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내놓는 모든 정책의 문제점은.. 그것으로 이득을 보는 주체가 국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제나 그 끝에는 정치인이나 기업인 같은 자들이 이익을 보도록 정책을 짠다. 언제나 이래왔고 앞으로도 이럴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영상 속과 같은 기적을 경험할 수 없다. 정경유착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나는 유럽이 일년에 두달씩 유급휴가주는게 진짜 크다고 생각함 아픈곳 치료도하고 먼곳 여행도가도 집도고치고 성형도하고 가족하고 시간도보내고 나머지 10개월을 바쁘게 살아도 그 2개월이 다 보상해주는것같음 연휴에 눈치봐가며 연차붙여서 미뤄왔던일하고 가고싶었던곳 가고 이런게 정말 힘듦
복지 선진국치고 저출산 아닌 나라가 없음. 뭘 착각하는데 결혼 자체가 안 이루어짐. 결혼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인류역사상 내내 젊은 남자들이 가장 생산성이 높았기에 잉여생산물을 많이 산출해냈고 그 잉여생산물을 통해 이성을 유혹해서 했던 거다. 그런데 현대 복지국가라는 곳들은 젊은 남자들의 기회와 생산물을 노인과 국가가 빼앗아 여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제도 아닌가? 결혼은 잉여생산물을 나누어주는 쪽과 하는 거다. 결국 복지국가에서 구조 상 여자들과 결혼해야 하는 건 젊은 남자가 아니라 노인과 국가다. 아버지가 딸과 결혼을 하든 국가가 여자들을 인공수정을 하든 구조 상 그것이 가능하지, 젊은 남자들은 여자와 결혼할 수 없는 것이 복지국가의 구조다.
스웨덴, 독일에서 말하는 법, 제도 우리도 다 있다. 눈치 주니까 못 쓰는게 문제다. 대기업도 남자 육아휴직 눈치 안보는 곳 손에 꼽는다. 대체 언제까지 사회적 인식이 자연히 바뀌게 기다릴건지? 남녀 모두 출산, 육아 관련한 제도를 강제로 사용하게 제도화 해야 인식도 따라온다. 물론 그러려면 육아휴직 급여도 현실적인 수준으로 더 올라야하고. 부모에게 돈이 아니라 시간을 주면 둘째 낳을 용기도 생긴다. 애 봐줄 사람 없어서 첫째에서 포기하는 맞벌이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냥 하나 둘 쌓여온 것들이 터지는 것 뿐이야.. 낙숫물이 댓돌을 뚫듯 하나 둘 다 쌓인거지 .. 착취가 계속 되어온거야.. 학자금 대출 시작했을 때 학교는 대출받으면 되지 않냐며 등록금을 올렸지, 전세자금 대출이 시작되었을 때 어차피 피해 별로 없지 않냐며, 전세금이 올랐지, 전세금이 매매가를 끌어올렸어. 한국은 이런 식으로 착취가 보이지 않게 계속 되어왔어. 그렇다보니 이제 그런게 당연한 걸로 아는 세대가 자리를 차지한거야. 그렇게 저출산이 고착화된거지 .. 그래놓고 지금와서 이유 따지고 있는거보면 어이없어.
복지국가라는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모두 출산율 하락세인데 가족친화정책이 출산율 상승과 연관 있는거 맞나요? 독일역시 이민자의 유입으로 늘어난거 아닌가요? 난민들의 증가로 인한 이민여성의 높은 출산율로 인한 증가. 답을 정해 놓고 다큐를 만든거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큰 효과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애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건 맞는데 그것이 아이를 더 낳을 만큼 메리트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출산은 그냥 마인드의 변화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냥 받아들여야 할듯요.
맞음요. 출산지원금과 출산율이 아무 상관없다는 자료는 널리고 널렸어요. 그냥 결혼을 늦게 하는 게 원인입니다. 출산율 3.0 넘어가는 국가들은 전부 성 보수국가들이고. 출산율 6.0 넘어가는 국가들은 혼외정사시 사형당할 수 있는 국가 입니다. 그런 나라들은 결혼 자체를 매우 빨리해서 애를 낳는거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결혼하지 않는 100만가지 이유를 만드는 거고.
복지국가들 출산률 보면 저점에 비해서는 올랐어요. 우리처럼 계속 떨어지기만 한 게 아님. 그리고 덴마크 같은 나라들도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한 거 얼마 안 됩니다. 양성 모두 충분한 휴직을 보장받는 게 되게 중요해요. 휴직기간에 여행을 가든 뭘 하든 간섭이 없어야 하고요.
