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개를 산책 시키며 너무 즐거워하는 젊은부부를 봤다. 월급만 가지고는 살아가기에 너무 팍팍한 세상.콩나물값 아낀다고 집을 살 수 없다. 공무원 경쟁률 떨어졌다고 난리지만 여전히 30명 뽑는데 1000명 넘게 지원한다. 인구는 더 줄어도 된다. 어차피 돈은 대기업이 번다. 그럴려고 정부가 대기업 지지하는거지.
삶은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다 틀렸다. 근본적 원인은 너무나 명백하다. 아이를 낳고 키우려면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를 기를 비용을 감당하려면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맞벌이를 하면 아이를 기를 시간이 없기때문이다. 인류가 수렵채집 사회로부터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혁명과 4차산업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280만년의 역사 동안, 가장은 가족을 부양하고 어머니는 아이들을 길러냈다. 비용과 시간을 각자 짊어진것이다. 이 명백한 진리는 1970년 부터 점점 깨지기 시작했다. 사회의 부는 갈수록 커졌지만 기업은 임금을 충분히 상승 키지지 않았다. 몇십년에 걸친 실질소득의 미세한 저하, 그것이 복리처럼 쌓여 결국 가장이 일을해도 4인가족을 충분히 먹여살릴 비용을 얻지못하게 될 정도가 된것이다. 늘어난 비용과 상대적으로 줄어든 수입, 가정이 내린 답은 시간을 비용으로 더 바꾸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박수칠 일이었다. 노동자들이 두배로 늘었으니 말이다. 경쟁을 두배로 해야하니 더 적은 임금을 가지고 일할 사람도 얼마든지 있었다. 사회와 정치인들 기업인들은 매슬로의 욕구이론을 들먹이며, 돈을 버는것, 직업을 가지는 것이 행복이고 자아 실현이라며 여성과, 어머니들의 노동을 장려했다. 어머니들이 공장으로 나가신것은 자아실현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서 였다. 서서히 가족생태계가 무너지기 시작하여 붕괴했다. 비용과 시간이라는 대자연의 진리앞에 잡다한 이유는 그저 변명일 뿐이고, 거대한 사회속에 평범한 개인들은 그저 좁밥일 뿐이다.
7:47 서울 인구가 줄까요? 서울 인구는 절대로 줄지 않습니다! ==> 이렇게 얘기하는건 틀린 얘기임! 서울 인구는 90년대에 1,200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1기, 2기 신도시들이 개발되면서 매년 수만명씩 서울 인구가 빠져나갔음 그래서 2024년 현재 서울 인구수는 938만명임! 서울은 빠져나가는 인구도 많고 전국에서 유입 되는 인구도 많은 도시임 지방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가 비싼 전월세 가격에 못버티고 경기도와 기타 지방 도시로 다시 빠져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런데 젊은시절 이런 저런 이유로 서울에서 빠져나갔던 청년들이 중년의 나이가 돼서 경재력을 갖추고 다시 서울로 재입성하는 경우도 많음 어쨋든 서울 인구는 매년 수만명씩 줄고 있는건 틀림없는 팩트임.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마산이 정주여건이 되어 노인도시가 되었다면서 서울과 다르다고 했는데 천만에. 국가 정책이 거의 같은데 지역이 다를 수가 있겠냐?;;; 지역의 인구모델이 달라보이는 건 스냅샷이라 그런 거다. 인구는 추이가 의미가 있지 특정 시간축에 인구 연령 비율만 딱 보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 그 인구가 변동되는 추이가 문제지. 대치동 학교 학생수가 줄지 않는다? 다른 곳이 대신 급격하게 줄어드니까 그렇지. 노년층이 자리를 잡더라도 그 후 젊은 층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노년층과 경쟁을 못하니까 젊은 층이 도시를 이탈하는 거지. 대치동이랑 다르다고? 대치동도 그 시기에만 버티고 이동한다는게 무슨 의미겠냐? 그 이동할 거라고 생각되는 인구를 지나치게 튀는 부분을 빼고 보면 마산회원구랑 다를 게 없는데? 젊은 층의 유입이라는 말을 잠시 전입하는 것을 포함하면 되겠나? 대치랑 마산회원구의 저연령층 그래프를 봐. 둘 다 10대 이하가 타 연령대비 바닥인게 안보이냐.
사회의 어려움 때문에 저출산이다? 그것도 아니예요. 그냥 가치관의 문제 입니다. 존재 보다는 소유를 중시하는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급속도로 들어왔는데 서양처럼 인본주의가 발달하고 성숙할 시간조차 없었죠. 그리고 껍데기만 개인주의이고 편할때만 개인주의입니다. 개인주의는 그만큼 책임 이란게 더 큰 법인데 책임질땐 아시안 전체주의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SNS때문에 그 확산 속도도 너무 커졌고.
