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민하면 아이도 기질자체가 예민하겠죠. 예민한 아이를 키워보지 않으면 쉽게 얘기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4살아이 키우고 아이가 예민하진 않지만 다른 육아 어려움이 있어요. 키우면 키울수록 남의 애나 남의 육아는 내가 겪어보지 않았기에 쉽게 얘기할게 아니구나싶어요.
말은 의욕이있다하는데 표정, 말투,, 그냥 다 지쳐보임 예전에 해방타운 보고 안타까웠는데 여전히 똑같이힘들어보인다 .진짜... 박미선님 말대로 운동도하고 기력도 좀 차리고 신선한 모습으로 나왔으면... 독박육아이미지 싫다면서 여전히 육아로 힘들고 지쳐서 멕아리없는 모습..살림이랑 육아 근근이 하고 있다면서.. 다들 어떻게 둘 다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복귀하고싶은 사람 입에서 나올말인가..? 그냥 티비나와서 자기 홍보하고 그냥 얼굴비추면 어디서든 찾아주겠지.. 이런 심보같음...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그냥 육아에서 벗어나고싶은거아닐까? 멀티도 자신없어하고.. 낮잠 4시간 자고 체력도 없으면서..넷플 보고 휴식하면서 연기하고싶다는게 뭔 소리야.. 넷플보고 연기연습이라도 한다 하던가.. 이미지메이킹을 해야죠
김호영이 보자마자 답 내려줬네요, 그렇게 애 키우기에 집중하고 싶으면 애 대학 가면 나와. 가 답이에요. 둘다 한번에 못하는 사람이라면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는 건데, 양보를 스스로 조금씩 못하면 준비하고 대학갈때 나와야지 지금 지쳐보이는 체력으로는 둘다 못하고 스트레스에 지칠 게 보여요.
한번의 동기가 중요해요. 저도 지수님 상황 겪어봐서 알거든요. 아침에 전쟁같이 치르고 애들 보내고 집에오면 그때부터 기가 뺏기고 아노미 상태가 오는게 있어요. 갑자기 맞이하는 정적~. 그때 긴장이 푹 풀리고 그러죠. 낮잠을 자고 싶어 자는게 아니라 무기력 상태이고 초기 우울증 상태가 오면 그래요. 또 몸이 늘어지는거예요. 그게 루틴이 된거예요. 이걸 벗어나는게 말이 쉽지 스스로 그걸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집이란 존재가 그래요. 집은 나갔다가 들어와야하는 곳이예요. 집에만 계속 있으면 집귀신한테 기를 뻇겨요. 계속 늘어지고 먹고 ~. 그래서 어떻게든 집밖을 나가야해요. 지수님을 위해서 어떤 역이라도 들어오면 워밍업 차원에서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미선언니 영란언니 호영언니... 너무 좋아요 모든 영상 정주행 중인데 유쾌한 휴머니즘에 출연자들도 시청자들도 새로운 기운을 받는 것 같습니다!ㅠㅠ 신지수 배우님 작은 파란 불꽃을 마음에 지니고 계신 것 같은데 이 살롱에서 장작을 얻었으니 힘차게 피워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좋은 언니들까지 주변에 있으니 얼마나 든든해요~~ 화이팅입니다!
김선아 주연의 버킷리스트 이뤄가는 드라마에 소아암 환자로 나오신거 기억해요. 고딩 암환자가 내뱉는 발랄한 대사가 어찌나 슬프던지. 조연이었지만 그 표정과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어린 나이인데 인생의 페이소스를 어쩜 저리 잘 표현할까 감탄했었어요. 여기 좀 가혹한 댓글도 보이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우울하고 무기력한 마음은 전문가와 주변의 도움울 받고 치유해야 하는 것이지 비난받을 잘못이 아니에요. 하염없이 낮잠자는 그 시간들이 어쩌면 지수씨가 게으름피우는 시간이 아니라, 버텨보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시간일 수도 있어요. 응원해요. 꼭 다시 좋은 연기 보고싶네요.
