금의 3040들이 노인이되면 , 아니 그전이라도 감당못항 노인비용때문이라도 안락사, 존엄사, 조력사를 세계에서 가장빠르고 폭넓게 도입할것입니다,
이런 다큐 백날 방송해봐야 저 위에 분들은 요즘애들 배가 불렀다는 소리만 함..그저 돈만 퍼주고 낳으라고 함...미친정책
한국은 위험단계가아니라 이미 국가소멸이 온게 현실이다.
그냥 ㅈ 같은 국가시스템에 후대들 살게하느니 사라지는것도 하나의 운명. .
한국 떠나고 싶다 더 이상 한국은 어떤 해답으로도 저출산, 자살률을 막을 해답도, 그렇다고 막을 의지도 없는 동굴로 가는 국가라서...
그런데 무조건 좋다고 해외 같은 저출산 정책같은 것을 대한민국에 적용을 해서는 안 될듯
그건 그 나라에 맞는 정책을 만든거지 대한민국에 맞는 정책은 따로 생각하고 만들어야함
출퇴근 지옥철만 타도 삶의 의욕이 뚝뚝 떨어지는 나라에서 애를 퍽이나 낳겠다ㅋ
한국인이 삶에서 중요한게 1위가 물직적 풍요 즉 돈이었죠 2위가 건강 3위가 가족이었구요 그걸 역전한다면 모를까 저출산 해결이란건 끝없는 예산들여서 될지 안될지 모를 도박을 해야하는 거고 유럽이 보여주듯 한번 반등했다고해도 다른 이유로도 얼마든지 떨어질수 있는거죠 AI 로봇 시대로의 성장전환을 할지 아니면 전통전 인구증가에 의한 성장방식을 고수할지 선택해야할 시기가 오겠죠 일부 나라들을빼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저출산이 벌어지고 있죠 가난하든 돈이 많든요 그렇게 보면 한국이 그렇게 나쁜 위치에 있지 않아요 인구 5천만 인구를 가진나라중에 국민 소득 2만5천을 넘긴 나라는 7개국뿐이죠 국민소즉 1만도 안되는 나라들에서조차 저출산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가 되었죠 신흥 인구 대국 인도조차도 도시는 출산율이 낮아요 쇼셜네트워크 시대의 저출산 경향은 과거의 저출산과 괴를 달리하죠 즉 돈과 환경만 조성한다고 마치 숲에 새집단다고 새가 알낳듯 늘지 않는다는거죠 이미 한국 청년세대의 25%만 연애하고 있고 50%는 연애하고 있지 않으며 나머지 25%는 한번도 연애한적없다는 연구결과도 있죠
우리끼리 보고 맞네 아니네 다쓸모없는 짓
나라를 움직이는 정치인들은 아무 관심이 없음 그저 지들 걱정뿐임
기득권과 다수 유권자 4050은 절대 신경안씀ㅋㅋ 왜냐? 지들은 상관 없거든
해결불가..끝났음..
이미 돌이킬수 없을정도임ㅋㅋ 누가 나서서 하겠나 지들 밥줄챙기기 바쁜데
정치인들에게 보여줘라
아직도 부동산 붙잡고있더라
진짜 무시하는게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탈출한게 맞아요?"
"탈출이라도 한게 맞냐구요"
여긴 유럽이 아닌데....
우리랑 다르게 사회적 자본도 법도 , 인식도 축적되어있는 유럽이랑 비교는 왜 하는지 ㅋㅋㅋ
쉽게 말해서 저 멀리 꿈같은 이야기 보고 들어나 보고
망상이나 하라는 미디어정책인가요 ㅋㅋㅋ
일단 저출산 탈출했다는 것도 개구라고(특히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은 완전 급락 중임). 그마저 선방하고 있는 것도 이민정책에 의한 영향임. 정작 백인들 출산율은 우리랑 거의 근접한 수준임.
낳을 사람은 자유롭게 낳을 수 있게 정상가족이라는 정상성에서 탈피해서 사회의 표용력을 보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자은행, 육아휴직 등 도입도 시급해보이고요. 노동시간문제도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답이 명확해보이는데 왜 안 하는 걸까요?