1950년대말~60년대 즈음 경북 안동 출신인 당시 10대 후반~20대였던 부친이 서울 정착에 성공했다. 전기 관련 전문기술을 활용해서. 어릴 때 친척 중에 서울에 전기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서 우리 집안은 전기쪽 전문이란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 이유는 우리 아버지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서울을 그야말로 개척했고, 촌 구석에서 할일 없었던 젊은 친구들이 아버지를 따라 서울 안착에 성공했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하고 있었던 것. 그들은 아버지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그들은 예외 없이 부유하게 살거나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 중엔 큰아버지도 포함 ㄷㄷ)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의 서울 사랑은 본능이고 당연한 것. 꿈을 이룰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고 지금도 유효하니까. 다만 이젠 서울에 온다고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은 시대 ㅠㅠ 그리고 대치동과 결은 약간 다르지만 신림동도 10년전 20년전 30년전과 지금 연령대가 거의 동일. 젊은이들 천지. 돈이 없지만 강남에 가까우니(지하철로 15~20분) 월세로 사는 상경한 젊은이들이 많고 이들이 결혼해 아이를 키울 즈음이 되면 타지로 나감. 보통 강남쪽 보다는 서울 외곽으로 밀려나더라. 입지(장점)는 변화가 없지만 발전이 없어 정주여건이 좋지 않은 동네이기 때문.
대한민국이 저출산이 된건 물질적만능이 팽배해져서다. 전쟁나서 가난해도 줄줄이 애 낳은건 이 얘들이 자신들의 노후를 채워줄 자산이였는데 지금은 자신도 부모 봉양 개나 줘버리니 나을 이유가 없지. 대한민국 첫번째 소중한 게 가족이나 친구 등이 아니라 돈이라는데 말 끝난거지.
@ssu4085 피해의식 개쩌네요 ㅎㅎ 누가 골수를 빼먹어요. 꽁보리죽에 나무 껍질 죽 써서 먹던 사람들이 뭔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미래를 그렇게 잘알면 당신들은 10년 전에 비트코인 사서 묻어뒀어야지. 알바만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 대한민국역사상 유례없는 경제호황기에 자다가 봉창 듀드리는 소리 접어두시고 생업에 종사 잘해서 저축 잘하소 잘 사시오.
더구나 서울에 20대가 온다고 하는 건 사실 상 허수인게 그들이 서울에 거의 정착을 못한다. 서울이야말로 노인들을 위한 도시인건데 젊은 층이 서울에 와서 낚여서 희생을 하고 빨리고 나간다는 거지. 자리를 잡는다는 말을 생각해봐라. 서울이 젊은이들이 의미있게 유입되는 곳이면 그들이 서울에 자리 를 차지할 거다. 그럼 계속 살겠지. 그러나 그들의 자리가 없어서 경기도로 밀려난다. 경기도가 인구 유입이 계속 된다고 ? 경기도 수원 인천 의정부 등을 모조리 한데 엮어서 통계를 내는건 이상하지 않나? 분당도 요즘 젊은 세대 30대는 서울에서 경기도로 밀려나오듯 분당에서 용인이나 하남 경기광주로 옮겨가는 추세다. 학자라면서 경기도를 싸잡아 인구모델을 내고 서울이랑 비교하는 건 어이가 없네. 서울도 지속 인구 감소 중이다. 이 강연은 정말 별로네.
인구 강연 관련 약간 별로인 듯. 저출산이 지금만큼 심각하면 저출산대응 정책도 함께 해야만 하지 사회정책만 개선한다고 되지도 않아. 둘째 서울인구는 줄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서울인구 계속 감소중이야. 중요한 문제를 웃으면서 말하는 강연자일수록 자만에 빠져서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분이 딱 그렇네. 그리고 경기도는 도단위라 서울과 비교가 적당하지도 않아. 경기도의 미래는 서울일거다. 경기도의 도시 하나 하나를 봐야지. 더구나 저출산이 지금 지속 악화 추이라서 문제인데 인구소멸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니. 그럼 뭐하러 걱정하나? 초등학생이 갑자기 많아지면 학교를 늘려야 하는데 어쩌고 하는 예시 자체도 적절하지가 않아.
혼전계약서 유효화, 이혼시 재산형성에 실질적 기여 있는 경우만 재산분할 가능 ← 이 두 개만 입법하면 출산률 오를텐데 맨날 돈 쳐발라서 출산률 올리려고 하고 뭐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느니 근로시간을 줄여야 한다느니 출산휴가를 많이 줘야 한다느니 되도 않은 헛소리 함 예전에 애 많이 낳던 건 삶의 질이 지금보다 높고 근로시간이 지금보다 짧고 출산휴가를 지금보다 많이 받아서 그런 거임?
