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멜로디면서도 반주가 새로워지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화음을 풀어서 치니 곡이 좀 더 부드럽고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오른손에 화음을 더욱 눌러주니 멜로디가 더욱 풍성해지는데, 또 그만큼 어려울 것 같아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남촌을 교과서에 쓰여져있는 그대로의 코드 반주를 했었습니다. 이번 반주 동영상을 보니, 확실히 코드가 더 구체적이고 음악의 흐름을 더 살리는 듯한 화음들이 첨가가 되어서 가곡의 풍부한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교과서에 쓰여져 있는 단순 코드 외에 추가적으로 화음을 넣으려고 하면, 흐름이 어색하게 들리고 추가적인 코드를 넣더라도 굉장히 단순하게 넣어서 풍성한 느낌의 반주처럼 들리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교수님 반주를 많이 듣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고 풍성한 반주를 만들고 잘 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음악 교과서로 많이 보고 불렀던 ‘남촌’인데 노래할 때나 반주할 때 둘 다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물론 반주가 어렵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원래 알던 남촌의 느낌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반주에 따라 노래의 분위기가 바뀌는게 반주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남촌은 정반주로 한 번 연주해본 적이 있었는데, 코드 응용 반주로 남촌을 들어보니 코드도 다양하고 풍성해서 더 여운이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왼손에서 코드를 풀어서 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멜로디도 함께 들려서 흥얼거리면서 연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보이는 가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만큼 더욱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정반주 악보를 보면 왼손은 베이스를 오른손이 코드를 잡아서 8분음표로 연주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전에 반주실습 곡들과 마찬가지로 왼손이 코드를 풀어서 치고 오른손이 멜로디와 화음을 같이 쳐서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에 코드가 바뀐다는 것을 확실히 들려주는 것이 정반주와는 또 다른 차이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촌을 시작으로 이번학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남촌을 이렇게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에요 ㅎ ㅎ 코드반주랑 정반주 둘 다 열심히 연습해서 마스터해야겠어요 ~! 후훗
남촌은 제가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도 흥얼거리는 가곡인데 이렇게 코드반주도 배울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정반주와 코드진행은 비슷하지만 풀어서 반주하니 더 서정적으로 들리고 마음을 더 건드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한국가곡 18번 남촌🎶 익숙한 곡이라 그런지 들으면서 흥얼거리게 되네요ㅎㅎ 중간중간 나오는 색다른 코드들이 아주 듣기 좋아요!
서정적인 반주와 다양한 코드들이 남촌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
코드도 다양하게 사용되어지고 오른손이 멜로디와 화음을 쳐주니까 곡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들어보고 불러본 곡인만큼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익숙한 가곡에 다른 코드가 붙으니 더욱 새롭게 들리고 더욱 선율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익숙해지도록 반복 연습해야겠습니다!!
역시 남촌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에 어울리는 반주도 너무 좋고요 !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
교과서에 실려있는 곡들 중 멜로디가 아름다워서 특히 좋아하던 노래인데, 이렇게 직접 반주하며 부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전 곡들보다 오른손 화음이 많아져서 그런지 더욱 풍성한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서정적인 느낌을 살려 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선율과 가사 모두 아름다운 것 같아요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게 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듣던 익숙한 곡인데, 반주가 다채로워지니 더욱 듣기 좋네요 😊
코드 진행이 정반주랑 비슷하게 들리는데 반주를 풀어서 연주하고 가끔씩 다른 코드가 나오니까 더 잔잔하고 선율이 도르라져서 다른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같아요ㅎㅎ
풍성한 코드 반주가 너무 멋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과제 성실히 제출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과서에서 많이 봤던 남촌인데 다양한 코드를 활용한 반주를 들어보니 더 풍성하고 색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코드들이 노래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 같아요ㅎㅎ 남촌도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정반주 레슨 받았던 곡인데 코드 반주를 해보니 느낌이 색다른 것 같아요! 정반주에서 화음을 연달아 칠 땐 화음을 꽉잡아서 노래를 돕는 느낌이었는데 코드반주를 하니 반주가 아닌 그자체의 감미로운 피아노곡 같네요!👍😊🌸
교과서에도 많이 보고 기창시간에도 정반주로 쳐보고 불러본 노래인데 새롭고 다양한 코드를 사용해서 반주하니까 훨씬 더 부드럽고 아름다운 곡처럼 들리는 것 같아요!! 저도 다양한 반주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반주로만 반주하고 노래부르던 남촌을 코드붙혀서 연주하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촌은 정반주 악보로 연주해본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코드 반주로 들으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여 곡의 풍성한 느낌을 잘 살려 연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촌을 정반로만 쳤었는데 이렇게 코드로 치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곡이어서 멜로디에 적절히 반주만 섞어서 연주해본 경험이 있는데, 풍성한 코드반주로 들으니 이전에 제가 쳤던 것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여 곡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익숙한 멜로디면서도 반주가 새로워지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화음을 풀어서 치니 곡이 좀 더 부드럽고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오른손에 화음을 더욱 눌러주니 멜로디가 더욱 풍성해지는데, 또 그만큼 어려울 것 같아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 정반주랑 코드는 거의 비슷한거같아요 ! 정반주에서는 쿵짝짝짝 형식으로 쳤었는데 이렇게 풀어서 치니깐 더 감미롭게 들려요 !!