한국 사회의 좋지 않은 특성
1. 다른 나라 국민과 비교하였을 때 유난히 심각한 자격지심, 열등감에 기조한 끊임없는 비교, 시기, 질투, 뒷담화, 악플. 그에 따라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적으며 다른 이들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따른 사람들의 공격적인 태도
2.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심사숙고 후 바꾸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알 바 아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쟤 탓이다 등의 무책임한 태도로 오히려 그 사회적 문제를 더 악화 시키는 국가적 특성
3. 수준이 매우 낮은 교육 시스템
4. 수준이 매우 낮은 정치판
5. 꼰대, 나이 중시, 서열 문화
6. 과도한 눈치, 참견, 개개인 존중 부족, 남이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하는 등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
7. 비싼 아이 양육비
8. 군대
9. 심각한 환경오염(미세먼지 등)
10. 불안한 지정학적 안보 정세
11.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무조건 옳으며 선이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렸고 악하며, 어느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만이 정답이라 생각하며 서로의 의견을 협의하여 보다 발전적인 결론을 내는 것을 싫어하는 국민 대다수의 사고방식. 그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젠더, 세대, 정치, 등)
12. 낮은 자존감에 기조한 다른 이를 하대하는 습성. 자신과 다른 이들을 조롱하고 낮춤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국민 특성, 이에 따른 심각한 계층구별의식(학벌, 직업, 소득 수준, 거주지 등)
13. 가족, 인간관계보다 돈을 제일 우선시하고 오직 남에게 과시하려고 사치, 명품 소비를 하는 미개한 천민자본주의 사회 풍토(눈에 보이는것만 중시)
14. 심각한 평균 올려치기
15. 잔혹한 경쟁사회
16. 잔혹한 노동환경
17. 심각한 빈부격차
18. 공정하지 못한 법체계
19. 초저출산,초고령화 로 인한 자식들의 부담, 경제쇠퇴
20. 이성과 논리, 사실과 증거보다는 감성과 떼법, 무조건적인 유죄추정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21. 공교육의 경제 교육 부재로 인한 국민 대다수의 금융 문맹 세태. 그로 인해 발생한 사람들의 무리한 대출, 영끌, 투기,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개인 파산 비율.
딱 개발도상국 중산층 수준이네요
21개 모두 완전 공감!!
논문이다
모든 것이 육아에만 촛점이 맞춰졌군.그런데 대한민국의 진짜 문제는 교육이 시작되면서다. 이건 답이 없다.인권교육은 서구식,교육은 동양식,직장은 또 미국식...웃기는 나라.그래서 그 모든 단계를 거치려면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사교육이 판 치는 이유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공통점은 고밀집된 인구밀도와 심한 경쟁인데, 그 대안으로 땅덩이 넓고 동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제집마냥 강탈해서 유구한 부를 쌓아온 유럽 예시를 들고와봤자, 1부 동아시아 저출생 문제의 해결책에 아무런 기여가 안된다.....
이미 나라 붕괴인데 '낳을 결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ㅋㅋㅋ
국가 유지가 안되는 상태라고. 정신 못차렸나봐. 아직도 이런 영상 만들고 있는거 보니.
적극적으로 안락사 도입하고, 노인들은 80까지 일해야 하니까, 법적으로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이나 궁리해야지 무슨..
자식을 낳아서 이익이 되면 낳는다.
독일의 부모시간 좋은 정책같은데 한국에선 실패할거 같습니다. 한국도 좋은 정책도 많고, 남자들도 육휴갈수있지만, 특히 남자직원이 육휴가면 회사에서 주는 눈치가 장난이 아니죠... 좋은 정책이 있어도, 주변에서 못쓰게 하는 분위기라면 누가 쓸수있을까요? 한국이 겪는 문제들은 비단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분위기를 형성하는 사람들의 문제도 크단 생각이 항상 듭니다
우선순위가 첫번째가 가족이였으나 요즘은 물질적으로 변화가 생긴게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무한경쟁의 정글속에서 아이를 낳는 것은 그 아이를 무한한 고통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원인 이유를 정확히 알고 해결정책을 추진을해야지. 이런것만 다큐만들면 뭐하냐? 답답한심
주변 보면 사람 미어 터지고 울 아파트 애기들 많다.. 동네 로데오 거리 나가보면 술집마다 사람들 엄청 많고..난 솔직히 피부로 못 느끼겠다 진짜..