낮잠 4시간 이상 은.. 저건 주위에 누가 살림을 도와줄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남편이 도우라는데 남편은 낮잠도 못자고 일하고 오는데.. 병원을 가거나 본인이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애 없을때 잠을 줄이고 운동이라도 하거나 해야지.. 방송일 모르지만 체력소모도 상당할텐테 장영란이나 박미선이 보기에 어이없을듯
유난을 떠는게 아니라 기질상 정말 예민한 애들이 있어요 ㅠㅠ 지인 아이는 분리불안이 심해서 과호흡으로 응급실 몇번 가고 결국 직장 그만두고.. 아는 언니도 아이가 예만한줄만 알았는데 자폐경계 진단받고 잘나가는 커리어 그만두고 한동안 경단으로 지냈어요-다행히 아이는 지금 잘 크고 있지만... 예민한 기질 가진 아이들도 정말 있어서 ㅠㅠ 버릇을 잘못들인 것으로 단순히 오해하기엔 개개인이 다른것 같아요 특히 육아는요
애 하나뿐이고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말로도 매일 애 보내놓고 4시간씩 하는일없이 낮잠 잔다는데 뭔 무조건 맞다맞다 공감해줘야하나?그리고 자기애 보는거가지고 무슨 대단히 힘든것마냥 독박육아니 뭐니 그런표현쓰니까 더 욕먹는거지 일안하고 사는데 남편이 독박벌이 해주는건 생각도 안하나봐 남편이 독박벌이하는건 당연한거고 자기가 지 애 보는건 독박육아 ㅋㅋ
아이가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어린이집도 다니고 하는데..... 글쎄요. 힘들기야 힘들죠. 뭔가 엄마가 너무 많이 애한테 집중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애가 셋이고 정말 힘들었지만 걔중에 예민한 애도 있고 폭력적인 애도 있고 그래도 어떻게든 다 큽니다. 아이는 평생 엄마손 가요. 너무 백점 엄마 되려고 하지 마시고 조금 놓아보세요. 저도 애 하나일땐 세상 너무 힘들었는데 애 셋 낳고 나니 오히려 편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고딩 때 제가 딱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엄마가 많이 고생하셨죠. 아직도 후회입니다. 지금은 마음을 바꾸어 잘 살고 있지만 어른 됐는데도 저런 사람들 보면 참… 공감돼서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게 그냥 하는 말 같아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성실하게만 해도 반은 가니…
게을러서 그래요 4시간 자면 밤에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진짜 힘들지만 매일매일 그냥 불만없이 장도 보고 미리 반찬도 만들고 힘든걸 인식 안하고 하다가 밤에 기절 하고 낮에도 좀비같이 다니더라도 4시간 자면 현타와서 저렇게 못해요 그래서 마르는거에요 원래 안챙겨먹겨 먹고 잠만자면 마르고 근육 다 빠져서 체력도 없어요 어릴땐 저럴 정신도 없이 육아하다가 애가 좀 크니 무기력증이 오더라구여
육아라는게 누군가 돈을 벌어오지 않으면 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남편이 육아에 필요한 돈을 벌며 육아에 한부분을 책임지고 있는건데 왜 남자의 고충은 이해해주지 않고 함부로 독박육아라는 표현을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독박벌이 독박육아.. 옳바른 부부가 되었다면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육아든 뭐든 혼자서 하려는 부부는 옳바른 부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열이 필요하고 하다보면 할 수 있다는거 진짜 맞는말.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을것 같고 지금 하고 있는것도 근근히 겨우 하고 있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해 그런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만 또 하다 보면 해 지는게 사람 인생입니다.. 물론 뭐 뭐든지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다 방법을 찾아서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돈을 벌면 집안일 이며 육아며 좀 도와줄 사람을 찾고 그러면 되죠 다 내가 내 방식대로만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집안일과 육아만 해야죠
나쁜댓글은 보지마시구요. 여전히 여러 드라마 열심히 보고 길거리가다간 못알아봤을지 몰라도 이렇게 티비로 나오시구 누구냐고 직접 얘기하니 기억이 다시 나는 사람으로서 비슷한 경우의 배우분들을 그만큼 드라마에서 봐왔기에 분명히 다시 드라마나 영화,연극에서 그게 작은 역이어도 충분히 잘 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다시 도전하시고 배우로서 다시 뵈요. 연기 다시 잘하실게 느껴져요..그렇게 인식됬는지
엠씨 캐스팅 진짜 대박입니다. 너무 잘 어울리고 박미선씨가 메인 엠씨로써 이끌어 가시고 보조엠씨 두분 너무 잘 받쳐주시고.. 엠씨 캐스팅 하신분 상 줘야할거 같아요
저분은 애기가 예민한것도 있겠지만 본인이 초예민한거임.본인이 예민하니 아이의 조그만 감정과 힘듦을 다 들어주고 안아주고 그러다보니 애가 버릇이된듯합니다.저도 아이 4살 키워요 엄마가 조금 놓아보세요
인정
과잉모성
성격임
안됨
엄마가 예민하면 아이도 기질자체가 예민하겠죠. 예민한 아이를 키워보지 않으면 쉽게 얘기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4살아이 키우고 아이가 예민하진 않지만 다른 육아 어려움이 있어요. 키우면 키울수록 남의 애나 남의 육아는 내가 겪어보지 않았기에 쉽게 얘기할게 아니구나싶어요.