남촌을 원래 알던 정반주와 다르게 들으니까 정말 달라보여요! 정반주는 혼자 칠때 웅장한 느낌이 있지만 이 코드 반주는 혼자 치기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정반주로만 쳐보다가 풀어치는걸 들으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 ! 분위기가 더 부드럽고 서정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왼손반주가 정반주책으로 칠때와 다른데 전 이렇게 풀어치는게 더 좋은거같아용ㅎㅎ 역시 코드 너무좋아요😚
정반주로 연주했던 곡을 응용반주로 들어보니 멜로디와 같이 연주해서 느낌이 더 좋아요!!😍
남촌이 교과서에 자주 실리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반주를 들어보았는데 이 느낌의 반주도 잔잔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왼손의 반주와 오른손의 주선율을 잘 어우러지게 연주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너무 유용해요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가곡반주 많이 부탁드려용 ㅎㅎ😀
정반주집에 있던 반주가 익숙한 노래였는데 이렇게 코드진행을 하니까 색다른 느낌이네요
남촌은 원래 알던 곡이지만 체계적인 반주와 함께 배우니 좋았습니다!!
정반주로 칠때랑 코드반주로 칠때의 느낌이 사뭇 다른것같아요 둘다 너무좋습니다~
남촌은 고등학교때부터 정말정말 많이 불렀던 가곡인데 ! 중간 중간 정반주와 다른 코드들이 곡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유진쌤 짱🖤🖤
익숙했던 곡인데 이런 코드로 치니깐 더 색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반주의 힘이 크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저는 남촌을 교과서에 쓰여져있는 그대로의 코드 반주를 했었습니다. 이번 반주 동영상을 보니, 확실히 코드가 더 구체적이고 음악의 흐름을 더 살리는 듯한 화음들이 첨가가 되어서 가곡의 풍부한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교과서에 쓰여져 있는 단순 코드 외에 추가적으로 화음을 넣으려고 하면, 흐름이 어색하게 들리고 추가적인 코드를 넣더라도 굉장히 단순하게 넣어서 풍성한 느낌의 반주처럼 들리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교수님 반주를 많이 듣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고 풍성한 반주를 만들고 잘 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정반주로 쳤을 때의 느낌은 좀더 한국가곡적인 느낌이 나고 진지함도 느껴졌는데 이렇게 왼손반주를 풀어서 들으니 부드럽고 색다른 느낌이 있어요ㅎㅎ
정반주로만 쳐봤던 곡인데 이렇게 반주를 붙여 연주하니 훨씬 감미롭고 서정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정반주는 뭔가 계속 달려가는 느낌이라면 응용반주는 산책하는 느낌?ㅎㅎ 너무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
왼손 반주를 풀어서 치니까 부드럽게 들리는 것 같아요!
정반주에 익숙한 곡인데 이렇게 풍성하게도 반주할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남촌 정반주와 비슷하면서도 더 부드러운 느낌이 확 살아나는 거 같아요 ~! 이번 학기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반주가 너무좋아요 ㅠㅠ 정반주만 쳤었는데 멜로디랑 같이 치는것도 연습해야겠네요 ☺️☺️
남촌을 정반주로만 치다가 이렇게 코드반주로 치니 정말 새로워요ㅎㅎ
정반주와 다른 느낌이네요. 두가지 버전 모두 연습햐보겠습니당!
남촌은 정반주로 연주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정반주와 다르게 왼손에서 화음을 풀어서 연주하고 오른손에서 멜로디와 화음을 눌러 연주하니 훨씬 흘러가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남촌은 항상 정반주대로만 쳤었는데 이렇게하니 색다르고 더 듣기 좋아요!