애써 희망을 심어보시려고 하는데…ㅋㅋㅋ 나라의 경쟁력은 특히 우리나라 같이 자원이 1도 없는 나라에다가 유교문화로 다문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나라에서 동남아에서 서울로 오니까 괜찮다? 정말 전문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발언이네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얘기하세요 왜 애를 안낳는지…기업 문화, 사회문화, 교육비, 양육비 다 거론을 해야 그게 강의죠 장난 하세요?
비슷 부류 배우자 포함 상대 아니면 아주 불확실해진 대한민국에서 믿음 회복시키긴 힘들 것. 정치당국부터 따돌림일삼아 국민통합화합에 본의든 아니든 관심 낮음. 예컨데 IT는 EF의 배우자 아니라 동성친구도 어려워 진 느낌. EF도 인간관계에 민감해 IT등 자신들을 외면하는 사람이 나오면 맨탈 영향받는 등. IF와 ET는 그 중간 정도.
맞음 이제 인식변화가 필요함. 저출산 해결은 솔직하게 힘들고 결국 외부에서 인구를 유입시키던지 인위적으로 시장규모를 유지하던가 늘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됨. 솔직히 통일은.. 금세기안에 절대 성사될리 없을거 같고.. 문호개방해서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가면서 한-일-대만 정도 까지해서 유럽처럼 여권없이 자유 왕래할수 있는 작은 유럽연합을 결성하는것도 검토해봐야함 이 상태로 가면 한국은 도저히 답없음..ㅋㅋ
길을 가다 개를 산책 시키며 너무 즐거워하는 젊은부부를 봤다. 월급만 가지고는 살아가기에 너무 팍팍한 세상.콩나물값 아낀다고 집을 살 수 없다. 공무원 경쟁률 떨어졌다고 난리지만 여전히 30명 뽑는데 1000명 넘게 지원한다. 인구는 더 줄어도 된다. 어차피 돈은 대기업이 번다. 그럴려고 정부가 대기업 지지하는거지.
연못의 가장자리부터 물이 마르는 법
이야.. 진짜 적절한 비유입니다
오호
울산사람인데ㅜㅜ
제 친구들대부분 울산떠났습니다.
왜? 울산은 일자리도 많잖아
@@월금 영상은 안보나요?
너 때문에 떠났겠지
@@월금 한국 중공업이 불황이다 보니 울산,포항,거제는 인구가 감소 중이라 빈집들이 많아요.
@@월금울산 구인공고 보고오세요 업체끼고 인력하청 공장 천국입니다
삶은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대기업들 특히 그렇죠. 갑질부터 시작해서 문어발로 성장하고 중소기업들 다 죽이죠 ㅋㅋ....... 한국식 대기업들...
역시 문크예거의 큰그림...ㅋㅋㅋ 이게 바로 대한 국제민국으로 거듭날 시기임...ㅋㅋㅋㅋ싱가포르처럼 한국도 이제 모든 세계인이 거주하는 위성국가가 될수있음
다 틀렸다. 근본적 원인은 너무나 명백하다.
아이를 낳고 키우려면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를 기를 비용을 감당하려면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맞벌이를 하면 아이를 기를 시간이 없기때문이다.
인류가 수렵채집 사회로부터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혁명과 4차산업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280만년의 역사 동안, 가장은 가족을 부양하고 어머니는 아이들을 길러냈다. 비용과 시간을 각자 짊어진것이다.
이 명백한 진리는 1970년 부터 점점 깨지기 시작했다.
사회의 부는 갈수록 커졌지만 기업은 임금을 충분히 상승 키지지 않았다. 몇십년에 걸친 실질소득의 미세한 저하, 그것이 복리처럼 쌓여 결국 가장이 일을해도 4인가족을 충분히 먹여살릴 비용을 얻지못하게 될 정도가 된것이다. 늘어난 비용과 상대적으로 줄어든 수입, 가정이 내린 답은 시간을 비용으로 더 바꾸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박수칠 일이었다. 노동자들이 두배로 늘었으니 말이다. 경쟁을 두배로 해야하니 더 적은 임금을 가지고 일할 사람도 얼마든지 있었다. 사회와 정치인들 기업인들은 매슬로의 욕구이론을 들먹이며, 돈을 버는것, 직업을 가지는 것이 행복이고 자아 실현이라며 여성과, 어머니들의 노동을 장려했다. 어머니들이 공장으로 나가신것은 자아실현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서 였다.
서서히 가족생태계가 무너지기 시작하여 붕괴했다.
비용과 시간이라는 대자연의 진리앞에 잡다한 이유는 그저 변명일 뿐이고, 거대한 사회속에 평범한 개인들은 그저 좁밥일 뿐이다.