@@kyoungmiyoon5293 그렇다고 해서 저런 식의 아이한테 계속해서 치이기만 하는 불행한 삶을 계속해나갈 순 없잖아요? 뭐 이런저런 조언이나 생각들이 있을 거고, 걸러들을 말 경청할 말 흘려들을 말은 본인들이 판단하겠죠.
우울증인것 같아요. 저도 애낳고 힘들고 우울증이 심해지니 낮잠을 자더라구요. 지수씨~~걸으세요. 전 걷다보니 낮잠도 없어지고 점점 좋아졌어요. 산책 하세요~~~♡
눈도 워낙크고.. 얼굴빛이 창백하기도 하고.. 눈빛도 오묘한 힘이 잇고.. 예쁜 사이코패스 역할하면 잘 어울릴꺼 같다 그 해외에 무슨 영화 잇엇는데,
오~것도 재미있을듯
오 그러네 진짜 선해보이는 이미지에 하예서 묘하게 서늘한게 싸패 역할하면 너무 잘어울릴듯..
진짜 박미선님 진정성있는 조언, 따뜻한 조언 좋아요
에너지가 넘없어보여요ㅠㅠㅠㅠ
어디 아픈가?싶을정도였네요ㅠㅠ..
맘 상하는댓들도 있겠지만 운동도 좀하시고
되돌아보는계기가 되심좋겠어요 화이팅
아...이건 남편뿐 아니라 주위사람들이 도와줘야 할수 있을것같은데...자기자신을 가꾸라고 하는데 살도 쭉빠져서 체력도 부족하고 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어하실듯ㅜㅠㅠㅜ
육아의 일상임..
특히 4살 이전 맘들 자신을 갈아넣으며 애키우는거임 ㅠㅠ넘 안쓰럽다..
@@도현-e5l자기 생활없이 갈아넣는 게 사실인데 이렇게 부정하면 사실이 아닌 게 되냐? 딱 댓글 쓰는 꼬라지가 지 일 아니란 한남이네ㅉㅉ
@@도현-e5l지 새끼 예쁜데 아빠들은 대체 육아에 왜 참여 안 하냐? 힘들어서 죄다 일탓하며 런하더만ㅋㅋㅋ 모성애는 본능이 아니다 빡대가리야
말은 의욕이있다하는데 표정, 말투,, 그냥 다 지쳐보임 예전에 해방타운 보고 안타까웠는데 여전히 똑같이힘들어보인다 .진짜... 박미선님 말대로 운동도하고 기력도 좀 차리고 신선한 모습으로 나왔으면... 독박육아이미지 싫다면서 여전히 육아로 힘들고 지쳐서 멕아리없는 모습..살림이랑 육아 근근이 하고 있다면서.. 다들 어떻게 둘 다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복귀하고싶은 사람 입에서 나올말인가..? 그냥 티비나와서 자기 홍보하고 그냥 얼굴비추면 어디서든 찾아주겠지.. 이런 심보같음...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그냥 육아에서 벗어나고싶은거아닐까? 멀티도 자신없어하고.. 낮잠 4시간 자고 체력도 없으면서..넷플 보고 휴식하면서 연기하고싶다는게 뭔 소리야.. 넷플보고 연기연습이라도 한다 하던가.. 이미지메이킹을 해야죠
김호영이 보자마자 답 내려줬네요, 그렇게 애 키우기에 집중하고 싶으면 애 대학 가면 나와. 가 답이에요. 둘다 한번에 못하는 사람이라면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는 건데, 양보를 스스로 조금씩 못하면 준비하고 대학갈때 나와야지 지금 지쳐보이는 체력으로는 둘다 못하고 스트레스에 지칠 게 보여요.
한번의 동기가 중요해요. 저도 지수님 상황 겪어봐서 알거든요. 아침에 전쟁같이 치르고 애들 보내고 집에오면 그때부터 기가 뺏기고 아노미 상태가 오는게 있어요. 갑자기 맞이하는 정적~. 그때 긴장이 푹 풀리고 그러죠. 낮잠을 자고 싶어 자는게 아니라 무기력 상태이고 초기 우울증 상태가 오면 그래요. 또 몸이 늘어지는거예요. 그게 루틴이 된거예요. 이걸 벗어나는게 말이 쉽지 스스로 그걸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집이란 존재가 그래요. 집은 나갔다가 들어와야하는 곳이예요. 집에만 계속 있으면 집귀신한테 기를 뻇겨요. 계속 늘어지고 먹고 ~. 그래서 어떻게든 집밖을 나가야해요. 지수님을 위해서 어떤 역이라도 들어오면 워밍업 차원에서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잠오는데 우울증인듯요
애둘 방학이라 탈출할려고 운동가요
그나마 필라테스 운동 매일가는게 낙이라
거기에 온 힘을쏟고 와요
저분도 무기력해보여요
무기력해보여요 저분도
내 얘긴가 ㅠㅠㅠㅠ
이분 말씀 진짜예요 우선 어떻게 해서든 밖으로 정기적으로 나갈 일 만드셔야해요 초기 우울증 무기력증 집에만 있으면 쉽게 찾아옵니다 과거 생각하지마시고 작은 역할이라도 우선 시작하세요 생각도 맑아질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애기 성향이 육아의 난이도를 좌우하죠..