대한민국이 고쳐야 할 좋지 않은 사회적 특성 1. 다른 나라 국민과 비교하였을 때 유난히 심각한 자격지심, 열등감에 기조한 끊임없는 비교, 허세, 시기, 질투, 뒷담화, 악플. 그에 따라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적으며 다른 이들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따른 사람들의 공격적인 태도 2.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심사숙고 후 바꾸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알 바 아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쟤 탓이다 등의 무책임한 태도로 오히려 그 사회적 문제를 더 악화 시키는 특성 3. 수준이 매우 낮은 교육 시스템 4. 수준이 매우 낮은 정치판 5. 꼰대, 나이 중시, 서열 문화 6. 과도한 눈치, 참견, 개개인 존중 부족, 남이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하는 등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 7. 비싼 아이 양육비 8. 군대 9. 심각한 환경오염(미세먼지 등) 10. 불안한 지정학적 안보 정세 11.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무조건 옳으며 선이고 상대방만 무조건 틀렸고 악하며, 자신들은 절대 문제가 없고 항상 잘못된 건 남의 탓이며, 어느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만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협의하여 보다 발전적인 결론을 내는 것을 싫어하는 국민 대다수의 사고방식. 그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젠더, 세대, 정치, 등) 12. 피해망상증적 혐오를 양산하는 폐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 통상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수준의 발언들이 익명이라는 가면 아래 그러한 생각을 가진 자들끼리만 모여 이야기 하다보니 진심으로 그 허무맹랑한 의견을 믿게 되어버림. 주로 소외되고 사회에 분노가 가득한 계층이 모여있는 인터넷 커뮤 특성상 자아성찰, 자정작용은 기대하기 힘들며 약간의 사소한 사회적 이슈도 매우 크게 부풀려 피해망상증적 혐오를 양산하며 그걸 즐김. 11번 항목에서 상기하였듯 모든 사회적 문제는 항상 타 집단 탓이며 자신들은 매우 정당한 선한 측이라 굳게 착각함. 자신의 인생의 분노를 자신이 속한 집단 외의 타 집단을 공격하며 해소하려하고 비뚤어진 소속감을 커뮤니티에 가지게 됨으로서 자신이 속한 커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정당한 발언에도 경기를 일으키며 인정하지 않으려 함. 심지어 그 영향을 커뮤니티 밖의 행복하게 살고있던 사람들에게까지 전파시키고 혐오논리를 퍼트려 다른 사람들 모두 자신들처럼 불행하게 만들려 시도함. 사회의 악의 축 그 자체인 집단들이 현재의 인터넷 커뮤니티들이지만 혐오 표현도 표현의 자유라는 궤변 아래 그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점점 더 선을 넘고 있음. 13. 낮은 자존감에 기조한 다른 이를 하대하는 습성. 자신과 다른 이들을 조롱하고 낮춤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국민 특성, 이에 따른 심각한 계층구별의식(학벌, 직업, 소득 수준, 거주지, 외모 등) 14. 가족, 인간관계보다 돈을 제일 우선시하고 오직 남에게 과시하려고 사치, 명품 소비를 하는 미개한 천민자본주의 사회 풍토(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 15. 심각한 평균 올려치기 16. 잔혹한 경쟁사회 17. 잔혹한 노동환경 18. 심각한 빈부격차 19. 공정하지 못한 법체계 20. 초저출산,초고령화 로 인한 자식들의 부담, 경제쇠퇴 21. 이성과 논리, 사실과 증거보다는 감성과 떼법, 무조건적인 유죄추정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22. 공교육의 경제 교육 부재로 인한 국민 대다수의 금융 문맹 세태. 그로 인해 발생한 사람들의 무리한 대출, 영끌, 투기,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개인 파산 비율. 23. 상기한 여러 문제들이 초래한 그다지 화목하지 못한 대다수 한국인들의 가정 환경. 1차 사회화 집단인 가정이 바람직하지 못한 형태였기에 상기된 여러 사회문제가 해결은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게 되는 결과를 낳았으며, 현재 새로운 가정을 꾸려야 할 2030 세대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무의식적 거부감을 가지게 만들었음. 희생, 헌신, 이해, 신뢰, 존중, 성찰, 소통, 관용, 배려 등의 공동체의 가치를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더더욱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게 변하게 됨. 나라를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우리 함께 문제점들을 고쳐 나갑시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영상에 나온 독일 포함 복지로 유명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등 출산율 계속 내려가고 있고 최근에는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OECD 연구결과로 볼때 출산정책과 출산지원 같은 정부 정책은 출산율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습니다. 특히 육아휴직과 출산율은 상관관계가 0이었습니다. 출산율과 관련있는건 해당 나라의 결혼에 대한 인식이라고 합니다.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출산율을 유지하는 프랑스의 비결은 확실한 계급화와 육아에 대한 방임을 통한 육아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자유로운 성관계라고 합니다. 돈을 주고 육아휴직등 출산 관련 정책으로 출산율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허상입니다. 몇년 반짝은 가능해도 지속가능성이 없고 나라 재정만 박살날겁니다.
그 반대이지요. 계급이 더 공고화 되니 아예 안 낳는 겁니다. 일단 집부터 살 수가 없는데요. 조국, 한동훈 자녀 사건이 드문일일거라 생각하세요? ㅋ 이런 행태도 계급을 더 공고히 하는거죠. 학원이나 수시제도는 말 할 것도 없고요. (돈, 인맥이 있어야 가능하죠.) 그러니 살맛이 안 나는 겁니다. 욜로가 왜 등장하는데요? 사람들이 한 몇 년 저축해서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고 연애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이 없어요. 죽을 때까지 주택대출 갚아야 하니 욜로하고 연애도 안 하고...아예 다 포기를 하는겁니다.
아님, 그냥 성개방이 저출산원인임. 자유연애 시대에는 누가 일찍 결혼을 안함. 능력있으면 여러여자 맛보고 다니지. 그리고 지금 한국의 30대남자 1/3이 동정남이다. 처녀 찾으려고 하다가 결혼 못하고.. 국결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프랑스?? 전체출산율의 25%가 외국인이다. 한국도 매년 순수 한국인 무슬림이 2배식 증가중이다. 그런데도 도태됬네 어쩌네 하면서 비웃잖아??? ㅋㅋㅋㅋㅋ
정책 아무 효용 없고 시간에 맡기는수밖에 없음. 가뜩이나 경직돼있고 보수적인 동아시아 사회에 전례없는 부유함, 쓸데없이 편리한 기술, 요망한 서구사상같은게 일순간에 들어오니... 옛날처럼 때 되면 시켜서 하는게 아닌 이상 자유연애 통한 혼인, 출산 루틴이 정립이 될까 싶음.