6년 남음
너같은 애들이 기성세대랑 다를게없는 것임.
다른 나라들 사례를 왜 끌어오는지 모르겠네 ㅋㅋ
우리나라는 경제,집,돈이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니까?
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그럼 뭐라고 생각합니까?
@@예리노워리 정치인, 국민의 의식수준
여자들 이유도 큼ㅋㅋ 비교문화
2~30대 투표율을 보면 대부분이 대한민국에게 아무런 변화도 바라고 있지 않다는 점.
거대양당은 투표율 높은 세대를 위한 정책만 만들어 낼뿐. 거기에 위성정당 꼬락서니를 언제까지 보고 있을 것인가.
발등의 불이 떨어진 대한민국에게는 스웨덴(재정부담이 큰 정책)을 제외한 3개국의 모든 정책을 동시 시행해야 함에도 두손두발 놓고 있음.
확실히 스웨덴 사람들이 영어도 잘한다
독일 정책이 진짜 좋은듯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이라도 돋보여야
직성이 풀리는 K-부모가 있는한
공공돌봄서비스는 무쓸모.
있다 하더라도 선생들이 죽어나겠지🫣
인류의
무한증식을 바라는
다큐 ㅋㅋ
집제공, 현금제공, 육아휴직3년 , 8세 까지 직업유무 상관없이 유아보육사 지원 , 미혼부모에 대해서 동등한 지원
교육개혁이 답이다 수능폐지 스카이폐지하고
전국에 도시나 도마다 사립대, 국립대 2개씩 남기고 싹다없애야.. 그래야 서울과밀 해결되고 숨통이 트일것, 최우선과제는 수능폐지
확실한건 스마트폰 불법화하면 출산율 올라감ㅋㅋㅋㅋ 근데 나도 이건싫다
동물의 번식은 본능이 아니다. 결과이다. 동물의 본능은 성행위에 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번식이 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서울 집중화 사회 막기 위해서 해야할 것? 유연근무제. 그리고 임신/출산한 부부는 확실한 출산휴가와 재택근무 보장. 그게 문제 해결점인데 솔직히 해결할 의지 자체가 없어보임
현실적으로 그거 되는 거 솔직히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뿐임
ㅎ
좋은 사회 만들고 아이 낳아라 하세요.
고령화
전쟁 위험
부에 양극화
살인적인 경쟁
갖은자들에 오만과 갑질..
이상대적 빈곤속에서 왜 아이를 낳아요~??
자기 아들은 본국에 두고 남의 나라와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여성들... 이게 해결방법이 맞나요? 그 애들은 누가 키워요??
내국인 출산율만 놓으면 똑같음 ㅋㅋㅋ
출산율 그렇게 늘리고 싶으면 그냥 외국인 다 받으셈
누가 보면 유럽 남자들은 만족해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듯 유럽남들도 연애만 하지 결혼 출산하겠냐? ㅋㅋ
돈도 돈이지만 진짜 핵심은 결국 정신적인 문제가 맞음. 엄청난 경쟁, 상향 평준화 인식, 그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도태 취급하고 무시 당함, 무조건 정해진 길 아니고 다른 길 가려고 하면 눈치 주고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부림, 엄청난 비교질 등등 이게 핵심임. 정신적인 문제, 시민의식 이걸 해결해야 하는데 이번 세대 내에서는 절대 불가능임 네버네버 절대 불가능. 우리나라는 물질적으로는 정말 빠르게 발전했고 경제적 선진국에 걸쳤는데 그외 다른 정신적인 것들 시민의식 등등 이런 것들은 아직 후진국 수준이고 오히려 더 퇴보했음. 내 생각으로는 이건 절대 해결 못함. 윗 대가리들은 해결할 의지도 없어 보이고 오히려 갈등을 이용해서 자기네들 사리사욕 채우기만 하고 있음.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무시 하는 건지 ㅋㅋㅋ. 이미 끝났다.