예민하고 까다롭고 키우기 어려운 아이가 있어요.. 그런아이 키우는 엄마들 진짜 하루하루 힘들어요
힘내세요 ! 엄마들ㅜ
아이도 아이지만 본인이 예민하게 키우시는것 같아요. 잠을 거의 안자고 예민한 아이를 키워도 저정도까진 안되던데...
좀더 대범하게 생각하세요.
디테일하게 키우지않아도 괜찮아요.
응원해요
미선언니 영란언니 호영언니... 너무 좋아요 모든 영상 정주행 중인데 유쾌한 휴머니즘에 출연자들도 시청자들도 새로운 기운을 받는 것 같습니다!ㅠㅠ 신지수 배우님 작은 파란 불꽃을 마음에 지니고 계신 것 같은데 이 살롱에서 장작을 얻었으니 힘차게 피워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좋은 언니들까지 주변에 있으니 얼마나 든든해요~~ 화이팅입니다!
호영언니ㅋㅋㅋ 자연스럽닼ㅋ
호영언니 ㅋㅋㅋ
뭐야~ㅋㅋㅋㅋ
호영언니 ㅋㅋㅋㅋ 😆
코가 이상해 코만 고친다고 해결 될일이 아님 아침밥먹고 매일매일 낮 11시~4시 낮잠이면 그냥 하루를 버리는거 본인이 정신상태를 바꿔야지 계속 부정적이고 안된대
제가 42키로까지 살 빠졌을때 히매가리 하나도 없을때의 목소리가 나오네요ㅠㅠ 꼭 건강챙기세요.체력다져서 이루기바래요
박미선씨가
정말 진심으로 딸처럼 조언해주시네요
신지수님 복귀 잘됐음좋겠습니다!
김선아 주연의 버킷리스트 이뤄가는 드라마에 소아암 환자로 나오신거 기억해요. 고딩 암환자가 내뱉는 발랄한 대사가 어찌나 슬프던지. 조연이었지만 그 표정과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어린 나이인데 인생의 페이소스를 어쩜 저리 잘 표현할까 감탄했었어요.
여기 좀 가혹한 댓글도 보이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우울하고 무기력한 마음은 전문가와 주변의 도움울 받고 치유해야 하는 것이지 비난받을 잘못이 아니에요. 하염없이 낮잠자는 그 시간들이 어쩌면 지수씨가 게으름피우는 시간이 아니라, 버텨보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시간일 수도 있어요. 응원해요. 꼭 다시 좋은 연기 보고싶네요.
맞아요 소문난 칠공쥬 말고도 또 어디서 봤나했더니 여인의 향기네요!
낮잠 4시간 이상 은.. 저건 주위에 누가 살림을 도와줄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남편이 도우라는데 남편은 낮잠도 못자고 일하고 오는데.. 병원을 가거나 본인이 체력을 키워야겠다고 애 없을때 잠을 줄이고 운동이라도 하거나 해야지.. 방송일 모르지만 체력소모도 상당할텐테 장영란이나 박미선이 보기에 어이없을듯
김호영 시원하다. 대학보내놓고 나오라고....
기운없어 보이고 그닥 간절함도 없어보이는데... 보면서도 기운빠져요.
기운 없어 보인다고 간절하지 않은건 아닌데..
신지수님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좀 우울하고 걱정도 많은 경우에 많이 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게 되더라고요. 은연중에 그런 심리 상태가 형성되었고 그래서 잠으로 이어진게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ㅠㅠ
이것도 힘들고 저것도힘들고
그쪽 말고도 어느 배역이고 할사람은 차고 찼을텐데,,
무슨 역이던 감사히 하겠다고 하지,,
육아때문에 힘들다는건지
일을하고싶다는건지,,
이해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체력이안되는거예요 육아가 육체적노동뿐아니라 정신적 노동이기도해요 아이와있는동안 모든 에너지를 다 쓰기때문에 기가 딸린거예요 힘내세요
엄마는대단한것같애
보통 저정도면포기하고 집에만잇으려고할듯
나와서머라도하려고도전하는건
대단하다
친구도 첫째 낳고 애가 예민하다는 둥 유난 떨면서 힘들게 키우더니 둘째 낳고 정신 차리더라고요ㅋㅋ 엄마가 다 받아주니 버릇이 든 거죠,, 애들은 알아서 잘 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오랜만에 얼굴 보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화이팅!!
