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노래가, 그 가사가, 그리 이쁘다고 말을 하지만, 피아니스트의 그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피아노 건반의 音에서 온 마음 다해 연주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깊고 多感하며 사랑스러운가요? 제목에 바람..이란 단어가 닿습니다. 피아니스트의 音애서 서늘한 바람 느껴지며, 피아니스트의 손에서 바람이 부는 풍경 느껴지며, 피아니스트의 흔들림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 연상 되니, 지금 당신께서 연주하는 하나의 음악은, 이미 내게 따스한 정경으로 남겨집니다. PS. I know the pianist' feelings. The pianist's feelings were so beautiful that it slowly came to my emotions, as like passed the weak wind. 'The notes' on the music sheet which she plays are flowers in the beutiful scenery, 'the rests' on the music sheet are petals swaying in the nature, and 'the symbols' on the music sheet are pretty bird sounds. The pianist's music was so beautiful that sometimes I smiled and sometimes wept with my heart. The pianist is a pianist who I know. You are a beautiful pianist, I know. 피아니스트의 감성이 참으로 아름다워 마치 스치는 약한 바람처럼 서서히 내 감성에 다가 왔습니다. 그녀가 연주하는 악보 위의 음표들, 마치 아름다운 풍경의 꽃과 같으며, 악보 위의 쉼표들은 자연 속에 흔들리는 꽃잎 같으며, 악보 위의 기호들은 어여쁜 새소리와 같습니다. 피아니스트의 음악이 참으로 아름다워서, 때로는 마음으로 난 미소를 지으며, 때로는 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 피아니스트는 내가 아는 피아니스트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피아니스트임을 나는 압니다.
아직 살아있는 사람 중에 김광석의 노래 한 소절과 얽혀있는 얘깃거리 하나 없다면 조금은 싱겁고 심심한 인생 아닐까요? 1. 고등학생 땐가? 세 살 터울 동생이 어느 날 통기타를 치며 불러주던, 아니 그냥 불렀는데 내 귀에 착 감키듯 들렸던 노래 '거리에서' 2.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신촌의 어느 극장이었을 확률이 높은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를 보며 그 전엔 못 느꼈던 느낌의 '이등병의 편지' 3. KBS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공개방송 갔다가 가수 이은미의 목소리로 듣는데 뒷 자리에 모르는 여자가 흐느끼던 기억의 '서른 즈음에' 4. 작은 오파상에 다니던 시절 과장님 사장님 함께 밥을 배달시켜 먹는데 식사하시다 말고 사장님 曰, "제는 왜 자꾸 내 이름을 불러대냐?" 무심코 듣고 있던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랫말 '일어나 일어나~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제목 '일어나' 우리 사장님 이름 'X일원', 자신의 이름이 백원만 됐어도 성공했을 거라시던^^ 홍대앞 어느 거리에 가면 김광석이 살던 집이 있어요. 지금은 빌라가 리모델링 되어 상가도 들어있긴 하지만 가끔 그 길을 지나면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 건물을 통으로 사서 김광석 기념관으로 꾸미면, 기타를 치는 모습의 동상 하나를 만들면, 죽어서도 쉼없이 음파를 타느라 피곤할 그를 위해 그가 세상을 떠난 1월 6일 하루 만큼은 그의 노래를 라디오 같은 매체에서 틀지 않도록, 그래서 그가 하루만큼은 쉬는 걸로 우리가 추억하면 어떨까 하는 뭐 그런 생각들요. 김광석의 노래는 세월이 지나 우리가 배웠던 시조나 고려가요처럼 우리의 후손들에게 음악으로 문학작품으로 남겨지겠죠. 요즘 김광석의 노래 중에 적당히 가끔 자주 듣는 노래가 있는데 제 생각엔 김광석이 가장 하고 싶었던 들려주고 싶었던 자신의 이야기 같은 노래는 이 곡이 아닐까 싶어서 5번에 적어 봅니다. 아이유, 이무진, 김 필, 김준휘의 음성으로도 좋더라구요. 5. 사전에 표준어로는 '천장'이 맞지만 그가 부르는 가사는 '천정'으로 적힌, 그래서 천정'으로 하는게 옳다고 보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저라는 사람이 좀 그래요 꼼꼼한데 허술한? 적지 않은 수의 댓글을 그것도 짧지 않은 길이로 달면서도 '좋아요/엄지 척'은 많이 누르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 식사 이후 이 시각(오후 6시)가 넘어가도록 계속해서 찾아 누르고 있어요. 김광석과 추억이 없는 분들도 아쉬워할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살면서 김광석의 노래를 만나지 않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있거나 이 글을 읽는 것도 어쩌면 옷깃 만큼의 두께로 닿은 거 아닌가요?.