남촌은 저번 학기에 교과서에 실린 정반주로 연주해본 경험이 있지만 코드 반주로 들으니 새로 듣는 것처럼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곡이 차분해지고 잔잔해진 느낌이 들었고 유명한 곡인 만큼 더욱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7코드를 많이 써서 곡이 더 풍성해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음과 3음, 5음의 균형이 적절한 반주라는 생각이 들었고, 17마디의 순차진행이 반주의 분위기를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정반주로 치는 것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이렇게 풀어서 치는게 개인적으로 더 듣기 좋은거같아요 !
음악 교과서로 많이 보고 불렀던 ‘남촌’인데 노래할 때나 반주할 때 둘 다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물론 반주가 어렵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원래 알던 남촌의 느낌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반주에 따라 노래의 분위기가 바뀌는게 반주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정반주로 연주해본 적 있는데 그것보다 선율이 더 서정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응용반주로 치면서 코드를 변형하니 훨씬 세련된 느낌이 나네요 곡 너무 좋아요ㅠㅠ
잘봤습니다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정반주로 쳐본적이 있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서정적이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살짝 어려울것 같지만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작년 정반주 시험 곡이었는데, 정반주와 거의 반대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정반주는 화음을 동시에 눌러 절제된 느낌이라면 교수님의 반주법은 잔잔히 흘러가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권은수)
남촌 노래가 참 좋네요~̆̈!
정반주와 다른 느낌이라 색다르고 좋았습니당
정반주 악보를 보고 반주해본 적이 있는데 왼손 반주를 다른 스타일로 치니 코드는 비슷해도 다른 분위기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코드반주로 치니 정반주와는 다른 분위기가 나서 새로웠습니다!! 가사도 참 좋은거 같아요:)
기존에 알고 있었던 정반주와는 다르게 응용반주와 함께 들으니 멜로디가 같아도 반주 형태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다양한 화음을 사용해서 곡이 더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남촌은 정반주로 한 번 연주해본 적이 있었는데, 코드 응용 반주로 남촌을 들어보니 코드도 다양하고 풍성해서 더 여운이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왼손에서 코드를 풀어서 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멜로디도 함께 들려서 흥얼거리면서 연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보이는 가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만큼 더욱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반주 악보로 반주할 때보다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할게요
김규환씨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되기 전에 지은 시로 지은 곡이 남촌이라고 알고 있는데, 일제때 빼앗긴 우리 국토를 그리워하며, 우리나라를 떠올리며 묘사한 아름다움이 너무나도 평화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남촌 매번 정반주로만 접했었는데 정반주보다는 코드반주가 더 좋은거같아요 ! 사실 제가 정반주 칠 때 뭔가 살짝쿵 틀리게 되는게 있거든요 ...ㅎㅎ 코드반주로 하니까 곡의 멜로디를 더 살려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이 반주를 들으면서 저는 왜이리 구슬픈 기분이 드는 걸까요 ㅜㅜ 어려워하는 코드 반주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반주때는 왼손이 거의 쉬지않고 계속쳐야되는데 풀어치니까 선율도 이쁘고 손목도 안아파서 좋아욥!
저는 씩씩한?곡들보다 서정적인 곡들을 선호하는편이라 원곡보다 응용반주 버전이 더 좋네요!
남촌은 교과서에 나오는 정반주로 연습해 본 기억이 있는데, 정반주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왼손을 풀어서 치니 좀 더 흘러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정반주와는 다르게 왼손을 풀어치는 부분이 서정적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남촌은 교과서에 있는 악보가 익숙해서 저도 모르게 그 반주로 칠려고 했어요🤣 그래서 처음 연습해볼때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다른 버전으로 쳐보니 색다르고 좋았던 것 같아요!!
다양한 방법으로 반주를 하여 여러 분위기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남촌 노래 너무 조아용
고등학교시간에 수행평가로 남촌을 불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시골가고싶어요~
시골마을이 생각나는 곡이어요 ㅜㅜ
정반주 악보를 보면 왼손은 베이스를 오른손이 코드를 잡아서 8분음표로 연주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전에 반주실습 곡들과 마찬가지로 왼손이 코드를 풀어서 치고 오른손이 멜로디와 화음을 같이 쳐서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에 코드가 바뀐다는 것을 확실히 들려주는 것이 정반주와는 또 다른 차이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촌을 시작으로 이번학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반주보다 훨씬 서정적인 것같아요 💫
왼손 반주가 좀 다른것 같아서 신기하네요ㅎㅎ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남촌엔 내가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