펙트는 서울도 줄어들고잇음
9 to 4 만들어줘요
모든게 해결되는 길이 열립니다.
애들 맡기고 데리고 올 수라도 있어야 맞벌이라도 하면서 힘을 내보죠
7:47 서울 인구가 줄까요? 서울 인구는 절대로 줄지 않습니다! ==> 이렇게 얘기하는건 틀린 얘기임! 서울 인구는 90년대에 1,200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1기, 2기 신도시들이 개발되면서 매년 수만명씩 서울 인구가 빠져나갔음 그래서 2024년 현재 서울 인구수는 938만명임! 서울은 빠져나가는 인구도 많고 전국에서 유입 되는 인구도 많은 도시임 지방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가 비싼 전월세 가격에 못버티고 경기도와 기타 지방 도시로 다시 빠져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런데 젊은시절 이런 저런 이유로 서울에서 빠져나갔던 청년들이 중년의 나이가 돼서 경재력을 갖추고 다시 서울로 재입성하는 경우도 많음 어쨋든 서울 인구는 매년 수만명씩 줄고 있는건 틀림없는 팩트임.
ㄴㄴ 잠재적 서울유입 인구라 봐야함. 일자리가 서울로 더 몰리고 있음. 경기권 중소이하 기업들 줄줄이 망하고 있음
@@hyznloco4641서울중소는 안 망히나?
@@gerrardchoi900 서울도 마니망함ㅋㅋ 그러나 이미 숫자가 훨씬많고 많이 생겨남ㅋㅋ
@@hyznloco4641 창업은 경기도가 많고, 서울은 오피스 공실률 증가 중이다.
집값이 비싸니까 경기권으로 빠지는거고 경기권으로 빠지는 순간 사실상 서울재입성은 힘듬 경기권집값 1억 올랏을때 서울은 5억 올라가있으니까😅
경기도가 집값이 저렴하다니요
이제 경기도역시 서울만큼 비쌉니다
사회자는 집값 상승기 전인 16~17년도 저점에 산것같은데..
부산 대구가 십몇억인거에 비하면 저렴한거죠
"서울"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한참 저렴한 지역이 많다는 얘긴거구만...
@@행복하세요여러분-x3y 안산이나 양주 남양주 의왕 파주같이 인지도 낮은지역만 대구 부산보다 싸요. 반대로 화성 용인 수원같이 인지도 높은지역은 대구 수성구나 부산 센텀이나 명지빼고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훨씬비쌉니다. 부산도 부촌행정구역은 해수동인데 수영구랑 동래는 거의 구도심 위주라 오히려 명지가 웬만한 동래구 수영구 구축보다 비쌈.
진짜 핀트들 못 잡네
우리나라는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야.
나라가 망하고 있기 때문에
저출산이 된거야.
뭐가 망하는데 그럼
@@yonggeun4222 삐뚤어진게 느껴지는 니 인생
@@yonggeun4222나라가 망해서 저출산이라고 글을 적었는데 뭐가 망했냐고 하면은 ㅋㅋ;
@@원공-u7i 그러니가 뭐가 망했냐고요
참 나 의료시스템이나 급여도 웬만한 나라보다 나은데 인스타나 처보고 비교심리에 나만 불쌍해 하는 약한 찌질함. 니체의 사자의 마음으로 추진해라. 오마카세로 탕진만 하지 말고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도 없다
국가적으로 국제결혼밀어줘야함
인구수증가
인정할건인정하자
먼 소리야 서울인구 급격하게 줄고있는데 매년 15만명 정도 줄고있습. 무슨 헛소리.
@@joungdong도대체 뭘 찍어내? 한국이 미국처럼 국채매수하는 것도 아닌데ㅋ 어디서 어설프게 즛어들어서는...
저출산 x -> 출산율 정상화 o
내용이 맞는지 팩트체크해봤음.
서울인구 1090만명에서 현재 940만명까지 떨어짐.
그동안 외국인의 서울인구는 5%로 30~40만명 근처에서 머물고 있음.
대세는 95%인 한국민이 좌지우지함.
5%는 전체를 변화시키지 못함.동남아시아에서 서울아파트 살만한 여유가진사람이 올수가있는가
그리고 안정적인구예측이 불가능하다는거에 동의할수 없는것이
학교는 이미 90년대에 충분하게 지어놨음.1살짜리아이는 7년뒤 초등학생입학으로예측가능.
그 아이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도 예측가능함. 교원만 수급하면 계획에 문제가 없음.
매년출생아수만 봐도 준비할시간이 초등만봐도 8년주어지는데
3년뒤 중학교가 남네 3년뒤 중학교가 부족하네 썰이 뭔 소리인지.
결국 지방은 소멸해도 서울은 영원하다는 우물안 개구리 이론으로 끝남.