🎉🎉🎉
🤗🎶🌷
❤
🤗💝🎶
이분 연주는 한편의뮤지컬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
그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도 그곳에
가고싶네요.
연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생일 올려주셔서
더욱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들립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련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 노래를 생일에 들려드릴 수 있어 저도 무척 기쁩니다!! 더더욱 즐거운 여름 되시길 빕니다.
피아노 천사 뵙게 되서 좋습니다.
음악은 잘 몰라도 아름다운 선율을 잘 듣겠습니다.
승곤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연주는 오직 여러분 들으시라고 하는 것, 여러분이 이 음악의 주인이시니까, 부디 맘껏 누려주시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피아노 선율에 맞추어 스크립트를 보며 흥얼거리는 내 모습을 봅니다. 잠시나마 노래에 피아노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재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는 여러분 잠시나마 즐겁고 편안한 시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연주하고 있어요.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올레길 걸으며 들으면 좋은노래입니다
멋진연주 감사드려요^^
^^ 정말 멋진 풍경이었을 것 같아요!! 시원한 여름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피아노에서 들려오는 바람은 산들바람같아요. 마음을 살랑이게 하네요^^ 어디로 떠나볼까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뜻한 바람, 시원한 바람 마음에 늘 불어주길 빕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
피아노 선율 따라, 불어오는 바람 따라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
반갑고 즐겁고 흐뭇한 연주...감사합니다. ㅎ
댓글 읽으며 반갑고 즐겁고 미소짓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정말 연주 멋집니다 😊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
이 곡 정말 정말 좋아요!! 피아노로 기타의 흥겨움을 살려보려고 했어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재능과 엄청난 노력의 결과가 이런거군요.정말 황홀합니다.
성문님의 따뜻한 격려 덕에 잊고 지내던 달란트, 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정성껏 다가가는 저의 피아노 연주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음악은 즐기고 아름다워야 한다는것을 연주보면서 느낍니다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정말 고맙습니다.
가사를 보면서 따라 부르니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멋져요!!
곡이 가지고있는 매력을 잘 파악하고 재해석하여 연주로 표현하는 능력... 역시 프로는 다르십니다.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죠? ^^
오랫만에 댓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유튜브에 집중하며 계속 연주 많이 들려드릴게요. 즐거운 여름 맞으시길 빕니다.
피아노앞에 있다가 영상을보고 멜로디를 따라쳤는데.. 플랫이 무려.. 저는 요즘 플랫4개달린 악보를 연습중 좌절중이라.. 😅 아는피아니스트님이 부럽기만하네용. ^^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플랫 4개!! 화이팅입니다. 플랫이 많이 달리면 귀에는 따뜻하고 상냥하게 되는데 손가락에겐 그렇지 못하죠 😆. 현배님도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요! 고맙습니다.
너무좋아요 통기타느낌 되게잘살리심ㅎㅎ
왼손 너무상큼하네요
노래가 절로나옴ㅎ
저 드라이브때마다 이거 김광석 원곡틀어놓고
창문열고가면 너무조아여ㅎ
김광석 라이브 연주 참고해서 템포도 조금 빠르게 해봤더니 느낌이 살아난 것 같아요. ^^ 달리는 차안에서 이 노래 들으면 정말 잘 어울리고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멋져요! 고맙습니다!!