구라를 쳐도 어지간히 해야지. 육아휴직같은거 한다고 아이를 하나 더 낳음? 당연히 아이 키우는데 도움은 되겠지. 근데 저거 해준다고 아이를 하나 더 낳지는 않는다고. 그냥 가치관의 문제야. 가족주의 가치관이 있으면 낳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낳아. 가족의 해체를 주장하는 세력이 득세하는 시대에 출산율이 오르겠냐?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얼굴도 모르는 서로에게 1찍 2찍하며 (정치병자들) 손가락질하는 나라에서 뭔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겠나. 저런 복지 국가들만큼 정책을 펼만한 정치인도 없을뿐더러 설령 세종대왕급 위인이 환생한다 해도 천민 자본주의의 끝판인 이 나라 사회구조를 깨부수긴 불가능.
여성사회 진출이 출산율 저하 요인 입니다. 여자가 집에서 애를 낳아 기르니 남자는 자연히 집밖에서 돈을 벌지요. 사회적 강요 의무입니다. 군입대 의무가 없다면 뉴스에 나올거에요. 요즘 젊은이들이 군대를 가지 않는다고요. 육아 환경이 좋은 선진국도 출산율 박살 나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육아 환경이 좋아서 출산율이 좋나요. 여자들은 집에 있으니 아이낳고 기르고 남자는 밖에 나가서 돈벌고 그리고 사회적 출산 강요의무 있으니 아이를 낳습니다.
아이 안낳으면 누가 제일 손해일까? 결국 본인들이다. 누굴 탓 할 필요가 없다. 공부 안하면 자기 손해인 것과 같은 원리.. 누구나 늙고 병들고 도움이 필요할 나이가 된다. 현 세대가 만들어 놓은 엄청난 인프라 시설들.. 제도들.. 누가 운영하고 보수하며 돈을 낼 것인가? 내 자식이 없으면 결국 남의 자식도 없다는 이야기다.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꼰대들 탓한다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본인들이 풀어야할 문제다. 꼰대들에게 떼쓰지 마라. 그들도 모아놓은 것 별로 없다. 오죽하면 젊은이들의 빚으로 갈 것이 확실한데도 연금개혁을 못하지 않나? 기대하지 말고.. 미안하지만 본인들이 풀어야 한다. 어떻게 하느냐? 겁나게 애기를 3명씩 낳으면 된다. 남 눈치 볼 필요도 없고.. 그냥 나를 위해서 낳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본능이다. 고상한 말하는 인간들.. 이 다큐를 제작한 PD를 포함해서.. 아이 없거나 많아야 한 명일 것이다. 도움이 되겠나? ㅎㅎ 자기도 못한 것을 남에게 하라고 넌즈시 라스라이팅하는 인간들.. 상종 말고.. 성실하고 건강한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다.
어짜피 이미 출산율 0.6 도달한지 오래전이라 이렇게 말을 해도 아마 소용없을겁니다. 이제는 수많은 아파트와 빌라들을 중국인, 미국인, 동남아인 등의 제 2 외국인분들에게 조만간 넘겨주어야 할 듯 하네요. 아니면 그 아파트, 빌라들 사람 하나 없는 공실로 남겨두거나.. 답은 딱 2가지입니다. 답 없어요.
대한민국이 내놓는 모든 정책의 문제점은.. 그것으로 이득을 보는 주체가 국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제나 그 끝에는 정치인이나 기업인 같은 자들이 이익을 보도록 정책을 짠다.
언제나 이래왔고 앞으로도 이럴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영상 속과 같은 기적을 경험할 수 없다. 정경유착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정치인이 필요해요. ㅠ
탐관오리 부정부패 조선시대부터 이나라는 정치인때문에 망함
19년도 기준 독일 국회의원, 세후 월평균 600만원을 손에 쥘 뿐 차량유지비·골프장 특별대우 등은 받지 않는다. (기사내용 증 일부)
안철수 ㅠㅠ
기업인들을 위한 정책은 혹시 어떤 건가요?..
나는 유럽이 일년에 두달씩 유급휴가주는게 진짜 크다고 생각함 아픈곳 치료도하고 먼곳 여행도가도 집도고치고 성형도하고 가족하고 시간도보내고 나머지 10개월을 바쁘게 살아도 그 2개월이 다 보상해주는것같음 연휴에 눈치봐가며 연차붙여서 미뤄왔던일하고 가고싶었던곳 가고 이런게 정말 힘듦
우리나라는 현실에서 아직도 출산휴가, 육아휴직은 제대로 쓸수도 없고 쓰더라도 퇴사를 각오해야함
쟤네 10개월도 그닥 바쁘지도 않아요.. 외국계 다녀봤는데 본사 애들 툭하면 휴가가서 세계일주 갔다하고 평소 일처리도 졸라 느리고 뭐가 맨날 휴가래 그덕에 우리도 다른 한국회사에 비하면 졸라 쉬긴했음
@@잔가지-p5j 육아하면서 직장다니는 10개월을 얘기하는거에요 ㅎ 한국은 뭐 자식들 장가 시집 다보내도 독립적이지못하고 몇십년을 쉬지않고 일해야 쉴수있는보장이 은퇴후이니 그마저도 연금빼먹으려고 들어서 불안하고 그러니 자식도 안낳는거겟죠
유럽른 전부 하락중이고, 독일과 프랑스는 이민자를 대거 받아들이면서 출산율을 올린거지 복지가 아님 이민자도 현지화되면 똑같아짐
머저리들이 육아 휴직 타령은 될거 같냐?? 중소 기업 한계기업이 대다수인데??