서울 출산율은 0.5 전국최저,
지방인구 흡수로 유지되던 서울도 지방소멸이 되면 소멸시작
이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지방이 다소멸하고 그다음에 수도권
애초에 지방은 소멸해도 서울 수도권은 불패한다? 이 이론자체가 1차원적인 생각밖에 못하는 멍청한 사람들이나 할수 있는 소리임.ㅋㅋㅋ 조금만 공부해봐도 그게 절대 아니라는걸 알수있는데ㅋㅋㅋ
지방이 소멸하면 서울도 소멸이지 바보인가 역설적으로 학교는 지어놨는데 거기에 들어갈 애들이 없으면 그게 학교 시설의 폐지로 이어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이치 아닌가? 지어놓는다고 끝인줄 아는 1차원적 사고방식은 이상한 사고방식이다.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내가 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 같다 집값 일자리 소득수준 어느것 하나 만족 시켜주지 못하고 젊은층의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 계속해서 인구가 늘어나고 발전을해
외국인들어 오는데 한계가 있다
인구 비관론자 무주택 퐁락이
결혼은 하지 말고 동거하면서 애기 낳아 출산장려금 받고 한부모 가족으로 지내면 혜택이 쏟아지는 이상한 나라
지방은 소멸중인데 서울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국가소멸이 진행됬다는거지
경기도 아파트만 오르겠구나...
어차피 자연적으로 인구수 줄어듬 아이들을 위해 산다기보다 자신을 위해 사는 추세로 인한 저출산으로 인구수가 자연적으로 줄어듬
아직도 2030 남자 탓하는 능지 부족하신 분들이 많은 것이 현실...
결혼이 남자 혼자만으로 가능했으면 남자 탓이지. 남녀가 같이 결혼하는데 한쪽 탓만 하니 출산율 올라가나?ㅎ
남자탓이어야 하는거임
남자는 여자탓 하고 여자는 남자탓하고 ㅋㅋ
님처럼 커뮤나 하면서 편협한 사고방식 기른 사람들이 문제임; 별 등신같은 이유로 허구한날 성별 갈라치기 하는데 애들이 결혼이 하고 싶겠나?ㅎ
국제 결혼을 추진해줘라 국가에서 혜택도 많이주고~ 방법은 그것뿐이야
여성들이 사회진출하면서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니 국제 결혼을 적극 권장해서 들여와야지 뭐
인서울 4년제 대졸
연봉 5천 정규직
중산층 이상
부모 노후준비 완료
집, 차량 보유
현실적으로 남자가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저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해 자의든 타의든 결혼시장에 도태되고 있고
결국 저출산으로 이어진다
살아있는동안 착하게 살아라
기후위기로 서울 잠길거고
인류 얼마 안남았다
강원도에 살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일자리만 비교해도 강원도에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제친구들은 거의 서울로 올라갔어요.. 저도 자격증 따고 건설업으로 취업할라고 하는데 일자리가 너무 없네요 저도 수도권으로 가야되나 고민중이에요 ㅠㅠ
늦기전에 올라가요.
마산이 정주여건이 되어 노인도시가 되었다면서 서울과 다르다고 했는데 천만에. 국가 정책이 거의 같은데 지역이 다를 수가 있겠냐?;;;
지역의 인구모델이 달라보이는 건 스냅샷이라 그런 거다. 인구는 추이가 의미가 있지 특정 시간축에 인구 연령 비율만 딱 보는데 무슨 의미가 있냐. 그 인구가 변동되는 추이가 문제지.
대치동 학교 학생수가 줄지 않는다? 다른 곳이 대신 급격하게 줄어드니까 그렇지.
노년층이 자리를 잡더라도 그 후 젊은 층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노년층과 경쟁을 못하니까 젊은 층이 도시를 이탈하는 거지. 대치동이랑 다르다고? 대치동도 그 시기에만 버티고 이동한다는게 무슨 의미겠냐? 그 이동할 거라고 생각되는 인구를 지나치게 튀는 부분을 빼고 보면 마산회원구랑 다를 게 없는데? 젊은 층의 유입이라는 말을 잠시 전입하는 것을 포함하면 되겠나? 대치랑 마산회원구의 저연령층 그래프를 봐. 둘 다 10대 이하가 타 연령대비 바닥인게 안보이냐.
사회의 어려움 때문에 저출산이다? 그것도 아니예요. 그냥 가치관의 문제 입니다. 존재 보다는 소유를 중시하는 자본주의와 개인주의가 급속도로 들어왔는데 서양처럼 인본주의가 발달하고 성숙할 시간조차 없었죠. 그리고 껍데기만 개인주의이고 편할때만 개인주의입니다. 개인주의는 그만큼 책임 이란게 더 큰 법인데 책임질땐 아시안 전체주의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SNS때문에 그 확산 속도도 너무 커졌고.