몰입한 모습이 넘 멋지세요 ㅎ
^^ 고맙습니다!!
물론 그 노래가, 그 가사가,
그리 이쁘다고 말을 하지만,
피아니스트의 그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피아노 건반의 音에서 온 마음 다해 연주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깊고 多感하며 사랑스러운가요?
제목에 바람..이란 단어가 닿습니다.
피아니스트의 音애서 서늘한 바람 느껴지며,
피아니스트의 손에서 바람이 부는 풍경 느껴지며,
피아니스트의 흔들림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 연상 되니,
지금 당신께서 연주하는 하나의 음악은,
이미 내게 따스한 정경으로 남겨집니다.
PS.
I know the pianist' feelings.
The pianist's feelings were so beautiful that it slowly came to my emotions,
as like passed the weak wind.
'The notes' on the music sheet which she plays are flowers in the beutiful scenery,
'the rests' on the music sheet are petals swaying in the nature,
and 'the symbols' on the music sheet are pretty bird sounds.
The pianist's music was so beautiful that
sometimes I smiled and sometimes wept with my heart.
The pianist is a pianist who I know.
You are a beautiful pianist, I know.
피아니스트의 감성이 참으로 아름다워 마치 스치는 약한 바람처럼
서서히 내 감성에 다가 왔습니다.
그녀가 연주하는 악보 위의 음표들, 마치 아름다운 풍경의 꽃과 같으며,
악보 위의 쉼표들은 자연 속에 흔들리는 꽃잎 같으며,
악보 위의 기호들은 어여쁜 새소리와 같습니다.
피아니스트의 음악이 참으로 아름다워서,
때로는 마음으로 난 미소를 지으며, 때로는 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 피아니스트는 내가 아는 피아니스트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피아니스트임을 나는 압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이 시대의 가수들을 흉내 내보는 재미있는 마음으로 노래는 김광석이지만, 송골매 라이브 무대 복장을 따라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길요!
악보도 안보시고 눈감고 연주하시는 모습..... 정말 타고나셨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으쓱 으쓱 힘입어 앞으로도 좋은 연주 많이 전해 드릴게요.
대중적인 곡들을 피아니스트님이 커버해주신게 너무 영광입니다ㅜ
아름다운 노래들이 참 많아요. 저도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청량한 피아노 소리
아주그냥 죽여줘요
댓글도 노래로 달아주셨네요! ^^ 고맙습니다.
억시 선생님은 최고!!!
이 노래 참 좋지요. 고맙습니다.
Brava !!
🤗🎶🎁🎹
너무 훌륭한 연주... 무서워요^^
잘 듣고 칭찬도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일단 한번 머리에 악보가 입력이 되면 이후로는 악보없이 눈감고 곡전체를 완주해버리는 이민정 선생님!!! 월드클래스 !!!! 눈 딱감으시고 note by note 손가락에 온 감각을 집중해서 타건하시는 모습만 내내 봐라봤네요. 콘서트 언제???^^
^^ 가사가 있는 곡은 더욱 눈을 감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관심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계속되면 모두 콘서트에서 뵙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손바닥 혹은 책상앞 1열 중앙석으로 연주 배달 열심히 해드릴게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그냥 차 몰고 가면 되지요.신나게 음악듣고 손가락으로 운전대 두드리고 저기 산밑까지.돌아올때 커피 한잔 사서 언덕위에 차 세우고 야외용 의자에 앉아서 마시며 향수 들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죠.
음악과 커피, 드라이브와 앉을자리… 멋져요!! 즐거운 여름 맞으시길 빌게요.
