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아래에서는 강물이 흐르는 소리가 노래처럼 들리고~ 앞 산에 초록은 저에게 잠시 쉬었다 가라 합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여기는 강원도.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jv3ht5ec1c
    @user-jv3ht5ec1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ㅡㅡ와

  • @이슬이-c1k
    @이슬이-c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좋은곳에 자리잡은 집 허물어지는게 아깝네요 사람이 살고 있다면 아직도 멀쩡 할텐데 주인장 숨소리와 손때가 사라지면 집은 버티지 못해요 귀한영상 감사 합니다

  • @람보-b8b
    @람보-b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원도네요

  • @아빠쿵야
    @아빠쿵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진 곳이네요. 예전이라면 나무도 별로 없었을 앞이 훤히 트이고 햇빛 잘 드는 곳이겠어요. 살고 싶네요. 마음의 고향같은 곳. 수고하셨습니다.

  • @eo-vj7gg
    @eo-vj7g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리운 추억..😢

  • @user-we7ot9tn4i
    @user-we7ot9tn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집은 허물어저 살수는 없지만 위치는 좋은곳