자살율 전세계 1위찍은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출산율 하나만 붙잡고 개소리들 하고있고
사랑스럽다 대한민국 😊
진짜 그러네 ㅋㅋ 자살율은 입도 뻥끗안하고
진짜 맞는 말씀..자살률이 줄어든다는 건 살만한 곳이 된다는 곳이니 당연히 출산율도 ..
에구 어제도 한강하구 김포에서 시신 2떠올랐데요
깨진 독에 물 붓기.
@jihoahn4546 현직 교사요? 방학 때만 되면 복귀해서 월급 챙기고 기간제 쫓아낸다는 현직 교사요?
답은 알고있는데, 위에선 ‘우리때는’ 하면서 그 답을 실행할 생각이 없지
퇴근도 눈치보면서하는 한국풍토에서 육아휴직!!!? 꿈도꾸지말라
이번 연금 개혁안만 봐도 답이 없는 이기주의에 찌들은 나라인데
이런 거 백날 올려 봐야 뭐가 달라질까
저출산 관련 영상들보면 거진 부정적인 댓글밖에 없더라.
그냥 소멸을 받아들이자.
범죄자세기들이 법만들고 지네 자식은 다 외국보내고 나라 ㅈ되면 지네는 그냥 떠나면되니.. 나라 걱정하겠노 다 표팔이지ㅋㅋㅋ그냥 세뇌하고. 선동하고, 선동당하고 능지들이 낮아서 우르르몰리고ㅋㅋ이미 끝남
복지 선진국치고 저출산 아닌 나라가 없음. 뭘 착각하는데 결혼 자체가 안 이루어짐. 결혼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인류역사상 내내 젊은 남자들이 가장 생산성이 높았기에 잉여생산물을 많이 산출해냈고 그 잉여생산물을 통해 이성을 유혹해서 했던 거다. 그런데 현대 복지국가라는 곳들은 젊은 남자들의 기회와 생산물을 노인과 국가가 빼앗아 여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제도 아닌가? 결혼은 잉여생산물을 나누어주는 쪽과 하는 거다. 결국 복지국가에서 구조 상 여자들과 결혼해야 하는 건 젊은 남자가 아니라 노인과 국가다. 아버지가 딸과 결혼을 하든 국가가 여자들을 인공수정을 하든 구조 상 그것이 가능하지, 젊은 남자들은 여자와 결혼할 수 없는 것이 복지국가의 구조다.
영상 말미에 육아의 고충을 나누는 아버지분들 얼굴에 너무 행복해보여요 :)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스웨덴, 독일에서 말하는 법, 제도 우리도 다 있다. 눈치 주니까 못 쓰는게 문제다. 대기업도 남자 육아휴직 눈치 안보는 곳 손에 꼽는다. 대체 언제까지 사회적 인식이 자연히 바뀌게 기다릴건지? 남녀 모두 출산, 육아 관련한 제도를 강제로 사용하게 제도화 해야 인식도 따라온다. 물론 그러려면 육아휴직 급여도 현실적인 수준으로 더 올라야하고. 부모에게 돈이 아니라 시간을 주면 둘째 낳을 용기도 생긴다. 애 봐줄 사람 없어서 첫째에서 포기하는 맞벌이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쟤들도 다 떨어졌어요 ㅋㅋ 독일도 1.5 붕괴됐음
그냥 하나 둘 쌓여온 것들이 터지는 것 뿐이야.. 낙숫물이 댓돌을 뚫듯 하나 둘 다 쌓인거지 ..
착취가 계속 되어온거야.. 학자금 대출 시작했을 때 학교는 대출받으면 되지 않냐며 등록금을 올렸지,
전세자금 대출이 시작되었을 때 어차피 피해 별로 없지 않냐며, 전세금이 올랐지, 전세금이 매매가를 끌어올렸어.
한국은 이런 식으로 착취가 보이지 않게 계속 되어왔어. 그렇다보니 이제 그런게 당연한 걸로 아는 세대가 자리를 차지한거야.
그렇게 저출산이 고착화된거지 .. 그래놓고 지금와서 이유 따지고 있는거보면 어이없어.
내세금으로 어려운 사람들 지원 다끊지말고 국회의원이나 짜르는게 더 이득일듯 하는게 뭐있음
10년전부터 그대로임
이렇게 백날 떠들어봐야 정책만들고 시행하는 정치인들은 항탕 땡기기나 집중하지 출산률이랑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 1도 없습니다. 그냥 국가 소멸을 받아들입시다...자질없는 국가와 국민이 분수에 넘치는 삶을 살았었습니다...이젠 반납하는 순간이 오는거죠.
복지국가라는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모두 출산율 하락세인데 가족친화정책이 출산율 상승과 연관 있는거 맞나요? 독일역시 이민자의 유입으로 늘어난거 아닌가요? 난민들의 증가로 인한 이민여성의 높은 출산율로 인한 증가.