유난을 떠는게 아니라 기질상 정말 예민한 애들이 있어요 ㅠㅠ 지인 아이는 분리불안이 심해서 과호흡으로 응급실 몇번 가고 결국 직장 그만두고.. 아는 언니도 아이가 예만한줄만 알았는데 자폐경계 진단받고 잘나가는 커리어 그만두고 한동안 경단으로 지냈어요-다행히 아이는 지금 잘 크고 있지만... 예민한 기질 가진 아이들도 정말 있어서 ㅠㅠ 버릇을 잘못들인 것으로 단순히 오해하기엔 개개인이 다른것 같아요 특히 육아는요
애 하나라도 죽을만큼 힘든사람이 있는건데, 이해하기 힘들다는식의 댓글들은 애를 안키워본 사람이겠죠..? 아님 그것도 못하냐 난 잘해냇다! 라고 잘난척하는건가..? 같은 엄마로서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승승장구하길, 응원해요 파이팅💪🏻
애 하나뿐이고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말로도 매일 애 보내놓고 4시간씩 하는일없이 낮잠 잔다는데 뭔 무조건 맞다맞다 공감해줘야하나?그리고 자기애 보는거가지고 무슨 대단히 힘든것마냥 독박육아니 뭐니 그런표현쓰니까 더 욕먹는거지 일안하고 사는데 남편이 독박벌이 해주는건 생각도 안하나봐 남편이 독박벌이하는건 당연한거고 자기가 지 애 보는건 독박육아 ㅋㅋ
혹시 우울증이 있으신건 아닌지... 우울증 있으면 계속 잠와요ㅠㅠ
육아 해보셨을까요 저건 그냥 너무 몸과 마음과 정신까지 힘들어서 쉬고싶은것 같아요...
@@삶은배움 육아하고 있는데, 이분은 우울증도 맞는것 같은데요
덕이할때 야무지고 연기도 잘했는데 성인으로 넘어가면서 딱히 어울리는 역할 맡기가 애매한듯 그나마 땡칠이가 최대였음;;;;
재땡칠성인으로울무감각마스크준비맛없재
울조카는 쌍둥인데 지들끼리 잘놀아요~ 애기때 키우는건 힘들었는데 서너살부턴 지들끼리 노니 애엄마가 많이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요~ 엄마혼자 애키우기 힘들어요ㅠ
독박 육아가 그렇더라구요. 아이없는 시간이 유일한 쉬는 시간이다 보니 정말 그 시간만큼은.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게되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4시간씩 자는거 이해되요.
아이 오면 그때부터 밤 1시까지 또 달려야 하니까요. 독박 육아가 그런거 같아요ㅡ
독박육아는 솔찍히 아니죠. 남편이 집에서 놀고 육아1도 안하는거 아니면 그런단어는 자재해야 한다고 봄니다. 남자의 희생을 무시하고 폄하하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호영씨 인간미 뿜뿜
끝나고 나가는 지수씨 다시 불러서 끌어올려~~힘을 주시네요
진격의 언니들 파이팅🤗
저도 예비 맘으로 입덧도 심하고 그러다보니 지수님같은 고민도 되고 했는데 그 고민할시간에 체력 기르고 좀 더 딴딴하게 마음 다 잡을라구여!!!
화이팅 >
저도 아기낳고 더빠져서 잘안찌더라구요..
성격탓도있는데 신경쓸게 많아지면서 마음놓기가쉽지가않더라구용.그래두 정상체중에 더 다가가려는 노력은있어야할것같아요. 나를위해서요~~ 결국은 건강해야 뭐든할수있는거아닐까요~ 지수씨 그냥봐도 바로쓰러질것같은모습이에요ㅠㅠㅠ일부로라도 고칼로리.건강식 챙겨드시길
11:29 김호영 뜬금없이 연기 잘하네ㅋㅋ
너무 좋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한 캐릭터 잘 하실거 같은데
솔직히 결혼전에 본인의 이미지를 구축해 놓은게 없잖아. 잘 나갔던 여배우들도 제대로 된 작품 복귀가 힘든데 굳이 신지수를 드라마에 쓸까?
