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7. 북한의 핵무기,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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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190509 충남경찰청 청문경비 간담회 251
1537. 북한의 핵무기, 어떻게 봐야 할까?
오늘 또 이제 북에서 이제 미사일 발사체인지 아직 미사일인지 구분은 안 됐지만, 지금 사실 좀 고민되는 점이 그런 데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경찰이라서 사회 안전만이 하지만 국가안보도 상당히 중요한 것이고 청장님께서는 지금 이제 북한의 어떤 핵 문제 핵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좀 이렇게 예상하고 계시는지 결론이 어떤 식으로 좀 어려운 문제인데, 왜냐하면 이제 사실 또 우리 경찰 입장에서는 좀 하기가 좀 그런 거지만, 또 우리는 또 안보라는 거를 또 생각을 하고 하기 때문에 저는 그게 많이 걱정이 되고, 잘은 모르지만 이것이 좀 많이 걱정이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청장님께서는 이제 제가 또 생각하는 다른 어떤 그런 이런 다른 생각이 바탕이 있으실 것 같아가지고 이런 게 어떻게 좀 좀 진행될 수 예상을 하시는지 좀 약간 좀 위험스럽게 보시는지 아니면 수그러 들 수 있다고 보시는지 또 그런 게 사실은 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이 민족이 뭔지, 그리고 이 인류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이 뭔지, 그다음에 지금 이 시대를 책임지고 있는 이 시대적 사명자들은 누구고, 그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 존재인지, 이거에 대해서 알아야 이 문제가 풀려요.
근데 그것을 풀려면 여기서는 한참 걸리니까 내가 일단 다 이해는 안 되더라도 답은 내놓고 갈 테니까 그 나중에 별도로 한번 공부를 하자고. 베이비 부머들이 이 세상에 나오면서 우리가 쓰기 시작한 말이 전후 1세대라는 말을 써왔어요. 전후 1세대. 그것은 다시는 전쟁이 없다라는 걸 표현하는 거예요. 왜? 다시 전쟁이 있으면 전후 1세대가 돼, 안 돼? 2차 대전은 어디까지로 2차 대전이라고 하느냐면 6.25까지, 6.25 전쟁까지 2차 대전으로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인류사회의 기본적 틀은 전쟁은 끝났어요. 그래서 전쟁 없는 시대로 전환된 거예요.
그래서 전쟁 없는 환경을 빚기 위한 어떠한 방편 어떠한 이 역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거는 어디에 나와 있느냐 하면 정법 강의에 가서 6.25를 쳐. 6.25. 이거는 본인이 검토해야 돼. 질문을 했기 때문에. 왜? 여기서 지금 이 음식 먹고 술 먹는 자리에서 내가 다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6.25를 치고 거기에 가면 통일 포럼이라고 나와 통일포럼 그 두 가지를 검토하고 그걸 검토한 다음에 나한테 와. 무슨 얘긴지 알겠지? 그렇게 해서 거기에서 이해되는 건 이해된 대로, 이해 안 되는 건 이해 안 되는 대로, 또 본인이 납득이 안 되는 건 안 되는 대로, 그런 것들을 가지고 나한테 질문을 하러 오란 말이야. 그런 것이고 전쟁이 없는데 이 전쟁은 뭔 전쟁을 얘기하는 거냐 하면 나라가 나라를 복속시키고 하는 전쟁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란 이라크 이런 거는 다 국지전이야. 여기서 뭘 하기 위해서 뭐 대포를 쐈네. 또 여기서 반격을 했네. 이건 전쟁이 아니고 그냥 국지적인 분쟁이야.
응 그래서 분쟁을 있을 수 있으나 전쟁은 없다. 그리고 북한 핵 문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에 이것은 그것이 이 통일 포럼에 잘 풀어져 있어. 그러니까 나도 그 방안대로 풀어가면 이것이 정확한 해법이라고 나도 거기에 동의를 해요. 근데 그걸 지금 여기에서 다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적절치가 않고 그러니까 그거는 궁금한 사람들은 그거를 같이 검토를 해보란 말이야. 근데 분명한 것은 남북이 남북이 이렇게 앉혀져 있던 것은 대한민국을 지금 지붕 따가리도 없는 폐허 속에서 인류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성장을 이루고 그 성장을 이뤘다면 인류 사회에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여를 해가면서 2단계 성장을 해 나가게끔 하는 요 전 단계까지의 이 트릭이 우리가 남북으로 갈려져 있는 거예요. 남과 북의 역할의 기본 개념은 뭐냐 하면 남은 민주, 북은 공산이라고 하는 인류사회의 가장 큰 논리적 응집체가 민주, 공산입니다.