1950년대말~60년대 즈음 경북 안동 출신인 당시 10대 후반~20대였던 부친이
서울 정착에 성공했다. 전기 관련 전문기술을 활용해서.
어릴 때 친척 중에 서울에 전기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어서
우리 집안은 전기쪽 전문이란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 이유는 우리 아버지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서울을 그야말로 개척했고, 촌 구석에서 할일 없었던 젊은 친구들이 아버지를 따라
서울 안착에 성공했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하고 있었던 것. 그들은 아버지를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그들은 예외 없이 부유하게 살거나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 중엔 큰아버지도 포함 ㄷㄷ)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의 서울 사랑은 본능이고 당연한 것. 꿈을 이룰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고 지금도 유효하니까.
다만 이젠 서울에 온다고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은 시대 ㅠㅠ
그리고 대치동과 결은 약간 다르지만 신림동도 10년전 20년전 30년전과 지금 연령대가 거의 동일. 젊은이들 천지.
돈이 없지만 강남에 가까우니(지하철로 15~20분) 월세로 사는 상경한 젊은이들이 많고
이들이 결혼해 아이를 키울 즈음이 되면 타지로 나감. 보통 강남쪽 보다는 서울 외곽으로 밀려나더라.
입지(장점)는 변화가 없지만 발전이 없어 정주여건이 좋지 않은 동네이기 때문.
대한민국이 저출산이 된건 물질적만능이 팽배해져서다. 전쟁나서 가난해도 줄줄이 애 낳은건 이 얘들이 자신들의 노후를 채워줄 자산이였는데 지금은 자신도 부모 봉양 개나 줘버리니 나을 이유가 없지. 대한민국 첫번째 소중한 게 가족이나 친구 등이 아니라 돈이라는데 말 끝난거지.
노후를 채워줄 자산은 너무 길게 보신거 같구요
그 시절엔 애들이 노동력 그 자체였어요
-의 개념이 아이라 +였죠
지금은 애 한명당 3억은 쓰는 시대구요 ㅋㅋ
@@ksmdkxk 3억 쓰라고 교과서에 써 있나요? 주제에 안 맞게 교육지출하느라 그러는거죠.
@@ksmdkxk 전한길이 이야기했듯이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 없이 물질적으로 풍족한 때는.지금이에요. 전쟁도 없고 굶어서 죽거나 아사하거나. 알바만.해도 먹고 식구들 먹고 사는데 문제 없으니 제발 눈좀 낮추세요
@@ksmdkxk 인스타 하면서 남들 하는 호캉스니 오마카세 좋아하고 남들이 강남 몇백 교육 시켜야 성이 풀리고. 이게 뭔가요. 물질적으로 풍족한 지금 뭐가 불만이거에요. 과거 생존을 위한 빈곤이였다면 지금은 쓰지 못한 상대적 박탈감에 의한 빈곤같네요. 허황 그 자체
@ssu4085 피해의식 개쩌네요 ㅎㅎ 누가 골수를 빼먹어요. 꽁보리죽에 나무 껍질 죽 써서 먹던 사람들이 뭔 부귀영화를 누렸다고... 미래를 그렇게 잘알면 당신들은 10년 전에 비트코인 사서 묻어뒀어야지. 알바만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 대한민국역사상 유례없는 경제호황기에 자다가 봉창 듀드리는 소리 접어두시고 생업에 종사 잘해서 저축 잘하소 잘 사시오.
9:20
국내 결혼은 각자에게 손해 이고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위험하다. 국결이 정답이다.
서울인구가 뭘 안줄어들어? 940만도 깨지려고 하는데 ㅋㅋㅋㅋ
이제 좀 더 있으면 600만도 보게 될것임 ㅋㅋㅋㅋㅋ 그라고 부산은 한 200만?
더구나 서울에 20대가 온다고 하는 건 사실 상 허수인게 그들이 서울에 거의 정착을 못한다. 서울이야말로 노인들을 위한 도시인건데 젊은 층이 서울에 와서 낚여서 희생을 하고 빨리고 나간다는 거지.
자리를 잡는다는 말을 생각해봐라. 서울이 젊은이들이 의미있게 유입되는 곳이면 그들이 서울에 자리 를 차지할 거다. 그럼 계속 살겠지. 그러나 그들의 자리가 없어서 경기도로 밀려난다. 경기도가 인구 유입이 계속 된다고 ? 경기도 수원 인천 의정부 등을 모조리 한데 엮어서 통계를 내는건 이상하지 않나? 분당도 요즘 젊은 세대 30대는 서울에서 경기도로 밀려나오듯 분당에서 용인이나 하남 경기광주로 옮겨가는 추세다. 학자라면서 경기도를 싸잡아 인구모델을 내고 서울이랑 비교하는 건 어이가 없네. 서울도 지속 인구 감소 중이다. 이 강연은 정말 별로네.