당신이판단할건아니지
낮잠은 1시간정도 자는게 젤 달콤~
4시간자는건 직장인들 평상시 출근전날
그정도자는거아닌가?4~5시간 ㅎㅎ
넘좋은조언들인데요
워킹맘이더힘들단식으로 얘기하면서 낮잠운운하는건 좀그렇네요
박미선 장영란두분다 일하는동안 시부모님이나 일하는동안 아이를 누가 봐줬다는건데
더군다나 박미선씨는 아이들시부모님이 다키워줬자나요 풀타임 육아는요 낮잠4시간은 넘많지만
잠시 안자고는생활이안되요
더군다나 40키로도안되는 저런몸으로
운동도 기운이있어야하는겁니다
얼집가는데 왜풀타임? 아침저녁으로만 잠깐보고 주말이틀보는건데
대신 일을 안하잖아요 육아는 틈틈이 쉴수 있지만 일은 쉴수가 없습니다.
코 다시 하고 원래대로 귀여운이미지로 돌아가야지
박미선씨 진짜 인생선배로써 대단하시네요
저도 아이둘 육아하면서 입맛도 없어지고 먹을 시간도 없고 챙겨먹느니 안먹고좀 쉬겠다싶어서… 다이어트가 따로 없네요. 엄마은 강하다!!! 그리고 결국 아이는 크니까… 힘들어도 좀만 더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좀비…. ㅠㅠ
진짜 하고 싶었고 간절했으면
자리 깔아줬을 때 ‘기회다’ 하고 바로 했어야해요…. 김호영 님 처럼 ㅠㅠ
아직 안 될 거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댜~
너무 이쁘시다 눈이 어쩜 저렇게 크고 예쁘지....? 밥 잘 챙겨드시구 살만 좀 찌우세요 예뻐요❤
아이가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어린이집도 다니고 하는데..... 글쎄요. 힘들기야 힘들죠. 뭔가 엄마가 너무 많이 애한테 집중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애가 셋이고 정말 힘들었지만 걔중에 예민한 애도 있고 폭력적인 애도 있고 그래도 어떻게든 다 큽니다. 아이는 평생 엄마손 가요. 너무 백점 엄마 되려고 하지 마시고 조금 놓아보세요. 저도 애 하나일땐 세상 너무 힘들었는데 애 셋 낳고 나니 오히려 편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 말 다 들어주지 마세요
그게 본인 몸을 혹사시키는 길입니다
박미선 조언잘했다 ᆢ옛날에는 귀여운면도 있어지만ᆢ지금은 배우는 ᆢ힘들것 같음 살이 찌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ᆢ에게 하나 키운다고 체력이 힘든네 더이상 애낳은면 죽것어요
그것도 어린이집매일가는 애하나
운동도 하고 한약도 먹고 해어스타일도 바꾸고… 준비를 하세요
성형을 도대체 왜한건지... 본래 얼굴이 훨 예쁜듯 지금은 딱봐도..........................
환자역 외에는 힘들 것 같아요. 에너지도 바닥인 상태이고 과다 약 복용 후 멍한 느낌. 몸과 생각이 분리된 사람 같아요. 코 재수술도 고려해봐야할 듯.
환자역 ㅠㅠㅠ웃프네오 ㅠ
이게 조언인지 악플인지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 너무너무 좋은mc들이당 ㅠㅠ힐링
아니근데 신지수는 애가 둘이야 셋이야? 왜하나로 자꾸 육아에 쩔어잇는모습만보여주는건지
남편도 안보이니 몬가 혼자키워서 고생하는것같고 연기도잘하는데 몬가 안타까움
이젠어느정도키웠으니 돌봄좀하고 방송에서 더 많이봤으면
모두의 진심이 담겨있어 너무 좋네요.. 워킹맘을 놓고 싶은 저로서는 도움이 되었어요! 기획 감사합니다 ❤
영란 언니 너무 좋아~~~
긍정적이고 잘한다잘한다 너무 좋아~~
자기가 스스로 애엄마 이미지 낭낭한 사진만 올리니까 기사도 오퍼도 그런것만 나오는거지 대중이 그걸 바라나보다 이런 해석을 하면 ㅋㅋ
뭘하든 일단 체력을 좀 길러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을 만들어서 운동도 하시고 밥도 좀 잘 드시고 그러면 좋을 듯요
박미선 언니님!!! 사랑합니다!!! 진짜 조언 최고!!!
같은 애기엄마라 너무 공감되고..
솔직히 저 감정이 뭔지 알아서..
지수씨~ 우리 잘이겨내가요 ~
화이팅!!!!!!저도 힘내볼께요!!
엄마의 예민함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요
원래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코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무엇이든 시작하세요 그러면 어찌저찌 됩니다
글고 짜달시리 역할 고를 입장은 아닌것 가튼뎅.................