교육계통분들은 다들 배우실텐데..발달과업이라고.......몇세때는 멀 배워야 하고 몇세때는 멀배워야 하고 이런..거.....
가령 유치원갈시기엔 다들 유치원가고 학교 갈 시기엔 학교 가고...머 이런거임......
이것을 국가개념 발달과업으로 확장해보면........우리나라는....지금.......0.6을 찍어가고 있음.........그런나라에서.....1 이상인 나라의 정책을 배워온다??? 먼가 이상하지않음???
답은 두가지임.....시기를 놓쳐서 .......1 이상인 나라의 정책은 효과가 없는거임.....1.x일때 쓸수있는 정책이란 소리...즉 골든타임이 지났음....
우리가 최초의 나라이니.....우리에 맞는 정책을 해야하는거임....다른나라에서 해법을 찾을수 없단 소리임.....
독일 : 우리 모두 화이팅해서 저출산원인 극복합시다! 바로 실행
한국 : ??????
개그의 끝. 다큐- 이경규
지금 북유럽 집값 폭등한 곳이 많아서 출산율이 폭락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없어진다고해도 집값만 올라가길 바라는 대한민국 사람들 사교육에 올인하는 사람들 이 두가지 만으로도 애 안날 이유가 가득한데 이것만 있을까? 집값이 높아지면서 외벌이 힘드니 여자가 일을 하게 되고 아직도 가부장적인 한국이라 여자가 밖에서도 가정에서도 일해야하니 여자들이 몸이 힘들어지는데 무슨 애를 낳고싶겠나? 거기다 복지도 안되어 있어서 애 맡길때도 없고...애보다 아파트를 택한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선진국들, 이게 진정한 선진국
솔직히 출산대책 보면 뭐 아직 안낳아도 괜찮은가보다 싶음ㅋ
대통령도 정치인들도 별 관심없어보이고~
대충 살다 죽읍시다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저기 나온 나라들도 저출산이던데
그런거 없다😂😂😂😂😂
살인과 같은 흉악범죄가 일어나도 가해자 편인 이 나라에서 뭔...
스웨덴 인구증가는 이민자 급증인데요
국가에서 집 제공해주면 뭐하려나 결국에 또 상급지에 좋은 브랜드 아파트 찾을 거고.. 집에서 설령 돈을 아꼈다쳐도 아낀 돈이 얘한테 들어가는 사교육비로 다쓸텐데... 알피지 게임처럼 애들한테 현질하는 엄마들 눈에 훤히 보인다...엄마들 사이에서는 명품백보다도 내 아이가 그 동네에서 1등하는 게 더 도파민 분비됨
인구가많아서 지구가난리인데 무슨 출산타령이야
그니까말입니다. ㅋㅋㅋㅋ 심지어 인서울+ 경기도권에는 전국민 50%이상이 몰려사는 초 고밀도 인구집중상태라 어딜가나 인간들뿐인데,,, 저출산타령하고있다니,,, 인구 더 줄어여 맞습니다.
??? : 요즘 2030들은 자기들만 즐기려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이기적인 세대야!
정치가 무서울 수록 젏은 이들이 자신의
안일안이만 취하기. 유교는 교리도 오직
권위만 인정해 지도자가 멋대로 하게 되.
그냥 출산 장려는 안되고 유교개혁 필요
한국에서 법률이란 서양과도 달리 잘못안따지고 단지 국가가 주관하는 질서에 위배되냐 여부등 군기에 그치기. 그래서 누구보다도 전과자혐오하나 전과자의 잘못아닌 군부대질서같은 질서(권위)도전을 탓에 그치니 범죄는 막상 혐오안해 걸리지만 않으면 뭐든 하고 걸리는 기준도 국가엿장수마음 이쯤이면 도덕군자 동방예의지국 행세하나 세계어디보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한국의 군사문화는 매사에 안보위주비슷 정신교육이 근원일.