바로 준비하고 떠나야 될거 같아요
그런 기분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친구가 이 곡 참 좋아하더라구요.. 편곡 너무 좋네요.. 훌륭한 연주 잘 듣고 가겠습니다. ^^
노래 들으며 친구생각, 정말 좋아요! 제 친구도 이 곡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바람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해 주는 지 담뿍 느끼고 온 날. 오늘 이탈리아 알프스 알페디시우시를 종일 걸었습니다.
이탈리아 햇살 아래를 걸을 때.. 바람이 더없이 반가운 벗이 되어줄 것 같아요!! 멋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는 없지
바람이 불어오는곳 그곳으로 가네.
👍👍👍
아직 살아있는 사람 중에 김광석의 노래 한 소절과 얽혀있는 얘깃거리 하나 없다면 조금은 싱겁고 심심한 인생 아닐까요?
1. 고등학생 땐가? 세 살 터울 동생이 어느 날 통기타를 치며 불러주던, 아니 그냥 불렀는데 내 귀에 착 감키듯 들렸던 노래 '거리에서'
2.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신촌의 어느 극장이었을 확률이 높은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를 보며 그 전엔 못 느꼈던 느낌의 '이등병의 편지'
3. KBS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공개방송 갔다가 가수 이은미의 목소리로 듣는데 뒷 자리에 모르는 여자가 흐느끼던 기억의 '서른 즈음에'
4. 작은 오파상에 다니던 시절 과장님 사장님 함께 밥을 배달시켜 먹는데 식사하시다 말고 사장님 曰, "제는 왜 자꾸 내 이름을 불러대냐?"
무심코 듣고 있던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랫말 '일어나 일어나~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제목 '일어나'
우리 사장님 이름 'X일원', 자신의 이름이 백원만 됐어도 성공했을 거라시던^^
홍대앞 어느 거리에 가면 김광석이 살던 집이 있어요. 지금은 빌라가 리모델링 되어 상가도 들어있긴 하지만 가끔 그 길을 지나면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 건물을 통으로 사서 김광석 기념관으로 꾸미면, 기타를 치는 모습의 동상 하나를 만들면, 죽어서도 쉼없이 음파를
타느라 피곤할 그를 위해 그가 세상을 떠난 1월 6일 하루 만큼은 그의 노래를 라디오 같은 매체에서 틀지 않도록, 그래서 그가 하루만큼은
쉬는 걸로 우리가 추억하면 어떨까 하는 뭐 그런 생각들요.
김광석의 노래는 세월이 지나 우리가 배웠던 시조나 고려가요처럼 우리의 후손들에게 음악으로 문학작품으로 남겨지겠죠. 요즘 김광석의
노래 중에 적당히 가끔 자주 듣는 노래가 있는데 제 생각엔 김광석이 가장 하고 싶었던 들려주고 싶었던 자신의 이야기 같은 노래는 이 곡이
아닐까 싶어서 5번에 적어 봅니다. 아이유, 이무진, 김 필, 김준휘의 음성으로도 좋더라구요.
5. 사전에 표준어로는 '천장'이 맞지만 그가 부르는 가사는 '천정'으로 적힌, 그래서 천정'으로 하는게 옳다고 보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래와 추억이 없는 이들에게도 이 댓글이 멋진 이야기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연주를,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좀 그래요 꼼꼼한데 허술한?
적지 않은 수의 댓글을 그것도 짧지 않은 길이로 달면서도 '좋아요/엄지 척'은 많이 누르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 식사 이후 이 시각(오후 6시)가 넘어가도록 계속해서 찾아 누르고 있어요.
김광석과 추억이 없는 분들도 아쉬워할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살면서 김광석의 노래를 만나지 않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있거나 이 글을 읽는 것도 어쩌면 옷깃 만큼의 두께로 닿은 거 아닌가요?.
오타 낫네요.향수가 아니고 Amazing Grace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정피아니스트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과 3번중
더어렵다고느끼는게 몇번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이 훨씬 더 어려웠어요.
@@pianoange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