코 구형구축 넘 심한데ᆢ이쁘고 못나고를 떠나고 콧구멍이 너무 보이니 말할때도 자연스럽게 콧구멍에만 시선이 가네ㅜㅜ
코만보임 ㅜ
그러게 원래가 귀여웠는데 . . 콧구멍만보이네요 목혈관이랑. .
저 코가 구축온거에요? 코 수술은 했지만 원래 저렇지 않았나요?
아... 좋아했던 배우인데... 코가 왜저런걸까여??? 지금 역할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일단 부자연스러운게 해결되야 보는 시청자도 편하고 좋아하는데... 지금 좀 보는것도 불편해요. 어떤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상담좀했으면 좋겠어요 🙏
@@karliekloss9041 구축온거에요 성형부작용
남이 열심히 살아보겠다는데 외모가 어떠니저쩌니말구 예쁜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떨까요ㅎㅎ 신지수씨 배우와 엄마의 길을 응원합니다
아무말 대잔치 같음..
우울감 무기력 체력바닥...막연한 희망회로
고생이 많으세요
방송 이제 초반쯤 보는 중인데
조심스럽지만
자폐 스펙트럼도 걱정이 되네요
저희 아이도..그러다 결국 진단 받았어요
섣부른 예단은 좋지 않지만...
더 관찰해보시고 ...
아무쪼록 단지 예민한 아이였음 하고
나아지길 바랍니다
큰역을바라지않으면 꾸준히 가능할거같아요 근데 일과적으로봤을 준비가부족해요 낮에 자는시간 연기를준비를하든지 자기개발이 필요합니다
호영씨...너~~~~~무 잘헌다~
아직 먼거 같네요
티비에서 자주 뵀음 좋겠네요~~
언니들 넘 좋다.
원장님... 진짜 진정성있어요!!!
isfp 인거같은데 본인의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려고 주무시는듯 ㅋ ㅋ
코를 베려놔가지고... 아 진짜 볼때마다 그렇다. 분필을 좀 빼야할듯. 옛날 코가 훨 이뻐
코 한거래여 ? 어릴때랑 많이 다르긴 하네여
너무 말라서 성형해보이는거같아요 예전에도 눈코가 컸어요~
콧구멍이 너무 잘보임 ㅜ
살도없고 콧구멍이 잘보여서 더해골같음 ㅜ
코 성형한거 맞아요. 눈은 원래컸고 코는 성형실패인지 구축온건지 콧구멍만 보여서..
@@미우-y3x 마자요 구축인가 ㅜ 콧구멍 너무 심하닷 ㅜ
코수술하신건가 했다면 넘실패작
옛날 얼굴이 없어요.. 누군지 몰랐다가 옛날 영상 보여줘서 알았어요.. 얼굴 많이 변하신듯
활짝웃는모습이 예뻐요.
뭔가 어색해 보였는데 후반에 활짝웃는모습이 좋은 에네지로 보입니다.
많이 소리내서라도 웃으세요.
댓글에 코성형만 있던대 웃는모습이 자연스럽지 않으니깐
더 그렇게 보이는것같아요.
😊 😃 웃는모습은 자연스러워요.
웃으면 복이 와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이고...누가좀도와줘야하는..좀쉬어야하는거아닌가요..열흘쉬어도안풀릴ㅜ에고ㅜㅜ
키우기 쉬운 아기는 없는거 같아요.. 옆에서 도와주실 분 안계시면 엄마들은 초딩때까지 일 못하는거 같아요. 누구나 다.
미안한얘기지만,,환자역할이...어울릴거같아요..얼굴이 너무..아파보인다랄까..걱정근심도많아보이고 지칠때로지친모습에 과거엔 일도하고 그랫던모습이 떠올라서 그냥 그때가 휴식같았다라는마음에 뭔가새로운걸찾고자 일을하고싶고하는거같은데...일단 일까지하면버거워보이고..버티지도못할거같은......그런게있네요,,소문난칠공주때는 뭔가 건강해보이고 그랬던거같은데아쉽네요,,,
웃고 말할때 인중이 너무 고정되있는 느낌.. 왜그럴까요??ㅠㅠ
내말이 코세우면서 경직된듯
코구축+잇몸수술 +너무얇은 입술
애가 애를보는것같다ㅠ
넥플릭스를 밤새보는구만
너무 이미지가 달라져서 못알아보겠네 ㅎㅎ 성형이 문제인듯.
어디서 본 글중에 게으른 욕망주의가가 제일 곤란하다고 했음.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주변인들을 괴롭힌다고... 딱 저 배우가 그런거같음. 본인의 욕망은 본인이 채우기 위해 노력하세요.