답을 정해 놓고 다큐를 만든거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큰 효과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애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건 맞는데 그것이 아이를 더 낳을 만큼 메리트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출산은 그냥 마인드의 변화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냥 받아들여야 할듯요.
맞음요.
출산지원금과 출산율이 아무 상관없다는 자료는 널리고 널렸어요.
그냥 결혼을 늦게 하는 게 원인입니다.
출산율 3.0 넘어가는 국가들은 전부 성 보수국가들이고.
출산율 6.0 넘어가는 국가들은 혼외정사시 사형당할 수 있는 국가 입니다.
그런 나라들은 결혼 자체를 매우 빨리해서 애를 낳는거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결혼하지 않는 100만가지 이유를 만드는 거고.
여자들 라이프스타일만 폭등시키고 있지... 생활수준만 높아지고 2030남자 임금은 여성할당으로 반토막나고 있지... 이게 저출산해법이라고 20년째 떠들고 있는게 배후에 누가 있는듯.....
복지국가들 출산률 보면 저점에 비해서는 올랐어요. 우리처럼 계속 떨어지기만 한 게 아님. 그리고 덴마크 같은 나라들도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한 거 얼마 안 됩니다. 양성 모두 충분한 휴직을 보장받는 게 되게 중요해요. 휴직기간에 여행을 가든 뭘 하든 간섭이 없어야 하고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출산율 0.7명임 지금 세계 최약체가 어디에 비빌려드나 ㅋㅋㅋㅋ 연구대상감인데 지금 ㅋㅋㅋㅋㅋ 유럽? ㅋㅋㅋ옆동네 일본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감소하는데도 배운거 하나없이 더 심각하게 내리막길내려가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상한 소리하시네
@@hyunseokkim2882
스웨덴 출산율 1.6 >>>>>>>>>
한국 출산율 0.65 ㄷㄷㄷ
대한민국이 고쳐야 할 좋지 않은 사회적 특성
1. 다른 나라 국민과 비교하였을 때 유난히 심각한 자격지심, 열등감에 기조한 끊임없는 비교, 허세, 시기, 질투, 뒷담화, 악플. 그에 따라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적으며 다른 이들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따른 사람들의 공격적인 태도
2.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심사숙고 후 바꾸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알 바 아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쟤 탓이다 등의 무책임한 태도로 오히려 그 사회적 문제를 더 악화 시키는 특성
3. 수준이 매우 낮은 교육 시스템
4. 수준이 매우 낮은 정치판
5. 꼰대, 나이 중시, 서열 문화
6. 과도한 눈치, 참견, 개개인 존중 부족, 남이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하는 등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
7. 비싼 아이 양육비
8. 군대
9. 심각한 환경오염(미세먼지 등)
10. 불안한 지정학적 안보 정세
11.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무조건 옳으며 선이고 상대방만 무조건 틀렸고 악하며, 자신들은 절대 문제가 없고 항상 잘못된 건 남의 탓이며, 어느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만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협의하여 보다 발전적인 결론을 내는 것을 싫어하는 국민 대다수의 사고방식. 그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젠더, 세대, 정치, 등)
12. 피해망상증적 혐오를 양산하는 폐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 통상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수준의 발언들이 익명이라는 가면 아래 그러한 생각을 가진 자들끼리만 모여 이야기 하다보니 진심으로 그 허무맹랑한 의견을 믿게 되어버림. 주로 소외되고 사회에 분노가 가득한 계층이 모여있는 인터넷 커뮤 특성상 자아성찰, 자정작용은 기대하기 힘들며 약간의 사소한 사회적 이슈도 매우 크게 부풀려 피해망상증적 혐오를 양산하며 그걸 즐김. 11번 항목에서 상기하였듯 모든 사회적 문제는 항상 타 집단 탓이며 자신들은 매우 정당한 선한 측이라 굳게 착각함. 자신의 인생의 분노를 자신이 속한 집단 외의 타 집단을 공격하며 해소하려하고 비뚤어진 소속감을 커뮤니티에 가지게 됨으로서 자신이 속한 커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정당한 발언에도 경기를 일으키며 인정하지 않으려 함. 심지어 그 영향을 커뮤니티 밖의 행복하게 살고있던 사람들에게까지 전파시키고 혐오논리를 퍼트려 다른 사람들 모두 자신들처럼 불행하게 만들려 시도함. 사회의 악의 축 그 자체인 집단들이 현재의 인터넷 커뮤니티들이지만 혐오 표현도 표현의 자유라는 궤변 아래 그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점점 더 선을 넘고 있음.
13. 낮은 자존감에 기조한 다른 이를 하대하는 습성. 자신과 다른 이들을 조롱하고 낮춤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국민 특성, 이에 따른 심각한 계층구별의식(학벌, 직업, 소득 수준, 거주지, 외모 등)
14. 가족, 인간관계보다 돈을 제일 우선시하고 오직 남에게 과시하려고 사치, 명품 소비를 하는 미개한 천민자본주의 사회 풍토(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
15. 심각한 평균 올려치기
16. 잔혹한 경쟁사회
17. 잔혹한 노동환경
18. 심각한 빈부격차
19. 공정하지 못한 법체계
20. 초저출산,초고령화 로 인한 자식들의 부담, 경제쇠퇴
21. 이성과 논리, 사실과 증거보다는 감성과 떼법, 무조건적인 유죄추정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22. 공교육의 경제 교육 부재로 인한 국민 대다수의 금융 문맹 세태. 그로 인해 발생한 사람들의 무리한 대출, 영끌, 투기,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개인 파산 비율.