확실히 노인지원에 집중 하는게 맞는 거 같네요
서울이 머가 좋냐 수도권 신도시가 좋지
동남아 사람들에게 꿈의 나라가 한국.
왜 꿈의 나라일까 돈주니까 돈먹고 나간다
귀화1위 중국 나도 돈 들고 중국가야지
아직 이런 환상을......
그거 돈을 많이 벌수 있으니 그런거고 점점 일본처럼 변해서 점점 인기 떨어질겁니다
아닌데 일본을 더 좋아하던뎅
지금은 서울집중화 현상으로 인해서 실질적 문제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15년 정도 이후부터는 이제 헬게이트 시작 할듯 ㅎ
서울로 다 올라가니 그러지 ㅡㅡ
인구 강연 관련 약간 별로인 듯.
저출산이 지금만큼 심각하면 저출산대응 정책도 함께 해야만 하지 사회정책만 개선한다고 되지도 않아.
둘째 서울인구는 줄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서울인구 계속 감소중이야. 중요한 문제를 웃으면서 말하는 강연자일수록 자만에 빠져서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분이 딱 그렇네.
그리고 경기도는 도단위라 서울과 비교가 적당하지도 않아. 경기도의 미래는 서울일거다. 경기도의 도시 하나 하나를 봐야지.
더구나 저출산이 지금 지속 악화 추이라서 문제인데 인구소멸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니. 그럼 뭐하러 걱정하나?
초등학생이 갑자기 많아지면 학교를 늘려야 하는데 어쩌고 하는 예시 자체도 적절하지가 않아.
제대로 된 정책 하지도 않을거 뭐하러 맨날 출산율 어쩌구 떠들면 뭐해 맨날
이제 2000년생이 30살 할카스임
2000년생 여자들 늙었으니 이제 80년대생 남자들이랑 매칭시켜야됨ㅋㅋ
80년대생 여자면 = 남자 나이로 따지면 남자 586세대
먼 소리고 ㅋㅋ 2000년 생 만 23세인데 ㅋㅋ
@@봄여름가을겨울-r7f 내일모래 30대ㅋㅋㅋ
@@훠훠훠-v3r 너는 5년후가 내일모래임? ㅇㅁ없노
공장 중소대표들이
요즘 애들은 힘든 일은 안한다며?
공장 중소대표의
자녀들도 힘든 일은 안하는
것은 똑같잖아? 니 자녀들부터 힘든 일은
하려해
외국인계속유입되서 서울 부동산 매입으로 서울은 잘안떨어지는듯
현재 세계 인구 약 81억 2천만명.환경파괴 및 자원소진으로 인해 인류가 더이상 지구에서 살수 없게 될지도 모르는데 왜자꾸 애를 낳으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세계인구 100억명 200억명씩 쭉쭉 늘어나면 나중엔 서로 죽고 죽이는 일들이 벌어지겠죠.
왜 통계낼때 인천은 안나옴
경제 기본도 공부 안한 사람인가.
서울집중화가 저출산의 근본원인이고
집중화로 대한민국 전체가 나락인데
한국은행 저출산 보고서나 읽고온나
미성년자 기본소득 실시하자
국민연금으로 뜯어먹을 생각만 말고
재단 법인 기본소득
제발 그만해, 나 너무 무서워~~~
탈지방은 어쩔수없는 현실 ㅠ
no출산 낳지않습니다 노예가 되지않습니다
미래에는 한국의 모든 인구의 90%가 수도권에 살게 되고 지방 시골은 사람이 없는 유령도시 혹은 밀림? 화가 될꺼임
외국인 한국 이주한다는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망상임
서울시도 매년 수만명씩 인구 감소 중인데 뭔 소리여?
물론 유럽처럼 그렇게 될수 있지 손자가 상속받는 구조 근데 그건 현 mz 는 상관없는 얘기 요즘 태어나는 애들은 그럴수 있을듯
아직도 전문가와 정치인들은 현실을 외면중.. 출산율 결혼율 최저에 이혼율 최다. 솔직히 다 알자나 머때문인지 ㅋㅋ 근데 지들 안뽑아줄까봐 그이유는 절대 말안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다른이유를대면서 합리화 해봐라 바뀌나 ㅋㅋㅋ
혼전계약서 유효화, 이혼시 재산형성에 실질적 기여 있는 경우만 재산분할 가능 ← 이 두 개만 입법하면 출산률 오를텐데 맨날 돈 쳐발라서 출산률 올리려고 하고 뭐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느니 근로시간을 줄여야 한다느니 출산휴가를 많이 줘야 한다느니 되도 않은 헛소리 함 예전에 애 많이 낳던 건 삶의 질이 지금보다 높고 근로시간이 지금보다 짧고 출산휴가를 지금보다 많이 받아서 그런 거임?