뭔가 그런 사람 옆에서 달달 볶여 본 입장으로서 공감되네요. 지수 분이 그런진 제가 주변인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맞다면 정말 지칩니다...
고딩 때 제가 딱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엄마가 많이 고생하셨죠. 아직도 후회입니다. 지금은 마음을 바꾸어 잘 살고 있지만 어른 됐는데도 저런 사람들 보면 참… 공감돼서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게 그냥 하는 말 같아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성실하게만 해도 반은 가니…
막 엄청 다가가기 어려운 연예인 안 같고 예쁜 새댁 느낌이라 전 좋은데요 차분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배우님
안타까운마음
엄마... 이 언니 콧구멍이 나를 계속 째려봐요 ㅠㅠ
애 둘셋도 아니고 하나에 어린이집도 가고, 거기다 워킹맘도 아니고 집에서 4시간씩이나 낮잠주무시는것에 비해 너무 과하게 힘들어하시는것같아요
예민한 아이라 힘들다는걸 감안해도 뭔가 저체중이시라 그런가ㅠㅠ너무감당하기힘들어하시는것같아요
저도 27개월 아들하나 키우는데 어린이집 안보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가혼자보고 신랑은 직업상 한달에 반이상 출장이라 늘 독박육아에 찌들어사는데 왜 밥맛은좋은짘ㅋㅋㅋㅋㅋㅋ
뭐에요? 끝에 마지막말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을러서 그래요 4시간 자면 밤에 얼마나 할일이 많은데,,진짜 힘들지만 매일매일 그냥 불만없이 장도 보고 미리 반찬도 만들고 힘든걸 인식 안하고 하다가 밤에 기절 하고 낮에도 좀비같이 다니더라도 4시간 자면 현타와서 저렇게 못해요 그래서 마르는거에요 원래 안챙겨먹겨 먹고 잠만자면 마르고 근육 다 빠져서 체력도 없어요 어릴땐 저럴 정신도 없이 육아하다가 애가 좀 크니 무기력증이 오더라구여
육아라는게 누군가 돈을 벌어오지 않으면 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남편이 육아에 필요한 돈을 벌며 육아에 한부분을 책임지고 있는건데 왜 남자의 고충은 이해해주지 않고 함부로 독박육아라는 표현을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독박벌이 독박육아.. 옳바른 부부가 되었다면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육아든 뭐든 혼자서 하려는 부부는 옳바른 부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기 어린이집갈때까지 준비하면될듯~~
예열이 필요하고 하다보면 할 수 있다는거 진짜 맞는말.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을것 같고 지금 하고 있는것도 근근히 겨우 하고 있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해 그런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만 또 하다 보면 해 지는게 사람 인생입니다.. 물론 뭐 뭐든지 완벽하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다 방법을 찾아서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돈을 벌면 집안일 이며 육아며 좀 도와줄 사람을 찾고 그러면 되죠 다 내가 내 방식대로만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집안일과 육아만 해야죠
이래서 일은 쉬면 안돼 감각이 떨어지네 / 예전엔 잘했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졌네/ 아이만 누가 케어 해줘도 좋은데
이런 배역 잘 어울릴것 같아요. 중소기업 나이많은 폐급신입. 사회생활은 거의 없고 간절함이나 힘도 없어보이고 눈치도 부족해보이는 직원 느낌으로. 직장생활하면 간혹 보이는 오피스고스트.
날선 못된 심리가 단어선택에서 다 보이네
나쁜댓글은 보지마시구요. 여전히 여러 드라마 열심히 보고 길거리가다간 못알아봤을지 몰라도 이렇게 티비로 나오시구 누구냐고 직접 얘기하니 기억이 다시 나는 사람으로서 비슷한 경우의 배우분들을 그만큼 드라마에서 봐왔기에 분명히 다시 드라마나 영화,연극에서 그게 작은 역이어도 충분히 잘 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다시 도전하시고 배우로서 다시 뵈요. 연기 다시 잘하실게 느껴져요..그렇게 인식됬는지
낮잠 부럽다!
꼭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아니 왜 이건 댓글이 열리고 배수진은 안 열려요????
은둔형 외톨이 사이코 역할
사극 조연
일단 체력 키우고
뭔가 좀 끼하나 있음좋겠어요
이재은씨처럼 비쥬얼되고
노래ㆍ춤되고 연기되는사람도 조연도 하기힘든 세상이잖아요
원래 귀엽고 이쁜얼굴이었는데 결혼식 사진에서 갑자기 코가 저모양되더니 혼전에 코수술한게 낭패인듯ㅠ
자기가 힘들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