23. 상기한 여러 문제들이 초래한 그다지 화목하지 못한 대다수 한국인들의 가정 환경. 1차 사회화 집단인 가정이 바람직하지 못한 형태였기에 상기된 여러 사회문제가 해결은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게 되는 결과를 낳았으며, 현재 새로운 가정을 꾸려야 할 2030 세대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무의식적 거부감을 가지게 만들었음. 희생, 헌신, 이해, 신뢰, 존중, 성찰, 소통, 관용, 배려 등의 공동체의 가치를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더더욱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게 변하게 됨.
나라를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우리 함께 문제점들을 고쳐 나갑시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교수님 시험분량이 너무많아요 ㅠㅠ
좀 줄여주세요ㅠㅠ
12번 격하게 공감합니다
걍 망해라 뭐이리 해결할게많아ㅋㅋ
우리나라 살인적인 물가라 복지가 좋아도 안됩니다
생활에 여유가 있어야 가정도 꾸리지
영상에 나온 독일 포함 복지로 유명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등 출산율 계속 내려가고 있고 최근에는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OECD 연구결과로 볼때 출산정책과 출산지원 같은 정부 정책은 출산율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습니다. 특히 육아휴직과 출산율은 상관관계가 0이었습니다. 출산율과 관련있는건 해당 나라의 결혼에 대한 인식이라고 합니다.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출산율을 유지하는 프랑스의 비결은 확실한 계급화와 육아에 대한 방임을 통한 육아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자유로운 성관계라고 합니다.
돈을 주고 육아휴직등 출산 관련 정책으로 출산율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허상입니다. 몇년 반짝은 가능해도 지속가능성이 없고 나라 재정만 박살날겁니다.
한국이 출산율이 가장 낮은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개천에서 용날 수 있는 가장 확율이 높은 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개천이 용나기 위해서 더욱 집중된 투자가 필요하기에 아이를 덜 낳고 더 나아가 내가 성공하고 싶으니 애를 아예 낳지 않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참 불편하지만 사실임
그 반대이지요. 계급이 더 공고화 되니 아예 안 낳는 겁니다. 일단 집부터 살 수가 없는데요. 조국, 한동훈 자녀 사건이 드문일일거라 생각하세요? ㅋ 이런 행태도 계급을 더 공고히 하는거죠. 학원이나 수시제도는 말 할 것도 없고요. (돈, 인맥이 있어야 가능하죠.) 그러니 살맛이 안 나는 겁니다.
욜로가 왜 등장하는데요? 사람들이 한 몇 년 저축해서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하고 연애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이 없어요. 죽을 때까지 주택대출 갚아야 하니 욜로하고 연애도 안 하고...아예 다 포기를 하는겁니다.
아님, 그냥 성개방이 저출산원인임.
자유연애 시대에는 누가 일찍 결혼을 안함.
능력있으면 여러여자 맛보고 다니지.
그리고 지금 한국의 30대남자 1/3이 동정남이다.
처녀 찾으려고 하다가 결혼 못하고.. 국결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프랑스?? 전체출산율의 25%가 외국인이다.
한국도 매년 순수 한국인 무슬림이 2배식 증가중이다.
그런데도 도태됬네 어쩌네 하면서 비웃잖아??? ㅋㅋㅋㅋㅋ
@@여행을떠나요-u3f 처녀가 없어서 못 낫는거임.
30대 남자 1/3이 동정남임.
우리나라는 구조가 사람이 먼저가 아닌거같아요....일이든 제도든 직장이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제도로 정치도 바꼈으면 합니다
결혼부터 못하는데 결혼하고 나서 일을 보여주면 뭐함? ㅋㅋ 이제는 연애하는 사람도 적은데 ㅋ 이딴거 만드는데 돈낭비하지마라
한국은 교육제도 바뀌지 않으면 젊은 사람들 애 못낳아 사교육비 장난 아님 ㅜㅜ
정책 아무 효용 없고 시간에 맡기는수밖에 없음.
가뜩이나 경직돼있고 보수적인 동아시아 사회에 전례없는 부유함, 쓸데없이 편리한 기술, 요망한 서구사상같은게 일순간에 들어오니...
옛날처럼 때 되면 시켜서 하는게 아닌 이상 자유연애 통한 혼인, 출산 루틴이 정립이 될까 싶음.
근데 휴직이나 직장문화가 가장 중요하기도 하지만, 시가에서 며느리 부려먹는 문화도 사라져야하지 않겠나....
결혼자체를 거부하는 부분도 해결해야함. 이런 문화에서 누가 결혼을 하려 하겠음?
남친 있냐 없냐 결혼계획 출산계획을 대놓고 물어보시는 대한민국 부모님한테도 않하는 얘기를 회사 아세아 전체가 그런 분위기.
- 이미 멸망이 확정된 나라다,
저출산 문제 해결불가능 하다는거 다 알잖아?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유럽에 제도를 이야기 히면서 왜 우린 일상을 주로 보여주는 건지... 논점이 흐려지는 느낌이에요..
마인드 차이가 깉아야 해결 될거같넹오ㅡ
ebs야 우리 출산에 380조를 쓴적이 없어. 어디서 개구라를 치니?