이 한반도 외에는 민주, 공산 이념 가지고 이렇게 막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나라가 없어요.여기에 딱 앉혀놓고 나머지는 전부 다 희석됐어요. 그렇게 해서 북한이 존재했던 어떤 역할이 있고, 그 북한이 존재했던 역할을 하는 동안에 이 남한 사회는 또 어떻게 했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렇게 해서 남한 사회가 성장을 했고, 그 성장한 결과로 바르게 우리가 이 남한 사회를 이끌 정신 지도자가 나와서 이것을 틀어내서 인류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2단계 발전을 해 나갈 수 있는 도약을 해 나갈 수 있는 길로 갔다면 이게 남북 문제도 정확하게 풀려가고 이렇게 될 수 있는 환경인데 이걸 지금 못 틀어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디에 나와 있느냐 하면 인류 대민 사업. 정법 강의에 들어가서 인류 대민 사업이라는 걸 치면 또 그것과 관련된 강의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세 가지를 같이 점검을 하고 나한테 오면 내가 이제 그거에 따라서 내가 풀어주면 이해가 될 거야. 그러니까 지금 그럼 상황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건 놔두세요. 그건 놔두고. 지금 북한이 미사일을 왜 쏘는지 이유 알아, 김정은이가 왜 저러고 있는지 이유 알아, 트럼프는 왜 저러고 있는지 이유 알아, 우리 대통령은 왜 저러고 계시는지 이유 알아? 모르면 입 다물어야 돼, 입을 대고 간섭해야 돼? 입 다물어야 되는 거지. 그 정도는 다 알잖아. 그 정도 컨센서스는 이루어졌지. 이제 그러니까 지금은 우리 일반 국민들은 입 다물고 내 위치에서 내 역할을 잘하고 있느냐라고 하는 부분에 안보가 염려된다면, 안보의 최고 구멍은 뭐예요? 국론 분열이야. 국론이 분열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너하고 나하고 충돌되는 대화를 하는 거야. 상대가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을 할 때는 입을 닫고 들어주면 돼. 누구부터 이 내용을 아는 사람부터. 상대는 모르니 말을 하는 거지.
그렇다고 야 인마 모르면 입 다물랬어. 우리 청장이. 입 열지 말고 입 다물고 있어. 싸우지 말고. 저자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면서 입을 열고 있구나. 이렇게 예단하지 말고 당신이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그 근거는 뭐야? 이유가 뭐예요? 그렇게 해서 들어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얘기를 하고 있구나. 그럼 거기 같이 대화를 하고 있어야 돼, 내가 빨리 떠나야 돼? 같이 놀고 그러면 그 수량을 내가 같이 공유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고 내가 집에서 갑자기 깜빡했네. 집에서 중요한 일인데 나 빨리 가봐야 되겠어. 빨리 자리를 떠. 거기에서 그것을 같이 하지 마. 왜? 그러면 그 자의 그 질량에 내가 같이 얹어서 가. 내 인생이 같이 진행형으로 그쪽으로 빠져. 이것이 내가 지금 취해야 되는 거야.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이해되지 않거든 입을 닫고 일단 흡수하고 지나가면서 이 일이 왜 일어날까라고 하는 퀘스천을 달고 지나가라. 언제까지? 이해될 때까지.
그러니까 지금 이 사회에 일어나는 일에 입을 댈 만한 상황들이 별로 있어, 없어?
없습니다. 아는 게 없습니다.
사망사고가 많이 나. 그러면 안전계장 불러다가 혼을 내야 될 일이여, 입 다물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연구해야 될 일이여? 그지 입 다물고 우리가 연구해야 될 일이지. 경비교통과장 불러다 혼내고 안전계장 불러다 혼낸다고 이 문제가 해결될 일이 아니란 말이야. 서장한테 가서 벌칙 준다고 그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란 말이야. 오히려 그것을 더 악화시킨다는 거지. 왜? 이 사람들이 반발하고, 뒤에 가서 욕하고, 또 탁한 에너지를 사회에 생산할 테니까.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이 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거든 그것을 지켜보고 또 들어줄 줄 알아야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 여기에 관계가 없는 여기 있는 사람 중에서도 누구는 그거 미사일이 됐든, 발사체가 됐든, 쐈든, 안 쐈든, 10발을 쐈든, 100발을 쐈든 관심 없는 사람이 있어.
근데 그게 발사체라고 하는데도 무명의 발사체라고 하는데도 그 미사일이지 왜 발사체냐고 이 죽일 놈들 해가면서 또 게거품을 무는 사람도 있어. 알고 하는 거냔 말이야. 알고. 모르고 나서지 말고 모르고 나대지 말고 모르거든 입다물고 살펴라. 그리고 이해가 안 되더라도 흡수하면서 지나가 보자. 이게 우리 충남 경찰이 편안하게 가는 거야. 어떤 사안이든. 그래야 옆 사람하고 재미가 있을 수가 있어. 일단 답변은 요 정도로 하자고. 요 정도면 이해되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