올해 24년말 서울인구는 9백만 미만으로 감소한다.
동남아랑 국제결혼이 많아지고 유전자도 많이 바뀔듯
서울이 아니라 수도권 인구가 늘어나는거죠. 서울인구는 줄고 있습니다
애써 희망을 심어보시려고 하는데…ㅋㅋㅋ 나라의 경쟁력은 특히 우리나라 같이 자원이 1도 없는 나라에다가 유교문화로 다문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나라에서 동남아에서 서울로 오니까 괜찮다? 정말 전문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발언이네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얘기하세요 왜 애를 안낳는지…기업 문화, 사회문화, 교육비, 양육비 다 거론을 해야 그게 강의죠 장난 하세요?
전세계가 우리를 본받아야 한다. 0.6명도 높다 출산율이 더 떨어져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간다. AI 와 기계가 급격히 십 년 안에 인간을 대체하고 인간은 서비스업이나 비정규직만 남을 건데 인구 많으면 절대로 불리하다.
서울인구가 1천만 깨지고 빠지는데 뭔 소리?
뭔 헛소리....서울인구는 계속 줄고 있는데??....경기도만 좀 늘어나고 있는데??
소멸중 뭐하러집를사냐 짐이 집값을 만들더라 다신안산다 훨 훨 내지인들도 50 대 잡팔라 아우성 ㅋㅋ각자 생각대로
여자도 삭발하고 여자힘에 맞게 사병으로 군대가라.1초만에 출산율폭발증가 경제폭발성장 국방력폭발성장 이종민세계황제 주도 세계통일 됩니다.❤
서울도 인구 줄어들긴함
인구 천만이 이제는 넘지 않음
비슷 부류 배우자 포함 상대 아니면 아주 불확실해진 대한민국에서 믿음 회복시키긴 힘들 것. 정치당국부터 따돌림일삼아 국민통합화합에 본의든 아니든 관심 낮음.
예컨데 IT는 EF의 배우자 아니라 동성친구도 어려워 진 느낌. EF도 인간관계에 민감해 IT등 자신들을 외면하는 사람이 나오면 맨탈 영향받는 등. IF와 ET는 그 중간 정도.
조선족 중공인 베트콩 몽골족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방글라데시 😱
대구사람인데 왠만하면 다 서울 갑니다 아니면 경기도~ 대구진짜 일자리 없음.
이미 서울도 인구 줄고있는데 뭔 망상을 하는거임?
서울엔 외노자 앤 강남노인들로 넘칠듯
지금 서울인구 줄고있음~~~~
서울 인구 천만 깨진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는다고 말하는 전문가가 있어?
당시 천만 깨졌을 때 메가시티 규모로 만들어놓은 인프라 붕괴되면서 내수 박살날거라고 했는데 얜 도대체 어느시대 사람이냐?
망하는게 답이다
서울 인구 줄고있음. 뭔소리임?
한국에 꼭 토종 한국인만 있을 이유는 없지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한국인이 되었으면 한다
맞음 이제 인식변화가 필요함. 저출산 해결은 솔직하게 힘들고 결국 외부에서 인구를 유입시키던지 인위적으로 시장규모를 유지하던가 늘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됨. 솔직히 통일은.. 금세기안에 절대 성사될리 없을거 같고.. 문호개방해서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가면서 한-일-대만 정도 까지해서 유럽처럼 여권없이 자유 왕래할수 있는 작은 유럽연합을 결성하는것도 검토해봐야함 이 상태로 가면 한국은 도저히 답없음..ㅋㅋ
아니 ㅇㅇ 말은 그래 해도 현실은 밤에 길거리에 나갔는데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 덩치 큰 외국인이 술에 취해 울부짖으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내맘대로-b3g 덩치큰 한국인 울부짖는건 그럼 좋냐? 좆같은건 둘다마찬가지인데
서울인구 계속주는데 뇌없는 소리를
지방러들이 채워질거임
지방러 여자들 많이 상경해라 개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 여자들이 많으니까 가능한이야기고 한국이 망해가는거 서울도 마지막차례일거 아는여자들 많아지는순간 답없어요.
새빨간 거짓말
서울인구 백만빠짐 헛소리
지방에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젊은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대거 몰려감,
아 이제 저출산저출산 그만 하세요 어차피 골든타임 다 놓쳤는데 이제와갖고 이지랄한다고 뭐 해결돼나 걍 즐겨
외국인 유입 좋지 군대 10년 후 비자 준다면 안올듯
서울인구 한달에 수천명씩 줄고있는데... 무슨 소리인지???
헬조선
단 한단어로 설명할수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길게 설명하는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