직장있고 집 걱정 없으면 낳지 말래도 전부 낳을거다.
해결책을 모루는게 아니라 알아도 안하는거 아니냐??
유럽의 출생율을 볼때 이민자와 난민의 영향을 걷어내고 봐야 정확할텐데 그런점들이 부족해요
기득권들이 노비들을 죽기 직전까지 골수까지 뽑아먹어서 노비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독일주방 봐 튼튼하고 세런됨이 안정감을주네 모든자재의 훌륭함 자재의 훌륭함이란 거짓이없고 진실히다는뜻이야 한국봐라 자재로 속이고 아파트 무너지고 자재의훌륭함이란 그나라의 국민성이다
이 나라는 몇십년후면 서비스 종료됩니다~ 그냥 지금 하는꼬라지보면 망하는게 맞음
있는 한국인도 비싸서 안쓰는판에 멀 낳으라고 세금을 주고 그럽니까?
걍 건전한 구조조정인거에요
저출산 저출산 관심있는척만하지
정작 육아정책관련 법안 폐기됨. 육아휴직 18개월로 늘어나는거 육아휴직급여 등등 이 10새들은 관심없는듯
이상한 소리 그만해라 유럽은 저출산이고
그나마도 출산율 난민빨이다.
그냥 자유연애 그 자체가 저출산의 원인이다.
먹버하는자와 설거지 하지 않는 자.
그런데 일찍 결혼을 하겠냐???
한국 사람들 좀 쉬게 해야 함. 몸이 점 쉬고 여유를 찾아야지 다음도 생각하는거야ㅜ
옆에 대직자가 육아휴직 들어간다고하면 그월급 나한테 준다고 해봐라 육아휴직 빨리 들어가십쇼하지
맞벌이이면 당연히 집안일 같이해야죠
또 북유럽무새짓 할거라고 예상하던데 역시나 ㅋㅋ
이런 영상 댓글에서도 지들끼리 쳐 싸우고 있는데 출산율을 올리긴 뭘 올려 ㅋㅋ
걍 망하는 게 맞아 대한민국은...
우리나라도 나중에 인구 확 줄어서 좀 여유가 생기면 다시 애 낳고 살만한 나라가 되겠죠 모..
대한민국 저출산 누구 만들었는가?
그건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싸움질하고
있으니 저출산정책 뭐가있는지…
아직까지도 백이면백 임신계획있냐 물어봐요 면접 잘보다가 계획있다하면 표정바뀜^^ *ㅂ 그리고 서울에서 맘에 드는 집 얻기 힘들어서 별내로 왔는데 강남까지 편도 두시간...ㅡㅡ
저렇게 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고 타격크다고 본다.. 휴직 내주고 돈도 100% 지급해야한다라.....
그럼 일하는 사람이 없는데 돈만 나가는꼴인데....일할사람은 한명없고 완전 손해,..
육아휴직은 50%만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그 암컷을 대체하는 신규 인력의 월급으로 주는게 맞다고 본다
복지???????????????? 그건 스웨덴같은 작은 인구에서나 좋은거고 해당되는이야그.
맞음 그래서 저출산인거임
이런 마인드라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
아르바이트 비정규직 비중을 줄이지 않는다면 미래가 없다!
근데 유럽전부 출산율 다 하강하고 있잖아. 철지난 소리또하네.
친구가 독일거주자인데 주5일 4시간 일하는데 주6일 9시간일하는 내월급과 비슷함..
구라를 쳐도 어지간히 해야지. 육아휴직같은거 한다고 아이를 하나 더 낳음? 당연히 아이 키우는데 도움은 되겠지. 근데 저거 해준다고 아이를 하나 더 낳지는 않는다고.
그냥 가치관의 문제야. 가족주의 가치관이 있으면 낳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낳아. 가족의 해체를 주장하는 세력이 득세하는 시대에 출산율이 오르겠냐?
ㅋㅋ 요즘 언론들 꼴보면 출산율 가지고 고민하는척만하면서
청년지원같은건 생각도없고 조회수 뽑아먹기 맛들린거같음.
이런게 언론들이라고 ㅋㅋㅋㅋㅋ
매달 500만원씩 20살때까지 지원해주면 누가 안 낳것냐. ㄱ.리 쉬운방법을. 왜모를까. 참
누구좋으라고 결혼하냐 ㅋㅋㅋㅋㅋ
역주행한 나라가 어딨어. 거짓말하네
답없음 이미 체념한국가라는걸 받아들여
분석하고 촬영하는돈 안아깝냐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한국 ㅈ소들은 육아휴직은 커녕 연차쓰기도 어려움. 이미 저 세상 이야기
맨날 북유럽 어쩌고...그들이 얼마나 친기업적 제도를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노동이 유연한지는 절대 말 못하지.
?
입시지옥,취업지옥이 변화되지 않으면 출산율은 올라가지 않는다.
뭐니뭐니 해도 코리아 저출산을 넘볼 나라는 없다
그 누구도 비비지 못한다 일본? 중국 ㄴㄴ 어딜감히 비빕니까 택도 없습니다
2030 고독사는 관심도 없네
1995년에 1.25에서 30년동안 1.58로 밖에 안좋아졌는데 저런 식의 정책은 실패했다고 봐야지
집값 해결해주면 애를 낳나?? 그게 끝이 아닌데,,요즘 내오는 정책들은 아쉽다.
