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국하는 딸을 보내며 아쉬움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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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코로나 19로 인해 자주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해외에서 가족이 그리워 15일 격리를 무릅쓰고 귀국한 딸. 아내와 셋이 공항버스를 타기로 했는데 우환폐렴으로 공항버스도 운행하지 않아 결국 택시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다시 떠나는 딸과의 아쉬운 순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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