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데 사람들은 잘모르는 《탐정 말로》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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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replywriter
    @replywriter 21 день назад +1

    말투 같은 건 잘 연출했으면 일종의 스타일로 작용할 수 있었던 부분들 같은데 거기에는 미치지 못했던 모양이군요.
    기차를 타는 것부터가 장벽인 탐정 영화라니....

    • @summary3
      @summary3  20 дней назад

      레이먼드 챈들러에 대한 헌사와도 같은 작품인건 알겠지만 지금 보기엔 영화가 너무 50~60년대 스타일로 만들어졌다고 해얄지 그게 어쩌면 장점일수도있겠지만 저에겐 맞지않더군요

  • @잉여킹-l4b
    @잉여킹-l4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레이먼드 챈들러가 하드보일드의 정석임에도 미국 추리소설들이 여전히 마이너하다는 말씀과 부적절한 제목 선정이라는 비판에 동의합니다.

    • @summary3
      @summary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살짝 고령이긴 해도 먼가 시니컬한 표정의 니암리슨을 보는 재미는 있었던거 같네요 나름 캐릭터 영환데 그부분 언급 못했네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