난 75년 생이고 혼자 살거다 이련 한국에서 애 들 키오는 마음 없다
져련거 있어도 무의미 하다 져건
한국에 맛지 않음
핵심은 '출산 의지가 확고한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임. 근데 초고령화 사회에서 정치인들은 그저 표팔이 노인들에게만 지원을 해줘서 그게 문제인거지. 아니면 출산의지가 없는 청년들에게 무의미한 퍼주기 정책 기본소득 정책해서 문제인거임. 핵심은 '출산의지가 확고한 부부'에게 지원하는거임
실질적인 지원 이라는 게 사실 너무 막연함. 정확히는 너무 많은 것이 필요해서 뭐라도 빠지면 그 빠진 부분이 심하게 패널티로 느껴지게 됨.
다른 영상들 보면 유럽은 애 하나 사회인 만드는데 우리나라처럼 막 안 따짐. 막말로 우리나라는 애 하나 한테 3~4억 써야할 생각 하는데
@@izumiaco5079 한국처럼 출산휴가 적은 국가 없어요. 고작 90일이고 출산전 45일 출산후 45일이에요. 육아휴직조차 월급의 25%만 주고요. 일단 이것부터 고쳐야지요.
책에서 본 건데, 실상 우리나라 노인들이 복지 지원을 받는 건 아니라 합니다. 노인빈곤율도 엄청 높은 편이고요. 너무 많이 쓰면 내용이 방대해 요점만 얘기하자면, 정치인들이 원하는 건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의 갈라치기라 합니다. 서로서로 물고뜯는 환경을 만들어 정책을 개선하지 않고 본인들이 유리한 정치방향으로 이끌어 가려고요. 생각해 보면, 노인들에게 지원을 해준다하지만 다들 노후걱정을 해서 아이를 낳지 않잖아요. 그만큼 나라에서 우리의 노후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물론 청년정책도 제대로 내놓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죠. 절망스러운 현실입니다.
@@user-uv6ie6ki3y 육휴 쓸 수 있는 게 사실상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뿐입니다. 이거 미만으로 쓰면 기업에 큰 타격이 되고 있습니다. 고친다? 방법이 하나뿐임. 육휴 나오는 기업에 정부가 보조금 퍼주는 거.. 근데 정부가 돈이 있나요? 1번당은 빚내서 돈주고, 2번당은 돈을 안 풀려는데 둘다 결국 큰 문제임.
저출산 탈출???? 노인국가들인데 다들?
쓸데없이 길게 말하지 말고, 의-식-주에 쓸 수 있는 소득을 분석 해 봐. 엥겔계수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주거비용이 얼마나 좋같은지, 그렇게 가난하지만 있어보이려고 호구들이 의 에 얼마나 맣은 과지출을 하고 있는지.
한국이 헬반도 라고 하는데서 애키을 생각 없다 머 안정된 직장 아니면 애들 까지 고생하면서 살어야 한다 그리고 애들 성공못하고 안정된 직장 아니면 흑수져 처럼 살어야 한다
여기가 유럽이 아닌 데 왠 유럽타령? 유교는 누구보다도 뿌리를 중시하나 률룰에 의한 뿌리가 아닌 사람에 의한 뿌리니 사람멋대로니 흔들리게 됨. 지금은 멋대로 동맹유럽타령이나 하는 중.
이영상을 꼴통 세금축내는 국개의원 윤통한테 보여줘야지요 우리는 이럼거 보면서 화만나요 ㅜ
???: 아 몰라 빼애애애액!! 낳으라고 그냥 빼애애애액
부모 잘 만나고 조상 잘 만나야 그래도 조금이라도 살기 편함.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부모(또는 조상) 잘 만난 사람들 보면 타인, 공동체보다 자신의 안위에 철저함 ㅎ 그래서 그만큼 살게 된 지도 모르지. 2편은 이것을 확장하여 나라 잘 만난 사람들 얘기. 조상들이 마침 유럽 평원에 터전 잡았고 근대에 와선 제국주의로 다른 나라 발판 삼아 후손들 먹고 살게 해줬으니 우리랑 다름 ㅋ
이 다큐를 왜 찍었지 보니 가정의 달 특집이구나. KBS는 수신료의 가치를 보답하기 위해 찍었는가, 이걸 찍으며 무슨 생각들을 했을지, 어차피 안 바뀔 것 한 번 찍어 본 것인지...
갸들도 탈출 못했음...이민도 잔뜩 받아봤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