아무것도 안해놓고 뭘 별짓을 다해
90~95년생 여자랑 70~79년생 남자
96~00년생 여자랑 80~89년생 남자
01~05년생 여자랑 90~99년생 남자
저출산 해결할려면 국가에서 나서서 이렇게 연결시켜줘야된다고 봄
이러면 출생아수 늘어날것임
80년대생 할카스 = 586남자
어디 개저씨들 짬처리할라고ㅋㅋ
한국도 법에 다 써있어~ ㅋㅋㅋ
ebs는 그래도 교육방송이라서 그런가 저출생이란 말이 틀린말이라는걸 인지하고 있네
나는지금제일부러운건
임대료받고 편히사는사람이 제일부러울뿐
임산부 여직원한테 남직원들이 쓴 컵 설거지 시키는 한국이 출산율 역주행할 일은 없다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육아휴직 악용해도 막을 수 없어서 이미 글러먹음ㅋㅋ
악용하려고 애낳음?
저출산이 하루아침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몇십년에 걸쳐 서서히 나온건데 그몇십년 동안 제대로된 제도 하나 안만든 정부가 진짜 ㄹㅈㄷ임ㅋㅋㅋ
베트남 태국 이슬람 아프리카 이민 받으세요. 지방엔 이미 베트남 태국 많던데
독박육아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살지만
독박경제는 입에 담아서 안 되는 나라.... 헬조선
독박경제 👉 독박벌이
지금 경제가 나락 가고 있는 나라가 독일과 스웨덴인데. 육아휴직 다 쉬면 한국은 기업 다 문닫아야된다.
와, 이 아줌마 역대 동안 ^ ^ ! 어쩌면 남편과 띠동갑일 듯 !!!
독박징병 모르는체 하는 여기가 바로 우리나라~
군대 2년도 안갔다오면섴ㅋ 군복무도 애키우는듯이 20년하면 독박징병 이해해줄게~
한국은 국가 공무원들이 멍청해서 지들 밥그릇이나 챙길 줄 알지 이런 것들은 1도 관심 없다
다 개소리고 결혼 사람들
둘째까지 낳을 수 있게 지원
해줘라
댓글이 온통 혐오밖에 없네..
저출산은 현재 인간의 진화 과정이다
얼굴도 모르는 서로에게 1찍 2찍하며 (정치병자들) 손가락질하는 나라에서 뭔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겠나.
저런 복지 국가들만큼 정책을 펼만한 정치인도 없을뿐더러 설령 세종대왕급 위인이 환생한다 해도
천민 자본주의의 끝판인 이 나라 사회구조를 깨부수긴 불가능.
여성사회 진출이 출산율 저하 요인 입니다.
여자가 집에서 애를 낳아 기르니 남자는 자연히 집밖에서 돈을 벌지요. 사회적 강요 의무입니다.
군입대 의무가 없다면 뉴스에 나올거에요. 요즘 젊은이들이 군대를 가지 않는다고요.
육아 환경이 좋은 선진국도 출산율 박살 나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이 육아 환경이 좋아서 출산율이 좋나요.
여자들은 집에 있으니 아이낳고 기르고 남자는 밖에 나가서 돈벌고 그리고 사회적 출산 강요의무 있으니 아이를 낳습니다.
가정을 꾸리는것 자체가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다 마인드 정신교육들어가자 여가부야 정책말고 공익광고도하고 정신교육부터시작
부럽다 한국여자분은 직장다니면서 출산하려면 저나라 남자랑 결혼해서 이민가야할듯
아이 안낳으면 누가 제일 손해일까? 결국 본인들이다. 누굴 탓 할 필요가 없다. 공부 안하면 자기 손해인 것과 같은 원리.. 누구나 늙고 병들고 도움이 필요할 나이가 된다. 현 세대가 만들어 놓은 엄청난 인프라 시설들.. 제도들.. 누가 운영하고 보수하며 돈을 낼 것인가? 내 자식이 없으면 결국 남의 자식도 없다는 이야기다.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꼰대들 탓한다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본인들이 풀어야할 문제다. 꼰대들에게 떼쓰지 마라. 그들도 모아놓은 것 별로 없다. 오죽하면 젊은이들의 빚으로 갈 것이 확실한데도 연금개혁을 못하지 않나? 기대하지 말고.. 미안하지만 본인들이 풀어야 한다. 어떻게 하느냐? 겁나게 애기를 3명씩 낳으면 된다. 남 눈치 볼 필요도 없고.. 그냥 나를 위해서 낳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본능이다. 고상한 말하는 인간들.. 이 다큐를 제작한 PD를 포함해서.. 아이 없거나 많아야 한 명일 것이다. 도움이 되겠나? ㅎㅎ 자기도 못한 것을 남에게 하라고 넌즈시 라스라이팅하는 인간들.. 상종 말고.. 성실하고 건강한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다.
어짜피 이미 출산율 0.6 도달한지 오래전이라 이렇게 말을 해도 아마 소용없을겁니다.
이제는 수많은 아파트와 빌라들을 중국인, 미국인, 동남아인 등의 제 2 외국인분들에게 조만간 넘겨주어야 할 듯 하네요.
아니면 그 아파트, 빌라들 사람 하나 없는 공실로 남겨두거나.. 답은 딱 2가지입니다. 답 없어요.
경제력 없는 노령인구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존엄사, 안락사를 활성화해서
초저출산을 뚫고 살아남은 아이들이 노령인구의 삶을 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노령인구가 빨리빨리 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출산율도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