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3강 (즉문즉설)운용주체의 역할 -국모 육영수 여사[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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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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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얼마 전 광복절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생각나는 것이 74년 8월 15일 광복절에는 우리 국민한테 큰 고통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 저격당해서 그날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무엇이냐면 육영사 여사는 국민들에게 어두운 음지를 항상 가서 봉사활동 하면서 국민들의 진정한 어머니라고 칭송을 추앙을 받는 분이었는데 하루 아침에 그런 분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어떤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 올립니다.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08.17.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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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 문세광. 그때 그 시절을 보면 문세광은 만고의 역적이었고요, 육영수 여사는 국모로서 살기 힘든 그 시절에 만백성의 희망과도 같았어요.
아직까지도 육영수 여사의 그 그늘이 무척 큰가? 대통령이, 영부인이 육영수 여사만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보면 육영수 여사만큼 비견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모르지만 가면 갈수록 그 영부인으로서 질이 떨어진다고 할까?
국가의 수장을 내조하지 못해 치우치게 만들어 결과를 오늘날까지 치르고 있어요. 때가 모든 게 함축되어 있죠.
통일과 일제 강점기에 따른 이해력과, 모든 걸 이제는 새로게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어지는 때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언제까지 우리는 피해 의식 속에 그들만 미워할 것인가? 그들이 왜 쳐들어와 이 땅을 두 동강이 내놓고 본국으로 돌아간 것인가? 그들도 그에 따른 표적을 다 받았어요. 원폭으로 온 나라가 쫄딱 망했지
음의 기운의 역량이 얼마나 큰 건가? 뿌리 민족으로서 역량은 운용의 주체로서 품이다. 이제는 그 품을 키워나갈 때가 아닌가?
‘육영수’라는 국모, 아직까지 그 기운은 대단해요. 너무 크다보니까 그에 미치지 않는 영부인들이 사실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어요. 너무 일찍이 저격으로 인해 세상을 등졌고, 개발도상국이라.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 보호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 육영수 여사가 시해를 당해 갖고 박 정권은 날개가 꺾여 날개가 떨어져 하늘을 날다가 추락하는 시점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군부정권이니 뭐니 많은 아픔을 겪었…
운용주체 여인의 손길이 활동주체의 앞날을 얼마만큼 좌지우지하는 것인가? 국가의 수장은 국가 수장조차도 운용주체 부인이 있고 없고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치우치지 않고 상호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게끔 만들어 나가는 게 결국 운용주체 영부인이라. 그만큼 영부인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지.
국가의 수장은 치우쳐서는 안됩니다. 영부인이 없으면 국가의 수장은 치우치고 날개가 꺾이는 것이죠.
이 국가의 수장이 치우친다라면 만백성도 치우쳐 사분오열 돼 이리가고 저리가고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죠.
운용주체로서 국가가 뿌리 반도임에 해양세력과 대륙세력과 손을 잡아나가는 위치임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라. 인간의 육체로서는 머리이고, 머리 옆에 있는 왼팔, 오른팔을 지휘해 나가는 게 머리고, 왼발, 오른발의 행보를 이끌어 나가는 게 머리라. 머리는 운용주체로서 그 행위를 다해야 하는데, 그 행위가 어디에 있고 무엇인지 그때부터 좀 일깨웠어야 했는데 일깨우지 못함으로 인해 갖고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운용주체의 역할이 얼마나 큰 것인가? 어둠이 밝음을 운용해 나가듯, 지혜가 지식을 운용해 나간다. 이는 곳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운용해 나가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라는 일깨움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